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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열차 마이진

뜨거운 눈물 흘려야 하는 사랑 빈 가슴 부여잡고 차창에 기대어 밤 이슬 내리는 창 밖을 보며 아쉬움에 자꾸만 뒤돌아보는데 기적 소리 울음소리 나를 나를 나를 울리네 이제 가면 못 볼 사랑 보고플 사랑 다시 오면 안 됩니까 말을 해 줘요 밤 열차는 미련 없이 떠나가는데 다시 오면 안 됩니까 말을 해 줘요 밤 열차는 미련 없이 떠나가는데 밤 열차는 미련 ...

밤열차 김연자

밤열차/김연자 ? ?뜨-거운 눈-물 흘려야하는 사랑 빈 가슴 부여잡고 차-창에 기대어 밤이슬 내리는 창 밖-을 보며 아쉬움에 자꾸만 뒤돌아보는데 ?기-적소-리 울-음소-리 나를 나를 나를 울리네 이-제가면 못 볼 사랑 보-고-플 사-랑 다시오면 안 됩니까 말을 해 줘요 밤 열차는 미련없이 떠나가는데 ?

밤열차 말하기듣기

뜨거운 기적 소리 울리고, 기차의 자동문이 닫히고 유리창가에 남았던, 너의 입김마저 멀리멀리 사라져가는, 이런 오늘 밤 해묵은 안녕이란 인사, 너와 함께였던 밤열차를 타고 홀로, 어딘가로 흐르네 별빛이 너무 반짝여, 내 눈가에 맺혀 흐르는 이 밤이 아직 끝나지 않아

밤열차 이찬원

밤 열차는 미련없이 떠나갑니다 뜨거운 눈물 흘려야하는 사랑 빈 가슴 부여잡고 차창에 기대어 밤 이슬 내리는 창 밖을 보며 아쉬움에 자꾸만 뒤돌아보는데 기적소리 울음소리 나를 나를 나를 울리네 이제 가면 못 볼 사랑 보고플 사랑 다시 오면 안 됩니까 말을 해 줘요 밤 열차는 미련없이 떠나가는데 밤 열차는 미련없이 떠나갑니다 뜨거운 눈물 흘려야하는 ...

밤열차 두리 (DooRi)

밤 열차는 미련없이 떠나갑니다 뜨거운 눈물 흘려야하는 사랑 빈 가슴 부여잡고 차창에 기대어 밤 이슬 내리는 창 밖을 보며 아쉬움에 자꾸만 뒤돌아보는데 기적소리 울음소리 나를 나를 나를 울리네 이제 가면 못 볼 사랑 보고플 사랑 다시 오면 안됩니까 말을 해줘요 밤 열차는 미련없이 떠나가는데 밤 열차는 미련없이 떠나갑니다 뜨거운 눈물 흘려야하는 사랑 빈...

밤열차 강유진

밤 열차는 미련없이 떠나갑니다 뜨거운 눈물 흘려야하는 사랑 빈 가슴 부여잡고 차창에 기대어 밤 이슬 내리는 창 밖을 보며 아쉬움에 자꾸만 뒤돌아보는데 기적소리 울음소리 나를 나를 나를 울리네 이제 가면 못 볼 사랑 보고플 사랑 다시 오면 안 됩니까 말을 해 줘요 밤 열차는 미련없이 떠나가는데 밤 열차는 미련없이 떠나갑니다 뜨거운 눈물 흘려야하는 사...

밤열차 오유진

뜨거운 눈물 흘려야 하는 사람 빈 가슴 부여잡고 차창에 기대어 밤이슬 내리는 창밖을 보며 아쉬움에 자꾸만 뒤돌아보는데 기적 소리 울음소리 나를 나를 나를 울리네 이제 가면 못 볼 사랑 보고플 사랑 다시 오면 안 됩니까 말을 해줘요 밤 열차는 미련 없이 떠나가는데 뜨거운 눈물 흘려야 하는 사랑 빈 가슴 부여잡고 차창에 기대어 밤이슬 내리는 창밖...

