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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 눈물이 난다 란(Ran)

특별하지 않았던 우리의 사랑도 그랬어 [00:28.46] 모두 하는 이별까지도 피하지 못했던 거야 [00:42.80] 사랑만 있으면 뭐든 다 이길 수 있던 우리였는데 [00:56.33] 어디로 갈지를 몰라 [00:59.79] 내 맘이 뭘 해야 할지를 몰라 니가 없이 [01:10.69] 하루에도 수백 번씩 나 니가 보고 싶다 [01:19.57] 또 그리워

그리워 눈물이 난다 란 (RAN)

결국 특별하지 않았던 우리의 사랑도 그랬어 모두 하는 이별까지도 피하지 못했던 거야 사랑만 있으면 뭐든 다 이길 수 있던 우리였는데 어디로 갈지를 몰라 내 맘이 뭘 해야 할지를 몰라 니가 없이 하루에도 수백 번씩 나 니가 보고 싶다 또 그리워 눈물이 난다 바라만 보아도 좋던 사랑이라 믿던 우리였는데 어디로 갈지를 몰라 내 맘이 뭘 해야 할지를

천년이 지나가도 란 (RAN)

정처 없이 떠도는 영혼 어지러운 마음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그대 보고 싶어서 하염없이 걷고 걸었어 마음 달래보려 눈물이 난다 한숨이 난다 내가 미워질 만큼 천년이 지나가도 난 변하지 않아 세월이 내 마음은 빗겨 갈 테니까 그대 향한 일편단심은 더욱 타오를 테니 내가 보여 줄 테니까 처량한 내 발걸음 널 향해있는데 비록 못난 지금의

천년이 지나가도 란(RAN)

마음 달래보려 눈물이 난다 한숨이 난다 내가 미워질 만큼 천년이 지나가도 난 변하지 않아.

찬 바람이 불어오면 란 (RAN)

어느새 겨울 추워진 내 맘 내리는 눈을 바라보다가 니가 생각나 춥지 않았어 손을 잡으면 하나가 된 듯 붙어 다녔어 기억나 그때 찬 바람이 불어오면 마음이 유난히 흔들리게 되잖아 생각나서 너와 내가 하얀 눈에 발자국을 새기면서 어디든 걸었던 그 길 위에 서 있어 잠도 안온다 창문을 열고 창밖을 하염없이 보다가 눈물이 난다 찬 바람이 불어오면

란 - 전화할까 Ran

울리지 않는 전화를 하루종일 바라보다 그제서야 깨달았어 끝이란걸 오늘 뭐했냐고 묻던 목소리 미치게 그리워 어떡하니 그 사람을 잊을수가없어 쓰러진 척 전화할까 마음 착한 그대라면 혹시나 걱정이되서 내게 달려올까 술취한 척 전화를 걸어볼까 어딘지 모른다고 혹시나 맘이 안놓여 나를 찾아올까 사랑을 할 줄 몰랐던 나때매 힘이 들었겠지 더

생각나요

[ (Ran) - 생각나요].. 울어야 되겠죠 내마음이 시리도록 그대를 불러봐요 가슴에 담아둔 이 한마디가 아프고 아파서 눈물나요..

생각나요 란(RAN)

다 사랑해요 나 백번도 불러요 불러봐요 이런 마음에 단들이 있는걸요 하루만 그대와 웃음나면 생각나요 울어도 생각나요 자꾸만 생각이 났어요 그대만 보다가 무슨 말 하다가 어떻게 어떻게 망설이다가요 나 얼굴을 들지도 못하고서 그러다가 그러다가 차라리 눈을 감아요 지워야 되겠죠 또 하루가 또 하루가 그대를 지워가요 가슴에 새겨진 지난시간이 그리워

너에게 더 좋은 사람이고 싶었어 란 (RAN)

이제와서 네게 미안한 마음 다 무슨 소용 있니 네게 고마워 더 잘하지 못한 그때의 내가 참 미워져 너에게 더 좋은 사람이고 싶었어 아무리 애를 써도 안되는 걸 알아 널 떠나지도 못했던 나야 내가 널 많이 사랑하니까 너와 내가 서로 마주한 시간 다 여기 두고 떠나 사랑했었던 그 기억속에서 행복한 우리 다 그리워 너에게 더 좋은 사람이고 싶었어 아무리

평생 란 (Ran)

