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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약속 기억해 (Prod. 영화처럼) 두번째 별,12月,윤토벤,안단테엠 Family

오늘을 기다렸어 이젠 맘의 준비가 됐어 언제나 너 만을 이렇게 너 만을 바라보기로 다짐했어 오늘을 기다렸어 이렇게 너 만을 믿었어 나를 기다려준 내 손을 잡아준 너의 곁을 항상 지킬 게 오 난 너의 태양이 되고 싶어 어딜 가도 우릴 환하게 비춰주는 그런 사람 오늘 우리 약속 기억해 시간이 지나도 계절이 변해도 이제

바래다줄래 (Prod. by 영화처럼) 12月

바래다줄래 (Prod. by 영화처럼) - 03:07 나 집에 돌아가는 길 우연히 너를 만났어 버스 옆자리에 앉아 네게 인사를 건넸어 네가 매일 내리던 버스 정류장까진 이제 한 정거장만이 남았는데 바래다 달라고 말하기엔 좀 부끄러 그럴듯한 핑계를 만들어 네가 바래다주면 좋겠어 너와 함께 걸으며 무슨 얘길 나눌까 내일도 너와

긴 사랑이 끝난 후 (Feat. 12月) 두번째 별

긴 사랑이 끝난 후 나 너를 생각해 어쩌다 우리 이렇게 됐나 깊은 한숨만 아름답던 우리 추억 별들이 되어 두 눈에 흐르고 있는데 방울방울 떨어지는 나의 마음은 멀어지는 뒷모습을 멍하니 바라보며 아무 말도 못 하고서 하염없이 울고 있어 잔인하게 흐르는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우리 처음 만난 그 시간 영원으로 간직할 텐데 아름답던 우리 시간

긴 사랑이 끝난 후 (Feat. 12月) .. 두번째 별

긴 사랑이 끝난 후 나 너를 생각해 어쩌다 우리 이렇게 됐나 깊은 한숨만 아름답던 우리 추억 별들이 되어 두 눈에 흐르고 있는데 방울방울 떨어지는 나의 마음은 멀어지는 뒷모습을 멍하니 바라보며 아무 말도 못 하고서 하염없이 울고 있어 잔인하게 흐르는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우리 처음 만난 그 시간 영원으로 간직할 텐데 아름답던 우리 시간

하루만 더 내게 시간을 줄 순 없겠니 (Feat. 12月) 윤토벤

우리 헤어진 그 날 뒤로 울며 너를 잡아보았던 나를 서툰 내 감정을 정리 못 한 말들로 펑펑 울며 너에게 얘기했어. 모든 게 다 내 잘못이었다고 상처 주려 했던 게 아니라고 혼자 남겨지는 게 너무나 무서워서 내 감정을 앞세워 널 다시 잡게 됐어.

그때우리 (Feat. 진혁 & 12月) 두번째 별

그때 널 보내지 않았더라면 그때 널 보내지 않았더라면 너의 손을 놓치지 않았다면 우리는 우리는 그때 널 떠나지 않았더라면 그때 널 떠나지 않았더라면 뒤돌아서 다시 널 불렀다면 우리는 우리는 그때 보내지 않았다면 우린 이 노랠 부르지 않았을까 (그랬을까) 그때 떠나지 않았다면 우린 이렇게 아프지 않았을까 그때 그때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이라서 우리는 우리...

사랑네컷 (Prod. 윤토벤) siso(시소)

우리 장면의 어떤 걸 골라 이 사진 속을 채워볼까요 고민하다가 포기했던 건 어떤 모습이든 뭐 상관있나요 그냥 이게 다 사랑일 텐데 맞죠 나의 마음을 어떻게 여기 담아 모두 표현할 수가 있겠어요 사진 속에 웃고 있는 나보다 열 배는 지금 행복한데 화면 속에 어색하게 웃고 있는 너도 나와 같은 사랑을 하나요 어설프게 다 굳은 채 손가락을 펴는 모습이라 더 좋아요

긴 사랑이 끝난 후 (Feat. 12月) 두번째 별 (Frix)

긴 사랑이 끝난 후 나 너를 생각해 어쩌다 우리 이렇게 됐나 깊은 한숨만 아름답던 우리 추억 별들이 되어 두 눈에 흐르고 있는데 방울방울 떨어지는 나의 마음은 멀어지는 뒷모습을 멍하니 바라보며 아무 말도 못 하고서 하염없이 울고 있어 잔인하게 흐르는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우리 처음 만난 그 시간 영원으로 간직할 텐데 아름답던 우리

