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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마차 동요

1.구름 마차 달린다 딸랑딸랑 파아란 하늘가를 딸랑딸랑 :| 하아얀 토끼 한쌍 같이 태우고 춤을 추며 달린다 딸랑딸랑 구름 마차 달린다 딸랑딸랑 춤을 추며 달린다 딸랑딸랑 춤을 추며 달린다 딸랑딸랑 2.구름 마차 달린다 딸랑딸랑 둥근 해님 싣고서 딸랑딸랑 :| 날으던 저 솔개도 타고 싶은지 춤을 추며 뒤따라 딸랑딸랑 구름 마차 달린다

구름 마차 박상문 뮤직웍스

구름마차 달린다 달랑달랑 파아란 하늘가를 달랑달랑 구름 마차 달린다 달랑달랑 둥근 햇님 싣고서 달랑달랑 하이얀 한쌍 같이 태우고 춤을 추며 달린다 달랑달랑 구름 마차 달린다 달랑달랑 춤을 추며 달린다 달랑달랑 춤을 추며 달린다 달랑달랑

구름 동요

1.저 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외양간 송아지 음매음매 울 적에 어머니 얼굴을 그리며 간다 고향을 부르면서 구름은 간다 2.저 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뒷뜰에 봉선화 곱게 곱게 필적에 어릴 제 놀던 곳 찾으러 간다 고향을 그리면서 구름은 간다

흰 구름 동요

1.미루나무 꼭대기에 조각구름 걸려있네 솔바람이 몰고 와서 살짝 걸쳐놓고 갔어요 2.뭉게구름 흰 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 봐 솔바람이 부는 대로 어디든지 흘러 간대요

구름 동요 꿈나무

저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외양간 송아지 음메음메 울적에 어머니 얼굴을 그리며 간다 고향을 부르면서 구름은 간다 저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외양간 송아지 음메음메 울적에 어머니 얼굴을 그리며 간다 고향을 부르면서 구름은 간다

구름 동요 친구들

저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외양간 송아지 음메음메 울적에 어머니 얼굴을 그리며 간다 고향을 부르면서 구름은 간다 저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외양간 송아지 음메음메 울적에 어머니 얼굴을 그리며 간다 고향을 부르면서 구름은 간다

구름마차 박상문 뮤직웍스

구름마차 달린다 달랑달랑 파아란 하늘가를 달랑달랑 구름 마차 달린다 달랑달랑 둥근 햇님 싣고서 달랑달랑 하이얀 한쌍 같이 태우고 춤을 추며 달린다 달랑달랑 구름 마차 달린다 달랑달랑 춤을 추며 달린다 달랑달랑 춤을 추며 달린다 달랑달랑

내 비행기 박상문 뮤직웍스

구름마차 달린다 달랑달랑 파아란 하늘가를 달랑달랑 구름 마차 달린다 달랑달랑 둥근 햇님 싣고서 달랑달랑 하이얀 한쌍 같이 태우고 춤을 추며 달린다 달랑달랑 구름 마차 달린다 달랑달랑 춤을 추며 달린다 달랑달랑 춤을 추며 달린다 달랑달랑

오솔길 동요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넘어 가는 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 재 재잘- 누가 누가 오고 갈까 어-떤 이야기 있나- 뭉게 구름 흘러가고- 바람만 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꽃들과 얘기- 나누며 새들과 함께 노래 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구름 바람- 벗삼아 휘파람 불며-불며

흰 구름 키크는 동요

미루나무 꼭대기에 조각구름 걸려 있네 솔바람이 몰고 와서 살짝 걸쳐놓고 갔어요 뭉게구름 흰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 대로 어디든지 흘러간대요

나뭇잎배 동요

1.낮에 놀다 두고 온 나뭇잎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 달과 흰 구름 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사알살 떠다니겠지 2.연못에다 띄워 논 나뭇잎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살랑살랑 바람에 소곤거리는 갈잎 새를 혼자서 떠다니겠지

