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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꽃 모레 (more)

너는 꽃처럼 필 거야 확실하게 알지 이번 겨울 지나고 필 너란 꽃이 보여줄 게 많은걸 난 알고 있지 분명히 시간은 공평하듯이 지금 움직이는 그 손이 가져올 네 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서 가까워지면 더 어려워 보이고 멀리 있을 땐 더 쉽지 지금 느끼고 있는 건 그런 거 아마 넌 가까워 이미 쟤넨 복통 속에 살지 나를 변호하기도 싫어 고독 속이겠지 그게

모레 윤상원, 이의찬

C.A.D. celebrate another day 몇은 떠나간 이파리 되어 널 부를게 if I lose u one more another day I know it was supposed to happen yes woah 세상에 남아주기를 비록 woah woah 서랍 속을 가득히도 메꿨던 고민들을 하나같이 다 나눠주었어 설렘을 선물한 카페 사장까진 기억해

봄, 꽃 PaperMan

몰래 네가 없는 이 곳을 혼자 상상할까 봐 나의 당부를 여기 내려 놓을게 너로 인해 울고 웃을 사람들 너무나 많이 있는 걸 또한 너도 아프기만 하기엔 너무 억울하잖아 겨울은 언제나 긴 것 같아도 꼭 봄이 오듯이 언젠간 따스히 꽃이 필 거야 네가 피어났듯이 가끔씩 신에게 기도를 해 봐도 아무 대답 없을 땐 그냥 자신을 믿어 보자 너는 무척 강한 사람이니까

봄 봄 봄 Ten Fingers

따뜻한 그대 오겠지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겨울은 지나가고 따뜻한 그 봄이 봄이 내게로 걸어오네 그렇게 바라본 봄이 환한 미소를 짓고서 좀 뛰어보자 봄이 봄에 봄은 그렇게 다가 왔어 봄이 봄에 봄은 언제나 그 때처럼 펴 있다 꽃향기 모든

봄,봄,봄마중 이유수

봄봄, 봄마중 [작사 이진희, 작곡 이진희] 이름 모를 풀들 잔잔한 뜰에 살랑살랑 설익은 바람 일렁일 때 나풀나풀 꽃분홍 치마 끝자락 사이로 자그만 꽃신 둥근 코가 웃음 짓네 총총 바쁜 앞꿈치 동동 들뜬 뒷꿈치 두 볼은 점점 발그레 물들어가네 잠깐 어디를 향해 그리도 바삐 뛰어 가나요 아아 저는 지금 남쪽으로 봄봄 봄마중 가요 깃털같이 사뿐 가벼운 걸음

고향의 봄 베베팝

나의 살던 고향은 피는 산골 복숭아 살구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피는 산골 복숭아 살구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향의 봄 현음 어린이 합창단

나의 살던 고향은 피는 산골 복숭아 살구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동네 새 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향의 봄 동요 푸른꿈

나의 살던 고향은 피는 산골 복숭아 살구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박봄

떨리는 두 손을 네게 묶여버린 채로 나만 혼자인 거 같아 이대로 다 잊혀져버릴 것 같아 나 깨어있는 이 시간이 너무나도 괴로워 always Oh Oh Oh 우울할 때면 Oh Oh Oh 어느새 또 나도 모르게 너를 찾아 헤매는 내가 너무 미웠죠 Oh Oh Oh 바보처럼 또 Oh Oh Oh 울고 있으면 봄바람에 내 맘이 전해질까봐 나에게도

고향의 봄 인천 시립 합창단

나의 살던 고향은 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향의 봄 PBC 소년소녀합창단

1.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 살구-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대궐 차리인 동-네 그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2.-동네 새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그대라는 봄 샘김 (Sam Kim)

내게 온 그대라는 차가웠던 내 맘은 녹아내려 버렸죠 햇살 같았던 따뜻한 미소에 피어나는 감정이란 사랑이라 느꼈죠 I know this cold world won’t hurt me with you 언제나 내 손잡아 주던 그대 Please just say you love me We are more than friend so show

고향의 봄 선린어린이합창단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대궐 우리동네 대궐 아름다운 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나는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 동네 냇가에

