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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그 너머에 모란, 전석주

십자가 너머에 구세주 예수님의 사랑이 보이네 그가 말씀하시네 십자가 지고 너의 길을 걸어라 우릴 위해 가신 길 슬픔 뒤엔 새로운 희망이 보이네 길은 바로 생명의 길이니 십자가 지고 너의 길을 걸어라 십자가의 신비로 십자가의 성혈로 날 인도하시네 나를 일으키시네 십자가 너머로 하늘과 땅을 잇는 주 예수를 보아라 참된 사랑을 보아라

모란 백승민

엄마가 그랬었지 나처럼 살지 말아라 엄마가 그랬었지 남 하는 것 다 해봐라 아이라 참지 마라 어떠한 순간에도 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라고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부를수록 먹먹한 이름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제발 아프지 마세요 사랑합니다 죄송합니다 아기처럼 점점 작아지는 울 엄마 다음 세상엔 그때는 엄마가 나의 딸로 태어나주세요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부를수록

모란 윤영신, 이나빈

엄마를 닮았구나 거울 속 나의 모습이 엄마를 닮았구나 눈가에 내린 주름도 모든 걸 닮았구나 세상을 사는 모습도 눈물도 웃음도 입맛까지도 엄마가 그랬었지 나처럼 살지 말아라 엄마가 그랬었지 남 하는 것 다 해봐라 여자라 참지마라 어떠한 순간에도 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라고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부를수록 먹먹한 이름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제발 아프지 마세요

모란 김소유

엄마를 닮았구나 거울 속 나의 모습이 엄마를 닮았구나 눈가에 내린 주름도 모든 걸 닮았구나 세상을 사는 모습도 눈물도 웃음도 입맛까지도 엄마가 그랬었지 나처럼 살지 말아라 엄마가 그랬었지 남 하는 것 다 해봐라 여자라 참지마라 어떠한 순간에도 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라고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부를수록 먹먹한 이름 엄마 엄마 엄마

모란 오유진

엄마를 닮았구나 거울 속 나의 모습이 엄마를 닮았구나 눈가에 내린 주름도 모든 걸 닮았구나 세상을 사는 모습도 눈물도 웃음도 입맛까지도 엄마가 그랬었지 나처럼 살지 말아라 엄마가 그랬었지 남 하는 것 다 해봐라 여자라 참지 마라 어떠한 순간에도 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라고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부를수록 먹먹한 이름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모란 여정인

엄마를 닮았구나 거울 속 나의 모습이 엄마를 닮았구나 눈가에 내린 주름도 모든 걸 닮았구나 세상을 사는 모습도 눈물도 웃음도 입맛까지도 엄마가 그랬었지 나처럼 살지 말아라 엄마가 그랬었지 남 하는 것 다 해봐라 여자라 참지마라 어떠한 순간에도 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라고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부를수록 먹먹한 이름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모란 나영

엄마를 닮았구나 거울 속 나의 모습이 엄마를 닮았구나 눈가에 내린 주름도 모든 걸 닮았구나 세상을 사는 모습도 눈물도 웃음도 입맛까지도 엄마가 그랬었지 나처럼 살지 말아라 엄마가 그랬었지 남 하는 것 다 해봐라 여자라 참지 마라 어떠한 순간에도 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라고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부를수록 먹먹한 이름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모란 모란 (Feat. 윤신호) 김혜정

불현 듯이 다가선다 흘러버린 세월 저쪽 한 달음에 내딛던 설레던 걸음 발자국 쓸쓸한 바람 허허로와 대문 밖을 나서 보면 꿈같은 사랑 지난 추억 물안개처럼 모란 모란 통금 싸이렌 신촌 뒷골목 밀고 당기던 문전 승강이 날배추같은 아린 입마춤 꽃잎 버는 소리 사랑 때문에 살 수도 사랑 때문에 죽을 수도 유치할 때도 많았지만 다시 한 번 사랑에 빠지고 싶어

