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마지막 잎새 4부 레몽

수는 담장에 남아 있는 마지막 잎새를 보며 존시의 손을 잡았어. “존시, 아래층의 베어먼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어.” “뭐라고?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다니…. 아니, 어쩌다가?” “비바람이 무섭게 불던 그날 새벽에 담장에 마지막 잎새를 그리신 거야.” “뭐? 마지막 잎새를?” 수의 말에 존시는 깜짝 놀랐지.

돈키호테 4부 레몽

돈키호테가 가리킨 곳에선 양떼가 몰려오고 있었어. 산초를 양떼를 보며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지.“휴우, 나리. 사악한 군대라니요?”“악마의 군대들아! 이 돈키호테가 너희를 가만 두지 않겠다!”돈키호테는 양들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어.매애~매애~ 놀란 양들이 뿔뿔이 흩어졌어.“아니, 우리 양들이 다 흩어졌잖아. 뭐 이런 놈이 다 있어!”“당장 저 녀석을 ...

라푼첼 4부 레몽

왕자를 본 라푼첼은 깜짝 놀랐어.“악! 누구세요?”“무서워하지 말아요. 전 이웃나라의 왕자입니다. 당신이 부르는 아름다운 노래 소리를 매일 탑 아래에서 들었답니다. 꼭 만나고 싶었어요.”“제 머리카락을 노리고 온 것은 아니죠?”“그게 무슨 소리예요? 머리카락을 내가 왜…….”“아, 아니에요.”라푼첼은 상냥하고 멋있는 왕자가 자기를 위험에 빠뜨리지는 않...

반쪽이 4부 레몽

그런데 밤새도록 지키고 있어도 반쪽이는 오지 않는 거야. 하인들은 다음 날에도, 그 다음 날에도 밤낮없이 주인 딸을 지켰지.“아이고, 도대체 오늘이 며칠 째야. 아함. 졸려 죽겠구먼.”“그러게나 말일세. 벌써 사흘째 아닌가. 그 놈이 허풍을 친 게 분명하네.”“아함. 그래도 조는 모습을 들키면 주인 어른이 불호령이 떨어질 게 뻔할 텐데. 아이고, 너무...

효녀 심청 4부 레몽

내 죽기 전 마지막 소원이라오.” 그 때 잔치를 둘러보던 심청이 심 봉사의 목소리를 듣고 문으로 달려왔어. 아주 허름한 차림새의 심 봉사가 문지기한테 사정을 하고 있었지. “아버지!” “뉘, 뉘시오?” 심청이는 눈물을 흘리며 심 봉사의 손을 잡았어. “저 청이에요. 어찌 아직 눈을 못 뜨고 이러고 계시는 겁니까?” “처, 청이라고?”

걸리버 여행기 4부 레몽

작은 나라 사람들은 걸리버 덕분에 전쟁에서 이기게 되었어. 게다가 이웃 나라 임금님으로부터 앞으로는 사이좋게 지내겠다는 약속까지 받아냈으니 걸리버를 더 좋아하게 됐지.하지만 걸리버는 떠날 준비를 해야했어.“걸리버, 자네가 한 끼에 소 여섯 마리와 양 마흔 마리를 먹어치우니 우리나라에서는 더 이상 자네를 먹여 살리기가 힘들 것 같네. 미안하네.”“네. ...

백조의 호수 4부 레몽

왕자는 로트바르트의 속임수에 완전히 넘어가고 말았어. 변신한 오딜이 오데트 공주와 너무나 닮아있었거든. 왕자는 아직 자정이 되지 않았다는 것도 생각하지 못했어. 왕자는 기사로 변신한 로트바르트에게 인사를 한 다음 오딜의 손을 잡고 춤을 추었지. 그 순간 오데트 공주는 아직 백조의 몸으로 무도회장 창가에 앉아 슬피 울었어.“안 돼. 왕자님, 오데트 공주...

왕자와 거지 4부 레몽

“이보게, 얼마 후에 에드워드 왕자님이 임금님의 자리에 오르신다는 군.”“잘 되었군. 어서 임금님의 자리에 올라야지. 임금님 자리가 너무 오래 비워져 있어 좀 불안했거든.”왕자는 감옥에서 톰이 임금님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 “내가 왕자야, 내가 임금이 되어야 한다고!”“이 녀석이, 정신 나갔군. 매를 맞아야 정신이 들겠어?”왕자는 매를 맞느라 무척...

