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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되는가요 리디아 (Lydia)

멀리서 그대 하나만 본다 멀어지는 그대 모습 본다 원하고 원했던 그대라는 사람 보내준다 안되는가요 그댈 어디를 보고 있죠 내가 아프고 아픈 이름 내가 부르고 있죠 바보같은 나라서 그댈 다가가지 못하고 그대 뒤에 서서 하루종일 불러봅니다 하루 종일 기다립니다 그댈 답답한 마음에 거릴걷죠 걷다보니 그대 집 앞 골목 불꺼진

난 안되는가요 리디아(Lydia)

멀리서 그대 하나만 본다 멀어지는 그대 모습 본다 원하고 원했던 그대라는 사람 보내준다 안되는가요 그댈 어디를 보고 있죠 내가 아프고 아픈 이름 내가 부르고 있죠 바보같은 나라서 그댈 다가가지 못하고 그대 뒤에 서서 하루종일 불러봅니다 하루 종일 기다립니다 그댈 답답한 마음에 거릴걷죠 걷다보니 그대 집 앞 골목 불꺼진

난 안되는가요 Lydia

멀리서 그대 하나만 본다 멀어지는 그대 모습 본다 원하고 원했던 그대라는 사람 보내준다 안되는가요 그댈 어디를 보고 있죠 내가 아프고 아픈 이름 내가 부르고 있죠 바보같은 나라서 그댈 다가가지 못하고 그대 뒤에 서서 하루종일 불러봅니다 하루 종일 기다립니다 그댈 답답한 마음에 거릴걷죠 걷다보니 그대 집 앞 골목 불꺼진

난 안되는가요 리디아

멀리서 그대 하나만 본다 멀어지는 그대 모습 본다 원하고 원했던 그대라는 사람 보내준다 안되는가요 그댈 어디를 보고 있죠 내가 아프고 아픈 이름 내가 부르고 있죠 바보같은 나라서 그댈 다가가지 못하고 그대 뒤에 서서 하루종일 불러봅니다 하루 종일 기다립니다 그댈 답답한 마음에 거릴 걷죠 걷다보니 그대 집 앞 골목 불꺼진 창문을

난 안되는가요(고양이는있다ost) 리디아

멀리서 그대 하나만 본다 멀어지는 그대 모습 본다 원하고 원했던 그대라는 사람 보내준다 안되는가요 그댈 어디를 보고 있죠 내가 아프고 아픈 이름 내가 부르고 있죠 바보같은 나라서 그댈 다가가지 못하고 그대 뒤에 서서 하루종일 불러봅니다 하루 종일 기다립니다 그댈 답답한 마음에 거릴걷죠 걷다보니 그대 집 앞 골목 불꺼진

Lydia (리디아) May

Lydia(리디아) 혼자가 아냐 외로워도 슬프면 안돼 내 속에 내가 사랑하는 그대있어 들키지마 울고싶을땐 더 크게 웃어버려 놀라 눈물이 달아날만큼 가슴에 날개를 달고날아 바람 끝 향기를 타고날아 영원을 꿈꾸는 자 만의 것 숨쉬는 날까지 그대의 것 Lydia(리디아) 함께가는거야 어디라도 겁내지마 쉬고싶을땐 날 전부 빌려줄게 다시

Lydia(리디아) Various Artists

Lydia(리디아) 혼자가 아냐 외로워도 슬프면 안돼 내 속에 내가 사랑하는 그대있어 들키지마 울고싶을땐 더 크게 웃어버려 놀라 눈물이 달아날만큼 가슴에 날개를 달고날아 바람 끝 향기를 타고날아 영원을 꿈꾸는 자 만의 것 숨쉬는 날까지 그대의 것     (간주) Lydia(리디아) 함께가는거야 어디라도 겁내지마