맑고 고운 무지개 동요

1.동쪽 하늘 구름 위에 맑고 고운 무지개 짙어가는 줄무늬가 아름답게 빛나네 일곱가지 예쁜 색을 소리없이 붙잡아 은빛 날개 곱게 날아 살며시 놓아요 2.양지 바른 분수대에 맑고 고운 무지개 가느다란 줄무늬가 아름답게 빛나네 움직이는 예쁜 색이 물방울에 실려서 바람 타고 날아와서 내 얼굴을 적셔요

목장의 노래 동요

1.흰 구름 꽃구름 시원한 바람에 양떼들 풀파도 언덕을 넘는다 달콤한 흙내음 대지의 자장가 송아지 나무 아래 낮잠을 잔다 2.산천리 물천리 시원한 바람에 불어라 풀피리 희망도 벅차게 너와 나 옹달샘 한모금 마시면 하늘은 푸른 하늘 가슴이 뛴다 *.부르자 랄랄랄라 목장의 노래 벌판마다 초록빛 사랑꽃 핀다

흰구름 푸른구름 (동요)

푸른 구름 흰 구름에 흰 돛을 달아 산 너머 저 하늘에 띄워 보내자 내 마음 펄럭이는 흰 돛이 되어 달나라 별나라를 마음대로 가자

가을 들판 동요

1.키다리 허수아비 한낮에 꾸벅꾸벅 놀러온 아기 참새 허수아비 깨우고 고추잠자리는 동그랗게 빙빙 들판을 맴돌다 가을 나들이 가네 벼이삭 익어가는 황금빛 노랫소리 한들한들 가을바람 타고 흰 구름 두둥실 해는 뉘엿뉘엿 서산을 넘어가고 노란 가을 들판 빨갛게 익어가네 2.키다리 허수아비 뎅그렁 종을 치면 놀러온 아기 참새 깜짝 놀라 포로롱

나의 친구 동요

바람 부는 언덕에 올라 흘러가는 흰 구름 보며 멀리 떠난 나의 친구를 하늘 속에 그려 봅니다 이름없는 풀꽃 만지며 속삭이던 친구 목소리 산새들의 노래 듣다가 글썽이던 친구 얼굴이 바람 부는 언덕에 서면 바람타고 달려오는데 편지 한장 소식이 없어 그리움만 흘러갑니다

나의 친구 동요

1.물새 우는 바닷가에서 밀려오는 파도를 보며 멀리 떠난 나의 친구를 모래 위에 그려 봅니다 소라 껍질 주워 모으며 속삭이던 친구 목소리 조약돌을 주워 세다가 글썽이던 친구 얼굴이 물새 우는 바닷가에서 가슴속에 밀려오는데 아직까지 소식이 없어 그리움만 출렁입니다 2.바람 부는 언덕에 올라 흘러가는 흰 구름 보며 멀리 떠난 나의 친구를 하늘

나의친구 동요

바람 부는 언덕에 올라 흘러가는 흰 구름 보며 멀리 떠난 나의 친구를 하늘 속에 그려 봅니다 이름없는 풀꽃 만지며 속삭이던 친구 목소리 산새들의 노래 듣다가 글썽이던 친구 얼굴이 바람 부는 언덕에 서면 바람타고 달려오는데 편지 한장 소식이 없어 그리움만 흘러갑니다

수건 돌리기 동요

불어오는 산에 올라가 파란 하늘 노란 들판 내려다보며 잔디밭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수건 돌리기를 해보자 손잡고 동그랗게 모이자 모두 모이자 랄랄라 누가 누가 술래냐 가위 바위 보 빙글빙글 돌아간다 술래가 돈다 우리 모두 손뼉치며 노래부르자 파란 하늘 높이 높이 올라가도록 소리 높여 노래부르자 2.시냇물이 흘러가는 들판에 나가 하얀 구름

