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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어머니 - 어느덧 작아진 어머니의 뒷모습 속에 수많은 아픔과 눈물 그 사랑의 흔적이 있죠 나의 철없던 어린 시절의 가시들도 어리석었던 원망도 그 가슴에 묻으셨죠 오래된 사진 속에 웃으며 꿈꿔왔던 미래들은 가족이란 이름 뒤에 접어 둔채 그 고운 얼굴엔 주름이 거울 속의 그 모습에 한숨 짓진 마세요 세상에 무엇과도 비교 할 수 없는 내겐 아름다운

미안해요

미안해요 부족한 날 지켜준 그대에게 사랑하는 마음만큼 꼭 해주고 싶었던 말 미안해요 그대는 모두 다 괜찮다고 내게 그런 말 하지 말라 하겠지만 지금처럼만 지내자 하겠지만 매일 바쁘고 힘들고 정신없는 나 때문에 많이 힘들었을텐데 해 주지 못한 말 나 이제 할께요 미안해요 부족한 날 지켜준 그대에게 사랑하는 마음만큼 꼭 해주고 싶었던 말 미안해요 힘든...

같은 사랑

나그대를 알아요 그대의 날향한 믿음 내마음 나조차 헤메일때 나그대를 믿어요 같은모습 같은 사랑으로 그렇게 문물짓게 한사람 아프진 않을까 힘에겨워서 서지못할까봐 자신보다 걱정하죠 고마워요 그대의 따뜻한 손길이 날사랑 한 힘이 된걸요 그댈통해서 사랑을 알았죠 그사랑 어떤것과도 바꿀수가 없는걸 내게 너무나 이 소중한 사람 그대를 향한 믿음 놓치않을께요 내...

천국에서

아름다운 곳이 있죠 우리는 상상 할 수도 없는 그 곳엔 영원한 행복이 있죠 아름다운 곳이 있죠 우리는 상상 할 수도 없는 그 곳엔 영원한 사랑이 있죠 세상은 완전치 않아 서로 헤어져 아파하지만 그 곳은 우리가 꿈꾸던 곳 완전하고 눈물도 없는 곳 주 안에 있는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죠 천국에서 천국에서 천국에서 우리 웃을수 있죠 주님만 섬기며 십자가 ...

나에게 당신은

어느날 문득 다가와 나를 만져준 손길 그대 내게 참 사랑을 가르쳐준 소중한 선물이죠 눈물이 나는걸요 목이 메이죠 기뻐서 행복하죠 모든 것이 아름답죠 그대 곁에 있기에 사랑이란 말로 다 표현 못하지만 내게 있는 것으로 다 드릴께요 그대 향한 마음이죠 후렴) 오 나에게 당신은 오 나에게 삶의 의미가 되었죠 곁에 있는 것 만으로도 나에게 힘이 되죠 ...

꿈을 찾아서

뭘 망설이고 있니 무엇이 두려운거니 어둔 곳만 보면 어두운 마음은 더해가지 스스로 만든 절망 속에 두려워 하지는 말고 깨져도 다시 일어설 용기로 다가가자 너를 붙드시는 주님의 오른손이 너를 크게 하시는 주님의 온유함이 당당히 너의 두다리로 일어서게 하실꺼야 캄캄한 어둠속에서 내 꿈이 잠이 들때도 내게 깊게 품으신 그 꿈을 찾아가리 가야할 길 몰라...

내 영혼의 그윽히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의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흘러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싸네 내 맘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뭍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자 그 누구랴 안심일세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

가서 전하세

주의 의로 부르신자 내게 비젼을 보이시고 기쁜 소식을 외치며 산을 넘는 발을 아름답게 심으셨죠 주의 사랑 머무는 곳 주의 나라가 이뤄지고 모든 땅들이 외치리라 주님이 동치하시네 평화의 왕 황폐한 이 땅을 고치리 주의 영롱한 빛 가운데 주님의 영광이 넘치리 사랑의 왕 주의 백성을 구하시리 주의 사람들 발을 지키사 주의 뜻을 이루며 끝내 열방이 주를 보...