모란 강리경

모란은 화중왕이요 향일화는 충신이로다 이화는 시객이요 홍도벽도 삼색도는 풍유랑인가하노라

언덕 민호기

턱까지 차오른 숨 흐려지는 시야 휘청이는 걸음 이글거리는 저 언덕 너머에 죽음이 일렁이는데 저 언덕 너머에 영원한 생명이 춤추는데 턱까지 차오른 숨 흐려지는 시야 휘청이는 걸음 이글거리는 저 언덕 너머에 죽음이 일렁이는데 저 언덕 너머에 영원한 생명이 춤추는데 두려움 현기증 타는 목마름 살 찢기는 아픔 그보다 더한 영혼의 통증 죄악은

모란 동백 조영남

?밤깊으면 너무 조용해 책 덮으면 너무 쓸쓸해 불을끄면 너무 외로워 누가 내곁에 있으면 조겟네 이세상 사랑없이 어이 살수있나요 다른사람 몰라도 사랑없이 난 못살아요 2절 한낮에도 너무 허전해 사람틈에 너무 막막해 오가는 말 너무 덧없어 누가내곁에 있으면 좋겠네 이세상 사랑없이 어이 살수있나요 다른사람 몰라도 사랑없이 난 못살아요 다른사람 몰라도 ...

모란 동백 김정호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 속에 찾아 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 해도 또 한번 모란이 필 때까지 나를 잊지 마요 동백은 벌써 지고 없는데 들녁에 눈이 내리면 상냥한 얼굴 동백 아가씨 꿈속에 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덧없어라 나 어느 바다에

모란 (Short Ver.) 유지나

엄마를 닮았구나 거울 속 나의 모습이 엄마를 닮았구나 눈가에 내린 주름도 모든 걸 닮았구나 세상을 사는 모습도 눈물도 웃음도 입맛까지도 엄마가 그랬었지 나처럼 살지 말아라 엄마가 그랬었지 남 하는 것 다 해봐라 여자라 참지마라 어떠한 순간에도 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라고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부를수록 먹먹한 이름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모란 (Long Ver.) 유지나

엄마를 닮았구나 거울 속 나의 모습이 엄마를 닮았구나 눈가에 내린 주름도 모든 걸 닮았구나 세상을 사는 모습도 눈물도 웃음도 입맛까지도 엄마가 그랬었지 나처럼 살지 말아라 엄마가 그랬었지 남 하는 것 다 해봐라 여자라 참지마라 어떠한 순간에도 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라고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부를수록 먹먹한 이름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모란 (Cover ver.) 이은주

엄마를 닮았구나 거울 속 나의 모습이 엄마를 닮았구나 눈가에 내린 주름도 모든 걸 닮았구나 세상을 사는 모습도 눈물도 웃음도 입맛까지도 엄마가 그랬었지 나처럼 살지 말아라 엄마가 그랬었지 남 하는 것 다 해봐라 여자라 참지마라 어떠한 순간에도 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라고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부를수록 먹먹한 이름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제발 아프지 마세요

승리의주 채한성

창문 너머에 비쳐진 화사한 태양처럼 내 영혼을 환히 비치는 그는 예수 세상 모든 사람 너무나 사랑하시어 어깨에 십자가를 지신 그는 예수 길 잃어버린 양처럼 방황하는 그대여 이제 위대한 십자가 사랑 우리 함께 느껴요 영원히 주를 찬양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모란, 권기연

내게 남겨진 지워지지 않는 가슴에 박힌 못 하나가 날 감싸 안네 아버지의 눈빛이 나를 감싸네 나의 못자국을 바라보네 어루만지네 아무리 노력해도 아무리 애를 써도 나에게 남겨진 실패라는 말 아무리 매달려도 아무리 다짐을 해봐도 가슴에 박힌 못 하나가 상처로 남아서 상처로 남아서 빼내고 싶어도 더 깊숙이 박혀만 가네 아버지 도와주소서 고통 덜어주소서 당신의

그 너머에... 레이니썬

바이 바이.. 쏟아지는 햇살 너머로 떠난, 어느 흔적뿐인 날들을.. 멀리.. 아주 멀리.. 사라져갈거야, 아마 지루했던 침묵마저도.. 바이바이.. 휘날리는 몸이 머무는곳에.. 이제 꽃은 피어날 거야 봐 봐, 못 견디게 하루는 길지만, 내겐 더 없이 좋은 바람 불어와 내 시간은 남았어, 숱하게 지난 날을.. 이젠 지워야해 다 버릴수 없단걸, 찾을수 ...