푸르다 류지연

1 푸른 푸른 푸른 산은 아름답구나 푸른 산 허리에는 구름도 많다 토끼 구름 나비 구름 짝을 지어서 딸랑 딸랑 구름 마차 끌고 갑니다 2 푸른 푸른 푸른 산은 아름답구나 푸른 산 그늘 아래는 서늘도 하다 어깨 동무 내 동무 짝을 지어서 매앰 매앰 매미소리 찾아 갑니다

마차 (Skit) 드렁큰 타이거

A~shine 어렵다.. 졸라 어려워..한잔마시자..그럴까... 먹고죽는거야....건배..건배...쨍~~ 캬~~~~~!!

마차 (skit) Drunken Tiger

a shine 예 어렵다 졸라 어려워 한잔 마시자 그럴까? 먹고 죽는 거야 건배 건배 카~

고향가는 마차 김정구

고향가는 마차 - 김정구 하염없이 지향없이 고향 마차 달린다 버들피는 내 고향 정든 님을 찾아서 방울 소리 방울 소리 오나가나 외로워 떠도는 나그네 길 꿈길마저 그리워 간주중 떠나갈까 돌아설까 청노새는 달린다 언덕 위에 작은 집 정든 님을 찾아서 고향 속에 달랑달랑 눈물마저 외로워 나그네 마치 위에 고향길도 아득해

예수님 마차 Various Artists

별하나에 예수님 사랑싣고아기달님 운전하고 달려가네별하나에 예수님 사랑싣고아기달님 운전하고 달려가네빵빵뿡뿡 빵빵빵 뿡뿡 야호야호 랄랄라 랄라별하나에 예수님 사랑싣고어두운데 참사랑을 심어주네별하나에 예수님 기쁨싣고아기달님 운전하고 달려가네별하나에 예수님 기쁨싣고아기달님 운전하고 달려가네빵빵뿡뿡 빵빵빵뿡뿡야호야호 랄랄라 랄라 별하나에 예수님 기쁨싣고어두운데...

예수님 마차 엘키즈

별 하나에 예수님 사랑 싣고 아기달님 운전하고 달려가네 별 하나에 예수님 사랑 싣고 아기달님 운전하고 달려가네 빵빵 붕붕 빵빵빵 붕붕야호 야호 랄랄라 랄라 별 하나에 예수님 사랑 싣고 어두운데 참 사랑을 심어주네 별 하나에 예수님 기쁨 싣고 아기달님 운전하고 달려가네 별 하나에 예수님 기쁨 싣고 아기달님 운전하고 달려가네 빵빵 붕붕 빵빵빵 붕붕 야호 ...

꽃 마차 진방남

노래하자 꽃 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숲 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거리는 한들 한들 손풍금 소리 들려온다 방울 소리 울린다 울퉁 불퉁 꽃 서울 꿈꾸는 꽃서울 알곰삼삼 아가씨들 콧노래가 들려온다 한강물 출렁 출렁 숨쉬는 밤 하늘엔 별이 총총 섹소폰 소리 들려온다 노래소리 들린다

행복의 마차 타이탄

시간 참 빠르죠 어느덧 돌아왔죠따스한 바람이 나를 스치죠당신의 집 앞에 꽃이 만개할 때면새하얀 마차에 몸을 맡겨요Oh Oh사랑한다 말해 주세요사랑한다 말해 주세요 그대여Oh Oh사랑한다 말해 주세요사랑한다 말해 주세요 당신의 가는 길 막히지는 않을까사소한 걱정은 말아요준비가 됐다면 내 허리를 꼭 잡고영원한 낙원으로Oh Oh사랑한다 말해 주세요사랑한다 ...

