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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듬이 소리 / 조원경 동요

또닥 또닥(또도닥 또도닥) 또도닥 또닥 또닥(또도닥) 또닥(또도닥)또닥(또도닥) 또닥(또도닥) 또닥(또도닥) 창밖에는 사락사락 눈내리는밤 밤늦도록 멀-리서 다듬이 소-리 (또닥또닥) 어느집 아기의 돌잔치 하-려고(돌잔치하려고) 엄-마는 밤-세워(밤세워) 꼬까옷 지-으신다(또도닥 또도닥) 또닥또닥 또도닥또도닥 또딱또닥(또도닥또도닥

예쁜 아기곰 / 조원경 동요

동그란 눈에 까만 작은 코 하얀 털옷을 입은 예쁜 아기곰 언제나 너를 바라보면서 작은 소망 얘기 하지 너의 곁에 있으면 나는 행복해 어떤 비밀이라도 말할 수 있어 까만 작은 코에 입을 맞추면 수줍어 얼굴을 붉히는 예쁜 아기곰

((다듬이)) 손미

담을 넘고 달빛을 넘은 아낙네의 다듬이 소리 대들지 못한 세상 설움과 시어머니 잔소리까지 뚝딱뚝딱 두드리면 풀어지려나 내 설움이 풀어지려나 아~ 깊은 밤 시름에 겨워 두드리는 다듬이 소리 담을 넘고 달빛을 넘은 아낙네의 다듬이 소리 대들지 못한 세상 설움과 시어머니 잔소리까지 뚝딱뚝딱 두드리면 풀어지려나 내 설움이 풀어지려나 아~

&***다듬이***& 손빈아

겨울밤 창살 넘어로 어머님의 다듬이 소리 한숨소리가 담장을 넘어 긴긴밤을 어이 할꺼나 세상살이 고달퍼도 시집살이 보다야 대추나무 방망이는 온밤을 울리고 장독대에 숨어울던 그 세월이 그 얼마더냐 어머님의 다듬이 소리 수수대 걸려있는 처마밑에 바람이 울고 부엉이 소리가 온산을 깨우고 긴긴밤을 어이 할꺼나 세상살이 고달퍼도 시집살이

가을밤 동요 꿈나무

(1절 00 : 05) 또닥또닥 또닥소리 달빛을 타고 들려온다 다듬이 소리 또닥또닥 가을밤이 깊어온다 (2절 00 : 24) 귀뚤귀뚤 귀뚤소리바람을 타고 들려온다 풀속에 우는 풀벌레 소리 가을 밤이 깊어간다 (간주 00 : 43) (계이름 00 : 47) 미미 라라 라라라도 도도도 라라 라솔미미 미미미 라라 라라라 라도 도도라라 라솔미미

가을밤 동요 친구들

(1절 00 : 05) 또닥또닥 또닥소리 달빛을 타고 들려온다 다듬이 소리 또닥또닥 가을밤이 깊어온다 (2절 00 : 24) 귀뚤귀뚤 귀뚤소리바람을 타고 들려온다 풀속에 우는 풀벌레 소리 가을 밤이 깊어간다 (간주 00 : 43) (계이름 00 : 47) 미미 라라 라라라도 도도도 라라 라솔미미 미미미 라라 라라라 라도 도도라라 라솔미미

가을밤 (전래동요) 동요 친구들

"(1절 00 : 05) 또닥또닥 또닥소리 달빛을 타고 들려온다 다듬이 소리 또닥또닥 가을밤이 깊어온다 (2절 00 : 24) 귀뚤귀뚤 귀뚤소리 바람을 타고 들려온다 풀속에 우는 풀벌레 소리 가을 밤이 깊어간다 (간주 00 : 43) (계이름 00 : 47) 미미 라라 라라라도 도도도 라라 라솔미미 미미미 라라 라라라 라도 도도라라 라솔미미 "

