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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이 피면 (Star Blossom) 도영/세정 (구구단)

그대와 같이 걷는 밤 설레는 꿈을 꾸는 나 단둘이 걸어가는 길 So sweet (My 1 2 step) 무슨 일이 내게 생긴 거죠 몰래 난 그댈 바라보죠 하얀 별빛이 피면 그대 손잡고 끝없이 날아요 Fly 노란 달빛에 젖은 새벽의 시간들을 오래 기억할게요 그대와 같이 걷는 밤 서로의 텅 빈 여백을 사소한 대화들로 채워 You

별빛이 피면 (Star Blossom) 도영,세정(구구단)

그대와 같이 걷는 밤 설레는 꿈을 꾸는 나 단둘이 걸어가는 길 So sweet (My 1 2 step) 무슨 일이 내게 생긴 거죠 몰래 난 그댈 바라보죠 하얀 별빛이 피면 그대 손잡고 끝없이 날아요 Fly 노란 달빛에 젖은 새벽의 시간들을 오래 기억할게요 그대와 같이 걷는 밤 서로의 텅 빈 여백을 사소한 대화들로 채워 You

별빛이 피면 (Star Blossom) 도영, 세정 (구구단)

그대와 같이 걷는 밤 설레는 꿈을 꾸는 나 단둘이 걸어가는 길 So sweet My 1 2 step 무슨 일이 내게 생긴 거죠 몰래 난 그댈 바라보죠 하얀 별빛이 피면 그대 손잡고 끝없이 날아요 Fly 노란 달빛에 젖은 새벽의 시간들을 오래 기억할게요 그대와 같이 걷는 밤 서로의 텅 빈 여백을 사소한 대화들로 채워 You are so

별빛이 피면 (Star Blossom) 도영&세정

그대와 같이 걷는 밤 설레는 꿈을 꾸는 나 단둘이 걸어가는 길 So sweet My 1 2 step 무슨 일이 내게 생긴 거죠 몰래 난 그댈 바라보죠 하얀 별빛이 피면 그대 손잡고 끝없이 날아요 Fly 노란 달빛에 젖은 새벽의 시간들을 오래 기억할게요 그대와 같이 걷는 밤 서로의 텅 빈 여백을 사소한 대화들로 채워 You are so

별빛이 피면 (Star Blossom) 도영 (DOYOUNG) (NCT), 김세정 (세정 (구구단))

그대와 같이 걷는 밤 설레는 꿈을 꾸는 나 단둘이 걸어가는 길 So sweet My 1 2 step 무슨 일이 내게 생긴 거죠 몰래 난 그댈 바라보죠 하얀 별빛이 피면 그대 손잡고 끝없이 날아요 Fly 노란 달빛에 젖은 새벽의 시간들을 오래 기억할게요 그대와 같이 걷는 밤 서로의 텅 빈 여백을 사소한 대화들로 채워 You are so

별빛이 피면 (Star Blossom) 도영(DOYOUNG (NCT), 세정(SEJEO

그대와 같이 걷는 밤 설레는 꿈을 꾸는 나 단둘이 걸어가는 길 So sweet My 1 2 step 무슨 일이 내게 생긴 거죠 몰래 난 그댈 바라보죠 하얀 별빛이 피면 그대 손잡고 끝없이 날아요 Fly 노란 달빛에 젖은 새벽의 시간들을 오래 기억할게요 그대와 같이 걷는 밤 서로의 텅 빈 여백을 사소한 대화들로 채워 You are so

별빛이 피면 (Star Blossom) 도영, 세정 (DOYOUNG (NCT), SEJEONG (gugudan))

그대와 같이 걷는 밤 설레는 꿈을 꾸는 나 단둘이 걸어가는 길 So sweet My 1 2 step 무슨 일이 내게 생긴 거죠 몰래 난 그댈 바라보죠 하얀 별빛이 피면 그대 손잡고 끝없이 날아요 Fly 노란 달빛에 젖은 새벽의 시간들을 오래 기억할게요 그대와 같이 걷는 밤 서로의 텅 빈 여백을 사소한 대화들로 채워 You are so

별빛이 피면 [ft세정] 도영

그대와 같이 걷는 밤 설레는 꿈을 꾸는 나 단둘이 걸어가는 길 So sweet My 1 2 step 무슨 일이 내게 생긴 거죠 몰래 난 그댈 바라보죠 하얀 별빛이 피면 그대 손잡고 끝없이 날아요 Fly 노란 달빛에 젖은 새벽의 시간들을 오래 기억할게요 그대와 같이 걷는 밤 서로의 텅 빈 여백을 사소한 대화들로 채워 You are so

꽃길 세정 (구구단)

?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 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문득 쳐다본 그 ...

