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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그대 말로

그대에게 가는 길이 너무 멀어 그만 돌아설까 생각하다 나도 몰래 눈물이 흘러 낡은 소매 깃으로 눈물 훔쳤네 마음 아픈 세월의 길을 따라 왔으나 고운 그대는 없네 그대는 없네 세월이 그대 얼굴에 잠처럼 내려 그 아름다운 눈 빛 찾을 수 없네 이제 와서 다시 생각하니 내가 사랑한 것은 그대의 그림자 마음 아픈 세월의 길을 따라 왔으나 고운 그대는 없네 그대는 없네

먼 그대 말로(Malo)

그대에게 가는 길이 너무 멀어 그만 돌아설까 생각하다 나도 몰래 눈물이 흘러 낡은 소매깃으로 눈물 훔쳤네 마음 아픈 세월의 길을 따라왔으나 고운 그대는 없네 그대는 없네 세월이 그대 얼굴에 잠처럼 내려 그 아름다운 눈빛 찾을 수 없네 이제와서 다시 생각하니 내가 사랑한 것은 그대의 그림자.

진달래 말로

산 꽃잎마다 내 사랑 새겼더니 저 꽃들 봄보다 먼저 타올랐네 붉은 아우성 그대에게 닿으면 뜨거운 내 맘인 양 받아주오 그대 행여 내가 싫어 떠나더라도 저 꽃 지기 전에 떠나지 마오 그대 떠나고 나면 저 꽃도 시들어 이 봄 가기 전에 모두 질 터이니 그대 진달래 지기 전엔 떠나지 마오 그대 이 봄 가기 전엔 떠나지 마오 그대 눈길마다

제 자리로 (Feat. 정태호 of 라벤타나) 말로

따뜻한 불빛 새어 나오는 작은 집에 한낮을 떠돌던 아이들 고요히 잠들었네 엄마의 낮은 기침소리 별빛은 물끄러미 곳의 물소리도 이젠 조용하겠네 깨우지 마라 저 어여쁜 안식의 밤을 흔들지 마라 저 고요한 평화의 밤을 길을 떠나갔던 사람들 돌아오고 비었던 집마다 그리운 불빛이

진달래 말로(Malo)

산 꽃잎마다 내 사랑 새겼더니 저 꽃들 봄보다 먼저 타올랐네 붉은 아우성 그대에게 닿으면 뜨거운 내 맘인 양 받아주오 그대 행여 내가 싫어 떠나더라도 저 꽃 지기 전에 떠나지 마오 그대 떠나고 나면 저 꽃도 시들어 이 봄 가기 전에 모두 질 터이니 그대 진달래 지기 전엔 떠나지 마오 그대 이 봄 가기 전엔 떠나지 마오 그대 눈길마다

가족의 탄생 말로

늦은 밤 울리는 전화벨 소리도 내겐 위로가 되질 않아 떨리는 두 눈가에 촉촉히 젖어드는 기다림의 끝은 언제나 홀로 남는다는 것 창 밖에 밝은 햇살도 우리의 기분 좋게 하지만 어딘가 허전해 내 맘속엔 사랑을 꿈꾸는 내가 있어 내 기억 그 추억 다 지워버릴래 자유롭게 날 수 있도록 행복은 언제나 내 곁에 곳에 있지 않아 해보는 거야 브라보

말로 참깨와 솜사탕

잊은 것 같다고 그런 것 같다고 말해도 난 아직도 죽을 것 같다고 이제 넌 없다고 그런 걸 아냐고 말해도 난 아직도 기다릴 수 있다고 말로만 해(너를 보는 내가 싫어) 말로만 해(이제 더는 내가 싫어) 말로만 해(끝내 너는 나를 두고) 말로만 해(떠나가잖아) 괜찮단 말로 널 보낸 날도 그 어떤 말로 위로 할 순 없지만 행복한 날도 꿈같은

말로 참솜 (Chamsom)

