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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 붕어빵과 슈크림 붕어빵 두마디

많이 해서 만든 노랩니다) 고양이 사랑해요 어쩌면 나보다 더 그럴지도 몰라요 세상에 내가 살다 살다 고양이에게 질투를 느껴보긴 처음이야 그래도 잠이 많은 것도 불닭볶음 맛 라면 애호가인 것도 영화도 SF 판타지 마법 세계가 짱짱 다 나랑 비슷해요 잠이 많은 것도 불닭볶음 맛 라면 애호가인 것도 영화도 SF 판타지 마법 세계가 짱짱 다 나랑 비슷해요 나는

붕어빵 정현빈

어릴 때 엄마가 장보고 사오신 그 빵 아빠가 회사 다녀오고 사오신 그 빵 추운 겨울이 되면 생각이 나는 그 빵 파리바게트 빵이 아닌 바로 붕어빵 천 원에 세 개씩 하는 붕어빵 슈크림 초콜릿까지 붕어빵 눅눅해도 맛이 있는 바로 붕어빵 어디서부터 먹어도 맛이 있는 그 빵 황금 잉어빵의 절친이기도 한 그 빵 뜨거워서 호 불며 먹어야 하는 그 빵 나눠먹을때 더

붕어빵 범진

추운 겨울밤 고소한 냄새 거리의 불빛 속 피어있는 작고 소중한 붕어빵 가게 시린 내 맘 달래주네 달콤한 슈크림 냄새 담백한 냄새 추운 맘을 녹여주는 겨울을 기다린 이유 붕어빵 호호 불어봐 호호 한입 깨물면 모두 행복해진다네 슈크림과 팥으로 싸우진 말아요 취향 따라 즐겨먹는 겨울을 기다린 이유 붕어빵 호호 불어봐 호호 한입 깨물면 모두 행복해진다네 붕어빵

붕어빵과 군고구마 마룡C

아 아 아빵 붕어빵 (먹고 싶어요) 추추추추추추추추 추추추 추울 땐 붕어빵 붕어빵 붕어빵 생각나 아빵 어떤 붕어빵 좋아하세요 저는 슈붕 아니면 초붕 아빵 붕어빵 어디부터 먹어요 꼬리까지 꽉 찬 크림 아 추울 땐 붕어빵 왜 생각이 나 아 요즘엔 구하기 왜 어려운데 (붕세권 가야 해) 붕어빵은 단팥인데 어 어 엄마 군고구마 (먹고 싶어요) 추추추추추추추추

붕어빵 리치리치

붕어빵 붕어빵 따끈따끈한 붕어빵 반은 단팥 반은 슈크림 사이좋게 먹어요 붕어빵 붕어빵 겉바속촉 붕어빵 나는 머리 너는 꼬리 사이좋게 먹어요 붕어빵 붕어빵 겨울이면 붕어빵 네 개만 주세요 방금 구운 걸로요 붕어빵 붕어빵 따끈따끈한 붕어빵 반은 단팥 반은 슈크림 사이좋게 먹어요

붕어빵 재미재미쏭쏭

붕어빵 주세요 붕어빵을 주세요 붕어빵 주세요 맛있는 붕어빵 주세요 빵 빵 붕어빵 빵빵 붕어빵 빵 빵 붕어빵 맛있는 붕어빵 주세요 바삭바삭 붕어빵 속 달콤달콤 단 쏙쏙 바삭바삭 붕어빵 속 달콤달콤 크림 쏙쏙 앞 뒤로 구우면 바삭바삭 맛있어요 한개두개 더 주세요 빵빵 붕어빵

붕어빵 멜로디어스

아뜨뜨뜨 붕어빵 아뜨뜨뜨 붕어빵 붕어빵 맛있어 달콤달콤 붕어빵 달콤달콤 붕어빵 붕어빵 맛있어 노랑 붕어빵 속엔 달콤한 팥이 가득 들었으니까 모락모락 붕어빵 모락모락 붕어빵 붕어빵 맛있어 보들보들 붕어빵 보들보들 붕어빵 붕어빵 맛있어 노랑 붕어빵 속엔 부드러운 슈크림 가득 들었으니까 붕어빵 붕어빵 붕어빵 호호 불어요 붕어빵 붕어빵 붕어빵

