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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 않을 수 있었는데 (Error) 뜨거운 감자

그러지 않을 있었는데 라고 왜 항상 지금 알게 되는 건지 나도 몰라 가슴 속 깊숙이 숨겨야 했었던 그 말들 한동안 저 깊은 곳에서 머무를 그 말들 그러지 않을 있었는데 라고 한번만 더 생각했어도 늦은 건 아닌데 미안하다고 말하는게 지는 건 아닌데 갈 때 까지 가다가 지치면 돌아오면 돼 뭔가를 바랬나 무엇이 되려고 한적이 있나

뜨거운 감자 엔플라잉 (N.Flying)

전 감자요 감자? 네 뜨거운 감자 What?

뜨거운 감자 엔플라잉

야 네 형 넌 다시 태어나면 뭐가 되고 싶냐 전 감자요 감자뜨거운 감자 What 어딜 가도 나를 다 알아봐 바로 내 얼굴이 명함이지 일거수일투족 뭘 하든지 하나하나 나를 따라 하지 아주 난리 난리 나 여기 여기 붙어라 살짝 웃기만 해도 기찻길 도미노같이 쓰러지지 아 뜨거워 So high 가끔은 쉬고 싶은데 여기저기 모두 날

뜨거운 감자 N.Flying

야 네 형 넌 다시 태어나면 뭐가 되고 싶냐 전 감자요 감자? 네 뜨거운 감자 What?

자화상 뜨거운 감자

등하교 길처럼 맨날 똑같아 맨날 같아 널 봐도 그러해 없어도 그러해 이 외로움은 늘 언제나 내 주변 언저리 싸구려 슈퍼에 널리고 널려 지쳤는데 오늘도 어제와 같은 걸로 집어 드는 건 도대체 무슨 생각인 건지 지문은 다 달라 70억개의 조합이 있는게 신기하다 감정도 그러해 단순히 나누기엔 너무 넓어 너무 넓어 누군가 외롭다고 말하면 나도 그럴

error vlur

거울 문제는 쌓이는데 몰라 해결하는 법을 화면이 꺼지듯이 빛을 피해 눈을 감어 처절해 모든 것들은 처음 모습을 잃은 건데도 행복은 봄처럼 오래가지 못해 수많은 일을 거쳐도 지나면 별 거 아닌 것처럼 난 어제도 빼곡히 채웠어 입을 다문 채로 불렀지 제멋대로 조금 위태로워 억울하게 갇힌 듯이 탈출해 새벽 우리는 새롭게 태어나 세상에 몸을 섞고 외로울 때는 보다 뜨거운

시소 (Main Theme) 뜨거운 감자

말이 과장이 아니란 걸 알게 됐어 널 알게 된 후부터 나의 모든 건 다 달라졌어 이게 아닌데 내 마음은 이게 아닌데 널 위해 준비한 오백가지 멋진 말이 남았는데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이 아니야 그 보단 더욱더 로맨틱하고 달콤한 말을 준비했단 말이야 나를 봐줘요 내 말을 들어봐 줘요 아무리 생각을 하고 또 해도 믿어지지 않을

고백 뜨거운 감자?

없는데 구름 위를 걷는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란 걸 알게 됐어 널 알게 된 후부터 나의 모든 건 다 달라졌어 이게 아닌데 내 마음은 이게 아닌데 널 위해 준비한 오백가지 멋진 말이 남았는데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이 아니야 그 보단 더욱더 로맨틱하고 달콤한 말을 준비했단 말이야 나를 봐줘요 내 말을 들어봐 줘요 아무리 생각을 하고 또 해도 믿어지지 않을

뜨거운감자 - 고백 뜨거운 감자

없는데 구름 위를 걷는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란 걸 알게 됐어 널 알게 된 후부터 나의 모든 건 다 달라졌어 이게 아닌데 내 마음은 이게 아닌데 널 위해 준비한 오백가지 멋진 말이 남았는데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이 아니야 그 보단 더욱더 로맨틱하고 달콤한 말을 준비했단 말이야 나를 봐줘요 내 말을 들어봐 줘요 아무리 생각을 하고 또 해도 믿어지지 않을

