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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 총각 들고양이들

봄이 왔네 봄이 와. 숯처녀의 가슴에도 나물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캐러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나네 으으음~~~~~~~~ 호미 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이 찾아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웃음지다 꽃떨어지기도 오네

처녀 총각 강홍식

봄이~~ 왔네 봄이~와 숫처녀에 가슴에도 나물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나네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호미~~ 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드러지~게도 들려 오네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봄 아~~...

처녀 총각 강홍식

봄이~~ 왔네 봄이~와 숫처녀에 가슴에도 나물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나네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호미~~ 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드러지~게도 들려 오네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봄 아~~...

처녀 총각 문주란

봄이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 나네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호미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드러지게도 들려 오네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봄아가씨 긴한숨 꽃바구니 내던지고 버들가지 꺾어서 양지쪽에 반...

처녀 총각 이박사

봄이 왔네 봄이 와. 숯처녀의 가슴에도 나물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캐러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나네 으으음~~~~~~~~ 호미 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이 찾아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웃음지다 꽃떨어지기도 오네

처녀 총각 임종님

봄이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캐러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나네 호미 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이 찾아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웃음지다 꽃떨어지기도 오네?

처녀 총각 김연자

봄이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난다

앵두나무 처녀 이박사

앵두 나무 우물가에 동네 처녀 바람이 났네 물동이 호밋 자루 나도 몰래 내 던지고 말만 들은 서울로 누굴 찾아서 입분이도 금순이도 담봇짐을 쌌다네 석유 등잔 사랑방에 동네 총각 바람났네 올 가을 풍년가에 장가 들라 하였건만 신부감이 서울로 도망갔으니 복돌이도 삼돌이도 담봇짐을 쌌다네 앵두 나무 우물가에 동네 처녀 바람이 났네 물동이 호밋 자루 나도 몰래 내

대머리 총각 임종님

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총각 오늘도 만나려나 떨리는 마음 시원한 대머리에 나이가 들어 행여나 장가갔나 근심하였죠 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총각 내일도 만나려나 기다려지네 무심코 그를 따라 타고 본 전차 오가는 눈총속에 싹트는 사랑 빨갛게 젖은 얼굴 부끄러움에 처녀 맘 아는듯이 답하는 미소 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총각 내일도 만나려나 기다려지네

앵두나무 처녀 나운도

앵두 나무 우물가에 동네 처녀 바람 났네 물동이 호밋자루 나도 몰래 내 던지고 말만 들은 서울로 누굴 찾아서 입분이도 금순이도 담봇짐 쌌다네 석유 등잔 사랑방에 동네 총각 바람났네 올 가을 풍년가에 장가 들라 하였건만 신부감이 서울로 도망갔으니 복돌이도 삼돌이도 담봇짐 쌌다네

앵두나무 처녀 쌍방울 자매

앵두 나무 우물가에 동네 처녀 바람 났네 물동이 호밋자루 나도 몰래 내 던지고 말만 들은 서울로 누굴 찾아서 입분이도 금순이도 담봇짐 쌌다네 석유 등잔 사랑방에 동네 총각 바람났네 올 가을 풍년가에 장가 들라 하였건만 신부감이 서울로 도망갔으니 복돌이도 삼돌이도 담봇짐 쌌다네

대머리 총각 이영화

1.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총각 오늘도 만나려나 떨리는 마음 시원한 대머리에 나이가 들어 행여나 장가갔나 근심하였죠 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총각 내일도 만나려나 기다려지네 2.무심코 그를 따라 타고 본 전차 오가는 눈총속에 싹트는 사랑 빨갛게 젖은 얼굴 부끄러움에 처녀 맘 아는 듯이 답하는 미소 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총각 내일도 만나려나

앵두나무 처녀 방주연

앵두 나무 우물가에 동네 처녀 바람 났네 물동이 호밋자루 나도 몰래 내 던지고 말만 들은 서울로 누굴 찾아서 입분이도 금순이도 담봇짐 쌌다네 석유 등잔 사랑 방에 동네 총각 바람났네 올 가을 풍년가에 장가 들라 하였건만 신부감이 서울로 도망갔으니 복돌이도 삼용이도 담봇짐 쌌다네

