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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속에 물어도(MR) 도진우

* 도진우 : 세월속에 물어도 * 세월속에 ~ 빠져서 ~ 정신없이 ~ 살다가. 허전함에 ~ 지치면 ~ 한번쯤은 ~ 생각해. 산다는게 ~ 무언가 ~ 갖지못할 ~ 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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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진우 : 세월속에 물어도 * 세월속에 ~ 빠져서 ~ 정신없이 ~ 살다가. 허전함에 ~ 지치면 ~ 한번쯤은 ~ 생각해. 산다는게 ~ 무언가 ~ 갖지못할 ~ 꿈인가.

세월 속에 물어도(MR) 도진우

세월 속에 물어도 도진우 세월속에 빠져서 정신없이 살다가 허전함에 지치면 한번쯤은 생각해 산다는게 무언가 갖지못할 꿈인가 울어야할 업인가 세월속에 물어도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사는지 세월속에 빠져서 몸무림 치면서 오늘~도 외로이 ~가네 2 산다는게 무언가 갖지못할 꿈인가 울어야할 업인가 세월속에 물어도 어디로

세월속에 물어도 도진우

세월속에 물어도 - 도진우 - 세월속에 빠져서 정신없이 살다가 허전함에 지치면 한번쯤은 생각해 산다는게 무언가 갖지못할 꿈인가 울어야할 업인가 세월속에 물어도 어디로가는지 어떻게사는지 세월속에 빠져서 몸부림치면서 오늘도 외로이 가네~

세월 속에 물어도 도진우

세월속에 빠져서 정신없이 살다가 허전함에 지치면 한번쯤은 생각해 산다는게 무언가 갖지못할 꿈인가 울어야할 업인가 세월속에 물어도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사는지 세월속에 빠져서 몸무림 치면서 오늘도 외로이 가네

세월속에 물어도..Q..(MR).. 도진우(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8: 세월-속에 빠-져-서.. 정신없-이 살-다가.. 허전함-에 지치-면.. 한번-쯤은 생-각-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산다는-게 무언-가.. 갖지못-할 꿈인-가.. 울어야-할 업인-가.. 세월-속에 물어-도..<<<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사는-지.. 세월-속에 빠-져서.. 몸부림--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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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속에 물어도 - 도진우 - 세월속에 빠져서 정신없이 살다가 허전함에 지치면 한번쯤은 생각해 산다는게 무언가 갖지못할 꿈인가 울어야할 업인가 세월속에 물어도 어디로가는지 어떻게사는지 세월속에 빠져서 몸부림치면서 오늘도 외로이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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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속에 물어도 - 도진우 - 세월속에 빠져서 정신없이 살다가 허전함에 지치면 한번쯤은 생각해 산다는게 무언가 갖지못할 꿈인가 울어야할 업인가 세월속에 물어도 어디로가는지 어떻게사는지 세월속에 빠져서 몸부림치면서 오늘도 외로이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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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속에 물어도 - 도진우 - 세월속에 빠져서 정신없이 살다가 허전함에 지치면 한번쯤은 생각해 산다는게 무언가 갖지못할 꿈인가 울어야할 업인가 세월속에 물어도 어디로가는지 어떻게사는지 세월속에 빠져서 몸부림치면서 오늘도 외로이 가네~

세월속에 물어도~~♠환이랑♠ 도진우

세월속에 빠져서 정신없이 살다가 허전함에 지치면 한번쯤은 생각해 산다는게 무언가 갖지못할 꿈인가 울어야할 업인가 세월속에 물어도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사는지 세월속에 빠져서 몸무림 치면서 오늘도 외로이 가네 산다는게 무언가 갖지못할 꿈인가 울어야할 업인가 세월속에 물어도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사는지 세월속에 빠져서 몸무림