잊은 것 같다고 그런 것 같다고 말해도 난 아직도 죽을 것 같다고 이제 넌 없다고 그런 걸 아냐고 말해도 난 아직도 기다릴 수 있다고 말로만 해 너를 보는 내가 싫어 말로만 해 이제 더는 내가 싫어 말로만 해 끝내 너는 나를 두고 말로만 해 떠나가잖아 괜찮단 말로 널 보낸 날도 그 어떤 말로 위로 할 순 없지만 행복한 날도 꿈같은 날도 이젠 너 없인 내가

어루만져 줄게요 은하 (EUNHA)

그대 나를 바라보는 두 눈 속에 내려앉은 나를 향한 그 깊은 마음이 내게 다가와요 지금 이 순간에 한참 머물고 싶어서 그대에게 눈을 뗄 수 없죠 어려운 말로 감추지 않고 있는 그대로 내 맘 표현하고 싶어요 내가 건네는 모든 게 사랑이라 느끼게 어루만져 줄 거예요 내게 걸어오는 그대 걸음만 보아도 어떤 마음인지 알 수가 있죠 꼭 말하지 않아도 내가 듣고 있어요

고마운 오늘 더 카(The Car)

어서 와요 햇살 좋은날에 그대가 왔네요 이 세상 모든 빛이 하나뿐인 그대만을 비추는 날이죠 축하해요 이제 촛불 끄고 소원을 빌어요 그대 행복을 나도 빌게요 하늘이 보내준 그대 내가 평생 아껴줄게요 그대가 세상에 온 날 내 옆에 서게 해준 고마운 이날 너무나 감사해서 너무나 기뻐서 축하한다 말로 부족한걸요 그대가 태어난 오늘 우리 두

고마운 오늘 [방송용] 더카(The Car)

어서 와요 햇살 좋은날에 그대가 왔네요 이 세상 모든 빛이 하나뿐인 그대만을 비추는 날이죠 축하해요 이제 촛불 끄고 소원을 빌어요 그대 행복을 나도 빌게요 하늘이 보내준 그대 내가 평생 아껴줄게요 그대가 세상에 온 날 내 옆에 서게 해준 고마운 이날 너무나 감사해서 너무나 기뻐서 축하한다 말로 부족한걸요 그대가 태어난 오늘 우리 두

고마운 오늘 더 카

어서 와요 햇살 좋은날에 그대가 왔네요 이 세상 모든 빛이 하나뿐인 그대만을 비추는 날이죠 축하해요 이제 촛불 끄고 소원을 빌어요 그대 행복을 나도 빌게요 하늘이 보내준 그대 내가 평생 아껴줄게요 그대가 세상에 온 날 내 옆에 서게 해준 고마운 이날 너무나 감사해서 너무나 기뻐서 축하한다 말로 부족한걸요 그대가 태어난 오늘 우리 두 사람 만나게

긴밤 (Feat. 이강건, 김희성) LK Company

긴 밤 잠이 오지 않는 밤 그댄 지금 잠들었는지 순간 그대에게 빠져 나도 모르게 설레는 밤 혹시 그대 나와 같나요 온통 그대 생각뿐이죠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여 잠에 들 수가 없는 밤이죠 지금 이 마음을 저 하늘에 적어서 그대 볼 수 있게 그대 창에 날려 보낼게 벌써 그대 잠들어 내 맘 볼 수 없다면 밤 하늘 별 되어 그댈 지켜줄게요 긴 밤 사실 사랑을 말해주려고

제 자리로 (Feat. 정태호 Of 라벤타나) 말로(Malo)

따뜻한 불빛 새어 나오는 작은 집에 한낮을 떠돌던 아이들 고요히 잠들었네 엄마의 낮은 기침소리 별빛은 물끄러미 곳의 물소리도 이젠 조용하겠네 깨우지 마라 저 어여쁜 안식의 밤을 흔들지 마라 저 고요한 평화의 밤을 길을 떠나갔던 사람들 돌아오고 비었던 집마다 그리운 불빛이 찾아들면 창가에 낮은 얘기소리 달빛도 도란도란

