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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 딕펑스

조금전에 너에게 보낸 문자 하나, 그게 나의 전부였었지 아까부터 답장만 기다리고 있어, 머리속을 떠나질 않아 니가 잘 시간이 아닌걸 난 알고 있지만, 점점 불안해져가 작은 화면만 봐 그일(1)이 왜 지워지지 않는 걸까 그냥 하고 싶은 말이 널 좋아한단 말이였는데 그걸 왜 보지도 않아 이젠 지울 수도 없어 그냥 어서 빨리 내게 답장줘 빨리 아 빨...

그 일 딕펑스

조금전에 너에게 보낸 문자 하나 그게 나의 전부였었지 아까부터 답장만 기다리고 있어 머리속을 떠나질 않아 아직 잘시간이 아닌걸 난 알고있지만 점점 불안 해져가 작은 화면만 봐 일이 왜 지워지지 않는 걸까 그냥 하고싶은 말이 널 좋아한단 말이였는데 그걸 왜 보지도 않아 이젠 지울수도 없어 그냥 어서 빨리 내게 답장줘 빨리 아 빨리

그 일 ( 딕펑스

조금전에 너에게 보낸 문자 하나 그게 나의 전부였었지 아까부터 답장만 기다리고 있어 머리속을 떠나질 않아 아직 잘시간이 아닌걸 난 알고있지만 점점 불안 해져가 작은 화면만 봐 일이 왜 지워지지 않는 걸까 그냥 하고싶은 말이 널 좋아한단 말이였는데 그걸 왜 보지도 않아 이젠 지울수도 없어 그냥 어서 빨리 내게 답장줘 빨리 아 빨리

그 일 (1) 딕펑스

조금전에 너에게 보낸 문자 하나 그게 나의 전부였었지 아까부터 답장만 기다리고 있어 머리속을 떠나질 않아 아직 잘시간이 아닌걸 난 알고있지만 점점 불안 해져가 작은 화면만 봐 일이 왜 지워지지 않는 걸까 그냥 하고싶은 말이 널 좋아한단 말이였는데 그걸 왜 보지도 않아 이젠 지울수도 없어 그냥 어서 빨리 내게 답장줘 빨리 아 빨리

평행선 (Feat. 적재) 딕펑스

우린 서로에게 상처 주는 말만 뱉어 냈지 마치 서로에게 상처 주기 위해 태어난 듯 우리 사이는 그래서 그런가 좀 지루해 보여 만약 우리 만나지 않았더라면 애초에 몰랐더라면 지금보다 행복할 수 있었다고 서로에게 위안이 될까 만약 우리 아무 없던 것처럼 사랑이 아닌 것처럼 알지 못한 때로 돌아갈 거라고 누구에게 말하게 될까 변한건 나인지

그 일(1) 딕펑스?摯?

조금전에 너에게 보낸 문자 하나, 그게 나의 전부였었지 아까부터 답장만 기다리고 있어, 머리속을 떠나질 않아 니가 잘 시간이 아닌걸 난 알고 있지만, 점점 불안해져가 작은 화면만 봐 그일(1)이 왜 지워지지 않는 걸까 그냥 하고 싶은 말이 널 좋아한단 말이였는데 그걸 왜 보지도 않아 이젠 지울 수도 없어 그냥 어서 빨리 내게 답장줘 빨리 아 빨...

그 일 (1) 딕펑스(DPNS)

조금전에 너에게 보낸 문자 하나 그게 나의 전부였었지 아까부터 답장만 기다리고 있어 머리속을 떠나질 않아 아직 잘시간이 아닌걸 난 알고있지만 점점 불안 해져가 작은 화면만 봐 일이 왜 지워지지 않는 걸까 그냥 하고싶은 말이 널 좋아한단 말이였는데 그걸 왜 보지도 않아 이젠 지울수도 없어 그냥 어서 빨리 내게 답장줘 빨리 아 빨리 어제부터 답장만 기다리고

지금을 잃고 싶지 않아 딕펑스

거꾸로 가는 시간 속에서 아무런 표정 없이 덤덤한 척 있어봐도 가슴이 아파오면은 눈물이 흘러내려 지난밤의 몽상처럼 지금 이 슬픔이 사라진다 해도 네 걸음 앞에 다른 계절이 온다 해도 난 그대로 일거야 거꾸로 가는 시간 속에서 누군가 울음만큼 헛된 감정은 없다고 이제는 충분하니까 네 걸음 앞에 다른 계절이 온다 해도 난 그대로

