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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꽃이 피던 영랑생가에서 리유

너와 했던 시간이 함께였던 날들이 그림보다 아름다웠지 너와의 아지트에서 우린 함께 걸으며 대나무 숲길 손잡고 걷던 날 그날 기억이 나니 모란꽃이 피던 날 손잡고 걸었잖아 니 어깨에 기대에 살짝 잠들었다가 꽃향기에 눈을 떠 그날처럼 손잡고 우리 다시 그 길 걸어볼까 강진에서 날들은 너와의 사랑이고 깊은 추억이야 넌 내 반쪽이야 나는 그 시간들이 내 안에 가득해

모란꽃 필 때 한화실

모란꽃이 필적마다 정든 님이 오신다고 손을 꼽아 기다려도 그 님은 아니오네 생각말자 하면서도 약한 것이 여자이기에 가슴에 간직한 채 울면서 기다리네 모란꽃이 필적마다 내 마음이 설레이네 안타까이 기다려도 그 님은 아니오네 울지말자 하면서도 슬픈 것이 여자이기에 모란꽃 꺾어 들고 오늘도 기다리네 울지말자 하면서도 슬픈 것이 여자이기에

REBIRTH (Feat. 블리스) 리유

한 곡 한 곡 쌓아가는 나의 이력뒤돌아 본 적 없어그간 받아왔던 굴욕 점점 알아갔어 측근의 무관심에 내려놨어 진짜가 뭔지 내가 하려했던 것 들 생각지 못한배려 한편 기대했던feed back너무도 관대했던내게 이대론 안 돼끊어버린 담배 이기지 못할 바엔 독한 작별을 고해남들은 내가 독하다고 말해 보여줄게 이제 단지 시작일 뿐꿈 많았던 어린 시절 그때로 ...

REBIRTH (Inst.) 리유

한 곡 한 곡 쌓아가는 나의 이력뒤돌아 본 적 없어그간 받아왔던 굴욕 점점 알아갔어 측근의 무관심에 내려놨어 진짜가 뭔지 내가 하려했던 것 들 생각지 못한배려 한편 기대했던feed back너무도 관대했던내게 이대론 안 돼끊어버린 담배 이기지 못할 바엔 독한 작별을 고해남들은 내가 독하다고 말해 보여줄게 이제 단지 시작일 뿐꿈 많았던 어린 시절 그때로 ...

넌 나의 봄 리유

너라는 봄에는 너라는 계절이이렇게 내게 들어와함께한 시간이 내게는 봄야넌 알고 있는지있잖아 넌 따뜻한 이 봄인데들어봐 지금 내말 들리면향긋한 봄이면나와 또 걷지 않을래따뜻한 이 봄이 다시 돌아와이날엔 너와 걷고 싶은걸추웠던 겨울이 지나가 네가 왔나 봐따뜻한 봄에는 너와 함께할게이렇게 속삭일게 내게따뜻한 이 봄이 내게 왔는데이렇게 향긋한 봄에는너라는 봄...

예쁘잖아 리유

봄이 왔나봐 또 니가 왔나 봐난 니가 너무나도 좋아매일매일 너와 함께 하고 싶은 걸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예 들어봐 너에게하고 싶은 노래가 있는데겨울은 정말 추웠어그래 난 널 기다렸나봐이 바람은 널 기다리고 있는데이 따뜻한 봄은 너와 함께 하고 싶어난 니 향기가 좋은 걸예 내 말들어봐 그래 내게 와워 예쁘잖아 너무 예쁘잖아나 예쁘잖아 나도 알고있어매...

Stay with me 리유

달콤한 그날밤의 그 기억처럼따스한 니품에 꽉 안겨있던내곁에 꽉 안아줬던 너의 숨결 남아있어내게 속삭여준 너의 그 목소리나를 녹여줬던 니 향기에 취해아직 그 날의 그 시간에 내곁에 머물러줘baby you baby you baby youbaby you baby you 머물러줘baby you baby you내곁에서 머물러줘멈춰있고 싶은데너와 그 시간속에아직...

Sweet Dream 리유

귓가를 멤돌고 있어 공기에 취해서바람에 니향기가 나 나 이 향기에 취해또 이길을 걷곤했나봐 예Monday Tuesday Thursday너와의 시간에 취해비트에 느껴진 니 향기가아련하게 맴도는데 이 차가운 바람도니가 있으면 따뜻해질 것만 같은데Oh Monday Tuesday Thursday여긴 니향기로 가득차 있는데하루하루 더 짙어진 향기나 지금 취하면...

