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양이 (Vocal By Reneelato) 르네라토

무지개 건넌 내 고양이 보고 싶구나 나의 첫사랑 나비야 이리와 야옹 야옹 부드러운 털 고무고무 몸 분홍코에 분홍젤리 도도한 눈 속에 우주가 내 품엔 그렁 그렁 내 고양이 내 고양이 내 고양이 내 고양이 내 고양이 내 고양이 내 고양이 내 고양이 내 고양이 내 고양이 내 고양이 내 고양이 내 고양이 내 고양이 내

내 고양이 르네라토(Reneelato)

무지개 건넌 내 고양이 보고 싶구나 나의 첫사랑 나비야 이리와 야옹 야옹 부드러운 털 고무고무 몸 분홍코에 분홍젤리 도도한 눈 속에 우주가 내 품엔 그렁 그렁 내 고양이 내 고양이 내 고양이 내 고양이 내 고양이 내 고양이 내 고양이 내 고양이 내 고양이 내 고양이 내 고양이 내 고양이 내 고양이 내 고양이 내 고양이 내 고양이 나의

나는 당신이 떠오르죠 (Vocal By Reneelato) 르네라토

맑은 햇살이 내 눈에 비췰 때면 나는 당신이 떠오르죠 오래 혼자 걷는 길을 만날 때면 나는 당신이 떠오르죠 뺨을 만지는 바람을 만날 때에 다정한 연인들 볼 때에 깜깜한 밤이 내 방에 드리울 때 나는 당신이 떠오르죠 행복한 일을 함께 나누고픈 분 당신이었으면 좋겠죠 (라라라) 온세상을 씻을 듯한 비내릴 때 나는 당신이

하나님의 기이한 일 기억하기 르네라토(Reneelato)

내 마음에 평안을 주심 새로운 힘 주심 날 사용하심 할 일이 있음 나를 구원하심 내 마음에 평안을 주심 새로운 힘 주심 날 사용하심 할 일이 있음 나를 구원하심 구원을 위해 도와야 할 사람이 있음 감사해 힘이 있음 건강한 몸과 마음이 있음을 구원을 위해 도와야 할 사람이 있음 감사해 힘이 있음 건강한 몸과 마음이 있음을 내 마음에

나는 당신이 떠오르죠 르네라토(Reneelato)

맑은 햇살이 내 눈에 비췰 때면 나는 당신이 떠오르죠 오래 혼자 걷는 길을 만날 때면 나는 당신이 떠오르죠 뺨을 만지는 바람을 만날 때에 다정한 연인들 볼 때에 깜깜한 밤이 내 방에 드리울 때 나는 당신이 떠오르죠 행복한 일을 함께 나누고픈 분 당신이었으면 좋겠죠 (라라라) 온세상을 씻을 듯한 비내릴 때 나는 당신이 떠오르죠 내 마음을

그대를 만나는 아침 르네라토(Reneelato)

살며시 내려오는 햇살 부드러운 이불을 걷고 밀려오는 설레임 오늘은 그대를 만나러 가는 날 달콤한 향기 몸을 씻고 그댈 위한 예쁜 원피스 내 맘 가득한 그대의 미소 그대의 따뜻한 손 나지막이 들려오는 그대의 부드러운 그 목소리 드라마의 배우처럼 근사하지 않지만 내겐 너무나 좋은 나지막이 들려오는 그대의 부드러운 그 목소리 드라마의 배우처럼

내 고양이 르네라토

무지개 건넌 내 고양이 보고 싶구나 나의 첫사랑 나비야 이리와 야옹 야옹 부드러운 털 고무고무 몸 분홍코에 분홍젤리 도도한 눈 속에 우주가 내 품엔 그렁 그렁 내 고양이 내 고양이 내 고양이 내 고양이 내 고양이 내 고양이 내 고양이 내 고양이 내 고양이 내 고양이 내 고양이 내 고양이 내 고양이 내 고양이 내 고양이 내 고양이 나의 첫사랑 나비야 이리와 야옹

On The Train 르네라토(Reneelato)

기차 밖 풍경은 빠르게 지나고 반짝이는 조명은 별똥별처럼 스쳐지나고 창문 빗방울 방울들 까만 창밖의 풍경이 고요한 객실엔 잠든 지친 사람들 창문 빗방울 방울들 까만 창밖의 풍경이 고요한 객실엔 잠든 지친 사람들 눈 감고 달콤한 꿈 속 헤매고 숨 막히는 고요함 생각하기 좋은 나만의 시간들 창문 빗방울 방울들 까만 창밖의 풍경이 빗속...

