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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년만 살자 도담

사랑했던 사람은 벌써 떠나고 애들은 다 컸으니 시집 장가 갔구나 요즘엔 백살이 기본이란다 사는게 재밌구나 이제야 알았네 사랑은 같이 있어야 진짜 사랑 애들은 품안에 자식 있을 때 잘해라 사랑하며 살아가자 이 짧은 세상에 웃으면서 살아가자 이 좋은 세상에 이대로 가지 말아라 백년만 살자

백년동안 나하나

년 동안 당신과 함께 행복한 우리사랑 영원히 이대로 기쁘면 같이 웃고 슬퍼도 같이 울며 나는 나는 나는 너만 너만 사랑할게 년만 년 동안만 사랑하며 나와 같이 살자 당신에 고운정이 끝없이 들 때까지 년 동안 우리 함께 같이 살자 년 동안 당신과 함께 행복한 우리사랑 영원히 이대로 기쁘면 같이 웃고 슬퍼도 같이 울며

춘천풍류가 도담 이혜정

춘천아 봉의산아 지나는 뜨내기 많고 많아도 너 알고 정을 두고 내가 내가 살거니 청춘아 개나리야쉬이쉬어 가거라 쉬이쉬어 가거라 여느님 쉬어갈 곳 어여쁜 정자 하나 지어 주고 온 산에 피는 꽃 꽃잎 하나 나를 주게 세상이 돌아가도 너만은 게 있으라 너만은 게 있으라 우리 할미 등에 업고 무엇을 보여줄까 소양강 푸른 물에 어린 달빛 보여줄까 농무가 사려감...

하나 도담 이혜정

가다 가다 가다 보니 숨도 차고 걷다 걷다 걷다 보니 마음도 차네 나다 나다 어여쁜 꽃 웃음도 차고 다다 다다 살다 보니 슬픔도 차네 너나 나나 길동무로 어여 어여 가자 가자 가자 어여 가자 동무되어 어여 가자 하나 하나 하늘같은 나랑 하나 하나 하늘같은 너랑 너나 나나 길동무로 어여 어여 가자 가자 가자 어여 가자 동무되어 어여 가자 하나 하나 하늘...

bye ZY, 도담

멀어지는 기억 끝에떠오르던 나의 숱한 사람들부서지는 숨이 되어서네가 버린 별이 된다면Oh dear who am I내가 사랑하는뒤로하고 왔던 그곳은Oh dear who am I진정 사랑하는뒤로하고 왔던 그곳은어디에사랑 아닌 어떤 것을사랑이라 불러왔던 날들내가 아닌 다른 무엇으로채워지던 나의 지난밤을Oh dear who am I내가 사랑하는 뒤로하고 왔던...

!***백년 세월***! 하성희

년도 살지 못하고 가는 것이 인생이라면 흥겨웁게 장구 치며 노래를 부르고 춤추며 살아갑시다 어화둥둥 저얼씨구 세월이 가도 좋아 삼만 육천 오백일 즐겁게 살자 년에 세월 못 오게 년도 살지 못하고 가는 것이 인생이라면 흥겨웁게 장구 치며 노래를 부르고 춤추며 살아갑시다 어화둥둥 저얼씨구 세월이 가도 좋아 삼만 육천

일 년만 초월

일 년전 오늘 그댈 만났죠 여기서 그땐 사랑이 아녔죠 일 년후 오늘 그댄 떠나요 내겐 사랑만 두고서 가려 하네요 이젠 처음 내게 왔던 모습 그대로 멀어져도 일 년만 있음 되겠죠 그런 이별쯤 두렵지 않아 허나 일년 또 일 년이 지나면 난 안돼요 * 오늘부터 난 일 년전 오늘을 살게요 우리 첨 만난 그날로 돌아가 그렇게 꼭 일 년만 살아내면 그댄

십 년만 돌려주세요 최상록

세월 따라 돌고 돌아 나 여기 여기까지 왔네 언제 벌써 이렇게 세월이 흘러 갔나 십 년만 젊었다면 나 이렇게 살지 않으리 마음은 그대론데 청춘만 가버렸구나 십 년만 돌려 주세요 나 아직 할 일이 많아요 십 년만 젊었다면 바라는 데로 원하는 데로 다 이루고 살 텐데 세월 따라 돌고 돌아 나 여기 여기까지 왔네 언제 벌써 이렇게 세월이 흘러