노는게 남는거야 →해피데이25시←귀염둥이은성방송중 딕펑스

울아버지 슬며시 내게오셔 내 어깨를 두드리면서 해 주시던 말씀이 있지 항상 실망할 필욘없어 너무 많은 꿈들이 네 앞에 있는 것 중요한 그날이 올 걸 기다리며 마음을 편하게 가져 노는 게 남는거야 어렸을 땐 뛰어놀아라 튼튼해지도록 젊었을 땐 나가놀아라 신나게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높은 뜻을 알 것만 같아 있는 실력 발휘하려면 긴장해선 되는

노는게 남는거야 딕펑스

울아버지 슬며시 내게오셔 내 어깨를 두드리면서 해 주시던 말씀이 있지 항상 실망할 필욘없어 너무 많은 꿈들이 네 앞에 있는 것 중요한 그날이 올 걸 기다리며 마음을 편하게 가져 노는 게 남는거야 어렸을 땐 뛰어놀아라 튼튼해지도록 젊었을 땐 나가놀아라 신나게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높은 뜻을 알 것만 같아 있는 실력 발휘하려면 긴장해선 되는

그 일 (1) 딕펑스(Dick Punks)

조금전에 너에게 보낸 문자 하나 그게 나의 전부였었지 아까부터 답장만 기다리고 있어 머리속을 떠나질 않아 아직 잘시간이 아닌걸 난 알고있지만 점점 불안 해져가 작은 화면만 봐 일이 왜 지워지지 않는 걸까 그냥 하고싶은 말이 널 좋아한단 말이였는데 그걸 왜 보지도 않아 이젠 지울수도 없어 그냥 어서 빨리 내게 답장줘 빨리 아 빨리

단발머리 딕펑스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소녀 오늘따라 왜 이렇게 소녀가 보고 싶을까 내 마음 외로워질 때면 그날을 생각하고 그날이 그리워질 때면 꿈길을 헤매는데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소녀 오늘따라 왜 이렇게 소녀가 보고 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소녀 반짝이던 눈망울이 내 마음에

G.Cafe 딕펑스

차를 돌려 찾아간 카페 어두운 불빛사이로 그녀를 만나 가슴 설레였고 또 이별로 가슴 무너졌던 곳 한 잔의 버번을 시키곤 홀로 바에 앉아서 후론 다시 들른 적 없다는 나도 그녈 몰래 기다리나 봐 차를 돌려 찾아간 카페 어두운 불빛사이로 그녀를 만나 가슴 설레였고 또 이별로 가슴 무너졌던 곳 한 잔의 버번을 시키곤 홀로 바에 앉아서

TV를 켜봐도 딕펑스

내 맘 두근대는 걸 잘 아는데도 알면서 모른 척했어 난 감출 수 없다는 잘 아는데도 알면서 모른 척했어 날 처음 봤던 눈빛에 담겨있던 너의 속마음 난 떨쳐내려 TV를 켜도 돌려봐도 어떻게 잊을 수 있어 화면에 비치는 너의 미소 처음이야 빠져 들었어 난 내 맘이 계속 맴도는 걸 이제 내가 널 원하고 있어 널 처음 봤던 순간

나비 딕펑스

하루 새벽 빛은 몇 번째 뜨고 지고 이틀 마른 나뭇가지가 부서지고 마음 속에 너의 모습이 비춰지고 이제는 기억조차 않는 심장이지만 하지만 모습이 자꾸만 내 맘속에 맴돌아 멈춰진 시간에 흘러간 니 모습 따라서 가지만 곳엔 남겨진 너의 모습이 멈춰진 시간에 흘러간 니 모습 따라서 가지만 곳엔 남겨진 너의 모습이 돌아와 내게로

바래져 딕펑스

한장 두장씩 책을 넘기다 무심코 머문 페이지에는 니가 남겨둔 짧은 편지가 남겨져 있어 날 힘들게 해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빼곡히 적힌 한 구석엔 아직도 너의 향기가 나 지금도 거기 머물러서 널 기다리던 날들 밝은 빛이 비추고 널 놓지 못한 아직 잡고있던 기억들이 바래져 바래져 추억은 항상 곳에 머물러 못본척 살던 나를 괴롭히고

