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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꽃, 너는 봄 리제(이지혜 (01))

나는 너의 맘에 피어나 어느 꽃잎은 지고 담담한 얼굴로 이별을 쓰네 I know I know I know 나를 잊지 말아줘 이렇게 나를 떠나지 말아줘 흩어진 밤과 내 부서진 맘 슬픈 계절이 다시 오네 난 난 너는 나를 피어나게 해 우리의 계절은 가고 간단한 말들로 이별을 주네 I know I know I know 나를 잊지

나는 꽃, 너는 봄 리제(이지혜)

나는 너의 맘에 피어나 어느 꽃잎은 지고 담담한 얼굴로 이별을 쓰네 I know I know I know 나를 잊지 말아줘 이렇게 나를 떠나지 말아줘 흩어진 밤과 내 부서진 맘 슬픈 계절이 다시 오네 난 난 너는 나를 피어나게 해 우리의 계절은 가고 간단한 말들로 이별을 주네 I know I know I know 나를 잊지

우린 사랑하지 않아 리제(이지혜)

너를 사랑하지 않아 우린 사랑하지 않아 눈이 부시던 처음처럼 오늘 너에게 이제는 말하고 싶어 어떻게든 널 붙잡고 시간을 벌면 다를까 다른 시간이 찾아와 줄까 너는 지겨워 했고 나는 많이 외로워 했던 시간 우린 가만히 앉아서 서롤 가만히 보면서 미워도 했고 싫어했던 많은 날들을 안아주고 보내야만 했어 어떻게든 널 붙잡고 시간을 벌면 다를까

바다의 노래 리제(이지혜)

힘들었던 날들이 아직 내 맘속에 남아 날 울리고 아무리 눈물 속에 담아 지우려 애써도 밀려와 어디쯤에 그대가 있나 내 몸을 파도에 실어 그곳에 닿을 때면 그땐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너무 보고 싶어 오늘도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 언제쯤 내게 대답할까 너는 저먼 바다에서 내게 어디쯤에 그대가 있나 내 몸을 파도에 실어 그날을 떠올리며 울면 우리 다시 만날

안아볼까 리제 (이지혜)

그래 뭐 어쩌겠어 여기까지 인걸 우리가 아무것도 안한건 아니잖아 미안해 내 마음이 넓지 못해서 알잖아 나는 이런 사람이였다는 걸 다들 이렇게 끝이 나지만 우린 조금은 다를 수 있을까 한번만 우리 다시 안아볼까 어쩌면 이대로 멈출 수 있어 이 손을 놓지 않는다면 너를 더 안고 있다면 어쩌면 우린 다시 안아볼까 이제

아홉 개의 향 리제(이지혜)

빈 가슴에 너를 안고서 긴 하루를 산다 또 이틀을 보낸다 참 믿을 수가 없어서 널 보낼 수가 없어서 멍하니 가슴만 바라본다너 없인 죽을 것만 같아서 견딜 수가 없어서 마음이 시리고 심장이 아파도 절대로 널 놓지 않아 지우려 떼어내려 해도 온 몸에 퍼져있는 마지막 사랑긴 한숨을 삼켜 보아도 시간을 거슬러 뒤돌아 보아도 닿을 것만 같은데 손 닿을 ...

아홉 개의 향 (Acoustic Ver.) 리제(이지혜)

빈 가슴에 너를 안고서 긴 하루를 산다 또 이틀을 보낸다 참 믿을 수가 없어서 널 보낼 수가 없어서 멍하니 가슴만 바라본다 너 없인 죽을 것만 같아서 견딜 수가 없어서 마음이 시리고 심장이 아파와도 절대로 널 놓지 않아 지우려 떼어내려 해도 온 몸에 퍼져있는 마지막 사랑

내려 리제(이지혜)

지금 우리는 잠시 멈춰져있어하지못했던 그말 해주고 싶어굳어져 있는 나를 버려두고서제발 너 가지는 마나를 아프게 정말 아프게몸서리치게 맴도는 그말 너를 떠날께 이젠 떠날께숨막히도록 덮치는 그말 여기 잠깐만 내려 잠깐 내말좀 들어아직 해야할말이 많이 남아있는데여기 잠깐만 내려 잠깐 내말좀 들어아직 우리의 시간 만이 흘러가는데여기 잠깐만 내려지금 우리는 ...

