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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나게 만들었잖아 린(LYn), 이수 (엠씨더맥스)

20.30]네 곁에 있을 게 [02:26.80]시간의 흐름 속의 두 사람 [02:31.40]흩어져가는 그날까지 [02:36.80]내 품 안에 잠든 네게 [02:40.40]매일 밤 난 다짐을 해 [02:43.80]너를 위한 마음이 영원하기를 [02:51.30]꿈이었던 게 아니었어 [02:55.20]나지막이 들려온 그 목소리가 [03:00.70]날 눈물

눈물 나게 만들었잖아 린, 이수 (엠씨더맥스)

두 사람 흩어져가는 그날까지 이제 알아 서로가 어떤 의미가 됐는지 힘든 시련을 만나도 두렵지 않아 영원히 내 곁에 있어 줘 언젠가 마주칠 슬픔에도 너만 있어주면 돼 네 곁에 있을 게 시간의 흐름 속의 두 사람 흩어져가는 그날까지 내 품 안에 잠든 네게 매일 밤 난 다짐을 해 너를 위한 마음이 영원하기를 꿈이었던 게 아니었어 나지막이 들려온 그 목소리가 날 눈물

레퀴엠 (With 최진이) 이수 (엠씨더맥스)

조금만 기다려 걸음이 느려서 앞서가는 너의 두 손 놓쳐 버린 날 이제는 더이상 아프지 않을 그 곳에 그대 편히 숨 쉴 그 곳에 스치는 바람결에 놀란 가슴 안고 살아도 내리는 빗방울에 그대 눈물 담고 살아도 슬프지 않아 그 날이 올 때 까지만 그 두 손 다시 잡을 그 날이 조금만 아파할게 나 이제 웃어볼게 그렇게 아주 잠시만 나 없는 곳에서 눈물 흘리면 안 돼

내 사랑 린, 이수 (엠씨더맥스)

넌 내게 그렇게 온 거야한껏 스미는 따스함어둠을 밀어내 끝내 아침을 맞이하는새벽의 말간 빛처럼 그렇게 내게 닿아이렇게 너를 가만히 안으면아무 말 없이 있어도 전해지는 마음너를 위한 내 사랑이야이대로 곁에 있어줘Then we can make it truly love forever처음부터 내게서 오지 않은 이 마음빈틈없이 들어찬 여백을 밀어내며모두 알 것...

린, 이수 (엠씨더맥스)

음 너와 눈을 마주 보면서 음 너의 웃음 보고 싶은데 음 너와 눈을 마주 보면서 음 너의 손을 잡고 싶은데 난 너와 함께 걷고 싶은데 그 당연한 것들의 일상이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아름다워난 너와 내일을 맞이하며 많은 추억들을 쌓아가면서 매일 너와 잠이 들고 싶은데그 당연한 매일의 일상도 너와 함께하면 행복일텐데 너에게만 할 수 있는 그 말 널 사...

내 가슴에 사는 사람 이수 (엠씨더맥스)

눈물 닦아 줄 사람 내 손을 잡아 줄 단 한사람 그게 너라는 이름 단 하나인 걸 모르니 내 가슴에 사는 사람 내 사랑이라 부를 한 사람 상처에 아파해도 웃게 해 줄 내 인생의 한 사람 너만을 사랑해 끝이 없는 터널 속에도 한줄기 빛으로 와준 니가 있기에 나는 행복할 수가 있는걸 가끔은 걷기조차 힘들때도 있지만 날 믿어준 널 위해 다시 일어나 뛰어 갈 수

Love Lyn

Do you need me Say Do you love me 사랑해 darling 이젠 나 말하고 싶어요 잠든 내 맘을 깨워버린 그대 날 보는 두 눈이 너무 귀여운 걸 넘 사랑스러워서 아무것도 못해 너만 보면 난 또 어지러운걸 난 기다렸죠 지금 이 순간을 내 모든걸 가져가 baby baby So baby we can break it down Come...

