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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 거울 마에스트로 어린이 예술단

거울아 (거울아) 맑은 거울아 누가 제일 예쁘니 예쁘니 (예쁘니) 거울아 (거울아) 맑은 거울아 누가 제일 예쁘니 예쁘니(예쁘니) 거울아 (거울아) 맑은 거울아 누가 제일 멋지니 멋지니(멋지니) 뭉게뭉게 구름송이가 요리조리 멋 내며 물으면 연못가 버드나무도 긴 머리 쓸어 넘기며 묻지요 낮이면 커다란 연못 거울엔 멋쟁이 손님 가득하고 밤이면 별님 달님 내려앉아

바스락 음악회 마에스트로 어린이 예술단

눈부신 하늘 가을바람나무들 사이 사이사이로알록달록 나뭇잎 하나 둘 셋하늘하늘 춤추며 내려와요햇살이 한가득 끌어안고바람 후후 말려주면가을길에 낙엽들의 음악회가 열린대요바스슥 바사삭 바스르륵 바스락발걸음 박자맞춰 바스바스락바스슥 바사삭 바스르륵 바스락마음도 신나서 쿵짝짝 콩콩햇살이 한가득 끌어안고바람 후후 말려주면가을길에 낙엽들의 음악회가 열린대요바스슥 ...

작은 연못 어린이 합창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에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지만 먼 옛날 이 연못에 예쁜 붕어 두 마리 살고 있었다고 전해지지요 깊은 산 작은 연못 어느 맑은 여름 날 연못 속에 붕어 두 마리 서로 싸워 한 마리는 물위에 떠오르고 그놈 살이 썩어 들어가 물도 따라 썩어 들어가 연못 속에는 아무 것도 살 수 없게 되었죠 깊은

마에스트로 창모

out to 파우스트 괴테 shout out to michael tyson shout out to 고흐 warhol casso 그리고 내 이름을 박길 Woah 한국 아인슈타인 노멀한 애들이 엿먹여 하지만 i dont give a fuck son imma fuck you up 여기가 무덤이라 적긴 일러 내 예술의 전당은 club야 불러 날 마에스트로

마에스트로 창모 (CHANGMO)

out to 파우스트 괴테 shout out to michael tyson shout out to 고흐 warhol casso 그리고 내 이름을 박길 Woah 한국 아인슈타인 노멀한 애들이 엿먹여 하지만 i dont give a fuck son imma fuck you up 여기가 무덤이라 적긴 일러 내 예술의 전당은 club야 불러 날 마에스트로

마에스트로 KAKIOH

너와 내가 함께라면,어떤 악상이라도 만들 수 있어,나와 평생 함께해줘,우리만의 멜로디로 세상을 채워가.내가 지휘하는 Melody,너와 나, 이 공간 속 하모니,손을 맞잡고, 리듬을 타며,함께 그린 음표들이 우리를 이끌어.모든 순간이 음악처럼,흐르는 이 멜로디 속에서,너의 소리가 내 소리와 어울려,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너와 내가 함께라면,어떤 악상이라...

마에스트로 데굴데굴 눕눕

연주를 합시다 내 생각속의 악기로 내 손가락을 움직여 다 랄랄랄라 연주해요 난 연주할 줄 모르지만 그냥 상상해 나 모차르트 베토벤처럼 작곡을 해 어때 내 연주를 들어봐 봐 참 멋있지? 연주를 합시다 내 생각속의 악기로 내 손가락을 움직여 다 랄랄랄라 연주해요 노래 부르자 나 파가니니 린드버그처럼 연주를 해 할 줄 아는 악기는 여기에 없지만 한 번쯤은 상상해

거울같아 (Mirror) 박수진

우리는 참 거울같아 서로의 마음 비추는 서로의 얼굴 보이는 연못 같아 거울 같아 내 맘이 알고 싶을 때 난 너에게 물어보지 너의 생각 알고플 때 난 나에게 물어보지 거울처럼 너의 맘을 거울처럼 나의 맘을 우리 서로 바라보고 있으면 알 것 같아 모두 우리는 참 거울같아 서로의 마음 비추는 서로의 얼굴 보이는 연못 같아 거울 같아 거울처럼

마에스트로 (Maestro) 창모 (CHANGMO)

out to 파우스트 괴테 shout out to michael, tyson shout out to 고흐 warhol casso 그리고 내 이름을 박길 Woah 한국 아인슈타인 노멀한 애들이 엿먹여 하지만 i dont give a fuck son imma fuck you up 여기가 무덤이라 적긴 일러 내 예술의 전당은 club 야 불러 날 마에스트로