첨으로 힘든 날이면 달려와 내 곁에 한결같이 있던 너 같은 사랑이 있었고 같은 사랑을 받았는데 그땐 왜 몰랐었을까 따뜻했던 첫 눈빛 마지막의 눈물까지도 누구도 줄 수 없어 소중한 사랑이라는 걸 여린 나의 마음을 평생 안아주겠다고 행복이란 게 너라서 그저 품에 있어 달라고 그 마음을 난 몰랐고 그 마음을 버렸어 이제 와 자꾸 눈물이

평생 (inst.) 란 (RAN)

기쁜 날엔 늘 첨으로 힘든 날이면 달려와 내 곁에 한결같이 있던 너 같은 사랑이 있었고 같은 사랑을 받았는데 그땐 왜 몰랐었을까 따뜻했던 첫 눈빛 마지막의 눈물까지도 누구도 줄 수 없어 소중한 사랑이라는 걸 여린 나의 마음을 평생 안아주겠다고 행복이란 게 너라서 그저 품에 있어 달라고 그 마음을 난 몰랐고 그 마음을 버렸어 이제 와 자꾸 눈물이 나 처연하게

생각나요 란 (RAN)

생각나요 더 사랑해요 나 백번도 불러요 불러봐요 이런 마음엔 그대와 단둘이 있는 걸요 하루만 그대와 웃음나면 생각나요 울어도 생각나요 자꾸만 생각이 나서요 그대만 보다가 무슨 말 하다가 어떻게 어떻게 망설이다가요 난 얼굴을 들지도 못하고서 그러다가 그러다가 차라리 눈을 감아요 지워야 되겠죠 또 하루가 또 하루가 그대를 지워가요 가슴에 새겨진 지난 시간이 그리워

I Love You (Feat. 신디) 란 (RAN)

눈물이 또 나서 마냥 그냥 우는 날엔 그대가 또 생각나 처음에는 몰랐는데 뒤돌아 가는데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냥 그렇게 보냈는데 제발 가지 말라고 눈물로 백번을 돌이켜봐도 그대가 안녕이라 말해도 말하지 못해 웃어도 슬픔에 잠겨 운 내 소리가 미치게 우겨봐도 가슴이 저민데도 눈물이 흘러나와 버린데도 숨겨온 목소리가 영원히 사무쳐도 돌아와 마지막으로 널 부르는

란(Ran) - I Love You (Feat. 신디) 란(Ran)

눈물이 또 나서 마냥 그냥 우는 날엔 그대가 또 생각나 처음에는 몰랐는데 뒤돌아 가는 데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냥 그렇게 보냈는데 제발 가지 말라고 눈물로 백번을 돌이켜봐도 *)그대가 안녕이라 말해도 말하지 못해 웃어도 슬픔에 잠겨 운 내 소리가 미치게 우겨봐도 가슴이 저민데도 눈물이 흘러나와 버린데도 숨겨온 목소리가 영원히 사무쳐도

I Love You (feat. 신디) 란(Ran)

눈물이 또 나서 마냥 그냥 우는 날엔 그대가 또 생각나 처음에는 몰랐는데 뒤돌아 가는 데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냥 그렇게 보냈는데 제발 가지 말라고 눈물로 백번을 돌이켜봐도 그대가 안녕이라 말해도 말하지 못해 웃어도 슬픔에 잠겨 운 내 소리가 미치게 우겨봐도 가슴이 저민데도 눈물이 흘러나와 버린데도 숨겨온 목소리가 영원히 사무쳐도 돌아와

I Love You 란(RAN)

눈물이 또 나서 마냥 그냥 우는 날엔 그대가 또 생각나 처음에는 몰랐는데 뒤돌아 가는 데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냥 그렇게 보냈는데 제발 가지 말라고 눈물로 백번을 돌이켜봐도 그대가 안녕이라 말해도 말하지 못해 웃어도 슬픔에 잠겨 운 내 소리가 미치게 우겨봐도 가슴이 저민데도 눈물이 흘러나와 버린데도 숨겨온 목소리가 영원히 사무쳐도 돌아와 마지막으로

멍하니 (Inst. ) 란(RAN)

사랑한단 말도 다 소용없잖아@ 그래도 조금 서운했는지 나 없인 정말 자신 없다던 그 말이 자꾸 떠올라 너란 사람 나 원망도 했어 사랑했나봐 그랬었나봐 버리려 해도 지우려 해도 가슴 속 깊이 새긴 너의 흔적들이 마르지도 않았나봐 어쩌면 나도 바보였나봐 널 사랑하는 줄도 몰랐나봐 미안하단 말도 사랑한단 말도 다 소용없잖아 눈물이

멍하니 란 (RAN)

줄도 몰랐나봐 미안하단 말도 사랑한단 말도 다 소용없잖아 그래도 조금 서운했는지 나 없인 정말 자신없다던 그 말이 자꾸 떠올라 너란 사람 나 원망도 했어 사랑했나봐 그랬었나봐 버리려 해도 지우려 해도 가슴 속 깊이 새긴 너의 흔적들이 마르지도 않았나봐 어쩌면 나도 바보였나봐 널 사랑하는 줄도 몰랐나봐 미안하단 말도 사랑한단 말도 다 소용없잖아 눈물이

I Love You

(Ran) - I Love You ..