생각 뜨거운 감자

만질 없다고 해도 보는건 어때요 가질 없다고 해도 생각만 하는건 좀 어때요 날지 못한다고 나는 생각마저 하지 말란 법 없죠 이길 없다고 이길 생각마저 하지 말란 법 없죠 날기를 포기한 순간 날개를 잃어버리는거죠 끝이 어딨냐고 끝을 모른다고 시작 안할 순 없죠 이길 없다고 이길 생각마저 하지 말란 법 없죠 내 생각이~ 내 날지

Perfect Loser 뜨거운 감자

어떡해야 처음으로 모든 걸 되돌릴 있나. 하늘은 뭘하고 있는지 날 버린 건가요. 그렇게 간절한 기도를 드려도 안되는 건가요. 어떡해야 당신처럼 멋지게 살아갈 있나. 어떡해야 당신처럼 세상이 멋지게 보일 있나. 누구를 원망해야돼요, 뭐가 잘못 된 거죠. 알고 있는 사람 있으면 내게 좀 가르쳐 주세요.

오늘 난 뭐했나 뜨거운 감자

바람같이 흘러가는 시간이 무섭기도 하고 한치 앞도 알 없는 미래가 두렵기도 하고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는 나의 오늘과 내일 또 하루가 지나면 어디쯤에 서 있을까 나를 발견할 있을까 언제 자유로워 질 있나 나는 목마른데 바람같은 시간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는 나의 오늘과 내일 또 하루가 지나면 어디쯤에 서 있을까 나를 발견할

팔베개 뜨거운 감자

한밤 중 바닷가 팔베개 해주다 팔이 저려온다 생각을 멈춘다 저 멀리 보다가 날 바라보다가 한숨을 쉬다가 하늘을 보다가 Love Love Love Love 너 혼자만 갖고 있는게 아냐 나 혼자 갖고 있는 것도 아냐 누구나 가질 있는 그 것 한밤 중 갈증에 물을 마시다가 컵에 물이 넘쳐 생각을 해본다 넘치면 아래로 흐르는 것처럼 사랑이 넘치면

시소 (Nylon Ver.) 뜨거운 감자

너를 떠올리는 것은 내겐 너무나 시리도록 추운 날을 생각나게 해 난 어디로 넌 어디로 서로 다른 각자의 길을 가고 있다는 걸 이제는 알 있어 날 두고 떠나간 널 두고 떠나간 서로를 그리다가 지쳐갈 때 눈물이 마르고 입술이 마르고 마음이 마르고 다 닳아갈 때 후회해도 알게돼도 미워해도 모두다 한낱 꿈에 불과한걸 이제는 알 있어 사랑을 말하기엔

시소 뜨거운 감자

너를 떠올리는 것은 내겐 너무나 시리도록 추운 날을 생각나게 해 난 어디로 넌 어디로 서로 다른 각자의 길을 가고 있다는 걸 이제는 알 있어 날 두고 떠나간 널 두고 떠나간 서로를 그리다가 지쳐갈 때 눈물이 마르고 입술이 마르고 마음이 마르고 다 닳아갈 때 후회해도 알게돼도 미워해도 모두다 한낱 꿈에 불과한걸 이제는 알 있어 사랑을 말하기엔

시소 (Nylon Version) 뜨거운 감자

너를 떠올리는 것은 내겐 너무나 시리도록 추운 날을 생각나게 해 난 어디로 넌 어디로 서로 다른 각자의 길을 가고 있다는 걸 이제는 알 있어 날 두고 떠나간 널 두고 떠나간 서로를 그리다가 지쳐갈 때 눈물이 마르고 입술이 마르고 마음이 마르고 다 닳아갈 때 후회해도 알게돼도 미워해도 모두다 한낱 꿈에 불과한걸 이제는 알 있어 사랑을 말하기엔