&***십 년만 돌려주세요***& 최상록

세월 따라 돌고 돌아 나 여기 여기까지 왔네 언제 벌써 이렇게 세월이 흘러갔나 십 년만 젊었다면 나 이렇게 살지 않으리 마음은 그대론데 청춘만 가버렸구나 십 년만 돌려주세요 나 아직 할 일이 많아요 십 년만 젊었다면 바라는 데로 원하는 데로 다 이루고 살 텐데 세월 따라 돌고 돌아 나 여기 여기까지 왔네 언제 벌써 이렇게 세월이

든든한 당신 (23249) (MR) 금영노래방

년을 같이 가자고 천 년을 같이 살자고 그대는 나의 반쪽 당신은 나의 분신 사랑의 언약을 했지 우리 사랑아 힘들고 지쳐도 천년만년 지키며 살자 당신이 있어 든든해 당신이 있어 힘이 나 영원한 나의 사랑 나의 동반자여 든든한 내 당신이야 년을 같이 가자고 천 년을 같이 살자고 그대는 나의 반쪽 당신은 나의 분신 사랑의 언약을 했지 우리 사랑아 힘들고 지쳐도

십년만 돌려주세요 하나영

년만 돌려주세요 한 십 년만 돌려주세요 못다 한 얘기 못다 한 사랑 아직도 남아 있어요 내가 내가 지난날에는 당신을 몰랐었잖아 이제 와서 알 것 같아요 당신의 깊은 속마음 철이 없이 투정 부리고 화나서 소리 질러도 알았다며 참았던 당신 너무나 미안합니다 다시는 안 그럴께요 십 년만 돌려주세요 십 년만 돌려주세요 한 십 년만 돌려주세요 못다

내사랑 단양팔경 김소희

남한강아 물새들아 곱게 물든 구담봉아 단양 팔경 봄이 와도 오지 않는 내 님이여 흘러가는 저 구름도 쉬어 가면 좋으련만 사랑님 기다리는 안타까운 이내 심정 바람에 실려 갔나 구름에 흘러갔나 떠난 님 간데없고 옛사랑만 그립구나 도담 삼봉 너는 알겠지 남한강아 물새들아 안개 짙은 옥순봉아 단양 팔경 봄이 와도 오지 않는 내 님이여 흘러가는 저

십년만 돌려 주세요 (신곡 트로트) 최상록

세월 따라 돌고 돌아 나 여기 여기까지 왔네 언제 벌써 이렇게 세월이 흘러 갔나 십 년만 젊었다면 나 이렇게 살지 않으리 마음은 그대론데 청춘만 가버렸구나 십 년만 돌려 주세요 나 아직 할 일이 많아요 십 년만 젊었다면 바라는 데로 원하는 데로 다 이루고 살 텐데 세월 따라 돌고 돌아 나 여기 여기까지 왔네 언제 벌써 이렇게 세월이 흘러

십 년만 돌려 주세요 (트로트) 최상록

세월 따라 돌고 돌아 나 여기 여기까지 왔네 언제 벌써 이렇게 세월이 흘러 갔나 십 년만 젊었다면 나 이렇게 살지 않으리 마음은 그대론데 청춘만 가버렸구나 십 년만 돌려 주세요 나 아직 할 일이 많아요 십 년만 젊었다면 바라는 데로 원하는 데로 다 이루고 살 텐데 세월 따라 돌고 돌아 나 여기 여기까지 왔네 언제 벌써 이렇게 세월이 흘러

bye 지와이 (ZY), 도담

멀어지는 기억 끝에 떠오르던 나의 숱한 사람들 부서지는 숨이 되어서 네가 버린 별이 된다면 Oh dear who am I 내가 사랑하는 뒤로하고 왔던 그곳은 Oh dear who am I 진정 사랑하는 뒤로하고 왔던 그곳은 어디에 사랑 아닌 어떤 것을 사랑이라 불러왔던 날들 내가 아닌 다른 무엇으로 채워지던 나의 지난밤을 Oh dear who am I...