어렵지 않아요

어렵지 않아요 주님께 가는 길 예수님 우릴 위해 열어 놓으셨네 어렵지 않아요 주님께 가는 길 예수님 우릴 위해 열어 놓으셨네 예수의 보혈 예수의 보혈 그 보혈 입고 주님께 예수의 보혈 예수의 보혈 그 보혈 입고 주님께 어렵지 않아요 주님께 가는 길 예수님 우릴 위해 열어 놓으셨네 어렵지 않아요 주님께 가...

믿음만은 가지고

지금 나의 눈 앞에 보이지 않아도 믿음만을 가지고 주 따라가죠 지금 내게 아무것 들리지 않아도 믿음만을 가지고 주 따라가야죠 지금 나의 눈 앞에 보이지 않아도 믿음만을 가지고 주 따라가죠 지금 내게 아무것 들리지 않아도 믿음만을 가지고 주 따라가야죠 내 눈 앞에 놓인 큰 바위들이 지금 날 힘들게 만들어도 다시 한 번 날 일으키실 주님의 능력을 믿어봐...

천사들의 노래가(Angels we heard on high)

* 천사들의 노래가 하늘에서 들리니 산과 들이 기뻐서 메아리쳐 울린다 영~광을 높이 계신 주께 영~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 한밤중에 목자들 저희 양떼 지킬때 아름다운 노래가 청아하게 들린다 영~광을 높이 계신 주께 영~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베들레헴 달려가 나신 아기 예수께 꿇어 경배합시다 탄생하신 아기께 영~광을 높이 계신 주께 영~광을 높...

당신의 시선이 머무는 곳

이런 나의 마음을 그댄 아나요 물론 알고 있겠죠 모든 나의 마음을 그대에게 나 오늘 고백할래요 그대 내 고백 들으면 그대 맘 내게 부어주겠죠 그 시간이 바로 지금 이 순간이길 원해요 당신이 바라보는 것을 이젠 내가 볼 수 있게 당신의 마음을 내가 느낄 수 있게 나를 이끄소서 당신이 바라보는 것을 이젠 내가 볼 수 있게 당신의 마음을 내가 느...

그래도 사랑하는지

지금 어색하게 서있는 내 모습에 그대는 아무 말을 하지 않네요 얼마나 오래 기다렸는지 그래요 할말이 없겠죠 바보 같죠 그대는 매일 속고 또 속아 그대는 그렇게 그 자리에 있네요 매일처럼 실망시키는 내가 이젠 지겹지 않나요 난 여전히 돌아오죠 나를 기다리는 그대에게 미안하다는 한마디 말밖에 해줄 수가 없는 내가.. 내가 나쁘죠 아무 말없이 내...

구원찬희

노래하며 춤을 추며 소리칠꺼야 나는야 빈들에서 외치는 소리 주님을 노래하는 자 남들이 비웃어도 난 춤을 출꺼야 어떻게 이 기쁨을 감출 수 없는걸 숨이 차오를 때까지 출꺼야 나의 사랑 나의 꿈 모두 드릴꺼야 주님도 생명 아낌없이 다 주셨는데 누구도 그 무엇도 대신 할 수 없네 영원한 나의 하나님 후렴) 하늘 높이 뛰면서 찬양할꺼야 새 생명 받은 오늘이...