초록빛 느린 자전거 르네라토(Reneelato)

자전거를 타고 세상을 느리게 느리게 바람을 맞으며 세상을 느리게 느리게 얼굴에 스치는 바람이 귓가에 속삭이듯 말하네 얼굴에 스치는 바람이 귓가에 속삭이듯 말하네 자전거를 타고 세상을 느리게 느리게 바람을 맞으며 세상을 느리게 느리게 얼굴에 스치는 바람이 귓가에 속삭이듯 말하네 얼굴에 스치는 바람이 귓가에 속삭이듯 말하네 풀벌레 소...

고양이 수면제 르네라토

새근새근 귓가에 들리는 너의 숨소리 내 뺨을 간지럽히는 보들보들한 털 어깨에 느껴지는 따뜻한 온기 골골골 기분 좋은 소리까지 들리면 너는 나의 수면제 나의 수면제 어느새 까무룩 잠이 들어 늘 팔 뻗으면 닿을락 말락 이름을 부르면 한참 뒤에 모습을 드러내던 안고 싶어 붙잡으면 바로 튀어나가던 나의 겁쟁이 고양이는 10년이 지난 어느 날 한참을 망설이던 끝에 내

나는 당신이 떠오르죠 르네라토

맑은 햇살이 내 눈에 비추일 때면 나는 당신이 떠오르죠 오래 혼자 걷는 길을 만날 때면 나는 당신이 떠오르죠 뺨을 만지는 바람을 만날 때에 다정한 연인들 볼 때에 깜깜한 밤이 내 방에 드리울 때 먼저 당신이 떠오르죠 행복한 일을 함께 나누고픈 분 당신이었으면 좋겠죠 온 세상을 씻을 듯한 비 내릴 때 나는 당신이 떠오르죠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랑 노래를 들을 때

빛나던 너 르네라토

우린 친한 친구가 되었지 힘든 청춘 옆에 묵묵히 있던 내게 기회가 온 걸까 환하게 빛나던 너는 만인의 연인 환하게 빛나던 너 환하게 빛나던 너 빛나던 너는 만인의 연인 환하게 빛나던 너 환하게 빛나던 너 괴로웠어 친해질수록 더는 숨기기 힘들었어 (힘들어) 취한 척 고백에 못 들은척하던 너 그런데 갑자기 입술이 어디 닿은 거야 환하게 빛나는 너는 내

빗방울 콘체르토 (Feat. 홍주연) 르네라토

비 오는 날 창 밖을 보며 내 맘에 부딪힌 추억들 되돌려보고 아래로 흘러내리는 세상을 보며 눈을 깜빡여보네 비 오는 날 웅크리고 앉아 내 맘에 부딪힌 추억들 맘에 품으며 아래로 흘러내리는 세상을 보며 팔을 감싸 안네 또 다른 세상을 만나네 난 따뜻한 집에 있네 또 다른 세상을 만나네 난 따뜻한 집에 있네 빗소리는 때론 아름답게 빗소리는 때론 쓸쓸하게 하지만

엄마 있잖아 르네라토

한 번 더 쓰다듬어줘 내 귀에 소곤소곤 속삭여줘 사랑한다고 부드러운 손길이 좋아 다정한 말투가 좋아 부드러운 손길이 좋아 다정한 말투가 좋아 엄마 옆에 꼭 붙어 잘 거야 딴 거 하지 말고 나 좀 봐 나 귀엽지 않아? 나 이쁘지 않아? (나 사랑스럽지?)

그대를 만나는 아침 르네라토

살며시 내려오는 햇살 부드러운 이불을 걷고 밀려오는 설레임 오늘은 그대를 만나러 가는 날 달콤한 향기 몸을 씻고 그댈 위한 예쁜 원피스 내 맘 가득한 그대의 미소 그대의 따뜻한 손 나지막이 들려오는 그대의 부드러운 그 목소리 드라마의 배우처럼 근사하지 않지만 내겐 너무나 좋은 나지막이 들려오는 그대의 부드러운 그 목소리 드라마의 배우처럼 근사하지 않지만 내겐