여기 꽃이 피네 리유

그대 없는곳 여기에 향기가 그대를 부르고 그리네요 그대도 내맘 들리면 지금내게 그대 올수 없나요 그대의 목소리 들려와 여기서 꽃이피네 그날의 그대의 숨결이 꽃이피어 그대의 향기가 불어와 그대도 보이나요 여기 여기 꽃이핀다 그대의 숨결을 느꼈어 향기가 꽃을 피우죠 그대 향기를 느껴요 여기 지금 그대의 바람은 꽃이되 향기는 꽃을 피웠네 여기 꽃이핀다

바람의 향기 리유

난 여기 혼자 있는데니 소리가 들리지 않아아무도 오지 않는 여기 여기있어니가 없던곳 니향기 남은 곳이 자리에서 너를 찾았어니가 없던 곳 너의 향기가 남아나는 여기서 널 기다렸었다너의 품결이 그리운 날여전히 흔적이 내 안에 남아있는데바람이 불어 너의 향기가 느껴져널 닮은 바람이 내게 또 불어오잖아너라는 바람 너무나 짙어서 아직니 향기가 너를 또 찾게했나...

여긴 고양이역 리유

너와의 소중함의 기억이너의 흔적이 남은 이곳은넌 알고있니얼마나 사랑스러운지온통 너의향기로 가득해너라는 따스함으로 차 여긴 온통 너로 가득차 있다지금널 안아줄게안녕 어디에 있었니때론 널 쓰담아주며너를 사랑해줄게 너와 내가 멈춘 듯 여기 너로 가득해져.....안녕 안녕 안녕 안녕 인사를하며너로 가득찬 이곳에서 널 꼭 안안은체안녕 안녕 안녕 이번역은 바...

그대달빛아래서 리유

그 바람이 불면 너와의 추억들이나를 적시고 그 달빛이 내게 빛이 되네그대도 내 맘을 아는지 피고 지는 꽃처럼마음이 피고 진다. 내 맘에 그대가그대 향기는 길을 그려주는데 저 달빛 지나서 그대 품결 아래서인털루드그대 그날처럼 그댈 품에 안고 싶은데 어렴풋이 보여지니 니가 그냥 미워지는데넌 지금 내 맘아는지 이 소리가 들리는지그날도 우리 꽃 피는 날에 다...

Forgot you 리유

니가 없던 곳에 너의 향기 남아너의 공기 남아 널 찾을 수 없다너의 향기 속에 난 살아가는데넌 보이지 않아난 너 없는 세상 속에서 너란 공기너란 추억 흔들려 아파져 (오는데)어떻게 지내니 너의 하루에도 내가 있니난 너라는 통증이 박혀너의 향기 너의 시간으로 가득 찼어잊지 못했는데 시간이 멈춘 듯 그대론데쏟아져 몰아와 너라는 추억들지워도 진해져 그날의 ...

A sad poem 리유

이렇게 난 니 모습이 보여서조금씩 지우고 너를 비워봐도그자리 니 모습이 남아서이렇게 아프고 쓰려와벌써 며칠이나 지우고 비워도그 자리 니 흔적이 남아또 아파진다 이렇게 너의 자리를비우고 비워도 결국 제자리야어떻게 해야해 미칠거 같은데왜 이렇게 내게 아픔을 주고 가는지내게 이러지마 다신 날 보지마너를 지울수가 없잖아심장이 미쳐서 가슴이 아파서왜 이렇게 아...

머물러줘 리유

내 곁에 있어줘 나를 꽉 안아줘내 곁에서 다신 나를 떠나지 마내게 머물러줘 나를 떠나가지 마지금 내게 옆에서 머물러줘아직 니 향기가 가득차버린 이곳에 아직 내가잊지 못해 여기 있는 나를떠나지 않겠다고 했잖아넌 정말 다르다고 내 옆에 있겠다고날 사랑한다고내 옆에 있겠다고 그랬잖아넌 지금 어디 있니 여기니가 남았던 향기가 아직 있어어디 있니 이곳에서 내게...

금 같은 너에게 리유

금보다 귀한 너에게주고 싶은 노래야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알고 있니세상에는 너무많은 것들이 있나 봐때론 소중한 걸 잊고 살아알고 있니 우리는 잊고 살아하지만 너에게 말해줄게이 노랠 들어봐넌 금보다 더 귀한 사람그건 바로 바로 너이기 때문에알고 있니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너에게 들려주고 싶은걸세상을 살면서 소중한 인연이란그건 바로 너라는 사람금보다 귀...

