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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꽃 피는 마을 동요

바닷가 작은 마을 깊어가는 여름밤 지붕마다 하얀 박꽃이 함초롬히 피어 있어요 맑은 하늘 가득한 별 끝없는 파도소리 언덕 위로 떠오르며 빙그레 웃음짓는 달 모두가 잠들지 않고 밤새도록 소곤거려요

고향 동요

1.고향 고향 내 고향 박꽃 피는 내 고향 담밑에 석류 익은 아름다운 내 고향 2.고향 고향 내 고향 바다 푸른 내 고향 석양에 놀을 따라 물새 우는 내 고향

박꽃 피는 마을 (KBS 창작동요대회 입상 92년) 홍혜윤

바닷가 작은 마을 깊어가는 여름 밤 지붕마다 하얀 박 꽃이 함초롬이 피어있어요 맑은 하늘 가득한 별 끝없는 파도소리 언덕위로 떠 오르며 빙그레 웃음 짓는 달 모두가 잠들지 않고 밤새도록 소근거려요

산촌 김동익

달구지 가는 소리는 산령을 도는데 물 긷는 아가씨 모습이 꽃인 양 곱구나 사립문 떠밀어 열고 들판을 바라보면 눈부신 아침 햇빛에 오곡이 넘치네 아, 박꽃 향내 흐르는 마을 천년만년 누려 본들 싫다손 뉘 하랴 망아지 우는 소리는 언덕을 넘는데 흐르는 시냇물 사이로 구름은 말없네 농주는 알맞게 익어 풍년을 바라보고 땀 배인 얼굴마다 웃음이 넘치네 아, 박꽃 향내

산촌 고미현

달구지 가는 소리는 산령을 도는데 물긷는 아가씨 모습이 꽃인 양 곱구나 사립문 떠밀어 열고 들판을 바라보면 눈부신 아침 햇빛에 오곡이 넘치네 아아 박꽃 향내 흐르는 마을 천년 만년 누려 본 들 싫다 손 늬하랴 망아지 우는 소리는 언덕을 넘는데 흐르는 시냇물 사이로 구름은 말없네 농주는 알맞게 익어 풍년을 바라보고 땀 배인 얼굴마다

산촌 이성혜

달구지 가는 소리는 산령을 도는데 물긷는 아가씨 모습이 꽃인 양 곱구나 사립문 떠밀어 열고 들판을 바라보면 눈부신 아침 햇빛에 오곡이 넘치네 아아 박꽃 향내 흐르는 마을 천년 만년 누려 본 들 싫다 손 늬하랴 망아지 우는 소리는 언덕을 넘는데 흐르는 시냇물 사이로 구름은 말없네 농주는 알맞게 익어 풍년을 바라보고 땀 배인 얼굴마다 웃음이 넘치네 아아 박꽃 향내

산촌 김금환

산촌 - 김금환 달구지 가는 소리는 산련 (山嶺)을 도는데 물 긷는 아가씨 모습이 꽃인 양 곱구나 사f립문 떠밀어 열고 들판을 바라보면 눈부신 아침 햇빛에 오곡이 넘치네 야아 박꽃 향내 흐르는 마을 천 년 만 년 누려본들 싫다 손 뉘하랴 간주중 망아지 우는 소리는 언덕을 넘는데 흐르는 시냇물 사이로 구름은 말없네 농주 (農酒)는 알맞게 익어

우리 마을 동요 친구들

"(1절 00 : 05)저 달 봤나 나도 봤다 저 해 봤나 나도 봤다저 구름 봤나 나도 봤다 저 물 봤나 나도 봤다(00 : 16)저 별 봤나 나도 봤다 저 배 봤나 나도 봤다저 사람 봤나 나도 봤다 저 돌 봤나 나도 봤다(간주 00 : 26)(2절 00 : 31)저 달 봤나 나도 봤다 저 해 봤나 나도 봤다저 구름 봤나 나도 봤다 저 물 봤나 나도 ...