흥부와 놀부 4부 레몽

이듬해 봄 제비가 돌아왔단다. 제비는 씨앗 하나를 놀부네 집 마당에 툭 떨어뜨렸지. “얼씨구나, 박 씨로구나!”놀부는 덩실덩실 춤을 추더니 얼른 담 밑에 박 씨를 심었어. 이 박도 하루 만에 싹이 나고, 덩굴도 쑥쑥 뻗어 나갔지. 어느새 놀부네 지붕에도 보름달 같은 둥근 박이 주렁주렁 열렸어. “여보~ 다 여문 것 같은데 얼른 박을 타자고요.”“히히히...

백조 왕자 4부 레몽

엘리자 공주 역시 왕의 모습에 반했지. ‘아, 나를 이상한 여자로 생각하면 어쩌지? 하지만 쐐기풀 옷을 다 만들 때까지 난 말을 하면 안 돼.’오랫동안 말이 없는 엘리자 공주를 본 왕자가 말했어.“저런, 말을 못하는 것 같군요. 혼자서 이런 동굴에서 지내는 건 위험합니다. 자, 나와 함께 궁전으로 갑시다.”엘리자 공주는 왕과 함께 성에 살게 됐어. 왕...

다락방의 도깨비 4부 레몽

“문달아! 네가 아기였을 때가 기억나. 우리는 다락방에서 널 지켜봤어. 누워만 있다가 폴폴 기어 다니고, 드디어 네가 두 발로 걸었던 날도 기억해. 이렇게 용감하게 우리를 찾아서 올라와 주었구나. 사실은 말이야.....”“사실은 말이야. 오백 년 동안 벌을 받았는데, 이제 내일이면 벌이 끝나. 이제는 작은 몸도 아니고, 우리 능력도 제대로 쓸 수 있게...

마지막 잎새 1부 레몽

미국에는 뉴욕이라는 큰 도시가 있어. 뉴욕 안에는 ‘그리니치 빌리지’라는 마을이 있는데, 그 곳에는 화가들이 많이 살고 있단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마을을 ‘예술가 마을’이라고 부르기도 해. 지금부터 이야기할 존시와 수도 그리니치 빌리지에서 사는 화가야.“존시, 난 비록 낡고 오래 된 건물에 살고 있지만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

마지막 잎새 2부 레몽

“할아버지, 늘 멋진 그림을 그리겠다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술만 드시면 좋은 그림을 그리실 수가 없죠.”“허허허. 맞는 말이야. 그런데 이제는 의욕이 생기지 않아. 이젠 내 그림은 틀렸다는 생각 밖에 안 들어.”“휴우, 할아버지. 존시도 할아버지처럼 희망을 잃은 것 같아요. 희망을 가지려면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존시는 아직 젊은데…, 대...

마지막 잎새 3부 레몽

오늘 밤이 지나면 마지막 잎새도 떨어지겠지?” 존시는 아무 희망이 없다는 듯이 창밖의 마지막 잎새를 바라보았어. “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마. 저까짓 잎새 하나에 네 목숨을 거니? 존시, 제발 희망을 가져. 넌 죽지 않아!” 수는 눈물이 나오려는 것을 꾹 참고 방을 나왔어. 그날 밤 엄청난 비바람이 불었어. 어느 때보다 창문이 심하게 덜컹거렸지.

꿀벌 마야의 모험 4부 레몽

“하하하. 맛있어 보이는 꿀벌이군!”대장 장수말벌이 다가와 커다란 발로 마야의 몸을 꽉 움켜쥐며 말했어. 마야는 곧 장수말벌의 성으로 끌려가, 진흙 감옥에 갇혔어. 얼마 지나지 않아 밖에서 회의하는 소리가 들렸어.“내일 아침 꿀벌 성을 공격한다!”“단번에 성을 부수고 꿀을 빼앗아 오겠습니다.”“하하하하! 좋았어! 그렇게 하자고!”“야호! 생각만으로도 ...