시소 (Nylon Version).mp3 뜨거운 감자

너를 떠올리는 것은 내겐 너무나 시리도록 추운 날을 생각나게 해 난 어디로 넌 어디로 서로 다른 각자의 길을 가고 있다는 걸 이제는 알 있어 날 두고 떠나간 널 두고 떠나간 서로를 그리다가 지쳐갈 때 눈물이 마르고 입술이 마르고 마음이 마르고 다 닳아갈 때 후회해도 알게돼도 미워해도 모두다 한낱 꿈에 불과한걸 이제는 알 있어 사랑을 말하기엔

시소.mp3 뜨거운 감자

너를 떠올리는 것은 내겐 너무나 시리도록 추운 날을 생각나게 해 난 어디로 넌 어디로 서로 다른 각자의 길을 가고 있다는 걸 이제는 알 있어 날 두고 떠나간 널 두고 떠나간 서로를 그리다가 지쳐갈 때 눈물이 마르고 입술이 마르고 마음이 마르고 다 닳아갈 때 후회해도 알게돼도 미워해도 모두다 한낱 꿈에 불과한걸 이제는 알 있어 사랑을 말하기엔

시소~ㅁㅁ~ 뜨거운 감자

~ 너를 떠올리는 것은 내겐 너무나 시리도록 추운 날을 생각나게 해 난 어디로~ 넌 어디로~ 서로 다른 각자의 길을 가고 있다는 걸 이제는 알 있어~ 날 두고 떠나간 널 두고 떠나간 서로를 그리다~가 지쳐갈 때 0 눈물~이 마르고 입술~이 마르고 마음이 마르고 다 닳아갈 때 == 후회해도 알게돼도 미워해도 모두다 한낱 꿈에

뜨거운 감자

머리속이 뿌옇게 앞이 하나도 보이지 않아 했던 일 하는 일 하면 않되는 일 않했던 일 사람들이 뭐라고뭐라고 했던일 반드시 뭐라할 일 너무너무 참을 없는 일 절대 잊어버릴 없는 일 후후하고 분다면 잠시라도 바라볼 있나 나의 일 너의 일 우리들이 갖고있는 모든 일들 황당한 일 역겨운 일 지겨운 일 억울해 잠 못잔 일 너무너무 말도 않되는

Bless Me 뜨거운 감자

주먹 속에 뭔가 있다 내 것인게 틀림없다 절대로 난 절대로 놓치지 않아 그 물건이 진정 내게 필요한가 알 없지 힘줄이 튀어나올 정도인가 도대체 무언지도 모르면서 욕심일까 아닐거야 자신에겐 관대하다 불쌍한 아주 불쌍한 사람아 조그만 아주 조그만 사람아 모래일까 하는 조바심에 주먹도 펴지 못하고 혼자 떨고 있네 친구에게 반을 나눠주면 흘리지도

U Turn 뜨거운 감자

이 바람을 처음 만날 때 지금 같은 마음을 보여줄 있다면 나를 떠나가거나 돌아가거나 하진 않겠지? 시간이 가면 나쁜 색일랑 연해지겠지 아주 조금씩 2.

소라를 줍는 여정 뜨거운 감자

♬ 아름다운 소라를 주으려 하지만 쉽지 않네 깨진 소라가 내 손을 베고 이젠 싫다고 가지고 있던 소라를 던지기도 하지만 눈물이 마르고 나면 또 다시 줍고 있네 밤이면 내 주머니 속에 소라를 꺼내 열어보네 하얀 속살이 너무나 예쁘고 예쁘고 예쁘구나 달빛에 어리는 네 모습이 내일 찾을 있을지 모르는 내 소라를 생각하며 조용히

새벽밤 온수

음 그래 나 그래도 그러지 않을 있었는데 음 그래 나 그래도 그러지 않을 있었는데 Someday 나에게 찾아오던 아무도 모르게 몰려오던 후회 이 밤에 I say 나 혼자 들뜬 축제 속에 Oh 흥얼대던 작은 이 노래 I say I say 잠이 오지 않는 밤에 이 새벽은 너무 길고 무엇을 해야 할지 떠오르지도 않고 그냥 이러다 기타를