봄 풍경 음악도화지

따스한 햇살이 내려와 온 세상을 비추고 향긋한 꽃향기는 바람 타고 살랑살랑 춤추네 빨간 노란 분홍 꽃도 인사해 나비도 꿀벌도 모두 모두 노래하네 따스한 햇살이 내려와 온 세상을 비추고 향긋한 꽃향기는 바람 타고 살랑살랑 춤추네 따스한 햇살이 내려와 온 세상을 비추고 향긋한 꽃향기는 바람 타고 살랑살랑 춤추네 빨간 노란 분홍 꽃도 인사해 나비도

고향의 봄 크레용 키즈 싱어즈

나의 살던 고향은 피는 산골 복숭화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 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향의 봄 핑크키즈

나의 살던 고향은 피는 산골 복숭화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 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향의 봄 NY물고기

나의 살던 고향은 피는 산골 복숭화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 습니다 꽃동네 새 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그녀의 봄 이정근

보라색 원피스 맑은 두 눈 손에 든 막대사탕 빛 바랜 사진 속 너의 얼굴 환하게 웃던 그 때 꿈만같던 시간은 흘러 그 미소도 빛을 잃어 지독한 외로움과 싸운 그 겨울 산에 들에 진달래 피며 그 마음에도 피어 좁은 너의 방 안 가득 향기 나길 꽃피는 봄이 오면 새 노랠 부를꺼야 크게한번 숨을쉬어봐 크게한번 웃어봐 꽃피는 봄이

고향의 봄 키드팝(Kid Pop)

나 의 살-던 고 향 은 꽃피는 산-골 복 숭 아 살 구-- 아 기 진 달-래 울 긋 불 긋 -대궐 차 리 인 동-네 그 속 에 서 놀 던-때 가 그 립 습 니-다 -동-네 새 동 네 나 의 옛고-향 파-란 들 남 쪽-에 서 바 람 이 불-면 냇-가 에 수 양 버 들 춤 추 는 동-네 그 속 에 서 놀 던-때 가 그

고향의 봄 조애숙

나의 살 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 아기 진달 래 울긋불긋 대궐 차리인 동 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 다 2. 동 네 새동네 나의 옛고 향 파 란들 남쪽 에서 바람이 불 면 냇 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 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 다

고향의 봄 박수남

고향의 1. 나의 살 - 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 - - 아기 진달 - 래 울긋불긋 - 대궐 차리인 동 - 네 그 속에서 놀던 - 때가 그립습니 - 다 2.

고향의 봄 이정현

나에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하꽃 살구-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대궐 차리인 동네 그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ggabman, freak_j

걷고 있는 이 순간에도 순간에도 피어나는 모든 꽃은 닮아가 싱글벙글 핀 꽃다발 한 손에 아니아니 두 손에 들고 영원히 변치 않을 forever 너의 꽃을 찾고 있어 어디 있니 어떤 색이 좋을까 남자는 핑크 찾으러 갈게 내면의 꽃을

봄, 오네 달과 바둑이

피네 산에 들에 바람 부네 산에 들에 피네 내게 네게 바람 부네 내게 네게 피네 산에 들에 바람 부네 산에 들에 피네 내게 네게 바람 부네 이제 곧 터질 것 같아 하얀 목련 망울 조금 부끄러운 듯 살짝 볼을 붉히네 날아갈 것만 같아 빰엔 정다운 바람 어딜 가냐 놀려대 대답 못하고 웃지 니가 멀리서 오네 봄이 손을 흔들며

신현대

눈먹고 매화꽃 피고 가랑비 먹고 사과꽃 피고 소낙비 먹고 벼들이 쑥쑥 세상은 커다란 한 송이 이 봄이 지나고 여름이 오면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면 세상은 커다란 한송이꽃

봄(Bom)

눈 감으면 볼 수 있는 저멀리 햇살의 따스한 온기로 얼어붙은 지난겨울 아무렇지 않은듯이 녹여줄 봄날같은 노래가 그대에게 닿아서 눈녹일수 있다면 봄날같은 노래가 그대에게 닿아서 꽃피울수 있다면 바람의 길목을 따라 그대의 숨결을 따라 눈 감으면 볼 수 있는 저멀리 햇살의 따스한 온기로 얼어붙은 지난겨울 아무렇지 않은듯이 녹여줄

봄 (BOM)

눈 감으면 볼 수 있는 저멀리 햇살의 따스한 온기로 얼어붙은 지난겨울 아무렇지 않은듯이 녹여줄 봄날같은 노래가 그대에게 닿아서 눈녹일수 있다면 봄날같은 노래가 그대에게 닿아서 꽃피울수 있다면 바람의 길목을 따라 그대의 숨결을 따라 눈 감으면 볼 수 있는 저멀리 햇살의 따스한 온기로 얼어붙은 지난겨울 아무렇지 않은듯이 녹여줄