장화 신은 고양이 4부 레몽

괴물은 순식간에 아주 조그만 생쥐로 변했어.“찍! 찍!”그 순간 고양이는 생쥐를 덮쳐, 한 번에 꿀꺽 삼켜 버렸단다. 때마침 왕이 탄 마차가 성에 도착했어. 고양이는 나가서 우아하게 인사하며 왕을 맞았어. “어서 오십시오. 카라바스 후작님 성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오, 이 훌륭한 성도 후작의 것이었군.”왕은 성안으로 들어왔어. 이제야 고양이의 꾀...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 4부 레몽

“자, 우리 아가들을 어서 꺼내야겠어.”엄마 염소는 늑대의 배를 가위로 싹둑싹둑 갈랐어.“엄마, 저 여기 있어요!”“저도 있어요.”“저도요. 하나도 다치지 않았어요.”가위질을 한 번 할 때마다 아기 염소가 한 마리씩 쏙 고개를 내밀었단다. 다행히도 모두들 털끝 하나 다친 데가 없었어.“고약한 늑대가 너희들을 통째로 꿀꺽 삼켰구나. 어쨌든 모두들 무사해...

성냥팔이 소녀 1부 레몽

12월 31일, 한 해의 마지막 밤이었어.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추운 거리에서 한 소녀가 성냥을 팔고 있었단다. “성냥 사세요. 성냥 사세요!” 하지만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은 아무도 성냥에 관심이 없었어. “어우, 춥다 추워.” “어우, 오늘 정말 춥네. 한 해의 마지막 날이라 그런가. 자네도 얼른 들어가게.” “자네도 조심히 가게.

마지막 잎새 배호

그시절 부르던 임 어느 낙엽지고 달 빛만 싸늘이 허전한 거리 바람도 살며시 비껴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레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은 님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가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마지막 잎새 이병훈

[[ 이병훈 - 마지막 잎새 ]] ~~~~~~~~~~~~~~~~~~~~~ 너의 곁에서 더 아플까봐 까맣게 타~ 버릴까봐 속~상~한 그 마음 나~ 알~고 있으니 그저 사랑아 고맙다 라고~만~해 우리 시간이 다 가기전에 무엇을 하~려 하지마 내손~을 꼭잡고 나를~보며 웃을때 남은 시간을 다 주고 갈수도 있어

마지막 잎새 배 호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듯 낙엽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발~길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을걸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가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마지막 잎새 배호

1.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듯 낙엽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거리 바람도 살며시 비껴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레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2.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은데 어이해 떠나고 참았던 눈물인데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마지막 잎새 배호

그시절 푸르던잎 어느덧 낙엽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겄만 그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사처길래 흐느끼며 떨 어지는 마지막 잎새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을걸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일래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마지막 잎새 이지훈

시간을 믿어야 하나 내게서 너를 지울 때까지 마르지 않는 미련이 행여 미움이 될까 두려워 마지막 잎새마저도 내게서 날아가버린 사랑 누굴위해 내가 살아야해 이렇게 난 시들어 가는데 *화살처럼 등뒤로 날아든 이별의 숙명을 피하고 싶어 사랑은 결국엔 눈물이라는 그런 거짓말은 하지마 저무는 노을이 서러운 어둠이 되듯 너 떠난후 내 모습은 살아 있어도

마지막 잎새 하은

마지막 잎새 1.나어때요 예쁜가요 그랬음 좋겠어요 서툴긴 하지만 정성스럽게 화장도 했는걸요 어떤가요 창밖에는 맑은 하늘인가요 일으켜줄래요 잠깐이라도 함께 보고 싶은데 그대 기억에 내 모습은 항상 곱기를 소원하죠 그런 슬픈 눈으로 보지 말아요 눈물은 아낄래요 그냥 그대 어깨에 기대 앉아서 살며시 잠들래요 2.창백하지 않은 거죠 감추고

마지막 잎새 R.ef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는걸 알아 모든걸 포기 해야만 하니 시간을 조금만 돌려놓고 싶은걸 뭐라 말할 수 없는 슬픔만이 Oh My Lady~~ 오 나의 사랑을 여기서 멈출순 없어 Oh 제발 너 혼자 남겨두고 떠나야 하나 널 맡길 그 누구도 없는데 우리의 시간은 얼마 남지 않은걸 지금 순간을 난 붙잡고 싶어 그리 오래 나만이

마지막 잎새 배 호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듯 낙엽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발~길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을걸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가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마지막 잎새 이지연

가슴을 여미어도 스산한 이별 노래는 들려 오겠지 마지막 잎새 떨어지는 계절. 기나긴 어둠이 내려오는 가슴에 마음이 닫히는 소리듣는다. 혼자서 남아야 할것 같은 계절에마음이 닫히는 소리 듣는다. 사랑을 다 주어도 슬슬한 생각만은 남게되겠지 마지막잎새 떨어지는계절 사랑을 다주어도 슬슬한 생각만은 남게 되겠지. 마지막 잎새 떨어지는 계절.

