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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해(5학년) 동 요

뜬~다 뜬다 해가~뜬다 곱고~ 고운 아침~해가 ~산 위에 밝게~뜬다 내 마~음에 환희~뜬다 해야 해야 아침~ 해야 동산 위에 솟은~ 해야 웃는 얼굴 밝은~ 해야 내 마음~에~ 환한~ ~야 뜬~다 뜬다 해가~뜬다 곱고~ 고운 아침~해가 ~산 위에 밝게~뜬다 내 마~음에 환희~뜬다 해야 해야 아침~ 해야 동산 위에 솟은~ 해야

참 새(5학년) 동 요

아침이슬 몰래 촉촉 내려 풀잎사귀 반짝 비칠때 처마끝 참새들 모여서 노래해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라 밝은 해가 둥실 솟아 오른 맑고맑은 여름 새 아침 아침이슬 몰래 촉촉 내려 풀잎사귀 반짝 비칠때 처마끝 참새들 모여서 노래해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라 밝은 해가 둥실

나뭇잎(5학년) 동 요

포플러 이파리는 작은 손바닥 잘랑 잘랑 소리난다 나뭇가지에 언덕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오라고 예쁜 애 미운~ 애 모두 웃으며 손짓하는 언덕~에 나도 갈테야 언덕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오라고

방패연(5학년) 동 요

팔랑팔랑 방패연 우리 오빠연 파란 하늘에서 너울너울 춤을 추네요 우리 남매 잠들이고 길 떠나시며 만들어주고 떠나가신 연이랍니다 팔랑팔랑 방패연 우리 오빠연 파란 하늘에서 너울너울 춤을 추네요 어젯밤 길 떠나신 우리 아버님 지금은 어디쯤 가셨을까요 팔랑팔랑 방패연 우리 오빠연 파란 하늘에서 너울너울 춤을 추네요 어젯밤 길 떠나신 우리 아버님 아버님 ...

스승의 은혜(5학년) 동 요

스~~승의 은~혜 태산 같이 무거운 스승의 사랑 떠나면은 잊기 쉬~운 스승의 은혜 어디간들 언제인~들 잊사오리까 마음을 길~러주~신 스승의 은혜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바다보다 더깊은 스승의 사랑 갚을길은 오직 하~나 살아생전에 가르치신 그~교~훈 마음에 새겨 나라위해 겨~레위~

지구가 아프대요 (5학년) 동 요

지구가 아프대~ 지구가 아프대~ 우리가 돌보지 않아서 울고 있네요 울고 있네요 우리가 버~린 쓰레기로 화가 났어요 지구는 끙~끙 앓고 있어요 오 불쌍하여라 지구가 지구가 아프대요 죽어가고 있어요 자연도 아프대~ 자연도 아프대~ 우리가 돌보지 않아서 울고 있네요 울고 있네요 우리가 버~린 쓰레기로 병이 났어요

기차를 타고(5학년) 동 요

기차 타고 신~나게 달려가보자 높은 산도 지~나고 넓은 들도 지나고 푸른 산을 지날땐~ 산새를 찾고 넓은 바다 지날땐~ 물새와 놀고 설레임을 가득 안고 달려가보자 새~로운 세~상이 자꾸자꾸 보인다 기차 타고 신~나게 달려가보자 높은 산도 지~나고 넓은 들도 지나고 따~뜻한 마음을~ 서로 나누면 처음 만난 옆사람도 정다운 이웃 즐거움을 가득안고 달려가...

어린이 노래 (5학년) 동 요

하늘향해 두팔 벌린 나무들 같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나무들 같이 하늘보고 두팔벌린 나무들 같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나무들 같이 너도나도 씩씩하게 어서 자라~서 새 나라의 기둥되자 우리 어린~이 해님보고 방긋 웃는 꽃송이 같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송이 같이 해님보고 방긋웃는 꽃송이 같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송이 같이 너도나도 곱게곱게 어서 피어~서 새 나...