꽃 봄 우리 (Feat. 수지야) 심준형

그저 친구 사이 딱 그 정도의 거리 이상해지는 걸 느껴 계속 커져가는 감정 유일하게 날 녹여 주는 건 겨울 지나고 보니 넌 나만의 꽃이야 널 보면 봄이야 당연했던 계절도 새롭게 느껴져 너로 인해 활짝 피어나고 있어 우리 예쁘게 피어날 우리 우리 영원을 약속할 우리 우리 다 알고 있어 너의 마음 표정부터

소양강의 봄 최소애

봉의산 향기 담은 호숫가 이 자리는 지난 날 처녀 총각 사랑 나눈 시냇가 개나리꽃 진달래꽃 온 동네 수 놓을 때 열 여덟 내 가슴은 석류보다 더 붉었네 아아 쌓인 아픔 강물 따라 보내고 소양강 봄비처럼 백 세 인생 피우네 삼악산 그림자 호숫가에 내리면 지난 날 처녀 총각 사랑 소식 들려오네 매화꽃 복숭아꽃 그림처럼 피어날 때

고향의 봄 동요나라

1절 나의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 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2절 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봄꽃여름 Us. & 정인아

) 사랑 하는 My girl 우리가 서로 사랑한지 봄꽃이라는 시간이 되었네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아 진짜 매일 매일 봐도 봐도 질리지도 않고 다른 사람을 봐도 너만 보인단 말이야 우리 사랑하는 봄꽃 여름가지고 가자 매일이 1일 인 것처럼 너만을 사랑해 love you forever my love love you forever

고향의 봄 안산시립합창단

나의 살 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대궐 자리인 동네 그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동네 새 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 들 남쪽에선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 버들 춤추는 동네 그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향의 봄 박인호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대궐 차린- 동네 그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동네 새 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향의 봄 뿌니와 뽀미

나의 사알던 고향 은 피는 사안골 복숭아꽃 살구우꽃 아기 진다알래 울긋불긋 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이다 꽃도옹네 새동네 나의 옛 고호향 파란들 남쪼옥에서 바람이 부울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도옹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이다

고향의 봄 권진원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동네 새 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향의 봄 동요 친구들

나의 사알던 고향 은 피는 사안골 복숭아꽃 살구우꽃 아기 진다알래 울긋불긋 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이다 2. 꽃도옹네 새동네 나의 옛 고호향 파란들 남쪼옥에서 바람이 부울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도옹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이다

인생은 흘러가는 봄 正歌앙상블 소울지기

따스한 봄은 어김없이 다시 오고 눈부시게 아름다운 꽃이 또다시 핀다 같은 같은 같은 같은 변하는 나 봄은 다시 돌아오는데 분홍빛 꽃바람은 다시 부는 데 같은 같은 같은 같은 변하는 나 인생은 흘러가는 그저 흘러가는 인생은 흘러가는 그저 흘러가는 인생은 흘러가는 그저 흘러가는 인생은

니가 봄 하트코 (HeartCo)

때문인지 너 때문인지 이게 봄인지 니가 봄인지 But it doesn't matter What I want to say 이젠 너만 볼 거야 시리던 계절 어느 날 갑자기 따뜻한 노래가 생각나지 뭐야 겨우내 싹이 튼 거야 내 맘에 봄이 온 거야 다들 앞만 보고 걷지만 난 위를 볼 거야 꽃잎이 흩날리고 달큰한 향기가 나 때문인지 너 때문인지 이게 봄인지 니가

여기 서울이 전부 넌데 모레 (more)

사랑했던 건 눈에 보이는 걸이젠 어디에도 네가 남아있는데서울이 전부너라고 이제는너무 많이 남기고선 가면 어떻게 해분명히 빠르게 변할 걸금방 없어지기도 하곤 해여기는 뭐든지 순식간에영원한 게 없는 듯이끝이 없는 줄 알고지낸 서울도전부 네 흔적인데갈 곳이 없어졌고혼자선아무것도 안 하게 돼이젠 홍대를 가도 넌데아니 강남을 가도 넌데어느 동네를 가도 넌데나는...