마지막 잎새 배 호

그 시절 푸르던~잎 어느듯 낙엽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발~길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을걸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가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그 시절 푸르던~잎 어느듯 ...

마지막 잎새 이정

[ 다시 또 마른 나뭇가지에 다시 또 그 계절이 내립니다 나의 그리움은 마지막 저 잎새처럼 흔들립니다.. ] 마지막 저 잎새가 떨어지면 내곁에 남겨진 사랑도 날떠나갈까 사랑이 멈춰버린 시간속에 너의 기억들을 가득 안고.. 얼마나 더 내가 아파해야 네가 다시 내게 오는거야 네가 내겐 준건 사랑일뿐 이별이 아니었잖아..

마지막 잎새 육각수

니가 가버린 후 멈춰진 시간들 이젠 볼 순 없겠지 니 모든 걸 너에 숨결 난 느낄순 없어 축축해진 너 만큼을.. 내게 아무말도 하지마 애써 떨린 입술로 젖은 네 눈가에 나에 모습 나를 제발 잡아줘 숨기지마.. 나는 알아 하늘이여 나에게 마지막을 주지마 시려버린 눈물 너에 볼 위로 나를 위해 다른 사랑 찾아서 너만 행복하면 된다고 눈을 감지마..ne...

마지막 잎새 하은(K)

봄이 지나고 여름을 함께하고 가을을 보내고 온거죠 첫 눈이 내리면 함께 보내자던 약속 시간들이 되어 우리에게 온 거죠 내겐 차가운 바람이 부는 이런 날에도 더 따듯하게 감싸주는 그대가 있죠 하얀 눈이 오는 날 기다려지는 듯이 매일 그댈 만나는 일이 기다려져요 우리 사랑하는 날 새하얀 눈처럼 많아지는 날 꼭 그때까지 그대만 바라볼꺼예요 늘 그대없이 ...

마지막 잎새 정용화 (Jung Yong Hwa)

너의 외로움 어찌 알까 Beautiful world 그대 곁에 등대처럼 Beautiful world 그대 곁에 빛을 비춰 까맣게 번져버린 가슴에 Beautiful world world world beautiful world Beautiful love love love beautiful love Beautiful world 그대 곁에 잎새

마지막 잎새 이지연

바람이 한소리 울고 가는 하늘에 가슴이 열리는 소리 듣는다 누군가 떠나야 할것 같은 계절에 가슴이 열리는 소리 듣는다 가슴을 여미어도 스산한 이별 노래는 들려 오겠지 마지막 잎새 떨어지는 계절 기나긴 어둠이 내려오는 가슴에 마음이 닫히는 소리 듣는다 혼자서 남아야 할 것 같은 계절에 마음이 닫히는 소리 듣는다 사랑을 다 주어도 쓸쓸한

마지막 잎새 R. EF

작사.작곡.편곡:이용민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는 걸 알아 모든 걸 포기해야만 하니 시간을 조금만 돌려놓고 싶은 걸 뭐라 말할 수 없는 슬픔만이 OH! my laby 오 나의 사랑을 여기서 멈출 순 없어 Oh!

