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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봄 리디아 (Lydia)

너와 걷던 길 손을 마주 잡고서 우리 함께 걷던 그 길 벚꽃잎 내린 그 길을 마주해 너의 모습을 찾고 있어 지나가는 바람 속에서도 스치는 향기에도 모든 곳에 네가 있어 언제쯤 나 벗어 날 수 있을까 너에게서 괜찮다 말하지만 다시 널 데려오잖아 벚꽃이 지면 잊어 낼 수 있을까 너를 보낼 수 있을까 시간 지나고 다시 봄이 와도 나는

Lydia (리디아) May

Lydia(리디아) 혼자가 아냐 외로워도 슬프면 안돼 내 속에 내가 사랑하는 그대있어 들키지마 울고싶을땐 더 크게 웃어버려 놀라 눈물이 달아날만큼 가슴에 날개를 달고날아 바람 끝 향기를 타고날아 영원을 꿈꾸는 자 만의 것 숨쉬는 날까지 난 그대의 것 Lydia(리디아) 함께가는거야 어디라도 겁내지마 쉬고싶을땐 날 전부 빌려줄게 다시

Lydia(리디아) Various Artists

Lydia(리디아) 혼자가 아냐 외로워도 슬프면 안돼 내 속에 내가 사랑하는 그대있어 들키지마 울고싶을땐 더 크게 웃어버려 놀라 눈물이 달아날만큼 가슴에 날개를 달고날아 바람 끝 향기를 타고날아 영원을 꿈꾸는 자 만의 것 숨쉬는 날까지 난 그대의 것     (간주) Lydia(리디아) 함께가는거야 어디라도 겁내지마

Lydia (리디아) 메이

리디아 혼자가 아냐 외로워도 슬프면 안돼 내 속엔 내가 사랑하는 그대 있어 들키지마 울고 싶을땐 더 크게 웃어버려 놀라 눈물이 달아날 만큼 가슴에 날개를 달고 날아 바람 끝 향기를 타고 날아 영원은 꿈꾸는 자만의 것 숨쉬는 날까지 난 그대의 것 리디아 함께 가는 거야 어디라도 겁내지마 쉬고 싶을 땐 날 전부 빌려줄게 다시

사랑은 봄바람따라 리디아(Lydia)

눈을 뜨면 시작돼 아침부터 그대 생각 달려가 안고싶어 그 품에 안겨있을래 하늘이 주신 그대 내 삶의 선물같아요 내 맘 두근두근해 내 눈을 바라볼때면 온 몸이 찌릿찌릿해 정말 넌 사랑스러워 너만을 love you love you love 사랑은 바람따라 내 마음에 들어와 행복한걸요 거리엔 꽃향기가 가득히 싱그러워요 꽃길위를 걸어가

Lydia(리디아) 최윤성, 홍청의

Lydia sur tes roses joues Et sur ton col frais et si blanc, Roule e tince lant L'or fluide que tu denoues; Le jour qui luit est le meilleur, Oublions l'eternellet ombe.

매일 그대와 이별 리디아 (Lydia)

어느새 시간이 흘렀네요 그댄 어떻게 지내요 난 마지못해서 살아요 낙엽이 지고 찬바람 불때면 그대를 다시 데려와 일 년이 어떻게 지나버린 걸까요 매일 이렇게 그대와 이별하죠 정신없이 지난 내 하루는 안부를 묻는 사람도 물어볼 사람도 없네요 낙엽이 지고 찬바람 불때면 그대를 다시 데려와 일 년이 어떻게 지나버린 걸까요 매일 이렇게 그대와 이별하죠 어쩔 수가 없네요

사랑이 오려나봐요 리디아(Lydia)

새벽 별빛이 그댈 비추고 따뜻한 그대 눈빛속에 내맘이 흘러 그대 그 향기를 담은 것같은 바람이 불어오면 잠시만 그댈 느껴요 이젠 내게는 없을 것 같았던 사랑이 내게 다가오고 있죠 내게 다시 사랑이 오려나봐요 아팠던 맘을 어루만지듯이 두 눈을 바라보며 그대 품에 안겨 속삭일래요 사랑해요 그댈 사랑해요 많은 사람들 속에서 왜 우리였는지