Lydia (리디아) 메이

리디아 혼자가 아냐 외로워도 슬프면 안돼 내 속엔 내가 사랑하는 그대 있어 들키지마 울고 싶을땐 더 크게 웃어버려 놀라 눈물이 달아날 만큼 가슴에 날개를 달고 날아 바람 끝 향기를 타고 날아 영원은 꿈꾸는 자만의 것 숨쉬는 날까지 그대의 것 리디아 함께 가는 거야 어디라도 겁내지마 쉬고 싶을 땐 날 전부 빌려줄게 다시

난안되는가요 리디아

멀리서 그대 하나만 본다 멀어지는 그대 모습 본다 원하고 원했던 그대라는 사람 보내준다 안되는가요 그댈 어디를 보고 있죠 내가 아프고 아픈 이름 내가 부르고 있죠 바보같은 나라서 그댈 다가가지 못하고 그대 뒤에 서서 하루종일 불러봅니다 하루 종일 기다립니다 그댈 답답한 마음에 거릴걷죠 걷다보니 그대 집 앞 골목 불꺼진

Lydia(리디아) 최윤성, 홍청의

Lydia sur tes roses joues Et sur ton col frais et si blanc, Roule e tince lant L'or fluide que tu denoues; Le jour qui luit est le meilleur, Oublions l'eternellet ombe.

좋았었던 사랑이 (Lydia) 리디아

*좋았었던 사랑이 이젠 힘들게해요 행복했던 사랑이 나를 떠나가네요 그렇게도 좋아했던 사랑이지만 가슴안에 눈물만 남았어 조금씩 잊혀질줄 알았었는데 너란사람 잊기가 너무힘이들어 다시는 생각말자 다짐했는데 하루도 못가는 다짐이잖아 *좋았었던 사랑이 이젠 힘들게해요 행복했던 사랑이 나를 떠나가네요 그렇게도 좋아했던 사랑이지만 가슴안에 눈물만 남았어 길가...

아직도 난 그때를 리디아 (Lydia)

없는 그때가 너무나 그리워져 [03:11.60]다 흩어진 우리의 지난 추억들 모아서 [03:26.10]여기 내 마음속 깊은 곳에 [03:33.10]소중히 담아둘게 약속할게 [03:44.10]또 다른 사랑이 온대도 [03:51.60]다시는 그때처럼 할 수는 없을 거야 [04:00.00]기억 속에 머무는 그런 사랑이라 해도 [04:08.10]아직도

나 널 붙잡을거야 리디아 (Lydia)

그리운 밤 니가 또 보고 싶은 밤 헤어나오지 못해 보고싶어 니가 또 자꾸 생각나 그리워 미치겠어 I miss you I love you 천천히 너를 잊어볼게 그래도 그게 안되면 나 나 널 붙잡을거야 널 안놔줄거야 널 이렇게 널 다시 원하고 있어 니가 아니면 살수가 없어 돌아와 돌아와 내게로 어떡하니 이렇게 힘이 드는데 넌 내게 전부였어

못 살겠어 리디아(Lydia)

이별은 우리랑 상관없다고 입버릇처럼 말했던 우리가 맞는건가요 아직도 더는 볼수없단 사실이 믿기지가 않아서 정말 아무것도 못하는데 *더는 못살겠어 내 가슴찢어놓고 못살겠어 내 가슴 밟아놓고 못살겠어 내가 너없인 어떻게 살아 제발 잘살지마 이렇게 떠날꺼면 잘살지마 나없이 웃는 모습 못보겠어 정말 못살겠어 이렇게 이별은 우리랑

못살겠어 리디아 (Lydia)

이별은 우리랑 상관없다고 입버릇처럼 말했던 우리가 맞는건가요 아직도 더는 볼수없단 사실이 믿기지가 않아서 정말 아무것도 못하는데 더는 못살겠어 내 가슴찢어놓고 못살겠어 내 가슴 밟아놓고 못살겠어 내가 너없이 어떻게 살아 제발 잘살지마 이렇게 떠날꺼면 잘살지마 나없이 웃는 모습 못보겠어 정말 못살겠어 이렇게 이별은 우리랑 상관없다고 입버릇처럼 말했던 우리가