밤열차 별사랑

밤 열차는 미련없이 떠나갑니다 뜨거운 눈물 흘려야하는 사랑 빈 가슴 부여잡고 차창에 기대어 밤 이슬 내리는 창 밖을 보며 아쉬움에 자꾸만 뒤돌아보는데 기적소리 울음소리 나를 나를 나를 울리네 이제 가면 못 볼 사랑 보고플 사랑 다시 오면 안 됩니까 말을 해 줘요 밤 열차는 미련없이 떠나가는데 밤 열차는 미련없이 떠나갑니다 뜨거운 눈물 흘려야하는 사랑...

밤열차 연두홍

밤 열차는 미련 없이 떠나갑니다 뜨거운 눈물 흘려야 하는 사랑 빈 가슴 부여잡고 차창에 기대어 밤 이슬 내리는 창 밖을 보며 아쉬움에 자꾸만 뒤돌아보는데 기적소리 울음소리 나를 나를 나를 울리네 이제 가면 못 볼 사랑 보고플 사랑 다시 오면 안 됩니까 말을 해 줘요 밤 열차는 미련 없이 떠나가는데 밤 열차는 미련 없이 떠나갑니다 뜨거운 눈물 흘려야 ...

밤열차 박민수

밤 열차는 미련 없이 떠나갑니다 뜨거운 눈물 흘려야 하는 사랑 빈 가슴 부여잡고 차창에 기대어 밤이슬 내리는 창밖을 보며 아쉬움에 자꾸만 뒤돌아보는데 기적소리 울음소리 나를 나를 나를 울리네 이제 가면 못 볼 사랑 보고플 사랑 다시 오면 안 됩니까 말을 해 줘요 밤 열차는 미련 없이 떠나가는데 밤 열차는 미련 없이 떠나갑니다 기적소리...

밤열차 안성훈 & 나상도 & 태이 (미스터미스터) & 임찬 & 박성온

뜨거운 눈물 흘려야 하는 사랑 빈 가슴 부여잡고 차창에 기대어 밤이슬 내리는 창밖을 보며 아쉬움에 자꾸만 뒤돌아보는데 기적소리 울음소리 나를 나를 나를 울리네 이제 가면 못 볼 사랑 보고플 사랑 다시 오면 안 됩니까 말을 해줘요 밤 열차는 미련 없이 떠나가는데 밤 열차는 미련 없이 떠나가는데

밤열차 나영

뜨거운 눈물 흘려야 하는 사랑 빈 가슴 부여잡고 차창에 기대어 밤이슬 내리는 창밖을 보며 아쉬움에 자꾸만 뒤돌아보는데 기적소리 울음소리 나를 나를 나를 울리네 이제 가면 못 볼 사랑 보고플 사랑 다시 오면 안 됩니까 말을 해 줘요 밤 열차는 미련없이 떠나가는데 뜨거운 눈물 흘려야 하는 사랑 빈 가슴 부여잡고 차창에 기대어 밤이슬 내리는 창밖을 보며 ...

밤열차 정슬

뜨거운 눈물 흘려야 하는 사랑 빈 가슴 부여잡고 차창에 기대어 밤이슬 내리는 창밖을 보며 아쉬움에 자꾸만 뒤돌아보는데 기적소리 울음소리 나를 나를 나를 울리네 이제 가면 못 볼 사랑 보고플 사랑 다시 오면 안 됩니까 말을 해 줘요 밤 열차는 미련 없이 떠나가는데 뜨거운 눈물 흘려야 하는 사랑 빈 가슴 부여잡고 차창에 기대어 밤이슬 내리는 창밖을 보며...

밤열차 안성훈 외 4명

뜨거운 눈물 흘려야 하는 사랑 빈 가슴 부여잡고 차창에 기대어 밤이슬 내리는 창밖을 보며 아쉬움에 자꾸만 뒤돌아보는데 기적소리 울음소리 나를 나를 나를 울리네 이제 가면 못 볼 사랑 보고플 사랑 다시 오면 안 됩니까 말을 해줘요 밤 열차는 미련 없이 떠나가는데 밤 열차는 미련 없이 떠나가는데