사랑이 오려나봐요 (Inst.) 리디아 (Lydia)

새벽 별빛이 그댈 비추고 따뜻한 그대 눈빛속에 내맘이 흘러 그대 그 향기를 담은 것 같은 바람이 불어오면 잠시만 그댈 느껴요 이젠 내게는 없을 것 같았던 사랑이 내게 다가오고 있죠 내게 다시 사랑이 오려나봐요 아팠던 맘을 어루만지듯이 두 눈을 바라보며 품에 안겨 속삭일래요 사랑해요 그댈 사랑해요 많은 사람들 속에서

돌아온다면 리디아 (Lydia)

어쩌다 그대 생각에 나의 마음이 울컥하네요 거리엔 온통 너와의 추억뿐 아직 그대로인데 차라리 서로 몰랐던 처음 그때로 나 돌아가고파 참을 수없이 설레던 시간들 너무 그리워져요 돌아온다면 그대가 돌아온다면 다시 보내지 않을텐데 나의 모든 순간은 전부 너였는데 어떻게 널 잊겠니 마지막 너의 눈물을 닦아 주다가 나도울었죠 가슴이 너무

가을 새벽 리디아 (Lydia)

가을 새벽 - 03:37 너처럼 모두 다 잊고 새로운 사람도 만나고 언제 아팠냐는 듯 편히 잠드는 일 내겐 어려운 일일까 다시 새로운 계절이 와도 여전히 내맘은 너 떠난 그날에 가을 새벽에 잠 못 이루며 몇 시간째 너를 떠올려 매년 이맘때쯤 나의 맘이 소란해.

나 널 붙잡을거야 리디아 (Lydia)

그리운 밤 니가 보고 싶은 밤 헤어나오지 못해 보고싶어 니가 자꾸 생각나 그리워 미치겠어 I miss you I love you 천천히 너를 잊어볼게 그래도 그게 안되면 나 나 널 붙잡을거야 널 안놔줄거야 널 이렇게 널 다시 원하고 있어 난 니가 아니면 난 살수가 없어 돌아와 돌아와 내게로 어떡하니 이렇게 힘이 드는데 넌 내게 전부였어

진짜 이별 리디아(Lydia)

주루루 주루루 코끝을 스친 바람마저 아프다 너무 아프다 세상에 나 혼자 남은것같아 걸음을 걷고 걸어도 마음을 잡고 잡아도 틈으로 네가 들어와 울리지마 cry 그러지마 cry 네가 아는것보단 난 약해서 작은 이별해도 모든게 부서진다 이별 한번 했을뿐인데 이별 한번 한 것뿐인데 왜 자꾸 주루루 주루루 눈물이 미쳤나봐 한 두번도

되돌릴 수 없니 리디아(Lydia)

넌 잊으려 하지만 나는 잊을 수가 없어 매일 병든 사람처럼 울어 함께했던 시간을 수 많았던 시간을 나 혼자 견딜 자신없어 겁이나 꿈 마저 두려워 혹시나 널 볼까 두려워 눈 뜨면 사라질 아침에 혼자일까봐 되돌릴 수는 없니 다시는 되돌릴 수 없겠니 우리는 너무 멀리 온거니 제발 잊으라는 그 말 하지마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는

되돌릴 수 없니 리디아 (Lydia)

넌 잊으려 하지만 나는 잊을 수가 없어 매일 병든 사람처럼 울어 함께했던 시간을 수 많았던 시간을 나 혼자 견딜 자신없어 겁이나 꿈 마저 두려워 혹시나 널 볼까 두려워 눈 뜨면 사라질 아침에 혼자일까봐 되돌릴 수는 없니 다시는 되돌릴 수 없겠니 우리는 너무 멀리 온거니 제발 잊으라는 그 말 하지마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는

Miss You 리디아 (Lydia)