새나라 새주인 동요

1.푸른 빛이 늘어가네 우리 마을 새마을 나무들이 커만 가네 우리 강산 새강산 커가네 자라네 새나라의 어린이 내일의 새일꾼 새나라의 새주인 2.부지런히 일들 하네 우리 마을 새마을 웃음꽃이 피어나네 우리 강산 새강산 배우네 일하네 새나라의 어린이 내일의 새일꾼 새나라의 새주인

우리 마을 (전래동요) 동요 친구들

"(1절 00 : 05)저 달 봤나 나도 봤다 저 해 봤나 나도 봤다저 구름 봤나 나도 봤다 저 물 봤나 나도 봤다(00 : 16)저 별 봤나 나도 봤다 저 배 봤나 나도 봤다저 사람 봤나 나도 봤다 저 돌 봤나 나도 봤다(간주 00 : 26)(2절 00 : 31)저 달 봤나 나도 봤다 저 해 봤나 나도 봤다저 구름 봤나 나도 봤다 저 물 봤나 나도 ...

여름 동요

1.바구니 끼고서 도라지 캐러 간 누나는 웬일로 안오실까요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 바둑이 데리고 찾아갈까 2.은하수 별들이 물결을 치는데 마을 간 언니는 왜 안올까요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 큰언니 손 잡고 찾아갈까

하얀 박꽃 한균일

눈물 젖은 검은 눈동자 웃음 짓는 그 얼굴 달빛 속에 그 모습 하얀 박꽃인가 하도 못 잊어 그토록 못 잊어 뒤돌아 서성대며 미움도 없이 행복만 빌며 갔느냐 못 견디게 괴로워도 웃음 지며 보내는 마음 홀로 가는 시골 길가엔 박꽃만 피어있네 하도 못 잊어 그토록 못 잊어 뒤돌아 서성대며 미움도 없이 행복만 빌며 갔느냐 못 견디게 괴로워도 웃음 ...

박꽃 아가씨 김애령

푸른 치마 아래에 얼굴 감추고 햇님 보고 내외하던 박꽃 아가씨 달님 쪽을 바라보고 곱게 단장해 이슬 총각 입 맞추며 빵긋방긋 푸른 치마 아래에 얼굴 감추고 햇님 보고 내외하던 박꽃 아가씨 달님 쪽을 바라보고 곱게 단장해 이슬 총각 입 맞추며 빵긋방긋 빵긋방긋 빵긋방긋

해당화 피는 마을 송민도

1.해당화 피고 지고 또다시 피어나도 한번 간 우리 님은 언제나 오시려나 피끓던 그 사랑을 잊을 길 없어 애타는 이 가슴에 파도만 밀려오네. 2.해당화 피고 지고 또다시 피어나도 무정한 우리 님은 언제나 오시려나 갈매기 벗을 삼는 바닷가에는 텅비인 이 가슴에 설움만 밀려오네.

해당화 피는 마을 배호

해당화 피어나는 내 고향 남쪽바다 수평선에 갈매기 날고 뱃노래 흥겨우면 은빛 뱃사장을 멀리 돌아가 정에 겹도록 조그만 마을에는 물레방앗가 처자들이 웃음 꽃을 피우리라 해당화 피어나는 내 고향 남쪽바다 짝을 지어 물새가 날고 흰구름 흘러가면 갯벌 논밭길을 따라 들어가 정에 겹도록 조그만 마을에는 약수샘터가 처자들이 가슴을 설레리라

감나무꽃 피는 마을 조미미

☆감나무꽃 피는마을☆ 감나무꽃 피어날때 내 고향 뒤뜰에서 누가볼까 마음 조리면서 손걸며 맹세했지요 흐르는 물결위에 희망을 걸어놓고 갈매기 울고가는 석양에 눈물젖네 간주 파란싹이 솟아날때 잔디밭 언덕위에 누가볼까 가슴 조리면서 사랑을 맹세했지요 파란싹 나무잎에 행복을 오려놓고 갈매기 울음따라 석양에 눈물젖네