비가 내린다.mp3 리디아 (Lydia)

마음이 심난해져 비가 내리면 나는 니가 생각나 우산 하나속에 붙어 있는 우리가 생각나 창문을 열고 창가에 기대서서 손을 내밀어 내리는 비를 느껴 왜 이러는지 시간이 가도 너를 잊지를 못해 비가 그치게 되면 두근거리는 나의 마음도 괜찮아지게 될까 불안한 느낌 다 사라질까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리디아 (Lydia)

마음이 심난해져 비가 내리면 나는 니가 생각나 우산 하나속에 붙어 있는 우리가 생각나 창문을 열고 창가에 기대서서 손을 내밀어 내리는 비를 느껴 왜 이러는지 시간이 가도 너를 잊지를 못해 비가 그치게 되면 두근거리는 나의 마음도 괜찮아지게 될까 불안한 느낌 다 사라질까 비가 내린다.

진짜 이별 리디아 (Lydia)

코끝을 바람마저 아프다 너무 아프다 세상에 나혼자 남은것같아 걸음을 걷고 걸어도 마음을 잡고 잡아도 틈으로 네가 들어와 울리지마 (cry) 그러지마 (cry) 네가 아는것보단 약해서 작은 이별해도 모든게 부서진다 이별한번 했을뿐인데 이별한번 한것뿐인데 왜자꾸 주루루 또 주루루 눈물이 미쳤나봐 한두번도 아닌 사랑에 왜이렇게

사랑하고 또 미워하고 리디아 (Lydia)

하루를 참아내기가 이렇게 힘들어 길고 긴 하루 이제 이런 시간에 버려져 살아야하나봐 사실 자신이 없어 모르겠어 바라만봐도 좋은 너였어 사랑하고 또 미워하고 계속 아파하고 잊을수도 지울 수도 없는 너라는 사람 너를 버릴 수 있을까 내 전부였던 그대여 이렇게 너를 못떠나 하루를 참아내기가 이렇게 힘들어 길고 긴 하루 이제 이런 시간에

못살겠어 리디아(Lydia)

이별은 우리랑 상관 없다고 입 버릇 처럼 말 했던 우리가 맞는건가요 아직도 더는 볼수 없단 사실이 믿기지가 않아서 정말 아무것도 못하는데 더는 못살겠어 내 가슴 찢어 놓고 못살겠어 내 가슴 밟아 놓고 못살겠어 내가 너 없인 어떻게 살아 제발 잘 살지마 이렇게 떠날꺼면 잘 살지마 나 없이 웃는 모습 못보겠어 정말 못살겠어

진짜 이별 리디아(Lydia)

주루루 또 주루루 코끝을 스친 바람마저 아프다 너무 아프다 세상에 나 혼자 남은것같아 걸음을 걷고 걸어도 마음을 잡고 잡아도 틈으로 네가 들어와 울리지마 cry 그러지마 cry 네가 아는것보단 약해서 작은 이별해도 모든게 부서진다 이별 한번 했을뿐인데 이별 한번 한 것뿐인데 왜 자꾸 주루루 또 주루루 눈물이 미쳤나봐 한 두번도

밤새 니 생각에 잠 못 들어 리디아 (Lydia)

밤새 니 생각에 잠 못 들어 너는 어떠니 우리 추억에 젖어 그리움에 끌려 어느새 너의 집 앞 한동안 이렇게 힘들 것만 같아 너도 힘들지 사랑이 남아서 미련이 남아서 아직 니가 필요해 조금 더 네게 더 잘했더라면 우리 어떤 모습일까 너도 나만큼 후회하고 있니 내가 보고싶니 시간을 돌려 다시 니 맘도 돌려 우리 다시 사랑할 순 없을까

난 아직도 (feat. 옆집오빠) 리디아 (Lydia)

