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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썸한 사이 동훈, 찬, 준

있잖아 좀 놀랄 거 아는데 잠깐 내 얘길 들어줄래 너와 나 도대체 어떤 사인지 궁금궁금 네 맘은 어때 내 맘은 꼭 너 아님 안된대 이미 너에게 물들었나봐 내 모든 게 너부터 시작해서 정신 차려보면 너로 인해 끝나 친구도 아닌 사이 연인도 아닌 사이 난 조금씩 답답해지는 맘 이제는 너와 나의 속마음을 확인 해야겠어 그 흔한 썸이라면 이제는

가니 동훈

오~ 사랑해서 떠났어 미워한적 없었어 왜 너를 떠나야 하나 나도 많이 고민했어 이제 나를 떠나고 나도 떠나고 사랑만은 남겨둘까 고민도 해봤는데 안되는걸 너를 잊어보려고 많이 고민했지만 내머리속에 니가 나가지 않아 Oh baby gir l im sorry 나를 용서하지마 goob bye goob bye 붙잡지 않을줄 알았어 내 발걸음은 너를 돌아가고...

가니 Remix 동훈

오~ 사랑해서 떠났어 미워한적 없었어 왜 너를 떠나야 하나 나도 많이 고민했어 사랑해서 떠났어 미워한적 없었어 왜 너를 떠나야 하나 나도 많이 고민했어 이제 나를 떠나고 나도 떠나고 사랑만은 남겨둘까 고민도 해봤는데 안되는걸 너를 잊어보려고 많이 고민했지만 내머리속에 니가 나가지 않아 Oh baby girl im sorry 나를 용서하지마 goo...

어린슬픔 동훈

?아무것도 필요없어 우리 사랑 이쯤에서 그만 하자 우리 사랑 서툴게 시작했던 우리 아픔으로 슬픔으로 끝나버리는 지금 아니 끝난 우리의 지금 나 눈물로서 널 지워버리고 있어 난 지금 아무 이유없이 달려 눈물을 훔치며 끝없이 달려 너 하나 잊어보겠다고 너만을 행복하게 한다고 잊어 잊어 잊어 너의 모든 기억들 사진들 추억들 모두 모두 잊어 Say goodb...

어린슬픔 (Feat. 예린) 동훈

아무것도 필요없어 우리사랑 이쯤에서 그만하자 우리사랑 서툴게 시작했던 우리 아픔으로 슬픔으로 끝나버리는 지금 아니 끝난 우리의 지금 나 눈물로서 널 지워버리고있어 난 지금 아무이유없이 달려 눈물을 훔치며 끝없이 달려 너 하나 잊어보겠다고 너만을 행복하게 한다고 잊어 잊어 잊어 너의 모든 기억들 사진들 추억들 모두모두 잊어 say goodbye say ...

가니 동훈

오~ 사랑해서 떠났어 미워한적 없었어 왜 너를 떠나야 하나 나도 많이 고민했어 이제 나를 떠나고 나도 떠나고 사랑만은 남겨둘까 고민도 해봤는데 안되는걸 너를 잊어보려고 많이 고민했지만 내머리속에 니가 나가지 않아 Oh baby gir l im sorry 나를 용서하지마 goob bye goob bye 붙잡지 않을줄 알았어 내 발걸음은 너를 돌아가고 ...

가니 (Remix) 동훈

?오 사랑해서 떠났어 미워한적 없었어 왜 너를 떠나야 하나 나도 많이 고민했어 사랑해서 떠났어 미워한적 없었어 왜 너를 떠나야 하나 나도 많이 고민했어 이제 나를 떠나고 나도 떠나고 사랑만은 남겨둘까 고민도 해봤는데 안되는걸 너를 잊어보려고 많이 고민했지만 내머리속에 니가 나가지 않아 Oh baby girl im sorry 나를 용서하지마 good b...