기억통증 이수 (엠씨더맥스)

하루종일 너만 찾아 찾지도 못할 사랑에 울고만 있어 그 짧은 순간도 넌 환하게 웃었잖아 그 웃음이 나를 더 아프게 해 널 지우려 해도 눈물은 기억하나봐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돌아오라고 말하려 해도 한숨이 내 입을 누르고 있어 아무 말 할 수 없어 내 가슴 속엔 아직 너의 웃음 남아 이렇게 힘든데 어떻게 너를 잊겠니 내게 돌아와 아무리 후회해도 눈물

삐에로 이수 (엠씨더맥스)

나를 알고 있나요 거리에 사는 슬픈 삐에로 내 사랑을 찾아다니다 길을 잃어서 울고 있죠 달을 가린 구름이 까만 어둠이 너무 무서워 그 사랑을 불러보다가 보고 싶어서 다시 걷죠 사랑해요 거짓말 아니에요 난 거짓말 못 해요 하늘도 알고 있는데 왜 그대만 내 맘을 모르나요 왜 나를 두고 그대 혼자 떠나갔나요 눈물 젖은 얼굴로 웃기만 하는 나는 삐에로 한 사람을 잊지

삐에로 (Piano Ver.) 이수 (엠씨더맥스)

나를 알고 있나요 거리에 사는 슬픈 삐에로 내 사랑을 찾아다니다 길을 잃어서 울고 있죠 달을 가린 구름이 까만 어둠이 너무 무서워 그 사랑을 불러보다가 보고 싶어서 다시 걷죠 사랑해요 거짓말 아니에요 난 거짓말 못 해요 하늘도 알고 있는데 왜 그대만 내 맘을 모르나요 왜 나를 두고 그대 혼자 떠나갔나요 눈물 젖은 얼굴로 웃기만 하는 나는 삐에로 한 사람을 잊지

사랑해요 이수 (엠씨더맥스)

두잔이 되고 또 술에지고 말아도 아직 잊을 수가 없죠 잊어선 안되죠 그사람이 알면 울까봐 나 만이 아는 여자로 할래요 욕심이 많은 남자로 살래요 나를 떠났어도 헤어졌어도 아무도 줄 수 없죠 다시 다른 사랑을 하지 않을꺼라는 약속을 했어요 그사람에게 같이 가지 못한 하늘 위에서 조금만 더 기다려줘요 그댈 잃고 나서 울기만 해서 내가 날 봐도 미우니까 두 눈에 눈물

If 이수 (엠씨더맥스)

그 빛을 잃고 그대와 둘이서 함께 만든 노래는 아주 슬픈 멜로디만 남겨져 기억이 나에게 그대를 얘기할 땐 가슴 베일 걸 그댈 보내고 나를 지우듯 그대를 지우려 했기 때문에 모두 사라진 내가 되는 걸 이젠 모두 알 수 있을 것 같아 그댈 보면서 슬픈 기억들은 잊혀지기를 희미한대로 아주 오래 전에 그댈 처음 본 그 순간들처럼 서로 설레였던 마음을 되돌려 흘린 눈물

린(Lyn) - 08.?덙

그대 곁에 있어도 그댈 떠나보내도 내가 미운 건 내 모습이죠 아주 흔한 미소조차도 어렵기만 했었던 나인데 이런 날 그대는 쉽게 잊겠죠 하지만 나 그대가 좋아한 내 모습을 몰라서 (다시난)어떤 표정조차도 지을 수가 없네요 다만 내 눈에 그대가 멀어질 때까지 꼭 오늘만은 울지 않을 거라고 참아낼 뿐 이죠 이런 내 맘 까진 모르겠죠 내 눈물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이수 (엠씨더맥스)