앵두나무 처녀 김정애

앵두나무 우물가~에 동네 처녀 바람났~네 물~동이 호미자루 나도 몰래 내~던지고 말만들은 서울~로 누굴 찾~아~서~ 이쁜이도 금순이~도 단봇짐을 쌌~다~네 석유등잔 사랑방~에 동네 총각 바람났~네 올~가을 풍년가에 장가들라 하~였건만 신부감이 서울~로 도망갔~으~니~ 복돌이도 삼돌이~도 단봇짐을 쌌~다~네

앵두나무 처녀 김정애

앵두나무 우물가~에 동네 처녀 바람났~네 물~동이 호미자루 나도 몰래 내~던지고 말만들은 서울~로 누굴 찾~아~서~ 이쁜이도 금순이~도 단봇짐을 쌌~다~네 석유등잔 사랑방~에 동네 총각 바람났~네 올~가을 풍년가에 장가들라 하~였건만 신부감이 서울~로 도망갔~으~니~ 복돌이도 삼돌이~도 단봇짐을 쌌~다~네

대머리 총각 김상희

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총~각 오늘도 만나려나 떨리는~ 마~음 시원한 대머리에 나이가~~ 들~어 행여나 장가갔~나 근심하~였~죠 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총~각 내일도 만나려~나 기다려~지~네 무심코 그를 따라 타고 본 전~차 오가는 눈총속에 싹트는~ 사~랑 빨갛게 젖은 얼굴 부끄러~~움~에 처녀 맘 아는듯~이 답하는~

대머리 총각 김상희

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총~각 오늘도 만나려나 떨리는~ 마~음 시원한 대머리에 나이가~~ 들~어 행여나 장가갔~나 근심하~였~죠 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총~각 내일도 만나려~나 기다려~지~네 무심코 그를 따라 타고 본 전~차 오가는 눈총속에 싹트는~ 사~랑 빨갛게 젖은 얼굴 부끄러~~움~에 처녀 맘 아는듯~이 답하는~

앵두나무 처녀 신미래

앵두나무 우물가에 동네 처녀 바람났네 물동이 호미 자루 나도 몰라 내던지고 말만 들은 서울로 누굴 찾아서 이쁜이도 금순이도 단봇짐을 쌌다네 석유 등잔 사랑방에 동네 총각 맥 풀렸네 올가을 풍년가에 장가들라 하였건만 신붓감이 서울로 도망갔대니 복돌이도 삼용이도 단봇짐을 쌌다네 서울이란 요술쟁이 찾아갈

앵두나무 처녀 김정단

앵두나무 우물가에 동네 처녀 바람났네 물동이 호메자루 나도 몰라 내 던지고 말만들은 서울로 누굴 찾아서 이쁜이도 금순이도 단봇짐을 싸았다네 석유등잔 사랑방에 동네 총각 맥 풀렸네 올 가을 풍년가에 장가들러 하였건만 신부감이 서울로 도망갔데니 복돌이도 삼돌이도 단봇짐을 싸았다네 서울이란 요술쟁이 찾아 갈 곳 못되드라 새빨간 그 입술에 웃음짓느 에레나 헛고생을

앵두나무 처녀 미스터 박

앵두 나무 우물가에 동네 처녀 바람났네 물동이 호메자루 나도 몰라 내 던지고 말만 들은 서울로 누굴 찾아서 이쁜이도 금순이도 단봇 짐을 싸았다네 석유 등잔 사랑방에 동네 총각 바람났네 올 가을 풍년가에 장가 들러 하였건만 신부감이 서울로 도망 갔으니 복돌이도 삼돌이도 단봇 짐을 싸았다네 앵두 나무 우물가에 동네 처녀 바람났네

앵두나무 처녀 현철

앵두 나무 우물가에 동네 처녀 바람났네 물동이 호밋 자루 나도 몰래 내 던지고 말만 들은 서울로 누굴 찾아서 입분이도 금순이도 담봇짐 쌌다네 석유 등잔 사랑 방에 동네 방네 총각 맥 풀렸네 올 가을 풍년가에 장가 들라 하였건만 신부감이 서울로 도망갔대니 복돌이도 삼용이도 담봇짐 쌌다네 서울이란 요술쟁이 찾아갈 곳