그런 밤 르네라토

잠들고 싶지 않은 그런 밤 잠들고 싶지 않은 그런 밤 그런 밤이 있지 그런 밤이 있지 그대의 전화로 입가에 웃음이 띄는 그런 날 그런 날에는 잠들고 싶진 않아 그대의 목소리 내 마음에 생기 불어주니 그런 날에는 잠들고 싶진 않아 잠들고 싶지 않은 그런 밤 잠들고 싶지 않은 그런 밤 그런 밤이 있지 그런 밤이 있지 그대를 기다림은 전혀 지루하지 않고 그대와의

초록빛 느린 자전거 르네라토

?자전거를 타고 세상을 느리게 느리게 바람을 맞으며 세상을 느리게 느리게 얼굴에 스치는 바람이 귓가에 속삭이듯 말하네 얼굴에 스치는 바람이 귓가에 속삭이듯 말하네 자전거를 타고 세상을 느리게 느리게 바람을 맞으며 세상을 느리게 느리게 얼굴에 스치는 바람이 귓가에 속삭이듯 말하네 얼굴에 스치는 바람이 귓가에 속삭이듯 말하네 라라라 풀벌레 소리와 향기로운...

초록빛느린자전거 르네라토

자전거를 타고 세상을 느리게 느리게 바람을 맞으며 세상을 느리게 느리게 얼굴에 스치는 바람이 귓가에 속삭이듯 말하네 얼굴에 스치는 바람이 귓가에 속삭이듯 말하네 자전거를 타고 세상을 느리게 느리게 바람을 맞으며 세상을 느리게 느리게 얼굴에 스치는 바람이 귓가에 속삭이듯 말하네 얼굴에 스치는 바람이 귓가에 속삭이듯 말하네 풀벌레 소...

도우시는 그 분 (Feat. 홍주연) 르네라토

The Holy Spirit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우린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오직 성령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네The Holy Spirit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이성령님의 생각을 아시나니이는 성령님이 하나님의 뜻대로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시네우리가 알거니와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곧 모든 것이 합력하여 ...

On The Train 르네라토

기차 밖 풍경은 빠르게 지나고반짝이는 조명은별똥별처럼 스쳐 지나고창문 빗방울 방울들까만 창 밖의 풍경이고요한 객실엔잠든 지친 사람들창문 빗방울 방울들까만 창 밖의 풍경이고요한 객실엔잠든 지친 사람들눈 감고 달콤한 꿈 속 헤매고숨 막히는 고요함생각하기 좋은 나만의 시간들창문 빗방울 방울들까만 창 밖의 풍경이빗속에서 반짝이는은빛의 플랫폼 위로쏟아져 내리는...

여기 있어요 고양이 (Vocal by 채경원) 차곡차곡

여기 있어요 고양이 없는 줄 알았겠지만 밤새 따뜻해서 밑에 있어요 보닛을 퉁퉁치고 출발하세요 나는 보기보다 안 보입니다 라이트를 켜도 보이지 않아요 속도를 줄여주세요 나는 잘 안 보이니까 천천히 달려주세요 나도 외로울 줄 알아요 강아지랑 비교하지 마세요 집사가 나가면 나도 문을 쳐다봐요 그러니 나도 신경써줘요 나도 내가 귀여운 거 알아요 날 품에 안고 데려가고

길고양이 (Vocal 정원) 유병익

게으른 길고양이 버거운 몸뚱이 무거운 걸음 익숙해진 나른함에 배부른 그 고양이 배부른 길고양이 주어진 자유를 스스로 버린 허상뿐인 주인에게 길이 든 그 고양이 그 아무도 강요하지 않았는데 그 아무도 길들이지 않았는데 길이 든 길고양이 마치 방울 맨 집고양이처럼 달콤한 구속에 취해 길 잃은 그 고양이

엑소시스트 (Vocal. 권민제) 오펜

오늘은 19일의 금요일 단둘이 로맨스 영화를 봐도 무섭고 떨려 오늘은 엑셀을 끝까지 밟을 거야 속도위반 딱지도 두렵지 않아 고양이 보고 갈래? 아님 라면 먹고 갈래?