이별의 밤열차 김미자

이별 서러워 말없이 떠나가는 밤열차 그대와 둘이라면 지난 커피 마시면서 행복할건데 한숨 젖는 차창에 어리는 모습 추억은 아름다워 당신 모습 떠오르나요 안녕이란 안녕이란 차마 못할 그 인사 아침 햇살이 차창에 당신 모습 지웠나 설레는 기적소리 고향역은 저기만치 손짓하는데 당신소식 물으면 뭐라 할까요 이제는 혼자라고 울먹일

밤열차 (MR) 별사랑

밤 열차는 미련없이 떠나갑니다 뜨거운 눈물 흘려야하는 사랑 빈 가슴 부여잡고 차창에 기대어 밤 이슬 내리는 창 밖을 보며 아쉬움에 자꾸만 뒤돌아보는데 기적소리 울음소리 나를 나를 나를 울리네 이제 가면 못 볼 사랑 보고플 사랑 다시 오면 안 됩니까 말을 해 줘요 밤 열차는 미련없이 떠나가는데 밤 열차는 미련없이 떠나갑니다 뜨거운 눈물 흘려야하는 사랑 ...

밤열차 (MR) 이찬원(별사랑)

13절 ((밤 열차ㅡㅡ는 미ㅡ련ㅡ없ㅡ이ㅡ 떠ㅡ나ㅡ갑ㅡ니ㅡㅡ다ㅡㅡ)) 27초) 뜨ㅡㅡ거운 눈ㅡㅡ물ㅡ 흘려ㅡ야하는 사ㅡ랑ㅡㅡ ㅡ빈 가슴 ㅡ부여잡고 차ㅡ창에 기ㅡ대어ㅡㅡ ㅡ밤 이ㅡ슬ㅡ 내ㅡㅡ리ㅡ는ㅡ /창ㅡ 밖을 보ㅡ며ㅡ 아쉬움에 자ㅡ꾸만ㅡ /뒤돌아보는ㅡ데ㅡ 기ㅡ이ㅡ적ㅡ소ㅡ리 ㅡㅡ ㅡ울ㅡ음ㅡ소ㅡ리이ㅡ 나를ㅡ 나ㅡ를 ㅡ나ㅡ를ㅡ 울ㅡ리ㅡㅡ네에ㅡ 이ㅡㅡ제ㅡㅡ...

밤열차 (MR) 이찬원

밤 열차는 미련없이 떠나갑니다 뜨거운 눈물 흘려야하는 사랑 빈 가슴 부여잡고 차창에 기대어 밤 이슬 내리는 창 밖을 보며 아쉬움에 자꾸만 뒤돌아보는데 기적소리 울음소리 나를 나를 나를 울리네 이제 가면 못 볼 사랑 보고플 사랑 다시 오면 안 됩니까 말을 해 줘요 밤 열차는 미련없이 떠나가는데 밤 열차는 미련없이 떠나갑니다 뜨거운 눈물 흘려야하는 사랑 ...

애수의 밤열차 장옥정

애수의 밤열차 - 장옥정 또 한 번 기적이 울고 밤열차는 떠나간다 잡는 손 뿌리치는 무정한 사람 나 혼자서 어이 살라고 너무나 깊은 사랑 내 가슴에 남기고 이렇게 떠나야 할 운명이라면 잘 가오 잘 가시오 목 메는 그 한 마디 애수의 밤열차 ♬간주 중♪ 또 한 번 뒤돌아 보고 밤열차는 떠나간다 천만년 변치 말자 맹세했건만 부질 없는 남자의

밤열차 (MR) 박민수

밤 열차는 미련 없이 떠나갑니다뜨거운 눈물흘려야 하는 사랑빈 가슴 부여잡고차창에 기대어밤이슬 내리는 창밖을 보며아쉬움에 자꾸만뒤돌아보는데기적소리 울음소리나를 나를 나를 울리네이제 가면 못 볼 사랑보고플 사랑다시 오면 안 됩니까말을 해 줘요밤 열차는 미련 없이떠나가는데밤 열차는 미련 없이 떠나갑니다기적소리 울음소리나를 나를 나를 울리네이제 가면 못 볼 ...