꽃 피는 마을 윤연선

산바람이 몰아치는 어느 골짜기 잃어버린 꿈을 찾아 걸어가는 길 어데로 갈까 날은 저물고 갈길은 먼데 벌써 지친 몸 꿈에나 갈까 깃발 휘날리며 노랫소리 흥겨운 꽃 피는 마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발길 따라서 길을 잃고 정처없이 헤매이다가 어데로 갈까 길은 없는데 들판에 서서 하늘만 보네 꿈에나 갈까 깃발 휘날리며 노랫소리 흥겨운 꽃 피는 마을 꿈에나 갈까 깃발

고향길 동요

1.내 고향 가는 길 아카시아 피는 길 아카시아 향기로 꽃비 내리고 호롱호롱 호로롱 산새 소리에 풀피리 삘리리리 불며 가는 길 2.내 고향 가는 길 들국화 피는 길 구비구비 산길 따라 꽃바람 일고 산마루의 흰구름 어서 오라고 고개 넘다 멈추어서 손짓하는 길

뽀롱뽀롱 뽀로로 (오프닝) 동요

노는게 제일 좋아 친구들 모여라 언제나 즐거워 개구쟁이 뽀로로 눈 덮인 숲 속 마을 꼬마 펭귄 나가신다 언제나 즐거워 오늘은 또 무슨 일 이 생길까? 뽀로로를 불러봐요 뽀롱뽀롱 뽀로로 뽀롱뽀롱 뽀로로 뽀롱뽀롱 뽀롱뽀롱 뽀롱뽀롱 뽀롱 뽀로로 노는게 제일 좋아 친구들 모여라 언제나 즐거워 뽀롱뽀롱 뽀롱뽀롱 뽀로로

봄이 오면 동요

1.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피는 곳에 내 마음도 피어 건너마을 젊은 처자 꽃 따러 오거든 꽃만 말고 이 마음도 함께 따가주 2.봄이 오면 하늘 위에 종달새 우네 종달새 우는 곳에 내 마음도 울어 나물 캐는 아가씨야 저 소리 듣거든 새만 말고 이 소리도 함께 들어주 3.나는야 봄이 되면 그대 그리워 종달새 되어서 말

여우이야기 동요 친구들

해님 활짝 웃는 날 소나기가 쏟아지면 잔치 준비 서두르는 깊은 산 속 여우 마을 동글 동글 연지 곤지 분 단장에 꽃 단장 원삼 쪽두리 쓰고서 여우 아씨 시집간다 서둘러라 가마꾼아 빨리 가자 빨리 가 행여라도 이 비가 그치면 큰일난다 먹구름 심술보 터지면 큰일난다 서둘러라 가마꾼아 여우아씨 시집 못간다 해님 활짝 웃는 날 굵은 비가 쏟아지면 잔치 준비 서두르는

맴맴 별하나 동요

아버지는 나귀타고 장에 가시고 할머니는 건너 마을 아저씨 댁에 고추 먹고 맴맴 달래먹고 맴맴 할머니가 돌떡 받아 머리에 이고 꼬불꼬불 산골길로 오실 때까지 고추 먹고 맴맴 달래먹고 맴맴

맴맴 동요 천사

아버지는 나귀 타고 장에 가시고 할머니는 건너 마을 아저씨 댁에 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 할머니는 돌 떡 받아 머리에 이고 꼬불꼬불 산골 길로 오실 때까지 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

맴맴 동요 꿈나무

아버지는 나귀 타고 장에 가시고 할머니는 건너 마을 아저씨 댁에 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 할머니는 돌 떡 받아 머리에 이고 꼬불꼬불 산골 길로 오실 때까지 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

아래 마을 이쁜이 남진

피는 아래 마을 처녀 총각 가슴에 봄은 왔다고 설레이네 처녀 총각 설레네 가을이 오고 풍년이 다시 찾아 온 해에 황소 타고 시집가는 아래 마을 이쁜이 달 뜨는 아래 마을 경사가 났다고 소문이 났네 마을 사람 웃음꽃이 피었네 오곡이 익어 풍년이 다시 찾아 왔으니 황소 타고 시집가는 아래 마을 이쁜이