멍하니 비가 내리는 이 거리 창문에 비친 내 모습 보죠 빗물 속에 묻힌 내 눈물 속에 지난 사랑이 있죠 이제 다시는 돌아갈 순 없죠 끝이 안 보이는 이 길 위에 서서 어디에서 어딘 가에 네가 서있는지 내 기억 속에 남아있는 그 이름을 불러보죠 I’m missing you missing you 영원한 내 사랑 다시 예전처럼 한번만

제발 가지마 리디아 (Lydia)

멍하니 방안에 앉아서 그냥 울고만 있어 길어진 하루가 다시 지나고 어두운 밤이 오는데 헤어지자는 그 말 앞에 아무 말도 못했어 그게 후회가 돼 가지 말라고 해 볼걸 울면서 붙잡아 볼걸 제발 가지마 너를 부르고 있어 제발 가지마 가슴이 놓질 못하잖아 어떻게 그래 사랑이 그래 이렇게 떠나니 제발 가지마 아무런 생각이 안 드는 이 길을

제발 가지마 리디아(Lydia)

멍하니 방안에 앉아서 그냥 울고만 있어 길어진 하루가 다시 지나고 어두운 밤이 오는데 헤어지자는 그 말 앞에 아무 말도 못했어 그게 후회가 돼 가지 말라고 해 볼걸 울면서 붙잡아 볼걸 제발 가지마 너를 부르고 있어 제발 가지마 가슴이 놓질 못하잖아 어떻게 그래 사랑이 그래 이렇게 떠나니 제발 가지마 아무런 생각이 안 드는 이 길을

좋았었던 사랑이 (Lydia) 리디아

*좋았었던 사랑이 이젠 힘들게해요 행복했던 사랑이 나를 떠나가네요 그렇게도 좋아했던 사랑이지만 가슴안에 눈물만 남았어 조금씩 잊혀질줄 알았었는데 너란사람 잊기가 너무힘이들어 다시는 생각말자 다짐했는데 하루도 못가는 다짐이잖아 *좋았었던 사랑이 이젠 힘들게해요 행복했던 사랑이 나를 떠나가네요 그렇게도 좋아했던 사랑이지만 가슴안에 눈물만 남았어 길가...

내 걱정 말아요 리디아 (Lydia)

말아요 그대가 곁에 없다 해도 함께 한 추억 날 위로해요 때론 참을 수 없이 아프겠죠 그것마저도 내가 감당할게요 괜찮아요 내 걱정 말아요 나 그대 없이 잘 지낼 수 있죠 잘 버텨낼 수 있죠 그대는 나보다 힘들지 마요 미안해요 (붙잡을 수도 없는 나예요) 그 어떤 것도 남겨두지 말아요 돌아보지 말고 떠나가요 날 위해서 사랑했던 그 모든 날들을 다 묻어두고 다시

언젠가는 다시 리디아(Lydia)

닿을 수가 없네요 어긋난 맘은 어떻게 헤어져요 우리가 이렇게 모진 운명인가봐 힘들어 하는 그대를 따뜻하게 안아주지 못해 뒤돌아서던 차가웠던 그 눈빛이 내 심장에 박혀서 점점 아파와요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있단 생각에 밤새 뒤척거리며 눈물이 나와도 애써 참아 두 눈을 감아 보아요 사랑했어요 그대 생각에 눈물이나 달빛 아래 머무는

언젠가는 다시 리디아 (Lydia)

닿을 수가 없네요 어긋난 맘은 어떻게 헤어져요 우리가 이렇게 모진 운명인가봐 힘들어 하는 그대를 따뜻하게 안아주지 못해 뒤돌아서던 차가웠던 그 눈빛이 내 심장에 박혀서 점점 아파와요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있단 생각에 밤새 뒤척거리며 눈물이 나와도 애써 참아 두 눈을 감아 보아요 사랑했어요 그대 생각에 눈물이나 달빛 아래 머무는 아련한 기억

흔한 이별에 유난스러워서 리디아(Lydia)