정인 (情人) 세정(구구단)

. 그대와 내가 걷는 이 길은 참 쉽지 않아서 오늘도 그댈 잡지 못하고 이렇게 그대를 보내요 내 마음이 더 깊어질수록 혼자 울다 웃다 혹시나 내가 그댈 울게 할까 봐 오늘도 혼자 그대만 보네요 그대 맘이 나와 같다면 그대 맘이 날 원한다면 나를 바라봐 줘요 그대만 바라보는 바보 같은 나를 그대 행복할 수 있다면 그대만 웃을 수 있다면 내 걱정은...

꽃길 (Prod. By ZICO) 세정 (구구단)

?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 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문득 쳐다본 그 ...

꽃길 (Prod. By 지코(ZICO)) 세정 (구구단)

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 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문득 쳐다본 그 입...

꽃길 [Prod. By 지코(ZICO)] 세정 (구구단)

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 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문득 쳐다본 ...

꽃길[Prod. By ZICO] 세정[구구단]

?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 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문득 쳐다본 그 ...

터널 세정 (구구단)

끝이 보이질 않아 길고 허전한 길 그 길을 걷는 동안 내가 곁에 있을게 꽉 막힌 하루 끝에서 널 기다릴게 너의 발걸음에 맞춰 그 언젠가 가파른 언덕을 지나 향기로운 바람을 맞이할 거야 때론 거짓말 같은 아픔을 겪곤 하지만 너의 손을 놓지 않을게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나면 더 예쁜 꽃이 필 거야 흐려지는 상처를 되돌아보며 웃으며 얘길 나누길...

꽃길 - 지코 세정 (구구단)

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 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문득 쳐다본 그 입...

꽃길 (Prod. By 지코(ZICO))? 세정 (구구단)?

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 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

만에 하나 세정(구구단)

긴 꿈을 꾸다 깨어난 걸까 내가 널 알아본 순간 이름도 없던 내 사랑은 시작된 건지도 몰라 널 알기 전 저 하늘도 늘 이렇게 눈부셨던 걸까 만에 하나 우리 사랑이 된다면 만에 하나 너와 시작될 수 있다면 아껴 왔던 마음과 끝을 모를 사랑을 널 위해 쓸 거야 내 모든 순간을 다 너에게 난 너와 보고 또 너와 듣고 너와 숨 쉬는 모든 게 버릴 거 없...

만에 하나*? 세정(구구단)?

긴 꿈을 꾸다 깨어난 걸까 내가 널 알아본 순간 이름도 없던 내 사랑은 시작된 건지도 몰라 널 알기 전 저 하늘도 늘 이렇게 눈부셨던 걸까 만에 하나 우리 사랑이 된다면 만에 하나 너와 시작될 수 있다면 아껴 왔던 마음과 끝을 모를 사랑을 널 위해 쓸 거야 내 모든 순간을 다 너에게 난 너와 보고 또 너와 듣고 너와 숨 쉬는 모든 게 버릴 거 없...

정인 (情人) 세정 (구구단)

그대와 내가 걷는 이 길은 참 쉽지 않아서 오늘도 그댈 잡지 못하고 이렇게 그대를 보내요 내 마음이 더 깊어질수록 혼자 울다 웃다 혹시나 내가 그댈 울게 할까 봐 오늘도 혼자 그대만 보네요 그대 맘이 나와 같다면 그대 맘이 날 원한다면 나를 바라봐 줘요 그대만 바라보는 바보 같은 나를 그대 행복할 수 있다면 그대만 웃을 수 있다면 내 걱정은 말아요 나...

만에 하나 세정 (구구단)

?긴 꿈을 꾸다 깨어난 걸까 내가 널 알아본 순간 이름도 없던 내 사랑은 시작된 건지도 몰라 널 알기 전 저 하늘도 늘 이렇게 눈부셨던 걸까 만에 하나 우리 사랑이 된다면 만에 하나 너와 시작될 수 있다면 아껴 왔던 마음과 끝을 모를 사랑을 널 위해 쓸 거야 내 모든 순간을 다 너에게 난 너와 보고 또 너와 듣고 너와 숨 쉬는 모든 게 버릴 거 없이 ...

만에 하나? 세정 (구구단)?