갑자기 생각이 나서 걷다가 멈춰서서 한참을 멍하니 미친 사람처럼 눈물을 하염없이 흘려 니가 너무 보고싶어서 오늘은 볼 수 있을까 해서 우리 자주가던 그 벤치에 앉아 널 기다려 아직도 널 많이 사랑하나봐 헤어지지말 걸 우리 항상 곁에 있어서 몰랐던 서로의 소중함 알았어 후회해도 소용없어 니가 너무 보고싶어서 오늘은 볼 수 있을까 해서

사랑하니까 다 괜찮아요 리디아 (Lydia)

그대 눈빛이 힘들어보여 아무 말 안해도 그 맘이 느껴지니까 다 괜찮아요 힘이 될게요 언제나 내가 그대의 곁에 있을게 사랑하니까 다 괜찮아요. 그대 눈빛이 힘들어보여 아무 말 안해도 그 맘이 느껴지니까 다 괜찮아요 바람이 불어 내 마음속에 시린 바람에 나 힘들지만 사랑이 있어서 그대와 사랑하니까 다 괜찮아요

사랑하지 못해 리디아 (Lydia)

그대와 너무나도 달라서 더 이상  다가갈 수 없어요 그댈 사랑하는 건 알지만 더 이상 그만할래요 너무 고맙고 미안해요 나에겐 과분한걸요 보잘것없이  못나고 못나서 너무나 미안해요 부디 날 잊어줘요 사랑하지 못해 이제 더는 사랑하지 못해 한걸음 뒤에서 지켜보는 나지만 이젠 보내 드릴게요 그댈 위해서 나를 떠나가세요 사랑하지 못해 이제 그댈 사랑하지 못해

너와 헤어지고 난 뒤 리디아 (Lydia)

너와 헤어지고 뒤에 많은 날이 가도 하루가 일년같아 좋았던 그 계절 행복했던 그날처럼 웃을수 있을까 아주 오랜뒤에 내가 보고플 때 너 언제든 내 품에 안겨 그리웠다고 말해주길 내가 보고픈 날에 내게로 달려와 나를 꼭 안아주길 가끔 내 생각이 나는지 너에게 그런 사람이고 싶은데 오늘 더 생각나 웃고있던 너와 나의 그날

우리 처음 만난 날 기억하고 있니 리디아(Lydia)

그 무엇도 괜찮아 너만 있어줘 너만 내곁에 있어주면 되는 나야 우리 처음 만난날 기억하고 있니 얼굴 빨개지고 쑥스러워 했어 같이 길을 걸을땐 스치는 손끝을 잡고싶어 몇번이나 망설이곤 했었어 널 만나서 감사해 사랑을 알게 했어 이제서야 만났단걸 세상의 내 반쪽을 *사랑해 사랑해서 자꾸 눈물이 나서 푼수같다고 바보같다고 놀림을 당해도

우리 처음 만난 날 기억하고 있니 리디아 (Lydia)

무엇도 괜찮아 너만 있어줘 너만 내곁에 있어주면 되는 나야 우리 처음 만난날 기억하고 있니 얼굴 빨개지고 쑥스러워 했어 같이 길을 걸을땐 스치는 손끝을 잡고싶어 몇번이나 망설이곤 했었어 널 만나서 감사해 사랑을 알게 했어 이제서야 만났단걸 세상의 내 반쪽을 *사랑해 사랑해서 자꾸 눈물이 나서 푼수같다고 바보같다고 놀림을 당해도

우리 처음 만난 날 기억하고 있니 (사랑과 전쟁2 OST) 리디아(Lydia)

무엇도 괜찮아 너만 있어줘 너만 내곁에 있어주면 되는 나야 우리 처음 만난날 기억하고 있니 얼굴 빨개지고 쑥스러워 했어 같이 길을 걸을땐 스치는 손끝을 잡고싶어 몇번이나 망설이곤 했었어 널 만나서 감사해 사랑을 알게 했어 이제서야 만났단걸 세상의 내 반쪽을 *사랑해 사랑해서 자꾸 눈물이 나서 푼수같다고 바보같다고 놀림을 당해도