고양이 자장가 (Vocal 박비단) 도미노 프로젝트

엄마는 케이를 사랑해 아빠도 케이를 사랑해 우리는 케이를 사랑해- 해! 랄라라 랄라랄라라라 랄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 랄라랄라라라라라라 라! 랄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 랄라랄라라라라라라---- 라라라 엄마는 샤샤를 사랑해 아빠도 샤샤를 사랑해 우리는 샤샤를 사랑해- 해! 랄라라 랄라랄라라라

고양이 STEP 신비

- - Composed by 진주 Lyrics by 서승희 Arranged by 나준섭 Rap. Yeah~ Yeah~ I got you! feel your heart! only for me! now I feel your mind yeah~ Come on!

고양이 2315

네 마음을 진짜 모르겠어 왜 자꾸 사고만 치는 거야 내 말도 다 알아들으면서 못 들은척해 넌 그래도 귀여워 정말로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아져 난 말이야 이리 와 내 품에 안겨 널 좋아해 우후 내 노트북에 커필 쏟아도 널 좋아해 우후 널 내 품 안에 꼭 안아줄게 부드럽게 널 끌어안고 이대로 잠에 든 널 볼 때면 I know I’m falling In love

고양이 텔레파시

아주 늦은 밤 방 한 구석에 울고 있는 아기 고양이 내 품에 안겨 잠든 모습에 나는 네게 푹 빠져 버렸네 내 손을 내밀면 엄마를 만난 듯 젖을 달라며 떼를 쓰고 아픈 눈으로 눈을 맞추며 고맙다고 인사를 하네 한 순간도 날 잃어버릴까 한 순간도 날 놓쳐 버릴까 내 곁에서 떠나질 않아 울고 있던 아기 고양이 내 품에 안겨 잠이 들었네 울고 있던 아기 고양이 내

고양이 은유

하는 너에게 난 항상 예쁘다 말하지 네가 원한다면 매일 다른 단어로 말해줄게 어서 유후 내 무릎에 앉아 어서 유후후후 내 품에 안겨 그런 눈으로 바라보지마 귀여운 눈으로 날 바라보면 어쩔 수 없단 말야 '나 예뻐요?'

고양이 텔레파시(Telepathy)

아주 늦은 밤 방 한구석에 울고있는 아기고양이 내품에 안겨 잠든 모습에 나는 네게 푹 빠져버렸네 두손을 내밀면 엄마를 만난듯 젖을 달라며 때를 쓰고 아픈 눈으로 눈을 맞추며 고맙다고 인사를하네 한순간도 날 잃어버릴까 한순간도 날 놓쳐버릴까 내 곁에서 떠나질 않아 울고 있던 아기고양이 내 품에 안겨 잠이 들었네 울고 있던 아기고양이 내 품에안겨 잠이

고양이 모리슨호텔

사뿐사뿐 그대 곁으로 가 조용히 몸을 비비면 토닥토닥 섬세하고 긴 손으로 날 만지는 그대여 나 그대 너무 좋아해 내 눈빛을 잊지 마 우리에겐 헤어짐은 없을 거야 너의 볼을 살짝 할퀴고 모른 척 돌아설 때 다칠까 살짝 날 쫓는 그때가 너무 행복해 때론 오랜 친구처럼 있는 듯 없는 듯 그냥 그렇게 오래도록 내 곁에 있어줘 라랄라라 라랄라라

고양이 최준

어느새 내 앞에 휙 나타난 너의 모습 나를 살피며 가까이와 너의 그 눈빛은 날 너무도 꿰뚫어 봐 혹시 들켰나 나의 마음을 2. 넌 만지면 도망, 무신경은 삐지고, 까칠한 혀는 날 유혹해 Chorus) 사랑해 널 너무나 사랑해 이 한마디 그 눈빛에 빠져든 내 맘을 왜 모르니

고양이 스푸키 프로젝트(Spooky Project)

고양이 - 스푸키 프로젝트 귀여운 아기고양이 살금살금 내게로 오면 난 너를 꼭 안고서 니숨소릴 들으며 잠이 드네 넌 나를 보며 무슨 말을 하려는지 가만히 내게 기대어 내얼굴만 바라보네 새침한 아기고양이 사뿐사뿐 내게로 오네 그러다 넌 또 다시 호기심에 고개를 돌려 버리네 넌 나를 보며 무슨 말을 하려는지 가만히 생각해볼까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고양이 Block

동그란 눈을 굴리며 여기저기 또 살피며 오늘계획은 어때 무얼 생각하니 - 내겐 늘 새로운 이곳 빨간 장화신고 달려봐 어디가니 - 친구야 - 구경은 마니했니 얘기좀해봐 신나는 여행 Amazing World 친구들은 잘있니 - 모두들 행복하니 언제나 매일 즐거운 우리동네에는 무지개 눈빛 내 친구가 있지 - 골목을 지나 모퉁이 -