네잎 클로버(5학년) 동 요

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맑은 물 흐르는 작은 샘터에 예쁜꽃들 사이에 살짝 숨겨진 이슬먹고 피어난 네잎클로버 랄랄라 한~잎 랄랄라 두~잎 랄랄라 세~잎 랄랄라 네~잎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수줍은 얼굴의 미소 한줄기의 따스한 햇살 받으며 희망으로 가득한 나의 친구야 빛처럼 밝은~ 마음으로 너를 닮~고 싶어 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맑은 물 흐르는 ...

제헌절 노래(5학년) 동 요

비 구름 바람 거느리고 인간을 도우셨다는 우리 옛적 삼백 예순 남은일이 하늘뜻 그대로였다 삼천만 한결 같이 지킬 언약 이루니 옛길에 새 걸음으로 발 맞추리라 이 날은 대한민국 억만년의 터다 대한민국 억만년의 터

맑은 물 흘러가니 (5학년) 동 요

이렇~게 맑은~물~이 흘러흘~러 흘러흘러 가~니 세상이 밝고야 마음이 푸르다 맑은 물 흘러가니 돌 틈 사이 (졸졸졸졸졸졸) 수풀사이 (졸졸졸졸졸졸) 이리 돌고 (졸졸졸졸졸졸) 저리 돌아 (졸졸졸졸졸졸) 모래알 알알이 모래톱에 재우고 맑은 물 흘러내리네 맑은 물 흘러내리네 이렇~게 맑은~물~이 흘러흘~러 흘러흘러 가~니 세상이 밝고야 마음이 푸르다 맑...

봄 바람 등을 타고 (5학년) 동 요

초록 바람이 불어와 나뭇잎을 물들이고 노란 바람이 불어와 개나리꽃 물들이지 곱~게 머리빗은 보슬비도 봄바람 등을 타고 라라라 콧노래 부르며 소올솔 내려오지 꿈빛 바람이 불어와 아지랑이 펴오르고 남빛 바람이 불어와 호로로롱 산새 날지 곱~게 단장한 봄아씨도 봄바람 등을 타고 라라라 콧노래 부르며 사알살 다가오지

봄이 가고 여름 오면 (5학년) 동 요

봄이 가고 여름 오면 숲속에 나무가 우거지고 시냇물 소리 매미 소리 시원한 바람을 찾는구나 에야데야 에야데야 시원한 바람아 불어다오 에야데야 여름 가고 가을 오면 파란 잎 빨갛게 물이 들고 황금빛 곡식 영글어서 풍년이 왔구나 풍년이요 에야데야 에야데야 다같이 풍년가 불러보세 에야데야

고사리 꺾자(5학년) 전 래 동 요

고사리 대사리 꺾자 나무 대사리 꺾자 유자 꽁꽁 재미나 넘~자 아장장장 벌이여 꺾자 꺾~자 고사리 대사리 꺾자 앞동산 고사리 꺾~어다~가 우리 아빠 반찬하세 고사리 대사리 꺾자 나무 대사리 꺾자 유자 꽁꽁 재미나 넘~자 아장장장 벌이여 꺾자 꺾~자 고사리 대사리 꺾자 앞동산 고사리 꺾~어다~가 우리 아빠 반찬하세

다 같이 노래를 (4학년) 동 요

아침을 노래하자 빛나는 아침 햇빛 저녁을 노래하자 포근한 잠이 오는 노래로 자라나고 노래로 사귀면 우리의 앞~날은 무지개 꽃동산 새 봄을 노래하자 새싹이 눈이 트고 가을을 노래하자 가지에 열매 맺는 노래로 자라나고 노래로 사귀면 우리의 앞~날은 무지개 꽃동산

방패연(5학년 동요) Various Artists

팔 랑 팔 랑 방-패연 우리 오빠 연 파 란 하늘에 서 너 울 너 울 춤 을 추 네 1. 우리남매 잠들이고 길 떠나 시며 만들어 주고 떠나가신 연이랍니다. 2. 어젰밤길 떠나신 우리아버님 지금은 어디 쯤 가셨을까요 3. 어 젯밤 길 떠나신 우리아버님 아버님좀 보시게 높이날아라