우리 처음 만난 날 리디아(Lydia)

무엇도 괜찮아 너만 있어줘 너만 내곁에 있어주면 되는 나야 우리 처음 만난날 기억하고 있니 얼굴 빨개지고 쑥스러워 했어 같이 길을 걸을땐 스치는 손끝을 잡고싶어 몇번이나 망설이곤 했었어 널 만나서 감사해 사랑을 알게 했어 이제서야 만났단걸 세상의 내 반쪽을 *사랑해 사랑해서 자꾸 눈물이 나서 푼수같다고 바보같다고 놀림을 당해도

사랑을 한다 해도 리디아(Lydia)

사랑을 한다 해도 사랑만으론 안 돼 내가 먼저 너를 위해 떠날게 내가 미안해 슬픈 눈으로 바라보면 나는 어떡해 자꾸 흔들려 널 두고 떠난 나잖아 부족했던 나라서 니 곁에서 떠났는데 그런데 왜 그러니 사랑하지만 누구보다 사랑하지만 줄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기에 행복하게 살아줘 그거면 괜찮아 미안해 눈물도 흘리지마 내가 더 아프잖아

살다가 내 생각이 나면* 리디아(Lydia)

똑같은 아침 눈이 떠지고 똑같은 하루 바쁘게 보내 주말엔 밀린 드라마에 친구도 만나고 운동도 시작해 사랑했는데 참 이상하지 이별하고도 참 괜찮더라 그 흔한 이별 노래처럼 슬픈 영화처럼 아프지 않더라 *살다가 내 생각이 나면 어느날 날 떠올릴때면 내 생각한것만으로도 괜찮아 그대 행복하다면 괜찮아 지금이라도 전화를 하면 반갑게받아 줄것만

살다가 내 생각이 나면 리디아 (Lydia)

똑같은 아침 눈이 떠지고 똑같은 하루 바쁘게 보내 주말엔 밀린 드라마에 친구도 만나고 운동도 시작해 사랑했는데 참 이상하지 이별하고도 참 괜찮더라 그 흔한 이별 노래처럼 슬픈 영화처럼 아프지 않더라 *살다가 내 생각이 나면 어느날 날 떠올릴때면 내 생각한것만으로도 괜찮아 그대 행복하다면 괜찮아 지금이라도 전화를 하면 반갑게받아 줄것만

살다가 내 생각이 나면 리디아 (Lydia)

똑같은 아침 눈이 떠지고 똑같은 하루 바쁘게 보내 주말엔 밀린 드라마에 친구도 만나고 운동도 시작해 사랑했는데 참 이상하지 이별하고도 참 괜찮더라 그 흔한 이별 노래처럼 슬픈 영화처럼 아프지 않더라 *살다가 내 생각이 나면 어느날 날 떠올릴때면 내 생각한것만으로도 괜찮아 그대 행복하다면 괜찮아 지금이라도 전화를 하면 반갑게받아 줄것만

살다가 내 생각이 나면 리디아 (Lydia)

똑같은 아침 눈이 떠지고 똑같은 하루 바쁘게 보내 주말엔 밀린 드라마에 친구도 만나고 운동도 시작해 사랑했는데 참 이상하지 이별하고도 참 괜찮더라 그 흔한 이별 노래처럼 슬픈 영화처럼 아프지 않더라 *살다가 내 생각이 나면 어느날 날 떠올릴때면 내 생각한것만으로도 괜찮아 그대 행복하다면 괜찮아 지금이라도 전화를 하면 반갑게받아 줄것만

시간 지나면 리디아(Lydia)

하루라도 너 없으면 안될 것만 같았는데 1년이란 시간동안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시간 지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시간지나도 변한게 없는걸요 너를 놓지 못하고 있어 널 기다리고 있는 내가 한심한걸 알고 있지만 오늘은 더 보고싶은데 자주가던 그 카페에 홀로 앉아 커필마셔 같이 앉던 그 자리에 덩그러니 혼자남았어 시간 지나면