?긴 꿈을 꾸다 깨어난 걸까 내가 널 알아본 순간 이름도 없던 내 사랑은 시작된 건지도 몰라 널 알기 전 저 하늘도 늘 이렇게 눈부셨던 걸까 만에 하나 우리 사랑이 된다면 만에 하나 너와 시작될 수 있다면 아껴 왔던 마음과 끝을 모를 사랑을 널 위해 쓸 거야 내 모든 순간을 다 너에게 난 너와 보고 또 너와 듣고 너와 ...

터널 (Tunnel) 세정 (구구단)

터널 - 04:08 끝이 보이질 않아 길고 허전한 길 그 길을 걷는 동안 내가 곁에 있을게 꽉 막힌 하루 끝에서 널 기다릴게 너의 발걸음에 맞춰 그 언젠가 가파른 언덕을 지나 향기로운 바람을 맞이할 거야 때론 거짓말 같은 아픔을 겪곤 하지만 너의 손을 놓지 않을게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나면 더 예쁜 꽃이 필 거야 흐려지는 상처를 되돌아보...

내 마음이 그렇대 세정 (구구단)

너의 맘이 궁금해 혹시 너는 어떤지 오늘도 나 하루 종일 너의 생각을 했어 이상하게 더 흐려져 어디론가 점점 사라져 이렇게 혼자 남아 어느 순간 너의 마음에 살아가는 나 너의 모습에 난 계속 머물게 돼 가끔 너의 생각에 잠이 들어 그럴 때 꿈속에 넌 따뜻한 그 손을 내밀어 내 마음이 그렇대 사실은 아프대 오늘도 나 너의 곁을 맴돌아 또 이렇게 ...

재회 (再會) 세정 (구구단) (김세정)

언제 잠이 들어 여기 닿았나 너의 모든 시간은 멈춰버렸다 빛에 겨우 손이 닿기 이전에 길은 사라 지고 어둠이 내렸다 남은 말은 누구에게 전하지도 못한 채 텅 빈 허공에 머물다 너의 아픔만 나에게 아주 깊이 배겨 듣지 못할 나의 땅에 띄운다 Ooh Ooh Ooh 그대 두 눈 꼭 감을 수 있게 I can't go away I can't go away 가지...

Like a Star 도영 (DOYOUNG)

지친 하루에 길을 헤맬 때 하늘 위의 별을 문득 바라보면 손에 닿지 않아도 느껴지는 따스함 내게 와줘 위로가 돼줘 Like a Star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줘 어두운 밤을 비추는 별처럼 항상 곁에서 밝게 비춰줘 Like a Star 날 보며 환하게 웃어줘 내겐 너무나 소중한 그대 항상 곁에 내 곁에 머물러 줘 가끔 난 웅크린 채 잠들곤

구구단 개똥이

구구단 (구전동요의 음을 빌어)이성렬 글 내가 아홉살 나던 핸가 책보 마당에 던져 놓고 다라이에 물받아 뱃놀이 하는데 소주 한잔 걸치신 아버지 찌딱찌딱 마루에 앉아 나를 불러 하시는 말씀 (니, 구구단 한번 에- 보거라) 이일은 이 삼이는 육 사삼 십이 사팔이 삼십이 팔사는 (팔사는..)

Star Blossom 천서혜

?내 맘은 호수요 노를 저어달라 했잖아 돌을 던지지 말고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난 괴롭다 했잖아 그 말을 듣지 않고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했잖아 하지만 상처받고 또 이제 어떡해야해 내 맘은 호수요 노를 저어달라 했잖아 돌을 던지지 말고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난 괴롭다 했잖아 그 말을 듣지 않고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했잖아 하지만 ...

Star Blossom 천서혜, 이예진 [스물세번째, 유재하 - 시작 (詩作)]

?내 맘은 호수요 노를 저어달라 했잖아 돌을 던지지 말고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난 괴롭다 했잖아 그 말을 듣지 않고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했잖아 하지만 상처받고 또 이제 어떡해야해 내 맘은 호수요 노를 저어달라 했잖아 돌을 던지지 말고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난 괴롭다 했잖아 그 말을 듣지 않고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했잖아 하지만 ...

Star Blossom 천서혜,이예진

?내 맘은 호수요 노를 저어달라 했잖아 돌을 던지지 말고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난 괴롭다 했잖아 그 말을 듣지 않고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했잖아 하지만 상처받고 또 이제 어떡해야해 내 맘은 호수요 노를 저어달라 했잖아 돌을 던지지 말고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난 괴롭다 했잖아 그 말을 듣지 않고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했잖아 하지만 ...