말로

머물지 못 할 향기라면 그대 내 곁에 피지 말고 시들어 버릴 사랑이면 나의 가슴에 피지 마오 소리도 없이 저기 저 꽃 아무도 몰래 시들었네 외로운 그대 저 꽃처럼 아무도 몰래 떠나갔나 짙은 그 향기 흩어지고 고운 그 빛도 사라지니 나의 기쁨은 사라지고 나의 날들은 길어졌네 그대 머물던 그 자리에 아직 내 마음 남았는데 그리움 자라 꽃이 되면 못다한 사랑 피고

빗속의 연가 말로

젖어드는 까만밤이 좋아 모두 잠이든 이밤 비가 오는데 다가서는 그대의 모습 어디선가 날아드는 그대향기 오 아름다운 빗방울 노래소리 들려 지친하루를 위로해주는 이밤 부드러운 그미소 그대를 사랑해 나를 고요히 감싸주는 소리없이 변함없이 늘 거기서 날 지켜주오 그대 다가서는 그대의 모습 어디선가 날아드는 그대 향기 오 아름다운 빗방울 노래소리 들려 지친하루를 위로해주는

말로 하기엔 박인규

하루에도 난 수십번씩 그대 생각이 나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자꾸 웃음이 나요 내가 요즘 왜이러는지 혹시 알고 있나요 그대여 나의 하루는 언제나 그대 뿐이죠 그대 만나는 매주 일요일 아침 나는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하루를 준비하죠 오늘 그대는 어떤 모습일까요 항상 그렇지만 세상에서 제일 이쁠꺼 같아 사랑해요 그 말이 안나와서 나의 하루는

미안해 다 미안해 (Feat. 디아니) [방송용] 디아니

하루가 이렇게 길줄은 몰랐어 혼자만 남겨져버린 텅빈시간에 있어 잘못했던 일만 생각이 나는건지 미안해요 내가 다 미안해 그대가 떠나버린 후에야 나 알게된 것 만 같아 얼마나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미안해 다 미안해 아프게해 미안해 마음관 달리 차가운 말로 널 힘들게 했어 모든걸 처음으로 다 돌리고만 싶어 멈추지 않는 눈물뿐이죠 그대 보고

미안해 다 미안해 (Feat. 디아니) 에스프레소(Espresso)

하루가 이렇게 길줄은 몰랐어 혼자만 남겨져버린 텅빈시간에 있어 잘못했던 일만 생각이 나는건지 미안해요 내가 다 미안해 그대가 떠나버린 후에야 나 알게된 것 만 같아 얼마나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미안해 다 미안해 아프게해 미안해 마음관 달리 차가운 말로 널 힘들게 했어 모든걸 처음으로 다 돌리고만 싶어 멈추지 않는 눈물뿐이죠 그대 보고

미안해 다 미안해 (Feat. 디아니) 에스프레소븀

하루가 이렇게 길줄은 몰랐어 혼자만 남겨져버린 텅빈시간에 있어 잘못했던 일만 생각이 나는건지 미안해요 내가 다 미안해 그대가 떠나버린 후에야 나 알게된 것 만 같아 얼마나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미안해 다 미안해 아프게해 미안해 마음관 달리 차가운 말로 널 힘들게 했어 모든걸 처음으로 다 돌리고만 싶어 멈추지 않는 눈물뿐이죠 그대 보고

미안해 다 미안해 (Feat. 디아니) 에스프레소

하루가 이렇게 길줄은 몰랐어 혼자만 남겨져버린 텅빈시간에 있어 잘못했던 일만 생각이 나는건지 미안해요 내가 다 미안해 그대가 떠나버린 후에야 나 알게된 것 만 같아 얼마나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미안해 다 미안해 아프게해 미안해 마음관 달리 차가운 말로 널 힘들게 했어 모든걸 처음으로 다 돌리고만 싶어 멈추지 않는 눈물뿐이죠 그대 보고