시간 지나면 리디아 (Lydia)

하루라도 너없으면 안될 것만 같았는데 1년이란 시간동안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시간 지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시간 지나도 변한게 없는걸요 너를 놓지 못하고 있어 널 기다리고 있는 내가 한심한걸 알고 있지만 오늘은 더 보고싶은데 자주가던 그 카페에 홀로 앉아 커필마셔 같이 앉던 그 자리에 덩그러니 혼자남았어

사랑은 어느새 다가와서 리디아 (Lydia)

햇살 좋았던 어느날 우연히 그댈 보게 됐죠 달랐던 느낌 자꾸 보게되었어 그렇게 시작이 되었죠 사랑은 어느새 다가와서 내 맘을 따뜻하게 채워놓았죠 그저 좋아요 그대라면 좋아요 내 맘을 맡겨 둘 단 한사람이 내 앞에 있죠 아침 깨우는 목소리 잠들때도 듣는 목소리 내 하루속에 그대가 채워있죠 날 감싸는 그대의 사랑 사랑은 어느새 다가와서

미안해 미안해요 리디아 (Lydia)

괜찮은거죠 별일없나요 나의 하루는 괜찮지않아요 시간 지나면 괜찮을거라 조금도 변한게 없어요 행복하길 바랬어 사랑했으니 남겨진 그대만 기다리고있죠 미안해 미안해요 이제라도 돌아와요 나 그대가 없으니 너무 힘들어 지울 수 없는 그대죠 내게는 전부였던 그대를 잊을 수 없어요 마음이 아파 눈물 나지만 그대라서 견딜 수 있어요 행복하길 바랬어

살다가 내 생각이 나면 리디아(Lydia)

똑같은 아침 눈이 떠지고 똑같은 하루 바쁘게 보내 주말엔 밀린 드라마에 친구도 만나고 운동도 시작해 사랑했는데 참 이상하지 이별하고도 참 괜찮더라 그 흔한 이별 노래처럼 슬픈 영화처럼 아프지 않더라 살다가 내 생각이 나면 어느날 날 떠올릴때면 내 생각한것만으로도 괜찮아 그대 행복하다면 괜찮아 지금이라도 전화를 하면 반갑게 받아 줄것만

살다가 내 생각이 나면 (Inst.) 리디아 (Lydia)

똑같은 아침 눈이 떠지고 똑같은 하루 바쁘게 보내 주말엔 밀린 드라마에 친구도 만나고 운동도 시작해 사랑했는데 참 이상하지 이별하고도 참 괜찮더라 그 흔한 이별 노래처럼 슬픈 영화처럼 아프지 않더라 살다가 내 생각이 나면 어느날 날 떠올릴때면 내 생각한것만으로도 괜찮아 그대 행복하다면 괜찮아 지금이라도 전화를 하면 반갑게 받아 줄것만

시간지나면 리디아 (Lydia)

하루라도 너없으면 안될 것만 같았는데 1년이란 시간동안 죽을만큼 힘들었었죠 시간 지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시간지나도 변한게 없는걸요 너를 놓지 못하고 있어 널 기다리고 있는 내가 한심한걸 알고 있지만 오늘은 더 보고싶은데 자주가던 그 카페에 홀로 앉아 커필마셔 같이 앉던 그 자리에 덩그러니 혼자남았어 시간 지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시간지나도 변한게

어떻게 해야 하나요 리디아 (Lydia)

지나간 밤 다시 못 오는 그날 아쉬워 몇 번이고 되뇌어 생각해도 달라질 건 없지만 자꾸만 네가 맴돌잖아 보낼 수 있을까 그 많은 날 지워도 지워지지가 않아요 이렇게 울컥 떠오를 때면 나는요 고개를 들 수가 없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어떻게 잊어낼 수 있을까요 오늘도 울어요 소리 낼 수 없어 말할 수 없어 꺼내면 잡을 수