뽀롱뽀롱뽀로로 (율동) 동요 친구들

노는게 제일 좋아 친구들 모여라 언제나 즐거워 개구쟁이 뽀로로 눈 덮인 숲 속 마을 꼬마 펭귄 나가신다 언제나 즐거워 오늘은 또 무슨 일 이 생길까? 뽀~로로를 불러봐요 뽀롱뽀롱 뽀로로 뽀롱뽀롱 뽀로로 뽀롱뽀롱 뽀롱뽀롱 뽀롱뽀롱 뽀롱 뽀로로 노는게 제일 좋아 친구들 모여라 언제나 즐거워 뽀롱뽀롱 뽀롱뽀롱 뽀로로

뽀롱뽀롱뽀로로 동요 꿈나무

노는 게 제일 좋아 친구들 모여라 언제나 즐거워 개구쟁이 뽀로로 눈 덮인 숲 속 마을 꼬마 펭귄 나가신다 언제나 즐거워 오늘은 또 무슨 일이 생길까? 뽀로로를 불러봐요 뽀롱뽀롱 뽀로로 뽀롱뽀롱 뽀로로 뽀롱뽀롱 뽀롱뽀롱 뽀롱뽀롱 뽀롱뽀롱 뽀! 로! 로! 노는 게 제일 좋아 친구들 모여라 언제나 즐거워 뽀롱 뽀롱 뽀롱 뽀롱 뽀로로

뽀롱뽀롱뽀로로 동요 친구들

노는 게 제일 좋아 친구들 모여라 언제나 즐거워 개구쟁이 뽀로로 눈 덮인 숲 속 마을 꼬마 펭귄 나가신다 언제나 즐거워 오늘은 또 무슨 일이 생길까? 뽀로로를 불러봐요 뽀롱뽀롱 뽀로로 뽀롱뽀롱 뽀로로 뽀롱뽀롱 뽀롱뽀롱 뽀롱뽀롱 뽀롱뽀롱 뽀! 로! 로!

뽀롱 뽀롱 뽀로로 동요 친구들

노는 게 제일 좋아 친구들 모여라 언제나 즐거워 개구쟁이 뽀로로 눈 덮인 숲 속 마을 꼬마 펭귄 나가신다 언제나 즐거워 오늘은 또 무슨 일이 생길까? 뽀로로를 불러봐요 뽀롱뽀롱 뽀로로 뽀롱뽀롱 뽀로로 뽀롱뽀롱 뽀롱뽀롱 뽀롱뽀롱 뽀롱뽀롱 뽀! 로! 로! 노는 게 제일 좋아 친구들 모여라 언제나 즐거워 뽀롱 뽀롱 뽀롱 뽀롱 뽀로로

뽀롱뽀롱뽀로로 앙팡 동요

노는 게 제일 좋아 친구들 모여라 언제나 즐거워 개구쟁이 뽀로로 눈 덮인 숲 속 마을 꼬마 펭귄 나가신다 언제나 즐거워 오늘은 또 무슨 일이 생길까? 뽀로로를 불러봐요 뽀롱뽀롱 뽀로로 뽀롱뽀롱 뽀로로 뽀롱뽀롱 뽀롱뽀롱 뽀롱뽀롱 뽀롱뽀롱 뽀! 로! 로! 노는 게 제일 좋아 친구들 모여라 언제나 즐거워 뽀롱 뽀롱 뽀롱 뽀롱 뽀로로

고향 그리워 동요 친구들

(1절 00 : 10) 꽃 피고 지는 산언덕 새우는 산언덕 철따라 피는 산철쭉 철따라 우는 새 (00 : 31) 꽃이 피고 새가 울며는 고향 그리워 지고 해가 지고 새가 울며는 고향 그리워 진다 (간주 00 : 51) (2절 01 : 02) 꽃 피고 지는 산언덕 새우는 산언덕 철따라 피는 산철쭉 철따라 우는 새 (01 : 22) 꽃이 피고 새가 울며는