금 같은 주희 리유

금보다 귀한 주희야이 노랠 들어 봐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알고 있니세상에는 너무많은 것들이 있나 봐때론 소중한 걸 잊고 살아알고 있니 우리는 잊고 살아하지만 너에게 말해줄게주희야 들어봐넌 금보다 더 귀한 사람그건 바로 바로 주희이기 때문에알고 있니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너에게 들려주고 싶은걸세상을 살면서 소중한 인연이란그건 바로 너라는 사람금보다 귀...

나의 여름 리유

너의 투명한 눈동자를 올려다본 순간나는 알았을까 이 사랑의 이름을닿고 싶던 마음의 뒷모습만 바라보다한아름 가득히 널 담아 두었어끝없이 느껴지던 흐릿한 기다림에도문득 네가 잊혀지지 않을 거라 생각했어너와 함께 마주한 첫 번째 꽃잎을 따라나의 여름은 다정한 주홍빛으로 번져가예쁘게 반짝이던 너를 닮은 눈웃음도그늘마저 물들인 따스함도 이렇게 녹아드는 걸숨고 ...

위로 리유

때로는 맘을 잡지 못해서때론 마음이 너무나 아팠나요때로는 마음이 무너져서그대를 많이 아프게 했나요참던 마음이 터졌죠 티를 낼 수도 없는데울고 싶어서 또 답답했나요자존심 때문에 울 수도 없는데서러움이 넘쳐서 아팠나요여기에서 여기에서내 노랠 듣고 함께 울래요그대 아픈 맘 모두 숨기지 마요그대 지금 함께 울래요속이 모두 다 풀릴 때까지지금 나랑 함께 울어도...

너와의 가우도에서 리유

난 니 손잡고 걷던 그날너와 함께했던 시간이반짝이며 내게 와 (내게 와)달콤했던 너와 나시간이 멈춘 듯 너와 설렜어그날부터 너랑 난 반짝 빛났지 설렜어난 너란 그 빛을 따라가너와 시간이 빛나설레기 시작해 너도 그랬었니그날 출렁였던 파도에파랑 빛이 비치는 너와 강진에서너와 걸었던 시간이 내겐 꿈같은 날들 야꽃바람에 니 향기가 내게 왔어Oh 너와 함께라면...

그리운 백운동 정원에서 리유

기억이 나나요 그날의 추억들그대와 시간이 강진 여기에서함께 걸었던 길 아직 여전하죠그대 향기 자국 그대 바람 소리그 기억 속에서 그대와 함께해그댄 어떤가요그대 자국 남아 그대란 향기 속에강진에 추억이 그날의 흔적이 우리 남아 있죠그날 그곳에서 우리 함께 했죠기억이 나나요 그날의 우리의 사랑했었던 강진 그곳에서그날 그 숨결을그대 기억하죠그날 그곳우리 기...

사랑공주 나훈아

모란꽃이 밤이슬에 젖어드는 밤 잠 못 드는 사랑공주 애달픈 가슴 구중궁궐 연당안에 달빛 긴 마루 비파줄에 시름 걸어 부르는 노래 아 사랑공주 어여쁜 공주 그리웁던 왕자님을 꿈속에 만나 부귀영화 누리면서 살아나 보리 구봉침을 얼싸안고 님 뫼실 그 밤 사르르르 풀어지는 비단 대례복 아 사랑공주 꿈속의 공주

사랑 공주 이미자

사랑공주 - 이미자 모란꽃이 밤이슬에 젖어드는 밤 잠 못 드는 사랑공주 애달픈 가슴 구중궁궐 연당 안에 달빛 낀 마루 비파줄에 시름 걸어 부르는 노래 아~ 아~ 사랑공주 어여쁜 공주 간주중 그리웁던 왕자님을 꿈 속에 만나 부귀영화 누리면서 살아나 보리 구봉침 (九鳳枕)을 얼싸안고 임 뫼실 그 밤 사르르르 풀어지는 비단 대례복 (大禮服) 아

초가삼간(草家三間) 이화자

사: 조명암/곡: 김용환/ ( 1939. 8. ok 레코드) 모란꽃이 피거들랑 다시 오려마 다시 오렴 연지곤지 단장하고 다시 오려마 다시 오렴 초가삼간 집일망정 금실 좋으면 그만이지 호강없이 살지라도 마음만은 너를 주마 모진 바람 고이 피해 다시 오려마 다시 오렴 족두리를 고이 쓰고 다시 오려마 다시 오렴 소금 반찬 밥일망정 맘 맞으면