천사들의 노래가

천사들의 노래가 하늘에서 들린다 산과 들이 기뻐서 메아리쳐 울린다 영광을 높이 계신 주께 영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한밤중에 목자들 저희 양떼 지킬때 아름다운 노래가 청아하게 들린다 베들레햄 달려가 나신 아기예수께 꿇어 경배합시다 탄생하신 예수께 영영광을 높이 계신 주께 영영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영영광을 높이 계신 주께 영영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

시편 23편

그의 손길에 날 맏기고 그의 눈길에 내눈 맞추고 엄마 품 안에 잠든 아기처럼 내게는 부족함 없네 모든 두려움 사라지고 흐르는 눈물도 닦아지고 어둠이 나를 해치 못하네 난 그의 품안에 어린양 그가 나를 푸른 초원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해 내 영혼을 회복하사 그 이름 위해 의에 길로 인도해 또 사망의 어둔 골자기로 다녀도 해를 두려워 않음은 나의 ...

천사들의 노래가 (Angels We Heard On High)

천사들의 노래가 하늘에서 들린다 산과 들이 기뻐서 메아리쳐 울린다 영-----광을 높이계신 주께 영-----광을 높이계신 주님께 한밤 중에 목자들 저희 양떼 지킬 때 아름다운 노래가 전아하게 들린다 베들레헴 달려가 나신 아기 예수께 꿇어 경배 합시다 탄생하신 예수께 영-----광을 높이계신 주께 영-----광을 높이계신 주님께

예수 나의 첫사랑 되시네 륜, 한사랑

예수 나의 첫사랑 되시네 내 첫사랑 지존자 되신 그리스도 예수 찬양하리 보좌 앞에 나의 삶이 향기로운 제사로 주께 드려지기 원하네 오직 주만 바라보며 나의 삶을 드리네 다른 길은 찾지 않으리 나의 온전한 열정과 나의 찬양되시네 주의 길을 따라가리라 예수 나의 첫사랑 되시네 내 첫사랑 지존자 되신 그리스도 예수 찬양하리 보좌 앞에 나의 삶이 향...

새계명 (Feat. 안성진, 축복의사람, 륜) 유은성

새계명을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며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곧 나의 친구라 이제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라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

어머니 어머니 부부듀엣

마음하나 편할때는 가끔씩은 잊었가다 괴롭고 서러울땐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여름 정든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업고 징검다리 건널때 너마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마음 아직도 나는나는 잊을수가 없답니다 2.

나로부터 시작되리 륜, 마르지않는샘, 하준

저 높은 하늘위로 밝은 태양 떠오르듯이 난 주저앉지 않으리 어떤 어려움에도 주의길을 선택하리 빛가운데로 걸으리 주님을 크게보는 믿음가지고 세상에 나타내리라 놀라운 주의사랑을 주의꿈을 안고 일어나리라 선한능력으로 일어나리라 이땅의 부흥과 회복은 바로 나로부터 시작되리

내 영혼의 한 소원 (Feat. 륜) 장종택

내 영혼의 한 소원 오직 주만 섬기며 아름다운 주 사랑 노래하는 것 내 영혼의 한 소망 보좌 위에 앉으신 주님 앞에 엎드려 예배하는 것 거룩 거룩 주는 거룩 할렐루야 주님께 거룩 거룩 주는 거룩 할렐루야 주님께 영원히 주 찬양해 영원히 주 경배해

어머니! 우리 어머니! 호야

어머니! 우리 어머니! 너무너무 보고--파서 목 메이게- 불러 봐도 아무 대답-이- 없어 우리 어머님!-- 보고파- 눈물 흘립니다! 어떡하면 뵈오리까? 어딜 가면 만나리까? 뵈올 수만 있다면---- 만날 수만 있---다면 천당인들- 못 가리오! 지옥인들- 못 가-리오! 아! 아! 우-리 엄마!꿈에라도 보고--파요! 하늘만큼!