12月 윤종신

그대 고마워요 목도리 속의 그대 미소는 올해도 나를 향해 있기에 마지막 열 두번째우리 더 사랑해요 새하얀 눈이 펑펑 내려줬으면 기대해요 설레는 Merry Merry Christmas days 그 밤에 우린 어디있을까 모두와 건배를 할 지 우리 입맞춤일지 멋지게 차려입고 나타나겠어 다신 안볼 것처럼 다투었던 너무 힘들어 견디다

그렇게 겨울 (Prod. 더필름) 더필름, 정동원, #안녕, 윤 원, T.P RETRO (타디스 프로젝트舊), 윤토벤, 두번째 별, 12月, 리트너

눈이 오면 하고 싶은 약속 얼마나 그댄 갖고 사나요 언젠가부터 12월이 와도 우린 설레지 않죠 거리엔 불빛이 줄어들어 24일도 거리는 한산 눈을 감고 그려요 우리 소원 당신은 아직 괜찮다고 눈 내리는 밤에 보고 싶은 너 전화를 걸까 연락을 말까 하얀 밤이 새도록 내리는 너 흰 눈에 펑펑 맘이 펑펑 들리나요 12월 나의 소원 그댈 한 번만

그렇게 겨울 (Prod. 더필름) 더필름/정동원/#안녕/윤 원/T.P RETRO (타디스 프로젝트舊)/윤토벤 (YounToven)/두번째 별/12月/리트너

눈이 오면 하고 싶은 약속 얼마나 그댄 갖고 사나요 언젠가부터 12월이 와도 우린 설레지 않죠 거리엔 불빛이 줄어들어 24일도 거리는 한산 눈을 감고 그려요 우리 소원 당신은 아직 괜찮다고 눈 내리는 밤에 보고 싶은 너 전화를 걸까 연락을 말까 하얀 밤이 새도록 내리는 너 흰 눈에 펑펑 맘이 펑펑 들리나요 12월 나의 소원

사랑하면 안돼요 (Prod. 윤토벤) 나선욱

그댄 알까요 이런 나를 아마 절대로 모르겠죠 아직도 나는 여기 서있는데 항상 그댄 알수가 없죠 바보같다 욕해도 괜찮아요 그대만 아는 바보에요 용서해줘요 이런 못난 내 모습을 몰래 그리워할게요 사랑하면 안돼요 그 사람을 다시 바라볼수는 없어요 옆에 있는 사람이 너무나 아파해요 더이상은 안돼요 난 우리 보고싶어도 못봐요 당장 달려가 안고싶어도 그럴수가 없어요

널 사랑한다, 안한다 (Prod. 리트너) 12月

널 사랑한다 안한다 오늘도 혼자 하는 말 이게 참 뭐라고 나 혼자 이렇게 망설이는 걸까 널 사랑한다 안한다 이렇게 혼자 하는 말 사랑이 뭐라고 어린 아이처럼 굳어버리는지 내 맘을 몰라줄까봐 괜한 심술을 부려도 항상 웃으며 다가오는 너 그래 오늘은 너에게 말을 해야만 하는데 한마디도 떼지 못하는 나 널 사랑한다 안한다 그리워한다 안한다 정하지 못하는 맘...

다시,꽃이 피는 봄날에 (feat. 윤도) 윤토벤

조금은 어색해진 하루에 아무렇지 않은 듯 나를 연습해봐요 시간이 지나갈수록 이별은 쉴 틈 없이 나를 괴롭히며 아프게 하죠 뭐든 내 옆이면 좋다던 누구보다 행복하다던 우리 사랑은 이제 여기 까진가 봐요 꽃이 피는 봄날에 우리 다시 만나면 힘들었다고 보고 싶었다는 말 전해주고 싶은데 내게 사랑을 알려준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잊지 않을게 미칠

서툰 이별을 하려해 윤토벤

우리 이제 헤어지기로해 너도 알잖아 우린 충분했다는걸 이별이 무서워 자꾸 피해보지만 이젠 정말 끝인걸 우리 사랑이 우리 추억이 이젠 끝나가지만 함께한 기억은 내가 다 가져갈게 끝이란걸 알지만 끝이라고 안할게 내눈에 비친 네 모습이 날 나쁘게 만들어 나 이제 너와 서툰이별을 하려해 많이 아프겠지만 이제 정말 헤어지려해 가끔 혼자 견디기 힘들어