따오기 동 요

보일듯이 보일듯이 보이지 않~는 따옥 따옥 따옥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가는 곳이 어디메이뇨 내 어머니 가신 나라 돋는 나~라 잡힐듯이 잡힐듯이 잡히지 않~는 따옥 따옥 따옥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가는 곳이 어디메이뇨 내 아버지 가신 나라 돋는 나~라

따오기 동 요

보일듯이 보일듯이 보이지 않~는 따옥 따옥 따옥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가는 곳이 어디메이뇨 내 어머니 가신 나라 돋는 나~라 잡힐듯이 잡힐듯이 잡히지 않~는 따옥 따옥 따옥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가는 곳이 어디메이뇨 내 아버지 가신 나라 돋는 나~라

새해의 노래(4학년) 동 요

온 겨레 정성덩이 돼 오르니 올~ 설날 이 아침야 더 찬~란하다 뉘라서 겨울더러 춥다더냐 오는 봄만 맞으려 말고 내 손으로 만들자 깃발에 바람세니 하늘뜻이다 따~르자 옳은길로 물에~나 불에 뉘라서 겨울더러 흐른다더냐 한이 없는 우리 할 일을 맘껏 펼쳐 보리라

구두 발자국 동 요

하~얀 눈 위에 구두 발자국 바둑이와 같이 간 구두 발자국 누가 누가 새벽 길 떠나갔나 외~~로운 산길~에 구두 발자~국 바둑이 발자국 소복 소~복 도련님 따라서 새벽길 갔나 길손 드문 산길에 구두 발자국 겨~~울 다가도록 혼자 남았~네

구두 발자국 동 요

하~얀 눈 위에 구두 발자국 바둑이와 같이 간 구두 발자국 누가 누가 새벽 길 떠나갔나 외~~로운 산길~에 구두 발자~국 바둑이 발자국 소복 소~복 도련님 따라서 새벽길 갔나 길손 드문 산길에 구두 발자국 겨~~울 다가도록 혼자 남았~네

아침 해 사공빈외2

뜬-다 뜬다 해가-뜬다 / 곱고-고 운 아침-해가 -사 위 에 밝 게 -뜬다/내마 -음 에 환희-뜬다 해야 아침-해야/동산 위 에 솟은-해야 웃는 얼 굴 밝은-해야 /내마 음 -에-환한--야

아침 해 아쿠아마린 엠(Aquamarine M)

뜬-다 뜬다 해가-뜬다 /곱고-고 운 아침-해가 -산 위 에 밝 게-뜬다/내마 -음 에 환희-뜬다 해야 아침-해야/동산 위 에 솟은-해야 웃는 얼 글 밝은-해야 /내마 음 -에-화한--야

아침 해 Various Artists

뜬-다 뜬 다 해가-뜬 다 곱고 - 고 운 아침-해가 -산 위 에 밝 게-뜬 다 내마 -음 에 환 히 -뜬 다 해야 아침-해야 동산 위 에 솟은-해야 웃는 얼 굴 밝은-해야 내마 음 -에- 환한 - - 야

동 행 ◆공간◆ 최성수

행-최성수◆공간◆ 1)아직도내겐~슬픔~이~~~ 우두커~~니남아~있어~~~~~그날을~~~ 생각~하자~니~~~어느새~~~흐려진안~개~~~~ 빈밤을오가는마음~~~ 어디로~~~가야~만하~나~~~~ 어둠에~~~갈곳모르~고~~~외로워~~~헤매는미로~~~ 누~~가나와같이~함께~~~ 울어~~줄~사람있나~~~~ 누~~가나와같이

바 람 새 동 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 비누 방울을 하늘에 날려 보내면 어~느샌가 다가와~서 방울방울 쪼아 먹어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바 람 새 동 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 비누 방울을 하늘에 날려 보내면 어~느샌가 다가와~서 방울방울 쪼아 먹어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오동동 타령 황정자