밤열차(MR) 안성훈 외 4명

뜨거운 눈물 흘려야 하는 사랑 빈 가슴 부여잡고 차창에 기대어 밤이슬 내리는 창밖을 보며 아쉬움에 자꾸만 뒤돌아보는데 기적소리 울음소리 나를 나를 나를 울리네 이제 가면 못 볼 사랑 보고플 사랑 다시 오면 안 됩니까 말을 해줘요 밤 열차는 미련 없이 떠나가는데 밤 열차는 미련 없이 떠나가는데

짝사랑하나봐 마이진

짝사랑 하고 있나봐 짝사랑 하고 있나봐 사랑이란 감정을 건드려 놓고 두근두근 두근두근 설레게 하네요 이제와서 생각해봐도 볼수없는 당신이기에 오-늘도 내-일-도 더욱더 보고파 지네요 난 아-직-도 당신을 짝사랑 하고 있-나-봐 짝사랑 하고 있나봐 >>>>>>>>>>간주중<<<<<<<<<< 짝사랑 하고 있나봐 짝사랑 하고 있나봐 사랑이...

사모애 (愛) 마이진

이렇게도 당신을 사랑해도 될까요 가슴 아픈 사랑일 텐데 당신이란 사람을 가져도 될까요 아무런 댓가도 없이 이세상 모든게 먼지되어 사라져버린 그 날이 언젠간 온데도 하나도 가지고 갈수없이 허전한인생 떠나갈 날이 온데도 당신만 당신 사랑만 가슴에 품고 갈테요 다른 세상에 만날 수 없어도 그 이름 목놓아 부르리 2) 이세상 모든게 먼지되어 사라져버린 ...

사모애(MR) 마이진

1절 이렇게도 당신을ㅡ 사랑해도 될까요 가슴 아ㅡ픈 사랑일ㅡ 텐데 당신이란ㅡ 사람을ㅡ 가져도 될까요 아무런ㅡ 댓ㅡ가도 없ㅡ이ㅡ 이ㅡ세상ㅡ 모ㅡ든게 먼지되어 사라져버린 그 날이ㅡㅡ 언젠간 온데ㅡ도ㅡ 하ㅡ나도ㅡ 가지고 갈수없이 허전한인생 떠나갈ㅡ 날이 온ㅡ데도ㅡㅡㅡㅡ 당ㅡㅡ신만ㅡ 당신 사랑만ㅡ 가슴에ㅡ 품고 갈ㅡㅡ테요ㅡㅡ 다른 세상에ㅡ 만ㅡ날 수 없어...

세월아 멈춰라(MR) 마이진

(세월아 멈춰라아 ㅡㅡㅡ시간아 멈춰라아ㅡㅡㅡ 아아아아...사랑아아아~~)코러스.. 1절(19초) 살ㅡ다보니ㅡ 어느 샌가ㅡ 황혼 이더ㅡ라ㅡ 정도 주고ㅡ 마음도 주며ㅡ 살ㅡ아온 그 세ㅡ월ㅡ 꽃ㅡㅡ잎ㅡ도ㅡ 피ㅡㅡ고 지거ㅡ늘ㅡ 우ㅡ리인생 돌아보니 별ㅡ거 없더라ㅡㅡ 아아아~ 사ㅡ랑ㅡ아ㅡ 지ㅡ난ㅡ날ㅡ들ㅡ이 ㅡ그ㅡ리ㅡ워ㅡㅡ 다ㅡ시 한ㅡ번 되돌아ㅡ 가ㅡ고 싶어ㅡ...

세월아 멈춰라 마이진

살다보니 어느 샌가 황혼 이더라 정도 주고 마음도 주며 살아온 그 세월 꽃잎도 피고 지거늘 우리 인생 돌아 보니 별거 없더라 아~ 사랑아 지난날들이 그리워 다시 한번 되돌아 가고 싶어라 우리 추억 희미해져도 세월아 멈춰라 내 사랑이여 내 모든걸 다 바치리라 시간아 멈춰라 내 님이시여 영원한 사랑 약속 하리라 2) 눈떠보니 어느 샌가 황혼 이더라 ...

사모애(愛) 마이진

이렇게도 당신을 사랑해도 될까요 가슴 아픈 사랑일 텐데 당신이란 사람을 가져도 될까요 아무런 댓가도 없이 이세상 모든게 먼지되어 사라져버린 그날이 언젠간 온데도 하나도 가지고 갈수없이 허전한인생 떠나갈 날이 온데도 당신만 당신 사랑만 가슴에 품고 갈테요 다른 세상에 만날 수 없어도 그이름 목놓아 부르리 이세상 모든게 먼지되어 사라져버린 그날이 언젠간 ...