새벽밤 온수 (onsu)

음 그래 나 그래도 그러지 않을 있었는데 음 그래 나 그래도 그러지 않을 있었는데 Someday 나에게 찾아오던 아무도 모르게 몰려오던 후회 이 밤에 I say 나 혼자 들뜬 축제 속에 oh 흥얼대던 작은 이 노래 I say I say 잠이 오지 않는 밤에 이 새벽은 너무 길고 무엇을 해야 할지 떠오르지도 않고 그냥 이러다 기타를

Question 뜨거운 감자

사랑은 뭔가, 행복은 뭔가 우리를 위해 할 있는 일은 뭔가요.

Today Is  뜨거운 감자

나의 눈을 바라보고 있는 너를 사랑할 있을까. 이런 맘도 그 순간일까. 지나가면 아무것도 아닌걸 같을 수는 없겠지만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 기분. 널 사랑하는 내 맘을 숨기기가 어려워. 널 바라보기만 해도 내 맘을 들킬 것 같아. 몰라~ 기다림도 그리움도 나의 일부다. 옅은 미소, 깊은 상처, 순간일뿐야.

Today Is 뜨거운 감자

나의 눈을 바라보고 있는 너를 사랑할 있을까. 이런 맘도 그 순간일까. 지나가면 아무것도 아닌걸 같을 수는 없겠지만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 기분. 널 사랑하는 내 맘을 숨기기가 어려워. 널 바라보기만 해도 내 맘을 들킬 것 같아. 몰라~ 기다림도 그리움도 나의 일부다. 옅은 미소, 깊은 상처, 순간일뿐야.

Knock 뜨거운 감자

똑똑똑 내 맘에 노크를 해봅니다 대꾸가 없네요 무심한 하늘에 노크를 해봅니다 듣는지 오는지 역시나 대꾸가 없네요 한번만 나를 봐줘요 나는 세상때문에 나는 사랑때문에 멍들어가고 있는데 누구보다 똑똑똑 당신께 노크를 해봅니다 그누가 내 맘에 빛장을 열어줄 없나 날 사랑해줄수 없나 나는 세상때문에 나는 사랑때문에 멍들어가고 있는데 누구보다

Bless Me 뜨거운 감자

주먹 속에 뭔가 있다 내 것인게 틀림없다 절대로 난 절대로 놓치지 않아 그 물건이 진정 내게 필요한가 알 없지 힘줄이 튀어나올 정도인가 도대체 무언지도 모르면서 욕심일까 아닐꺼야 자신에겐 관대하다 불쌍한 아주 불쌍한 사람아 조그만 아주 조그만 사람아 모래일까 하는 조바심에 주먹도 퍼지 못하고

Better Than You (Feat. Mua) 감자

verse) 아주 늦은 밤 좁은 방구석에서 가만히 눈물 흘렸어 보고 싶어서 며칠 안 본 사이 우린 남남 다 돼서 서로를 헐뜯었지 진심은 아니었어 라는 말조차 한 귀로 흘리고 넌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날 거라며 날 지워버렸어 이번이 두 번째 이별 세 번은 없다며 문을 닫아버렸지만 아직도 기다려 어렵게 열려진 마음 사이는 닫지 못해 아무나 들어올

내가 날아간 자리 뜨거운 감자

하늘을 말하기에는 너무 이른 시각 화를 부를 것 같은 날에는 나를 잊자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올려다봐도 무엇 하나 달라진 것 없는 내 하늘에 무얼 그려 넣어야 내가 만족할 있나 생각이 고장으로 끝나지 않길 바래 유토피안 어딘가에 있을 거라 믿어 다 부질없는 생각이라고 말하지 마라 무덤가에 피는 꽃도 이보다는 낫다.