둘이 걷던 이 길을 이제 혼자 걸어가 둘이 보던 하늘을 멍하니 혼자보고 둘이 아닌 혼자로 이젠 살아가야 하는데 다짐을 해도 다시 무너져 사랑이란 게 쉽지 않은가 봐 마음 다잡아봐도 결국 흔들리잖아 사랑 앞에 사랑을 하고 잊혀져 가는 게 사랑을 하고 혼자만 남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사랑을 잘 몰라서 흔한 이별에 유난스러워서 모든 게 미안해

흔한 이별에 유난스러워서 리디아 (Lydia)

둘이 걷던 이 길을 이제 혼자 걸어가 둘이 보던 하늘을 멍하니 혼자보고 둘이 아닌 혼자로 이젠 살아가야 하는데 다짐을 해도 다시 무너져 사랑이란 게 쉽지 않은가 봐 마음 다잡아봐도 결국 흔들리잖아 사랑 앞에 사랑을 하고 잊혀져 가는 게 사랑을 하고 혼자만 남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사랑을 잘 몰라서 흔한 이별에 유난스러워서 모든 게 미안해 눈에서

그냥 돌아서면 돼 리디아 (Lydia)/리디아 (Lydia)

돌아서면 돼 더는 신경 쓰지 마 우린 여기까지였어 다 알고 있잖아 그냥 스쳐 지나간 인연이라 생각해 됐어 됐어 사랑했던 걸로 된 거야 괜찮아 흔한 이별쯤은 시간이 지나면 될 거야 그냥 돌아서면 돼 더는 신경 쓰지 마 우린 여기까지였어 다 알고 있잖아 그냥 스쳐 지나간 인연이라 생각해 됐어 됐어 사랑했던 걸로 된 거야 두 번 다시

사랑하고 또 미워하고 리디아 (Lydia)

하루를 참아내기가 이렇게 힘들어 길고 긴 하루 이제 난 이런 시간에 버려져 살아야하나봐 사실 자신이 없어 모르겠어 바라만봐도 좋은 너였어 사랑하고 미워하고 계속 난 아파하고 잊을수도 지울 수도 없는 너라는 사람 너를 버릴 수 있을까 내 전부였던 그대여 이렇게 너를 못떠나 하루를 참아내기가 이렇게 힘들어 길고 긴 하루 이제 난 이런 시간에

진짜 이별 리디아 (Lydia)

코끝을 바람마저 아프다 너무 아프다 세상에 나혼자 남은것같아 걸음을 걷고 걸어도 마음을 잡고 잡아도 틈으로 네가 들어와 울리지마 (cry) 그러지마 (cry) 네가 아는것보단 난 약해서 작은 이별해도 모든게 부서진다 이별한번 했을뿐인데 이별한번 한것뿐인데 왜자꾸 주루루 주루루 눈물이 미쳤나봐 한두번도 아닌 사랑에 왜이렇게

밤새 니 생각에 잠 못 들어 리디아 (Lydia)

밤새 니 생각에 잠 못 들어 너는 어떠니 우리 추억에 젖어 그리움에 끌려 어느새 너의 집 앞 한동안 이렇게 힘들 것만 같아 너도 힘들지 사랑이 남아서 미련이 남아서 난 아직 니가 필요해 조금 더 네게 더 잘했더라면 우리 어떤 모습일까 너도 나만큼 후회하고 있니 내가 보고싶니 시간을 돌려 다시 니 맘도 돌려 우리 다시 사랑할 순 없을까

그래도 내게 너는 좋은 사람 리디아 (Lydia)

좋은 사람 만나라는 인사가 어떻게 너의 입에서 나올 수 있는지 내게 좋은 사람 너 하나였어 그런 사람이 내게 헤어짐을 말해 이렇게 헤어질 걸 알았더라면 조금 덜 사랑할걸 그랬나 봐 나 아닌 다른 사람 찾아가는 너인데 이상하게 자꾸 후회만 돼 아니라고 해도 모두 끝났다고 해도 아직 여기에 그대로인 걸 떠날 수가 없잖아 처음으로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때도

