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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맞 이 동 요

아가야 나오너라 달맞이 가자 앵두 따다 실에 꿰어 목에다~ 걸~고 검둥개야 너도 가자 냇가로 가자 비단 물결 남실 남실 어깨 춤추고 머리 감은 수양버들 거문고~ 타~면 달밤에 소금쟁이 맴을 돈단다

달 맞 이 동 요

아가야 나오너라 달맞이 가자 앵두 따다 실에 꿰어 목에다~ 걸~고 검둥개야 너도 가자 냇가로 가자 비단 물결 남실 남실 어깨 춤추고 머리 감은 수양버들 거문고~ 타~면 달밤에 소금쟁이 맴을 돈단다

맞아 맞아 동 요

키 크면 싱겁다는 옛날 얘기가 맞아 맞아 정말 맞아 꼭 맞아 키 크면 싱겁다는 옛날 얘기가 맞아 맞아 정말 맞아 꼭 ~아 나는 나는 보았지 먼 길에서 달님이 놀러 왔는데 키다리 미류나무 저만 혼자서 자꾸 자꾸 싱겁게 고개 흔드네 키 크면 싱겁다는 옛날 얘기가 맞아 맞아 정말 맞아 꼭 ~아 키 크면 싱겁다는 옛날 얘기가

맞아 맞아 동 요

키 크면 싱겁다는 옛날 얘기가 맞아 맞아 정말 맞아 꼭 맞아 키 크면 싱겁다는 옛날 얘기가 맞아 맞아 정말 맞아 꼭 ~아 나는 나는 보았지 먼 길에서 달님이 놀러 왔는데 키다리 미류나무 저만 혼자서 자꾸 자꾸 싱겁게 고개 흔드네 키 크면 싱겁다는 옛날 얘기가 맞아 맞아 정말 맞아 꼭 ~아 키 크면 싱겁다는 옛날 얘기가

동 요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동 요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옹 달 샘 동 요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 비비고 일어나 세수 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지요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달밤에 노루가 숨바꼭질 하다가 목 마르~면 달려와 얼른 먹고 가지요

옹 달 샘 동 요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 비비고 일어나 세수 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지요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달밤에 노루가 숨바꼭질 하다가 목 마르~면 달려와 얼른 먹고 가지요

고향 생각 동 요

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 없어 밝은 ~만 쳐다보니 외롭기 한이 없다 내 동무 어디 두고 홀로 앉아서 일 저 일을 생각하니 눈물만 흐~른다 고향 하~늘 쳐다보니 별떨기만 반짝거려 마음없~는 별을 보고 말 전해 무엇하랴 저 달도 서쪽 산을 다 넘어가건만 단잠 못 이뤄 애를 쓰니 밤을 어~이해

고향 생각 동 요

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 없어 밝은 ~만 쳐다보니 외롭기 한이 없다 내 동무 어디 두고 홀로 앉아서 일 저 일을 생각하니 눈물만 흐~른다 고향 하~늘 쳐다보니 별떨기만 반짝거려 마음없~는 별을 보고 말 전해 무엇하랴 저 달도 서쪽 산을 다 넘어가건만 단잠 못 이뤄 애를 쓰니 밤을 어~이해

멋진인생..Q..(MR).. 박정식(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1절) (아-리 아리 아리 - 쓰-리 쓰리 쓰리 -) 잘-났다-고 못났다고..누-가 말-했-나..< 서-로믿-고 사랑하면 그-것이 멋진인생..< 많-고많-은 사람중에..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연분일-세.. 아--리-랑..