천년이 지나가도(그 여자의 바다 OST )

정처 없이 떠도는 영혼 어지러운 마음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그대 보고 싶어서 하염없이 걷고 걸었어 마음 달래보려 눈물이 난다 한숨이 난다 내가 미워질 만큼 천년이 지나가도 난 변하지 않아 세월이 내 마음은 빗겨 갈 테니까 그대 향한 일편단심은 더욱 타오를 테니 내가 보여 줄 테니까 처량한 내 발걸음 널 향해있는데 비록 못난 지금의

사랑했는데 우린 사랑했잖아* 란(RAN)

싶은 그대인걸요 사랑했는데 우린 사랑했잖아 어떻게 그래 미칠 듯 아파와 울고 싶어 그대 품에 안겨 그대만 보게 하고 혼자가 되고 난 후에 내겐 너무나 소중하다는걸 알았죠 사랑했는데 우린 사랑했잖아 어떻게 그래 미칠 듯 아파와 울고 싶어 그대 품에 안겨 길어진 하루의 뭘 해야할지도 아무것도 몰라요 바보처럼 그냥 울고 있죠 그대 그리워

사랑했는데 우린 사랑했잖아 란(Ran)

그대인걸요 사랑했는데 우린 사랑했잖아 어떻게 그래 미칠 듯 아파와 울고 싶어 그대 품에 안겨 그대만 보게 하고 혼자가 되고 난 후에 내겐 너무나 소중하다는걸 알았죠 사랑했는데 우린 사랑했잖아 어떻게 그래 미칠 듯 아파와 울고 싶어 그대 품에 안겨 길어진 하루의 뭘 해야할지도 아무것도 몰라요 바보처럼 그냥 울고 있죠 그대 그리워

사랑했는데 우린 사랑했잖아 란 (RAN)

그대인걸요 사랑했는데 우린 사랑했잖아 어떻게 그래 미칠 듯 아파와 울고 싶어 그대 품에 안겨 그대만 보게 하고 혼자가 되고 난 후에 내겐 너무나 소중하다는걸 알았죠 사랑했는데 우린 사랑했잖아 어떻게 그래 미칠 듯 아파와 울고 싶어 그대 품에 안겨 길어진 하루의 뭘 해야할지도 아무것도 몰라요 바보처럼 그냥 울고 있죠 그대 그리워

그 모든 순간이 ♡♡♡ 란(Ran)

누구보다 다정했던 너였는데 왜 이렇게 우리 헤어져 그렇게 날 아껴주던 단 한사람 따뜻했던 네 품이 그리워 아직은 내 맘이 너로 가득한데 어떻게 너를 잊겠니 내 맘도 모르는거니 알면서도 그런거니 난 바보같이 너만 너만 사랑도 모르던 내가 널 만나 행복했던 날 그 모든 순간이 다 그리울 뿐야 바보처럼 너하나만 바라본 나 이렇게도 아플 줄 몰랐어

내겐 너 하나 전부였어 란 (Ran)

시간을 되돌리면 기억도 지워질까 잊혀지지 않는 공간에 나만 남겨져서 눈물로 사는 날들이 셀 수도 없어 난 너 없는 하루를 더 버틸 수 없어 그 무엇도 채워지지 않는 그리움 속에서 내 마음이 사라지지 않아 텅 빈 것 같은데 나의 욕심이겠죠 나의 사랑이 미치도록 그리워 내겐 너 하나 전부였어 제발 돌아와 줘 이 노래가 너에게 닿는다면 아직

가슴아 이제는 그만해 란 (Ran)

*가슴아 이제는 그만해 가슴아 안되는걸 알잖아 가슴아 이젠 그만 보내자 미련두지마 눈물이 나도 한번 더 참을게 보내는 내 맘 알아줘 널 사랑했어 널 사랑했어 행복해야돼 마지막이라도 한번 웃고싶어 너를 찾아갔어 집앞 골목길에 다른 남자와 너 다정히 웃는 모습 뒤돌아 걷는길 눈물이 나왔어 앞이 안보였어 이대로 끝이라 생각을 하면 자꾸만 눈물이