어머니 남진

어머니 -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 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제 밤 꿈엔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고 검은머리 희어 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어머니 최진희

마음하나 편할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때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업고 징검다리 건널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나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젖줄떠나 자란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내마음엔 그팔벼개 그립니다 내팔벼개 의지하신 야윈 얼굴에 야속하게 흘러버린 그 세월이 무정해

어머니 Singspiration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 사랑해요 <간주중> 어머니 사랑해요 정말로 감사해요 내가 표현 잘못해도 어머니 사랑해요 사랑하다고 고백하고 싶어도 무엇보다도 어머니 해준 느끼고 김치찌개 끊여주고 빨래도 빨아주고 정말 이렇게 나를 꽉 안아주고 어머님을 기억하고 매일 행복하고 밥도

어머니 류영대

할미꽃 피는 뒷동산 언덕에 친구와 같이 술래잡던 어린 그시절 오일장이 오면 어머니 손잡고 고갯길 넘어 따라 갔던 가야장터에 보리팔아 사주신 고무신 달아질까봐 품에 안고 마냥걸었지 엄마엄마 부르고 싶어요 엄마 젖가슴에 그리워 - 엄마 2.밤마다 꿈마다 고향에 갑니다.

어머니 ITYM

check it 새빨간 빨간 저 태양아래 그 어딘가에 나만의 꿈에 끝이 있다 믿고 있지 아니 확실히 알고 있지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가고 그렇게 여태까지 나 살아 왔고 까불대다 야단맞고 불같은 사랑 한번 못해봤고 그래서 난 지금 기쁨 슬픔 모두를 내가슴에 안고 젊은 내 인생 몽땅 걸어 집을 걸어나서려 해 come on 어머니

어머니 신성우

주름진 손을 문득 바라보며는 그저 눈물이 흐로죠 수많은 세월을 내곁에 잇어주신 그런 나의 어머니 나의 수많았던 방황들의 끝에서 항상 외로움으로 나를 지켜주시며 조용히 안타까운 마음에 말없이 눈물을 흘리시던 나의 어머니 세상 그 무엇보다도 대신할수 없는것 어미니 제게 주신 사랑이죠 니젠 제가 눈물 곁에 머무를게요 어머니 제게 주신 사랑으로 이젠

어머니 최진희

마음 하나 편할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때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 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 업고 징검다리 건널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 나는 잊을수가 없습니다 젖줄따라 자란 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내 마음은 그 팔베개 그립니다 내 팔베개 의지하신 여윈 얼굴에 야속하게

어머니 노래마을

철길 저편 둥근 산 위로 늙은 달이 떠오른 저녁 내 가슴에 가득한 어머니 이 어둠 속, 네게로 올 사람은 아무도 없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욱 그리운 어머니 나는 무얼 찾아 예까지 왔을까 이토록 지친 걸음으로 멀리 돌아보아도 내 삶의 처음은 보이지 않고 방황의 길목마다 당신의 다듬이소리 어머니, 내 가장 슬픈 노래인 아아 어머니 골목마다 뛰놀던

어머니 진시몬

어머니 더 늦기 전에 효도하란 말이 있어요 알았었는데 알고 있었는데 이제와 어찌합니까 아버지 가시고 나서 어머니 혼자 화장 한번 못하셨지요 집 없는 설움에 이삿짐 싸며 흘리는 눈물을 봤는데 그런데 오늘 그런데 오늘 불쌍한 우리 어머니 늦었을까요 아니겠지요 어머니 울지마세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멍들은 지난날을 잊을 수 있나 모질게

어머니 신웅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에있습니까 한평생 자-식위해 눈물꽃을 피우신 내어머니 돌-려주세요 살아생-전 자식위해 가슴조이시더니 아-그렇게 떠-나셨나요 어머니 그가-슴을 안을수가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가슴에사랑을사랑을 묻어주세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간주중<<<<<<

어머니 김남주

어머니 어머니 그 옛날 제가 외지로 나설 때마다 동구 밖 신작로에 나오셔서 차 조심하고 사람 조심하라고 신신당부하시던 어머니 가다 먼 길 구풋하면 먹어 두라고 수수떡 계란이며 건네주시고 옷고름 콧잔등에 찍어 우시던 어머니 이제는 예순 넘은 나이로 끌려간 자식놈이 그리워 철이 바뀔 때마다 옷가지 챙겨 들고 흰 고개 검은 고개 넘나드시는