걸 기다려온 이별이라 괜찮아 그래서 나 자꾸만 또 눈물이 흘러 가지마라 붙잡고 싶은 나야 사랑한다 말하고 싶은 나야 하지만 나 아무말도 못하지 언제나 늘 같은 눈물은 나만 미련하게 나만 아프지 오늘도 난 그저 바라보겠지 기억마다 아파와서 돌아서는 나를 막겠지만 같은 자릴 맴도는 내 모습 미련만은 아니잖아 언제나 늘 너는 똑같은 말만 언제나 늘 나는 똑같은 눈물

사랑후에 오는것들 이수 (엠씨더맥스)

걸 기다려온 이별이라 괜찮아 그래서 나 자꾸만 또 눈물이 흘러 가지마라 붙잡고 싶은 나야 사랑한다 말하고 싶은 나야 하지만 나 아무말도 못하지 언제나 늘 같은 눈물은 나만 미련하게 나만 아프지 오늘도 난 그저 바라보겠지 기억마다 아파와서 돌아서는 나를 막겠지만 같은 자릴 맴도는 내 모습 미련만은 아니잖아 언제나 늘 너는 똑같은 말만 언제나 늘 나는 똑같은 눈물

린(LYn) 둘이 하나

어쩌다 이렇게 너를 만났을까 무슨 인연인지 널 보면 볼수록 가슴이 뛰는 게 이상해져 사랑일까 네가 너무 좋아져 두루두루룹 그대는 이런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날씨가 좋으면 너의 손을 잡고 거릴 걷고 싶어 비가 올 때면 너의 우산이 되고 싶어 처음이야 설레이는 이 기분 라리라라라 말할까 이런 내 맘을 고백해볼까 야이야이야 이젠 눈물은 싫어 멍든 가슴 ...

내 눈물 모아 린(LYn)

창 밖으로 하나둘씩 별빛이 꺼질 때 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날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수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 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내 눈물 모아 린 (LYn)

창 밖으로 하나둘씩 별빛이 꺼질 때 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날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수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 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별과 별 사이 린(LYn)

오오 내 안에 살게 될 거야 빛을 머금다가 하얗게 소멸된 후에도 끝이란 걸 모르고 탐닉은 계속되겠지 맘 하나하나가 다를 게 없는 너와 나 사랑이라는 말은 더 이상 의미 없네 새로운 얘기 꼭 말로만 해야 한다는 건 잊어버려 놀라운 일이 이 방을 가득히 채우겠지 wo 궁금한 널 다그쳐 wo 섭리를 가르쳐 줄 내 안에 갇히려 안달 나게

혼자만의 사랑 린(LYn)

가까이 있어도 널 볼 수가 없어 이별의 큰 벽에 내가 가려져 있어 힘겹게 참아왔던 나의 체념 속엔 아직도 너의 흔적이 남겨져 있어 기다리겠다던 내 서툰 바램도 시간의 흐름 속에서 무너져 내리고 널 위해 준비한 나의 사랑은 어제와 다른 오늘로 지워져 가겠지 처음 널 위해 흘리는 나의 눈물 속에서 넌 지금도 사랑을 가르쳐주나 혼자만의

혼자만의 사랑 린 (LYn)

(전주-31초) 가까이 있어도 널 볼 수가 없어 이별의 큰 벽에 내가 가려져 있어 힘겹게 참아왔던 나의 체념 속엔 아직도 너의 흔적이 남겨져 있어 기다리겠다던 내 서툰 바램도 시간의 흐름 속에서 무너져 내리고 널 위해 준비한 나의 사랑은 어제와 다른 오늘로 지워져 가겠지 (4초 쉬고) 처음 널 위해 흘리는 나의 눈물

실화 린(LYn)/린(LYn)

떨리는 입술을 오므려, 다가올 이별을 참아도 이미 내게 그렁그렁 담겨져 눈물 나겠지 지금은 어울리지 않아 난 정말 울고 싶지 않아 우릴 더욱 서먹서먹하게만 만들 테니까 우우우우 우우우우우 근데 왜 자꾸 슬퍼져 우우우우 우우우우우 내 맘이 왜 이래 좋은 사람 좋은 사람 만나서 나 같은 건 나 같은 건 잊고서 아프지 말고서 행복하게 잘 살라는