미안해 다 미안해 (Feat. 디아니) 에스프레소/에스프레소

하루가 이렇게 길줄은 몰랐어 혼자만 남겨져버린 텅빈시간에 있어 잘못했던 일만 생각이 나는건지 미안해요 내가 다 미안해 그대가 떠나버린 후에야 나 알게된 것 만 같아 얼마나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미안해 다 미안해 아프게해 미안해 마음관 달리 차가운 말로 널 힘들게 했어 모든걸 처음으로 다 돌리고만 싶어 멈추지 않는 눈물뿐이죠 그대 보고

미안해 다 미안해 (Feat. 디아니) [방송용] 에스프레소

하루가 이렇게 길줄은 몰랐어 혼자만 남겨져버린 텅빈시간에 있어 잘못했던 일만 생각이 나는건지 미안해요 내가 다 미안해 그대가 떠나버린 후에야 나 알게된 것 만 같아 얼마나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미안해 다 미안해 아프게해 미안해 마음관 달리 차가운 말로 널 힘들게 했어 모든걸 처음으로 다 돌리고만 싶어 멈추지 않는 눈물뿐이죠 그대 보고

미안해 다 미안해 에스프레소

하루가 이렇게 길줄은 몰랐어 혼자만 남겨져버린 텅빈시간에 있어 잘못했던 일만 생각이 나는건지 미안해요 내가 다 미안해 그대가 떠나버린 후에야 나 알게된 것 만 같아 얼마나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미안해 다 미안해 아프게해 미안해 마음관 달리 차가운 말로 널 힘들게 했어 모든걸 처음으로 다 돌리고만 싶어 멈추지 않는 눈물뿐이죠 그대 보고

미안해 다 미안해 !!에스프레소

하루가 이렇게 길줄은 몰랐어 혼자만 남겨져버린 텅빈시간에 있어 잘못했던 일만 생각이 나는건지 미안해요 내가 다 미안해 그대가 떠나버린 후에야 나 알게된 것 만 같아 얼마나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미안해 다 미안해 아프게해 미안해 마음관 달리 차가운 말로 널 힘들게 했어 모든걸 처음으로 다 돌리고만 싶어 멈추지 않는 눈물뿐이죠 그대 보고

미안해 다 미안해 (디아니) 에스프레소

하루가 이렇게 길줄은 몰랐어 혼자만 남겨져버린 텅빈시간에 있어 잘못했던 일만 생각이 나는건지 미안해요 내가 다 미안해 그대가 떠나버린 후에야 나 알게된 것 만 같아 얼마나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미안해 다 미안해 아프게해 미안해 마음관 달리 차가운 말로 널 힘들게 했어 모든걸 처음으로 다 돌리고만 싶어 멈추지 않는 눈물뿐이죠 그대 보고

미안하다 미안해 에스프레소

하루가 이렇게 길줄은 몰랐어 혼자만 남겨져버린 텅빈 시간에 있어 잘못했던 일만 생각이 나는건지 미안해요 내가 다 미안해 그대가 떠나버린 후에야 나 알게된 것 만 같아 얼마나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미안해 다 미안해 아프게해 미안해 마음관 달리 차가운 말로 참 힘들게 했어 모든걸 처음으로 다 돌리고만 싶어 멈추지 않는 눈물뿐이죠

먼 그대 이세훈

오늘 밤 잠 못드는 사연 있네 내 가슴 파고 드는 슬픔 있네 그대의 눈빛 하나 잡을까 나 혼자 가슴 죄며 울었네 때로는 찰랑 찰랑 찰랑 기쁨을 주던 그대 그대는 글썽 글썽 글썽 눈물만 주던 사람 지난 날 누구였나 그대는 내마음 닿지 않는 별이었나 도대체 누구였나 그대는 메아리도 닿지 않는 그대여 깊은 밤 잠 못드는 꽃잎