My World 동훈

지금부터 내가 이세상의 모든 지배자 이젠 모두 내앞에서 무릅꿇어 열받게 하지마 그따위 핑계는 집어치워 (내가 이땅의 지배자) 이제 모든것으 내맘대로 해이예이 it’s mind all it’s mind 아무도나를 꺽을순 없어 오~예 it’s mind 다 떠들지마 listen to my way it’s mind 다 꺼져버려 아무말도 하지마 shut u...

My World (Inst.) 동훈

지금부터 내가 이 세상의 모든 지배자이젠 내 앞에서 모두 무릎꿇어 열받게 하지마 그 따위 핑계는 집어치워 내가 이땅의 지배자 이제 모든것으 내맘대로 해이예이 it's mind all it's mind 아무도 나를 꺾을순 없어 오예 it's mind 다 떠들지마 listen to my way it's mind 다 꺼져버려 아무말도 하지마 shut up ...

진심 동훈

눈을 감기도 아쉬운 밤이 지나고, 아침이 밝아오면 널 보고 웃음짓는 나 혹시 좋아하는 향에 눈을 뜰까봐, 꽤 조심스레 커피를내려 너만 모르는 사소한 표현들속에, 새삼스레 나도 놀라곤했어 너를 닮은 노을 하늘 바라보다가, 나라는 세상도 따뜻이 물들어 빛나는 너에게 나의 그늘이 시릴까봐, 어쩌면 미안한 마음인지 몰라 평생을 함께 하는동안 너에게 진심을 담...

첫사랑(Feat. 준, 동훈, 찬 of A.C.E) 홍창우

두눈을 감아도 잊으려 해도 떨리던 그때 그냥 그리워서 두근 거렸어 손끝 닿았던 너와 같이 걷던 날 너의 온기가 말야 아스라이 멀어진 추억 속에는 미안 되돌아 갈순 없지만 난 그날의 하늘과 그 바람과 밝게 빛나던 별들 흩날리던 너의 향기 마저 그리움에 걷잖아 눈을 감아도 크게 소리쳐 불러도 노을 빛에 물든 첫사랑의 향기만 가득해 계절은 또다시 되돌아 오...

동훈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동훈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동훈 Happy Birthday 동훈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동훈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동훈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동훈 Happy Birthday 동훈 Happy Birthday

Okay (feat. 동훈) 민기

uh 마음이 답답할때면 이 노래 들으면서 방귀한번 뀌어 좀 나아질거야 baby MK hurray that`s alright that`s ok that`s everything`s ok 실망하면 어떻게 상처받음 어떻게 실패하면 어떻게 힘이들면 let`s take five 포근한 내어깨에 기대 따뜻한 내 손 잡아 baby 툭툭 털고 일어나 태양도 눈...

Okay (Feat. 동훈) 민기 (MK)

uh 마음이 답답할 때면 이 노래 들으면서 방귀 한 번 뀌어 좀 나아질 거야 baby MK hurray that's alright that's ok that's everything's ok 실망하면 어떡해 상처 받음 어떡해 실패하면 어떡해 힘이 들면 let's take five 포근한 내 어깨에 기대 따뜻한 내 손 잡아 baby 툭툭 털고 일어나 ...

묻고 싶은 말 김규민

  나즈막한 빗소리에 어느새 난 잠이 들었나 봐 습기 내 방 창가엔 나의 마음처럼 땅거미 지고 창문 사이 숨은 불빛 어렴풋 너의 사진 비출 때 손가락 하나도 나는 움직일 수 없는 무기력만이 후회 없이 사랑했기에 네가 아픔 달게 받지만 묻고 싶은 말이 있지 언제쯤에 그대는 내 기억을 떠나갈 거냐고

집으로 와 (Feat. 동훈) 민기

?집으로 와 이제 모든 걸 숨기려고 하지마 baby 니가 진짜 원하던거 니가 정말 원하던거 그거 yeah yeah 우연히 걷다가 마주친 너 날 보던 뜨거운 눈빛 나를 원해 뭐해 말해 baby 자연스레 우리는 하나가 돼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초코파이 광고처럼 달콤해 새콤해 짜릿해 집으로 와 이제 모든 걸 숨기려고 하지마 baby 니가 진짜 원하던거 니가...