붕어빵 이현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겨울 간식은 당연히 붕어 붕어 빵 추운 겨울 날 생각나는 간식은 당연히 붕어 붕어 빵 달콤 달콤한 단팥 붕어빵 살살 녹아 슈크림 붕어빵 치즈가 쭈욱 피자 붕어빵 상큼한 과일 붕어빵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겨울 간식은 당연히 붕어 붕어 빵 추운 겨울 날 생각나는 간식은 당연히 붕어 붕어 빵 고소한 맛 크림치즈 붕어빵 내가 제일 달콤해 초코

붕어빵 주니토니

붕어, 붕어, 붕어빵! 붕어, 붕어, 붕어빵! 바삭바삭 맛있어요! 호로록! 붕어, 붕어, 붕어빵! 붕어, 붕어, 붕어빵! 한 개 두 개 더 주세요! 호로록! 겨울엔 역시 붕어빵! 붕어, 붕어, 붕어, 붕어 달콤한 단팥, 슈크림, 고구마, 피자, 야채, 김치! 아이스크림도 있어요! 2절. 머리부터 먹을까요?

붕어빵 이세준(유리상자)

할머니 붕어빵 얼마예요? 응 세 개 천 원.. 한 개 삼백 원 네? 할머니.. 왜 천 원어치가 더 비싸요? 응? 그르냐? 그럼 네 개 줄게 내가 겨울을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붕어빵 붕어빵 거리마다 맛있는 것들 너무 많지만 나는 붕어빵붕어빵 슈크림? 아님 피자맛 어때? (아님 초코맛?)

붕어빵 리콜뮤직

겨울이 오면 붕어빵이 생각나 구워지는 냄새에 마음이 둥실둥실 핫한 열기 속에 따뜻한 속을 채워 달콤한 팥과 슈크림, 두 가지로 가득! 바삭바삭, 뜨끈뜨끈 손끝에 닿을 때 기분이 좋은걸 한 입 베어 물면 행복이 터져 붕어빵, 붕어빵, 너랑 나랑 함께!

붕어빵 댄스 다담교육

나는 붕어빵 붕어빵 붕어빵 춤춰요 호이호이 나는 붕어빵 붕어빵 신나게 흔들어요 호이호이 나는 붕어빵 붕어빵 반죽에 넣어요 쇽쇽 나는 붕어빵 붕어빵 슈크림도 넣어요 쇽쇽 나는 붕어빵 붕어빵 빵틀에서 구워요 뜨거뜨거 는 붕어빵 붕어빵 뒤집어야 잘 익어요 뜨거 뜨거

붕어빵 아저씨 음악도화지

붕어빵 아저씨 안녕하세요 맛있는 붕어빵 하나 주세요 크림이 사르르 크림 붕어빵 맛있는 붕어빵 정말 좋아요 붕어빵 아저씨 안녕하세요 맛있는 붕어빵 하나 주세요 치즈가 쭉쭉쭉 피자 붕어빵 맛있는 붕어빵 정말 좋아요 붕어빵 아저씨 안녕하세요 맛있는 붕어빵 하나 주세요 단팥이 통통통 붕어빵 맛있는 붕어빵 정말 좋아요

붕어빵_CHANT 멜로디어스

아뜨뜨뜨 붕어빵 아뜨뜨뜨 붕어빵 붕어빵 너무너무너무 맛있어 아뜨뜨뜨 붕어빵 아뜨뜨뜨 붕어빵 붕어빵 정말정말정말 맛있어 노랑 붕어빵 속엔 달콤한 팥이 가득가득 들었으니까 모락모락 붕어빵 모락모락 붕어빵 붕어빵 맛있어 너무너무너무 맛있어 보들보들 붕어빵 보들보들 붕어빵 붕어빵 맛있어 정말정말정말 맛있어 노랑 붕어빵 속엔 부드러운 슈크림

붕어빵 가족 뽀로로

붕어빵! (초코초코초오) 아빠 닮은 초코초코 붕어빵 눈은 반짝 코는 뾰족 웃으면 더 예뻐지는 너 붕어빵 붕어빵 귀여운 붕어빵 눈 코 입 어디가 닮았을까 함께 해 세상이 더 빛나는 것 같아 눈 코 입 너의 모든 것이 좋아 눈 코 입 너의 모든 것이 소중해 빵! 빵! 붕어빵!