마에스트로[Maestro] 창모[CHANGMO]

out to 파우스트 괴테 shout out to michael tyson shout out to 고흐 warhol casso 그리고 내 이름을 박길 Woah 한국 아인슈타인 노멀한 애들이 엿먹여 하지만 i dont give a fuck son imma fuck you up 여기가 무덤이라 적긴 일러 내 예술의 전당은 club야 불러 날 마에스트로

마에스트로 (Mae 창모 (CHANGM

out to 파우스트 괴테 shout out to michael tyson shout out to 고흐 warhol casso 그리고 내 이름을 박길 Woah 한국 아인슈타인 노멀한 애들이 엿먹여 하지만 i dont give a fuck son imma fuck you up 여기가 무덤이라 적긴 일러 내 예술의 전당은 club야 불러 날 마에스트로

마에스트로 (Maestro) CHANGMO

out to 파우스트 괴테 shout out to michael, tyson shout out to 고흐 warhol casso 그리고 내 이름을 박길 Woah 한국 아인슈타인 노멀한 애들이 엿먹여 하지만 i dont give a fuck son imma fuck you up 여기가 무덤이라 적긴 일러 내 예술의 전당은 club 야 불러 날 마에스트로

마에스트로 (Maestro) 창모(Changmo)

out to 파우스트 괴테 shout out to michael tyson shout out to 고흐 warhol casso 그리고 내 이름을 박길 Woah 한국 아인슈타인 노멀한 애들이 엿먹여 하지만 I dont give a fuck son imma fuck you up 여기가 무덤이라 적긴 일러 내 예술의 전당은 club야 불러 날 마에스트로

연못 원재규

☆★☆★☆★☆★☆★☆★ 눈을 감았지. 어디론가 찾아 떠나려고 해. 행복해진 순간. 이렇게 내 맘은 떨리고 있네. 내 가슴 가득 담아둔 그리운 그대 집 앞에. * 작은 연못가를 서성거리다, 그대 닮은 예쁜 돌 하나 찾아냈지 혹시라도 그댈 만날까 설레는 맘, 연못가를 돌면서. 여전히 남아 날 반겨주는 곳 너무 고마워 또 행복해졌지. 이렇게 내 맘은 ...

연못 Various Artists

나는나는 갈테야 연못으로 갈테야 동그라미 그리러 연못으로 갈테야 나는나는 갈테야 꽃밭으로 갈테야 꽃봉우리 만지러 꽃밭으러 갈테야

연못 서온

내 안에 있는 작은 연못 고요히 춤을 추네 깊이 숨겨놓은 외진 곳 아무도 오질 않네 내 안에 있는 작은 연못 네가 내게 돌을 던지네 한없이 잔잔했던 물결 내 맘 흘러넘치네 물이 무서워 도망가는 아이야 물이 무서워 도망가는 아이야 물이 무서워 도망가는 아이야 내가 무서워 도망가는 아이야 왜 내게 돌을 던져 (아이야) 왜 내게 돌을 던져 (아이야) 왜 내게 돌을

귀여운 토끼 / 예쁜 아기곰 / 아기다람쥐 또미 아기고양이 키디 / 숲속 친구 반달곰 작은평화 예술단

따스한 봄날에 토끼 한마리 고개를 뚤래뚤래 무얼 찾고 있을까 함께 놀 친구를 찾고 있나 맛있는 먹이를 찾고 있나 쫑긋한 귀에 빨간 눈동자 복실 복실한 털에 귀여운 수염 깡총깡총 깡깡총 달려가는 귀여운 토끼와 친구 할까요 동그란 눈에 까만 작은 코 하얀 털옷을 입은 예쁜 아기곰 언제나 너를 바라보면서 작은 소망 얘기 하지 너의 곁에 있으면 나는 행복해...

귀 기울여 봐 작은평화 예술단

여럿이 노래할 땐 화음을 맞추자 가락은 서로 다르지만쉬잇! 잘 들어봐내가 부르는 노래가내귀에 들릴만큼만 소리를 내자서로에 소리에 귀기울이고 (귀기울이고 아-)그소리에 화음을 맞추는 거야 (참 듣기 좋지)목소리를 맞추면 마음도 맞출수 있어한송이 꽃보다 꽃다발이 더 아름답듯(아름답듯)합창은 노래로 만드는 꽃다발이야여럿이 노래할 땐 화음을 맞추자 가락은 ...