서툰 이별을 하려해 (Feat. 전상근) 윤토벤

우리 이제 헤어지기로해 너도 알잖아 우린 충분했다는걸 이별이 무서워 자꾸 피해보지만 이젠 정말 끝인걸 우리 사랑이 우리 추억이 이젠 끝나가지만 함께한 기억은 내가 다 가져갈게 끝이란걸 알지만 끝이라고 안할게 내눈에 비친 네 모습이 날 나쁘게 만들어 나 이제 너와 서툰이별을 하려해 많이 아프겠지만 이제 정말 헤어지려해 가끔 혼자 견디기 힘들어

서툰 이별을 하려해 (Feat.전상근) 윤토벤

우리 이제 헤어지기로해 너도 알잖아 우린 충분했다는걸 이별이 무서워 자꾸 피해보지만 이젠 정말 끝인걸 우리 사랑이 우리 추억이 이젠 끝나가지만 함께한 기억은 내가 다 가져갈게 끝이란걸 알지만 끝이라고 안할게 내눈에 비친 네 모습이 날 나쁘게 만들어 나 이제 너와 서툰이별을 하려해 많이 아프겠지만 이제 정말 헤어지려해 가끔 혼자

이게 사랑인가 봐 (Prod. 윤토벤) JUNIEL

이게 사랑인가 봐 우리 사이를 보면 두근대는 내 맘이 말을 해주잖아 바보같이 굴지 마 어서 말해줄래 날 좋아한다고 문득 생각나서 뭐 하냐고 묻곤 아무 이유 없이 그냥 너를 놀려 널 향한 내 맘은 이미 사랑인데 기다리고 있나 봐 너의 그 마음을 이게 사랑인가 봐 우리 사이를 보면 두근대는 내 맘이 말을 해주잖아 바보같이 굴지 마

시간을 멈춰 윤토벤

나의 시곗바늘이 다시 너를 향해도 이젠 없어 넌 되돌릴 수는 없어 그 기억을 멈춰 다시 슬프지 않게 그 추억을 넘겨 눈물 흘릴 수 없게 날 보던 네 눈이 다른 곳을 향해도 너를 부를 수도 없는데 잘 지내라는 그 말이 난 어려웠었어 널 잊어 달란 그 말도 난 힘이 들었어 그 기억 속에 나는 여전해 여기서 아직 널 기다려 다시 돌아가 널 안을 수는 없는가 봐 우리

인연 윤토벤

조그마한 꽃 한 송이가 꽃밭이 되고 싶어 안간힘을 써봐도 될 수 없는 인연처럼 사랑만으로 사랑할 순 없단 걸 이제 알아요 인연이란 것은 노력만으론 될 수 없잖아요 멀리서 그대 목소리 들려와도 아무 표정 변한 거 없이 내가 조금 밉게 딱 그 정도만 하고 떠나갈게요 사랑한 우리 기억을 평범하디 평범했었던 그대의 하루들에 나란 인연은 너무 큰 반전이었나 봐요 마음속에

괜찮아질 거야 윤토벤

그래 다를 게 있겠어 우리라고 그저 그렇게 헤어지는 게 다 그런 거지 뭐 뭐가 있겠어 더 알아 나라고 너의 맘을 모르겠어 그냥 이렇게 이 정도까지 힘들어해보자 그게 최선일 거야 괜찮아질 거야 우리 이대로 나을 거야 원래 그렇잖아 헤어짐이란 게 다 그렇잖아 외롭고 아플 거야 너 정말 생각해야 해 내일이 오면 괜찮을 거야 그럴 거야 나도 솔직히 이제는 잘은 모르겠어

영화처럼 에고페이스

함께여서 행복했던 너와의 시간들 너는 내게 말했지 영화처럼 사랑하고 싶다고 웃으며 넘긴 그말 지금 내겐 영화처럼 스쳐가 따뜻했던 너의 웃음 그 눈빛을 기억해 우산을 쓰며 함께 걸었던 나날들 늦은밤 불러내어 커피를 마시며 나눈 이야기 네온불빛 가득한 그 밤거리를 걸으며 밤을 지새우던 나날들 이젠 한편의 영화같은 기억 함께여서

너의 번호를 누르고 (Prod. 영화처럼) #안녕

가까워질 수 있다는게 그게 참 신기했어 소소한 일상부터 어린 시절 얘기 까지도 그리 똑같진 않아도 말이 참 잘 통해서 더 짧았던 거야 너의 번호를 누르고 설레임을 가득 채우다 너의 번호를 지우며 좋았던 시간을 덜어내 그때 난 왜 몰랐을까 이뤄질 수 없는 짧은 시간속의 우린 여기 까지인 가봐 어쩌다 먼 훗날에 그때 우리