고창에서왔어요 (Cover Ver.) 이승희

어디서 왔느냐고 물으셨나요 저 남쪽 산간 마을 고창에서 왔어요 수박 따고 고추 따고 장어도 키우며 가끔은 모양성에 소풍도 갔어요 어머니 품속 같은 그리운 내 고향 꿈에서도 들려요 선운사의 종소리 청보리가 피는 날 호남선 타고 서울로 왔어요 어디서 왔느냐고 물으셨나요 저 남쪽 산간 마을 고창에서 왔어요 수박 따고 고추 따고 장어도 키우며 가끔은 모양성에 소풍도

봄이 왔어요 봄&동요

랄랄랄라 랄랄라 봄이 왔어요 가지마다 움트는 봄이 왔어요 랄랄랄라 랄랄라 봄이 왔어요 산에 산에 꽃 피는 봄이 왔어요

박꽃 핀 내 고향 박귀희

박꽃 핀 내 고향 - 박귀희 박꽃 핀 울타리에 아침 이슬 젖었는데 우리 님 소를 몰고 진틀밭 풀베러 간다 에야디야 디야 에여루디야 얼씨구나 어기야 디여루 디야 박꽃 핀 울타리에 점심 닭이 짖어 운다 우리 님 시장도 하실라 베틀 바디 돌려 놓아라 에야디야 디야 에여루디야 얼씨구나 어기야 디여루 디야 간주중 박꽃 핀 내 고향에 오손 도손 둘러

고향의 봄 동요 푸른꿈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아 꽃 살구 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창에서 왔어요 김현

어디서 왔느냐고 물으셨나요 저 남쪽 산간 마을 고창에서 왔어요 수박 따고 고추 따고 장어도 키우며 가끔은 모양성에 소풍도 갔어요 어머니 품속같은 그리운 내 고향 꿈에서도 들려요 선운사의 종소리 청보리가 피는 날 호남선 타고 서울로 왔어요 어디서 왔느냐고 물으셨나요 저 남쪽 산간 마을 고창에서 왔어요 수박 따고 고추 따고 장어도 키우며

고창에서 왔어요 (Cover Ver.) 송현주

어디서 왔느냐고 물으셨나요 저 남쪽 산간 마을 고창에서 왔어요 수박 따고 고추 따고 장어도 키우며 가끔은 모양성에 소풍도 갔어요 어머니 품속같은 그리운 내 고향 꿈에서도 들려요 선운사의 종소리 청보리가 피는 날 호남선 타고 서울로 왔어요 어디서 왔느냐고 물으셨나요 저 남쪽 산간 마을 고창에서 왔어요 수박 따고 고추 따고 장어도 키우며 가끔은 모양성에 소풍도

단오날 박찬우 [동요]

장포꽃 피는 단오날 동네 어귀에서 둥글게 모여 씨름판 벌리고 동구밖 친구들 모두 모여서 빨간 댕기 날리며 그네 뛰고노네 으라차차 넘겨보자 두 손 힘을모아 훨훨 날아가보자 저 하늘까지 쿵덕쿵 장구소리 하하하 웃음소리 즐거운 단오날 우리들 신이 나네

고향의 봄 가곡(동요)

1.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2.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향의 봄 동요 친구들

나의 사알던 고향 은 꽃 피는 사안골 복숭아꽃 살구우꽃 아기 진다알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이다 2. 꽃도옹네 새동네 나의 옛 고호향 파란들 남쪼옥에서 바람이 부울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도옹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이다

고향의봄 샤이니 동요

(1절) 나의 사알던 고향 은 꽃 피는 사안골 복숭아꽃 살구우꽃 아기 진다알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이다 (간주) (2절) 꽃도옹네 새동네 나의 옛 고호향 파란들 남쪼옥에서 바람이 부울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도옹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이다

고향의 봄(김현식) 가곡(동요)

★1926년 작사:이원수 작곡:홍난파 1.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2.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박꽃 핀 내 고향 오갑순