기러기 동 요

~밝은 가을 밤에 기러기들이 찬~서리 맞으면서 어디로들 가나요 고단한 날개 쉬어 가라고 갈대들이 손을 저어 기러기를 부르네 산~넘고 물을 건너 머나먼 길을 훨 훨 날아 우리땅을 다시 찾아 왔어요 기러기들이 살러 가는 곳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너는 알고 있겠지

기러기 동 요

~밝은 가을 밤에 기러기들이 찬~서리 맞으면서 어디로들 가나요 고단한 날개 쉬어 가라고 갈대들이 손을 저어 기러기를 부르네 산~넘고 물을 건너 머나먼 길을 훨 훨 날아 우리땅을 다시 찾아 왔어요 기러기들이 살러 가는 곳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너는 알고 있겠지

당돌한여자 서주경

일~부~러-안-웃-는-거-~죠~ 나-에-게~만-차-가-운-거-~죠~ 알-아~~ 그대-마-음~을~ 내게-빠-질-까~봐-두~려-운-거-죠~ 그~대~는-그-게-매-력-예~~ 관-심-없~는-듯-한-말-투-눈~빛~ 하-지~만~ 그대-시-선~을~ 나는-안-보-고~도-느~낄-수-있-죠~ 집-으-로-들~어-가~는-길-인-가~~ 그-대-의-어~깨-가~

서주경 - 당돌한여자 Remix

1 절 일 부 로 안 웃 는 거 죠 나 에 게 만 차 가 운 거 죠 알 아 그 대 마 음 을 내 게 빠 질 까 봐 두 려 운 거 죠 그 대 는 그 게 매 력 관 심 없 는 듯 한 말 투 눈 빛 하 지 만 그 대 시 선 은 나 는 안 보 고 도 느 낄 수 있 죠 집 으 로 들 어 가 는

이 슬 동 요

호롱 호롱 호롱 산새 소리에 잠깨어 뜰로 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은쟁반에 가득 담아 아가옷 지어 볼까~~ 색실에 곱게 끼워 엄마 목걸이 만~들까 호롱 호롱 호롱 산새 소리에 잠깨어 뜰로 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호롱 호롱 호롱 산새 소리에 잠깨어 뜰로 나가니 꽃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편지속에 가득 넣어...

이 슬 동 요

호롱 호롱 호롱 산새 소리에 잠깨어 뜰로 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은쟁반에 가득 담아 아가옷 지어 볼까~~ 색실에 곱게 끼워 엄마 목걸이 만~들까 호롱 호롱 호롱 산새 소리에 잠깨어 뜰로 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호롱 호롱 호롱 산새 소리에 잠깨어 뜰로 나가니 꽃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편지속에 가득 넣어...

오동동 타령 황정자

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주 술타령이~ 오동~~~냐 아~니요~ 아니~ 궂은비 오는 밤 낙수물~ 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어 독수~공~방 타는~ 간장~ 오동~~~ 통통떠는 술타령~ 오동~동이냐 사~공의 뱃노래가~ 오동~~~냐 아~니요~ 아니~ 멋쟁이 기생들 장구소~리가 오동동 오동동

오동동 타령 황정자

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주 술타령이~ 오동~~~냐 아~니요~ 아니~ 궂은비 오는 밤 낙수물~ 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어 독수~공~방 타는~ 간장~ 오동~~~ 통통떠는 술타령~ 오동~동이냐 사~공의 뱃노래가~ 오동~~~냐 아~니요~ 아니~ 멋쟁이 기생들 장구소~리가 오동동 오동동

동 행 ◆공간◆ 최성수

행-최성수◆공간◆ 1)아직도내겐~슬픔~~~~ 우두커~~니남아~있어~~~~~그날을~~~ 생각~하자~니~~~어느새~~~흐려진안~개~~~~ 빈밤을오가는마음~~~ 어디로~~~가야~만하~나~~~~ 어둠에~~~갈곳모르~고~~~외로워~~~헤매는미로~~~ 누~~가나와같이~함께~~~ 울어~~줄~사람있나~~~~ 누~~가나와같이

내사랑 ◆공간◆ 동 후

내사랑- 후◆공간◆ 1)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 내사~랑~~야~~~ 세~상에~서~하나뿐~인~~내사~랑~~야~~~ 사~랑해~~내~사랑~~좋~아해요내~사~랑~~~ 두~손꼭~꼭~붙~잡~고~~당신만사랑할래~~~~ 철~모르~는~~아이~처럼~~당신이너무좋아~~~ 세~상에~서~하나뿐~인~~내사~랑~~~야~~~

달맞이 꽃 이용복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밝은 밤이오면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띠는 그 이름 ~~~ 꽃 아~ 아 아~ 아 서산에 ~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됐나 한 새벽 올때까지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가는 그 이름 ~~~ 꽃 아~ 아 아~ 아 서산에