Mukashi (Feat. 술제이 & 리유) 스티

INTRO) Yeh- 비가 추적추적 내릴 때, 잠이 오지 않아 뒤척뒤척 거릴 때, 해가 뉘엿뉘엿 붉게 질 때 혼자 영화를 보거나 혼자 밥을 먹을 때 아직까지도 잊지 못해, 그리움만 지독해 시린 바람만이 부네 VERSE 1) 나야. 어떻게 지냈니? 설마 벌써 잊진 않았지? 알아. 뜬금없겠지만 나 너에게 할말이 있어. 이따금씩 니가 떠올라 또 가끔씩은...

Mukashi (Feat. 술제이 & 리유) 스티(STi)

INTRO) Yeh- 비가 추적추적 내릴 때, 잠이 오지 않아 뒤척뒤척 거릴 때, 해가 뉘엿뉘엿 붉게 질 때 혼자 영화를 보거나 혼자 밥을 먹을 때 아직까지도 잊지 못해, 그리움만 지독해 시린 바람만이 부네 VERSE 1) 나야. 어떻게 지냈니? 설마 벌써 잊진 않았지? 알아. 뜬금없겠지만 나 너에게 할말이 있어. 이따금씩 니가 떠올라 또 가끔씩은...

Mukashi (Feat. 술제이, 리유) 스티(STi)

INTRO Yeh- 비가 추적추적 내릴 때, 잠이 오지 않아 뒤척뒤척 거릴 때, 해가 뉘엿뉘엿 붉게 질 때 혼자 영화를 보거나 혼자 밥을 먹을 때 아직까지도 잊지 못해, 그리움만 지독해 시린 바람만이 부네 VERSE 1 나야. 어떻게 지냈니? 설마 벌써 잊진 않았지? 알아. 뜬금없겠지만 나 너에게 할말이 있어. 이따금씩 니가 떠올라 또 가끔씩은 눈물이...

Mukashi (Feat. 술제이&리유) 스티 (STi)

비가 추적추적 내릴 때잠이 오지 않아 뒤척뒤척 거릴 때해가 뉘엿뉘엿 붉게 질 때혼자 영화를 보거나혼자 밥을 먹을 때아직까지도 잊지 못해그리움만 지독해시린 바람만이 부네나야 어떻게 지냈니설마 벌써 잊진 않았지알아 뜬금없겠지만나 너에게 할말이 있어이따금씩 니가 떠올라또 가끔씩은 눈물이 나왜 있잖아 네가 아닌 우리 둘내 옆의 존재가 그리운 날매번 사랑은 오...

City Wave (feat. 리유) Kise

늦은 거리I smile like 가벼운 바람눈 속엔 공허함쟤들은 밝아 보이네기분이 이상해 그건 worthy? yes밤은 위험해 도망가5월엔 감은 감정을 내비쳐도후회보단 흘러내린 걸 읽어내어playing nothing아무렇지 않은 쟤들처럼의심도 없는 것처럼I want it till아무렇지 않을 때사랑하길 원해so many categories I belo...

꽃이 피던 날들 권별 (Kwon Byul)

처음 마주한 순간 왠지 모를 특별한 마음 하나가 활짝 곱고 곱게 피었죠 다음 만남은 왠지 처음 보다는 다른 두근거림이 나를 간지럽혀 주었죠 나는 그대의 꽃이 될래요 그대의 웃음이 좋아요 나는 그대의 달이 될래요 환하게 비추어 줄게요 나는 그대의 꽃이 될래요 그대의 웃음이 좋아요 나는 그대의 달이 될래요 환하게 비추어 줄게요

꽃처럼 피던 시절 장민호

석양이 물든 강가에 서니 옛 생각이 스쳐간다 별 하나에 내 꿈을 새기던 그 시절이 떠오른다 그때는 꿈도 많았지 힘겨워했던 날도 있었어 하지만 돌이켜 생각하면 정말 아름다운 날들이었어 꽃처럼 활짝 피었던 그 시절은 흘러갔지만 나는 지금의 내가 더 좋아 정말 난 행복해 앞으로 살아갈 날이 살아온 날보다 적어도 한 점 부끄럼 없는 날들이 되게 살아갈 거...