산수도 국악앙상블 아레테

산수는 오롯이 한 폭의 그림이냐 숲길 짙어 이끼 푸르고 나무 사이사이 강물이 희어 햇볕 어린 가지 끝에 산새 쉬고 흰 구름 한가히 하늘을 거닌다 산가마귀 소리 골짝에 잦은데 등 너머 바람이 넘어 닥쳐와 굽어든 숲길을 돌아 돌아서 시냇물 여음이 옥인듯 맑아라 푸른 산 푸른 산이 천 년만 가리 강물이 흘러 흘러 만 년만 가리 푸른 산 천 년만 가리 강물이 흘러가리

더불어 사는 세상 태 민

하늘이 무너지는 아픈 가슴을 등따시고 배~부~른 너는 모르지 누구는 갈 곳 없어 산에 오르고 누구는 물이 좋~아 콧노래 하네 더불어 사는 세상인데 같이 좀 살자 너 좋고 나 좋고 서로가 좋아야 되잖니 그나마 내가 있어 상대적으로 니가 잘나 보이는 거야 아 입술이 없어봐 이가 시려워 당장 괴롭지 대구의 춘앵이~가 서울에 있고

더불어 사는 세상 태 민

하늘이 무너지는 아픈 가슴을 등따시고 배~부~른 너는 모르지 누구는 갈 곳 없어 산에 오르고 누구는 물이 좋~아 콧노래 하네 더불어 사는 세상인데 같이 좀 살자 너 좋고 나 좋고 서로가 좋아야 되잖니 그나마 내가 있어 상대적으로 니가 잘나 보이는 거야 아 입술이 없어봐 이가 시려워 당장 괴롭지 대구의 춘앵이~가 서울에 있고

사철가 조미미,김부자,김세레나

<1절:조미미> 1.할미꽃 고개 숙여 방긋이 웃고 연산홍 목련꽃이 너흘거리네 가지 꽃들이 아무리 고와도 우리님 자태를 어이 당할손가 얼시구 좋다(얼시구 좋다-김부자,김세레나) 지화자 좋다(지화자 좋다-김부자,김세레나) 춘하추동 사시절을 노래하며 한세상 멋있게 살자 <2절:김부자> 2.흰구름 뭉게뭉게 소낙비 쫓고 서북쪽 하늘에는 무지게

살자 드렁큰 타이거 (Drunken Tiger)

They say 항상 밝게 웃는 나 아픔 따윈 모른대 내 맘은 울고 있는데 Oh But I Say 밝게 웃는 내 맘속엔 어두운 그늘에 가려진 난 그런 내가 싫지만 슬픈 내 맘은 웃게 될 거야 매일 돌아오는 새벽 밤은 나의 벗 혼자 있는 내가 외로울까 와있어 해지면 이유 없이 눈물이 차있어 갑자기 이유 없이 옛사랑에 차였던 밤하늘 바라...

살자 드렁큰 타이거

They say 항상 밝게 웃는 나 아픔 따윈 모른대 내 맘은 울고 있는데 Oh But I Say 밝게 웃는 내 맘속엔 어두운 그늘에 가려진 난 그런 내가 싫지만 슬픈 내 맘은 웃게 될 거야 매일 돌아오는 새벽 밤은 나의 벗 혼자 있는 내가 외로울까 와있어 해지면 이유 없이 눈물이 차있어 갑자기 이유 없이 옛사랑에 차였던 밤하늘 바라...

살자 드렁큰타이거

They say 항상 밝게 웃는 나 아픔 따윈 모른대 내 맘은 울고 있는데 Oh But I Say 밝게 웃는 내 맘속엔 어두운 그늘에 가려진 난 그런 내가 싫지만 슬픈 내 맘은 웃게 될 거야 매일 돌아오는 새벽 밤은 나의 벗 혼자 있는 내가 외로울까 와있어 해지면 이유 없이 눈물이 차있어 갑자기 이유 없이 옛사랑에 차였던 밤하늘 바라...

살자 장민호

들리는 대로 듣고 살게나 보이는 대로 보고 살게나 누가 대신 살아주나 등을 떠 미나 빈 껍데기 인생 살러 왔는가 세상을 자로 재려 한들 잴 수가 있나 어차피 구름인 것을 세상을 가지려고 한들 가질 수 있나 잠시 놀다 떠나갈 것을 살자 살자 들리는 대로 그냥 살자 들리는 대로 살자 살자 보이는 대로 그냥 살자 보이는 대로 세상을 자로 재려 한들 잴 수가 있나