찬비 (Feat 진경) 사계절 정원

여름이 흘러 아카시아 나무들이 파랗게 또 눈부시게 피고 예전처럼 떠오르는 너의 모습 우산 좀 찾아 봐 오늘 비 온데 안 챙겨줘도 이제는 괜찮은 거네 멍하니 또 생각하고 있어 그 때처럼 생각이 나 우리 사이 이제는 끝나도 오늘 비 온데 비 차가운 여름 작은 빗 방울 내 뒤로 한 방울 흘러 잊을 수도 없어 차갑게 남는 걸 잘 가 이제는

찬비 (Feat. 진경) 사계절 정원

여름이 흘러 아카시아 나무들이 파랗게 또 눈부시게 피고 예전처럼 떠오르는 너의 모습 우산 좀 찾아 봐 오늘 비 온데 안 챙겨줘도 이제는 괜찮은 거네 멍하니 또 생각하고 있어 그 때처럼 생각이 나 우리 사이 이제는 끝나도 오늘 비 온데 비 차가운 여름 작은 빗 방울 내 뒤로 한 방울 흘러 잊을 수도 없어 차갑게 남는 걸 잘 가 이제는

점점 어색한 사이

설레임 없는 화장을 하고 기대감 없는 영화를 사고 우린 의미 없는 만남을 갖고 시간 속에서 멀어지네 점점 가까워지는 거리 자꾸만 멀어지는 우리 서로 잡은 두 손 사이로 바람이 불어오는 시림 감정이 없는 그대의 인사 미칠 것 같던 이유 모를 눈물 우리는 그렇게 멀어지다 시간 속에서 잊혀지네 점점 가까워지는 거리 자꾸만 멀어지는 우리 서로 잡은 두 손 사이로

정말 (Mafia) Chan (찬)

우리 둘 중 그 누군가는 맘이 없어, time to go 아니 어쩌면 울고 불며 우린 또 버릇처럼 “미안해” 그저 한 몇천 번씩 낡고 바랜 사이야 부서져 쌓여져있던 흔적도 이젠 넘치는 기억을 고친 다음 목에 걸릴 Goodbye How do you feel 네 두 눈에 담겨진 Dawning moon 눈이 붉어진 사이 더 멀어진 Good night Ooh

My Friend (싸이월드CF 프라하편 배경음악) 여행스케치

아무런 말 하지 않아도 아무런 표정 짓지 않아도 느낌만으로 눈빛 하나도 서로의 마음 깊은 곳까지 다 알 수 있는 우리 사이 특별한 사이 숨길게 없는 사이 내 모든걸 다 준다고 해도 아깝지 않는 이름 My Friend My Friend 가족같은 이름 하늘이 선물 My Friend Good Friend 언제나 믿음 하나로 영원히 함께 할께 My Friend

우리의 사이 (Feat. 김모세) Musist

힘 없이 축 쳐진 니 모습 보면서 걱정을 하며 반대로 너에게 나는 뾰족한 말을 내뱉고 맘은 안 그런데 져주기 싫어 네 사소한 투정과 표정을 생각하기 싫어 멀어지는 건 너무 복잡해 우리 사이는 바람 불어 식어져버린 길을 잃은 우리 맘처럼 바람이 그쳐 잔잔해지면 우린 제자리를 찾을까 요즘엔 익숙해진 너의 번호를 고민을 하며 망설인 시간에 이미 끊어진 너의 전화들

My Friend - 상상밴드 Ver.1 상상밴드

My Friend 아무런 말 하지 않아도 아무런 표정 짓지 않아도 느낌만으로 눈빛 하나로 서로의 마음 깊은 곳까지 다 알수 있는 우리 사이 특별한 사이 숨길게 없는 사이 내 모든걸 다 준다고 해도 아깝지 않는 이름 My Friend My Friend 가족같은 이름 하늘이 선물(Ur~) My Friend Good Friend 언제나 믿음 하나로 영원히 함께

독주 (Feat. 윤지혜) 한글2119 연구소

이제부터 하얀 여백에 가득 내가 모르는 나를 지울 거예요 오늘은 꼭 당신이 따라 한 잔의 가득한 독주를 비울 거예요 누구라도 술 한 잔 따라 줘요 추억에 취해 비틀거리기 전에 이 한 잔 마시고 나면 지울 수 있을까요?