난 슈붕 넌 팥붕 스낵킹(Snackiing)

슈 슈붕이 좋아 (난 좋아) 팥붕도 좋아 (더 좋아) 호호 나는 호호 나 호호 아무렴 어때 그중에서 네가 제일 좋아 난 슈 슈 슈붕 넌 팥붕 팥붕 달콤한 슈크림도 달달한 팥도 둘 중에 고르자면 딱 하나만 고르자면 그래도 슈붕어빵 넌 슈붕 나는 팥붕 끝나지 않는 논란 휘몰아치는 향기 둘 중에 고르자면 팥붕이 최고잖아 사실 맛있는 건 다 똑같아 정말 슈 슈붕이

메들리 Take3 백길이와 칭칭나네

어린 시절 추운날 칼바람이 불었죠 손을 후후 불다가 고소한 냄새에 반했죠 추억의 붕어빵 뜨거워 후후 불다보면 꼬리부터 먹을까 머리부터 먹을까 괜히 순간 심각해지네 요즘엔 종류도 다양해 라떼는 팥앙금이 전부 슈크림 피자 야채 아이스크림 고구마 붕어빵 붕어빵 붕어빵 붕어빵 추억의 붕어빵 추억의 붕어빵 맛있어 맛있어 맛있어 맛있어 찬바람 부는날 추억의 붕어빵 붕어빵

붕어빵 호빵 고구마 핫초코 리코

내가 내가 좋아하는 빵 중의 빵 붕어빵 달콤한 들어있는 붕어 붕어 붕어빵 내가 내가 좋아하는 구마 구마 고구마 따뜻하고 달콤한 노랑 노랑 고구마 사르르 사르르 추위가 사르르 녹아내려 달콤함에 사르르르 냠냠 냠냠 냠냠 간식을 먹으면 차가운 겨울이 녹아내려 내가 내가 좋아하는 빵 중의 빵 호빵 동그랗고 하얀 호빵 맛있는 호빵 내가 내가 좋아하는 초코 초코

붕어빵 바람꽃

올 겨울에도 따스한 불을 지피고 녹슬은 빵틀 에 향긋한 기름을 부어 지친사람들 따스함을 나눠줘 어깨를 움추린 서울의 그늘 아래서 차갑게 식어가는 영혼처럼 지친 붕어빵! 맛없고 초라해지네 다시 시작해!! 다시 시작해!! 내게 영혼을 불어넣어줘 빵틀로 찍어낸 내 속에는 붕어가없어 지친 붕어빵!! 맛없고 초라해지네~ 2.

붕어빵 지구수비대

1 학교에 갔다오면 마음껏 뛰고 밤하늘 별을 보면 우주가 다가와 이 세상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던 형 언제나 그형처럼 난 크고 싶었어 이젠 아냐(이제는) 그렇게 싫어 (그런게)형만큼 크는게 하얀 그 얼굴 불안한 하얀 그 표정으로 하고 싶지 않고 잘하진 못해도 붕어빵처럼 우린 같은걸 하네 꿈같은 아침햇살 대신 슬픈 빗방울 느끼고픈 저 넓은 세계 학원에...