세월속에물어도-★ 도진우

도진우-세월속에물어도-★ 1절~~~○ 세월속에 빠져서 정신없이 살다가 허전함에 지치면 한번쯤은 날 생각해 산다는게 무언가 갖지 못할 꿈인가 울어야할 업인가 세월속에 물어도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사는지 세월속에 빠져서 몸부림치면서 오늘도 외로이 가네~@ 2절~~~○ 산다는게 무언가 갖지 못할 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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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속에 물어도 - 도진우 - 세월속에 빠져서 정신없이 살다가 허전함에 지치면 한번쯤은 생각해 산다는게 무언가 갖지못할 꿈인가 울어야할 업인가 세월속에 물어도 어디로가는지 어떻게사는지 세월속에 빠져서 몸부림치면서 오늘도 외로이 가네~

도라도라(MR) 도진우

즐겁게 춤을추면서 오늘하루 잊어버리자 박자가 틀리고 스탭이 엉켜도 신나게 흔들어보자 소리쳐 노래부르며 빈 가슴 털어버리자 음정이 틀리고 감정이 없어도 그게 무슨상관이더냐 살면 백년을 살겠니 가져갈께 뭐가 있다고 남들보다 못난게 뭐냐 소중한 내인생인데 오른쪽으로 돌아요 차차차 왼쪽으로 돌아요 차차차 세상시름 모두지울때까지 돌고돌고돌아요 간 ~ 주...

도라 도라 (MR) 도진우

1절 18초) 즐ㅡ겁ㅡ게ㅡ ㅡ춤ㅡㅡ을 추면서ㅡ (오늘하루) 잊어버리자아아ㅡ ㅡ박자가 틀리고ㅡ 스탭이 엉켜도ㅡ ㅡ신나게 흔들어보자아아ㅡㅡ 소ㅡㅡ리ㅡ쳐ㅡ 노ㅡㅡ래 부르며ㅡ ㅡ빈 가슴 털어버리자ㅡ 음정이 틀리고ㅡㅡ 감정이 없어도ㅡ (그게 무슨) 상관이더냐ㅡ 살ㅡ면 백년을 살ㅡㅡ겠ㅡㅡ니ㅡ 가져갈께 (뭐가) 있다고ㅡ 남)ㅡ들보ㅡ다 ㅡ못난게 뭐냐ㅡ ㅡ...

도라도라 도진우

도신우-도라도라 1 즐겁게~춤을~추면서~ 노래하고 ~잊어~버리자~ 박자가~ 틀리고 ~ 스텝이~ 엉켜도~ 신나게~ 흔들어~보자~ 소리쳐~ 노~~래 부르며 ~이~가슴~털어~버리자` 음정이~틀리고~ 감정이~앞서도 ~그게무슨~ 상관이더냐~ 살면~ 백년을~ 살겟니~ 가져갈게~뭐가~잇다고~ 남들`보다~ 못~난게~뭐냐~ 소중한~내~인생인~데~ 오른쪽으로~~ 돌...

한조각사랑 도진우

사랑하던 사람 미워하던 사람 지금은 모두 잊어버리자 보내는 사람도 떠나가는 사람도 먼추억 속에서 사라져 가네 그대 돌아 서면서 마지막 한마디가 지워지지않을 상처로 남아~~아 이제 모둔 것을 잊는다 해도 텅빈 가슴속에 남아 있는 작은 한조각 사랑이 흔들 거리네 작은 한조각 사랑이 흔들 거리네

멋지게 도진우

도진우==== 멋지게,,, 1절 코러스===아~하 아 ~하 아~ 하 아 ~ 하~ 아 ~하 꿈을 아 헤메이던 나의 인생길 하늘 보고 울어 보는 수 많은 날들 후회 없는 내 인생을 살고 싶었어 그렇게 살아 왔었어 비가 오고 눈이 와도 꽃은 피듯이 넘어 지고 부서져도 끝나지 않아 지난 세월 아픔일랑 던저 버리고 내 꿈을 아 가야지

멋지게 (Inst.) 도진우

도진우==== 멋지게,,, 1절 코러스===아~하 아 ~하 아~ 하 아 ~ 하~ 아 ~하 꿈을 아 헤메이던 나의 인생길 하늘 보고 울어 보는 수 많은 날들 후회 없는 내 인생을 살고 싶었어 그렇게 살아 왔었어 비가 오고 눈이 와도 꽃은 피듯이 넘어 지고 부서져도 끝나지 않아 지난 세월 아픔일랑 던저 버리고 내 꿈을 아 가야지