제비꽃 피던 날 우예린

아침 해 머금은 호수의 색 저녁 노을 지는 들판의 색 물에 젖은 하늘의 색 (내) 어린 날의 수채화 길가에 한 움큼 피어있던 어여쁜 보라색 자그만 꽃 두 눈 가득 담았더랬지 제비꽃이 피던 날 유난히 볕이 좋던 날 울퉁불퉁 길 위에서 우리 발 맞춰 걷던 날 그 시절의 내가 꾼 꿈의 색 가득 받았던 사랑의 색 피어나던 행복의 색 언젠가의 물감들 길가에 한 움큼

터치미 한성아

정주면 쓰러질여자 모른척 하지 마세요 사랑 아는것 없어도 눈치만은 구단이에요 손대면 쓰러질여자 포기는 하지 마세요 어떤 누구도아니야 온-리유 사-랑해요 천천히오셔도되지만 한눈팔면안-되요 터프해도좋아요 자신있게터치해줘요 하이터치 로우터치 내가슴 흔들리네요 유터치 마이터치 사랑에약한 여-자에요 >>>>>>>>>>간주중<

그날, 봄 류영수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면 네가 좋아했던 모습이 떠올라 많은 사람들 사이에 밝게 빛나던 너 영화 속 주인공처럼 빛나 멀리서 손 흔들며 다가오던 네 모습 내 마음을 내려앉게 했어 벚꽃이 피던 날 우리는 나란히 걸었지 서로의 사진 속에 그날의 추억을 담았어 봄이 오면 떠오르는 너 내 세상에 벚꽃이 피던 날 내 맘 고백하고 싶었지만 친구로라도 남고 싶었어

송두리째 배아현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위 놓고 떠난 사람 님이라고 부르기엔 남보다도 못한 사람 꽃 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당신은 배신자여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 놓고 떠난 사람 님이라고 부르리까 배신자라 부르리까 꽃 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소식 없는 그 세월에 애간장만 타는구나 꽃 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想いを巡らす100の事象 / Omoiwo Megurasu 100No Jisho (마음을 되돌리는 100가지 사상) EGOIST

안나 사사이나 야쿠소쿠오 다이지니 오못테 키미와 난테 쇼 신모노 나노다로 힛시나 키미오 미테타라 난다카 하라가 닷테타 코토데사에 타이시타 코토쟈나이 요 나 키가시타 와타시 지분노 코토가 요쿠 와카라나쿠낫테 키미와 나노니 노 텐키나 카오시테 와랏타 키미오 미테타라 난다카 즛토 나얀데타 코토데사에 타이시타 코토쟈나이 요 나 키가시타 돈나 리유 오 츠케테모 세츠메이가

송두리째 이효정

내청-춘-을 송두리째 태워놓고 떠-난사람 님이라고 부르기엔 남보다-도 못한-사람 꽃-피던 내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당신은배-신자여 >>>>>>>>>>간주중<<<<<<<<<< 내청-춘-을 송두리째 태워놓고 떠-난사람 님이라고 부르리까 배신자-라 부르-리까 꽃-피던 내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송두리째(MR) 이효정

내청-춘-을 송두리째 태워놓고 떠-난사람 님이라고 부르기엔 남보다-도 못한-사람 꽃-피던 내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당신은배-신자여 >>>>>>>>>>간주중<<<<<<<<<< 내청-춘-을 송두리째 태워놓고 떠-난사람 님이라고 부르리까 배신자-라 부르-리까 꽃-피던 내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슬픔을 피우는 나무 (Inst.) 알앤피(RNP)

화려하게 피던 꽃이 처량하게 떨어져? 서글피 우는 빗소리에 조각나버려? 애처로운 장맛비가 떠나간다 하여도? 속삭이는 햇살들이 눈물을 말려줄까?? 화려하게 피던 꽃이 처량하게 떨어져? 서글피 우는 빗소리에 조각나버려? 따사로운 바람결이 나를 달래보아도? 싸늘하게 쌓인 한이 하늘보다 낮을까?? [verse1]?

