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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밤 레미

왠지 휑한 바람이 불면 밤이 또 생각나 많이 울고 아파했지만 너무도 선명해 지워지지 않는 다시 돌아 갈 수 있다면 우린 어떤 모습일까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 보며 후회없을 만큼 사랑할 수 있을까 내가 먼저 다가갔다면 넌 자리에 있을까 시린 겨울 같던 너의 표정을 다시 예전처럼 어루만져 줄 수 있을까 사실 붙잡고도

너에게 퐁당 레미/레미

없지만 시간이 우릴 데려 가네 꿈을 꾸는 것처럼 너는 내게 꽃 피어나고 모를거야 넌 아마 너를 향해 뛰고 있는 내 마음이 너에게 퐁당 빠져드는 지금이 순간 나는 또 멍하니 바보가 되고 어디로 가는지 우린 알 수 없지만 시간이 우릴 데려 가네 한 번 더 퐁당 빠져드는 지금이 순간 떨리는 내 맘을 힘껏 안아줘 시간이 데려가는

Dejavu 레미

눈을 뜨기가 무서울 만큼 지독했지 기억이 나질 않는 꿈은 그냥 이라기엔 너무 달랐던 느낌을 알겠어 오늘이란 거 할 말이 줄어들때쯤 조용히 날 부르던 입술은 더는 없다며 그만 하자며 말했어 순간 내게 스쳐간 기억이 울지 못했던 날이 지금 이 시간이 너의 표정이 선명해져 때는 꿈을 꾸는 듯 익숙한 기분에 멈춰있다가

나에게만 특별했던 레미

1995년 5월 어느날 아침 너와 나눴었던 우리 둘만 아는 얘길 해 우후 내일 오면 행복할까 잠시 고민해 봤어 그때 내게 물었었지 너는 달라진게 있는지 Beautiful Day 날을 기억해 아련했던 기억도 내겐 샤랄랄라 샤랄랄라 샤랄랄라 Beautiful Day 멀리 가지마 내 곁에 모습 그대로 남아 줘요 혼자 꺼내 보는

웃기지좀마 레미

솔직히 말을 해줘 돌리지 말고 가벼운 말투 무거운 표정의 너 툭 하고 던져지는 말 한마디가 혹시 날 가볍게만 생각한 거니 우 수많은 인연들 중에 나라면 이제 그만해 들어주기도 싫어 떠날꺼라면 아플꺼없어 스르륵 스르륵 내게 밀려 들어와 너 없이 살수없단 말 다 거짓말이야 스르륵 스르륵 네게 맘을 주기엔 너에게 과분한 나잖아 더 웃기지마

다이어트송 레미

차이지 않으려면 미친듯이 뛰어야만해 움직여 움직여 먹지마 먹지마 여자는 살빠지면 16배나 예뻐보인대 하지만 생각나 치킨의 바삭한 맛 마른 여자는 너의 적이야 불러내지마 살빼기를 포기한 아이들 나는 예외야 차이지 않으려면 미친듯이 뛰어야만해 움직여 움직여 먹지마 먹지마 여자는 살빠지면 16배나 예뻐보인대 하지만 생각나 닭발의 매운

나에게만 특별했던* 레미

1995년 5월 어느날 아침 너와 나눴었던 우리 둘만 아는 얘길 해 우후 내일 오면 행복할까 잠시 고민해 봤어 그때 내게 물었었지 너는 달라진게 있는지 * Beautiful Day 그날을 기억해 아련했던 기억도 내겐 샤랄랄라 샤랄랄라 샤랄랄라 Beautiful Day 멀리 가지마 내 곁에 모습 그대로 남아 줘요 혼자 꺼내 보는 기억은 슬프게