멋지게 도진우

1절 코러스===아~하 아 ~하 아~ 하 아 ~ 하~ 아 ~하 꿈을 ?O아 헤메이던 나의 인생길 하늘 보고 울어 보는 수 많은 날들 후회 없는 내 인생을 살고 싶었어 그렇게 살아 왔었어 비가 오고 눈이 와도 꽃은 피듯이 넘어 지고 부서져도 끝나지 않아 지난 세월 아픔일랑 던저 버리고 내 꿈을 ?O아 가야지 외~~~로움에 몸부림 치고 가는 길이 힘들지...

도라도라 (Inst.) 도진우

즐겁게 춤을추면서 오늘하루 잊어버리자 박자가 틀리고 스탭이 엉켜도 신나게 흔들어보자 소리쳐 노래부르며 빈 가슴 털어버리자 음정이 틀리고 감정이 없어도 그게 무슨상관이더냐 살면 백년을 살겠니 가져갈께 뭐가 있다고 남들보다 못난게 뭐냐 소중한 내인생인데 오른쪽으로 돌아요 차차차 왼쪽으로 돌아요 차차차 세상시름 모두지울때까지 돌고돌고돌아요 간 ~ 주...

한조각 사랑 도진우

사랑하던 사람 미워하던 사람 지금은모두 잊어버리지만 보내는 사람도 떠나가는 사람도 멀리 추억속에서 사라져 가네 그대 돌아 서면서 마지막 한마디~가 지워 지지않을 상처로 남았~네 이제 모든것을 잊는다 해도 텅빈가슴속에 남아있는 작은 한조각 사랑이 흔들거리네 작은 한조각 사랑이 흔들거리네~~~

한조각 사랑 도진우

사랑하던 사람 미워하던 사람 지금도 잊어버리지만 보낸 사람도 떠나가는 사람도 모두 추억속에서 사라져 가네 그대 돌아 서면서 마지막 한마디~가 지워 지지가 않는 상처로 남았~네 이제 모든것을 잊는다 해도 텅빈가슴속에 남아있는 작은 한조각 사랑이 흔들거리네 작은 한조각 사랑이 흔들거리네~~~

설렌다 도진우

사랑은 그대 인가요 그대는 사랑 인가요 오늘도 그대 생각에 또 하루가 설렌다 텅빈 이 넓은 세상 사랑의 목이 마른 내게 한줄기 오아시스 물처럼 그대는 하늘이 준 사랑 살랑 살랑 살랑 꽃바람 타고 저 하늘 어느 별에서 사랑 찾아서 내게 날아온 그대를 사랑 합니다

설렌다(New Ver.) 도진우

사랑은 그대 인가요 그대는 사랑 인가요 오늘도 그대 생각에 또 하루가 설렌다 텅빈 이 넓은 세상 사랑의 목이 마른 내게 한줄기 오아시스 물처럼 그대는 하늘이 준 사랑 살랑 살랑 살랑 꽃바람 타고 저 하늘 어느 별에서 사랑 찾아서 내게 날아온 그대를 사랑 합니다

세월 진시몬

세월속에 빠져서 정신없이 살다가 허전함에 지치면 한번쯤 날 생각해 산다는게 무언가 같지 못할 꿈인가 울어야할 업인가 세월속에 물어도...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사는지 세월속에 빠져서 몸부림 치면서 오늘도 외로이 가네... 2절 산다는게 무언가 같지 못할 꿈인가 울어야할 업인가 세월속에 물어도...