애정이 꽃 피던 시절 나훈아

1.첫사랑 만나던 그날 얼굴을 붉히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활짝 핀 백합처럼 우리사랑 꽃필 때 아 ~ 아 ~ 떠나버린 첫사랑 생각이 납니다 애정이 꽃 피던 시절 2.첫사랑 만나던 그날 행복을 꿈꾸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곱게 핀 장미처럼 우리사랑 꽃필 때 아 ~ 아 ~ 잃어버린 첫사랑 생각이 납니다 애정이

마음 깊은 곳에 그대로를 임지훈

아침에 보던 그 맑은 햇살과 당신의 고웁던 참 사랑이 푸른 나무 가지 사이 사이로 스며들던 날이 언제일까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 사랑을 뜰에 피던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아무도 모른다네 우리의 추억을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해 놓고 말은 한 마디도 못한 것은 당신의 그 모습이 깨어질까 봐 슬픈 눈동자로 바라만 보았소

마음깊은곳에 그대로를 한영애

내 마음 깊은 곳에 그대로를 한영애 아침에 보던 그 맑은 햇살과 당신의 고웁던 참사랑이 푸른 나무 가지 사이사이로 스며들던 날이 언제일까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사랑을 들에 피던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아무도 모른다네 우리의 추억을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해놓고 말 한마디 못 한 것은 당신의 그모습이 깨어 질까봐 슬픈 눈동자로 바라만 보았소

마음 깊은 곳에 해바라기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사랑을 뜰에 피던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아무도 모른 날에 우리의 추억은 밤깊은 곳에 간직해 놓고 말은 한마디도 못 한것을 당신의 그 모습이 깨어질까봐 슬픈 눈동자로 바라만 보았소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사랑을 뜰에 피던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아무도 모른 날에 우리의 추억은 낙엽이 지고 또 눈이 쌓이면 아름답던

마음깊은 곳에 그대로를 해바라기

아침에 보던 그 맑은 햇살과 당신의 고웁던 참 사랑이 푸른나무가지 사이 사이로 스며들던 날이 언제일까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 사랑을 뜰에 피던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아무도 모른다네 우리의 추억을 마음깊은 곳에 간직해 놓고 말은 한마디도 못한 것은 당신의 그 모습이 깨어질까봐 슬픈 눈동자로 바라만 보았소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 사랑을

장미와 가시 하춘화

장미 같은 나의 가슴에 가시가 돋쳐 그다지도 예쁜 마음이 시들어가네 사랑의 맹세 사라진 자취 다시는 피지 못할 가엾은 모습 붉게 피던 나의 가슴이 이슬에 젖어 그다지도 예쁜 마음이 시들어가네 정열로 맺은 그 언약 사라진 뒤에 외로운 길이나마 찾아가오리 장미 같은 나의 가슴에 가시가 돋쳐 그다지도 예쁜 마음이 시들어가네 사랑의 맹세 사라진 자취

마음 깊은곳에 한영애

아침에 보던 그 맑은 햇살과 당신의 고웁던 참 사랑이 푸른 나무 가지 사이 사이로 스며들던 날이 언제일까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 사랑을 뜰에 피던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아무도 모른다네 우리의 추억을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해 놓고 말은 한 마디도 못한 것은 당신의 그 모습이 깨어질까봐 슬픈 눈동자로 바라만 보았소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 사랑을 뜰에 피던 봉선화와

Saidai Kouyakusuu RADWIMPS (래드윔프스)

보쿠노 니호 와 키미노 삼뽀 보쿠노 욘호 와 키미노 롭뽀 손나후 니 코레카라모 아루이떼 이케레바 이이토 오모운다 키미가 오모우코토 소레와 도 지니 보쿠가 오모우코토 손나 키세키와 히츠요 나이요 타다데 아게룻떼 이와레떼모 파파토 마마가 코코로다케와 카쿠시테 운데쿠레타노니와 소레나리노 리유 가 앗타 다카라 후타리와 와스레나이요 니 타시카메앗떼 토기레소 나

송두리째 민승아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 놓고 떠난 사람 님이라고 부르기엔 남보다~도 못한 사람 꽃 피던 내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당신은 배신자여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놓고 떠난사람 님이라고 부르리까 배신자라 부르리까 꽃 피던 내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소식 없는 그 세월에 애간장만 타는구나

우리 아버지 추가열

구불구불 언덕배기 비탈길을 쟁기지고 소 몰던 우리 아버지 비탈길 오르시던 우리 아버지 야위어진 정강이는 세월의 흔적 우리 아버지 소 몰던 우리 아버지 힘이 드시면 밭고랑에 주저앉아 곰방대 피던 우리 아버지 우리 아버지 허기지면 도랑물 마시며 배 채우시던 우리 아버지 우리 아버지 보고싶소 구불구불 언덕배기 비탈길을 쟁기지고 소 몰던

송두리째 카반주 (배창자.4)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 놓고 떠난 사람 님이라고 부르기엔 남보다~도 못한 사람 꽃 피던 내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당신은 배신자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놓고 떠난사람 님이라고 부르리까 배신자라 부르리까 꽃 피던 내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소식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