박꽃핀 내고향 - 오갑순 박꽃 핀 울타리에 아침 이슬 젖었난데 우리님 소를 몰고 진틀밭 풀 베러간다 에야디야 디야 어여루 디야 얼씨구나 어디야 디여루 디야 간주중 박꽃 핀 울타리에 점심 닭이 짖어 운다 우리님 시장도 하실라 베틀 바디 돌려 놓아라 에야디야 디야 어여루 디야 얼씨구나 어디야 디여루 디야 간주중 박꽃 핀 내 고향에 오손도손 둘러앉아

젊은 내 고향 이박사

인정의 샘이 솟고 사랑의 싹이 트는 내가 살던 고향은 머나먼 남쪽 마을 샘물가 정자 밑에 나란히 앉아서 날으는 구름장을 비춰도 보면서 사랑이 무르익는 젊은 내 고향 계절의 꽃이 피고 사랑의 꽃이 피는 그가 살던 고향도 아득한 남쪽 마을 금물결 달빛 아래 손에손 잡고서 달맞이 뒷동산에 사연을 남기고 사랑을 이별하던 젊은 내 고향

한여름이 슬픈 박꽃 (채현병) 신피조

밤새워 내린 비에 초주검 되었는데 천둥은 저리 울고 벼락은 또 저리친다 잠 한잠 이루지 못한 채 긴 하루를 또 연다

꽃마을 김선하

피는 마을 속 익숙한 맨발로 다진 그 길 위를 너는 또 바람처럼 걷겠구나 한 짐을 지고서 바쁜 듯 아닌 듯 음음음 피어오르는 저녁밥 짓는 굴뚝을 따라서 이름만 불러봐도 눈앞에 넌 선하구나 언제쯤 돌아오냐는 너의 부름이 너무나 반가워 어느 틈에 훌쩍자란 목소리가 황금빛 들판에 가득 울리면 바람결마다 모두들의 추억을 얹었지 간질간질 볼에 스치던 풀 내음이

조국 찬가(59307) (MR) 금영노래방

동방의 아름다운 대한민국 나의 조국 반만년 역사 위에 찬란하다 우리 문화 오곡백과 풍성한 금수강산 옥토 낙원 완전 통일 이루어 영원한 자유 평화 태극기 휘날리며 벅차게 노래 불러 자유 대한 나의 조국 길이 빛내리라 꽃 피는 마을 마을 고기 잡는 해변마다 공장에서 광산에서 생산 경쟁 높은 기세 푸르른 거리엔 재건 부흥 노랫소리 늠름하게 나가는 새 세기의 젊은

마을 박성원

모밀꽃 우거진 오솔길에 오솔길에 양떼는 새로돋은 흰달을 흰달을 따라간다 뉠늬리 호둘기불던 소치는 아이가 잔디밭에 누워 하늘을 하늘을 본다 선너머로 흰구름이 흰구름이 나고 죽는것을 목화따는 색씨는 잊어버렸다 뉠늬리 호들기불던 소치는 아이가 잔디밭에 누워 하늘을 하늘을 본다 산너머로 흰구름이 나고 죽는것을 목화따는 색씨는 잊어버렸다

마을 김요한 (베이스)

모밀 꽃 우거진 오솔길에 양떼는 새로 돋은 흰 달을 따라간다 늴늬리 호들기 불던 소 치는 아이가 잔디밭에 누워 하늘을 본다 산 너머로 흰 구름이 나고 죽는 것을 목화 따는 색시는 잊어버렸다

마을 테너 박성원

모밀꽃우거진 오솔길에 오솔길에 양떼는 새로 돋는 흰달을 흰달을 따라간다 뉠늬리 호들기불던 소치는 아이가 잔디밭에 누워 하늘을 하늘을 본다 산 너머로 흰 구름이 흰 구름이 나고 죽는 것을 목화따는 색시는 잊어 버렸다 뉠늬리 호들기불던 소치는 아이가 잔디밭에 누워 하늘을 하늘을 본다 산 너머로 흰 구름이 나고 죽는 것을 목화따는 색시는 잊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