세월-★ 진시몬

진시몬-세월-★ 1절~~~○ 세월속에 빠져서 정신없이 살다가 허전함에 지치면 한번쯤은 날 생각해 산다는게 무언가 갖지 못할 꿈인가 울어야할 업인가 세월속에 물어도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사는지 세월속에 빠져서 몸부림치면서 오늘도 외로이 가네~@ 2절~~~○ 산다는게 무언가 갖지 못할 꿈인가 울어야할

예스 (MR) 윤태화

사랑 하냐고요 진정 이냐고요 그대가 내게 물어 보신다면은 나의 답은 예스입니다 얼마나 많이 사랑 하냐고요 또 내게 물어 보시면 하늘 높이 만큼 바다 깊이 만큼 그렇게라고 대답 할래요 그대 없이는 나도 없어요 그대가 전부랍니다 천번을 물어도 만번을 물어도 나의 답은 언제나 예스죠 얼마나 많이 사랑 하냐고요 또 내게 물어 보시면 하늘 높이 만큼 바다 깊이 만큼

잊을수없어서 유이성

널 보고싶어 찾았었다 어느하늘 아래 있는지 긴 세월속에 묻어둔 아름다운 내 사랑아 아 아 그리워라 너의모습 그리워라 잊을수 없어서 허허 지울수 없어서 가슴속에 남아 있어서 달보고 물어도 별보고 물어도 말없이 반짝거리네 지난 꿈이 그리웠었다 어느날밤 꿈이 였는지 수많은 밤속에 피어난 아름다운 내 사랑아 아 아 그리워라 너의모습 그리워라 잊을수 없어서 허허 지울수

당신뿐이야(MR) 성민

제목 : 당신뿐이야 가수 : 성민 ----1절 ---- 당신의 웃음꽃을 세월속에 묻어놓고 흘러간 세월이 서러워서 눈물만 흐르네 내 평생 후회속에 용서빌며 살거야 허무하며 마신술로 이마음 달래며 미운정 고운정 다 떨쳐버리고 이제는마음아픈 얘기는 안할거야 나에게 누가있어 사랑하는 당신뿐이야 ---- 2절 ---- 당신의 웃음꽃을

옥경이(MR) 김용필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희미한 불빛 아래 마주 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 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없이 고개 숙인 옥경이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고목나무 (MR) 금잔디

나를ㅡ ㅡㅡ떠ㅡ나ㅡㅡ 가ㅡ나ㅡㅡ요ㅡㅡㅡ 가지말라 애원하ㅡㅡ고ㅡㅡ 가지말라 붙잡아ㅡㅡ도ㅡㅡ 이미ㅡㅡㅡ 돌아ㅡㅡ선 ㅡㅡ사람ㅡㅡ 차ㅡㅡㅡ라ㅡㅡ리ㅡ 고ㅡ목ㅡ나ㅡ무ㅡ가 ㅡ되ㅡㅡ어 ㅡㅡ 이ㅡ곳ㅡㅡㅡ에ㅡ서ㅡㅡ 살ㅡ면ㅡㅡ은ㅡㅡㅡ 언젠가는 먼ㅡ ㅡ훗날 한ㅡ번ㅡ 쯤ㅡ 나의 그늘아래 쉬어 갈ㅡ거ㅡ야ㅡㅡ 그래 ㅡㅡㅡ그래ㅡㅡ 살ㅡㅡ아ㅡ보ㅡㅡ자ㅡㅡ 세월속에

도라도라 도진우(진진)

1 즐겁게~춤-을추면서~ 노래하고잊어버리자 박자가틀리고 스텝 엉켜도 신나게흔들어보자~ 소-리쳐 노-래 부르며 이가슴털어버리자` 음정이틀리고 감정이앞서도 그게무슨상관이더냐~ 살면 백년을 살-겟니~ 가져갈게뭐가잇다고~ 남-들보-다못난게뭐냐~ 소중한내인생인~데~ 오른쪽으로돌아요~ 차차차~왼쪽으로돌아요 ~차차차~ 세상시름모두지울떄까-지 돌고돌고 돌아요~ ...