찬 찬 찬 Various Artists

차디찬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버린 밤깊은 카페의 여인 가녀린 어깨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 오를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 향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히며 찬찬찬 그러나 마음줄수 없다는 그말 사랑을 할수 없다는 그말 쓸쓸히 창밖을 보니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밤새워 내리는 눈물 노란 스탠드에 빨간 립스틱 그 누굴 찾아...

찬 찬 찬 민승아

1.차디찬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버린 밤깊은 까페에 여인 가녀린 어깨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 오를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 향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히며 찬찬찬 그러나 마음 줄 수 없다는 그 말 사랑을 할 수 없다는 그 말 쓸쓸히 창밖을 보니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밤새워 내리는 빗물 2.노오란스...

여름과 겨울 사이 도트 (DOT)

잊어버린 것은 아닐까 조심스레 다가왔을까 바람이 불어오면서 너를 잊어버린 것 같아 그때 우리 어땠을까 따뜻했던 햇빛아래서 눈 맞추며 미소 짓던 그 계절에 우리 그립다 네가 있던 그때가 이젠 만날 수 없겠지 영영 볼 수 없겠지 그때 우리 어땠을까 따뜻했던 기억뿐일까 차디차던 너의 표정이 내게 말해주었지 그립다 네가 있던 그때가 이젠 만날 수 없겠지 영영 볼

정하나준것이 김성환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 몰랐네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My Friend - 상상밴드 Ver.2 상상밴드

My Friend 아무런 말 하지 않아도 난알아 아무런 표정 짓지 않아도 않아도 느낌만으로 눈빛 하나로 서로의 마음 깊은 곳까지 다 알수 있는 우리 사이 특별한 사이 숨길게 없는 사이 내 모든걸 다 준다고 해도 아깝지 않는 이름 My Friend My Friend 가족같은 이름 하늘이 선물 Ur My Friend Good Friend 언제나 믿음 하나로

정 하나로 준것이 Various Artists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건지 이 밤도 다 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을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아아~ 몰랐네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건지 이 밤도 다 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을

정하나로 준것이 Various Artists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볼 건지 말건지 이 밤도 다 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을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아아~ 몰랐네 <간주중>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볼 건지 말건지 이 밤도

당신이 잠든 사이 안녕바다

너의 일기장을 보았어 서랍 깊숙이 숨겨두었던 너의 진심이 나에게 쏟아지던 순간 그 곳에 난 어디에도 없었어 너의 핸드폰을 보았어 알 수 없는 패턴으로 가득 너의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들 사이 그 곳에 난 자리할 수 없었어 내가 위로가 될 순 없을까 내가 어깨를 내어줄 순 없나 너의 쓸쓸한 기도를 마주하고 있어 어떤 상처를

우리사이 송승현 (FT아일랜드)

너라서 참 좋아 있는 그대로 날 바라봐 사람이기에 너라서 참 좋아 가슴이 두근 늘 떨리는 마음 그런게 우리 사이 어느날 갑자기 네 모습 생각 하다 문뜩 떠올랐지 우리도 언젠가 두손을 잡고 걷길 워워워 예에~ 무심한 사람들 속에서 너와의 추억이 쌓여가고 아끼고 따뜻한 너의 미소 생각나 너라서 참 좋아 있는 그대로 날 바라봐

정하나 준것이 김성환 [성인가요]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바람 마셔봐도 임 인지 남 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 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아~ 몰랐네 가심이 답답혀서 창문을 열고 새벽 바람 마셔봐도 임 인지 남 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이 다 가고