너에게 퐁당 레미

없지만 시간이 우릴 데려 가네 꿈을 꾸는 것처럼 너는 내게 꽃 피어나고 모를거야 넌 아마 너를 향해 뛰고 있는 내 마음이 너에게 퐁당 빠져드는 지금이 순간 나는 또 멍하니 바보가 되고 어디로 가는지 우린 알 수 없지만 시간이 우릴 데려 가네 한 번 더 퐁당 빠져드는 지금이 순간 떨리는 내 맘을 힘껏 안아줘 시간이 데려가는

너에게 퐁당 (Violin Intro Ver.) 레미

없지만 시간이 우릴 데려 가네 꿈을 꾸는 것처럼 너는 내게 꽃 피어나고 모를거야 넌 아마 너를 향해 뛰고 있는 내 마음이 너에게 퐁당 빠져드는 지금이 순간 나는 또 멍하니 바보가 되고 어디로 가는지 우린 알 수 없지만 시간이 우릴 데려 가네 한 번 더 퐁당 빠져드는 지금이 순간 떨리는 내 맘을 힘껏 안아줘 시간이 데려가는

너에게 퐁당* 레미

없지만 시간이 우릴 데려 가네 꿈을 꾸는 것처럼 너는 내게 꽃 피어나고 모를거야 넌 아마 너를 향해 뛰고 있는 내 마음이 너에게 퐁당 빠져드는 지금이 순간 나는 또 멍하니 바보가 되고 어디로 가는지 우린 알 수 없지만 시간이 우릴 데려 가네 한 번 더 퐁당 빠져드는 지금이 순간 떨리는 내 맘을 힘껏 안아줘 시간이 데려가는

다시 찾아온 봄 레미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무르익어간 가을을 타고 얼어붙었던 겨울 지나 이제 또 다시 봄이 오려나 두 볼을 스치는 바람을 따라 내 귀를 스치는 그대의 목소리 들려 꽃, 다시 찾아온 봄 온기가 가득한 내 맘에 피어난 흩날리는 꽃잎에 흔들리는 내 마음을 따라 너에게 간다 그대 맘에도 봄날이 오면 그게 나였으면 어느새 길어진 햇살에 아직은 두꺼운 옷을 입지...

니꺼할래 (feat. K.O.K) 레미

나 니꺼 할래 오빠꺼 할래 아야아야 뭐가 가슴을 자꾸 찔러 뭐야 으응으응 처음 느껴보는 기분 보고 싶고 또 듣고 싶고 또 만지고 싶은 Pretty boy 우우우우우 말캉말캉 해져버린 내맘 어떡할래 몰라 으응으응 니가 나에게 내는 숙제 좋았다가 짜증났다가 또 야릇해지는 just a boy 나 네꺼 할래 오빠꺼 할래 밤새 오빠품에 안겨 귀염 받고 싶...

비오는 날엔 막걸리 레미

비 오는 날엔 생각이나요 막걸리보다 파전보다 더 만날 사람 하나 없이 약속 하나 없이 지겨웠는데, 내 맘은 어느새 그대와 함께 있네 어쩌면 좋아 나답지 않아 그만 생각해 딴 생각할까? 너무 빠져버리면 나만 상처받아 잊어버리자 하지만 상상만으로 너무나 행복한걸 연애할 몸이 아직 준비가 덜 됐어 난 살도 빼야 하고, 운동도 해야 하는데 어느새 내 맘...

비오는 날엔 막걸리 (Feat. 신승열)* 레미

비오는 날엔 생각이나요. 막걸리보다 파전보다 더 만날 사람하나없이 약속하나없이 지겨웠는데, 내 맘은 어느새 그대와 함께 있네. 어쩌면좋아. 나답지않아. 그만 생각해. 딴 생각할까? 너무 빠져버리면 나만 상처받아. 잊어버리자. 하지만 상상만으로 너무나 행복한걸 연애할 몸이 아직 준비가 덜 됐어. 난 살도 빼야 하고, 운동도 해야 하는데 어느새 내 ...