달맞이 꽃 이용복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밝은 밤이오면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띠는 그 이름 ~~~ 꽃 아~ 아 아~ 아 서산에 ~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됐나 한 새벽 올때까지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가는 그 이름 ~~~ 꽃 아~ 아 아~ 아 서산에

달맞이 꽃 굼뱅이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밝은 밤이오면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띠는 그 이름 ~~~ 꽃 아~ 아 아~ 아 서산에 ~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됐나 한 새벽 올때까지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가는 그 이름 ~~~ 꽃 아~ 아 아~ 아 서산에

꿈속의 나오미 엄혜경

그리워 그리워 너~무나 그~리~워서 울다 잠이 들면~ 그 님은 나를 찾~아서 꿈속에 있네~ 쉘라 반가워 반가워 반~가워 반~가~워서 말도 못~하고~ 기나긴 밤을 새~도록 눈물 흘렸네~ 쉘라 그러나 새벽이~ 오고~ 짧았던 행복도 가고 그 님은 떠나시네 무정하게 가~~~네 황홀한 황홀한 ~빛이 찬~란~하게 떨어지는 밤~ 정답게

꿈속의 나오미 엄혜경

그리워 그리워 너~무나 그~리~워서 울다 잠이 들면~ 그 님은 나를 찾~아서 꿈속에 있네~ 쉘라 반가워 반가워 반~가워 반~가~워서 말도 못~하고~ 기나긴 밤을 새~도록 눈물 흘렸네~ 쉘라 그러나 새벽이~ 오고~ 짧았던 행복도 가고 그 님은 떠나시네 무정하게 가~~~네 황홀한 황홀한 ~빛이 찬~란~하게 떨어지는 밤~ 정답게

우리의 소원 동 요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정성 다해서 통일 통일을 이루자 겨레 살리는 통일 나라 찾는데 통일 통일이여 어서오라 통일이여 오라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정성 다해서 통일 통일을 이루자 겨레 살리는 통일 나라 찾는데 통일 통일이여 어서오라 통일이여 오라

우리의 소원 동 요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정성 다해서 통일 통일을 이루자 겨레 살리는 통일 나라 찾는데 통일 통일이여 어서오라 통일이여 오라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정성 다해서 통일 통일을 이루자 겨레 살리는 통일 나라 찾는데 통일 통일이여 어서오라 통일이여 오라

한글날 노래(6학년) 동 요

강산도 빼어났다 배달의 나라 긴 역사 오랜 전~통 지녀온 겨레 거룩한 세종대왕 한글 펴시~니 새 세상 밝혀~주는 해가~돋았네 한글은 우리~자랑 문화의 터전 글로 ~나라의 힘을~기르자 볼수록 아름다운 스물 넉자는 그 속에 모든 ~치 갖추어 있고 누구나 쉬 배우며 쓰기 편하~니 세계의 글자~중에 으뜸~이도다 한글은 우리

함 박 눈(4학년) 동 요

흰눈이 펄펄 내린다 앞산과 뒷산에 함박눈이 내린다 잠자는 마을 흰눈이 펄펄 내린다 마을 저 마을 함박꽃이 내린다 고요한 세상

삼일절 노래(3학년) 동 요

기미년 삼월 일 일 정~오 터지자 밀물같은 대한독립 만세 태극기 곳곳마다 삼천만이 하나로 날은 우리의 의요 생명이요 교~훈이다 한강은 다시 흐르고 백두산~ 높았다 선열하 나라를 보소서 동포야 날을 길이 빛내자

초록 바다 동 요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파~란 하늘빛 물~ 들지요 어여쁜 초록빛 손~ 되지요 초록빛 여울물에 두~ 발을 담그면 물결이 살~랑 어루 만져~ 물결이 살~랑 어루 만져요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파~란 하늘빛 물~ 들지요 어여쁜 초록빛

초록 바다 동 요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파~란 하늘빛 물~ 들지요 어여쁜 초록빛 손~ 되지요 초록빛 여울물에 두~ 발을 담그면 물결이 살~랑 어루 만져~ 물결이 살~랑 어루 만져요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파~란 하늘빛 물~ 들지요 어여쁜 초록빛