내려 (Inst.) 리제(이지혜)

지금 우리는 잠시 멈춰져있어하지못했던 그말 해주고 싶어굳어져 있는 나를 버려두고서제발 너 가지는 마나를 아프게 정말 아프게몸서리치게 맴도는 그말 너를 떠날께 이젠 떠날께숨막히도록 덮치는 그말 여기 잠깐만 내려 잠깐 내말좀 들어아직 해야할말이 많이 남아있는데여기 잠깐만 내려 잠깐 내말좀 들어아직 우리의 시간 만이 흘러가는데여기 잠깐만 내려지금 우리는 ...

안녕 리제(이지혜)

내 맘속에 남아 날 괴롭히지만 잡을 수가 없는 것임을 알아요 그 햇살 같은 눈 따스한 미소도 헤어날 순 있을까 있을 줄 알았죠 내가 원했던 건 이런 게 아닌데 내가 사랑했었던 네 모습만 아련히 내 맘 속에 남아있어 그게 더 날 슬프게 해 보내줘 나를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그댈 놓치지 않고 꽉 잡았을텐데 이제서야 알게 된 걸 후회해도 이제는 소용없다...

천일동안 리제(이지혜)

천일동안 난 우리의 사랑이 영원할 거라 믿어왔었던거죠 어리석게도 그런 줄로만 알고 있었죠 헤어지자는 말은 참을 수 있었지만 당신의 행복을 빌어줄 내 모습이 낯설어 보이진 않을런지 그 천일동안 알고 있었나요 많이 웃고 또 많이 울던 당신을 항상 지켜주던 감사해 하던 너무 사랑했던 나를 보고 싶겠죠 천일이 훨씬 지난 후에라도 역시 그럴테죠 난 괜찮아요 당...

아홉개의 향 리제(이지혜)

빈 가슴에 너를 안고서 긴 하루를 산다또 이틀을 보낸다참 믿을 수가 없어서널 보낼 수가 없어서멍하니 가슴만 바라본다너 없인 죽을 것만 같아서 견딜 수가 없어서마음이 시리고 심장이 아파도절대로 널 놓지 않아지우려 떼어내려 해도 온 몸에 퍼져있는마지막 사랑긴 한숨을 삼켜 보아도 시간을 거슬러 뒤돌아 보아도닿을 것만 같은데손 닿을 것만 같은데잔인한 시간이 ...

아홉개의 향 (Acoustic Ver.) 리제(이지혜)

빈 가슴에 너를 안고서 긴 하루를 산다 또 이틀을 보낸다 참 믿을 수가 없어서 널 보낼 수가 없어서 멍하니 가슴만 바라본다 너 없인 죽을 것만 같아서 견딜 수가 없어서 마음이 시리고 심장이 아파와도 절대로 널 놓지 않아 지우려 떼어내려 해도 온 몸에 퍼져있는 마지막 사랑

너에게 듣고 싶은 말 리제(이지혜)

사랑한다는 너의 속삭임오늘도 내 하루를 살아가게 하고나의 옆에서 항상 잡아주던너의 손은 내겐커다란 위로였어우리가 만들어놓은사소한 둘의 단어들이런 익숙함이내겐 너무나 소중해사랑한다 함께 하고 싶다모든걸 너에게 다 주고싶다매일 들어도 계속 듣고싶은 그 말나를 향한 모든 말들속에언제나 사랑이 담겨있어내 맘을 안아주죠너의 어깨 기대어눈을 감고 있으면어느샌가 ...

너에게 듣고 싶은 말(Inst.) 리제(이지혜)

사랑한다는 너의 속삭임오늘도 내 하루를 살아가게 하고나의 옆에서 항상 잡아주던너의 손은 내겐커다란 위로였어우리가 만들어놓은사소한 둘의 단어들이런 익숙함이내겐 너무나 소중해사랑한다 함께 하고 싶다모든걸 너에게 다 주고싶다매일 들어도 계속 듣고싶은 그 말나를 향한 모든 말들속에언제나 사랑이 담겨있어내 맘을 안아주죠너의 어깨 기대어눈을 감고 있으면어느샌가 ...