비오는 날엔 막걸리 (feat. 신승열) 레미

비 오는 날엔 생각이나요 막걸리보다 파전보다 더 만날 사람 하나 없이 약속 하나 없이 지겨웠는데, 내 맘은 어느새 그대와 함께 있네 어쩌면 좋아 나답지 않아 그만 생각해 딴 생각할까? 너무 빠져버리면 나만 상처받아 잊어버리자 하지만 상상만으로 너무나 행복한걸 연애할 몸이 아직 준비가 덜 됐어 난 살도 빼야 하고, 운동도 해야 하는데 어느새 내 맘...

비오는 날엔 막걸리 (feat. 신승열) 레미

비 오는 날엔 생각이나요 막걸리보다 파전보다 더 만날 사람 하나 없이 약속 하나 없이 지겨웠는데, 내 맘은 어느새 그대와 함께 있네 어쩌면 좋아 나답지 않아 그만 생각해 딴 생각할까? 너무 빠져버리면 나만 상처받아 잊어버리자 하지만 상상만으로 너무나 행복한걸 연애할 몸이 아직 준비가 덜 됐어 난 살도 빼야 하고, 운동도 해야 하는데 어느새 내 맘...

꼬마마법사 레미 만화

두근두근 자꾸만 두근두근 왜이리 하루종일 신바람이 날까요(날까요) 두근두근 자꾸만 두근두근 마음껏 하늘을 날아다니고 싶어(싶어요) 오늘도 내일도 매일매일 일요일 우리집도 학교도 모두다 놀이터 어려운 숙제는 잠시 잊고 하늘에 던져버려요 교과서를 보아도 자꾸만 알쏭달쏭 그래도 나의 꿈은 언제나 푸른 하늘 이제는 마법의 기차 타고 하늘을 높이 날아나볼까 ...

꼬마마녀 레미 만화주제가

두근두근 자꾸만 두근두근 왜이리 하루종일 신바람이 날까요 두근두근 자꾸만 두근두근 마음껏 하늘을 날아다니고 싶어. 오늘도 내일도 매일매일 일요일 우리집도 학교도 모두다 놀이터 어려운 숙제는 잠시 잊고 하늘에 던져버려요 교과서를 보아도 자꾸만 알쏭달쏭 그래도 나의 꿈은 언제나 푸른하늘 이제는 마법 빗자루 타고 하늘높이 날아나볼까 큰소...

아모레미오 (Ver.1) 명진

아 ~~~~ 아 ~~~~~ 아 ~~~~~ 아 ~~~~~ 아모~레미~오 당~신은 영원~한 나의사랑~ 아모~레미~오 당~신은 태양처~럼 소중한사랑~ 아모~레미~오 당~신은 고귀~한 나의생명 ~ 내인~생 끝나는 그날까지 당신을 사랑 합니다~ 이세상에 다시 또태어나도 나 당신을 사랑하고~ 내뜨거운 사랑을 그대에게 미련없이 바치

아름다워 싸이코 레미

동남북쪽 어느섬인가 그것이 있어요손댈수 없는 아름다움.같이 있고만 싶어요.맛있어요 맛있어요 맛있어요 맛있어요멋져보여 오늘도.비웃음 거리가 되어도난 널 썩혀두지 않아.아슬아슬 내일도.죽어버린 내 하루도어제의 보상은 잊었어Universe~ the Universe world~Down down down..불좀 주소 내몸에활활 타올라 주리다.넌 그런 나를 보며...

미쳐버린 날 싸이코 레미

날 해쳐 버릴것 같은이 나를 어떻게.널 해쳐 버릴것 같은이 나를 어떻게. 이 나를 어떻게.이 나를 어떻게. 이 나를 어떻게. 이 나를 어떻게. 내 말좀 들어주세요.날 좀 꼭 가둬주세요. 날 먹어 버릴것 같은이 나를 어떻게.널 먹어 버릴것 같은이 나를 어떻게. 이 나를 어떻게.이 나를 어떻게. 이 나를 어떻게. 이 나를 어떻게.내 말좀 들어주세요.위험한...