너의 번호를 누르고 (Prod. 영화처럼) 안녕

가까워질 수 있다는게 그게 참 신기했어 소소한 일상부터 어린 시절 얘기 까지도 그리 똑같진 않아도 말이 참 잘 통해서 더 짧았던 거야 너의 번호를 누르고 설레임을 가득 채우다 너의 번호를 지우며 좋았던 시간을 덜어내 그때 난 왜 몰랐을까 이뤄질 수 없는 짧은 시간속의 우린 여기 까지인 가봐 어쩌다 먼 훗날에 그때 우리

I Need You

Lr우 ★ 아침 햇살 맞으며 네게 달려가는길 발걸음은 가볍고 행복한 기분 빨간 장미한송이 작은 선물하나와 우리 첫날의 약속 네게 줄꺼야 (첫번째 약속 예쁜 다른여자 보이더라도) 한눈 팔지 않을께 (두번째 약속 때론 좋은일이 생겼을때면 ) 너를 먼저 생각해 (세번째 약속 우리 언제까지 변하지말고) 항상 곁에 있을께 언제까지나 우리 둘이서

혹시 잠깐 나와주겠니 (Prod. 윤토벤) 한동근

이 밤이 지나면후회할 것 같아서용기 내 고백할게조금 어설프게 말할 수도 있지만또 장난스럽게 들릴 수 있겠지만이 맘 진심이야괜찮다면 시간이 난다면이야기 좀 할래혹시 잠깐 나와 주겠니너의 집 앞에서 기다리는 날잠깐 봐줄래 하고 싶은 말이 있어너도 나와 같은 맘일까괜시리 불안한 나의 마음을 혹시 너도 알 까너를 향한 나의 이 진심을매일 똑같았던나의 일상들 ...

눈물이 많던 아이 윤토벤

까만 머리에 조금긴 바지를 입고제일 먼저 나서던내 어린 시절들지금과 딱히 달라진 건하나 없지만세상은 훨씬 엄격 해졌네가야 할 길이 많아이젠 서둘러야 해눈치 없는 내 모습은조금 숨겨야 해하고 싶은 말들은때론 그들을 불편하게만들 수 있어항상 조심해야 돼눈물이 많던 아이는어느새 커져서누군가를 위로해주는사람이 됐고걱정이 많던 아이는어느새 이렇게담담하게 살아가...

널 좋아해 (Feat. 김결) 윤토벤

흐릿해진 너의 사진 보다가익숙해진 지금에야 생각나장난스럽게 고백했던나의 첫 진심이어렴풋이 떠올라멍하니 생각하고 있어조용히 창문 속에서네가 날 바라볼 때신경 쓰지 않는 척뒤돌아 지나가던 나이젠 볼 수 없어도생각하지 못해도이젠 아닌 척네게 말하고 싶은데 널 좋아해아직도 이렇게 생각날 만큼희미하게 남은 기억이너무나 예뻐서오래 간직하고 싶은 게내 맘이야 정말...

어른이 되는 법 윤토벤

어른이 된다는 건모든 걸 다 참을 수 있는 것모든 일에 책임을 지는 것절대 상처 주지 않는 것힘들다 말하지 말 것절대 눈물을 보이지 않을 것따뜻한 사람이 되려 노력해볼 것그 어떤 것도 준비가 안된 난어른이 되고 싶어요부끄럽지 않을 만큼위로 받지 않을 만큼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내가 그럴 수 있다면사랑 받을 수 있을까요 네게자랑이 되고 싶어요모두에게지친...

이유가 있잖아 윤토벤

널 어디서부터 미워해야 할지오늘 생각했어 당최 모르겠어서넌 이미 얼굴에 이별을 담고서굳이 내게 이별이라 하더라날 몰아세우며고요히 찢어가며아픈 말을 뱉는 네 모습도난 예뻤었는데내가 전혀 익숙하질 못해 아무 말도 못 했던 나를 이해해언제부터 사랑이 아니었는지언제부터 이별은 시작된 건지묻고 싶은 게 너무나 많은데왜 넌 지금 여기 없는 건지애초에 떠나지 못할...