깊은 밤 리제(이지혜)

그때 우리가손 놓았더라면그때 우리는보다 나았을 거야지나치지 못했던 말잠시 노을빛에 가려둔 채쉴 수 있게 난 기다렸어별도 달도 따준다던시시콜콜한 농담도내겐 따스했는데깊은 밤이면나에게로 다가와오늘 하루는 어땠을까내게 안부를 묻고사랑을 속삭이던 그대가다시 한번 내게 와 안아주면잠이 오지 않는 밤스르륵 눈을 감아 본다멈춘 시간 속에 우리정적만 흐르는 새벽에그...

See the Moon 리제(이지혜)

오래 전 이야기다시 생각이나See the moon moon moon그 때 우리그리웠던 너의 목소리다시 들을 수 있을까맘속으로만 그렸던 모습이내 눈 앞에 나타나We all wanna be to the by no farewell다시 만난 지금 서로 알아 본 운명 같은 기적이사랑이 되기를유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유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같이 울고 또함께...

My youth 리제(이지혜)

아침이 반갑지 않아잘 지내다가도 가끔 느껴지는귓가를 스치는사랑했던 날들 우리 그거면 된 거지꺼내 볼 추억이 아직 남았으니기쁨 슬픔 모두 버릴 것 없던 날들 I always been you 웃을 때 마다 세상 모든 걸 안겨 주고 싶던그때의 우리 눈부신 기억 your my youth 서서히 멀어지는 너 흐르는 시간에 떠밀려 잊고 싶지 않아도 잊혀지는데...

이젠 놓지 않을게요 리제(이지혜)

전하지 못한 말을맘에 감추곤다 괜찮다라며날 달래고텅빈 내 맘 한 구석엔어렴풋하게 보이는오래된 기억처럼그대 얼굴이하루가 지나고달빛을 마주하면꿈에 든 목소리또 그댈 꿈꾸며오 난I'll still love you난 그대와시간을 되돌려서다시 그때 그 자리잊지 말아요소중했던그대와의 순간을이젠 놓지 않을게요깊게 고인 내 마음을어쩌지 못한 내 맘을따뜻한 그 손으로...

우린 사랑하지 않아 리제

너를 사랑하지 않아 우린 사랑하지 않아 눈이 부시던 처음처럼 오늘 너에게 이제는 말하고 싶어 어떻게든 널 붙잡고 시간을 벌면 다를까 다른 시간이 찾아와 줄까 너는 지겨워 했고 나는 많이 외로워 했던 시간 우린 가만히 앉아서 서롤 가만히 보면서 미워도 했고 싫어했던 많은 날들을 안아주고 보내야만 했어 어떻게든 널 붙잡고 시간을 벌면 다를까

바다의 노래 리제

힘들었던 날들이 아직 내 맘속에 남아 날 울리고 아무리 눈물 속에 담아 지우려 애써도 밀려와 어디쯤에 그대가 있나 내 몸을 파도에 실어 그곳에 닿을 때면 그땐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너무 보고 싶어 오늘도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 언제쯤 내게 대답할까 너는 저먼 바다에서 내게 어디쯤에 그대가 있나 내 몸을 파도에 실어 그날을

So Lonely 도후, 리제(이지혜)

거리를 가득 채운 수많은 불빛들 속 난 홀로인 밤 손잡고 걷고 있는 수많은 연인들 속 난혼자일까 하루 온종일 둘러봐도날 찾는 사람 하나 없고 하필 또 눈은 자꾸 내려 내 맘을 더 네가 없이 걷는 이 밤은 So lonely 오늘만은 같이 걸어주길 어느새 하얗게 쌓여버린 거리 위를 같이 걸어주길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내 맘을 안다면 좋을텐데 너와 같은 마...

엘리제를 위하여 리제

언젠가 나에게 했던 말 너는 절대 변하지 않겠다고 언젠가 나 네게 말했지 당연히 그래야지 변할 리 없다고 그때는 매일 함께 밤새했던 통화 이제 금세 끊어버려 이렇게 잘 지내 거기까지 날 웃겨주던 너 우스워 졌고 날 안아주던 너 아닌것 같고 이 순간이 어색해 어떡해 답답해 그때 난 어디에 너의 빛나던 그때가 이젠 기억이 나지가 않아 사랑했다 가라

영원(01) 다인 (dain)

언젠가 문득 네가 보이지 않는다는 걸 깨닫고 멈춰 선 날이었어 너는 내게 현실과 이상 사이의 균형과도 같은 존재였다는 걸 여유를 모르는 마음에 피어날 수 있는 같은 건 없잖아 내게 유일한 의미였던 너를 떠올리고 있어 나는 네가 내 안에 영원히 살아있는 것처럼 느껴져 just in my space 다시는 닿을 수 없는 더 특별하고 유일한 그 세상에