어린이 왈츠 동 요

꽃과 같이 곱~게 나비 같이 춤추며 아름답게 크는 우리 무럭 무럭 자라서 동산을 꾸미면 웃음의 꽃 피어나리 꽃과 같이 곱~게 나비 같이 춤추며 아름답게 크는 우리 무럭 무럭 자라서 동산을 꾸미면 웃음의 꽃 피어나리

어린이 왈츠 동 요

꽃과 같이 곱~게 나비 같이 춤추며 아름답게 크는 우리 무럭 무럭 자라서 동산을 꾸미면 웃음의 꽃 피어나리 꽃과 같이 곱~게 나비 같이 춤추며 아름답게 크는 우리 무럭 무럭 자라서 동산을 꾸미면 웃음의 꽃 피어나리

나의 꿈(2학년) 동 요

나는 다음에 시인이 될테야 꿈으로 내 세상을 만들어 갈테야 나의 꿈으로 가득한 온 세상 어린이들과 아름다운 마음으로 꿈을 키울테야 나는 다음에 음악가가 될테야 노래로 내 세상을 만들어 갈테야 나의 꿈으로 가득한 온 세상 어린이들과 아름다운 마음으로 꿈을 키울테야

종이 비행기(4학년) 동 요

아빠하고 함께 접은 종~ 비행기 조~종사 없~이도 잘 날~아가요 내 마음 가득 싣고 어디로 갈~까 텅빈~ 하늘에는 잠자리 한쌍 산에 가서 날려보낸 종~ 비행기 집에 와서 생각해도 눈에~ 어려요 바람에 살랑살랑 재주~ 부리며 꿈 싣고 날아가던 노을진 하늘

고기 잡이 동 요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갈까나 고기를 잡으러 강으로 갈까나 병에 가득히 넣어 가지고서 라라라라 라라라라 온다나 선생님 모시고 가고싶지마는 하는 수 있나요 우리만 가야지 하는 수 있나요 우리만 가야지 라라라라 라라라라 간다나 솨솨솨 쉬쉬쉬 고기를 몰아서 어여쁜 병에 가득히 차면은 선생님 한테로 가지고 온다나 라라라라

고기 잡이 동 요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갈까나 고기를 잡으러 강으로 갈까나 병에 가득히 넣어 가지고서 라라라라 라라라라 온다나 선생님 모시고 가고싶지마는 하는 수 있나요 우리만 가야지 하는 수 있나요 우리만 가야지 라라라라 라라라라 간다나 솨솨솨 쉬쉬쉬 고기를 몰아서 어여쁜 병에 가득히 차면은 선생님 한테로 가지고 온다나 라라라라

어린이 노래 (5학년) 동 요

하늘향해 두팔 벌린 나무들 같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나무들 같이 하늘보고 두팔벌린 나무들 같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나무들 같이 너도나도 씩씩하게 어서 자라~서 새 나라의 기둥되자 우리 어린~ 해님보고 방긋 웃는 꽃송이 같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송이 같이 해님보고 방긋웃는 꽃송이 같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송이 같이 너도나도

무궁화 행진곡 동 요

무궁 무궁 무궁화 무궁화는 우리꽃 피고 지고 또 피어 무궁화라네 너도 나도 모두 무궁화가 되어 지키자 내 땅 빛내자 조국 아름다운 강산 무궁화 겨레 서로 손 잡고서 앞으로 앞으로 우리들은 무궁화다 무궁 무궁 무궁화 무궁화는 우리꽃 피고 지고 또 피어 무궁화라네 너도 나도 모두 무궁화가 되어 지키자 내 땅 빛내자 조국

무궁화 행진곡 동 요

무궁 무궁 무궁화 무궁화는 우리꽃 피고 지고 또 피어 무궁화라네 너도 나도 모두 무궁화가 되어 지키자 내 땅 빛내자 조국 아름다운 강산 무궁화 겨레 서로 손 잡고서 앞으로 앞으로 우리들은 무궁화다 무궁 무궁 무궁화 무궁화는 우리꽃 피고 지고 또 피어 무궁화라네 너도 나도 모두 무궁화가 되어 지키자 내 땅 빛내자 조국