젖은 가슴에 불을 지펴라 싸이코 레미

가진것도 하나 없는 허황된 오늘그래도 내 가슴엔 아직불씨가 남아있네모두 내게 등돌려 버려도내가 떠날 길은 하나이요거짓말 같은 세상에정답이 어딨으료배고픈 현실과 배아픈 미래그래도 난 아직 행복에 절어있네너는 지금 행복을 느끼나돈이 행복이라 생각하나너의 차가운 가슴에 불씨가 죽어간다아아 네 젖은 가슴에 불을 지펴라아아 네 젖은 가슴에 한을 외쳐라아쉽게 지...

도레미프렌즈 주제가 (시즌1 오프닝) 도레미 프렌즈 (Doremi Friends)

깡-총 깡총 레미 (레미!) 흔들 흔들 파! 대롱 대롱 솔! 으쓱 으쓱 라-시 (랄라라라라라라) 즐겁게 노래해 도레미 친구들 신나게 춤추자 도레미 친구들 도레미파솔라시 도레미 프렌즈!

꼬마 마법사 레미 (투니버스판 오프닝) Unknown

두근두근 자꾸만 두근두근 왜이리 하루종일 신바람이 날까요 (날까요) 두근두근 자꾸만 두근두근 마음껏 하늘을 날아다니고 싶어 (싶어요) 오늘도 내일도 매일 매일 일요일 우리집도 학교도 모두 다 놀이터 어려운 숙제는 잠시 잊고 하늘에 던져버려요 교과서를 보아도 자꾸만 알쏭달쏭 그래도 나의 꿈은 언제나 푸른 하늘 이제는 마법 빗자루 타고 ...

사랑의 구조신호 - 꼬마마법사 레미 비바체 op Tori

예전의 너는 그냥 친구였고 (울랄랄라 울랄라 으샤!) 지금의 너는 내 맘 설레이고 (울랄랄라 울랄라 으샤!) 어느 마녀의 마법일까 사랑인 걸까 하루 종일 생각나 꿈속에도 생각나 너만 생각하는 내 마음은 터질 것만 같은데 (야호!) 오늘만은 너에게 조금은 특별하게 보이고 싶어 하지만 니 마음은 깜깜해 눈치가 없는 거니 맘에 안 드니 답답해요 Love...

샤르륵 (Via 레미 of 밀크티, 이상순) 민켄

너무 이른 아침 햇살이 눈을 뜨게 만들죠 탈 것 같아 반쯤 가려도 눈이 부셔 괜시리 기분이 들떠 한발한발 내딛어 보죠 마음 가득 설레임 찾지 않았던 라임자전거 모두 털어버리고 마냥 아이처럼 거닐고 싶어 샤륵샤르륵 귀를 간지럽히고 샤륵샤르륵 바람소리가 난 좋아 한참을 달려 발이 가벼울 때쯤 살며시 눈을 감아봐 feels alright 그래 이 느낌이...

샤르륵 (Via 레미 Of 밀크티 & 이상순) Minken

너무 이른 아침 햇살이 눈을 뜨게 만들죠 탈 것 같아 반쯤 가려도 눈이 부셔 괜시리 기분이 들떠 한발한발 내딛어 보죠 마음 가득 설레임 찾지 않았던 라임자전거 모두 털어버리고 마냥 아이처럼 거닐고 싶어 샤륵샤르륵 귀를 간지럽히고 샤륵샤르륵 바람소리가 난 좋아 한참을 달려 발이 가벼울 때쯤 살며시 눈을 감아봐 feels alright 그래 이 느낌이...

샤르륵 (Via 레미 of 밀크티, 이상순) 민켄(Minken)

너무 이른 아침 햇살이 눈을 뜨게 만들죠 탈 것 같아 반쯤 가려도 눈이 부셔 괜시리 기분이 들떠 한발한발 내딛어 보죠 마음 가득 설레임 찾지 않았던 라임자전거 모두 털어버리고 마냥 아이처럼 거닐고 싶어 샤륵샤르륵 귀를 간지럽히고 샤륵샤르륵 바람소리가 난 좋아 한참을 달려 발이 가벼울 때쯤 살며시 눈을 감아봐 feels alright 그래 이 느낌이...