어머니 타오

번 정말 바보처럼 난 아무것도 알 수 없었죠 언젠가 내 곁에서 떠나 갈 텐데 나는 왜 몰랐죠 그렇게 워~ 난 정말 많이 깨달았어요 어머님의 마음을 항상 지켜주시는 그 사랑을 oh mama 한 번, 두 번, 세 번 이미 없는 일들로 한참에 오랜시간 목메도 한 번(한 번), 두 번(두 번), 세 번 정말 바보처럼 난 알 수 없었죠 어머니

어머니 김경암

두손모아~ 지성으로 기도하는~ 어~머니 자식성공 바라시는 어머~니 백-발이 되셧네-- 모진세월 만고고생 그누가 알랴만은 오직하나~ 자식위해 한평생을 사신 어머니 바다같이 깊은사랑 두고~두고 갑을길 없어라~~ 못다한 자식의도리 이노래로 대신~합~니다~ 무릅꿀고 지성으로 기도하는 어머니 자식성공 바라시는 어머니~ 백-발이 되셧~네 모진세월

어머니 가온

어렸을 적 어머니는 내게 말을 하셨죠 그 어떤 누구보다 나를 사랑한다고 그때는 몰랐죠 그저 말만 그럴 뿐 잔소리만 하는 당신이 너무나 미웠죠 그랬죠 사춘기때는 내가 잘못한 줄 알면서도 당신의 잘못 울화가 솟구쳐 당신의 가슴에 대못 힘들 땐 누워 쉴 수 있었던 내 삶의 연못 굳은 살 베긴 당신의 주름진 손 고된 삶을 굳세게 버텨온 피와 땀의 흔적 그 손...

어머니 배영배

멀리있는 그대 그리워하고 갈수없는 아쉬움에 그대 생각만 혹시하는 걱정위엔 잠들지 못해 또 하루 함께하는 감정이 발해요 내 모든것 부족함 조차 사랑하고 이해하셨죠 그런 당신 세월속에서 너무나 힘들었나요 멀리있는 그대 이제는 내가 당신을 힘들고 지친 그대를 포근히 감싸줄게요 <간주중> 멀리있는 그대 이제는 내가 당신을 힘들고 지친 그대를 포근히...

어머니 김은아

뜨거운 하얀 쌀밥에 반찬을 올려주시던손길도 고운 미소도 모든 게 다 사랑입니까세상에 태어나 자식 된 도리도 못다 한 게 너무 많은데 떠나온 길만큼 그대 빈자리가 오늘도 커져만 가네이제는 더 이상 안아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님이여 언제나 그 자리 보고픈 그 얼굴 아- 그리운 내 어머니아- 그리운 내 어머니

어머니 소리타래

글/가락/노래 조원주 내 살아온 거를 우예 이 짧은 시간에 다 야기 하겠노 아마 소설로 쓴다카만 백권은 넘게 나올끼다 (표준어: 내가 살아온 것을 어떻게 이 짧은 시간에 다 이야기 하겠니 아마 소설로 쓴다면 백권은 넘을 것이다) 안 해본 거 없이 다 했지 가진것 없고 배운거 없으니 공장도 다니고 막일도 하고 돈이 되는 일이라면 우리집 대문에 문...

어머니 Tei

늘 가슴을 울리는 그대란 사람 그 깊이를 알 수 없는 사람 항상 미안한가요 저민 그런말들을 다 놓아요 더 미안해져요 왜 그렇게 힘들게 살아왔나요 소리없이 흐느껴 울던 날 다가설 수 없어서 위로조차 못하던 정말 못되기만한 내 모습을 속상했어요 잘 해주지 못해 미안한 사람 곁에 있어서 잘 몰랐던 사람 늘 고마웠어요 그 짙은 사랑을 쉽게 표현하지 못했던...