고양이 룩

얼마나 이렇게 찾아헤맸는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너만을 누구도 아무도 이렇게 내 맘을 빼앗아 간 적 없었어 이렇게 어렵게 찾아낸 내 사랑 지금 내 눈 앞에 그대 만을 내 마음 온 마음 모두 다 바쳐서 영원히 지켜줄거야 Oh my love 너의 눈에 담겨있는 별빛을 세고 싶어 눈 감아도 우 너의 모습이 너무 선명하게 그려져 내게

고양이 블럭

동그란 눈을 굴리며 여기저기 또 살피며 오늘 계획은 어때 무얼 생각하니 내겐 늘 새로운 이 곳 빨간장화 신고 달려봐 어디가니 친구야 구경은 많이 했니 얘기 좀 해봐 신나는 여행 Amazing world 친구들은 잘 있니 모두들 행복하니 언제나 매일 즐거운 우리 동네에는 무지개 눈빛 내 친구가 있지 골목을 지나 모퉁이 살며시 돌아 담장에 어느새 파란 대문 지붕

고양이 넬(Nell)

아무 말도 없는 내가 너는 너무 싫다고 아무 표정 없는 내게 한번 웃어 보라고 그렇게 넌 그렇게 넌 나를 더 가둬두려 ***그럼 내가 어떡해야 되는건데 울지 못해 웃는 건 이제 싫은데 한번쯤은 편히 울어 볼 수 있게 내가 비가 될 수 있음 좋을텐데 갇혀있는 내 영혼이 너무 보고 싶다고 말이 없는 내 눈물이 너는 너무 싫다고 그렇게 넌

고양이 서지오

외로워 내 옆에 있어 줘 백화점도 화장실에도 집에도 가지 마 떠나지 마 내 손을 놓지 마 니가 없는 일 초가 내겐 십 년보다 길어 사랑해요 처음부터 좋았던 사람 그래서 막 사랑한 사람 안녕 안녕 안녕만 없다면 편의점도 회사도 가지 마 너랑 나랑 둘이만 놀자 집에도 가지 마 제발 제발 친구들도 이 세상 누구도 나의 외로움을 몰라요

고양이 신화

새까만 눈동자 (Ah Ah Ah Ah Ah Ah) 가만히 눈을 감아 힐끔 내 머릴 홀려놔 (Ah Ah Ah Ah Ah) 한 마디도 없어 숨 쉴 수 없어 Yeah Yeah Don\'t Touch Me 아니 못해 Touch You 그럴수록 난 더 아름다운 너를 돌봐야 해 I Saw You 흔들리는 어둠 널 놓칠 수 없잖아 또 숨으려 해 Oh

고양이 신화 (SHINHWA)

새까만 눈동자 Ah Ah Ah Ah Ah Ah 가만히 눈을 감아 힐끔 내 머릴 홀려 놔 Ah Ah Ah Ah Ah 한 마디도 없어 숨 쉴 수 없어 Yeah Yeah Don\'t Touch Me 아니 못 해 Touch You 그럴수록 난 더 아름다운 너를 돌봐야 해 I Saw You 흔들리는 어둠 널 놓칠 수 없잖아 또 숨으려 해 Oh

고양이 룩(LOOK)

고양이 룩 (Look) 얼마나 이렇게 찾아 헤맸는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너만을 누구도 아무도 이렇게 내맘을 빼앗아 간 적 없었어 이렇게 어렵게 찾아낸 내 사랑 지금 내 눈 앞에 그대 만을 내 마음 온 마음 모두 다 바쳐서 영원히 지켜줄꺼야 Oh my love 너의 눈에 담겨 있는 별빛을 세고 싶 어 눈 감아도 우 너의 모습이 너무 선명하게

고양이 City.M

어두운 골목 외진 구석 외로움은 모두 버리고 사람들 눈 피해 다녀도 나를 보면 그냥 모른 체 해 동정하진 마 지금도 괜찮은걸 다가오지 마 내겐 나만의 갈 길이 있어 길들일 수 없는 야생 속에 사는 내 이름은 고양이 나비 찾아 맘껏 뛰어놀고 싶은데 여기서 죄가 없는 나를 이름 없는 나를 도둑고양이라 해 내가 다니던 길 빼앗아 가버린 건 너인데