붕어빵 페이퍼백

찬 바람에 시려오는 내 마음에 애인보다 더 좋은 건 더 좋은 건 따뜻한 오뎅 국물 하이얀 눈 소복소복 쌓여있는 거리마다 훈훈하게 훈훈하게 모락모락 포근한 군고구마 포장마차 눈 내리는 겨울밤도 따뜻한 너희들 함께면 애인도 없지만 나는 행복해 라 랄랄라 생각 없이 집어먹은 붕어빵이 내게 말을 걸어오네 걸어오네 나는 너의 허전한 옆구리를 감싸줄래 눈...

붕어빵 컨트리공방

찬 바람에 시려오는 내 마음에 애인보다 더 좋은 건 더 좋은 건 따뜻한 오뎅 국물 하이얀 눈 소복소복 쌓여있는 거리마다 훈훈하게 훈훈하게 모락모락 포근한 군고구마 포장마차 눈 내리는 겨울밤도 따뜻한 너희들 함께면 애인도 없지만 나는 행복해 라 랄랄라 생각 없이 집어먹은 붕어빵이 내게 말을 걸어오네 걸어오네 나는 너의 허전한 옆구리를 감싸줄래 눈...

붕어빵 임재형

밤마다 어두웠어 당연하지 밤이니까 밤마다 배고팠어 당연해 굶었으니까 이제는 군인도 집어 치울래 난 지금 너무 배고파 너의 목덜미를 움켜잡을 때 김 나는 너의 눈빛을 볼 때 겁이 나 뜨거울까 봐 하지만 용기 내볼래 나는 지금 너무 배고파 지금은 어른도 집어 치울래 난 지금 너무 배고파 너의 목덜미를 움켜잡을 때 김 나는 너의 눈빛을 볼 때 ...

붕어빵 최영경

골목길 가로등 하나둘씩 켜지면 퇴근길 바쁘신 우리 아버지 길 옆에 붕어빵 한 봉지에 다섯개 언니 오빠 내 생각에 발길 멈추죠 *비가 오면 우산들고 마중나가고 밤 늦으면 엄마 한숨 쌓여가지만 대문열고 오실 땐 웃음 한가득 너희들을 사랑한단다 오늘도 가로등 하나둘씩 켜지면 아버지 오늘도 길 옆에 서서 붕어빵 한 봉지 가득 담아 오시며 가장 귀한 사랑을 전해주시죠

붕어빵 박상문 뮤직웍스

호호 뜨거 뜨거 붕어빵 뼈도 없어 맛도 좋은 붕어빵 찬바람이 쌩쌩 불고 눈 오는 밤에 온 식구가 함께 먹는 붕어빵

붕어빵 박상문

붕어빵엔 작은 붕어들이 옹기종기 모여 살고있죠 한마리씩 때론 두마리씩 입속으로 들어가지요 누구에게나 보이지 않는것은 나쁜마음 가진 사람들은 어떻게도 보이지 않아요 우리들은 모두 볼수있죠 숨어사는 작은 금붕어

붕어빵 박상문뮤직웍스

붕어빵엔 작은 붕어들이 옹기종기 모여 살고있죠 한마리씩 때론 두마리씩 입속으로 들어가지요 누구에게나 보이지 않는것은 나쁜마음 가진 사람들은 어떻게도 보이지 않아요 우리들은 모두 볼수있죠 숨어사는 작은 금붕어

붕어빵 정근

호호 뜨거뜨거 붕어빵 뼈도 없어 맛도 좋은 붕어빵 찬바람이 쌩쌩불고 눈 오는 밤에 온 가족이 함께 먹는 붕어빵

붕어빵 Various Artists

골목길 가로등 하나둘씩 켜지면 퇴근길 바쁘신 우리 아버지 길옆에 붕어빵 한봉지에 다섯개 언니 오빠 내 생각 발길 멈추죠 비가 오면 우산들고 마중 나가고 밤 늦으면 엄마 한숨 쌓여가지만 대문 열고 오실때 웃음 한가득 너희들을 사랑한단다 오늘도 가로등 하나 둘씩 켜지면 아버지 오늘도 길옆에서 서서 붕어빵 한 봉지 가득 담아 오시며 가장 귀한 사랑을 전해 주시죠