나도 꽃 너도 꽃 아름불휘 중창단

번쩍번쩍 발표하는 친구 보며 주춤주춤 용기가 사라질 땐 기억할게 나도 꽃이라는 걸 너는 너는 개나리 동산 따스하게 수놓지 나는 나는 코스모스 가을바람 향기롭게 물들이지 나는 꽃망울을 품고 있는 (품고 있는 ) 늦어져도 서두르지 않을게 나의 계절이 오면 나도 피어날 거니까 우리는 저마다 아름답고 어여쁜 꽃이야 자꾸자꾸 실수하는 친구에게 뾰족뾰족 미움이

그때 같아 (Feat. 리원 Of LPG) 리제

아직없는 남편 흉을 봐도돼 나만은 니편 체면 차릴게 없으니까 편해 언제만나도 좋네 연애보다 더 Such a beautiful day 우리 만나는 날은 수업이 끝난 수다 떨던 그때 오후 같아 여기 마주한 너 계속된 우리의 웃음에 하얀 컵 가득 담긴 카페라떼 아직 그대로 넌 나를 데려가 꿈 많던 기억 저 편 언제든 가고파 그리운 그 옛날로 너는

봄, 꽃 PaperMan

가끔 너도 몰래 네가 없는 이 곳을 혼자 상상할까 봐 나의 당부를 여기 내려 놓을게 너로 인해 울고 웃을 사람들 너무나 많이 있는 걸 또한 너도 아프기만 하기엔 너무 억울하잖아 겨울은 언제나 긴 것 같아도 꼭 봄이 오듯이 언젠간 따스히 꽃이 필 거야 네가 피어났듯이 가끔씩 신에게 기도를 해 봐도 아무 대답 없을 땐 그냥 자신을 믿어 보자 너는 무척 강한 사람이니까

미치게 섹시해 (feat. 키디) 리제

웃음이 번져가 우리가 나눴던 얘기 어제 받은 고백이 점차 또렷해지는 바람에 설레네 두근거림에 숨 막히네 it’s all about you 썸만 타다 맘만 타는 만만찮은 관계 기호에 따라 신호 보내 정도가 지나치게 잘해 근데 어딘가 애매모호한 태도 이도 저도 아닌 그런 놈들 필요 없대도 너란 남잔 확실해 남들은 흔히 해 밀고 당기는 줄다리기 너는

01. 봄 날은 간다_소녀감성 우체통 01. 린

연분홍 치마가 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 제비 넘나드는 서낭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 가더라 오늘도 편지 내 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새가

나도 꽃 너도 꽃 (feat.은가비중창단) 김경은

번쩍번쩍 발표하는 친구 보며 주춤주춤 용기가 사라질 땐 기억할게 나도 꽃이라는 걸 너는 너는 개나리 동산 따스하게 수놓지 나는 나는 코스모스 가을바람 향기롭게 물들이지 나는 꽃망울을 품고 있는 (품고 있는 ) 늦어져도 서두르지 않을게 나의 계절이 오면 나도 피어날 거니까 우리는 저마다 아름답고 어여쁜 꽃이야 자꾸자꾸 실수하는 친구에게 뾰족뾰족 미움이

봄 꽃 모레 (more)

너는 꽃처럼 필 거야 확실하게 알지 이번 겨울 지나고 필 너란 꽃이 보여줄 게 많은걸 난 알고 있지 분명히 시간은 공평하듯이 지금 움직이는 그 손이 가져올 네 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서 가까워지면 더 어려워 보이고 멀리 있을 땐 더 쉽지 지금 느끼고 있는 건 그런 거 아마 넌 가까워 이미 쟤넨 복통 속에 살지 나를 변호하기도 싫어 고독 속이겠지 그게

이미 봄 이도톨

어디로 가는지도 모를만큼 네 생각을 하곤 해 오늘은 무슨 옷을 입어야 네가 나를 한번 돌아봐 줄지 아니면 어떤 향기가 나야 네가 나를 한번 더 돌아볼지 이런게 대체 어떤건지 잘 모르겠어 난 이게 내가 이상한걸까 넌 나를 볼땐 어땠는지 참 궁금해서 난 요새 잠도 못 자는 걸 난 모르겠어 널 볼때마다 내가 왜 이렇게 수줍은 건지 네가 내게 건넨 안녕이란 말도 나는

사랑100%(장석현) 이지혜

너는 저 햇살처럼 따스한 마음주고 너는 저 달빛처럼 은은한 눈빛으로 눈물 한 방울 없이 널 사랑하고파 약속해 그래 줄 수 있니 사랑해 사랑해 너만 있으면 행복해 놀라운 사람이야 날 웃게 하니까 사랑해 사랑해 세상 그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Rap.