생각의 여름

새벽을 허물고 어둠을 거슬러 섬 멀어질수록 빛나는 섬과 나 사이 흐린 세월 너머 섬

첫 눈처럼 (Remix) 정석

늘 하루의 끝에 환하게 웃는 니 얼굴이 그리워져 긴 시간동안 너 한 사람만 바라 봐도 난 끌리지 않아 이런 얘기 너에게 부담이 될까 봐 나 더 기다릴께 온 세상 하얗게 눈에 가려 다 잠들때까지 새 하얀 눈이 내려 니가 내려 매일 첫 눈처럼 나를 설레게 해 너에게 아직 사랑한단 그 말 못 해도 한 겨울 바람 보다 지금 내 주머니 속

뾰로롱 꼬마 마녀 (TV 만화 '뾰로롱 꼬마마녀‘ 주제곡) 풀잎동요마을

뾰로롱 꼬마 마녀 열두 살 난 마법 마법의 천사 무지갯빛 미소를 당신에게 살짝 뿌려 드리겠어요 신비로 가득 행복의 가게로 오세요 (행복의 가게로 오세요) 무엇을 갖고 싶으세요 (그건 스위트밍트지요) 이제 우리 친구 사이 고민이 있으면 숨기지 말아요 당신의 눈동자만 보면 난 알 수 있어요 뾰로롱 꼬마 마녀 즐겁게 살아요 마법의 나라에서 지금 막 따온 오로라를

사랑하게 됐나 봐 준 (JUNE)

처음부터였어 나는 설명할 수 없는 마음 네 앞에서 그 맘을 들킬까 봐 너와 나 사이 수많은 어색했던?

겨울 고드름 이송미

한 겨울 처마 끝으로 물방울이 툭 툭 떨어지는 사이 지나는 바람이 훅 훅 훅 불어서 얼려놓았네 얼려놓았네

봄이 되어 준 그대(89460) (MR) 금영노래방

내 마음에 찾아왔던 그대라는 떨림 그때부터 시작됐던 우리의 만남 서로의 오해와 지난 서로의 실수가 우리 사랑 지켜 내지 못하게 했소 내 맘속에 바람 불어와 쓰러질 때 환한 미소로 따스한 봄이 돼 그대 아 지켜 내지 못한 그때여 나의 전부가 되었던 그대여 시간을 향해 빌어도 오지 않을 그때 너무나도 한결같던 그대의 사랑에 나태해만 가던 나의 마음에 그대의

우리사이 박경훈

우린 서로 많이 닮았죠 거울을 보는 것처럼 세월 따라 웃는 표정도 세심한 말투까지도 더 바랄게 없어도 우리 사이 이대로면 위하고 아끼고 사랑하는데 뭐가 부러 울 까요 하늘이 시간 다해도 우리 사랑은 더 채워가요 아직도 난 많이 설레요 당신을 안을 때 마다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같아진 삶의 체온들 더 가까이 가까이 우리 사이

배웅 (feat. 엄세라) 민희연, 박체린

처음은 좋았소 함께 걷던 달빛 아래 삶을 낙으로 삼았소 한껏 누리며 살았으나 저 꽃들은 부인했소 두둥실 떠있는 수 많은 별 사이 외로운 달처럼 우리도 노역하니 즐거움만 남기를 고대하며 오늘도 함께 걷겠소 오올의 해가 지고 어둔 그림자 드리워도 내 소원 바람에 실어보내니 어둠 속 밝은 빛이 되어 이 앞길 밝혀주오 어둔 밤도 검구름도 모두 모두어 날리우니 어둠은

My Friend 여행스케치

아무런 말 하지 않아도 아무런 표정 짓지않아도 느낌만으로 눈빛하나로 서로의마음 깊은 곳까지 다 알수있는 우리사이 특별한 사이 숨길 게 없는 사이 내 모든 걸 다 준다고 해도 아깝지 않은 이름(my friend~) my friend~ 가족같은 이름 하늘이 선물 my friend~ good friend

구름사이 비친 햇살 쉼(The Rest)