꽃이 진다는 건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야 리디아 (Lydia)

날이 좋네요 그래서 더욱더 그대 얼굴 보고 싶은 마음 간절해 그리운 내 맘 고이 접어 바람에 날려 그대에게 전해요 들을 수도 없지만 만질 수도 없지만 계속 생각나요 연둣빛 계절이 다가오면 잊을까 다시 돌고 돌고 돌아 제자리 꽃이 진다는 건 그 누군가의 잘못이 아니란 걸 알아 다시 필 때까지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 믿어 그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 저

나 하루에도 몇번씩 리디아 (Lydia)

우리가 만났던 날들이 아무런 의미가 다 없어져 우리 좋았었던 일들이 조금씩 조금씩 잊혀지네요 소중한 추억도 더 흐릿해져가 널 향한 맘들도 무뎌질까봐 나 하루에도 몇번씩 니 주위를 맴돌아 우리 우연히라도 마주치기를 너 다른 사람 만나고 돌고 돌아 다시 만난다해도 그때도 너를 사랑할거야 내가 어떡해야 좋을지 지금은 아무런 생각이 안나 그냥

괜찮나요 그대는 리디아(Lydia)

아직도 처음과 같아 여전히 똑같이 아파 시간이 흘러도 어떻게 같은지 처음 아팠던 그때 그 시간같아 괜찮나요 그대는 비가 온듯한 나는 젖은 채로 잠이 드는데 닦을 힘조차 없어서 이대로 마르고 비를 맞고 있어요 괜찮나요 멍하니 있는 시간이 점점 더 많아지네요 뭘 해도 뭘 봐도 어디에 있어도 그냥 멍하니 바보처럼 살아가 괜찮나요

괜찮나요 그대는*? 리디아(Lydia)?

아직도 처음과 같아 여전히 똑같이 아파 시간이 흘러도 어떻게 같은지 처음 아팠던 그때 그 시간같아 괜찮나요 그대는 비가 온듯한 나는 젖은 채로 잠이 드는데 닦을 힘조차 없어서 이대로 마르고 비를 맞고 있어요 괜찮나요 멍하니 있는 시간이 점점 더 많아지네요 뭘 해도 뭘 봐도 어디에 있어도 그냥 멍하니 바보처럼 살아가 괜찮나요

괜찮나요 그대는 리디아 (Lydia)

아직도 처음과 같아 여전히 똑같이 아파 시간이 흘러도 어떻게 같은지 처음 아팠던 그때 그 시간같아 괜찮나요 그대는 비가 온듯한 나는 젖은 채로 잠이 드는데 닦을 힘조차 없어서 이대로 마르고 비를 맞고 있어요 괜찮나요 멍하니 있는 시간이 점점 더 많아지네요 뭘 해도 뭘 봐도 어디에 있어도 그냥 멍하니 바보처럼 살아가 괜찮나요

그때가 그리워져 리디아 (Lydia)

니가 보고 싶어 보고 싶어 왜 이렇게 보고 싶니 시간이 지나도 널 지워내는 일 내겐 정말 힘이 들어 좋았던 시간은 바로 너와의 그날 그때 매일 만나도 우린 웃음 많았었는데 그때가 그리워져 자꾸만 그리워져 넌 정말 괜찮나 봐 니가 보고 싶어 보고 싶어 왜 이렇게 보고 싶니 시간이 지나도 널 지워내는 일 내겐 정말 힘이 들어 널 기다렸던

그때가 그리워져 리디아(Lydia)

니가 보고 싶어 보고 싶어 왜 이렇게 보고 싶니 시간이 지나도 널 지워내는 일 내겐 정말 힘이 들어 좋았던 시간은 바로 너와의 그날 그때 매일 만나도 우린 웃음 많았었는데 그때가 그리워져 자꾸만 그리워져 넌 정말 괜찮나 봐 니가 보고 싶어 보고 싶어 왜 이렇게 보고 싶니 시간이 지나도 널 지워내는 일 내겐 정말 힘이 들어 널

아프고 아프고 리디아(Lydia)