Newyorker 딕펑스

이제 나가볼까 이게 바로 Newyorker 거리에 사람들은 나를 봐 오 기분이 좋아 하 오예 오늘은 누가 나 좀 봐줄까 Brunch는 어떨까 Terrace가 있는 Cafe가 좋겠어 친구에게 전활걸어 Hot place에서 만나 포크 들기전엔 사진 한장 찍고 SNS로 널리 알려야지 이게 바로 Newyorker 수많은 사람들이 나를 봐

니가 보여 딕펑스

마주한 다른 사람 눈 속에 아직 니가 보여 시선이 머무는 어디라도 아직 니가 보여 넌 아직도 여기에 너와 걸었던 길 너와 있었던 공간 이제는 모두 혼자 채우고 있지만 너와 걸었던 추억 너와 있었던 향기 지금도 아직 여기 함께 살아있어 밤하늘에 박힌 저 별속에 아직 니가 보여 같이 걷던 골목 어귀에도 아직 니가 보여 넌 아직도 여기에

Viva 청춘 딕펑스

꽤 오래된 스니커즈 허름한 편안함 널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렘 자꾸 걸음이 빨라져 음 너와둘이서 걸으면 말야 왠지 좋은데로 가는 기분이야 어디라도 난 좋은걸 VIVA PRIMAVERA 바람이 분다 웃는다 VIVA PRIMAVERA 햇살은 부서진다 VIVA PRIMAVERA 공기가 달다 참 좋다 VIVA PRIMAVERA 청춘은 또

VIVA청춘 (KBS2 1박 2일 시즌2 삽입곡) 딕펑스

꽤 오래된 스니커즈 허름한 편안함 널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렘 자꾸 걸음이 빨라져 음 너와둘이서 걸으면 말야 왠지 좋은데로 가는 기분이야 어디라도 난 좋은걸 VIVA PRIMAVERA 바람이 분다 웃는다 VIVA PRIMAVERA 햇살은 부서진다 VIVA PRIMAVERA 공기가 달다 참 좋다 VIVA PRIMAVERA 청춘은 또

청춘 딕펑스

꽤 오래된 스니커즈 허름한 편안함 널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렘 자꾸 걸음이 빨라져 음 너와둘이서 걸으면 말야 왠지 좋은데로 가는 기분이야 어디라도 난 좋은걸 VIVA PRIMAVERA 바람이 분다 웃는다 VIVA PRIMAVERA 햇살은 부서진다 VIVA PRIMAVERA 공기가 달다 참 좋다 VIVA PRIMAVERA 청춘은 또

VIVA청춘 딕펑스

꽤 오래된 스니커즈 허름한 편안함 널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렘 자꾸 걸음이 빨라져 음 너와둘이서 걸으면 말야 왠지 좋은데로 가는 기분이야 어디라도 난 좋은걸 (VIVA PRIMAVERA) 바람이 분다 (니가) 웃는다 (VIVA PRIMAVERA) 햇살은 부서진다 (VIVA PRIMAVERA) 공기가 달다 (니가) 참 좋다 (VIVA PRIMAVERA

My Precious 딕펑스

자꾸만 안녕이라 말해 주먹을 꽉 쥐고 말했지 순진한 내 마음을 짓밟아놓고 어디갈라고 자꾸만 저리가라 말해 어금니 꽉 물고 말했지 지금 이 순간부터 이 노래는 널 불잡을 노래 니가 지금 끼고 있는 반지는 내 반지다 오 내 반지 (우- 내놔) 구두 시계 반지 가방 내 카드로 18개월 오 사준거 내놔 제발 돌아와 다시 돌아와 여기서

아무튼 치얼스 (With 조정치) 딕펑스

느꼈을까 지금 너도 뭔가 좀 달라진 세계 어쩌면 술렁이는 달빛처럼 로맨틱해진 이 우주 어쩌면 어땠을까 너 아니면 꽤나 외로웠을 이 밤 아무튼 너와 둘이 함께라면 뭐라도 될 것만 같아 뭐라도 너의 눈빛이 가만히 내게 닿을 때 나의 두근거림도 너에게로 가서 닿을까 샬랄라랄라 별이 빛나고 샬랄라랄라 우리는 젊고 샬랄라랄라 축배를