추억 만들기 린(LYn)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맘은 너무 아파요 내 마음 보여줘본 그때 그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사람 뜨거운 내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그때 그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사람 뜨거운 내마음은

데미지 린 (Lyn)

왜 날 속였니 널 믿었는데 어쩜 내게 정말 이럴 수 있어 내게 미안하진 않니 내가 걱정되진 않니 날 잊을 수 있니 널 보며 내가 눈물 흘리고 어떤 애원을 해도 뒤돌아보지 않을꺼야 너는 단 하나만 기억해둘래 너도 언젠간 나처럼 똑같은 상철 받을거야 또다시 너는 아무렇지 않게 내게 전활해 날 사랑한다고 내가 모르는 줄 아니 니가 어떤

비를 내려줘요 린 (LYn)

비를 내려줘요, 제발 소나기면 더 좋구요 저 사람 모르게 내 눈물 들키지 않게 머리부터 발 끝 까지 온 몸을 하염없이 적시면 우는지 어떤지 아무도 모를 테니까 비를 내려줘요, 제발 빗속에 나를 가려줘요 눈물 젖은 내 얼굴 못 보게 날 구해줘요 하나였던 시간으로 그대 앞에서 웃던 나로 데려가줘요.

비를 내려줘요 린[LYn]

소나기면 더 좋구요 저 사람 모르게 내 눈물 들키지 않게 머리부터 발 끝 까지 온 몸을 하염없이 적시면 우는지 어떤지 아무도 모를 테니까 비를 내려줘요, 제발. 빗속에 나를 가려줘요 눈물 젖은 내 얼굴 못 보게 날 구해줘요 하나였던 시간으로 그대 앞에서 웃던 나로 데려가줘요. 우리를 되돌려줘요 내 곁을 떠나는 그대가 미워요...

비를 내려줘요 린(LYn)

< - 비를 내려줘요> 비를 내려줘요, 제발 소나기면 더 좋구요 저 사람 모르게 내 눈물 들키지 않게 머리부터 발 끝 까지 온 몸을 하염없이 적시면 우는지 어떤지 아무도 모를 테니까 비를 내려줘요, 제발 빗속에 나를 가려줘요 눈물 젖은 내 얼굴 못 보게 날 구해줘요 하나였던 시간으로 그대 앞에서 웃던 나로 데려가줘요.

부탁해요 린 (Lyn)

부탁해요 좋은 남자죠 나처럼 그 사람 울리면 안되요 날 만나서 참 많이 변했죠 따뜻한 그 미소 다시 꼭 찾아주세요 나의 아픔을 모두 닮은 그 였죠 그래도 날 항상 먼저 위로 했어요 그에게 사랑한단 얘기는 아끼지 마요 그렇게 못했던 내맘 이제는 후회가 되죠 혹시라도 그 사람 나 땜에 가끔 눈물 보이면 모른척 그 사람, 그 사람 안아줘요 내

시간을 거슬러 ( 해를 품은 달 OST ) 린 LYn

구름에 빛은 흐려지고 창가에 요란히 내리는 빗물소리 만큼 시린 기억들이 내 마음 붙잡고 있는데 갈수록 짙어져간 그리움에 잠겨 시간을 거슬러 갈순 없나요 그 때처럼만 그대 날 안아주면 괜찮을텐데 이젠 젖어든 빗길을 따라가 함께한 추억을 돌아봐 흐려진 빗물에 떠오른 그대가 내 눈물 속에서 차올라와 갈수록 짙어져간 그리움에 잠겨

시간을 거슬러 린 (LYn)

구름에 빛은 흐려지고 창가에 요란히 내리는 빗물소리 만큼 시린 기억들이 내 마음 붙잡고 있는데 갈수록 짙어져간 그리움에 잠겨 시간을 거슬러 갈순 없나요 그 때처럼만 그대 날 안아주면 괜찮을텐데 이젠 젖어든 빗길을 따라가 함께한 추억을 돌아봐 흐려진 빗물에 떠오른 그대가 내 눈물 속에서 차올라와 갈수록 짙어져간 그리움에 잠겨