란 - 가슴아 이제는 그만해.mp3 란 (Ran)

*가슴아 이제는 그만해 가슴아 안되는걸 알잖아 가슴아 이젠 그만 보내자 미련두지마 눈물이 나도 한번 더 참을게 보내는 내 맘 알아줘 널 사랑했어 널 사랑했어 행복해야돼 마지막이라도 한번 웃고싶어 너를 찾아갔어 집앞 골목길에 다른 남자와 너 다정히 웃는 모습 뒤돌아 걷는길 눈물이 나왔어 앞이 안보였어 이대로 끝이라 생각을 하면 자꾸만 눈물이

가슴아 이제는 그만해 란(RAN)

가슴아 이제는 그만해 가슴아 안되는걸 알잖아 가슴아 이젠 그만 보내자 미련두지마 눈물이 나도 한번 더 참을게 보내는 내 맘 알아줘 널 사랑했어 널 사랑했어 행복해야돼 마지막이라도 한번 웃고싶어 너를 찾아갔어 집앞 골목길에 다른 남자와 너 다정히 웃는 모습 뒤돌아 걷는길 눈물이 나왔어 앞이 안보였어 이대로 끝이라 생각을 하면 자꾸만 눈물이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란(RAN)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보고 싶다는 그 한마디 입에만 맴돌아 못하고 그냥 돌아서는 나를 아나요 결국 눈물만 줄 것 같아 하루하루가 아플거야 곁에 두기엔 못난 내가 욕심내서는 안될 사람같아 *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합니다 그댈 멀리서서 뒷모습만 봐도 괜찮아 눈물이 나도 숨쉴때마다 아파도 정말 나는 괜찮아 그대 행복하다면 괜찮아 손에 잡히지 않는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란[RAN]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보고 싶다는 그 한마디 입에만 맴돌아 못하고 그냥 돌아서는 나를 아나요 결국 눈물만 줄 것 같아 하루하루가 아플거야 곁에 두기엔 못난 내가 욕심내서는 안될 사람같아 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합니다 그댈 멀리서서 뒷모습만 봐도 괜찮아 눈물이 나도 숨쉴때마다 아파도 정말 나는 괜찮아

정말 난 사랑을 했고♪ii팽도리ii♬ 란(Ran)

어디서부터 잘못인지 왜 우리가 떨어져 있죠 곁에 있으면 어디라도 행복했던 우리 기억하나요 어디있나요 보고 싶어 그대만 바라보는 바보예요 정말 난 사랑을 했고 정말 난 모든 걸 줬어 정말 난 그대만 사랑만은 남김없이 줬는데 눈물만이 남아있어 비워버린 그대자리 바라보는게 눈물이 나 그저 곁에만 있다면 난 괜찮은데 그거 하나면 그것조차도

정말 난 사랑을 했고 란 (Ran)

어디서부터 잘못인지 왜 우리가 떨어져 있죠 곁에 있으면 어디라도 행복했던 우리 기억하나요 어디있나요 보고 싶어 그대만 바라보는 바보예요 정말 난 사랑을 했고 정말 난 모든 걸 줬어 정말 난 그대만 사랑만은 남김없이 줬는데 눈물만이 남아있어 비워버린 그대자리 바라보는게 눈물이 나 그저 곁에만 있다면 난 괜찮은데 그거 하나면 그것조차도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란 (RAN)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보고 싶다는 그 한마디 입에만 맴돌아 못하고 그냥 돌아서는 나를 아나요 결국 눈물만 줄 것 같아 하루하루가 아플거야 곁에 두기엔 못난 내가 욕심내서는 안될 사람같아 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합니다 그댈 멀리서서 뒷모습만 봐도 괜찮아 눈물이 나도 숨쉴때마다 아파도 정말 나는 괜찮아 그대 행복하다면 괜찮아 손에 잡히지 않는 사랑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Inst.) 란 (RAN)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보고 싶다는 그 한마디 입에만 맴돌아 못하고 그냥 돌아서는 나를 아나요 결국 눈물만 줄 것 같아 하루하루가 아플거야 곁에 두기엔 못난 내가 욕심내서는 안될 사람같아 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합니다 그댈 멀리서서 뒷모습만 봐도 괜찮아 눈물이 나도 숨쉴때마다 아파도 정말 나는 괜찮아 그대 행복하다면 괜찮아 손에 잡히지 않는 사랑