가을밤 최형선

가을밤 - 동요 또닥또닥 또닥소리 달빛을 타고 들려온다 다듬이 소리 또닥또닥 가을밤이 깊어온다 간주중 귀뚤귀뚤 귀뚤소리 바람을 타고 들려온다 풀 속에 우는 풀벌레 소리 가을밤이 깊어간다

다듬이 소리 가람과뫼

γ★º영아와함께 음악여행º★γ 그 옛날 달 빛이 산 과 들을 적실 적에 밤 하늘에 은은히 들려 오던 다듬이소리 다듬 가락 치던 소리 정겨운 그 소리 동구밖 까지 퍼저 가던 다듬이 다듬이 다듬이 소리 시어머니 그 소리는 뚝딱 뚝딱 뚝딱 뚝딱 며느리의 그 소리는 똑딱 똑딱 똑딱 똑딱 잘도 넘어 가내 가락도 흥겨워라 다듬이 다듬이 다듬이 다듬이

&***다듬이 소리***& 김은경

달밝은 밤에 또닥또닥 다듬이 소리 장단에 녹여 한 세월을 두드리고 뽀얗게 펴진 옥양목에 따라온 햇살 길어지다 잠들던 시절 서러운 살 애끓는 살 다듬어가며 이불 짓던 우리 어머니 그리운 맘 두드리면 들으시려나 밤새 울던 다듬이 소리 철없던 밤에 자장가로 들리던 소리 한 맺힌 정을 방망이에 실어두고 꽃잎을 넣어 풀을 바른 문풍지

다듬이 소리 정혜민

또따또다 -간주중- 또따또다 또따또다 또ㄸ

다듬이 소리 김은경

달 밝은 밤에 또닥또닥 다듬이소리 장단에 녹여 한세월을 두드리고 뽀얗게 펴진 옥양목에 따라온 햇살 길어지다 잠들던 시절 서러운 살 애끓는 살 다듬어가며 이불 짓던 우리 어머니 그리운 맘 두드리면 들으시려나 밤새 울던 다듬이 소리 철없던 밤에 자장가로 들리던 소리 한 맺힌 정을 방망이에 실어두고 꽃잎을 넣어 풀을 바른 문풍지마저 애처롭던 우리 어머니 벌건 천둥

다듬이소리 사월과오월

다듬이 소리(가람과뫼) 그 옛날 달빛이 산과 들을 적실 적에 밤하늘에 은은히 들려오던 다듬이 소리 잦은 가락 치던 소리 정겨운 그 소리 동구밖까지 퍼져가던 다듬이 다듬이 다듬이소리 시어머니 그 소리는 뚝딱뚝딱 뚝딱뚝딱 며느리의 그 소리는 똑딱똑딱 똑딱똑딱 잘도 넘어가네 가락도 흥겨워라 다듬이 다듬이 다듬이

좋아했나 봐 강달님

두 사람의 두 마음을 묶어버릴 수 있는 자물쇠가 무엇인 줄 아세요 그것은 바로 바로 사랑이지요 다듬이 돌 같은 사랑이지요 똑딱 똑딱 똑딱 똑딱 똑딱 다듬이 소리 당신도 두드리고 나도 두드린다 리듬에 맞춰 깊어 가는 사랑이 울타리를 넘어간다 개울을 건너 세상 끝까지 언제까지라도 다듬이 소리 같이 똑딱 똑딱 똑딱 그렇게 살아요 두 사람의 두

다듬이 사랑 강달님

쳐라 쳐라 쳐라 쳐라 힘껏 휘둘러라 번개같은 동작으로 묘기 묘기 진행되면 박수를 쳐라 방망이가 부러져도 홈런이면 나는 좋아 포물선 그리면서 홈런이야 홈런 너도 홈런 나도 홈런 우렁찬 함성으로 홈런이야 홈런 홈런 홈런 홈런 홈런 홈런이야 홈런 쳐라 쳐라 쳐라 쳐라 힘껏 휘둘러라 잘 던지고 잘도 잡고 그 순간에 도루하면 어떻게 하나...