각설탕 뜨거운 감자

아무도 모르겠지 마지막 나의 모습을 달콤한 눈물처럼 있을 없는 일이야. 넌 하나도 아니고 부드럽지도 않아. 달콤하지도 않아 넌 내게 아무것도 아니야.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나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나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나

풋사과 뜨거운 감자

정확히 반으로 쪼개놓고 보면 아직은 덜 익은 속살이 너무 하얗게 보여요 씨앗도 아직은 검은색이 아니죠 단 하나 먹으면 배가 아플 있죠 3. 어떻게 먹어야 좋을까?

101호111호   뜨거운 감자

사실을 숨겨도 나는 알 있어. 속으론 감싸주고 싶지. 이번도 내 맘과 다를 바가 없어. .... 장미밭에 들어와요. 한가로운 나무그늘 맘껏 쉬고 놀다 가요. 난 정말로 괜찮아요.

101호111호 뜨거운 감자

사실을 숨겨도 나는 알 있어. 속으론 감싸주고 싶지. 이번도 내 맘과 다를 바가 없어. .... 장미밭에 들어와요. 한가로운 나무그늘 맘껏 쉬고 놀다 가요. 난 정말로 괜찮아요.

101동 111호 뜨거운 감자

사실을 숨겨도 나는 알 있어. 속으론 감싸주고 싶지. 이번도 내 맘과 다를 바가 없어. .... 장미밭에 들어와요. 한가로운 나무그늘 맘껏 쉬고 놀다 가요. 난 정말로 괜찮아요.

난 나를 사랑할줄 몰랐습니다 뜨거운 감자

그대여 그대는 아름다운 한 송이 꽃이어라 바람을 타고서 어디든지 날아갈 있어라 그 향기 설익은 향기 2. 꽃이여 너에겐 너만이 간직한 그 향기 있어 봄바람 불어도 마르지 않는 깊은 샘물처럼 꿀벌을 따라 가지마 좀더 깊숙이 뻗어가 바람불며녀 바람이 부는 데로 한껏 꽃망울 펼쳐라 비가 오면 오라지 3.

강변북로를 걷는 여자 뜨거운 감자

강변북로를 걷는 여자, 강변북로를 걷는 여자, 강변북로를 걷는 여자 다시 만날 있기를 바래요.

101호 111호 뜨거운 감자

놀고 싶어 우거진 숲속 길을 지나 비좁은 문으로 들어갈 꺼에요 아무도 밟아보지 않은 그 길을 맨 처음 걸어가고 싶어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니까요) 비오는 날 장화신고 당신 집에 가고 싶어 따뜻하게 맞아줘요 난 당신을 사랑해요 111호로 놀러 와요 이곳에서 놀다가요 넌 나를 감싸주지 않아 사실을 숨겨도 나는 알

청춘 뜨거운 감자

다시 오지 않는 아름다운 나의 청춘 무뎌지는 나의 칼날 흐려지는 나의 신념 느낄 있을만큼 빠르게 변해간다. 세상은 이런 거라고 위로해보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다. 서로움의 눈물 한없이 흘러내린다. 돌아오지 못할 강물처럼 흘러간다.

봄바람 따라간 여인 뜨거운 감자

왜 난 아~ 왜 난 너를 못 잊어 해서 이렇게 난 또 여기에 왜 또 있는지 있는지 봄바람 따라 간 여인 어디쯤에 가고 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려 기억조차 없는 건지 봄바람 따라 간 여인 어디쯤에 가고 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아~ 왜 난 아~ 왜 난 너를 그리워해서 이렇게 하나만 물을게 나를 사랑하기는 했었나 만약에 시간을 처음으로 되돌릴

Oh My God

결국 넌 떠나 다시 어디론가 맘을 한움쿰 삼켜 뜨거운 감자 보다 뜨거운 나라 용서하소서 Oh my god 결국 넌 떠나 다시 어디론가 맘을 한움쿰 삼켜 뜨거운 감자 보다 뜨거운 나라 용서하소서 Oh my god 불 꺼진 방에 홀로 남아 오로지 음악과 나 밤을 새워 창을 때리는 베이스는 날 울려 아마 이게 더 편한것 같아 그렇다가도 가끔 아무것도 느낄 없어