Star Blossom 천서혜, 이예진

?내 맘은 호수요 노를 저어달라 했잖아 돌을 던지지 말고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난 괴롭다 했잖아 그 말을 듣지 않고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했잖아 하지만 상처받고 또 이제 어떡해야해 내 맘은 호수요 노를 저어달라 했잖아 돌을 던지지 말고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난 괴롭다 했잖아 그 말을 듣지 않고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했잖아 하지만 ...

우리는 하나 (We The Red) 빅스(레오)&구구단(세정)

오오오 오오 우리는 하나 오오오 오오 함께 가자 오오오 오오 우리는 하나 오오오 오오 We, the Reds 오오오 오오 우리는 하나 오오오 오오 함께 가자 오오오 오오 우리는 하나 오오오 오오 We, the Reds 오 뜨거운 심장이 뛰는 이순간 오 우리의 꿈이 이루어지게 오 맞잡은 두 손 하나가 되어 우리 승리를 위해 오오오 오오 우리는 하나...

Blossom Green Night, 메이미로

그녀 미소로 나를 더 웃게 해줘서 고마워 나에겐 시간들이 너무 적어 시간이 지나가도 너의 곁에 맘은 있어 붉은색 실처럼 우리들이 이어져있는 사랑이라는 커다란 증표야 이제껏 기다리게 해 미안해 손 끝이 붉게 번져 풀어내 실타래 scattered in the wind 피어 올라 일렁이지 늘 그랫듯 활짝 펴 반겨줄거야 그게 너야 그게 너야 빛나는 shy star

꽃길 (Prod. By ZICO) 세정

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 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문득 쳐다본 그 입...

꽃길 세정

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 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문득 쳐다본 그 입...

조금씩 세정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외로움이 힘들어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너의 존재가 조금씩 내게 찾아오는 허전함이 맴돌아 조금씩 내게 찾아오는 너의 존재가 느껴져 그대로 내게 다가오는 너 너의 존재 그대로 외로움이 느껴지네요 조금만 멈춰줘 살며시 내게 찾아오지만 너의 존재 느껴 그대로 다가오는 너 마치 그 자린 듯 조금씩 내게 스며드는 고독함이 익숙해 조금씩 ...

재회 (再會) 세정

언제 잠이 들어 여기 닿았나 너의 모든 시간은 멈춰버렸다 빛에 겨우 손이 닿기 이전에 길은 사라 지고 어둠이 내렸다 남은 말은 누구에게 전하지도 못한 체 텅 빈 허공에 머물다 너의 아픔만 나에게 아주 깊이 배겨 듣지 못할 나의 땅에 띄운다 Ooh Ooh Ooh 그대 두 눈 꼭 감을 수 있게 I can't go away I can't go away 가지...

만에 하나 세정

?긴 꿈을 꾸다 깨어난 걸까 내가 널 알아본 순간 이름도 없던 내 사랑은 시작된 건지도 몰라 널 알기 전 저 하늘도 늘 이렇게 눈부셨던 걸까 만에 하나 우리 사랑이 된다면 만에 하나 너와 시작될 수 있다면 아껴 왔던 마음과 끝을 모를 사랑을 널 위해 쓸 거야 내 모든 순간을 다 너에게 난 너와 보고 또 너와 듣고 너와 숨 쉬는 모든 게 버릴 거 없이 ...

Whale 세정

Whale - 03:19 내 이야기들 속에 가장 밝게 빛났던 순간 나의 하루는 매일 빠르게 지나가 버렸고 그 어떤 것도 내겐 두려울 게 없었던 시간 어느 순간 놓쳐버린 그때의 나 어두운 밤 하늘로 숨은 너를 찾아 구름 사이 보랏빛 길을 걷다 보면 어둠 마지막에야 너와 마주할 수 있을까 어느 순간 놓쳐버린 그때의 나 그 밤 저 멀리 귓가에 들려오던...

화분.mp3 세정

나는 초록을 담은 작은 화분 하나가 필요해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나를 반겨주는 볕이 잘 드는 곳에 놓아두고 매일을 볼 거야 정성껏 대해주면 언젠가 듣게 될 것만 같아 Tell me everything to me Your everything to me 사람들이 모르는 그늘진 마음 내게만 들리는 나를 달래주는 목소리가 나는 초록을 닮은 푸른 ...

나의 모든 날 세정

있잖아 지금 나 할 말이 있어 지금 순간이 아니면 나 놓칠 것 같아서 특별한 말이 아니라도 화려한 말이 아니라도 오직 나만이 할 수 있는 말 우리 처음 만난 그날엔 어색해 웃어도 보고 지금의 나는 그리운 눈물 애써 참아봐요 이게 사랑인가 봐 꿈만 같은 일인데 그냥 나 하는 말이 아니라 내 모든 순간이 전부 그대로 다 물들어 그대가 내 맘에 온 날부터 ...