딕펑스

둘이서 거닐던 거리를 혼자 걷죠 까만밤 하늘에 여전히 별은 빛나죠 아팠던 기억은 눈물이 되어 반짝이고 좋았던 순간은 별이되어 반짝이나봐 끝없이 쏟아져 내리는 별빛의 부스러기 그대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조용히 내귀에 속삭이는 것 같아 부서져 내려오는 저 별빛들처럼 내 맘도 부서져 오늘도 잠못들죠 쏟아져 내릴듯 수없이

철부지 딕펑스

마지막 너의 얼굴 순간 순간 그때 모습 떠올라 한발 두발 다가가 조용히 널 안고 싶은데 울먹이던 그대 모습 생각나 마주앉아 손잡고 미안하다 말하고 싶은데 good bye my love good bye my love good bye my love good bye my love 시간도 소용 없네요 기억은 아픔이 되요 괜찮아 질꺼라는

안녕 여자친구 딕펑스

인사할데가 참 많기도 하다 그냥 잘지내라면 될줄알았는데 어두워진 집앞 계단에 앉아 별의별것과 다 안녕을 말한다 코끝으론 차가운 바람이 스쳐가고 까만 밤하늘엔 왠지 낯설기만한 달하나 그냥 너만 없는데 세상 참 다르다 지난겨울 니가 골라준 포근한 카멜색 코트도 내게 안기던 작은 어깨도 가볍게 취한 어느밤 밤새 둘이서 거닐던 연남동 골목도

안녕 여자친구 딕펑스

세상 참 다르다   지난겨울 니가 골라준 포근한 카멜색 코트도 내게 안기던 작은 어깨도 가볍게 취한 어느밤 밤새 둘이서 거닐던 연남동 골목도 이제는 모두 다 안녕...   안녕 . . 여자친구 . .  

치어걸 딕펑스

섹시한 긴머리 섹시한 긴다리 섹시한 눈빛 황홀한 몸놀림 춤을출때마다 살랑 거리는 짧은 치마 내마음을 완전히 다 뺏어버린 그녀 몸짓에 나는 매료 되버렸지 그래서 이젠 그녀에게 다가가 고백을 할꺼라고 V I C T O R Y 치어리더 예!

To You 딕펑스

기억은 나니 시간이 많이 지났지 자꾸 떠올라 그때 네 모습 아무것도 모른 채 꿈만 많던 너 그땐 우리 참 좋았는데 그랬던 너 어디 간 거니 왜 날 모른 체하니 변해버린 네가 힘들어하는 네가 너무 부끄러워 사실 창피해서 그런 거니 지금 내가 부르는 이 노래가 너의 귓가에 들려 그때로 돌아갔으면 고개는 하늘 위로 걸음은 한 발짝

안녕여자친구 딕펑스

인사할데가 참 많기도 하다 그냥 잘 지내라면 될 줄 알았는데 어두워진 집앞 계단에 앉아 별의별 것과 다 안녕을 말한다 코끝으론 차가운 바람이 스쳐가고 까만 밤하늘엔 왠지 낯설기만한 달하나 그냥 너만 없는데 세상 참 다르다 지난겨울 니가 골라준 포근한 카멜색 코트도 내게 안기던 작은 어깨도 가볍게

나비 (Radio Edit) 딕펑스

하루 새벽빛이 몇 번째 뜨고 지고 이틀 마른 나뭇가지가 부서지고 마음속엔 너의 모습이 비춰지고 * 이제는 기억조차 않는 심장이지만 하지만 모습이 자꾸만 내 맘속에 맴돌아 ** 멈춰진 시간에 흘러간 네 모습 따라서 가지만 그곳엔 남겨진 너의 모습이 순간 속에 너의 모습이 비춰지고 시간 속에 너의 마음이 멀어지고 마음속엔 너의 얼굴이