그 너머에... Rainy Sun

바이 바이.. 쏟아지는 햇살 너머로 떠난, 어느 흔적뿐인 날들을.. 멀리.. 아주 멀리.. 사라져갈거야, 아마 지루했던 침묵마저도.. 바이바이.. 휘날리는 몸이 머무는곳에.. 이제 꽃은 피어날 거야 봐 봐, 못 견디게 하루는 길지만, 내겐 더 없이 좋은 바람 불어와 내 시간은 남았어, 숱하게 지난 날을.. 이젠 지워야해 다 버릴수 없단걸, 찾을수 ...

그 너머에... 레이니썬(Rainysun)

바이 바이 쏟아지는 햇살 너머로 떠난 어느 흔적뿐인 날들을 멀리 아주 멀리 사라져갈거야 아마 지루했던 침묵마저도 바이바이 휘날리는 몸이 머무는곳에 이제 꽃은 피어날 거야 봐 봐 못 견디게 하루는 길지만 내겐 더 없이 좋은 바람 불어와 내 시간은 남았어 숱하게 지난 날을 이젠 지워야해 다 버릴수 없단걸 찾을수 없던 나를 이젠 기다려야해 바이 바이 선명...

그 너머에... 레이니 썬

바이 바이쏟아지는 햇살 너머로 떠난어느 흔적뿐인 날들을멀리 아주 멀리사라져갈거야아마 지루했던 침묵마저도바이바이휘날리는 몸이 머무는곳에이제 꽃은 피어날 거야봐 봐못 견디게 하루는 길지만내겐 더 없이좋은 바람 불어와내 시간은 남았어숱하게 지난 날을이젠 지워야해다 버릴수 없단걸찾을수 없던 나를이젠 기다려야해바이 바이선명하게 때로는 흔하게돋은 잎새따라계절이 ...

그 너머에, HYUN

잔인했던 밤은 모두 새겨놓았고 보이지 않았던 어딘가 낯선 밤이야 바래진듯 보이던 낡은 마음 사이에 새겨진 넌 어여쁜 맑고 푸른 점이야 아름답던 꿈속에 피어난 꽃들은 바람에 시달려 흩어진 슬픈 맘이야 언젠가 시들고 떠내려 간다 하여도 강하게 붙들고 주저하지 않을거야 그날의 우리는 작아진 우리는 밤의 기억된 어여쁜 우리는 even if a cliff

허무 너머에 동희(DongHee)

허무하고 허무하며 허무하도다 태양아래 모든 일 허무하도다 우리 인생 70년 강건 80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전통의 살처럼 날아가는데 가는 세월 무엇으로 잡을 수 있나 허무하고 허무하며 허무하도다 지난 자욱 돌아보니 허무하도다 봄은 가고 꽃은 지고 인생도 가고 년수의 자랑은 이별과 눈물 가는 세월 무엇으로 잡을 수 있나 석양의

허무 너머에 동희

허무하고 허무하며 허무하도다 태양아래 모든 일 허무하도다 우리 인생 70년 강건 80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전통의 살처럼 날아가는데 가는 세월 무엇으로 잡을 수 있나 허무하고 허무하며 허무하도다 지난 자욱 돌아보니 허무하도다 봄은 가고 꽃은 지고 인생도 가고 년수의 자랑은 이별과 눈물 가는 세월 무엇으로 잡을 수 있나 석양의

모란화 김혜영

모란꽃 피었네 모란 꽃이 피었네 모란꽃 피었네 모란 꽃이 피었네 거리에 피었네 송이 송이 모란화야 우리 님이 볼 수 있도록 우리 사랑도 피어 나도록 사랑이 피었네 너와 나의 마음속에 한아름 모란화 꺽어 들고서 야윈 내 앞에 들고 서있네 아~~ 사랑 이라네 5천년을 지켜온 우리들의 사랑 모란꽃 피었네 모란 꽃이 피었네 모란꽃 피었네 모란

모란(꽃의 노래) 국악

<계면조 편수대엽(界面調 篇數大葉) 모란은> 모란은 화중왕(花中王)이요, 향일화(向日花)는 충신(忠臣)이로다. 연화(蓮花)는 군자(君子)요, 행화(杏花) 소인(小人)이라. 국화(菊花)는 은일사(隱逸士)요, 매화(梅花) 한사(寒士)로다. 박꽃은 노인(老人)이요, 석죽화(石竹花)는 소년(少年)이라, 규화(葵花) 무당(巫堂)이요, 해당화(海棠花)는 창녀...