어머니 패티김

어릴 때 업어주시던 어머님모습 꽃같이 곱던 그 얼굴 지금은 늙으셨네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따듯한 사랑으로 우리를 키워주신 어머님 어머님 오래사세요 울면은 달래주시던 어머님 손길 달처럼 곱던 그 모습 이제는 늙으셨네 어머님 어머님 우리 어머님 한평생 다 하도록 젊음을 다 바치신 어머님 어머님 오래사세요

어머니 백남숙

어릴 때 업어주시던 어머니 모습 꽃같이 곱던 그 얼굴 지금은 늙으셨네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따뜻한 사랑으로 우리를 키워주신 어머니 어머니 오래 사세요 울면은 달래주시던 어머니 손길 달처럼 곱던 그 모습 이제는 늙으셨네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한평생 다 하도록 젊음을 다 바치신 어머니 어머니 오래 사세요

어머니 권진원

어머니 어젯밤에 창가에 흐린 빗물이 흘러내렸죠 어느새 내 마음도 빗물에 젖어 가만히 눈을 감았죠 어머니 혼자있는 밤에는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실까 쓸쓸한 그 집에도 이렇게 슬픈 빗물이 흘러 내릴까 어딜가든 몸 건강하거라 행여라도 내 걱정은 말고 흐르는 눈물이 보이지 않게 돌아서던 나의 어머니 떠나오는 발길에는 언제나 참았던 눈물 흘러

어머니 하늘의 소리

많은 세월이 지나 깨닫는 사람있죠 나에 모든걸 말없이 지켜보는 사람 많은 세월이 지나 그대 야윈걸 봐요 나에 모든걸 말없이 지켜준 사람 알아요 철없이 못난 마음에 표현하지 못했죠 이제는할수있을꺼 같아요 쉽지만 어렵던 그한마디 사랑해요 세상에 날있게해준사람 세상에서 날 제일 사랑한 한사람 평생을 두고 나를 사랑한 사람 이젠모두 드릴께요

어머니 1TYM

어머니 저 잠깐 나갔다 올테니 절 기다리지는 말아요, 먼저 주무세요 어머니 만약 혹시라도 늦더라도 찾아다니지 말아요, 용서해주세요! 모두 날 막았지 살날이 얼마나 남았니?

어머니 문용민

문용민 서쪽 하늘에 노을 질때면 어머니 모습 떠올라 가슴속에둔 사진 한장을 눈물로 꺼내 봅니다 그땐 왜그리 몰랐었는지 투정만 부렸었는지 언제나 곁에 계실것같아 미루다 손을 잡지 못했죠 이제야 조금은 알것 같아요 뒤에서 몰래 흘리시던 눈물을 못난 이 자식 오직 잘되기만을 평생 바라시던 어머니 알아요 알아요 정말 깊은 마음을 미안해서 그땐 말하지

어머니 이명주

한평생 자나깨나 자식 생각에 잠 못 이루신 어머니 어린 자식들을 어머니 품에 안겨 놓고 아침 일찍 일터로 간 저를 용서하세요!

어머니 이병우

높고높은 하늘이라 말들하지만 나는나는높은게 또하나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니~은혜 푸른하늘 그보다도~ 높은것같애

어머니 공유빈

거친 이랑 일구어서 새벽바람 기차타고 역전시장 노점한쪽 굽은손 울어머니 어머니 내어머니 내가부모 되어보니 지고지순 당신사랑 이제겨우 알것같소 새벽바다 항구 한쪽 꼬막 조개 펼처놓고 자나깨나 자식걱정 굽은손 울어머니 어머니 내어머니 내가 부모 되어보니 지고지순 당신사랑 이제겨우 알것같소 어머니 내어머니 내가부모 되어보니 지고지순 당신사랑 이제겨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