안녕 여 딕펑스

인사할데가 참 많기도 하다 그냥 잘 지내라면 될 줄 알았는데 어두워진 집앞 계단에 앉아 별의별 것과 다 안녕을 말한다 코끝으론 차가운 바람이 스쳐가고 까만 밤하늘엔 왠지 낯설기만한 달하나 그냥 너만 없는데 세상 참 다르다 지난겨울 니가 골라준 포근한 카멜색 코트도 내게 안기던 작은 어깨도 가볍게

같이 걸을까 딕펑스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어느 곳에 있을까

슬픈 계절에 만나요 딕펑스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드는데 들리지 않는 목소리에 스쳐 가는 바람 소리뿐 바람결에 보일 것 같아 그이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 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 버렸네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의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 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이 사람이다 딕펑스

눈물같은 사람 그립다는 말로는 다 못전할만큼 눈물나고 보고픈 사람 맘을 다치고 다쳐서 숨을 쉴 수가 없어 니가 쓰고 간 자리가 아물지 않는 지독한 흉터로 남아서 지워지지 않아 꺼내면 꺼낼수록 더 선명해진다 두 번 다시 없을 줄 알았던 너의 두 눈 속에 맺혀진 내 모습 이미 니가 아니면 안될걸 다 알면서도 바라보고만 서있어 사랑한다는

알프스 산맥의 로망 딕펑스

우린 늘 함께였어 샤워를 하며 노랠 부를 때도 이름도 지어줬어 제니란 이름은 너무 좋았어 항상 난 믿고 있었어 우린 언제나 함께 일꺼라고 하지만 넌 변했어 어느 순간 변해버렸어 baby   밤 늦은 시간까지 뭘 하길래 안 들어오는 거야 여잔 누구야 또 누굴 나 몰래 데려온 거야 정말 보고 싶지 않아 하지만 안 볼 수도

아스피린 딕펑스

끔찍한 일이 될거야 Darling 어른이 된다는 상상만으로도 내겐 숨이 막혀버릴 것 같은 고통일거야 OOh!

약국에가면 딕펑스

또 감기가 와버렸어요 어제는 비를 맞았거든요 초여름 성긴 빗방울이 어찌나 차갑던지 그대 모습도 차가웠죠 택시는 잡히질 않았죠 사람 우산이 없었거든요 붉게 비친 후미등이 내게 등돌리듯 그렇게 아련히 사라졌죠 약국에 가면 약을 먹으면 나을 수 있을지도 모르죠 거리에 서면 어제 내린 비는 흔적만 남았는데 흔적은 없어 진다해도 습관도

노는게 남는거야 딕펑스 (DICKPUNKS)

나 어릴 때 우울해지면 울아버지 슬며시 내게 오셔 내 어깨를 두드리면서 해주시던 말씀이 있지 항상 실망할 필욘없어 너무 많은 꿈들이 네 앞에 있는 것 중요한 날이 올 걸 기다리며 마음을 편하게 가져 노는 게 남는거야 어렸을 땐 뛰어 놀아라 튼튼해지도록 젊었을 땐 나가 놀아라 신나게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높은 뜻을 알 것만 같아 있는 실력 발휘하려면 긴장해선

들리지 않겠죠 (Feat. 제이미 of 러쉬) 딕펑스

정확히 4년 8개월 전부터 한 여잘 좋아했죠 남자 친군 있지만 근데 아직도 좋아해요 내 눈엔 그녀만 빛나게 보여 Oh my only you 그녀엔 눈에는 가득 사람 내 자린 없겠지만 그래도 난 괜찮아요 그저 지금의 온도만 되길 내 사랑이 얼어버릴까봐 내 마음이 쓰리고 눈가가 시리고 그래도 그녀를 담고 싶은 맘 말을 못하죠 모든

들리지않겠죠 딕펑스

정확히 4년 8개월 전부터 한 여잘 좋아했죠 남자 친군 있지만 근데 아직도 좋아해요 내 눈엔 그녀만 빛나게 보여 Oh my only you 그녀의 눈에는 가득 사람 내 자린 없겠지만 그래도 난 괜찮아요 그저 지금의 온도만 되길 내 사랑이 얼어 버릴까 봐 내 마음이 쓰리고 눈가가 시리고 그래도 그녀를 담고 싶은 맘 말을 못하죠 모든

노는게 남는거야 딕펑스(Dickpunks)