살자 서울 돌망치

살자 죽지말고 살자

살자 날꿈밴드

살자 살자 살자 랄라랄라 라라 랄라랄라라 랄라라라 랄라라라라 랄라랄라 라라 랄라랄라라 랄라라라 랄라라라라 랄라라 살자 살자 살자 살아보자 이제는 행복하게 살아보자 세상에 태어나서 단 한번 사는 인생 멋지게 한번 살아보자 어깨를 펴봐라 얼굴엔 미소를 가슴을 열어라 나는 나잖아 내곁의 모든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이제는 알아야겠지 그래그래그래 웃어보자 이제는

효심가 김다현

세월아 가지 마라 울 엄니 늙으신다 가려거든 너나 가지 나이는 왜 두고 가나 울 아버지 울 엄니 천 년만 년 모시고 아하 살고 싶은데 오래오래 살고 싶은데 세월아 너는 어찌 못 들은 척하느냐 야속한 세월아 세월아 가지 마라 울 엄니 늙으신다 가려거든 너나 가지 나이는 왜 두고 가나 울 아버지 울 엄니 천 년만 년 모시고 아하 살고 싶은데 오래오래 살고 싶은데

님의 눈물 손인호

님의 눈물 - 손인호 가는 봄도 서러운데 꽃보라는 어이 지나 살자 임을 믿고 이 정성을 바쳤건만 서로 떠난 내 사랑아 야속쿠나 내 청춘아 꽃도 새도 따라 운다 산도 물도 따라 운다 돌뿌리도 사나운데 궂은비는 어이 오나 봄 한 철을 다 못 피고 이슬처럼 진단 말가 애닲구나 인생살이 괴롭구나 세상살이 돌도 불도 따라 운다 산도 물도 따라 운다

단양팔경 최유정

단양이라 연단조양 삼각관계 도담 삼봉 고향기생 흘린 눈물 도담봉에 얼룩 젖었소 울지마라 울지마라 옥순봉에 우는새야 상선암에 두고 온님 생각이 나면 소백산에 바람이 분다.

단양팔경 권윤경

단양이라 연단조양 삼각관계 도담 삼봉 고향기생 흘린 눈물 도담봉에 얼룩 젖었소 울지마라 울지마라 옥순봉에 우는새야 상선암에 두고 온님 생각이 나면 소백산에 바람이 분다.

팔자 강문경

꿈에서 깨어 보니 십 년 전이었다면 당신은 무슨 일을 하고 싶으신가요 지나왔던 십 년을 당신이 알고 있다면 같은 길을 걷진 않겠지 천만에 천만에 그렇게는 살 수 없네 이 고생을 내가 왜 하나 돈이라도 원 없이 벌어서 팔자 한번 고쳐 보겠네 다시 한 번만 십 년만 젊어도 이렇게는 살지 않겠네 만약에 이 세상을 두 번 다시 산다면 당신은

팔자 임도나

꿈에서 깨어보니 십 년 전이었다면 당신은 무슨 일을 하고 싶으신 가요 지나왔던 십 년을 당신이 알고 있다면 같은 길을 걷진 않겠지 천만에 천만에 그렇게는 살 수 없네 이 고생을 내가 왜 하나 돈이라도 원 없이 벌어서 팔자 한번 고쳐보겠네 다시 한번만 십 년만 젊어도 이렇게는 살지 않겠네 만약에 이 세상을 두 번 다시 산다면 당신은

엠씨더맥스

?하얀 밤을 모두 지새고 네게로 돌아간다 오래 비워둔 내 제자리로 부서지고 날카로웠던 마음들뿐이어서 널 안을 수 없을 때도 나를 놓치지 않으려 스스로 다치던 네게 지금 다시 돌아가며 시간이 흘러가면서 천천히 잊혀져가는 기억은 모두 사라져 내게 멀어진대도 영원한 건 너의 마음뿐 나를 놓치지 않으려 스스로 다치던 네게 지금 다시 돌아가며 시간이 흘러가면서...