그것은 인생(1116) (MR) 금영노래방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아기때는 젖 주면 좋아하고 아하 아이때는 노는 걸 좋아하고 저 가는 세월속에 모두 변해가는 것 그것은 인생 철이 들어 친구도 알게 되고 아하 사랑하며 때로는 방황하며 저 가는 세월속에 모두 변해가는 것 그것은 인생 시작도 알 수 없고 끝도 알 수 없네 영원한 시간속에 잠시 서 있을뿐 우리가

뻔뻔한사람(MR) 지화숙

세월만큼 사랑한당신 이제는떠나갔지만 묻어버린 시간속에 묻어버린 사랑속에 냉정히 돌아간사람 사랑한다 속삭이며 좋아할땐 언제였던가 지금은 가고없는 뻔뻔한사람 그-리-운사람 뻔뻔한당신 >>>>>>>>>>간주중<<<<<<<<<< 세월만큼 사랑한당신 지금은가고없지만 묻어버린 세월속에 묻어버린 가슴속에 냉정히 돌아간사람

내 슬픈 이야기(1790) (MR) 금영노래방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도 나 이제는 그대 떠나야 하는 걸 알아 그대를 이제 볼 수가 없어도 내 남겨진 사랑 흘러가듯 보내야 해 그 이별에 지쳐 쓰러진다 하여도 나 이제는 혼자인걸 느낄 수 있어 스쳐가는 추억들은 참을것 같아 세월속에 그대 이름 잊혀지는 것보다 잊으려는 내 모습이 슬프게 해 그 때는 정말 이별을 몰랐어 언제 까지라도 함께 할것만 같았어 하지만

세월속에 장빛나

돌아온다고 말을 해놓고 오지 않는 당신이여 이제는 잊으란 말도 하지 마세요 세월 속에 묻고 살아요 내 가슴에 새긴 사랑 새긴 사랑 당신입니다 바람처럼 스쳐간 수많은 사연 세월 속에 묻고 살아요 돌아온다고 말을 해놓고 오지 않는 당신이여 이제는 잊으란 말도 하지 마세요 세월 속에 묻고 살아요 내 가슴에 새긴 사랑 새긴 사랑 당신입니다 바람처럼 스쳐간 ...

시골 총각 Mr 두 (MR) 장훈

조동천 작곡 신일동 노래 장 훈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사람 정들어서 서울사람 정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두@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엽서 한 장 소식없어 세월속에

이름없는 꽃 (MR) 진주아

길섶에 외로이 홀로 피어난 이름없는 꽃이라고 꺾지를 마세요 차가운 밤이슬에 외로움 견디면서 떠난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밤이슬 맞으며 홀로 피어난 가냘픈 꽃이라고 울리지 마세요 기나긴 세월속에 그리움 달래면서 가신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얼마나 더(7944) (MR) 금영노래방

해지는 저녁 창에 기대어 먼 하늘 바라보니 나 어릴적에 꿈을 꾸었던 내 모습은 어디에 가슴 가득 아쉬움으로 세월속에 묻어두면 그만인것을 얼마나 더 눈물흘려야 그 많은 날들을 잊을까 얼마나 더 기다려야 내가 선 이곳을 사랑할 수 있을까 세월이 흘러 내 모습 변해도 아름다울 수 있는 서툰 발걸음 걸을 수 있는 그런 내가 됐으면 가슴 가득 그리움으로 세월속에 묻어두면

웃다 울다 (MR) Various Artists

같아서 또 웃고 말았어 또 웃고 말았어 내 가족과 친구 모두 다 너의 안부만 물어 식당엘 가도 어딜 가도 왜 혼자만 왔냐고 난 그럴 때마다 자꾸만 실감나 니가 없단 게 내게 없단 게 그대 때문에 난 밥도 못 먹고 그대 때문에 난 잠도 못 자서 매일 난 이렇게 겨우 버티며 산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눈물이 날 것만 같아서 웃고 말았어 누가 물어도

웃다 울다 (MR) 레인뮤직

같아서 또 웃고 말았어 또 웃고 말았어 내 가족과 친구 모두 다 너의 안부만 물어 식당엘 가도 어딜 가도 왜 혼자만 왔냐고 난 그럴 때마다 자꾸만 실감나 니가 없단 게 내게 없단 게 그대 때문에 난 밥도 못 먹고 그대 때문에 난 잠도 못 자서 매일 난 이렇게 겨우 버티며 산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눈물이 날 것만 같아서 웃고 말았어 누가 물어도