웨딩 마차 안세련

하얀 드레스 입고서 햇살 속에 걸어가 신랑 따라가는 길 사랑의 마차 타고 꽃잎이 흩날리네 우리 둘의 축제일 꿈 같은 이 순간 속 눈부신 인생의 밤 웨딩 벨이 울리네 가슴 벅찬 눈물 흘러 영원토록 너와 함께 마차 속에 타는 밤 저 하늘의 별이 되어 우리 둘을 비추네 두 손 꼭 잡고서 사랑의 맹세를 해 시간이 멈춘 것 같아 이 순간이 영원하길 너와 나의 이야기

반달 자장가 동요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 나라로 구름 나라 지나선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 반짝 비치이는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어느 봄날 (대상) 김선진 [동요]

잠 깨워 데려갈 구름 없어 꽃 속에 낮잠을 잔다. 꿀벌아 멀리 멀리 가거라. 선 잠 깬 낮 달이 울면서 멀리 떠 날라 돌배 꽃 꽃잎에 쌓여 어느 새 잠이 든 낮달. 잠 깨워 데려갈 구름 없어 꽃 속에 낮잠을 잔다.

봄 아가씨 채율희

개나리꽃 조롱조롱 등불 밝히면 그 길로 봄 아가씨 오신 다지요 아지랭이 아롱아롱 손짓 하는 길 꽃구름 별빛 구름 구름 마차 타고 어여쁜 봄 아가씨 오신 다지요 어여쁜 봄 아가씨 오신 다지요 진달래꽃 송이송이 수를 놓으면 그 길로 봄 아가씨 오신다지요 금빛 햇살 은빛 햇살 가득 싣고서 노랑 나비 팔랑팔랑 춤을 추는 길 어여쁜 봄 아가씨 오신다지요 어여쁜 봄 아가씨

우리 마을 (전래동요) 동요 친구들

"(1절 00 : 05) 저 달 봤나 나도 봤다 저 해 봤나 나도 봤다 저 구름 봤나 나도 봤다 저 물 봤나 나도 봤다 (00 : 16) 저 별 봤나 나도 봤다 저 배 봤나 나도 봤다 저 사람 봤나 나도 봤다 저 돌 봤나 나도 봤다 (간주 00 : 26) (2절 00 : 31) 저 달 봤나 나도 봤다 저 해 봤나 나도 봤다 저 구름 봤나 나도 봤다 저 물 봤나

우리 마을 동요 친구들

"(1절 00 : 05) 저 달 봤나 나도 봤다 저 해 봤나 나도 봤다 저 구름 봤나 나도 봤다 저 물 봤나 나도 봤다 (00 : 16) 저 별 봤나 나도 봤다 저 배 봤나 나도 봤다 저 사람 봤나 나도 봤다 저 돌 봤나 나도 봤다 (간주 00 : 26) (2절 00 : 31) 저 달 봤나 나도 봤다 저 해 봤나 나도 봤다 저 구름 봤나 나도 봤다 저 물 봤나

흰구름 동요 푸른꿈

미루나무 꼭대기에 조각 구름 걸려 있네 솔바람이 몰고 와서 살짝 걸쳐놓고 갔어요 뭉게구름 흰 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 대로 어디든지 흘러 간대요 뭉게구름 흰 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 대로 어디든지 흘러 간대요

나뭇잎 배 동요 친구들

낮에 놀다 두고 온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 달과 흰 구름 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사알살 떠다니겠지 연못에다 띄워논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살랑살랑 바람에 소곤거리는 갈잎 새를 혼자서 떠다니겠지

나뭇잎배 동요 천사

낮에 놀다 두고 온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 달과 흰 구름 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사알살 떠다니겠지 연못에다 띄워논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살랑살랑 바람에 소곤거리는 갈잎 새를 혼자서 떠다니겠지

나뭇잎배 동요 친구들

<1절> 낮에 놀다 두고 온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 달과 흰 구름 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사알살 떠다니겠지 <2절> 연못에다 띄워논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살랑살랑 바람에 소근거리는 갈잎 새를 혼자서 떠다니겠지