소녀 소녀

나는 소녀예요 사랑을 잘 몰라요 하지만 나는 느껴요 사랑에 빠진걸 알아요 오빠를 처음 보고 첫 눈에 반한걸 아시나요 인자한 미소 너무 좋아서 내 가슴 두근 두근 뛰었죠 나이차가 난다고 해도 내 마음 멈출 수 없어요 미성년자 벗어날 때까지 날 기다릴 수 없나요 나는 소녀예요 어여쁜 소녀예요 점점 더 이뻐질 것 같아요 몇 년만 날 기다리면 오빠는 행복할거야

!***내 사랑 꽃님이***! 장성아

눈감고 눈을 떠도 오직 당신이 봉숭아꽃 손톱에 물들이듯 내 가슴 내 심장에 물들여놓고 향기 품은 그 입술로 나를 사랑한 내 사랑 꽃님이는 무엇을 할까 삼 년만 기다리자 약속했건만 무정한 세월을 대답이 없네 바람으로 편지 쓰고 달님에게 전합니다 내 사랑 꽃님이를 찾아 달라고 눈감고 눈을 떠도 오직 당신이 봉숭아꽃 손톱에

돈돈 (MONEY MONEY) 제이모닝

우리엄마요 그만하고 돈 좀 벌래요 집에 들어가기 싫어 싫어 집에 들어가기 싫어 싫어 돈돈 그놈의 돈돈돈돈 개도 안 먹는 MONEY 돈돈 그놈의 돈돈돈돈 숨 을 쉴수가 없어 MONEY MONEY MONEY 그 말투는 뭐니 엄마 말 좀 들어 뭐니 뭐니 뭐니 난나나 밀어줘요 10년만 밀어줘요 가수왕 될테니까 몇 년만

MONEY MONEY [방송용] 제이모닝

우리엄마요 그만하고 돈 좀 벌래요 집에 들어가기 싫어 싫어 집에 들어가기 싫어 싫어 돈돈 그놈의 돈돈돈돈 개도 안 먹는 MONEY 돈돈 그놈의 돈돈돈돈 숨 을 쉴수가 없어 MONEY MONEY MONEY 그 말투는 뭐니 엄마 말 좀 들어 뭐니 뭐니 뭐니 난나나 밀어줘요 10년만 밀어줘요 가수왕 될테니까 몇 년만

같이 살자 김지수, 박보람

같이 살자 하지 못한 그말. 너 같이 살자 맴돌기만 했던 그말 부서질 듯 위험한 우린 운명 일까 이젠 견딜 수 없는 나 영원히 사랑해 지켜준다 너의 모든걸 너는 절대 아파선 안돼 파르르 떠는 꽃잎을 볼 때마다 모진 시간을 견딘 너를 깊게 심을께 같이 살자 하지 못한 그말.

같이 살자 김지수&박보람

같이 살자 하지 못한 그말. 너 같이 살자 맴돌기만 했던 그말 부서질 듯 위험한 우린 운명 일까 이젠 견딜 수 없는 나 영원히 사랑해 지켜준다 너의 모든걸 너는 절대 아파선 안돼 파르르 떠는 꽃잎을 볼 때마다 모진 시간을 견딘 너를 깊게 심을께 같이 살자 하지 못한 그말.

나랑 살자 포스트맨

<포스트맨 - 나랑 살자> 바래다 주는 것도 이젠 귀찮고 너 없이 집에 가는 이 밤이 외로워 돌아서면 보고싶고 봐도봐도 생각나는 너에게 나 고백할게 너 나랑 살자 밤 늦게 퇴근해서 보고싶을 때 목소리만 듣기에는 쬐끔아쉬워질 때 그냥 내 옆에 딱 붙었으면 눈 앞에 달려있었으면 한 적이 많아 넓고넓은 세상에 여자는 많다지만 언제 그 여자들

오빠랑 살자 노민규

이제 그만 오빠랑 살자 첫눈에 반해버렸다 형광등 백개가 켜진것 같았다 천사같은 맘씨에 난 또 반했다 이제는 나도 나를 어쩔수 없다 사랑도 하고 이별도 하고 좌절도 했지만 너를 만나서 누구보다 행복한 나란다 약속할께 오빠가 매달 매달 돈벌어다줄께 오빠가 매일 매일 청소빨래다할께 그러니 이제 그만 오빠랑 살자 내삶이 변해버렸다 널만나 다시

나랑 살자 기련

해줄수 있단 말도 안할께 나랑 살자 같이 있자. 니가 좋다. 너무 좋다. 흔해 빠진 약속따윈 하지 못해도. 너만 바라 볼거야. 바보처럼 울지말고.. 내옆에만 있어줘.. 바보 처럼. 바라보지만 말고.. 떠나지마 내 곁에서.