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주 술타령이~ 오동~~이~냐 아~니요~ 아니~ 궂은비 오는 밤 낙수물 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어 독수~공~방 타는~ 간장~ 오동~~이~ 통통떠는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사~공의 뱃노래가~ 오동~~이~냐 아~니요~ 아니~ 멋쟁이 기생들 장구 소리가 오동동 오동동 밤을

늴리리야(5학년) 우리 나라 민요

늴리리야 늴리리야~~ 목동이 소 몰고 밭둑길로 간다 늴 늴리리~ 늴리~리야 해가지는 서쪽하늘~~ 저녁놀 비끼어 황금소가 됐네 늴 늴리리~ 늴리~리야 늴리리야 늴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늴 늴리리~ 늴리~리야 백옥같이 고운얼굴~~ 햇빛에 그을리기 웬~말~인가 늴 늴리리~ 늴리~리야

리듬 악기의 노래 동 요

큰 북을 울려라 둥 둥 둥 작은 북을 울려라 캐스터네츠 짝 짝 짝 탬버린은 찰 찰 찰 트라이앵글은 칭 칭 칭 너도 나도 다같이 흥~겹게 쳐보자 쿵따리 쿵따리 쿵 쿵 쿵 쿵따리리 쿵따리리 쿵 쿵 쿵 큰북을 울려라 둥 둥 둥 작은 북을 울려라 캐스터네츠 짝 짝 짝 탬버린은 찰 찰 찰 트라이앵글은

리듬 악기의 노래 동 요

큰 북을 울려라 둥 둥 둥 작은 북을 울려라 캐스터네츠 짝 짝 짝 탬버린은 찰 찰 찰 트라이앵글은 칭 칭 칭 너도 나도 다같이 흥~겹게 쳐보자 쿵따리 쿵따리 쿵 쿵 쿵 쿵따리리 쿵따리리 쿵 쿵 쿵 큰북을 울려라 둥 둥 둥 작은 북을 울려라 캐스터네츠 짝 짝 짝 탬버린은 찰 찰 찰 트라이앵글은

오동동 타령 황정자

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주 술타령이~ 오동~~이~냐 아~니요~ 아니~ 궂은비 오는 밤 낙수물~ 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어 독수~공~방 타는~ 간장~ 오동~~이~ 통통떠는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사~공의 뱃노래가~ 오동~~이~냐 아~니요~ 아니~ 멋쟁이 기생들 장구소~리가 오동동 오동동

오동동 타령 황정자

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주 술타령이~ 오동~~이~냐 아~니요~ 아니~ 궂은비 오는 밤 낙수물~ 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어 독수~공~방 타는~ 간장~ 오동~~이~ 통통떠는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사~공의 뱃노래가~ 오동~~이~냐 아~니요~ 아니~ 멋쟁이 기생들 장구소~리가 오동동 오동동

내사랑 ◆공간◆ 동 후

내사랑- 후◆공간◆ 1)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 내사~랑~이~야~~~ 세~상에~서~하나뿐~인~~내사~랑~이~야~~~ 사~랑해~~내~사랑~~좋~아해요내~사~랑~~~ 두~손꼭~꼭~붙~잡~고~~당신만사랑할래~~~~ 철~모르~는~~아이~처럼~~당신이너무좋아~~~ 세~상에~서~하나뿐~인~~내사~랑~이~~야~~~

아침 이면 동물원

아침이면~ 나를사~랑하-고있다고말해-줄~ 그런사람이필요해~ 아침햇살이눈~부실-때~ 그이마에곱-게- 입맞춰줄-수-있는- 그런사람이필~-~ 참외로-운삶~을살~아가~고있-어~ 생각해보면~ 무척쉬울-것 같-지만~ 또한누군가에~게내~가 그-런-의미가될~수있는-지~ 참어려운삶~을~ 살~아가~고-있-어~ 아침이면~ 변함없~는하-루에의~미를줄~수있는