마지막 잎새 R.ef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는걸 알아 모든걸 포기 해야만 하니 시간을 조금만 돌려놓고 싶은걸 뭐라 말할 수 없는 슬픔만이 Oh My Lady~~ 오 나의 사랑을 여기서 멈출순 없어 Oh 제발 너 혼자 남겨두고 떠나야 하나 널 맡길 그 누구도 없는데 우리의 시간은 얼마 남지 않은걸 지금 순간을 난 붙잡고 싶어 그리 오래 나만이

마지막 잎새 이세준

우 우우우 우 우우우우 우 우우우우 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덧 낙엽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쓸쓸히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 우우우우 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 싸늘히 부는 바람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마지막 잎새 정용화

외로움 어찌 알까 Beautiful world 그대 곁에 등대처럼 Beautiful world 그대 곁에 빛을 비춰 까맣게 번져버린 가슴에 Beautiful world world world beautiful world Beautiful love love love beautiful love Beautiful world 그대 곁에 잎새

마지막 잎새 미쓰에이

show you how we do 어제도 오늘도 그리움에 살아 난 오늘도 내일도 너를 기다려 매일 밤 모든 게 끝인걸 알면서도 그렇게 babe 오 난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 낙엽 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또 왜이리 내 마음이 그댈 찾는지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오 흐느끼며 오 떨어지는 마지막

마지막 잎새 미스에이

show you how we do 어제도 오늘도 그리움에 살아 난 오늘도 내일도 너를 기다려 매일 밤 모든 게 끝인걸 알면서도 그렇게 babe 오 난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 낙엽 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또 왜이리 내 마음이 그댈 찾는지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오 흐느끼며 오 떨어지는 마지막

마지막 잎새 정용화(Jung Yong Hwa)

외로움 어찌 알까 Beautiful world 그대 곁에 등대처럼 Beautiful world 그대 곁에 빛을 비춰 까맣게 번져버린 가슴에 Beautiful world world world beautiful world Beautiful love love love beautiful love Beautiful world 그대 곁에 잎새

마지막 잎새 Wed.G`loves

한잎 또 한잎 되뇌이던 너의 얼굴 잊혀지지 않아 마지막 잎새 하나만이 남았을 때 흐느끼던 너의 뒷모습 미안해 널 지켜주지 못해서 용서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던 날 사랑해 너만을 언제나 그래왔던 것처럼 널 마지막 잎새처럼 영원하기를 바랬던 나 이제는 안녕 미안해 널 지켜주지 못해서 용서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던 날 사랑해 너만을 언제나

마지막 잎새 miss A

show you how we do 어제도 오늘도 그리움에 살아 난 오늘도 내일도 너를 기다려 매일 밤 모든 게 끝인걸 알면서도 그렇게 babe 오 난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 낙엽 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또 왜이리 내 마음이 그댈 찾는지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오 흐느끼며 오 떨어지는 마지막

마지막 잎새 말로

그 시절 부르던 임 어느덧 낙엽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은 길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가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마지막 잎새 류지광

그시절 부르던 잎 어느듯 낙엽지고 달 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은 님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데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마지막 잎새 윤형주

바람불어 나의 몸이 흔들릴 때 바람처럼 느껴졌던 그 숨결이여 멀리 멀리 떠난다고 날 잊을까 멀리 멀리 가버린 만큼 생각날 걸 한방울의 이슬로도 기쁨이 되어주던 날들이 이렇게 헤어지는 계절로 사라지네 아름다운 눈빛으로 서로가 바라보던 날들이 이렇게 불어오는 바람에 마음 조아리네 안개만이 자욱했던 그 아침도 비바람이 몰아쳤던 그 여름밤도 지치도록 뜨거웠...

마지막 잎새 정시원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덧 낙엽 지고 달 빛에 서있는 외로운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지만 그 얼마나 길고 긴 기다림 이였던가 아쉬움에 떨어진 마지막 잎새 싸늘히 부는 바람 가슴을 파고들어오고 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을걸 어이해 보내고 마음을 조이는가 따뜻한 봄 기다리는 마지막 잎새

마지막 잎새 박세욱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덧 낙엽 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은 길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데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데 흐느끼며

마지막 잎새 miss A(미쓰에이)

show you how we do 어제도 오늘도 그리움에 살아 난 오늘도 내일도 너를 기다려 매일 밤 모든 게 끝인걸 알면서도 그렇게 babe 오 난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 낙엽 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또 왜이리 내 마음이 그댈 찾는지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오 흐느끼며 오 떨어지는 마지막

마지막 잎새 미쓰에이(miss A)

show you how we do 어제도 오늘도 그리움에 살아 난 오늘도 내일도 너를 기다려 매일 밤 모든 게 끝인걸 알면서도 그렇게 babe 오 난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 낙엽 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또 왜이리 내 마음이 그댈 찾는지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오 흐느끼며 오 떨어지는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