무궁화 김혜란

무궁화 - 김혜란 한 번 태어나 뿌리 박으면 팔천 년을 산다네 무궁 무궁 피고 또 피고 팔천 년을 살아간다네 하얀 옷 입고 착하게 사는 사람 사람 곁에서 된장내 맡고 간장내 맡고 다듬이 소리 들으며 무궁 무궁이 피고 또 피고 가슴 곁에 살아간다네 간주중 흰옷 입은 사람들 하고 흰옷 입은 사람들 하고 초가집 마당 기와집 마당 절구 소리 들으며

노래하는 숲속 동요

나뭇잎 소리 풀잎 소리 똑똑똑 산이슬 소리 산새들이 노래한다 우리 모두 노래부르자 랄랄라 휙휙 삘리리 휘파람 불며 산비탈 오솔길 걸어보자 야호 야야호 장단 맞추어 메아리도 야야하호 풀벌레 소리 바람 소리 포로롱 꽃피는 소리 시냇물이 노래한다 우리 모두 노래부르자

봄 오는 소리 동요

1.땅속에 꽃씨가 잠을 깨나 봐 들마다 언덕마다 파란 숨결 소리에 포시시 눈을 뜨는 예쁜 꽃망울 산을 넘고 강을 건너 봄 오는 소리 2.꿈꾸던 나무가 깨어나나 봐 뿌리로 물을 긷는 고운 맥박 소리에 쏙쏙쏙 고개 드는 밭가에 냉이들 산을 넘고 강을 건너 봄 오는 소리

비 오는 오솔길 동요

1.우산을 들고 비 오는 오솔길을 걸어가보자 오솔길을 졸졸졸 따라오는 방울 빗방울 따라오며 속삭이는 빗방울 소리 따라오며 속삭이는 빗방울 소리 길가의 풀잎에도 방울방울 빗방울 풀잎도 나를 보고 속삭이잔다 2.우산을 들고 비 오는 꼬불길을 걸어가보자 꼬불길을 똑똑똑 따라오는 방울 빗방울 따라오며 얘기하는 빗방울 소리 따라오며 얘기하는 빗방울

가을밤 전래동요

1.또닥또닥 또닥소리 달빛을 타고 들려온다 다듬이 소리 또닥또닥 가을밤이 깊어온다 2.귀뚤귀뚤 귀뚤소리 바람을 타고 들려온다 풀 속에 우는 풀벌레 소리 가을밤이 깊어간다

가을밤 동 요

또닥 또닥 또닥소리 달빛을 타고 들려온다 다듬이 소리 또닥 또닥 가을밤이 깊어온다 귀뚤 귀뚤 귀뚤소리 바람을 타고 들려온다 풀속에 우는 풀벌레 소리 가을밤이 깊어간다

마음 동요

1.산새 소리 들으며 언덕길을 오르면 곱게 비운 내 마음은 산새가 된다 파아란 하늘 향해 노래부르면 내 마음은 산새 되어 날아간다 산새 소리 들으며 언덕길을 오르면 곱게 비운 내 마음은 산새가 된다 2.시냇물 소리 들으며 냇가를 거닐면 곱게 비운 내 마음은 냇물이 된다 은빛 물결 향해 노래부르면 내 마음은 냇물 되어 흘러간다 시냇물

말괄량이 삐삐 동요

삐삐를 부르는 산울림 소리 삐삐를 부르는 산울림 소리 삐삐를 부르는 환한 목소리 삐삐를 부르는 상냥한 소리 들쑥날쑥 오르락내리락 요리조리 팔딱팔딱 산장을 뒤흔드는 개구쟁이들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날쌔고 재치있는 삐삐 어제도 말썽 그제도 말썽 오늘은 어떤 일을 할까요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삐삐