마음이 아픈 날이였어 언제나 철원버스에서 내려 인적이 없는 횡한 길을 쓸쓸히 걷고 있었지 나의 눈이 되어 검은 안경 그 끝이 환해 오는 걸 느꼈지 그 빛 따라 올려본 하늘에 구름을 뚫고 빛이 있었던 거야 내가 힘이 들땐 구름 사이 비친 햇살처럼 내가 아파할 때 햇살에 물든 구름 처럼 주님 내 삶에 환한 빛이 되시네 내가 힘이 들땐 구름

켄 (빅스), 하니 (EXID)켄 (빅스), 하니 (EXID) / 빈틈 / 20150624 켄 (빅스), 하니 (EXID)

많은 사람들 중에 내 마음과는 다르게 이상하게도 네가 거슬려요 내 친한 친구들이 자꾸 너와 연락하는 게 신경이 쓰여요 이상한 생각을 해 이 많은 사람 중에 우리 둘만 남겨지면 어떨까 그냥 늘 친구로만 느껴지던 우리 둘 사이 이제 빈틈이 보이죠 원해요 너와 조금은 더 특별한 사이 F E E L 이 그런 사이 통하는 사이 하나만 원해요

빈틈 켄 (빅스), 하니 (EXID)

많은 사람들 중에 내 마음과는 다르게 이상하게도 네가 거슬려요 내 친한 친구들이 자꾸 너와 연락하는 게 신경이 쓰여요 이상한 생각을 해 이 많은 사람 중에 우리 둘만 남겨지면 어떨까 그냥 늘 친구로만 느껴지던 우리 둘 사이 이제 빈틈이 보이죠 원해요 너와 조금은 더 특별한 사이 F E E L 이 그런 사이 통하는 사이 하나만 원해요

빈틈 켄(KEN), 하니 (EXID)

많은 사람들 중에 내 마음과는 다르게 이상하게도 네가 거슬려요 내 친한 친구들이 자꾸 너와 연락하는 게 신경이 쓰여요 이상한 생각을 해 이 많은 사람 중에 우리 둘만 남겨지면 어떨까 그냥 늘 친구로만 느껴지던 우리 둘 사이 이제 빈틈이 보이죠 원해요 너와 조금은 더 특별한 사이 F E E L 이 그런 사이 통하는 사이 하나만 원해요 서두르지 않고 지켜 주는

빈틈 (Inst.) 켄(KEN), 하니 (EXID)

많은 사람들 중에 내 마음과는 다르게 이상하게도 네가 거슬려요 내 친한 친구들이 자꾸 너와 연락하는 게 신경이 쓰여요 이상한 생각을 해 이 많은 사람 중에 우리 둘만 남겨지면 어떨까 그냥 늘 친구로만 느껴지던 우리 둘 사이 이제 빈틈이 보이죠 원해요 너와 조금은 더 특별한 사이 F E E L 이 그런 사이 통하는 사이 하나만 원해요 서두르지 않고 지켜 주는

오만 도시남자(Docy_namja)

verse1) 문제가 생겼네 답을 모르는데 우리의 사이엔 뜬금없이 positive vibe 은 너무 나빠 감정이라는 게 소비하는 새 나의 답답함에 반비례한 네 입술은 무거워졌나 봐 prechorus) 꽉 집에 추억이 가득한 사이 너만 한 년은 없다 늘 말했지만 내 진심보단 현실이 중요할 나이 너의 흔적을 다 버려도 딱 하나만 남았지 hook) 네가 사준

My Little Blue 채희 (Chaehee)

흐린 나의 마음이 너를 삼키지 않게 파란 하늘에 미소 짓다 가도 먹구름에 축 쳐지는 난 아닌 척 하지만 생각이 많아서 지우고 덧대길 반복해 나의 그림자를 들키고 싶지않아 뒤에 살며시 숨겨둔 나의 작은 우울에 너를 섞을래 조금씩 더 옅어지게 저기 구름 사이 아스라이 내리던 한 낮의 별처럼 바스락거리는 조각들 사이로 모든 게 약간 어색한 채 유난히 시리던 겨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