먼 그대 양혜승

조금씩 그대 날 지워갈 때 나는 그대 생각에 그리움으로 하룰 채워가요 조금씩 그대 날 떠나갈 때 혹시 그대 울까봐 못내 미련을 접지 못해요 더 멀리 가도 같은 하늘 아랜데 똑같은 추억일텐데 사랑은 가도 그 향기가 남아서 내 발길마다 맺혀요 또다른 사랑에 행복해도 지금 나처럼 그대 아파할거란 마음 뿐이죠 더 멀리 가도 같은

먼 그대 이세훈

오늘 밤 잠 못드는 사연 있네 내 가슴 파고 드는 슬픔 있네 그대의 눈빛 하나 잡을까 나 혼자 가슴 죄며 울었네 때로는 찰랑 찰랑 찰랑 기쁨을 주던 그대 그대는 글썽 글썽 글썽 눈물만 주던 사람 지난 날 누구였나 그대는 내마음 닿지 않는 별이었나 도대체 누구였나 그대는 메아리도 닿지 않는 그대여 깊은 밤 잠 못드는 꽃잎

먼 그대 정종숙

창가에 홀로앉아 거리를 내다보면 가만히 떠오르는 그리운 모습 잊은지 오랜데 생각을 말자해도 가끔씩 살아는 그대 모습은 바람에 날리는 한조각 꽃잎처럼 가슴에 와닿네 미련을 일깨우네 아- 아직도 아직도 그대를 사랑하나봐 잊겠지 생각하고 그대를 보냈는데 내가슴 깊은곳에 남겨진 미련은 호수에 파문일듯 가슴에 번져나네 지금의 그대는 멀리있는데 바람에

푸른 휘파람 말로

굳었던 입술 위로 푸른 휘파람 소리 얼었던 가슴 사이 맑은 시냇물 소리 굽었던 네 등 위에 싹이 터오는 소리 네가 꿈꾸지 않아도 봄은 온다 네가 부르지 않아도 봄은 온다 그 겨울 못다한 말들이 움처럼 돋아나면 그 겨울 못다한 사랑이 바람에 실려오면 나는 그대 곁에서 다시 노래하겠네 나는 그대와 함께 다시 걸어가겠네 눈 덮인 언덕

날이 가면 (Feat. 조윤성) 말로

날 기억할까 나를 생각해 줄까 이 아름다운 날이 꿈처럼 흩어지면 그대는 날 잊겠죠 나 또한 잊을 테니까 이 아름다운 날이 언젠가 돌아오면 그대와 나 그 어디서 못다한 사랑을 할까 이 아름다운 날이 여기서 멈춘다면 그대와 나 슬픔 없이 기나긴 사랑을 하리 그 빛나던 눈동자 붉은 그 입술 그 설레던 시간도 모두 그 빛나던 거리도 그대

저 하늘 걸고 성시경

그대 어깨를 시치며 한 걸음 한걸음 발걸음 옮길 때 마다 스쳐 지나는 비누 향기 나를 흔들죠 그 묘한 이끌림에 점점 나 조차 모르는 사이 나는 또 다른 그대가 돼 버린 거죠 나 혼자 눈 사랑이겠지 하며 서성이던 네게로 오~ 그대가 와 준거죠 저 하늘 걸고 나를 걸고 약속해요 영원해요 후횐 없겠죠 다시 태어나

그대로의 그대라서 이홍구

서로 다른 곳에서 전혀 다른 일상을 살던 어쩌면 각자의 삶에서 많이도 지쳐있던 우리 힘든 날들 속에서 우리 함께라는 생각에 서로가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는 날들이기를 훗날 뒤돌아 봤을 때 힘든 기억보단 행복한 추억이 남아있도록 하루 하루가 소중하도록 함께 걸어갈 수 있기를 어쩌면 우리는 처음부터 정해진 인연이었을지 몰라

저하늘을걸고 성시경3집

나 혼자 눈 사랑이겠지 하며 서성이던 네게로 오~ 그대가 와 준거죠 저 하늘 걸고 나를 걸고 약속해요 영원해요 후횐 없겠죠 다시 태어나 몇 번의 사랑이 내게 온데도 영원히 난 그대겠죠 다른 행복이 멀어딘대도 바꿀 수 없겠죠 난 말로 다 못해도 눈빛에 표정에 내 마음 담아 보내죠 그대 얼굴 바라보며 마음 전해요 그 이름이 예뻐서 자꾸