고양이 넬

아무 말도 없는 내가 너는 너무 싫다고 아무 표정 없는 내게 한번 웃어 보라고 그렇게 넌 그렇게 넌 나를 더 가둬두리 그럼 내가 어떡해야 되는건데 울지 못해 웃는건 이제 싫은데 한번 쯤은 편히 울어 볼수 있게 내가 네가 될 수 있음 좋을텐데 갇혀 있는 내 영혼이 너무 보고 싶다고 말이 없는 내 눈물이 너는 너무 싫다고 그렇게 넌 그렇게

고양이 Nell

아무말도 없는 내가 너는 너무 싫다고 아무 표정없는 내게 한번 웃어보라고 그렇게 넌 그렇게 넌 나를 더 가둬두려 그럼 내가 어떡해야 되는 건데 울지못해 웃는 건 이제 싫은데 한번쯤은 편히 울어볼 수 있게 내가 네가 될 수 있음 좋을텐데 갇혀있는 내 영혼이 너무 보고 싶다고 말이 없는 내 눈물이 너는 너무 싫다고 그렇게 넌 그렇게

고양이 Nell

아무 말도 없는 내가 너는 너무 싫다고 아무 표정 없는 내게 한번 웃어 보라고 그렇게 넌 그렇게 넌 나를 더 가둬두리 그럼 내가 어떡해야 되는건데 울지 못해 웃는건 이제 싫은데 한번 쯤은 편히 울어 볼수 있게 내가 네가 될 수 있음 좋을텐데 갇혀 있는 내 영혼이 너무 보고 싶다고 말이 없는 내 눈물이 너는 너무 싫다고 그렇게 넌 그렇게

고양이 넬 (NELL)

아무 말도 없는 내가 너는 너무 싫다고 아무 표정 없는 내게 한번 웃어 보라고 그렇게 넌 그렇게 넌 나를 더 가둬두려 그럼 내가 어떡해야 되는 건데 울지 못해 웃는 건 이제 싫은데 한번쯤은 편히 울어 볼 수 있게 내가 비가 될 수 있음 좋을텐데 갇혀있는 내 영혼이 너무 보고 싶다고 말이 없는 내 눈물이 너는 너무 싫다고 그렇게 넌 그렇게 넌 나를

고양이 플라스틱 피플

한 겨우내 침대맡 둥지를 틀던 새끼 고양이 훌쩍 제 어미를 떠나 사는 법을 헤매지 않네 한 겨우내 침대맡 둥지를 틀던 외눈 고양이 훌쩍 내 마음을 떠나 사는 법을 헤매지 않네 저 꽃들을 닮으려 하네

고양이 써드스톤(Third Stone)

즐거운 춤을 추고 있었지 오늘 처음 만난 녀석들 틈 속에서 저기 어떤이가 춤을 추고 있는가 내 마음 뺏어갔던 그때 그 춤을

고양이 Monotone(모노톤)

메롱 심지어 어젯밤에 꿈에 나왔대도 나도 몰라 이게 무슨 기분인지도 사랑인가 아님 착각인가 추억인가 아님 잠깐인가 숫자가 그리 중요한가 다시 진지했다가 눈을 깜빡인다 사뿐하게 walking 여기저기를 도도하게 탁 고양이처럼 가뿐하게 플러팅 여기저기로 왜 자꾸만 불안하게 해 고양이처럼 너는 싫어할수도 있겠지마는 노래 부를때 어쩔수없어 이런 놈이니까 이해해 내

고양이 서영은

내 모습 그대로 보여지는 그대로 사랑을 해봐. 한번쯤은~ 언제나 그래. 누구나 그렇잖아. 당황하는 척 너무 놀랍다는 표정으로 영화속에서 많이 봐오던 그대로~ #)여러번 반복

고양이 전은총

그대를 처음 만났을 때 오늘 같은 이런 밤이었지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서 우 우우 우우 물망초 같은 그대 눈에 내 마음을 작게 심어두지 아직 난 너무 어렸어서 우 우우 우우 오늘 밤이었나 그대 나는 매일매일 이렇게 골목길 혼자 앉은 고양이 하지만 나는 무서워서 사실 난 부끄러웠는데 고양인 다시 가버리네 우 우우 우우 우 우우 우우 우 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