오솔길 작은평화 예술단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가는 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재재잘 누가누가 오고 갈까 어떤이야기 있나 뭉게 구름 흘러가고 바람만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꽃들과 얘기 나누며 새들과 함께 노래 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구름과 람 벗남아 휘파람 불며 불며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가는 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

우리 모두의 통일 바람개비 (Live) 레인보우 예술단

맘속에 그려왔던 우리의 꿈언제나 간직했던 우리의 희망슥슥 오려 바람개비 (랄랄랄라) 만들어요동서남북 간절한 마음 하나로 모으면활짝 펼쳐진 네 개의 (랄랄랄라) 통일의 날개다 함께 달리자 통일을 향해앞으로 앞으로 달리자빙그르빙글 통일의 날개우리 모두의 통일 바람개비동서남북 간절한 마음 하나로 모으면활짝 펼쳐진 네 개의 (랄랄랄라) 통일의 날개다 함께 달...

달려라, 파도야 레인보우 예술단

파랗게 펼쳐진 바다 운동장 위에힘차게 달리는 하얀 파도 친구들여기저기 작은 파도 큰 파도바람이 힘껏 밀어주면쏴아 쏴아 신나게 즐겁게 달려가요반짝반짝 잔물결춤추는 물고기들저 멀리 항해하던 배들도모두가 응원하죠달려라 달려 달려라 파도야푸른 꿈을 향해 더 가까이우리가 여기서 응원해즐겁게 또 즐겁게 달려가달려라 달려 달려라 파도야너의 꿈을 향해 바다 끝까지푸...

동그란 거울 대교 어린이 TV 합창단

엄마가 사주신 동그란 거울 나도 몰래 자꾸자꾸 쳐다보게 돼 웃는얼굴 성난얼굴 찌푸린 내얼굴 모두모두 비춰주는 조그만 거울 가끔씩 슬픔에 잠겨 눈물고일때 나의 맘에 다가와 나를 위로하는 거울아 거울아 너는 아니 나의 미소 나의 기쁨 외로움까지 언제나 말 없이 비춰주는 자그맣고 동그란 거울

마음의 소리 Part 4 지니어스 디(Genius D)

intro) 마음의 소리 네 번째 이야기 깊은 산 연못 속에 구멍 속에 개구리의 배꼽의 털 하나를 뽑았더니 죽어서 묻었더니 썩었네 썩었네 썩었네 썩었네...

마음의 소리 Part 4 지니어스 디

intro) 마음의 소리 네 번째 이야기 깊은 산 연못 속에 구멍 속에 개구리의 배꼽의 털 하나를 뽑았더니 죽어서 묻었더니 썩었네 썩었네 썩었네 썩었네...

마음의 소리 Part 4 지니어스디 (Genius D)

깊은 산 연못 속에 구멍 속에 개구리의 배꼽의 털 하나를 뽑았더니 죽어서 묻었더니 썩었네 썩었네 썩었네 썩었네 썩었네 썩었네... 깊은 산 연못 속에 구멍 속에 개구리의 배꼽의 털 하나를 뽑았더니 죽어서 묻었더니 썩었네 썩었네 썩었네 썩었네 썩었네 뻥이야!

작은 연못 양희은

작은 연못-양희은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않지만 먼 옛날 이 연못엔 예쁜 붕어 두마리 살고 있었다고 전해 지지요.

작은 연못 김민기

깊은 산 작은 연못 어늘 맑은 여름날 연못속에 붕어 두 마리 서로 싸워 한 마리는 물위에 떠오르고 여린 살이 썩어 들어가 물도 따라 썩어 들어가 연못속에선 아무것도 살 수 없게 되었죠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죠 퓨르던 나뭇잎이 한잎 두잎 떨어져 연못위에 작은 배 띄우다가

작은 연못 양희은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지만 먼 옛날 이 연못엔 예쁜 붕어 두마리 살고 있었다고 전해지지요 깊은 산 작은 연~못 어느 맑은 여름날 연못 속에 붕어 두마리 서로 싸워 한 마~리는 물 위에 떠 오르고 그 놈 살이 썩어 들어가 물도 따라 썩어 들어가 연못속에선 아무것도 살

작은 연못 김민기

작은 연못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 것도 살지 않지만 먼 옛날 이 연못엔 예쁜 붕어 두 마리 살고 있었다고 전해지지요 깊은 산 작은 연못 어느 맑은 여름날 연못 속의 붕어 두 마리 서로 싸워 한 마리는 물위에 떠오르고 여린 살이 썩어 들어가 물도 따라 썩어 들어가 연못 속에선 아무 것도 살 수

작은 연못 델리스파이스

깊은 산 작은 연못 어느 맑은 여름날 연못 속엔 붕어 두마리 서로 싸워 한마리는 물위에 떠오르고 여린 살이 썩어 들어가 물도 따라 썩어 들어가 연못속엔 아무것도 살수 없게 되었죠. 깊은 산 오솔길 옆 작으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모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죠..