맑은 물 흘러가니 (5학년) 동 요

이렇~게 맑은~물~ 흘러흘~러 흘러흘러 가~니 세상이 밝고야 마음이 푸르다 맑은 물 흘러가니 돌 틈 사이 (졸졸졸졸졸졸) 수풀사이 (졸졸졸졸졸졸) 이리 돌고 (졸졸졸졸졸졸) 저리 돌아 (졸졸졸졸졸졸) 모래알 알알이 모래톱에 재우고 맑은 물 흘러내리네 맑은 물 흘러내리네 이렇~게 맑은~물~ 흘러흘~러 흘러흘러 가~니

달맞이 꽃 ◆공간◆ 이용복

달맞이 꽃-이용복◆공간◆ 1)얼~마~나~기~~다`리다꽃~~됐~나~~~ ~밝~은~밤~~`오면홀~로~피~어~~~ 쓸~쓸~히~쓸~쓸~히~미~~소`를띠는~~~ 그~~름~~~~꽃~~~~ 아~아~~~~아~아~~~~~~ 서~산~에~~님~도기울어~~~~~ 새~파~란~~~빛`아래고~개~숙~인~~~ 네~모~습~애~처~

달무리 ◆공간◆ 영사운드

달무리-영사운드◆공간◆ 1)적~~~~막~한~~~밤~하~~~늘~에~~~ 빛~~~~나~던~~~~~~~~둥~~~~그~런~~~ ~무~~~리~로~~~우~~~~산~을~~~쓰~~니~~~ ~위~에~피~~고지~던~~~맞이~꽃~도~~~ 서~러~워~밤~~이슬~에~꽃~~잎젖~는~다~~~ ~무~~~리~야~~~~무~~~리~야~~~ 어

부채춤 동 요

오색 고~운 부채 들~고 사뿐 사~뿐 춤을~ 춘다 살~랑 살~랑 치맛~자~락 바람에 나부낀다 활짝 펼쳐진 꽃잎들이 한들~ 한들~ 날아~ 올라 금실 은~ 실 꽃이~ 핀다 하늘 높~ 꽃이~ 핀다 돌아라 돌아라 빙~빙 돌아라 예~쁜 나비가 날아~든다 팔~랑 팔~랑 물결~ 치~며 부~채꽃이 춤을 춘다 오색 고~운 부채 들~고 사뿐 사

부채춤 동 요

오색 고~운 부채 들~고 사뿐 사~뿐 춤을~ 춘다 살~랑 살~랑 치맛~자~락 바람에 나부낀다 활짝 펼쳐진 꽃잎들이 한들~ 한들~ 날아~ 올라 금실 은~ 실 꽃이~ 핀다 하늘 높~ 꽃이~ 핀다 돌아라 돌아라 빙~빙 돌아라 예~쁜 나비가 날아~든다 팔~랑 팔~랑 물결~ 치~며 부~채꽃이 춤을 춘다 오색 고~운 부채 들~고 사뿐 사

토끼야 동 요

토끼야 토끼야 산속의 토끼야 겨울이 되면은 무얼 먹고 사느냐 흰눈이 내~리~면은 무얼 먹고 사느냐 겨울이 되어도 걱정이 없단다 엄마가 아빠가 여름동안 모아논 맛있는 먹~~가~ 얼마든지 있단다

토끼야 동 요

토끼야 토끼야 산속의 토끼야 겨울이 되면은 무얼 먹고 사느냐 흰눈이 내~리~면은 무얼 먹고 사느냐 겨울이 되어도 걱정이 없단다 엄마가 아빠가 여름동안 모아논 맛있는 먹~~가~ 얼마든지 있단다

제헌절 노래(5학년) 동 요

비 구름 바람 거느리고 인간을 도우셨다는 우리 옛적 삼백 예순 남은일이 하늘뜻 그대로였다 삼천만 한결 같이 지킬 언약 이루니 옛길에 새 걸음으로 발 맞추리라 날은 대한민국 억만년의 터다 대한민국 억만년의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