만에 하나? 세정

?긴 꿈을 꾸다 깨어난 걸까 내가 널 알아본 순간 이름도 없던 내 사랑은 시작된 건지도 몰라 널 알기 전 저 하늘도 늘 이렇게 눈부셨던 걸까 만에 하나 우리 사랑이 된다면 만에 하나 너와 시작될 수 있다면 아껴 왔던 마음과 끝을 모를 사랑을 널 위해 쓸 거야 내 모든 순간을 다 너에게 난 너와 보고 또 너와 듣고 너와 ...

SKYLINE 세정

난 아직 모르겠어 이 모든 기로에서 How would you know That I’m thinking about ya 얼만큼 깊어져야 조금씩 알게 될까 Why don’t you know What I’m keeping inside me 잠들면 너는 저물어 사라지고 어둠이 내려 저 빛을 숨기고 손 닿을 듯 너는 아득히 멀어지면 모든 게 멈춰진 듯해 두 눈...

정인 (情人) 세정

그대와 내가 걷는 이 길은 참 쉽지 않아서 오늘도 그댈 잡지 못하고 이렇게 그대를 보내요 내 마음이 더 깊어질수록 혼자 울다 웃다 혹시나 내가 그댈 울게 할까 봐 오늘도 혼자 그대만 보네요 그대 맘이 나와 같다면 그대 맘이 날 원한다면 나를 바라봐 줘요 그대만 바라보는 바보 같은 나를 그대 행복할 수 있다면 그대만 웃을 수 있다면 내 걱정은 말아요 나...

또 만났네요 세정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 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말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할 거야 또 만났네 또 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속이나 한 것처럼 또 만났네 나도 모르게 생각만 해도설레이는 내 마음 언제 볼까 궁금했는데 또 만났네요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 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말을 붙일까 때가 ...

정인 세정

그대와 내가 걷는 이 길은 참 쉽지 않아서 오늘도 그댈 잡지 못하고 이렇게 그대를 보내요 내 마음이 더 깊어질수록 혼자 울다 웃다 혹시나 내가 그댈 울게 할까 봐 오늘도 혼자 그대만 보네요 그대 맘이 나와 같다면 그대 맘이 날 원한다면 나를 바라봐 줘요 그대만 바라보는 바보 같은 나를 그대 행복할 수 있다면 그대만 웃을 수 있다면 내 걱정은 말아요 나...

해바라기 세정

나는 해바라기 한곳만 보여요 자꾸 내 시선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그 자리 움직일 수 없네요 나는 해바라기 한곳만 보네요 알아주길 바라지 않아 그저 볼 수만 있다면 언제나 그 자리가 내 자리인 듯 서글픈 미소만 언제나 그 자리 움직일 수 없네요 나는 해바라기 그대만 보네요

터널 세정

끝이 보이질 않아 길고 허전한 길 그 길을 걷는 동안 내가 곁에 있을게 꽉 막힌 하루 끝에서 널 기다릴게 너의 발걸음에 맞춰 그 언젠가 가파른 언덕을 지나 향기로운 바람을 맞이할 거야 때론 거짓말 같은 아픔을 겪곤 하지만 너의 손을 놓지 않을게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나면 더 예쁜 꽃이 필 거야 흐려지는 상처를 되돌아보며 웃으며 얘길 나누길...

아마 난 그대를 세정

나의 마음엔 겁이 많아서 마음 주는 게 쉽지 않아요 마주 앉은 그대 두 눈에 사소한 이야기를 해주고픈데 그댈 보면 내 안에 무언가 조금씩 시큰대고 울렁거려 아파와요 아마 난 그댈 보다 더 좋아하게 되겠죠 더 이상 막을 수조차 없이 그렇게 닫아 논 마음이 자꾸만 새어 나오곤 해요 난 다시 또 아프기 싫은데 그댈 보는 내 눈동자에 더는 어떤 거짓말...

내 마음이 그렇대 세정

너의 맘이 궁금해 혹시 너는 어떤지 오늘도 나 하루 종일 너의 생각을 했어 이상하게 더 흐려져 어디론가 점점 사라져 이렇게 혼자 남아 어느 순간 너의 마음에 살아가는 나 너의 모습에 난 계속 머물게 돼 가끔 너의 생각에 잠이 들어 그럴 때 꿈속에 넌 따뜻한 그 손을 내밀어 내 마음이 그렇대 사실은 아프대 오늘도 나 너의 곁을 맴돌아 또 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