너머에 닿기를 이정권

새로 또 스며와 우리 더 멀리 도망칠까 슬픈 결말 속에 가려진 또 다른 끝이 우릴 찾을 수 있도록 눈 감으면 바람에 흩어져 가는 널 조금씩 멀어지는 널 잡고 있어 손끝에 힘을 다해서 기다릴게 바람이 닿는 끝에 서서 네가 있을 거기에 서 날 부르면 서 있을게 무너진 결말에서 멈춰 서면 모두 사라질까 봐 오늘도 난 쉼 없이 뛰어가 저 너머의 뒤바뀐 결말을 찾아

십자가 십자가 JG

만왕의 왕 내주깨서 왜 고초당했나 이 벌레 같은 날위해 보혈흘렸네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볼때에 나의 맘에 큰 고통 사라져 오늘 믿고서 내눈 밝았네 참 내 기쁨 영원하도다

십자가 십자가 권구

길고 긴 방황의 끝에서 나는 깊은 허전함을 깨달았네 무던히 애써도 채워지지 않던 마음 아무도 내 곁에 없을 때 주는 항상 나와 함께 계셨는데 그것도 모른 채 혼자 아파만 했네 십자가 십자가 무엇이길래 이토록 나를 위로 하는지 십자가 그것은 주님의 사랑 죽음과 바꾼 완전한 사랑 십자가 십자가 무엇이길래 이토록 나를 위로 하는지 십자가 그것은 주님의 사랑

또 한송이 나의 모란 Various Artists

모란꽃 피는 유월이 오면 또 한 송이의 꽃 나의 모란 추억은 아름다워 밉도록 아름다워 해마다 해마다 유월을 안고 피는 꽃 또 한 송이의 또 한 송이의 나의 모란 행여나 올까 창문을 열면 또 한 송이의 꽃 나의 모란 기다려 마음 조려 애타게 마음 조려 이 밤도 이 밤도 달빛을 안고 피는 꽃 또 한 송이의 또 한 송이의 나의 모란

그리움 그 너머에 이재욱

붉은 노을 타오르는 들녘에 서서아름답게 빛나는 노을을 바라보았네내 사랑 그리움도 노을처럼 깊어지고그립다 그리워도 무슨 말을 해야 할까떠나보낸 그대 사랑 꽃잎 되어 흩날리고그리운 그대여 내 사랑은 저 노을이던가어쩌다가 생각나면 그리움 넘쳐서날이 가고 달이 가도 언제나 꿈속에 있네사무친 내 사랑은 구름 되어 흘러가고긴긴밤 지새우는 그리움도 행복일까잊으려 ...

또 한 송이의 나의 모란 김상곤

또 한 송이의 나의 모란 "이용호時" 모란꽃 피는 유월이 오면 또 한 송이의 꽃 나의 모란 추억은 아름다워 밉도록 아름다워 해마다 해마다 유월을 안고 피는 꽃 또 한 송이의 또 한 송이의 나의 모란~ (X1) ♡♡

봄비 모란, 이지훈

알 수 없는 내 마음점점 흐릿해져 가얼어버린 나의 마음을녹일 수 있을까겨울이 지나가면다 괜찮을 줄 알았는데말라버리고 뜯겨져버린내 맘에 봄비를 내려주소서하늘의 봄비가 내리면흐려진 내 마음이 씻겨질까하늘의 자비가 깃든 봄비가 내려메마른 땅을 녹이길하늘의 봄비가 내리면흐려진 내 마음이 씻겨질까하늘의 자비가 깃든 봄비가 내려메마른 땅을 녹이길잔잔한 봄비가 내...

더욱더 빛나네 모란, 홍찬미

무작정 길을 나서고또 무작정 거릴 걸어봐평소에 보지 못한 것들이새롭게 다가올 거야우린 많은 것들을 놓치고보지 못하고 살고 있으니자 발걸음을 떼고천천히 걸어가 보자주님께서 주신선물 같은 세상당신이 만든 모든 것이참 아름답게 느껴지고당신께 보내는화살기도 하나를 더하면세상 모든 것들더욱더 빛나네당신께 보내는화살기도 하나를 더하면세상 모든 것들더욱더 빛나네주...