붕어빵 레밴드

파닥거리던 물고기 들이 노릇하게 줄지어 눕고 시커멓게 멍울진 속 마저 달게 느껴지는 계절이 오면 향기롭던 국화도 동그랗게 맺힌다 파닥거리던 물고기 들이 노릇하게 줄지어 눕고 시커멓게 멍울진 속 마저 달게 느껴지는 계절이 오면 향기롭던 국화도 동그랗게 맺힌다

붕어빵 심상율

겨울이 오면골목길에서 만날당신을 기다려요찬바람에 얼어버린나의 몸과 마음을녹여줘요당신의 체온으로날 감싸고세상은 따뜻해져요그대 겨울이 지나면날 떠나가겠죠당신의 생명이다하는 그날까지난 당신을 사랑할게요그대는 날 위한 사랑이 겨울 다할 때까지우리 함께해요당신의 심장이겨울의 심술에아프다면그대 날 위해뜨거워 말아요당신을 위해종이꽃고이 접어 드릴게요그대 날 위해뜨...

붕어빵 장하은

얼마 안남은 한해의 끝에선 괜히 그냥 둘이 있고 싶은 기분 힘껏 용기 내 어색한 티 참고 또 참고 물어본다 혹시 괜찮다면 나랑 같이 붕어빵 한입 할래 피차 외로운 피차 추운 사이에 슈크림도 달달 팥도 사실 난 안 좋아하는 건데 피자 붕어빵 초코 붕어빵도 난 좋아 올해 계획대로 이룬 건 하나 없지만 세상에 사랑보다 중요한 게 어딨어 가장 큰

붕어빵 행복한 랍스타

붕어빵 붕어빵 엄마와 내모습 ​붕어빵 붕어빵 엄마와 내모습 ​나 한입 먹고 엄마 한입 먹고 ​나 한입 먹고 엄마 한입 먹고 ​붕어빵 붕어빵 아빠와 내모습 ​붕어빵 붕어빵 아빠와 내모습 ​나 한입 먹고 아빠 한입 먹고 ​나 한입 먹고 아빠 한입 먹고

붕어빵 FAM

갔지 그때부터 시작 됐지 붕어빵의 하루가 호빵 필요 없어 군고구마 필요 없어 호떡도 필요 없어 나에게는 붕어빵이 있으니 찬바람이 불어오면 무조건 겨울에는 어김없이 오픈런 우리 동네 좋은 동네 붕세권 한 봉지에 행복을 가득 담자 아저씨 팥붕 슈붕 주세요 나는 아직 초딩입맛 슈붕파 꼬리부터 머리까지 머리부터 꼬리까지 버릴 것 하나 없는 ma soul food 붕어빵

붕어빵 급식왕

붕어빵 먹을사람 여기 모여라 붕어빵 먹을사람 여기 붙어라 팥붕 먹을사람? (저요!) 슈붕 먹을사람? (저요!) 팥붕 팥붕 팥붕 팥붕 (좋아!) 슈붕 슈붕 슈붕 슈붕 슈붕 슈붕 (좋아!) 팥붕 먹을사람? (저요!) 슈붕 먹을사람? (저요!) 팥붕 팥붕 팥붕 팥붕 (좋아!) 슈붕 슈붕 슈붕 슈붕 슈붕 슈붕 (좋아!)

붕어빵 지윤

붕어빵을 사세요 두 개의 천원 다섯 개의 이천 원 슈크림이랑 섞어 집에 가는 골목길 조금 늦은 시간 우연히 만난다면 소중한 그댈 위해 한 손에 가득 행복을 가득 쥐고서 티없는 얼굴 순수로 겨울을 녹이는 이여 따뜻한 맘을 선물하세요 붕어빵을 사세요 마지막 손님은 좀 더 많이 드려요 겨울이 가기 전에 커피는 한잔 붕어빵은 다섯 개 커피보다 따뜻한 겨울 붕어빵 지친

수평선 두마디

하늘에서 보는 수평선 너머흔들리는 노을 진 바다끝이 보이지 않는저 넓음 가득 담은그런 마음이고 싶다저 달빛을 담아주고머금고 비춰주며소리 내어 밝혀주는 너의 길 따라자유로운 나의 큰 풍선을 타면그게 너의 노래일까 싶다하늘에서 보는 수평선 너머흔들리는 노을 진 바다끝이 보이지 않는저 넓음 가득 담에너랑 같이 보고 싶다저 달빛을 담아주고머금고 비춰주며소리 ...