뻐꾸기-2 동요

1.뻐꾹 뻐꾹 봄이 가네 뻐꾸기 소리 잘 가란 인사 복사꽃이 떨어지네 2.뻐꾹 뻐꾹 여름 오네 뻐꾸기 소리 첫여름 인사 잎이 새로 돋아나네

봄동산 꽃동산 동요

1.도레미 소리 맞추어 도레미 노래부르자 동생도 언니도 함께 모여 라라 즐겁게 노래하면 라라 우리집은 봄동산 2.도레미 소리 맞추어 도레미 노래부르자 새들도 냇물도 다들 함께 라라 즐겁게 노래하면 라라 우리 동네 꽃동산

봄이 가고 여름 오면 동요

1.봄이 가고 여름 오면 숲속에 나무가 우거지고 시냇물 소리 매미 소리 시원한 바람을 찾는구나 에야데야 에야데야 시원하 바람아 불어다오 에야데야 2.여름 가고 가을 오면 파란 잎 빨갛게 물이 들고 황금빛 곡식 영글어서 풍년이 왔구나 풍년이요 에야데야 에야데야 다같이 풍년가 불러보세 에야데야

새로운 발견 동요

너는 너는 긴 소리 맑게 잘 내니 (응!) 캐스터네츠야 나도 네가 참 부러운 걸 (왜?) 너는 너는 짧은 소리 딱딱 잘 내니 (응!) (오! 그래!)

봄을 그리는 도화지 동요

1.아지랑이 아른아른 꽃처럼 지면 언덕빼기 오르는 아이들마다 도화지 하나 가득 봄을 그려요 노랑 나비 부르는 민들레 웃음 보리밭엔 종달새 높이 떠 날고 들판을 피어내는 풀피리 소리 2.동구밖 앞냇가에 송아지 울면 신이 나는 아이들 도화지 위엔 연두빛이 어울려 봄을 짜지요 싱그러운 풀잎에 포근한 햇살 새봄처럼 그림이 파랗게 살아 봄꿈을

소리는 새콤 글은 달콤 동요

*.세상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소리는 무얼까 정다운 소리를 찾아서 글나라로 여행가자 1.또닥또닥 할머니의 다듬이소리 칙칙폭폭 추억속의 기차소리 비 개인 숲속에 산새소리 쪼로롱 뻐꾹새 뻐꾹뻐꾹 노래한다 2.철썩철썩 신비로운 파도소리 필리필리 맑고 맑은 풀륫소리 신나게 박수치며 소리 친구 모여라 우리 함께 글나라로 여행 가자 *

꼬꼬마 텔레토비 동요

.-_-;;;;;;) 나레이션(남):텔레토비~~ 텔레토비들:텔레토비~~~~ 나레이션(남)과 텔레토비들 같이: 아이~~~~~~ 조아~~~~~~~~~~~~~~ 에헤헤헤헤헤~~ (바람개비 돌아가는 소리) 텔레토비들:어어~~~~~? (파이프 올라가는 소리) 파이프 소리:우리 친구들이 모두 어딜 갔을까요~~?

꼬꼬마 텔레토비 (-_-; ) 동요

모두:와아~ 넷이다~ (풍선 부는 소리 등등...) 성우:꼬꼬마 텔레토비~! (음악 나오고...) 파이프(혹은 샤워기라고도 하는...):꼬꼬마 텔레토비 시간이에요~ 텔레토비 친구들 안녕? 텔레토비 친구들 안녕?

시계 동요

1.시계는 아침부터 똑딱똑딱 시계는 아침부터 똑딱똑딱 언제나 같은 소리 똑딱똑딱 부지런히 일해요 2.시계는 밤이 돼도 똑딱똑딱 시계는 밤이 돼도 똑딱똑딱 모두들 잠을 자도 똑딱똑딱 쉬지 않고 가지요

앞으로 (CF 'SK 텔레콤') 동요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나가면 온 세상 어린이를 다 만나고 오겠네 온 세상 어린이가 하하하하 웃으면 그 소리 들리겠네 달나라 까지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