백년만 살자 홍수라

01.백년만살자a) (작사/서정 작곡/장욱조 편곡/장욱조)3:16 (합창: 어우렁 더우렁 백년만 살자) 주는사랑 받는사랑 보석같은 내사랑아 루비 - - -내사랑아 (사랑 - - -내사랑아) 길지않는 인생살이 돌고돌고 돌아간다 돌고 - - -돌아간다 (간다 - - -돌아간다) 한치앞도 모른세상 서로서로 아껴주며 어우렁 더우렁 이좋은 세상에 천만년

웃고 살자 송미나

웃고 살자 / 송미나 1 일년이년 십년세월 노래처럼 불러볼까 텅빈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영화같은 한세상이 돌고돌아 문물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한잔 앞에놓고 울지말고 웃고살자 웃으며 살-아보-자 일년십년 또심년을 일기처럼 적어볼까 텅빈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구름같은 한세상이 돌고돌아 한숨인데 포장마차

웃고 살자 서유라

1.일년 이~이이년 십년 세월 노래 처럼 불~후울러볼까 @텅빈가~`하아아슴 돌아보~오오니 내 청춘 가버~어어렸네 영화~아아같은 한 세`상이 돌고돌아 눈~후운물인데 @포장마차~`하아 구석~허억자리 소주한잔 앞에 놓고 울~후울지말고 웃고살자 웃으며 살아~아아보자 ,,,,,,,,,,,,,,,2. 일년 십~히입년 또~오오 십년을 일기처럼 적~허억어볼까 텅~~...

오빠랑 살자 송은유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예~ 예 나나나나 나나나나 이제 그만 오빠랑 살자 첫눈에 반해버렸다 형광등 백개가 켜진것 같았다 천사같은 맘씨에 난 또 반했다 이제는 나도 나를 어쩔수 없다 사랑도 하고 이별도 하고 좌절도 했지만 너를 만나서 누구보다 행복한 나란다 약속할께 오빠가 매달 매달 돈 벌어다 줄께 오빠가 매일

여기서 살자 단야

사랑아 우리 이제 여기서 살자 사람 사는 냄새가 물씬나는 곳 오손 도손 아기자기 얼마나 좋아 눈치보고 욕 먹는일 여긴 없잖아 사랑아 내 사랑아 여기서 살자 정을 주고 마음 주면 여기가 고향사랑아 내 사랑아 여기서 살자

웃고 살자 이슬비

1.일년 이년 십년 세월 노래 처럼 불러볼까 @텅빈가~하아슴 돌아보~오오니 내 청춘 가버~허어렸네 영화같은 한 세상이 돌고돌아 눈물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한잔 앞에 놓고 울지말고 웃고살자 웃으며 살아`보자 ,,,,,,,,,,,,,,2. 일년 십년 또 십년을 일기처럼 적`어볼까 텅~~~~~네 구름같은 한세상이 돌`고돌아 한숨인~히인데 포~~~~~자.

같이 살자 김지수, 박보람 (슈퍼스타K)

불러본다 너의 그 이름 내가 평생 애태운 사람 너에 두 손을 잡아줄 수 없기에 그저 멀리서나마 널 부른다 새겨본다 너의 그 이름 내가 평생 아파할 사랑 가슴속 깊이 묻어둔 나의 사람 쓰라려 아픈 상처 되려 견디게 한다 같이 살자 하지 못한 그말 너 같이 살자 맴돌기만 했던 그말 부서질 듯 위험한 우린 운명 일까 이젠 견딜 수 없는 나 영원히

스릴있게 살자 퍼니 파우더

스릴있게 살자 featuring 김윤아 작사 funny powder 작곡 funny powder 편곡 funny powder -------------------------------------------------------------------------------- 이제부터 뭔가 좀, 나도 한번 좀 멋드러지게 뭔가 해보려고 하지만 뒤통수에서 누가

착하게 살자 키스

* 나나 나나나 나나나~ 아무것도 내가 모른척 속아 줬던 건 빼도 박도 못할 상황을 만들기 위해 어디 한번 당해봐 철저한 준빌 해왔어 니가 만 난 모든 여자들 다 불러 놨어 입있으면 말해봐 누가 니 사랑이야 여잘 기만하는 넌 끝났어 머리속에 들은게 겨우 그것 뿐인데 착하게 좀 살아봐 착하게 이리저리 핑곈 왜 많아 비겁하게도 아둥바둥 대는 니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