늘(Aways) 두마디

늘 그 자리에늘 같은 웃음에늘 같은 하늘다르지 않게변하지 않게 음늘 그 마음과늘 내게 비추던늘 보던 너의 빛은언제나 눈부셨더라날이 좋지 않아서구름 먹먹한 날나도 따라 우울할 때면반가운 너의 손을 생각하면어느새 나를 보곤 웃는 너나의 곁에서 영영 떠나지 마오어색한 시 한 구절을너에게날이 좋지 않아서구름 먹먹한 날나도 따라 우울할 때면반가운 너의 손을 생...

허니문 두마디

오늘따라 유난히 밝은 달누군가를 기다리는지이쁜 사랑을 하고 있는지환하게 내비추고 있네요반짝거리는 저 별을 따라키스하고 있는 허니문부끄러워진 저 별을 따라수줍은 목소리로 이렇게 부른다Oh~ My darling~수줍게 도망가지 말아요우리 산뜻하게 입맞춤해요Oh~ My babe~그렇게 달려가다 넘어져요멈춰서 날 안아주세요촛불처럼 은은한 달빛아름다운 저 별...

빵집 두마디

나 요즘 이상해졌어나 밤에 잠도 못 자고계속 정신이 없어나 정말 미칠 것 같애나 요즘 이상해졌어잘하던 일도 못하고계속 심장은 뛰고나정말 미친것 같애저기 저 빵집에 일하는 그녀얼굴에 밀가루 빵가루너무 귀엽잖아오 일 끝나고 커피 한잔할래요그대가 만든 빵에 나아메리카노 한잔하고 싶어요제가 또 빵을 무척 좋아해요우리 조금씩 조금씩 가까워져도 좋을까요나 요즘 ...

들켰나봐 두마디

너 그렇게 장난치지 마라누가 보면 어쩔라그래다른 사람들이 보면 내가 널 좋아한대무슨 그런 어색한 소리너 그렇게 웃어주지 마라누가 보면 오해하겠어주위 친구들이 보면 우리 사귀는 것 같대넌 또 왜 붉어진 얼굴너의 사소한 장난이 또 나를 흔들어놔하루 종일 두근두근몇 날 며칠인진 모르겠지만너랑 나 가까워진 날부터오 아니 사귀는 거 아니래도우린 친구 사이일 뿐...

이제 돌려줘 두마디

잘 살고 있니 네 소식 들었어아직도 날 잊지 못한다는 걸믿을 수 없었어 믿기지 않았어이제야 안거니내가 좋은 사람이었다는 걸9년이야 9년 네가 날 떠나간 지가심지어 네가 네가 네가날 차버린 거잖아울진 않았어 아니 조금 울었어울 수밖에 없었어모질게 했어 나에게내 첫사랑의 맘을 돌려줘 이젠상처받은 맘 이제 털어내고 싶어9년이야 9년 네가 날 떠나간 지가심지...

열아홉 순정 (Ver.2) 슈크림

보기만 하여도 울렁 생각만 하여도 울렁 수줍은 열 아홉 살 움트는 첫사랑을 몰라주세요 세상에 그 누구도 다 모르게 내 가슴 속에만 숨어있는 응 내 가슴에 응 숨어있는 장미꽃보다 더 붉은 열 아홉 순정이래요 바람이 스쳐도 울렁 버들이 피어도 울렁 수줍은 열 아홉 살 움트는 첫사랑을 몰라주세요 그대의 속삭임을 내 가슴에 가만히 남몰래 담아보는 응 내 가...