시계 (동요) 동요

시계는 아침부터 똑딱 똑딱 시계는 아침부터 똑딱 똑딱 언제나 같은 소리 똑딱 똑딱 부지런히 일해요 시계는 밤이되도 똑딱 똑딱 시계는 밤이되도 똑딱 똑딱 모두들 잠을 자도 똑딱 똑딱 쉬지 않고 가지요

섬집아기 동요

섬집아기 - 동요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봄이오는소리 동요

가만히 가만히 귀 기울여 들어봐요 골짜기 마다 들리는 봄의 메아리 가만히 가만히 두 눈 감고 들어봐요 연둣빛 향기 가득한 봄의 이야기를 살랑살랑 봄바람이 살짝 입맞추면 골목마다 피어나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가만히 가만히 우리 함께 들어봐요 겨우내 모아 두었던 봄이 오는 소리

솜병아리 동요

1.보송보송 병아리 솜병아리 개나리 꽃잎처럼 곱기도 해라 엄마 따라 아장 아장 봄나들잇길 봄햇살이 눈부시어 삐약 삐약거리네 2.보송보송 병아리 솜병아리 삐약 삐약삐약 맑은 목소리 곱고 고운 그 목소리 뜨락에 번져 새순 돋는 남새밭이 더욱 환해지네 *.삐약삐약 예쁜 병아리 삐약삐약 귀여운 병아리 삐약삐약 맑은 그 소리 봄햇살에 반짝

시골 하루 동요

뽀오얀 안개가 산무등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 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 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소리

실구대 소리 동요 친구들

"(1절 00 : 09) 실구대 실구대 실구대 틀이 늘어가네 앞뜰에 일나간 엄마 빨리 돌아오소 엄마 빨리 돌아오소 (2절 00 : 32) 꼬꾸대 꼬꾸대 꼬꾸대 틀이 늘어가네 앞뜰에 일나간 아빠 빨리 돌아오소 아-빠 빨리 돌아오소 (간주 00 : 54) (3절 01 : 03) 절이세 절이세 배추김치 절이세 앞뜰에 일나간 아빠 엄마 돌아오소 아빠 엄마 돌아오소"

봄오는 소리 동요 친구들

(1절 00 : 08) 땅속에 꽃씨가 잠을 깨나봐 들마다 언덕마다 파란 숨결 소리에 (00 : 27) 포시시 눈을 뜨는 예쁜 꽃망울 산을 넘고 강을 건너 봄오는 소리 (간주 00 : 44) (2절 00 : 53) 꿈꾸던 나무가 깨어나나봐 뿌리로 물을 긷는 고운 맥박 소리에 (01 : 11) 쏙쏙쏙 고개드는 밭가에 냉이들 산을 넘고 강을 건너 봄오는 소리

메롱이 소리 동요 친구들

(00 : 08) 메롱메롱 멤메롱 순달래 모실래 (00 : 17) 니가 어디서 자랐노 저 산중에 자고 났네 산중에는 골도 길다 바다에는 물도 많다 산중에는 나무도 많다 강변에는 돌도 많다 (00 : 41) 메롱메롱 멤메롱 메롱메롱 멤메롱

동요 메들리 오빠생각, 등대지기, 퐁당퐁당, 따오기

얼어붙은 달 그림자 하늘 위에 차고 한겨울에 거센 파도 모은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퐁당퐁당 돌을 던지다 누나몰래 돌을 던지다 냇물어 퍼져라 멀리멀리 퍼저라 건너편에 앉아서 나물을 씻는 우리누나 손등을 간지러 주어라. 1.보일듯이 보일듯이 보이지 않는 따옥따옥 따옥소리 처량한 소리

소리는 새콤 글은 달콤 김지우, 김태희

세상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소리는 무얼까 정다운 소리를 찾아서 글 나라로 여행 가자 또닥또닥 할머니의 다듬이 소리 칙칙폭폭 추억 속의 기차 소리 비 갠 숲속에 산새 소리 쪼로롱 뻐국새 뻐꾹뻐꾹 노래한다 소리는 새콤새콤 새콤하게 글은 달콤 달콤하게 소리 찾아 떠나는 글 나라 여행 새콤달콤 새콤달콤 세상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소리는 무얼까 정다운 소리를 찾아서 글