시집 장가.mp3 마이진

(예쁜 여자야) (착한 남자야) (도와줘요 좀) (부탁해요 좀) 이 친구 저 친구 매달리고 부탁해도 모두가 모두가 모른척하네 (모두가 모른척하네) 내 나이 더 이상 (더 이상) 기다리긴 꽉 찬 나이 (꽉 찬 나이) 정 붙일 남자 시집갈 남자가 없네 아 도와줘요 (좀 도와줘요) 마음 따뜻한 예쁜 여자예요 아 또 부탁해요 (좀 부탁해요)...

☆사모애(愛)☆ 마이진

마이진-사모애(愛)♬ ----------------------------------- 이렇게도 당신을 사랑해도 될까요 ----------------------------------- 가슴 아픈 사랑일 텐데 ----------------------------------- 당신이란 사람을 가져도 될까요 ----------------------

☆시집 장가☆ 마이진

마이진-시집 장가♬ ----------------------------------- 이 친구 저 친구 매달리고 부탁해도 ----------------------------------- 모두가 모두가 모른척 하네~ ----------------------------------- 내 나이 더 이상 기다리긴 꽉 찬 나이 -------------

처녀 뱃사공 마이진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 (아아아)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을 스치면 군인 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 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을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짠짠 짠짜라 짜짜자라) (짠짠 짠짜라 짜짜자라) (삿대를 저어라 처녀 뱃사공) 낙동강 강바람...

시집 장가 마이진

시집 장가 - 03:06 이 친구 저 친구 매달리고 부탁해도 모두가 모두가 모른척하네 내 나이 더 이상 기다리긴 꽉 찬 나이 정 붙일 남자 시집갈 남자가 없네 아~ 도와줘요 마음 따뜻한 예쁜 여자에요 아~ 또 부탁해요 시집 갈수 있는 그날 그날까지 이 사람 저 사람 여기저기 부탁해도 모두가 모두가 모른척하네 내 나이 더 이상 기다리긴 힘든 나...

뜨거운 안녕 마이진

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별들이) 다정히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남자답게 말하리라) (뜨거운 안녕) 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대는데 기어이 (기어이...

우리사랑 (MR) 마이진

(짠짜라짜자짜아느ㅡㅡ 짠.짠짠ㅡ..짜라짜짜안.. 우리의 사랑 ㅡ짠짠. 꽃피우리라)) 1절 29초..)) ㅡ당ㅡ신을 ㅡ사ㅡ랑/ㅡ하고 ㅡ 생ㅡ각/ㅡ합ㅡ니이ㅡㅡ다ㅡ 이마ㅡ음 ㅡㅡ다 줄ㅡ 수ㅡ 있ㅡㅡ게ㅡㅡ ㅡ미운 ㅡ정 ㅡ고ㅡ운ㅡ정ㅡ도 사랑인지 몰ㅡ라ㅡㅡ도ㅡ 내)맘ㅡ 속엔 ㅡ당신ㅡ뿐이ㅡ야ㅡ ㅡ천생ㅡ연ㅡ분ㅡ ~~~~따로 ㅡ있ㅡ나 ㅡ 그댈ㅡ 위해 ㅡ살ㅡ면ㅡ ...

몰래몰래 마이진

1절2절 동일 이대로 이대로 가세요 모른척 모른척 하세요 네 마음 너무 너무 아파요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그 이유 묻지도 마세요 당신은 벌써 알고 있잖아요 몰래몰래 남모르게 감춰놓고서 몰래몰래 사랑한다 그러시나요 사랑이란 그리그리 쉽지가 않아 마음대로 잡을 수 없어요 내 마음 망쳐놓고서 뭐그리 떳떳한가요 사랑이 장난인가요 몰래몰래 남모르게 감춰놓...