봄, 그리고 민들레 모란, 홍정수

봄이 되면 새롭게 피어나는민들레 홀씨처럼바람에 날아올라그대 가슴에 나의 가슴에내려와 피어나는그리운 노란 씨앗세월이 흐른다고잊혀질까요 잊혀질까요세월이 지나도잊혀지지 않는 건사랑하는 사람의 체온보고 싶은 사람의 눈빛그리운 사람의 얼굴지울 수 없는 너의 향기우리가 나누던 숱한 이야기들가슴에 피고 지고 바람에 날려봄이 되면 또다시나의 가슴에 너의 가슴에노란 ...

발자국 모란, 추준호

사랑하는 아들아너의 길을 가거라아득히 멀고끝이 보이지 않아도밤새 울음을 꾹 참고또 태연한 척 견디던너를 안다등에 가득한 짐이더욱 무거울수록깊은 발자국이 새겨져누군가에겐희망의 이정표가 될 수 있으니너의 길을 가거라내 아들아너의 길엔 내가 있으니두려워 말아라내 아들아너의 발자국 따라서네 뒤에서 걸어간다뒤를 돌아 바라보아라깊이 새겨진 너의 발자국지워지지 않...

샛별에게 모란, 추준호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저 캄캄한 밤하늘을 밝히는 샛별같이 반짝이는 너를 축복하리라내가 너희를 축복하리라내가 너희를 축복하리라저 반짝이는 별 샛별과 같이 빛나는 너의 예쁜 눈망울을 바라보리라가장 예쁜 얼굴로 가장 행복한 마음으로 보다 더 넓은 세상을 향한 너의 길을 지켜보며 서있으리라 두려워 말아라가장 예쁜 얼굴로가장 행복한 마음으로...

십자가 이영관

무엇이 변치 않아 내 소망이 되며 무엇이 한결 같아 내 삶을 품으리 누가 날 만족케 해 내 영이 쉬며 누굴 기다려 내 영이 기쁘리 십자가 십자가 그늘아래 내 소망이 있네 십자가 십자가 그늘아래 내 생명이 있네 간주중 누가 날 만족케 해 내 영이 쉬며 누굴 기다려 내 영이 기쁘리 십자가 십자가 그늘아래 내 소망이 있네

십자가 이재환

무엇이 변치 않아 내 소망이 되며 무엇이 한결같아 내 삶을 품으리 누가 날 만족해 내 영이 쉬며 누굴 기다려 내 영이 기쁘리 십자가 십자가 그늘 아래 내 소망이 있네 십자가 십자가 그늘 아래 내 생명이 있네 무엇이 변치 않아 내 소망이 되며 무엇이 한결 같아 내 삶을 품으리 누가 날 만족해 내 영이 쉬며 누굴 기다려 내 영이 기쁘리 십자가

십자가 김길용

더러운 내 맘 가지고 죄악된 내 삶 가지고 예수님 발 아래 피 묻은 발아래 피곤한 몸을 가지고 지치고 상한 맘으로 나 무릎 꿇고 엎드려 회개의 눈물 흘리네 십자가 십자가 주 보혈로 나를 덮어주소서 십자가 십자가 주 보혈로 나를 덮으소서 더러운 내 맘 가지고 죄악된 내 삶 가지고 예수님 발 아래 피 묻은 발아래 피곤한 몸을 가지고 지치고 상한 맘으로

십자가 남궁송옥

주 달리신 십자가 나의 마음 녹아내리네 내 무지함 완악한 맘이 나무에 당신을 달았네 주 흘리신 보혈이 나의 눈물 함께 흐르네 독생자 십자가 위에서 생명 주신 큰 사랑 나의 죄를 내 모든 슬픔을 수치와 나의 모든 허물을 그의 몸에 두르셨네 하나님 귀한 어린양 십자가 사랑의 완성 내 안에 모든 사망 이기신 나의