나뭇잎배 앙팡 동요

(1절) 낮에 놀다 두고 온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 달과 흰 구름 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사알살 떠다니겠지 (2절) 연못에다 띄워논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살랑살랑 바람에 소곤거리는 갈잎 새를 혼자서 떠다니겠지

즐거운 소풍길 (시냇물건너) 동요 친구들

시냇물 건너 숲속 오솔길 따라서 발걸음 가벼웁게 소풍 가는 길 엄마 아빠 손잡고 랄라랄라 노래부르면 저 산 너머 흰 구름 어서오라 손짓합니다 높은산 위에 올라 솔바람 마시면 산허리 흰구름들 둥실 떠가네 아빠따라 야이야호 메아리도 야호 야야호 엄마따라 야이야호 산새들도 따라합니다

즐거운 소풍길 (시냇물건너) 동요 천사

시냇물 건너 숲속 오솔길 따라서 발걸음 가벼웁게 소풍 가는 길 엄마 아빠 손잡고 랄라랄라 노래부르면 저 산 너머 흰 구름 어서오라 손짓합니다 높은산 위에 올라 솔바람 마시면 산허리 흰구름들 둥실 떠가네 아빠따라 야이야호 메아리도 야호 야야호 엄마따라 야이야호 산새들도 따라합니다

즐거운 소풍길 (시냇물건너) 동요 꿈나무

시냇물 건너 숲속 오솔길 따라서 발걸음 가벼웁게 소풍 가는 길 엄마 아빠 손잡고 랄라랄라 노래부르면 저 산 너머 흰 구름 어서오라 손짓합니다 높은산 위에 올라 솔바람 마시면 산허리 흰구름들 둥실 떠가네 아빠따라 야이야호 메아리도 야호 야야호 엄마따라 야이야호 산새들도 따라합니다

얼굴 자장가 동요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나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나르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얼굴 동요 천사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나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나르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얼굴 동요 친구들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나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나르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얼굴 동요 꿈나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나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나르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비누방울 동요 친구들

쏙쏙쏙 방울 빙글빙글 방울 여기저기 내 방울 (내 방울) 쏙쏙쏙 방울 빙글빙글 방울 여기저기 무지개 빨간 하늘 담고 파란 하늘 담고 동글동글 내 방울 (내 방울) 빨간 하늘 담고 파란 하늘 담고 동글동글 무지개 이리저리 구름 따라 마음대로 두리둥실 두리둥실 춤추며 아롱다롱 꽃 잔치에 바람 타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춤추며 와~ 쏙쏙쏙 방울 빙글빙글

비누방울 동요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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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방울 동요 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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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살자 ◆공간◆ 송미나

웃고살자~송미나◆공간◆ 1)일~년~이~년~~~십~년~세~월~~~ 노래~처럼~불~~~러~볼~까~~~~ 텅~~~~빈~~가~~슴~~~돌아~보~~니~~~~ 내~청~춘~가버~렸~네~~~ 영화~같~은~~~한~세~상~이~~~~ 돌고~돌~아~눈물~인데~~~~ 포장~마차~구~석~~자리~~소주한~잔~ 앞~에놓~고~~~울~~지~말~고~

목장의 노래 (인기 봄 동요) 동요상자

구름구름 시원한 바람에 양떼들 풀파도 언덕을 넘는다 달콤한 흙내음 대지의 자장가 송아지 나무아래 낮잠을 잔다 부르자 랄랄랄라 목장의 노래 벌판마다 초록 빛 사랑 꽃 핀다 산천리 물천리 시원한 바람에 불어라 풀 피리 희망도 벅차게 너와나 옹달샘 한모금 마시면 하늘은 푸른하늘 가슴이 뛴다 부르자 랄랄랄라 목장의 노래 벌판마다 초록빛 사랑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