청담동 부르스 마이진

달빛이 내리는 설레는 이 밤 나의 님은 어디 있는지 허전한 내 인생 한방에 채워줄 인생역전 나의 사랑아 화려한 거리 멋진 사람들 나와 다른 세상 사람들 돈 없고 백도 없으면 사랑도 못한다더냐 아아아 청담동 부르스 얼굴은 몰라도 성격은 최곤데 누가 봐도 최고의 명품 꼬인 내 인생 한방에 풀어줄 인생역전 나의 사랑아 화려한 거리 멋진 사람들 나와 다른 세...

우리사랑 마이진

당신을 사랑하고 생각합니다 이 마음 다 줄 수 있게 미운 정 고운 정도 사랑인지 몰라도 내 맘 속엔 당신뿐이야 청생연분 따로 있나 그대 위해 살면 되는 거지 힘들고 외로울 때도 가슴으로 내 마음을 달래줄 사람 하나 밖에 없는 우리 사랑 사는 날까지 우리 사랑 꽃피우리라 당신을 사랑하고 생각합니다 내 사랑 다 줄 수 있게 미운 정 고운 정도 사랑인지 ...

여기서 마이진

사랑이 나를 울리기 전에 눈물이 나를 가두기 전에 떠나야 해 잊어야 해 여기서 돌아서야 해 아직도 못다 한 말이 너무나 많은데 이대로 지워야 하나 아 미련 같은 건 이제는 사치인 거야 당신이 날 못 버린다니 내가 먼저 떠날 수밖에 아직도 못다 한 말이 너무나 많은데 이대로 지워야 하나 아 미련 같은 건 이제는 사치인 거야 당신이 날 못 버...

대동강 편지 마이진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 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을 묻어 놓고 지금은 낯 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 리 고향 길을 찾아왔다고 못 본체 하네 못 본체 하네 반겨주려마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 없는 겉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왔다고 못 본체 하네 못 본체...

세월아 멈춰라(mr-미니) 마이진

살다보니 어느 샌가 황혼 이더라 정도 주고 마음도 주며 살아온 그 세월 꽃잎도 피고 지거늘 우리 인생 돌아 보니 별거 없더라 아~~~ 사랑아 지난날들이 그리워 다시 한 번 되돌아 가고 싶어라 우리 추억 희미해져도 세월아 멈춰라 내 사랑이여 내 모든걸 다 바치리라 시간아 멈춰라 내 님이시여 영원한 사랑 약속 하리라 ===================...

하얀 미소 마이진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야 온통 하얗게 세상이 덮여있어 어린아이들처럼 하얀 눈 바라보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어 너의 눈을 바라보고 있으면 내 마음은 온통 하얘질뿐야 추운 겨울날에도 그대 곁에 있을게 나의 손을 잡아요 놓지 않을게요 흰 눈이 내리고 추운 겨울 와도 항상 변하지 않는 그대의 하얀 미소가 너무 예뻐요 눈보라가 치고 꽁꽁 언다 해도 우린 ...

기다리는 아픔 마이진

고독한 이 가슴에 외로움을 심어주고 초라한 내 모습에 멍울을 지게 했다 함께한 시간보다 더 많이 가슴을 태웠고 사랑한 날보다도 더 많이 아파했다 아픔 속에 지워야 할 사랑이면 고개 숙인 향기마저 데려가지 눈을 떠도 감고 있는 내 그림자 그대에게 가고 있는데 날 위해 힘들다 말해줘 내가 기다릴 수 있게 해줄래 돌아와 베어진 가슴에 눈물이 마를 수 ...

빈손 마이진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 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 없이 웃다가 으랏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

카사노바 마이진

누가 누가 어서 나 좀 말려줘요 그대 때문에 정신을 차릴 수 없어 멀리 바라만 봐도 한눈에 쏙 들어오는 너 오늘 하루만 같이 있어줘 오오오 사랑해 사랑해 그대가 날 보네요 아무래도 내가 마음에 들었나 아 하 사랑해 사랑해 결국 고백했지만 그대 한마디 (저 애인 있어요) 오늘 꽝이야 나 어서 체념하고 돌아가자 그게 진정한 카사노바야 누가 누가...