작은 연못 울랄라 세션(Ulala Session)

깊은 산 오솔길 옆 아주 작은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지만 먼 훗날 이 연못엔 예쁜 붕어 두 마리 살고 있었다고 전해지지요 깊은 산 작은 연못 어느 맑은 여름날 연못 속에 붕어 두 마리 서로 싸워 한 마리는 물 위에 떠오르고 여린 살이 썩어 들어가 물도 따라 썩어 들어가 연못 속에선

작은 연못 소리새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않지만 먼 옛날 이 연못엔 예쁜 붕어 두마리 살고 있었다고 전해 지지요 깊은 산 작은 연못 어느 맑은 여름날 연못속에 붕어 두 마리 서로 싸워 한 마리는 물위에 떠오르고 그놈 살이 썩어 들어가 물도 따라 썩어 들어가 연못속에선 아무것도 살 수 없게 되었죠

작은 연못 울랄라세션

(전주 - 45초)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지만 먼 옛날 이 연못엔 예쁜 붕어 두 마리 살고 있었다고 전해지지요 깊은 산 작은 연못 어느 맑은 여름날 연못 속에 붕어 두 마리 서로 싸워 한 마리는 물위에 떠오르고 여린 살이 썩어 들어가 물도 따라 썩어 들어가

작은 연못 양희은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지만 먼 옛날 이 연못엔 예쁜 붕어 두마리 살고 있었다고 전해지지요 깊은 산 작은 연~못 어느 맑은 여름날 연못 속에 붕어 두마리 서로 싸워 한 마~리는 물 위에 떠 오르고 그 놈 살이 썩어 들어가 물도 따라 썩어 들어가 연못속에선 아무것도 살

작은 연못 양희은

깊은 산 오솔길옆 작으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지만 먼옛날 이 연못엔 예쁜 붕어 두마리 살고있었다고 전해지지요 깊은산 작은 연못 어느 맑은 여름날 연못속에 붕어 두마리 서로 싸워 한마리는 물위에 떠오르고 그놈 살이 썩어들어가 물도 따라 썩어들어가 연못속에선 아무것도 살수 없게 되었죠 깊은 산 오솔길옆 작으마한

작은 연못 양희은

깊은 산 오솔길옆 작으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지만 먼옛날 이 연못엔 예쁜 붕어 두마리 살고있었다고 전해지지요 깊은산 작은 연못 어느 맑은 여름날 연못속에 붕어 두마리 서로 싸워 한마리는 물위에 떠오르고 그놈 살이 썩어들어가 물도 따라 썩어들어가 연못속에선 아무것도 살수 없게 되었죠 깊은 산 오솔길옆 작으마한

작은 연못 이승철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 것도 살지 않지만 먼 옛날 이 연못엔 예쁜 붕어 두 마리 살고 있었다고 전해지지요 깊은 산 작은 연못 어느 맑은 여름날 연못 속에 붕어 두 마리 서로 싸워 한 마리는 물위에 떠오르고 여린 살이 썩어 들어가 물도 따라 썩어 들어가 연못 속에선 아무 것도 살 수 없게 되었죠 깊은

작은 연못 양희은

ASDF

작은 연못 울랄라세션

깊은 산 오솔길 옆 작은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지만 먼 옛날 이 연못엔 예쁜 붕어 두 마리 살고 있었다고 전해지지요 깊은 산 작은 연못 어느 맑은 여름날 연못 속에 붕어 두 마리 서로 싸워 한 마리는 물위에 떠오르고 여린 살이 썩어 들어가 물도 따라 썩어 들어가 연못 속에선 아무것도