샤르륵 (Via 레미 of 밀크티 & 이상순) 민켄

너무 이른 아침 햇살이 눈을 뜨게 만들죠 탈 것 같아 반쯤 가려도 눈이 부셔 괜시리 기분이 들떠 한발한발 내딛어 보죠 마음 가득 설레임 찾지 않았던 라임자전거 모두 털어버리고 마냥 아이처럼 거닐고 싶어 샤륵샤르륵 귀를 간지럽히고 샤륵샤르륵 바람소리가 난 좋아 한참을 달려 발이 가벼울 때쯤 살며시 눈을 감아봐 feels alright 그래 이 느낌이...

The Way I Feel Remy Shand(레미 쉔드)

woke up and i got the feeling nobody\'s gonna make it easy left out when wanna be inside as it\'s all goin\' down your love is enough to feed me held up for another evening lord knows i could use ...

사랑의 구조신호 ('꼬마 마법사 레미 비바체' 여는노래) Tori

예전에 너는 그냥 친구였고 울랄라 울랄라 으쌰 지금에 너는 내맘 설레이고 울랄라 울랄라 으쌰 어느 마녀의 마법일까 사랑인걸까 하루종일 생각나 꿈 속에도 생각나 너만 생각하는 내 마음은 터질것만 같은데 오늘만은 너에게 조금은 특별하게 보이고 싶어 하지만 네 마음은 깜깜해 눈치가 없는거니 맘에 안드니 답답해요 love S.O.S. 도와줘요 love S.O...

행복한 이 소리 박진서 (Eric Park)

에드워드가 듣는 엄마 소리 에드워드가 듣는 아빠 소리 하하 호호 들리나요 행복한 이 소리 에드워드가 듣는 레미 소리 에드워드가 듣는 루미 소리 야옹 야옹 구미에요 행복한 이 소리 가끔씩 이상한 소리도 들리네요 가끔식 무서운 소리도 들려요 쿵 쿵 쿵 쿵 쿵 쿵 걱정마요 아빠가 함께 있어요 걱정마요 엄마도 함께 있어요 가끔씩 신기한 소리도 들리네요 가끔식 재밌는

심해 싸이코레미(P'sycho-Remi)

심해 싸이코 레미 (P'sycho-Remi) 어디쯤에 잠겨 있을까 차가워진 이 몸 을 네게 맡긴 채 한치 앞도 보이 지 않는 저 깊은 곳에 좀 더 데려가 나를 숨겨줘 깜깜한 저 바닥 이 내게 닿으면 그토록 싫었던 나를 잃겠지 웃어봐 기억나지 않을 이 순간을 위해 이런 나를 더 비웃어봐 네 품에 차가워 진 나를 꼭 끌어안 고서 더 깊은

아름다워 싸이코레미(P'sycho-Remi)

아름다워 싸이코 레미 (P'sycho-Remi) 동남북쪽 어느섬인가 그것이 있어요 손댈수 없는 아 름다움 같이 있고만 싶 어요 맛있어요 맛있어요 맛있어요 맛있어요 맛있어요 맛있어요 맛있어요 맛있어요 <간주중> 멋져보여 오늘도 비웃음 거리가 되어도 난 널 썩혀두지 않아 아슬아슬 내일도 죽어버린 내 하 루도 어제의 보상은 잊었어 Universe

미쳐버린 날 싸이코레미(P'sycho-Remi)

미쳐버린 날 싸이코 레미 (P sycho-Remi) 날 해쳐 버릴것 같은 이 나를 어떻게 널 해쳐 버릴것 같은 이 나를 어떻게 이 나를 어떻게 이 나를 어떻게 이 나를 어떻게 이 나를 어떻게 내 말좀 들어주 세요 날 좀 꼭 가둬주세요 <간주중> 날 먹어 버릴것 같은 이 나를 어떻게 널 먹어 버릴것 같은 이 나를 어떻게 이 나를