사랑 100% (ft.장석현) 이지혜

너는 저 햇살처럼 따스한 마음주고 너는 저 달빛처럼 은은한 눈빛으로 눈물 한 방울 없이 널 사랑하고파 약속해 그래 줄 수 있니 사랑해 사랑해 너만 있으면 행복해 놀라운 사람이야 날 웃게 하니까 사랑해 사랑해 세상 그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Rap.

사랑해100% 이지혜

너는 저 햇살처럼 따스한 마음주고 너는 저 달빛처럼 은은한 눈빛으로 눈물 한 방울 없이 널 사랑하고파 약속해 그래 줄 수 있니 사랑해 사랑해 너만 있으면 행복해 놀라운 사람이야 날 웃게 하니까 사랑해 사랑해 세상 그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Rap.

넘넘 리제 (RI:ZE)

휴 아직인걸까 너는 흠 애를 태워도 너무 넘넘넘넘 기다리게 하는 너 물론 싫다는건 아닌데 좀 심하게 내맘을 모르는 너 넘넘넘넘 나는 너를 좋아하는데 도대체 넌 둔해도 너무 심하게 둔한거 아니니 oh 너도 나를 좋아하면서 도대체 넌 얼마나 기회를 주어야 하는거니 정말 넘넘넘넘 넘넘넘넘 답답해 이젠 덤덤덤덤 덤덤덤덤 무던해질 법한데 나는 여전히 네게 휘둘려 그래도

돈 이즈 마이 라이프 리제 (RI:ZE)

마저 돈을 내야만 하고 기분이 똥이야 돈이야 어디야 어디에 있는거니 돈아 친구를 만날때도 돈을 써야만 하고 연애를 할때에도 돈을 써야만 하고 그 어떤행동을 하던 돈이 관련되있고 기분이 똥이야 돈이야 어디야 어디로 새는거니 돈아 돈 이즈 마이 라이프 돈만 있다면 돈 워리 걱정 따위 다 날아가 버릴텐데 돈돈돈 (돈돈돈) 돈돈돈 (돈돈돈) 한푼두푼 열심히 모아도 너는

01. White Rose 라이언 (Ryan)

너를 바라보고 있는것만으로 난 행복했었지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난 참지못해 다가섰지 빨간 그 입술과는 다르게 새하얀 White line 꺽이지 않을것 같은 니 아름다움과 그 꽃을 가지기 위해 난 널 처음 안았던 그 밤 너는 빨간색으로 물들어 내가 널 더 가지려 할수록 상처는 깊고 너는 물들어만 가니 왜 돌아와 줘 너의 색으로 기다리기만 해

아름다운 여행 이지혜

♬ 오늘 하루도 햇살 가득 나를 비추며 시작된 하루 유난히 맑은 나의 마음 그댄 알까요 두근거리죠 새롭게 우린 태어난거죠 오래전부터 바래왔던거죠 (그대의) 어색한 (한마디) 사랑해 나도 몰래 활짝 웃고 있죠 나는 사랑을 잘 몰라 니 마음을 몰라 어쩔 줄을 몰라 널 힘들게 했어 이제야 난 알아 이런 느낌 처음인 걸 하늘을 날고

고향의 봄 선린어린이합창단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대궐 우리동네 대궐 아름다운 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나는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 동네 냇가에

이지혜

알았나봐요 이별하던 순간 왠지 싸늘해진 그대의 말투도 바보처럼 난 모든게 꿈이 아니길 이제서야 느낄 수 있어요 슬픈 음악들은 못 듣겠죠 슬픈 영화들도 못 보겠죠 모두가 나의 얘기 같아서 나도 몰래 내 귀와 두 눈들은 멀어가죠 날개를 잃은 새처럼 난 그대의 곁으로 이젠 다시 돌아갈 수 없나봐요 너무 아픈 상처가 아물길 기다리면서 나는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이지혜

나는 항상 시작인걸요.. 그댈 사랑하는 마음 점점 커져가고 있는날 잘알잖아요.. 네가 밟고 걷는 땅이 되고 싶던난.. 잠시라도 네입술 따뜻하게 데워준.. 커피라 되어주고 싶었었던난.. 아직도 널 울리고 있을거야 아마도 난..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 말고 왜.. 이렇게도 너무 필요한게 많은건지 왜..