작은 연못 울랄라세션

ASDF

작은 연못 장필순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지만 먼 옛날 이 연못엔 예쁜 붕어 두 마리 살고 있었다고 전해지지요 깊은 산 작은 연못 어느 맑은 여름날 연못 속의 붕어 두 마리 서로 싸워 한 마리는 물 위에 떠오르고 여린 살이 썩어 들어가 물도 따라 썩어 들어가 연못 속에선 아무것도 살 수 없게 되었죠

작은 연못 김광민

Instrumental

고궁 연못 4월과 5월

아름다운 눈동자를 가진 여인이 홀로 고궁 연못 나무 옆에 서서 연꽃을 본다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인지 아무도 몰라 아무도 몰라 연꽃 밖에는 음 음 사랑스런 몸맵시를 가진 여인이 홀로 물끄러미 고궁 연못 위의 연꽃을 본다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인지 아무도 몰라 아무도 몰라 연꽃 밖에는 음 음

안룡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광교의 굳센 정기 등대 삼았고 청명의 맑은 기운 거울 삼았네 등대처럼 밝고 거울처럼 맑게 씩씩하다 안룡 굳세구나 안룡 우리 안룡 어린이 자라납니다 반정들 넓은 평아 마음 삼고서 한 마음 한 뜻으로 날이 날마다 서로서로 사랑하고 서로서로 도우세 씩씩하다 안룡 굳세구나 안룡 우리 안룡 어린이 자라납니다

Maestro Blackbandana

마에스트로 fuckin all day 매일밤이 나에게는 너무나도 짧아 마에스트로 fuckin all day 오늘도 다 태우지 예술가의 바암 마에스트로 fuckin all day 매일밤이 나에게는 너무나도 짧아 마에스트로 fuckin all day 이른 새벽부터 난 깨 있어 이 어둠이 알맞게 베있어 깊은 절정을 부르는 창가 거기에 부르네 내 답가 아무도

어린이 주의 어린이 포유키즈

작은 돌맹이도 하나님의 손에서 거인도 쓰러뜨리고 작은 물고기도 하나님의 손에서 오천명이 먹듯이 작은 내 모습도 하나님의 손에서 놀라운 일 하게 되리 작은 내 드림도 하나님의 손에서 놀랍게 쓰여지리 나 비록 어리지만 나 비록 약하지만 주 향한 나의 마음 무엇과도 비교할수 없네 어린이 주의 어린이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자라가요 어린이

어린이! 주의 어린이 포유키즈

작은 돌맹이도 하나님의 손에서 거인도 쓰러뜨리고 작은 물고기도 하나님의 손에서 오천명이 먹듯이 작은 내 모습도 하나님의 손에서 놀라운 일 하게 되리 작은 내 드림도 하나님의 손에서 놀랍게 쓰여지리 나 비록 어리지만 나 비록 약하지만 주 향한 나의 마음 무엇과도 비교할수 없네 어린이 주의 어린이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자라가요 어린이 주의

반갑습니다... 평양 학생 예술단

먼곳으로만 알았던.. 남녘땅 와보니.. 이렇게 가까운 곳입니다.. 반갑게 만나게 되는 설에 할아버니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오빠 언니들.. 저희들의 춤과 노래를 보아줘시며 즐거우시면 함께 박수도 쳐주시고 기쁘시면 함께. 웃어도 주세요..그럼. 지금부터 저희들의 공연들 시작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동포 여러분 형제여러분 이렇게 만나니 반갑...

아헤허 사물놀이 한울림 예술단

아에허~~ 아에허~~ 영차 이겨 영차 이겨 영차 이겨 아에허~~ 아에허~~ 영차 이겨 영차 이겨 영차 이겨 아에허~~ 아에허~~ 영차 이겨 영차 이겨 영차 이겨 아에허~~ 아에허~~ 영차 이겨 영차 이겨 영차 이겨 아에허~~ 아에허~~ 아에허~~ 아에허~~ 아에허~~ 아에허~~ 아에허~~ 아에허~~ 영차 이겨 영차 이겨 영차 이겨 영차 이겨...

창수 중교 교가 Various Artists

태백산 맑은 정기 한줄기 흘러 우리의 가슴속에 깊이 담는 곳 올바르고 서로 돕고 부지런하여 겨레 앞길 밝히는 등대가 되리 아 우리의 창수 창수 길이길이 빛나리 창수중학교 새터에 우뚝솟은 배움의 요람 송천강 맑은 물이 우리의 거울 월말리고 서로 돕고 부지런하여 겨레 앞길 밝힐 튼튼 어린이 아 우리의 창수 창수 길이길이 빛나리 창수중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