물긷는 처녀 황정자

물긷는 처녀 - 황정자 한 번쯤 웃었다고 방네동네 말썽을 마오 우물터에 빠진 댕기 줍어 줏길래 웃었지요 에헤요 데헤요 우물터 아낙네는 말도나 많아 고마워 웃은 게 죄란 말이요 간주중 눈 한 번 흘겼다고 삐줄삐죽 비웃지 마오 그 총각의 물장난 밉살맛길래 흘겼지요 헤헤요 데헤요 우물터 아낙네는 말도나 많아 얄미워 흘긴 게 죄란 말이요 간주중

다시 또한번 한명숙

홍치마 청치마가 그네를 뛰네 높푸른 저하늘에 발을 구르며 홍치마 청치마가 그네를 뛰네 높푸른 저하늘에 발을 구르며 내렸다가 솟았다가 다시또한번 홍치마 청치마가 그네를 뛰네 이총각 저 처녀 단꿈을 꾸네 높푸른 저하늘에 마음띄우고 이 총각처녀 단 꿈을 꾸네 높푸른 저 하늘에 마음띄우고 내렸다가 솟았다가 다시또한번 이 총각처녀 단꿈을 꾸네

내 사랑 문경 정행복

문경의 새 아침이 밝아 오며는 문경새재 굽이굽이 잠을 깨운다 처녀 총각 농꾼들이 미소 지으며 부푼 가슴 사랑 안고 논밭으로 탐스러운 사랑의 열매가 처녀 총각을 반겨 준다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름다운 문경을 내 사랑 문경 내 사랑 문경의 새 아침이 밝아 오며는 문경새재 굽이굽이 잠을 깨운다 처녀 총각 농꾼들이 미소 지으며 부푼 가슴 사랑 안고 논밭으로

좋구나 좋아 임용자

댕기머리 팔라당 나풀대는 갑사댕기 담너머에 숫처녀 알콩달콩 내 사랑 처녀 총각 얼레 꼴레 서로가 좋아 눈 맞아 살면 얼씨구 절씨구 내 사랑이 좋구나 좋아 댕기머리 팔라당 나풀대는 갑사댕기 담너머에 숫처녀 내 사랑이로다 상투머리 갓 쓰고 꽃바람에 훨 훨훨 담너머에 숫총각 알콩달콩 내 사랑 처녀 총각 얼레 꼴레 서로가 좋아 눈 맞아 살면 얼씨구 절씨구 내 사랑이

우리 마을 우 자매(WOO 자매)

수양버들이 하늘 하늘 바람을 타고 하늘하늘 물동이 이고 가는 처녀 치맛자락 하늘하늘 푸른 호박이 주렁주렁 초가 지붕에 주렁주렁 일하는 총각 이마에는 땀방울이 주렁주렁 우리 마을 살기좋은 곳 경치 좋고 인심 좋아 봄 가을엔 오곡이 풍성 주렁주렁 너울너울 무르익어요 밤이 깊으면 소근 소근 저마다 별이 소근 소근

우리마을 권윤경, 유지성

수양버들이 하늘 하늘 바람을 타고 하늘하늘 물동이 이고 가는 처녀 치맛자락 하늘하늘 푸른 호박이 주렁주렁 초가 지붕에 주렁주렁 일하는 총각 이마에는 땀방울이 주렁주렁 우리 마을 살기좋은 곳 경치 좋고 인심 좋아 봄 가을엔 오곡이 풍성 주렁주렁 너울너울 무르익어요 밤이 깊으면 소근 소근 저마다 별이 소근 소근 앞집 처녀와 뒷집 총각

아래 마을 이쁜이 남진

꽃 피는 아래 마을 처녀 총각 가슴에 봄은 왔다고 설레이네 처녀 총각 설레네 가을이 오고 풍년이 다시 찾아 온 해에 황소 타고 시집가는 아래 마을 이쁜이 달 뜨는 아래 마을 경사가 났다고 소문이 났네 마을 사람 웃음꽃이 피었네 오곡이 익어 풍년이 다시 찾아 왔으니 황소 타고 시집가는 아래 마을 이쁜이

개구리총각 로보데이터 (유비윈)

소리 높여 우는 개구리 총각, 개굴 소리 높여 우는 개구리 총각 개굴 동네 처녀 개구리가 총각 소리에 답 할른지 몰라 몰라 몰라 (narr. 아~ 둘이 결혼했으면 좋겠다)