동서남북사랑 ◆공간◆ 박민혁

동서남북사랑-박민혁◆공간◆ 1)내사랑찾~으러동~쪽으로~동쪽으로~가~~ 나혼자몰~래~사~~랑했던~그사람어디있나~~` 내사랑찾~으러서~쪽으로~서쪽으로~가~~ 뜨겁게뜨~겁게사~랑했던~그사람어디있나~~` 인~생은~돌~고~~돌~고돌~아~가는~~길~~ 오늘~도~첫~바퀴~인~~생~~` 동서남북어딜봐도그~사람~뿐~ 동서남북어딜봐도그

반달 동 요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마리 돛대도 아니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 나라로 구름 나라 지나선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반짝 비치이는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고향의 봄 동 요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 불긋 꽃대궐 차린~ ~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네 그 속에서 살던~ 때가 그립습니~다

올챙이와 개구리 동 요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꼬물꼬물 꼬물꼬물 꼬물꼬물 올챙이가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꼬물꼬물 꼬물꼬물 꼬물꼬물 올챙이가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엄마야 누나야 동 요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밭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밭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아기염소 동 요

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기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빗방울이 뚝뚝뚝뚝 떨어지는 날에는 잔뜩 찡그린 얼굴로 엄마 찾아 음~메 아빠 찾아 음~메 울상을 짓다가 해가 번쩍 곧게 피어나면 너무나 기다렸나봐 홀짝홀짝 꼭꼭꼭 흔들흔들 꼭꼭꼭 신나는 아기 염소들 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기염...

리자로 끝나는 말은(3학년) 동 요

리리 릿자로 끝나는 말은 개나리 보따리 댑싸리 소쿠리 유리 항아리 리리 릿자로 끝나는 말은 꾀꼬리 목소리 개나리 울타리 오리 한 마리 도도 도레미 미레미 파솔 도도도 솔솔솔 미미미 도도도 솔파 미레도

어린이날 노래 동 요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고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고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악어떼 동 요

정글 숲을 지나서 가자 엉금엉금 기어서 가자 늪지대를 지나서 가면 악어떼가 나올라 악어떼 정글 숲을 지나서 가자 엉금엉금 기어서 가자 늪지대를 지나서 가면 악어떼가 나올라 악어떼

작은 별 동 요

반짝 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동쪽 하늘에서도 서쪽 하늘에서도 반짝 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반짝 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동쪽 하늘에서도 서쪽 하늘에서도 반짝 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고향의 봄 동 요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 불긋 꽃대궐 차린~ ~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네 그 속에서 살던~ 때가 그립습니~다

초록 바다 동 요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파~란 하늘빛 물~이 들지요 어여쁜 초록빛 손~이 되지요 초록빛 여울물에 두~ 발을 담그면 물결이 살~랑 어루 만져~ 물결이 살~랑 어루 만져요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파~란 하늘빛 물~이 들지요 어여쁜 초록빛

햇볕은 쨍쨍 동 요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모래알로 떡해 놓고 조약돌로 소반지어 언니 누나 모셔다가 맛있게도 냠냠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호미 들고 괭이 메고 뻗어가는 메를 캐어 엄마 아빠 모셔다가 맛있게도 냠냠

메아리 동 요

산에 산에 산에는 산에 사는 메아리 언제나 찾아가서 외쳐 부르면 반가이 대답하는 산에 사는 메아리 벌거벗은 붉은 산에 살 수~ 없어 갔다오 산에 산에 산에다 나무를 심자 산에 산에 산에다 옷을 입히자 메아리가 살~게시리 나무를 심자 메아리~ 메아리 메아리가 사는 산 언제나 찾아가서 외쳐 불러도 아무도 대답 없는 벌거숭이 붉은 산 메아리도 못 살고서 ...

그대로 멈춰라 동 요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눈도 감지말고 웃지도 말고 울지도 말고 움직이지마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서있지도 말고 앉지도 말고 눕지도 말고 움직이지마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