눈물이 많아서 사랑이 가슴에 많아서 시간을 좀 더 줬다면 이렇게 나의 하루가 힘들었을까 좀 더 아프고 아프고 아프면 그 땐 모두 지우고 버리고 비워내겠지 지나가버린 나의 사랑을 모두 잊게 되면 두 번 다시 사랑하게 될 일은 없을 것 같아 사랑이 한 순간 내리는 비처럼 지나가 내 맘을 흔들어놓고 아무일 없던 것처럼 돌아가겠니 좀

아프고 아프고 리디아 (Lydia)

눈물이 많아서 사랑이 가슴에 많아서 시간을 좀 더 줬다면 이렇게 나의 하루가 힘들었을까 좀 더 아프고 아프고 아프면 그 땐 모두 지우고 버리고 비워내겠지 지나가버린 나의 사랑을 모두 잊게 되면 두 번 다시 사랑하게 될 일은 없을 것 같아 사랑이 한 순간 내리는 비처럼 지나가 내 맘을 흔들어놓고 아무일 없던 것처럼 돌아가겠니 좀

나보다 좋은 리디아(Lydia)

돌아서는 너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하지 못했어 꿈에서라도 날 찾아오면 후회뿐인 내 맘 전할 수 있을까 널 많이 사랑하니까 많이 좋아하니까 너의 모든 것을 가지려고 했던 날 용서해줘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 사랑하기를 우리 사랑했던 기억 모두 지워가기를 가끔 숨 쉴 수 없을 만큼 힘에 겨워도 돌아보면 안돼 다시 널 잡을지 몰라 널 많이

그대를 만나게 된 일 리디아(Lydia)

기억나요 그 첫 느낌 자꾸만 눈길이 그대만 향했죠 미소짓는 모습이 좋아서 멀리에서 바라만 보았죠 그대를 만나게 된 일 하늘이 준 선물 참 감사하는 일 사랑이란 모든 걸 변하게하죠 세상 모든게 다 행복해보여 내 사랑입니다 내 오직 한 사람 다른 나예요 좋은 사람이죠 내 곁에만 있어줘 약속해줘요 나만 바라본다고 잡은 두 손 놓지

그대를 만나게 된 일 리디아 (Lydia)

기억나요 그 첫 느낌 자꾸만 눈길이 그대만 향했죠 미소짓는 모습이 좋아서 멀리에서 바라만 보았죠 그대를 만나게 된 일 하늘이 준 선물 참 감사하는 일 사랑이란 모든 걸 변하게하죠 세상 모든게 다 행복해보여 내 사랑입니다 내 오직 한 사람 다른 나예요 좋은 사람이죠 내곁에만 있어줘 약속해줘요 나만 바라본다고 잡은 두 손 놓지

가장 미운 그 말 리디아 (Lydia)

스치듯 실려 온 바람에 여전히 나는 너를 떠올리곤 해 너와 함께했던 시간이 아예 없던 것처럼 나 살아가기엔 맘이 너무 아파서 너 없이 행복하란 그 말 가장 미운 그 말에 아직도 난 그날에 멈춰 울고만 있어 너 없인 말도 안 되는 상상도 못 할 그 말이 꿈인 것처럼 내게 다시 돌아와 주면 안 될까 진한 화장에 높은 구두 편한 옷만 항상 입는 나인데 불편함에 잠시라도

사랑합니다 내곁에 한사람 리디아 (Lydia)

그대 눈빛이 따뜻해서 한참을 바라봤죠 아팠던 지난날 모두 잊게 해줬던 그 사람 그 눈빛을 다정하다고 느꼈었죠 따뜻한 그대 손길 가슴이 한곳만 보아서 그대인걸 알았죠 다시 뛰는 마음을 * 사랑합니다 내곁에 한사람 사랑합니다 날 위한 한사람 못난날 지켜준 그대 사랑만은 평생 지켜갈게요 약속해요 사랑해요 다신 열리지 않을거라 생각한 마음인데

사랑합니다 내곁에 한사람 리디아(Lydia)