아프고 아프고 아프다 리디아 (Lydia)

꿈에서 지나간 듯 해 허락되지 않은 사랑이 잠에서 깨어난 듯 해 눈뜨면 울고만 있어 지금 돌아와 돌아와 소리쳐봐도 안돼 그냥 바라만보고 있어 정말 아프고 아프고 아프다 시간이 지나간 후에도 그 자리 거기 서 있죠 내겐 없었던 것처럼 살기엔 살아간 시간 소중했던 그날들이 남아 무던히 지나간 일상 덤덤히 받아들이고 있어 돌아와 돌아와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리디아(Lydia)

<라디아 -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매일 얼마나 좋았는지 모를거에요 매일 아침이 기다려지는 이 기분이 그대를 만나는 생각에 오늘도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죠 사랑해 사랑하는 사람이 있죠 눈물나게 소중한 사람 그대를 만나고 그대를 만나서 하루가 힘이 되주는 걸요 매일 얼마나 좋았는지 모를거에요 매일 아침이 기다려지는 이 기분이 그대를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리디아 (Lydia)

매일 얼마나 좋았는지 모를거에요 매일 아침이 기다려지는 이 기분이 그대를 만나는 생각에 오늘도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죠 사랑해 사랑하는 사람이 있죠 눈물나게 소중한 사람 그대를 만나고 그대를 만나서 하루가 힘이 되주는 걸요 매일 얼마나 좋았는지 모를거에요 매일 아침이 기다려지는 이 기분이 그대를 만나는 생각에 오늘도 얼마나 좋은지

우리가 헤어진 이유 리디아 (Lydia)

우리가 헤어진 이유를 생각해 봤어 마음이 떠나간 그 이유 사랑이 어쩜 이렇게 변해 더는 내게 줄 사랑이 남지 않았다고 시간에 변해갈 사랑이면 처음부터 시작도 하지 말걸 나를 원망해 너는 날 너무 잘 알잖아 너 없는 내가 얼마나 힘들어할지 다 알고 있잖아 인정하고 싶지 않았어 우리 이별을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어 나만 놓으면 끝나는

천천히 내게 와줘요 리디아 (Lydia)

한 걸음만 더 다가와 줄래 나 이렇게 기다리고 있어 나란히 걷지 않아도 그래도 좋아 내딛는 걸음걸음 따라서 갈게요 천천히 천천히 내게 와도 돼요 빠르지 않아도 돼 그 걸음 그대로 걸어와 줘요 사랑을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언제나 이 자리에 그대만을 기다리는 나예요 그대 마음 어디에 있는지 내가 아니라도 괜찮아요 언젠가 한 번쯤은 날 돌아보겠죠 가까이 있을게요

나보다 나를 더 잘아는 사람이 있죠 리디아(Lydia)

나보다 나를 더 잘아는 사람이 있죠 따뜻하게 날 아끼는 소중한 내 사람이 있죠 말로는 표현 못하죠 가슴이 포근해지는 이런 느낌 정말 행복해요 하루 종일 느껴요 운명이겠죠 그댈 만나게 된걸 그대 없는 이제 없죠 나보다 나를 더 잘아는 사람이 있죠 따뜻하게 날 아끼는 소중한 내 사람이 있죠 말하지 않아도 되죠 눈빛만 봐도

나보다 나를 더 잘아는 사람이 있죠 리디아(Lydia)

나보다 나를 더 잘아는 사람이 있죠 따뜻하게 날 아끼는 소중한 내 사람이 있죠 말로는 표현 못하죠 가슴이 포근해지는 이런 느낌 정말 행복해요 하루 종일 느껴요 운명이겠죠 그댈 만나게 된걸 그대 없는 이제 없죠 나보다 나를 더 잘아는 사람이 있죠 따뜻하게 날 아끼는 소중한 내 사람이 있죠 말하지 않아도 되죠 눈빛만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