시간을 거슬러 (Inst.) 린(LYn)

구름에 빛은 흐려지고 창가에 요란히 내리는 빗물소리 만큼 시린 기억들이 내 마음 붙잡고 있는데 갈수록 짙어져간 그리움에 잠겨 시간을 거슬러 갈순 없나요 그 때처럼만 그대 날 안아주면 괜찮을텐데 이젠 젖어든 빗길을 따라가 함께한 추억을 돌아봐 흐려진 빗물에 떠오른 그대가 내 눈물 속에서 차올라와 갈수록 짙어져간 그리움에 잠겨

시간을 거슬러 린 (LYn

구름에 빛은 흐려지고 창가에 요란히 내리는 빗물소리 만큼 시린 기억들이 내 마음 붙잡고 있는데 갈수록 짙어져간 그리움에 잠겨 시간을 거슬러 갈순 없나요 그 때처럼만 그대 날 안아주면 괜찮을텐데 이젠 젖어든 빗길을 따라가 함께한 추억을 돌아봐 흐려진 빗물에 떠오른 그대가 내 눈물 속에서 차올라와 갈수록 짙어져간 그리움에 잠겨

시간을 거슬러 (해를 품은 달 OST) 린(LYn)

구름에 빛은 흐려지고 창가에 요란히 내리는 빗물소리 만큼 시린 기억들이 내 마음 붙잡고 있는데 갈수록 짙어져간 그리움에 잠겨 시간을 거슬러 갈순 없나요 그 때처럼만 그대 날 안아주면 괜찮을텐데 이젠 젖어든 빗길을 따라가 함께한 추억을 돌아봐 흐려진 빗물에 떠오른 그대가 내 눈물 속에서 차올라와 갈수록 짙어져간 그리움에 잠겨

시간을 거슬러 (해를 품은 달 O.S.T) 린(Lyn)

구름에 빛은 흐려지고 창가에 요란히 내리는 빗물소리 만큼 시린 기억들이 내 마음 붙잡고 있는데 갈수록 짙어져간 그리움에 잠겨 시간을 거슬러 갈순 없나요 그 때처럼만 그대 날 안아주면 괜찮을텐데 이젠 젖어든 빗길을 따라가 함께한 추억을 돌아봐 흐려진 빗물에 떠오른 그대가 내 눈물 속에서 차올라와 갈수록 짙어져간 그리움에 잠겨

시간을 거슬러 (해를 품은 달 Ost 2012) 린 (LYn)

구름에 빛은 흐려지고 창가에 요란히 내리는 빗물소리 만큼 시린 기억들이 내 마음 붙잡고 있는데 갈수록 짙어져간 그리움에 잠겨 시간을 거슬러 갈순 없나요 그 때처럼만 그대 날 안아주면 괜찮을텐데 이젠 젖어든 빗길을 따라가 함께한 추억을 돌아봐 흐려진 빗물에 떠오른 그대가 내 눈물 속에서 차올라와 갈수록 짙어져간 그리움에 잠겨

시간을 거슬러(해를품은 달) 린 (LYn)

구름에 빛은 흐려지고 창가에 요란히 내리는 빗물소리 만큼 시린 기억들이 내 마음 붙잡고 있는데 갈수록 짙어져간 그리움에 잠겨 시간을 거슬러 갈순 없나요 그 때처럼만 그대 날 안아주면 괜찮을텐데 이젠 젖어든 빗길을 따라가 함께한 추억을 돌아봐 흐려진 빗물에 떠오른 그대가 내 눈물 속에서 차올라와 갈수록 짙어져간 그리움에 잠겨

시간을 거슬러 (해를 품은달 O.S.T) 린(Lyn)