사랑합니다 (feat. 부활)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순간부터죠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죠 그말을 해야 했었던 용기가 나에겐 늘 필요했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영원히 그말밖엔 난 모르지요 항상 가슴속으로 수없이 말을해서 입술은 떼지 못한거죠 단 하루만 더 오늘 하루만 더 난 기다리고 또 다짐하죠 시간이 흐르고 다 변해가도 여기 서 있겠죠 가슴 아픈건 한숨이 깊은건 다 주지 못한 사랑이죠 말로

사랑합니다 (feat. 부활) M.C the Max

순간부터죠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죠 그말을 해야 했었던 용기가 나에겐 늘 필요했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영원히 그말밖엔 난 모르지요 항상 가슴속으로 수없이 말을해서 입술은 떼지 못한거죠 단 하루만 더 오늘 하루만 더 난 기다리고 또 다짐하죠 시간이 흐르고 다 변해가도 여기 서 있겠죠 가슴 아픈건 한숨이 깊은건 다 주지 못한 사랑이죠 말로

사랑합니다 M.C the Max (Feat. 부활)

순간부터죠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죠 그말을 해야 했었던 용기가 나에겐 늘 필요했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영원히 그말밖엔 난 모르지요 항상 가슴속으로 수없이 말을해서 입술은 떼지 못한거죠 단 하루만 더 오늘 하루만 더 난 기다리고 또 다짐하죠 시간이 흐르고 다 변해가도 여기 서 있겠죠 가슴 아픈건 한숨이 깊은건 다 주지 못한 사랑이죠 말로

사랑합니다 (Feat. 부활)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순간부터죠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죠 그말을 해야 했었던 용기가 나에겐 늘 필요했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영원히 그말밖엔 난 모르지요 항상 가슴속으로 수없이 말을해서 입술은 떼지 못한거죠 단 하루만 더 오늘 하루만 더 난 기다리고 또 다짐하죠 시간이 흐르고 다 변해가도 여기 서 있겠죠 가슴 아픈건 한숨이 깊은건 다 주지 못한 사랑이죠 말로

ㅅㅏㄹㅏㅇㅎㅏㅂㄴㅣㄷㅏ (feat ㅂㅜㅎㅘㄹ) ㅇㅔㅁㅆㅣ ㄷㅓ ㅁㅐㄱㅅㅡ

순간부터죠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죠 그말을 해야 했었던 용기가 나에겐 늘 필요했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영원히 그말밖엔 난 모르지요 항상 가슴속으로 수없이 말을해서 입술은 떼지 못한거죠 단 하루만 더 오늘 하루만 더 난 기다리고 또 다짐하죠 시간이 흐르고 다 변해가도 여기 서 있겠죠 가슴 아픈건 한숨이 깊은건 다 주지 못한 사랑이죠 말로

사랑합니다 (feat. 부활) 엠씨 더 맥스

순간부터죠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죠 그말을 해야 했었던 용기가 나에겐 늘 필요했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영원히 그말밖엔 난 모르지요 항상 가슴속으로 수없이 말을해서 입술은 떼지 못한거죠 단 하루만 더 오늘 하루만 더 난 기다리고 또 다짐하죠 시간이 흐르고 다 변해가도 여기 서 있겠죠 가슴 아픈건 한숨이 깊은건 다 주지 못한 사랑이죠 말로

저 하늘 걸고 성시경

그대 어깨를 시치며 한 걸음 한걸음 발걸음 옮길 때 마다 스쳐 지나는 비누 향기 나를 흔들죠 그 묘한 이끌림에 점점 나 조차 모르는 사이 나는 또 다른 그대가 돼 버린 거죠 나 혼자 눈 사랑이겠지 하며 서성이던 네게로 오~ 그대가 와 준거죠 저 하늘 걸고 나를 걸고 약속해요 영원해요 후횐 없겠죠 다시 태어나 몇 번의 사랑이 내게