슬며시 내게오셔 내 어깨를 두드리면서 해 주시던 말씀이 있지 항상 실망할 필욘없어 너무 많은 꿈들이 네 앞에 있는 것 중요한 그날이 올 걸 기다리며 마음을 편하게 가져 노는 게 남는거야 어렸을 땐 뛰어놀아라 튼튼해지도록 젊었을 땐 나가놀아라 신나게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높은 뜻을 알 것만 같아 있는 실력 발휘하려면 긴장해선 되는

고추잠자리 딕펑스

외로움 젖은 마음으로 하늘을 보면 흰구름만 흘러가고 어지럼 뱅뱅 날아가는 고추 잠자리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 봐 그런가 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기다리지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보고 싶지 가을 빛 물든 언덕에 들꽃 따러 왔다가 잠든 날 엄마야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외로움 젖은 마음으로 하늘을 보면 흰구름만 흘러가고 나는 어지러워 어지럼 뱅뱅...

연극이 끝난 후 딕펑스

?연극이 끝나고 난 뒤 혼자서 객석에 남아 조명이 꺼진 무대를 본적이 있나요 배우는 무대 옷을 입고 노래하며 춤추고 불빛은 배우를 따라서 바삐 돌아가지만 끝나면 모두들 떠나 버리고 무대 위엔 정적만이 남아있죠 고독만이 흐르고 있죠 정적만이 남아있죠 고독만이 흐르고 있죠 음악 소리도 온종일 돌아가던 세트도 이젠 다 멈춘채 무대 위에 배우는 무대 옷을 입...

떠나지마 딕펑스

1분 2분 5분 10분 흐를 때마다 자꾸 내 가슴은 불안해져 가 차갑게 식어진 커피향 속에 내 눈물이 흘러내려 Oh! 니가 떠나고 또 내가 떠나고 불빛 속 음악도 떠나고 모두 부서져 버린 다 부서져 버린 사랑만 남아 그대여 떠나지마 너를 사랑했던 날, 널 사랑했던 날 니 가슴속에 가져가 그대여 떠나지마 다시 돌아온다고, 너 돌아온다고 거짓말이라도 ...

연극이 끝난후 딕펑스

연극이 끝나고 난 뒤 혼자서 객석에 남아 조명이 꺼진 무대를 본 적이 있나요 HEY! 배우는 무대 옷을 입고 노래하며 춤추고 불빛은 배우를 따라서 바삐 돌아가지만 끝나면 모두들 떠나버리고 무대 위엔 정적만이 남아 있죠 고독만이 흐르고 있죠 정적만이 남아 있죠 고독만이 흐르고 있죠 음악 소리도 분주히 돌아가던 세트도 이젠 다 멈춘 채 무대 위...

좋다! 좋아! 딕펑스

하늘이 노랗고 별이 핑핑돌고 그대나를 보고 나도그댈 보고 세상이 환하고 모두 아름답고 그대나를 보고 나도그댈 보고 그대모습이 내 몸 안에 피어나고 그대향기가 내 머리에 스며들고 너무좋아 니가 아무생각 안나 그대만 있으면 되 너무좋아 니가 아무생각 안나 그대만 있으면 그냥 나는 좋아 얼굴빨개지고 머린 하얘지고 그대나를 보고 나도그댈 보고 심장은 멈추고...

Muzik 딕펑스

너와 내가 빠져드는 리듬 속에 Move 거침없이 쏟아지는 이 음악에 Move I like the Muzik, like like like that Muzik 지루한 저 beat는, Listen to my song 더 sexy하게 tasty하게 Like it Like it (Like it Like it) 더 groovy하게 stylish하게 Like i...

어젯밤 이야기(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박건호 편) 딕펑스

?빠 빠라빠빠빠 빠빠 빠라빠빠 빠 빠라빠빠빠 빠빠 빠라빠빠 어젯밤에 난 네가 미워졌어 어젯밤에 난 네가 싫어졌어 빙글빙글 돌아가는 불빛들을 바라보며 나 혼자 가슴 아팠어 내 친구들이 너의 손을 잡고 춤출 때마다 괴로워하던 나의 모습을 왜 못 보았니 어젯밤 어젯밤 파티는 파티는 너무도 너무도 외로웠지 외로웠지 이 세상을 다준대도 바꿀 수가 없는 넌데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