카사노바 (MR) 마이진

11초) 누ㅡ가ㅡㅡ 누ㅡ가ㅡㅡ 어ㅡㅡ서 ㅡ나 좀 말려줘요ㅡ 그대ㅡㅡ 때ㅡㅡ문ㅡㅡ에 ㅡㅡ 정신을 차릴 수ㅡ 없ㅡㅡ어ㅡㅡ 멀리 바ㅡㅡ라만ㅡㅡ 봐ㅡㅡ도ㅡㅡ 한눈에 쏙ㅡㅡㅡ 들어오는ㅡㅡ 너ㅡ 오늘 ㅡ하ㅡㅡ루ㅡㅡ만 ㅡㅡ 같ㅡㅡ이 있ㅡㅡ어ㅡㅡ줘ㅡㅡ 오ㅡ오ㅡ오ㅡ ㅡ 사랑ㅡㅡ해ㅡㅡ 사랑ㅡㅡ해ㅡ 그대가ㅡㅡ날 ㅡㅡ보네ㅡㅡ요ㅡㅡ 아무래ㅡㅡ도ㅡ 내ㅡㅡ가ㅡㅡ 마ㅡㅡ...

가지마오 (MR) 마이진

1절 16초) 사랑ㅡㅡ해 ㅡ 사ㅡㅡ랑ㅡ해ㅡㅡ요오ㅡ 24초) 당ㅡㅡ신을ㅡ 당ㅡㅡ신ㅡㅡ마안ㅡㅡㅡ을ㅡ 32초) 이 생ㅡㅡ명ㅡㅡ 다바ㅡㅡ쳐서ㅡ ㅡ이 한ㅡㅡ목숨ㅡㅡ 다ㅡ바ㅡ쳐ㅡ 내 ㅡㅡ진ㅡㅡ정ㅡ 당신만을 사ㅡㅡ라앙ㅡㅡㅡ해ㅡ 47초) ㅡ가지ㅡㅡ이ㅡ마오 ㅡㅡ 가지이ㅡㅡ마ㅡ오ㅡㅡ 나를 두ㅡㅡ고ㅡㅡ 가지를ㅡㅡ 마아ㅡㅡ오ㅡ 이대ㅡㅡ로오ㅡㅡ 영ㅡ원ㅡㅡ토록ㅡ 한백...

중년 마이진

어떤 이름은 세상을 빛나게 하고 또 어떤 이름은 세상을 슬프게도 하네 우리가 살았던 시간은 되돌릴 수 없듯이 세월은 그렇게 내 나이를 더해만가네 한때 밤잠을 설치며 한 사람을 사랑도 하고 삼백예순하고도 다섯밤을 그 사람만 생각했지 한데 오늘에서야 이런 나도 중년이 되고보니 세월의 무심함에 갑자기 웃음이 나오더라 훠이 훨훨훨 날아가자 날아가보자 누구...

옹이 마이진

사랑에 불씨 하나 가슴에 불 질러놓고 냉정히 등을 돌린 그 사랑 지우러 간다 얼마나 달려가야 이 사랑 내려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너무 깊어 옹이가 된 사랑 때문에 내가 운다 뜨거웠던 그 사랑도 모두가 거짓이었나 냉정히 등을 돌린 그 사랑 지우러 간다 얼마나 달려가야 이 사랑 내려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빼...

★ 카사노바 ★ 마이진

누가 누가 어서 나 좀 말려줘요 그대 때문에 정신을 차릴 수 없어 멀리 바라만 봐도 한눈에 쏙 들어오는 너 오늘 하루만 같이 있어줘 오오오 사랑해 사랑해 그대가 날 보네요 아무래도 내가 마음에 들었나 아 하 사랑해 사랑해 결국 고백했지만 그대 한마디 (저 애인 있어요) 오늘 꽝이야 나 어서 체념하고 돌아가자 그게 진정한 카사노바야 누가 누가...

몽당연필 마이진

닳고 닳은 인생이라 비웃지 마소 이 한세상 닳지 않고 어찌 살겠소 가느다란 몸뚱이로 태어났지만 굵은 글씨 몇 글자쯤 적고 싶었소 서툰 인생 삐뚤빼뚤 쓰고 지우고 내 목숨이 줄어드는 줄도 모르고 닳아지고 부러지고 반토막 남은 몽당연필 같은 내 인생 그래도 미련이 남아 아직도 흑심이 남아 내 이름 석자는 써놓고 갈라요 닳고 닳은 인생이라 비웃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