구름에 빛은 흐려지고 창가에 요란히 내리는 빗물소리 만큼 시린 기억들이 내 마음 붙잡고 있는데 갈수록 짙어져간 그리움에 잠겨 시간을 거슬러 갈순 없나요 그 때처럼만 그대 날 안아주면 괜찮을텐데 이젠 젖어든 빗길을 따라가 함께한 추억을 돌아봐 흐려진 빗물에 떠오른 그대가 내 눈물 속에서 차올라와 갈수록 짙어져간 그리움에 잠겨 시간을

시간을 거슬러 린[LYn]

구름에 빛은 흐려지고 창가에 요란히 내리는 빗물소리 만큼 시린 기억들이 내 마음 붙잡고 있는데 갈수록 짙어져간 그리움에 잠겨 시간을 거슬러 갈순 없나요 그 때처럼만 그대 날 안아주면 괜찮을텐데 이젠 젖어든 빗길을 따라가 함께한 추억을 돌아봐 흐려진 빗물에 떠오른 그대가 내 눈물 속에서 차올라와 갈수록 짙어져간 그리움에 잠겨

데미지 린(LYn)

왜 날 속였니 널 믿었는데 어쩜 내게 정말 이럴 수 있어 내세 미안하진 않니 내가 걱정되진 않니 날 잊을 수 있니 *널 보며 내가 눈물 흘리고 어떤 애원을 해도 뒤돌아보지 않아 너는 단 하나만 기억해둘래 너도 언젠간 나처럼 똑같은 상철 받을거야 또다시 너는 아무렇지 않게 네게 전활해 날 사랑한다고 내가 모르는 줄 아니 니가 어떤 남자인지 다시는

시간을 거슬러(해를 품은 달 OST) 린 (LYn)

구름에 빛은 흐려지고 창가에 요란히 내리는 빗물소리 만큼 시린 기억들이 내 마음 붙잡고 있는데 갈수록 짙어져간 그리움에 잠겨 시간을 거슬러 갈순 없나요 그 때처럼만 그대 날 안아주면 괜찮을텐데 이젠 젖어든 빗길을 따라가 함께한 추억을 돌아봐 흐려진 빗물에 떠오른 그대가 내 눈물 속에서 차올라와 갈수록 짙어져간 그리움에 잠겨

시간을 거슬러 ♡━II연정━♡ 린(LYn)

구름에 빛은 흐려지고 창가에 요란히 내리는 빗물소리 만큼 시린 기억들이 내 마음 붙잡고 있는데 갈수록 짙어져간 그리움에 잠겨 시간을 거슬러 갈순 없나요 그 때처럼만 그대 날 안아주면 괜찮을텐데 이젠 젖어든 빗길을 따라가 함께한 추억을 돌아봐 흐려진 빗물에 떠오른 그대가 내 눈물 속에서 차올라와 갈수록 짙어져간 그리움에 잠겨

시간을 거슬러 ♪ii팽도리ii♬ 린(LYn)

구름에 빛은 흐려지고 창가에 요란히 내리는 빗물소리 만큼 시린 기억들이 내 마음 붙잡고 있는데 갈수록 짙어져간 그리움에 잠겨 시간을 거슬러 갈순 없나요 그 때처럼만 그대 날 안아주면 괜찮을텐데 이젠 젖어든 빗길을 따라가 함께한 추억을 돌아봐 흐려진 빗물에 떠오른 그대가 내 눈물 속에서 차올라와 갈수록 짙어져간 그리움에 잠겨

시간을 거슬러 린(LYn)?