사랑의 구조신호 (꼬마 마법사 레미 비바체, 여는 노래) Tori

예전에 너는 그냥 친구였고 지금에 너는 내맘 설레이고 어느 마녀의 마법일까 사랑인걸까 하루종일 생각나 꿈속에도 생각나 너만 생각하는 내 마음은 터질것만 같은데 오늘만은 너에게 조금은 특별하게 보이고 싶어 하지만 니마음은 깜깜해 눈치가 없는거니 맘에 안드니 답답해요 love S.O.S. 도와줘요 love S.O.S. 토라지는 마음에 에너지 백퍼센...

젖은 가슴에 불을 지펴라 싸이코레미(P'sycho-Remi)

젖은 가슴에 불 을 지펴라 싸이코 레미 (P'sycho-Remi) 가진것도 하나 없는 허황된 오늘 그래도 내 가슴 엔 아직 불씨가 남 아있네 모두 내게 등돌 려 버려도 내가 떠날길은 하나이요 거짓말 같은 세 상에 정답이 어딨으료 배고픈 현실과 배아픈 미래 그래도 난 아직 행복에 절어있네 너는 지금 행복 을 느끼나 돈이 행복이라 생각하나

The Chicken Song 싸이코레미(P'sycho-Remi)

The Chicken Song 싸이코 레미 (P'sycho-Remi) Is this what you had in mind Is this what you had in mind why not why not why not Give me the drug Give me the drug Give me the drug Give me the drug Painted

L`Arbre Francis Lai

그는 고향에 있는 리세 산 필립을 졸업하고 음악공부를 계속하면서 캬바레나 카지노의 악단원으로서 생계를 잇기도 했고, 레이 자신이 당시에 영향을 받았던 뮤지션으로 아스토르 피아솔이나 챨리 파커의 이름을 들고 있다.

byE3 dsel

Ok 초행길 다시 돌고 돌아 꼬마 마법사 레미 레미 도레미(Uh) 배려라는 핑계 byE 3 goaL In(goaL In) Drum만 좋으면 팽개쳐 비싼 논리(Uh) 눈 빠지게 찾아다녔어 마치 waLLy(LEt's 7) 하나면 하나지 둘이겠냐고 X신 잘 있어 byE3 잘 있어(Oh byE3) 잘 있어 byE3 잘 있어(Oh byE3) 잘 있어 byE3 잘 있어

그 밤 그 밤 잔나비

기억은 쏟아버린 구슬처럼 밤하늘 별 이 밤도 아련하게 빛을 내니 외면할 수 있나요 바라볼 뿐 (우리들의) 아름다워 (우 아름다운) 떨리는 목소리를 타고선 게슴츠레 너의 두 눈을 살피던 또 꿈을 꾸는데 우린 추억은 뜬 소문처럼 불어나 거대해져 그날의 우리들의 이야기는 영화 속 일들처럼 아름다워 (우리들의) 아름다워

정인

너로 인해 충분했었던 다시는 만나지 못하겠지 넌 참 고요했던 달을 가득 닮아 어두운 날 널 잊지 못하겠지 보이지 않아도 난 괜찮아 눈을 감으면 선명해지니 항상 여기 머물겠지 이 들리지 않아도 난 괜찮아 귀 기울이면 선명해지니 항상 들을 수 있을거야 만날 수 없어도 난 괜찮아 눈을 감으면 선명해지니 항상 여기 머물겠지

윤슬로

먼 길을 떠나 헤매던 멀리서 들려온 밤의 속삭임 아아아 라라라 오오오 으음 밤을 난 기억 하오 오 그대여 나를 보지 마오 나 슬픔에 안겨 우오 오 나는요 잠시 돌아서리오 내 글렁이는 눈을 보일 수는 없소 돌고 돌아온 길을 밝힌 달 내게 들려준 작은 속삭임 아아 라라라 오오오 으음 말을 난 기억하오 오 그대여 나를 떠나가오 나 품에 안길 듯하오