너랑만 해 (feat. 이결) 리제

따스하게 날이 풀려 나른하게 잠이 올 때쯤 그때쯤 어김없이 또 울려대는 전화 누군지 뻔히 알아 만나 봤자 똑같아 할 것도 없잖아 근데 습관처럼 무작정 만나기로 해 그래도 싫은 건 아직 아닌 것 같애 Yes or No 이 사이 어딘가에 이러다 늦을라 준비하고 나가볼까 어떤 걸로 널 재밌게 해줄까 1년 지나도록 매일 이 생각뿐야 널 만나러 가는 동안에...

로켓파워★까★치★리★~♬♬♬ 이지혜

반짝반짝 내 눈이 빛났어 니 엉덩이에 자꾸 눈이갔어 어쩜 그리 탄탄해보여 honey honey 나만의 honey 사랑한다 말해요 나 급해요 기다리다 내 심장 터질지 몰라 사랑한다고 날 안고 싶다고 어서 말해줘요 말해줘 안아줘 두근두근 내 심장이 두근 너를 보고 있음 난 짜릿해져 야릇한 이 느낌은 대체 뭘까 몰라 몰라 나는

사랑과 우정사이 이지혜

<사랑과 우정사이 - 박혜경>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됐으니 연인도 아닌 그렇게 친구도 아닌 어색한 사이가 싫어져 나는 떠나리 우연보다도 짧았던 우리의 인연 그 안에서 나는 널 떠나네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날 보는 너의 그 마음을

·IAIÆA¿o 이지혜

반짝반짝 내 눈이 빛났어 니 엉덩이에 자꾸 눈이갔어 어쩜 그리 탄탄해보여 honey honey 나만의 honey 사랑한다 말해요 나 급해요 기다리다 내 심장 터질지 몰라 사랑한다고 날 안고 싶다고 어서 말해줘요 말해줘 안아줘 두근두근 내 심장이 두근 너를 보고 있음 난 짜릿해져 야릇한 이 느낌은 대체 뭘까 몰라 몰라 나는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원곡 - 샵의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이지혜

ever been in love before I know you feel this beat If you know it Don't be shy and sing along 울지마 이미 지난일이야 삶의 반칙선위에 점일뿐이야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는 일이야 어른이 되는 단지 과정일뿐야 Yo 단지 과정일뿐야 제발 이러지말아요 끝이라는 얘기 나는

봄꽃여름 Us. & 정인아

여름 느낌이 와 여름 냄세가 나 여름 사랑이 와 그대만이 내 사랑이죠 여름 느낌이 와 여름 냄세가 나 여름 사랑이 와 사랑하는 my boy 아니 나만의 사람아 우리오늘 보러 여의도로 가자 비록 봄꽃이 많이 지더라도 그 향기는 언제나 그 자리에 있잖아 This love for you

봄꽃여름 Us., 정인아

여름 냄새가 나 여름 사랑이 와 그대 만이 내 사랑이죠 여름 느낌이 와 여름 냄새가 나 여름 사랑이 와 사랑하는 my boy 아니 나만의 사람아 우리 오늘 봄꽃 보러 여의도로 가자 비록 봄꽃이 많이 지더라도 그 향기는 언제나 그 자리에 있잖아 This love for you This Love for you 그대 만이 내

사랑이 느껴져요 이지혜

그대가 느껴져요 사랑이 느껴져요 날바라보는 그 눈빛속에 따뜻한 마음 전해져요 지금처럼 처음처럼 가슴의 사랑을 채워줘요 항상 곁에 있어요 때론 힘들지몰라 그게 사랑인거죠 잡은 두손을 놓지않고 서로 함께 있어줘요 행복해도 눈물나 사랑해서 눈물이나 정말 고마운 사람아 저멀리 보이네요 그대가 다가와요 난 괜찮아요 함께일거라 생각에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