그대 눈빛이 따뜻해서 한참을 바라봤죠 아팠던 지난 날 모두 잊게 해줬던 그 사람 그 눈빛을 다정하다고 느꼈었죠 따뜻한 그대손길 가슴이 한곳만 보아서 그대인걸 알았죠 몰란 나의 마음을 사랑합니다 내곁에 한 사람 사랑합니다 날 위한 한 사람 못난 날 지켜준 그대 사랑만은 평생지켜 갈게요 약속해요 사랑해요 다시 열리지 않을거라

나보다 나를 더 잘아는 사람이 있죠 리디아(Lydia)

그대 없는 난 이제 없죠 나보다 나를 더 잘아는 사람이 있죠 따뜻하게 날 아끼는 소중한 내 사람이 있죠 말하지 않아도 되죠 눈빛만 봐도 알아요 사랑해서 우리 사랑해서 서로를 알 수가 있죠 운명이겠죠 그댈 만나게 된걸 그대 없는 난 이제 없죠 나보다 나를 더 잘아는 사람이 있죠 따뜻하게 날 아끼는 소중한 내 사람이 있죠

나보다 나를 더 잘아는 사람이 있죠 리디아(Lydia)

그대 없는 난 이제 없죠 나보다 나를 더 잘아는 사람이 있죠 따뜻하게 날 아끼는 소중한 내 사람이 있죠 말하지 않아도 되죠 눈빛만 봐도 알아요 사랑해서 우리 사랑해서 서로를 알 수가 있죠 운명이겠죠 그댈 만나게 된걸 그대 없는 난 이제 없죠 나보다 나를 더 잘아는 사람이 있죠 따뜻하게 날 아끼는 소중한 내 사람이 있죠

나보다 나를 더 잘아는 사람이 있죠 리디아 (Lydia)

그대 없는 난 이제 없죠 *나보다 나를 더 잘아는 사람이 있죠 따뜻하게 날 아끼는 소중한 내 사람이 있죠 말하지 않아도 되죠 눈빛만 봐도 알아요 사랑해서 우리 사랑해서 서로를 알 수가 있죠 운명이겠죠 그댈 만나게 된걸 그대 없는 난 이제 없죠 *나보다 나를 더 잘아는 사람이 있죠 따뜻하게 날 아끼는 소중한 내 사람이 있죠

우리 사랑했다면 리디아 (Lydia)

사랑이 시작되던 잠 못 이루던 그날 그때로 우리 다시 돌아갈 순 없을까 모든 것이 궁금하고 어떤 피곤함도 모르는 마치 영원할 것만 같던 사랑의 순간도 희미해져 가 우리 사랑했다면 됐어 모두 진심이라면 그 아름다웠던 사랑을 담아두려 해 우리 사랑했기에 좋았었던 기억만 간직한 채 나 돌아서려 해 심하게 다퉜던 날 밤새 울다 지쳐 돌아선

힘들었던 그대를 지운다 리디아(Lydia)

조금씩 멀어진다 멀어지는 마음틈에 부는 바람이 더 차갑더라 잡으려했지 움켜지는 손끝을 놓지못한 건 그저 미련때문일까 사랑했던 시간만큼 잊는것도 아픔이라 바람이 말한다 멀어지는 너에게 인사를 한다 조금이라도 나를 채워주던 너를 사랑했다 사랑해서 아파했다 냉정했던 네가 스쳐간다 두 눈이 시려진다 상처받고 상처주던 모진 말들은

방에 앉아서 리디아 (Lydia)

데려다주던 모습 방에 앉아서 널 미워했는데 원망해도 보고싶어 나 변하지 않아 나 왜 이러니 점점 더 망가져 지쳐가는 나잖아 나가기도 싫어져 그냥 누워만 있어 눈물 한방울 깊은 한숨에 그리운 마음 달랜다 방에 앉아서 널 미워했는데 원망해도 보고싶어 나 변하지 않아 나 왜 이러니 점점 더 망가져 지쳐가는 나잖아 괜찮을거야 달래보아도 며칠안가서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