소리는 새콤 글은 달콤 (누리과정 5세) (Cover Ver.) SRB Project

세상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소리는 무얼까 정다운 소리를 찾아서 글 나라로 여행 가자 또닥또닥 할머니의 다듬이 소리 칙칙폭폭 추억 속의 기차 소리 비 갠 숲속에 산새 소리 쪼로롱 쪼로롱 뻐국새 뻐꾹뻐꾹 노래한다 소리는 새콤새콤 새콤하게 글은 달콤 달콤하게 소리 찾아 떠나는 글 나라 여행 새콤달콤 새콤달콤 세상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소리는 무얼까 정다운

봄이 오면 동요

1.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피는 곳에 내 마음도 피어 건너마을 젊은 처자 꽃 따러 오거든 꽃만 말고 이 마음도 함께 따가주 2.봄이 오면 하늘 위에 종달새 우네 종달새 우는 곳에 내 마음도 울어 나물 캐는 아가씨야 저 소리 듣거든 새만 말고 이 소리도 함께 들어주 3.나는야 봄이 되면 그대 그리워 종달새 되어서 말

소리는 새콤 글은 달콤 정지원

세상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소리는 무얼까 정다운 소리를 찾아서 글나라로 여행가자 또닥또닥 할머니의 다듬이 소리 칙칙폭폭 추억속의 기차 소리 비개인 숲속에 산새소리 쪼로롱 뻐꾹새 뻐꾹뻐꾹 노래한다 소리는 새콤새콤 새콤하게 글은 달콤 달콤하게 소리찾아 떠나는 글나라 여행 새콤달콤 새콤달콤

다듬이 사랑 (Inst.) 강달님

싫어서 가는 게 아니잖아 미워서 가는 게 아니잖아 아침에 눈을 떠 함께 볼 수 없음이 싫어서 가는 거잖아 이룰 수 없는 사랑의 끈을 붙잡고 얼마나 힘들어 했니 그래 그래 가거라 내 사랑아 또 하나의 나였던 사람아 우리 사랑의 끈을 놓지는 말아라 어느 하늘 어느 곳에 있던지 싫어서 가는 게 아니잖아 미워서 가는 게 아니잖아 아침에 눈을 떠 함께 볼 ...

설날 동요

2.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하시고 우리들의 절받기 좋아하셔요 3.우리집 뒤뜰에는 널을 놓고서 상 들이고 잣 까고 호두 까면서 언니하고 정답게 널을 뛰고 나는 나는 좋아요 참말 좋아요 4.무서웠던 아버지 순해지시고 우리 우리 내 동생 울지 않아요 이 집 저 집 윷놀이 널뛰는 소리

누가 살까 동요

1.산골 산골 푸른 숲에 아주 작은 조그만 집 나지막한 지붕 아래 아주 작은 조그만 집 고단한 여름 쉬어가라고 더운 햇살 쉬어가라고 푸른 나무 바람에 머리 풀며 인사를 한다 누가 살까 누가 살까 나지막한 지붕 아래 누가 살까 누가 살까 나지막한 지붕 아래 2.철썩철썩 바다 소리 들려오는 섬마을 집 너른 바다 꿈을 줍는 옹기종기 섬마을 집

수건 돌리기 동요

1.바람 솔솔 불어오는 산에 올라가 파란 하늘 노란 들판 내려다보며 잔디밭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수건 돌리기를 해보자 손잡고 동그랗게 모이자 모두 모이자 랄랄라 누가 누가 술래냐 가위 바위 보 빙글빙글 돌아간다 술래가 돈다 우리 모두 손뼉치며 노래부르자 파란 하늘 높이 높이 올라가도록 소리 높여 노래부르자 2.시냇물이 흘러가는 들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