행복한 붕어빵 사운드마켓

뭘까 골목길 한 쪽 구석에 옹기종기 앉아있던 나의 친구를 봤어 마법사 친구들로 둘러싸였던 내게 털모자의 할아버지는 마법사였지 날 보고 미소를 짓던 털모자 할아버지가 마술처럼 만들어 냈던 붕어빵 달콤한 팥앙금처럼 행복한 세상을 만든 붕어빵 할아버지는 나의 Hero 어릴적 꿈꿨던 세상은 지금과는 다르지 어린 왕자에게 편지를 쓰고 피터팬과

붕어빵 요들 김성범과 노래깨비아이들

1.아빠랑 손 잡고 붕어빵 사러갔지 아줌마 흠 붕어빵 주 세요. 아줌마가 깜빡깜빡 나를 한 번 바라보고 아줌마가 끔뻑끔뻑 아빠 한 번 바라보고 어쩜 어쩜 붕어빵이네 흠 흠 이런 붕어빵은 처음 보것네 난생 처음 보것네.

뿡스 붕어빵 트니트니(Tuni Tuni)

붕어빵 붕쓰! 붕어빵 붕쓰! 붕어붕어빵 (후~) 붕쓰! 붕어빵 붕쓰! 붕어빵 붕쓰! 붕어붕어빵 (후~) 밀가루 넣고(쏙) 단팥 넣고(쏙쏙) 붕쓰! 붕어붕어빵 (트니트니) 밀가루 넣고(쏙) 단팥 넣고(쏙쏙) 붕쓰! 붕어붕어빵 (트니) (쿵쿵따리 쿵쿵따 쿵쿵따리 쿵쿵따) 붕쓰! 붕어빵 붕쓰! 붕어빵 붕쓰! 붕어붕어빵(후~) 붕쓰! 붕어빵 붕쓰! 붕어빵 붕쓰!

나야 붕어빵 오늘의 메뉴, OHNEW (온유)

혼자 길을 걷다 보면 나를 만날 수가 있어 반가워 나야 붕어빵 네 단짝 친구 서 있는 사람들 보면 점점 날 원하게 될걸 발걸음이 왜 날 향하는지 설명 안 해도 넌 알잖아 안녕 나야 붕어빵 노릇노릇해 지금 딱 잘 구워졌어 안녕 나야 붕어빵 달콤달콤해 이븐하게 구워졌어 앙금앙금 반복되는 하루 속에 위로가 되어주는 너 따뜻해 So good 언제나 날 안아주는 너

뜨거운 붕어빵 다담교육

뜨거운 붕어빵 호호호 맛있는 붕어빵 호호호 어서어서 먹고 싶어 호호호 빨리빨리 식어라 호 뜨거운 붕어빵 후후후 맛있는 붕어빵 후후후 어서어서 먹고 싶어 후후후 빨리빨리 식어라 후

하나님 붕어빵 길 커뮤니티

하나님 붕어빵 하나님 붕어빵 나는 하나님과 붕어빵 하나님 붕어빵 하나님 붕어빵 나는 하나님과 붕어빵이지 왜 그럴까 하나님은 날 만드신 분이니까 하나님 지혜 하나님 마음 하나님 형상 꼭 닮은 하나님 붕어빵 하나님 붕어빵 나는 하나님과 붕어빵 하나님 붕어빵 하나님 붕어빵 나는 하나님과 붕어빵이지 왜 그럴까 하나님은 날 만드신 분이니까 하나님 지혜 하나님

COOL 100% 믹시

따뜻한 우유 Hey 우당탕탕 모두 따라와 문을 열어 작은 냉장고에 남은 피자 한조각 언제든 hey 멋있는 이몸 세놋 고마워 모두 여기 함께 해준걸 다함께 hey 텐션을 높여 세놋 토모니 민나 사케베 귀엽다고 하지마 멋진 이 몸 지나가는 거기 너 팔씨름 대결 빙글빙글 고민들은 내게 맡겨줘 구름처럼 지나갈거야 스트레스 얍 Hey 모두 따라 따라와 부엌을 향해 슈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