독백 (feat.김결) 윤토벤

헤어지자는 말끝내 이렇게 해서 미안네가 원하는 대로무슨 말들이라도난 할 말 없어결국 초라해진 나야이게 다 뭐야이러지 마내가 아는 넌 이러지 않잖아하고 싶은 말이 난 아직 너무 많은데 정말죽은 너의 감정 사이에날카로운 내 말을 줄 수 없어그래도 한번은 뒤돌아 날봐줄 수 있잖아 너날 알잖아이기적인 네 모습 끝까지 여전하네어떤 표정도 싫어 난그 어떤 말도 ...

I Need (Feat. 전초아)

아침 햇살 맞으며 네게 달려가는길 발걸음은 가볍고 행복한 기분 빨간 장미 한송이 작은 선물 하나와 우리 첫날의 약속 네게 줄꺼야 (첫번째 약속 예쁜 다른여자 보이더라도) 한눈 팔지 않을께 (두번째 약속 때론 좋은일이 생겼을때면 ) 너를 먼저 생각해 (세번째 약속 우리 언제까지 변하지말고) 항상 곁에 있을께 언제까지나 우리 둘이서 지난 나쁜

12月 mc the max

제 목 : 12 노 래 : MC The Max 작 사 : 강연경,신동우 작 곡 : 신동우 편 곡 :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12月 엠씨 더 맥스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께 거친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날렸어 강인함...

12月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날렸어 강인한 맘...

『12月』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께 거친 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날렸어 강인한 맘 그 하나 만으로 세상...

12月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날렸어 강인한...

12月 엠씨더맥스

나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을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게 거칠은 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날렸어 강인한 맘 ...

12月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을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께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12月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을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날렸어 강...

12月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께 거친 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날...

12月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께 거친 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날렸어 강인한 맘 그 하나 만으로 세상...

12月 엠씨더맥스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을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께 거친 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날렸어 강...

12月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

12月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Stay (Prod. RYUKIE) Neeun (니은)

난 믿었어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단 말 그렇다면 깨진 우리를 되돌릴 수 있을까 영화에서처럼 눈을 감았다 뜨면 예전으로 너와 봤던 그 영화처럼 그때로 헛된 희망이라 모두 다 말리지만 나도 나 자신을 말릴 수 없네 혹시 모르잖아 기적이라는 게 다시 내 앞에 나타날지도 다시 되돌릴 수 없을까 너와 나 그때로 그때로 그래도 기억해 줄래 그 시절의 나도 그대도 모두 시간이

12月에서 2月까지 홍경민

돌아올까봐 눈 내린 풍경이 바뀔때면 그때야 비로소 난 널 잊을까 나의 마음 속에 니 이름도 하얀겨울이 가면 잊혀질까 다음 겨울이 오기전에 *2 너와 겄던 그 바닷가 거닐다 니 생각에 잠시 머물러 주머니 속에는 주인 없는 반지만 외롭게 남았어 그때 너와 약속했지 내년에 이곳으로 다시 올때면 바다를 주례 삼아 결혼하자던 이젠 그 약속

12月에서 2月까지 홍경민

올까봐 눈 내린 풍경이 바뀔 때면 그때야 비로서 난 널 잊을까 나의 마음 속 그리움도 하얀 겨울이 가면 잊혀질까 다음 겨울이 오기 전에 너와 걷던 그 바닷가 거닐다 니 생각에 잠시 머물러 주머니 속에는 주인 없는 반지만 외롭게 남았어 그땐 너와 약속했지 내년에 이곳으로 다시 올 때면 바다를 주례삼아 결혼하자던 이젠 그 약속

12月에서 2月까지.... 홍경민5집

올까봐 눈 내린 풍경이 바뀔 때면 그때야 비로서 난 널 잊을까 나의 마음 속 그리움도 하얀 겨울이 가면 잊혀질까 다음 겨울이 오기 전에 너와 걷던 그 바닷가 거닐다 니 생각에 잠시 머물러 주머니 속에는 주인 없는 반지만 외롭게 남았어 그땐 너와 약속했지 내년에 이곳으로 다시 올 때면 바다를 주례삼아 결혼하자던 이젠 그 약속

두번째 청혼 김준선

두번째 청혼 UJMC 사랑하는 나의 그대여 아름다운 나의 소녀여 힘들던 그 기억 도 빗겨간 그 시간도 우리 사랑 막진 못했 죠 사랑하는 나의 그대여 세상 모두 변한 다해도 지금 잡은 두 손을 나 언제까지나 영원히 놓지 않 을게요 별이 쏟아지던 그 밤에는 우리 사랑도 빛 났죠 가진것 하나 없 던 못난 날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사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