구름에 빛은 흐려지고 창가에 요란히 내리는 빗물소리 만큼 시린 기억들이 내 마음 붙잡고 있는데 갈수록 짙어져간 그리움에 잠겨 시간을 거슬러 갈순 없나요 그 때처럼만 그대 날 안아주면 괜찮을텐데 이젠 젖어든 빗길을 따라가 함께한 추억을 돌아봐 흐려진 빗물에 떠오른 그대가 내 눈물 속에서 차올라와 갈수록 짙어져간 그리움에 잠겨

시간을 거슬러 린(LYn)

구름에 빛은 흐려지고 창가에 요란히 내리는 빗물소리 만큼 시린 기억들이 내 마음 붙잡고 있는데 갈수록 짙어져간 그리움에 잠겨 시간을 거슬러 갈 순 없나요 그 때처럼만 그대 날 안아주면 괜찮을텐데 이젠 젖어든 빗길을 따라가 함께한 추억을 돌아봐 흐려진 빗물에 떠오른 그대가 내 눈물 속에서 차올라와 갈수록 짙어져간 그리움에 잠겨

너는, 책 린 (LYn)

벌일까 달게 참아내야 했어 더 많이 사랑했던 난 힘이 없었어 네 날카로운 말끝에 맘이 베어졌어 상처들은 나아질 겨를 없이 덧이 나 그래도 끝을 내지 못했던 내 탓이야 마음을 비울수록 너로 채워졌어 휑한 기분을 느낄 수도 없이 가련하게 너여야 했었나 봐 결국에는 다시 너여야 했어 이렇게나 두려운 게 사랑은 아닐 텐데 마르지 않는 눈물

나를 봐요 린(LYn)

나를 봐요 자꾸 어디를 보나요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고 있는 모래 같은 당신의 사랑이 거의 바닥났나요 울어 봐요 정말 사랑이었다면 눈물 한 방울도 흘러나오지 않는 추모할 가치도 없는 사랑 인가요 그런 가요 내 이름 부르면서 아무런 느낌 없나요 당신의 태연한 그 얼굴은 도대체 무슨 뜻 이죠 이젠 질렸나요 지루한 여름만큼 내가

처음사람 린(lyn)

하루는 사랑은 그렇게 행복하단 걸 그대에게 배웠죠 하루는 사랑이란 그 말이 너무아파서 자꾸 눈물 흘렸죠 사랑을 알게 한 사람 맨 처음 입맞춤을 해주던 사람 항상 나를 웃게 만든 그 사람 그대가 있어 난 행복했는데 그대 때문에 나 살았었는데 그랬는데 이제는 나에겐 이름만 들어도 아픈 사람 어제는 그대 너무 미워서 하루 온 종일 그댈 향해 욕했죠

단 한번 그대를 위한 일 린(lyn)

그대 곁에 있어도 그댈 떠나보내도 내가 미운 건 내 모습이죠 아주 흔한 미소조차도 어렵기만 했었던 나인데 이런 날 그대는 쉽게 잊겠죠 하지만 나 그대가 좋아한 내 모습을 몰라서 (다시난)어떤 표정조차도 지을 수가 없네요 다만 내 눈에 그대가 멀어질 때까지 꼭 오늘만은 울지 않을 거라고 참아낼 뿐 이죠 이런 내 맘 까진 모르겠죠 내 눈물

Pyeong Saeng 린 (LYn)

그곳에 안 갔더라면 그대를 몰랐고 그대를 몰랐더라면 사랑 안 했겠죠 그해 그날에 그 시간 그때 그곳에 그대 왜 만났을까요 사랑한 게 잘못이겠죠 그건 평생 한이 되겠죠 평생 한 평생 겁도 없이 그댈 만난 거 그건 평생 한이 되겠죠 평생 한 평생 순간 눈부시던 사랑에 속아서 평생을 눈물 속에 사네요 평생 인연이 엉켜 다른 곳 다른 맘 다른

평생 린 (LYn)

그곳에 안 갔더라면 그대를 몰랐고 그대를 몰랐더라면 사랑 안 했겠죠 그해 그날에 그 시간 그때 그곳에 그대 왜 만났을까요 사랑한 게 잘못이겠죠 그건 평생 한이 되겠죠 평생 한 평생 겁도 없이 그댈 만난 거 그건 평생 한이 되겠죠 평생 한 평생 순간 눈부시던 사랑에 속아서 평생을 눈물 속에 사네요 평생 인연이 엉켜 다른 곳 다른 맘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