왜 사랑했니 바보야*(유리큐브님 청곡) 란(RAN)

이 거리에 멈춰서 함께 듣던 그 노래를 들었어 이미 너는 떠났고 나혼자야 너의 목소리는 떠나질 않는데 머릿속의 너를 뭍고 지워도 너는 지워지지 않잖아 따뜻했던 너의 품이 너의 손길이 내 가슴은 기억하나봐 왜 가야했는지 멀어지는지 단 한순간도 생각한적 없는데 왜 사랑했니 바보야 이럴거면서 아프게 날 혼자두고 가지마 난 아직도 눈물이

왜 사랑했니 바보야 란 (Ran)

거리에 멈춰서 함께 듣던 그 노래를 들었어 이미 너는 떠났고 나혼자야 너의 목소리는 떠나질 않는데 머릿속의 너를 뭍고 지워도 너는 지워지지 않잖아 따뜻했던 너의 품이 너의 손길이 내 가슴은 기억하나봐 왜 가야했는지 멀어지는지 단 한순간도 생각한적 없는데 왜 사랑했니 바보야 이럴거면서 아프게 날 혼자두고 가지마 난 아직도 눈물이

정말 난 사랑을 했고 란(Ran)

어디서부터 잘못인지 왜 우리가 떨어져 있죠 곁에 있으면 어디라도 행복했던 우리 기억하나요 어디 있나요 보고 싶어 그대만 바라보는 바보예요 정말 난 사랑을 했고 정말 난 모든 걸 줬어 정말 난 그대만 사랑만은 남김없이 줬는데 눈물만이 남아있어 비워버린 그대 자리 바라보는 게 눈물이 나 그저 곁에만 있다면 난 괜찮은데 그거 하나면 그것조차도

나 혼자 란 (RAN)

손끝에 스쳐가는 바람이 부러워져 혼자만 힘든건지 모두가 웃는 모습 누구보다 더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싶어 마음이 심난한가봐 왜 이러는지 난 모르겠어 자꾸만 눈물이 나고 한숨만 나와 미칠 것 같아 답답한 마음 안고서 살아가 잠시만 눈을 감고 가만히 앉아있어 하루가 일년같아 가혹한 지금 시간 누구보다 더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싶어 마음이 심난한가봐

사랑했던 우린 란 (RAN)

떠나가지마 제발 그 마음 돌려 아직 늦지 않은 걸 알아 뒤를 한번 봐 너를 바라보잖아 아직 믿기지가 않잖아 사랑했던 우린 어딘간거니 눈물이 나잖아 몰랐어 변해가는 너의 마음을 몰랐어 너의 입으로 헤어지자는 말 사실이니 떠나가지마 제발 그 마음 돌려 아직 늦지 않은 걸 알아 뒤를 한번 봐 너를 바라보잖아 아직 믿기지가 않잖아 사랑했던 우린

아플거야 란(Ran)

점점 아프고 아프고 아플거야 니 눈물이 니 상처를 기억 할수록 점점 다치고 다쳐도 모르는 척 너를 보며 난 지켜줄 테니까 긴 시간 속에 얼마나 울었을까 힘겨운 니 모습에 맘이 아팠어 긴 비밀 속에 너가 아닌 너에게 내가있다 말을 해둘게 더이상 나에게 너는 없으면 안돼 내 죄만큼 사랑할 테니 점점 아프고 아프고 아플거야 니 눈물이 니 상처를

아플거야 란 (RAN)

점점 아프고 아프고 아플거야 니 눈물이 니 상처를 기억 할수록 점점 다치고 다쳐도 모르는 척 너를 보며 난 지켜줄 테니까 긴 시간 속에 얼마나 울었을까 힘겨운 니 모습에 맘이 아팠어 긴 비밀 속에 너가 아닌 너에게 내가있다 말을 해둘게 더이상 나에게 너는 없으면 안돼 내 죄만큼 사랑할 테니 점점 아프고 아프고 아플거야 니 눈물이 니 상처를

아플거야 (Inst.) 란 (RAN)

따라 불러보아요~♪ 점점 아프고 아프고 아플거야 니 눈물이 니 상처를 기억 할수록 점점 다치고 다쳐도 모르는 척 너를 보며 난 지켜줄 테니까 긴 시간 속에 얼마나 울었을까 힘겨운 니 모습에 맘이 아팠어 긴 비밀 속에 너가 아닌 너에게 내가있다 말을 해둘게 더이상 나에게 너는 없으면 안돼 내 죄만큼 사랑할 테니 점점 아프고 아프고 아플거야