우리 마을 한명숙

수양버들이 하늘 하~늘 바람을 타고 하늘하~늘 물동이 이고 가는 처녀 치맛자락 하늘하늘 푸른 호박이 주렁주~렁 초가 지붕에 주렁주~렁 일하는 총각 이마에는 땀방울이 주렁주렁 우리~ 마을 살기좋은 곳 경치 좋고 인심 좋아 봄 가~을엔 오곡이 풍성 주렁주렁 너울너울 무르익어요~ 밤이 깊으면 소근 소~근 저마다 별이 소근소~근 앞집 처녀와

우리 마을 한명숙

수양버들이 하늘 하~늘 바람을 타고 하늘하~늘 물동이 이고 가는 처녀 치맛자락 하늘하늘 푸른 호박이 주렁주~렁 초가 지붕에 주렁주~렁 일하는 총각 이마에는 땀방울이 주렁주렁 우리~ 마을 살기좋은 곳 경치 좋고 인심 좋아 봄 가~을엔 오곡이 풍성 주렁주렁 너울너울 무르익어요~ 밤이 깊으면 소근 소~근 저마다 별이 소근소~근 앞집 처녀와

대머리 총각 (Cover Ver.) 양연희

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총각 오늘도 만나려나 떨리는 마음 시원한 대머리에 나이가 들어 행여나 장가갔나 근심하였죠 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총각 내일도 만나려나 기다려지네 무심코 그를 따라 타고 본 전차 오가는 눈총속에 싹트는 사랑 빨갛게 젖은 얼굴 부끄러움에 처녀 맘 아는 듯이 답하는 미소 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총각 내일도 만나려나 기다려지네

굿밤타령 경로이탈

너는 총각 나는 처녀 처녀 총각이 시집을 가고 장가를 가누나 너는 총각 나는 처녀 처녀 총각이 시집을 가고 장가를 가누나 얼싸좋네 아좋네 굿밤이여 얼싸좋네 아좋네 굿밤이여 얼싸좋네 아좋네! 굿밤이여 얼싸좋네 아좋네 굿밤이여 얼싸좋네 아좋네 굿밤이여 얼싸좋네 아좋네! 굿밤이여

다정한 연인들 방미

나무 위 올라가는 자 비행기 조종하고 새끼줄 기차타고 신혼여행 떠나라고 풀꽃 꺽어 공명쌓고 종이접어 사모관 되 넌 각시 나는 신랑 그러면 되었는데 세월은 흘러 너와 나 처녀 총각 어른되어 그 아름답던 시절들 철없던 추억 되었네 이제 사랑을 아는 우리 다정한 연인들 신문지 깔아놓고 예쁜방 꾸며놓고 조약돌 주워모아 신혼살림 장만하고 풀잎 뜯어 반찬하고

소양강의 봄 최소애

봉의산 향기 담은 호숫가 이 자리는 지난 날 처녀 총각 사랑 나눈 시냇가 개나리꽃 진달래꽃 온 동네 수 놓을 때 열 여덟 내 가슴은 석류보다 더 붉었네 아아 쌓인 아픔 강물 따라 보내고 소양강 봄비처럼 백 세 인생 꽃 피우네 삼악산 그림자 호숫가에 내리면 지난 날 처녀 총각 사랑 소식 들려오네 매화꽃 복숭아꽃 그림처럼 피어날 때

마음 약해서 들고양이들

마음약해서 잡지못했네 돌아서는 그사람 혼자남으니 쓸쓸하네요 내마음 허전하네요 생각하면 그 얼마나 행복했던가 나 혼자서 길을 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마음약해서 마음약해서 가는 너를 잡지 못했네

십 오 야 들고양이들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 소리 두근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떡...

생각이 나면 들고양이들

1.생각이 나면 생각이 나면 내이름을 불러주세요(우우우 불러주세요) 달과 별이 없는 어두운 밤도 당신이 부르시면 찾아가리라 생각이 나면 생각이 나면 언제든지 불러주세요(우우우 불러주세요) 언제나 이마음 달맞이꽃되어 오로지 그대만 기다려요 (우우우 불러주세요) 2.생각이 나면 생각이 나면 내이름을 불러주세요(우우우 불러주세요) 비바람치고 눈이내려도 당신...