웃다 울다 (MR) 모두의MR

같아서 또 웃고 말았어 또 웃고 말았어 내 가족과 친구 모두 다 너의 안부만 물어 식당엘 가도 어딜 가도 왜 혼자만 왔냐고 난 그럴 때마다 자꾸만 실감나 니가 없단 게 내게 없단 게 그대 때문에 난 밥도 못 먹고 그대 때문에 난 잠도 못 자서 매일 난 이렇게 겨우 버티며 산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눈물이 날 것만 같아서 웃고 말았어 누가 물어도

어머님의 돌비석..Q..(MR).. 하승희(반주곡)

한 맺--힌 삼십여년 잃--어버린 세월속에.. 이제--는 가-고 없는 포-근한 그 미-소.. 아..어머-님 어-머님의 돌비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가--면-은 못오는게 무정한 세월-이던가.. 사무치는 슬픔들이 한숨에 젖어-드는데.. 그 옛날 그 시절 추억 슬-픔은 다시는 말하지 말아-요..

좋지 아니한가 (MR) 크라잉 넛

나무가 사라져간 산길 주인없는 바다 그래도 좋지 아니한가 내 마음대로 되는 세상 밤이 오면 싸워왔던 기억 일기를 쓸 만한 노트와 연필이 생기지 않았나 내 마음대로 그린 세상 우린 노래해 더 나아진 거야 우린 추억해 부질없이 지난날들 바보같이 지난날들 그래도 너는 좋지 아니한가 바람에 흐를 세월속에 우리 같이 있지 않나 이렇게 우린 웃기지

사랑해 줘요(84709) MR 금영노래방

누군가 시간을 물어도 모르는 길을 자꾸 물어도 그댄 항상 웃으며 말을 하는데 내겐 왜 그리 화부터 낼까요 아니죠 변한 게 아니죠 그대는 그럴 리가 없어요 착한 사람 의심한 내가 더 나빠 근데 왜 이렇게 눈물이 늘어 가는 걸까요 사랑해 줘요 사랑해 줘요 그대가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게 해 줘요 바쁘다는 거짓말 더는 듣기 싫어요 이럴 거라면 차라리 헤어져요 oh

옛사랑 (MR) 임영웅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꺼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 난 대로 내버려 두

잊지 말아요(964) (MR) 금영노래방

이젠 모두 지나버린 일이야 사랑했던 그 추억마저도 하지만 멀리서 그대 모습 그리며 여기 서 있네 흘러가는 세월속에 다가와 아픈 상처만 주고 떠나간 그대가 나에게 남겨준 그 사랑이 너무 무거워 하지만 우리 잊지 말고 살기로 해요 아름답던 지난 날들 잊지 말아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잊지 말아요 지난 세월속에서 우리가 나눈 모든 것들을 다 거짓이라고 하지

웃다 울다(48071) (MR) 금영노래방

싶었지만 눈물이 날 것만 같아서 또 웃고 말았어 또 웃고 말았어 내 가족과 친구 모두 다 너의 안부만 물어 식당엘 가도 어딜 가도 왜 혼자만 왔냐고 난 그럴 때마다 자꾸만 실감 나 네가 없단 게 내게 없단 게 그대 때문에 난 밥도 못 먹고 그대 때문에 난 잠도 못 자서 매일 난 이렇게 겨우 버티며 산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눈물이 날 것만 같아서 웃고 말았어 누가 물어도

웃다 울다 (Melody MR) 레인뮤직

같아서 또 웃고 말았어 또 웃고 말았어 내 가족과 친구 모두 다 너의 안부만 물어 식당엘 가도 어딜 가도 왜 혼자만 왔냐고 난 그럴 때마다 자꾸만 실감나 니가 없단 게 내게 없단 게 그대 때문에 난 밥도 못 먹고 그대 때문에 난 잠도 못 자서 매일 난 이렇게 겨우 버티며 산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눈물이 날 것만 같아서 웃고 말았어 누가 물어도

시골총각 Mr 두 장훈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 사람 정 들어서 서울 사람 정 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두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엽서 한 장 소식없어 세월속에 묻혔나 바보처럼 사랑했다 한순간도 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