말하지 않아도 란(Ran)

지치고 힘들 때 유일한 내 곁에 있던 너 항상 같은 그 자리에 날 보면서 따뜻한 눈빛만을 보여준 그대인데 말하지 않아도 나는 알고 있어요 그대의 눈빛 보면 다 알죠 사랑해도 다 가질 수 없는 우리 눈물이 나도 그냥 보고 싶은 내 마음 숨소리 조차도 내게는 익숙한 너잖아 한마디만 들어봐도 널 알잖아 서로 알고 있잖아 소중한 사람인걸 말하지

In the rain 란 (RAN)

비가 오는 날이면 난 생각나는 그곳에 혼자 걸어가고 있어 너 없이 니가 보고 싶어서 just walking in the rain 비가 되어 떨어지네 또 뚜뚜르뚜뚜 눈물이 흐르네 너와의 그 마지막 그 시간에 멈춰서 니곁에 머물러있어 just walking in the rain 뚜뚜르뚜뚜 멈춰진 우리는 너와의 그 마지막 그 시간에 멈춰서 니곁에 머물러있어 그치지

안돼 안돼 란(RAN)

(RAN)..안돼 안돼 안돼 안돼 오늘도 되내이는 이 말 안돼 안돼 이렇게 끝낼 수는 없죠 여전히 그댈 그리워해요 그대 사랑을 해요 어떻게 해야하죠 한번쯤은 내 모습 그려 볼 수 없나요 내가 아닌 그 사람 곁에 그대가 있는게 눈물이 나고 한숨만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 이런 내 맘을 알까요 . .

바보같은 나의 하루 란(Ran)

어김없이 하루가 또 시작되고 일상으로 나를 맞추고 희미하게 흐려지는 너를 또 그리며 자연스럽게 살아가야겠지 우리 정말 좋았는데 우리 서로 사랑했었는데 모든걸 다 줘도 아깝지 않았는데 가끔 내 생각은 하는지 너는 지금 어디 있는지 보고싶어 너무 늦었겠지 이미 끝났으니까 하염없이 눈물이 나도 참아야겠지 (그래) 바보같은 나의

바보같은 나의 하루 란 (Ran)

어김없이 하루가 또 시작되고 일상으로 나를 맞추고 희미하게 흐려지는 너를 또 그리며 자연스럽게 살아가야겠지 우리 정말 좋았는데 우리 서로 사랑했었는데 모든걸 다 줘도 아깝지 않았는데 가끔 내 생각은 하는지 너는 지금 어디 있는지 보고싶어 너무 늦었겠지 이미 끝났으니까 하염없이 눈물이 나도 참아야겠지 (그래) 바보같은 나의 하루는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란(Ran)/란(Ran)

사랑한다고 말했잖아 너 하나라고 믿었잖아 아플 줄이야 나 이렇게 눈물이 나 바보처럼 다들 괜찮아진대 잊혀질 거래 지워진대 시간 지나가봐도 조금도 나는 못 잊어내 아직까지 그대를 보내드릴 용기 없죠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항상 너 하나만 보는데 그걸 왜 모르는데 너만 왜 모르는데 너 하난데 미칠 듯이 가슴이 아파 멀리서서 바라보는

사랑아 떠나가라 란(Ran)/란(Ran)

말아라 행복했어 그거면 됐잖아 다 떠나라 길 잃은 아이가 된 듯한 하루속에 어디를 가야할지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건지 한곳만 보면서 걸었던 그 길이 막혀버려 갈 곳 몰라 주저 앉아 그 이름 불러본다 사랑아 떠나가라 내 눈물을 보기전에 아프고 아픈게 사랑이라는 걸 난 몰랐어 어쩔 수가 없는지 이별 앞에선 다 그런지 괜히 작아지고 눈물이

한 남자 한 여자 (duet with 한경일) 란(Ran)

내겐 과분했던 너의 그 큰 사랑 어쩌다가 우린 이렇게 됐는지 아픔이 많았던 여자 눈물이 많았던 여자 너란 여자는 이젠...나와 다른 남이야.. 많은 게 달랐지 너와 내 사랑은 남는 것도 없이 오래 사랑했어 죽을만큼 아파하고 죽을만큼 울어봐도 왜 자꾸 못잊어, 이런 바보야.. 널 사랑해서... 널 사랑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