아이러니 뜨거운 감자

아이러니라고 하면 아이러니라고 하지 바람이 아니라면 바람이 아니라지 계절은 또 다시 또 오고 바람은 또 다시 또 불고 생각은 또 그대로이고 어른이 되면이라고 했는데 예~에~아~아~ 예~에~아~아~ 사람을 알아가고 계절을 알게 되고 현실에 아파하다 옛꿈을 떠 올리고 10센치씩 멀어져가다 가끔씩은 잡힐 것 같고 멋진 나의 친구녀석은 죽을때까지 기타를 ...

아이러니 뜨거운 감자

아이러니라고 하면 아이러니라고 하지 바람이 아니라면 바람이 아니라지 계절은 또 다시 또 오고 바람은 또 다시 또 불고 생각은 또 그대로이고 어른이 되면이라고 했는데 yeah~ yeah~ 사람을 알아가고 계절을 알게 되고 현실에 아파하다 옛 꿈을 떠올리고 10cm 씩 멀어져가다 가끔씩은 잡힐것 같고 멋진 나의 친구 녀석은 죽을때까지 기타를 친다고 계절...

빈방 뜨거운 감자

불이 꺼진 방 안에 나만 혼자 멍하니 누워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누굴 원망하고 싶지는 않다 너를 잊는다면 나를 버리는 것이다 불안한 내 영혼 자유로운 너의 영혼 후회도 미련도 아무것도 남김 없이 모두 다 너에게 주련다 너의 귓볼을 물고 노래할게 우리만 들리도록 너의 입술을 물고 노래할게 우리만 아는 노래 나의 마음은 손톱 달 밝은 구석을 찾을 길...

봄바람 따라간 여인 뜨거운 감자

Ah- 왜 난 Ah- 왜 난 너를 그리워 해서 이렇게 Ah- 왜 난 Ah- 왜 난 너를 그리워 해서 이렇게 Ah- 왜 난 Ah- 왜 난 너를 못 잊어 해서 이렇게 나 또 여기에 왜 또 있는지 있는지 봄바람 따라간 여인 어디쯤에 가고 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려 기억조차 없는 건지 봄바람 따라간 여인 어디쯤에 가고 있나 벌써 나를 잊어...

아 이 러 니 뜨거운 감자

아이러니라고 하면 아이러니라고 하지 바람이 아니라면 바람이 아니라지 계절은 또 다시 또 오고 바람은 또 다시 또 불고 생각은 또 그대로이고 어른이 되면이라고 했는데 예- 예- 사람은 알아가고 계절을 알게 되고 현실에 아파하다 옛꿈을 떠올리고 10cm씩 멀어져 가다 가끔씩은 잡힐 것 같고 멋진 나의 친구 녀석은 죽을때까지 기타를 친다고 계절은 또...

뜨거운 감자

달이 차고 내 마음도 차고 이대로 담아 두기엔 너무 안타까워 너를 향해 가는데 달은 내게 오라 손짓하고 귓속에 얘길 하네 지금 이 순간이 바로 그 순간이야 제일 마음에 드는 옷을 입고 노란 꽃 한 송이를 손에 들고 널 바라 보다 그만 나도 모르게 웃어버렸네 이게 아닌데 내 마음은 이게 아닌데 널 위해 준비한 오백가지 멋진 말이 남았는데 사랑 한다는 그...

따르릉 뜨거운 감자

한번 더 한번 더 조금만 참으면 넘어간다 힘들고 힘들던 언덕에 정상에 올라왔다 오르막길에서 한참을 서있다가 잠깐 생각하고 내리막길 위를 달릴걸 생각하니 절로 웃음이 나 힘들고 지칠땐 뒷바람을 생각해 외롭고 슬플땐 나를 기억하면 돼 한번 더 한번 더 조금만 참으면 넘어간다 힘들고 힘들던 언덕에 정상에 올라왔다 맞바람이 불어 너를 가로막아도 원망하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