김두조

밤배 처럼 울고 웃는 괴로운 밤이 오면 누가 나를 불러 나를 불러 창문은 내다보니 이 가슴 아프도록 눈물뿐인 그추억이 잔서리 몰아치는 인생길 한구석에 오늘밤도 흐느끼는 그리움만 주고가네 <간주중> 집시처럼 밤을 새운 괴로운 밤이 오면 누가 나를 찾아 나를 찾아 창문을 내다보니 이 가슴 아프도록 눈물뿐인 상처가

사각사각라디오

언제쯤 사라질까 삼키고 숨겨온 말들 툭툭 던져진 마음 겨우 또 잊어야 할 생각들 무뎌진 잠 쏟아져 내리면 그때를 떠올려 말없이 피어나 이 아무도 모르는 긴 그렇게 오늘도 하루가 지나요 그대를 사랑해요 혼자서 연습한 말들 꼭꼭 감춰둔 마음 자꾸만 이어지는 걱정들 아쉬운 건 홀로 남겨진 나 그때 늘 기억해 말없이 피어나 이 아무도 모르는

rap밤밤밤 밤밤밤 밤밤밤 난 밤이 더 좋아 너무 좋아 밤밤밤 밤밤밤 밤밤밤 난 밤이 넘 좋아 어우 좋아) 그녀는 어두운 걸 싫어하죠 어두워지면 집에 간대요 제대로 저녁 한 번 못했는데 더 이상 뭘 기대해요 사람 영화보기 싫어하죠 도대체 머리아파 싫대요 그런데 나만 보면 극장에 가자 졸라대요 처음엔 일부러 그런 건지 날 못믿어 도망가는 것

쿨(COOL)

rap밤밤밤 밤밤밤 밤밤밤 난 밤이 더 좋아 너무 좋아 밤밤밤 밤밤밤 밤밤밤 난 밤이 넘 좋아 어우 좋아) 그녀는 어두운 걸 싫어하죠 어두워지면 집에 간대요 제대로 저녁 한 번 못했는데 더 이상 뭘 기대해요 사람 영화보기 싫어하죠 도대체 머리아파 싫대요 그런데 나만 보면 극장에 가자 졸라대요 처음엔 일부러 그런 건지 날

ANDOR (앤드오어)

우린 분명 손을 잡았어 넌 날 품에 안았고 비운 내 입술을 넌 흔들었어 미안하다 말은 않기를 밤에게 기도했고 아무 말 없던 우린 어제를 묻었어 그날 밤이 너무 두려워서 비밀로 가득히 널 삼킨 채로 들켜선 안될 내 방안을 꾸몄어 조용하게 고요하게 비 온 뒤 또 개이네 화창한 조명은 날 발가 벗겨 놓고 비웃는 것만 같았어 근데 넌 나 아닌 다른 누군갈 내게

선우영

- 선우영 밤은 늦어 고요하게 깊어만 가는데 눈을 감고 꿈길 따라 내 못 가는 괴로움 지나간 옛일에 허물어진 사랑~ 그리워도 사무쳐도 세상은 꿈 속의 길 간주중 밤은 늦어 적막하게 깊어만 가는데 이다지도 꿈길 따라 내 못 가는 아쉬움 흘러간 옛일에 잃어버린 사랑~ 그리워도 사무쳐도 세상은 꿈 속의 길 세상은 꿈 속의 길

새내기기념음반

(4:45) 1. 못다한 일들에 하루를 새기며 밝아올 아침을 다짐하는 내일의 희망에 피곤도 잊은 채 지새는 이 밤은 아름다워라 2. 구름을 헤치고 휘영청 밝은 달 고향집 창가에 어머님 보실까 기름진 논과 밭 일구는 일이면 어머님 누가에 주름 펴질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