십자가 Judahsect

무엇이 변치 않에 나의 소망이 되며 무엇이 한결같아 내 삶이 푸르리 그누가 날 만족해 내 영혼 쉬며 누굴기다려 내 영이 기쁘리 십자가 십자가 그늘아래 내 소망이 있네 십자가 십자가 그늘아래 내 생명이 있-네 무엇이 변치 않아 내 소망이 되며- 무엇이 한결같아 내 삶이 푸르리 누가 날 만족해 내 영이 쉬며- 누굴기다려- 내

십자가 그레이스싱어즈

십자가 십자가 위에 나 죽었네 사람 내 속에 강같이 흐르네 십자가 십자가 위에 나 죽었네 사람 내 속에 강같이 흐르네 그의 생명 내 속에 그의 능력 내 안에 그의 소망 내 삶에 나의 삶 주의 것 십자가 십자가 위에 나 죽었네 사람 내 속에 강같이 흐르네 그의 생명 내 속에 그의 능력 내 안에 그의 소망 내 삶에

십자가 옥합

주께서 힘겹게 걸어야 했던 고난의 길 이유없이 당해야 했던 아픔의 눈물 주께서 달리신 십자가 위에서 못자국 난 두 손 우리게 내미시네 주께서 우리 손을 옆구리에 얹으시고 널 위한 내 아픔이라 하시네 우릴 이유로 인해 흘리셨던 피와 땀 애절한 사랑의 표현 십자가 주께서 달리신 십자가 위에서 못자국 난 두

십자가 이슬을보라

진리가 없는 세상 속에 옳은 길이라 생각한 삶 속에 지친 마음 방황하던 영혼 강하고 크신 주의 손이 굳게 잡아주시니 감사해 십자가 생명 능력 나를 새롭게 하네 십자가 영광 나를 자유케 하네 나의 삶 주의 것 전과 같을 수 없네 찬양해 영원히 전능하신 주 이름 진리가 없는 세상 속에 옳은 길이라 생각한 삶 속에 지친 마음 방황하던

십자가 박희봉

무엇이 변치않아 내 소망이 되며 무엇이 한결같아 내 삶을 품으리 누가 날 만족케 해 내 영이 쉬며 누굴 기다려 내 영이 기쁘리 십자가 십자가 그늘 아래 내 소망이 있네 십자가 십자가 그늘 아래 내 생명이 있네 누가 날 만족케 해 내 영이 쉬며 누굴 기다려 내 영이 기쁘리 십자가 십자가 그늘 아래 내 소망이 있네 십자가

십자가 권은애

십자가 십자가 위에 나 죽었네 사랑 내 속에 강 같이 흐르네 그의 생명 내 속에 그의 능력 내 안에 그의 소망 내 삶에 나의 삶 주의 것 십자가 십자가 위에 나 죽었네 사랑 내 속에 강 같이 흐르네 그의 생명 내 속에 그의 능력 내 안에 그의 소망 내 삶에 나의 삶 주의 것 십자가 십자가 위에 나 죽었네 사랑

십자가 제이락

무엇이 변치않아 내 소망이 되며 무엇이 한결같아 내 삶을 품으리 누가 날 만족케 해 내 영이 쉬며 누굴 기다려 내 영이 기쁘리 십자가 십자가 그늘 아래 내 소망이 있네 십자가 십자가 그늘 아래 내 생명이 있네 누가 날 만족케 해 내 영이 쉬며 누굴 기다려 내 영이 기쁘리 십자가 십자가 그늘 아래 내 소망이 있네

십자가 CAN Praise

십자가를 생각하며 영원한 나라를 바라며 내 모습 이대로 주님께 드리오니 주님 나를 받아주소서 주님 달리신 십자가 봅니다 나를 위해 쏟으신 사랑 긍휼하심으로 거듭나게 하셔서 생명의 소망을 주시네 못자국난 주의 손발 봅니다 나를 위해 흘리신 보혈 흔들리 않는 영원한 하늘나라 우리에게 내려 주시네 주님 달리신 십자가 봅니다 나를 쏟으신 사랑 긍휼하심

십자가 축복의 사람

무엇이 변치않아 내 소망이 되며 무엇이 한결같아 내 삶을 품으리   누가 날 만족케해 내 영이 쉬며 누굴 기다려 내 영이 기쁘리   십자가 십자가 그늘 아래 내 소망이 있네 십자가 십자가 그늘 아래 내 생명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