삼돌이 들고양이들

꽃피는 봄날 강변에서 소꼽장난 하던 시절 지금은 강물처럼 흘러 흘러 가버렸나 삼돌아 삼돌아 변치를 말자 첫사랑에 맺을정을 잊지를 말자 하루이틀사흘 기다리는 성황당 길에 돌을 던져 빌~잖니

어화둥둥 내사랑 들고양이들

이리 보고 저리 보아도 어화둥둥 내 사랑이여 요리보고 저리 보아도 어화둥둥 내 사랑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또 피고 지고 봄은 오고 겨울 오고 해가 바뀌어도 항상 내 곁에 있는 그 사람이여 어화둥둥 내 사랑이여 이리 보고 저리 보아도 어화둥둥 내 사랑이여 요리보고 저리 보아도 어화둥둥 내 사랑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또 피고 지고 봄은 오고 겨울 오고...

십 오 야 들고양이들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 소리 두근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떡...

정든부두 들고양이들

γ★º영아와함께 음악여행º★γ 몰아치는 푸른물결 갈매기도 잠이들고 너를보낸 등대불만 외로이 잠못이루네 쓸쓸한 부둣가에 가로등멀리 홀로떠난 외로운 소녀야 돌아와다오 정든부두에 지평선 동이 트기전에 기나긴밤 검은물결 이가슴에 밀려오고 너를보낸 등대불만 외로이 잠못이루네 쓸쓸한 부둣가에 가로등 멀리 홀로떠난 외로운 소녀야 돌아와다오 정든부두...

나비소녀 들고양이들

옛날 옛날 한 옛날에 예쁜소녀 하나가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캐러 가다가 꽃잎속에 숨어있는 나비한테 반해서 나물담을 바구니엔 예쁜 나비가 가득 호랑나비 한마리를 가슴에다 붙이고 머리위에도 어깨위에도 노랑 나비붙일래 나비야 날아라 내맘도 함께 날아라 나는야 아름다운 사랑의 나비소녀

오동동 타령 들고양이들

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동주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아니요 아니요 궂은비 오는밤 낙숫물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어 독수공방 타는간장 오동동이요

십오야 들고양이들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둥실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울렁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소리 두근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둥실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울렁울렁거리네 울렁울렁울렁거리네 울렁울렁울렁거리네

난 정말 몰랐었네 들고양이들

발길을 돌리려고 바람부는대로 걸어도 돌아서지 않는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은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 아~ 진정난 몰랐었네

첫사랑 꽃순이 들고양이들

바람이 불어오네 바람이 불어와 나뭇가지 사이로 꽃바람 불어 꽃순이 시집을 간다네 삼돌이를 울렸네 꽃순이 그리워 꽃순이 그리워 애태우던 삼돌이 다듬이 소리가 다듬이 소리가 그 가슴을 때리네 바람이 불어오네 낙엽은 지는데 삼돌이는 외로워 꽃순이하고 다정히 떡방아 찧던날 그시절을 그리네

정든배는 떠난다 들고양이들

달 그림자에 어리면서 정든배는 떠나간다 보내는 내 마음이 야속 하더라 별 그림자에 멀어져 가는 쌍고동 울리면서 떠나가네 멀어져 가네 사라져 가네 정든 배는 떠나간다 떠나는 그 님이 야속 하더라 첫사랑도 그 행복도 항구에 남겨 놓고 사라져 가네

홍콩 아가씨 들고양이들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밤-거-리 나는야 꿈을 꾸며 꽃-파는 아가~씨 그꽃-만- 사-가시면 그리운 영-난-꽃- 아-- 꽃잎같이 다정스런 그 사-랑이면 그-가슴 품에 안-겨 가고- 싶-어-요 . 이꽃-을 사가-세-요 홍콩의 밤-거-리 그사람 기다리며 꽃-파는 아가-씨 오늘-도- 하-나남은 애달픈 영-난 꽃- 아-- 당신께서 사가시는 첫사-랑이면 오...

아리랑 목동 들고양이들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캐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백꽃이 제아무리 고와도 동네방네 생각나는 내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아리동동 아리아리동동 쓰리쓰리동동 쓰리쓰리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오 남치마 걷어안고 나물캐는 아가씨야 조롱조롱 달륭개가 제아무리 귀여워도 야월삼경 손을 비는 내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아리동동 아리아리동동 쓰리쓰리동동 쓰리쓰리동동 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