14. 저 하늘 걸고 성시경

그대 어깨를 시치며 한 걸음 한걸음 발걸음 옮길 때 마다 스쳐 지나는 비누 향기 나를 흔들죠 그 묘한 이끌림에 점점 나 조차 모르는 사이 나는 또 다른 그대가 돼 버린 거죠 나 혼자 눈 사랑이겠지 하며 서성이던 네게로 오~ 그대가 와 준거죠 저 하늘 걸고 나를 걸고 약속해요 영원해요 후횐 없겠죠 다시 태어나 몇 번의 사랑이 내게

저하늘을걸고 성시경3집

그대 어깨를 시치며 한 걸음 한걸음 발걸음 옮길 때 마다 스쳐 지나는 비누 향기 나를 흔들죠 그 묘한 이끌림에 점점 나 조차 모르는 사이 나는 또 다른 그대가 돼 버린 거죠 나 혼자 눈 사랑이겠지 하며 서성이던 네게로 오~ 그대가 와 준거죠 저 하늘 걸고 나를 걸고 약속해요 영원해요 후횐 없겠죠 다시 태어나 몇 번의 사랑이 내게 온데도

잊지 말아요 (Feat. 배선용) 말로

불어올 때 노래하며 올게요 나 철부지 종달새 되어 거리마다 가득 눈부신 초록이 번져갈 때 손 흔들며 올게요 나 싱그런 이파리 되어 푸른 하늘 종달새 지저귀면 날 맞아 주세요 푸른 거리 새 잎이 춤을 추면 날 맞아 주세요 그 날엔 아무 말 없이 날 위해 웃어 주세요 그 웃음 속에 그대가 살고 내가 살지요 햇살 가득 사월이 올 때까지 그대

서울야곡 말로

봄 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 때 쇼윈도우 글라스에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 속에는 잊지 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 때에 찢어버린 편지에는 한숨이 흘렀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이 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 맘 같이 내 맘 같이 꺼지지 않더라 네온도 꺼져가는 명동의 밤거리에 어느 님이 버리셨나 흩어진

어제 메이비 (MayBee)

아무일 없는 듯 또 다른 오늘이 내 맘을 두드리죠 너무 소중한 그댈 이제 그만 놓아주라 하네요 그댈 비워낸 자리만큼 타버린 시간에 난 숨이 막힐 텐데 거짓일 거라 애써 위로해봐도 아무 소용없겠죠 차갑게 내 맘을 누르던 마지막 인사도 사랑했던 그 긴 추억 속에 남겨뒀죠 다시 그댈 만나는 날 먼지 쌓인 그 이름 기억하도록 훗날 내 눈이 그댈

너에게 고마워 박현진

어느 날 밤 하늘을 볼 때 별빛 속 너를 발견했어 말없이 옆에 있어줬던 그대 내게 온 세상 같은 너 힘들 때마다 넌 나의 빛 어둠 속에서 날 비춰줘 고마움을 어떻게 표현할까 말로 다 할 수 없는 그사랑 너에게 고마워 정말로 내게 준 따뜻한 미소 영원히 함께할 거라고 너 없는 삶은 상상조차 못 해 바람이 차가운 날에도 넌 날 감싸주는 이불 같아 따뜻함을 느끼게

회귀 말로

어제는 돌아올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돌아올 수 없이 묶여버린 그대 내 맘엔 감춰진 슬픔이 천천히 솟아나고 바라고 믿어왔던 그댄 이미 지쳐버렸나 햇살은 내 눈동자 눈부시게 빛나네 굳은 땅은 내 그림자 포근하게 감싸고 오랫동안 기다린 사람들의 큰 웃음 자 한발만 더 내딛어 봐 나는 기다릴래 햇살은 내 눈동자 눈부시게 빛나네 굳은 땅은 내 그림자 포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