DONUT ! (Feat. 새라, 예령) 모레 (more)

우린 도넛 같은 걸중간이 없는 것만 같은 걸때론 달콤해져도변하지 않을 것만 같아서We broke up이대로남은 건손에 묻은채로삼켜이제는잡았던손을 놓고시간이 너무 빨랐네우린 마지막이라기엔변한 게 없는 것 같아맞춰보려고 했는데가끔 틀리던 내게 넌상처를 줘그럼 뭘 나는 하기도싫어졌고우린 중간이 없는 걸알면서도계속 끝에서 싸우겠지우린 도넛 같은 걸중간이 없는...

take you off 모레 (more)

So I can’t get you off my mind한번도 본 적 없는 표정으로 말해도계속 널찾게 돼 이 밤에but I can take you off my life뻔한 이유가 아닌 그냥내가 싫다면떠나 널괜찮아 난억지로 이어야하는 건난 싫어 그냥 포기하려 해나까지 잃어버린다면멈춰야돼let me know how thinkin' ‘bout love전부 걸...

youth ! 모레 (more)

시간은너무 빨랐지쉴 틈도 없이달렸고 난 템포를 못 맞춘채걷고 있었지원한건 많이놓쳤는데 여전히난 젊고하고 싶은게 많아 아직까지손 대보고 싶어 많은 곳에우린 다른 계절을 사는 것 같은데난 아직 봄에 있어 그 술엔취할 수 없는데 미루고 난 달릴게이루고 난 뒤에 여기 이 자리에다시 돌아 온 뒤에 그대로 있어줄래woo woo woo woo woowoo woo ...

AIRPLANE 모레 (more)

Hoppin’ on your airplane sippin’ with a drunk 멀리 보이는 빛줄기로 baby you sat next to me sippin’ with a drunk 눈을 감아야 보이는건 Hoppin on your airplane sippin with a drunk 멀리 보이는 빛줄기로 baby you sat next to me si...

Summer night's blue 모레 (more)

밖에 나와있는 저 사람들은 전부 행복하기만 해 보여 아마 아니래도 믿기 싫을만큼 나완 달라보여 feelin’ summer night’s blue feelin’ summer night’s blue feelin’ summer night’s blue feelin’ summer night’s blue 여름의 연남 동엔 사람이 많아 길엔 낭만 같은 것들만 나는...

시간을 모래성처럼 쌓아도 모레 (more)

멈춰 보인 시간이벌써 이만큼까지달렸다는 게난 무서웠지하루를 모래처럼 흘린 뒤남은 걸 어떻게든 성을 쌓지파도가 지나쳐 가길 이미바람에 흔들린 모래성이지내가 해놓은 건모래처럼가끔 하나씩사라지기도내가 해놓은 건모래처럼가끔 하나씩사라지기도가끔 나는 날 잘 모르지번아웃 되고 말아놓친 하루들의 산이나를 누르잖아분명 나는 짧은 한 페이지만놓친 줄 알고 있었는데 이...

해가 지고나면 모레 (more)

해가 진 다음에야 진짜 나를 보여주기로나의 민낯에는 음악보다 특별한 것도담겨있지뭐든지될 수 있었지여전하지resume 한 장에 나는 표현될 수 없는데가끔 거기 한 면에서 판단하곤 해어두워진 후에 난가장 빛나는 걸 쫓아다녀 밤새아무도 모르게술에 취한 거릴 피하지남은 게 없어 아직까진가진 걸 다 넣어도 밑 빠진기분이 들어서 시간이 부족한데눈을 감았더니아른거...

가벼운 거짓말 모레 (more)

아파 그 가벼운 거짓말날카롭게 우리 둘 사일 찌르고선또 지나가알아 넌 가벼운 거지만날카롭게 우리 둘 사일 가르고선또 지나가아마 너는 모르지 거짓말에 대해사람들이 주변에 없는지에 대해가끔 말을 고르지 유리해지게화장 같은 걸 하지 눈에 보이게눈을 감고 말을 해그 옆에 있는 나는 왜이걸 다 감당해야 해놓으면 끝나는데할 말이 없어 어차피들리지도 않을 메아리란...

뻔한 드라마 모레 (more)

Don’t shoot meDon’t shoot meDon’t shoot me babecan’t hold oncan’t hold oncan’t hold on , I can’tbelieve inbelieve inbelieve in loveDon’t leave me my babe우리가 찍혀있던 드라만이런 엔딩을 그린 건지그렇게 믿고 싶진 않아너의 옷깃을 잡...

시작 모레 (more)

시작은 나를 뛰게 만들어 아직그때 놓친 걸 후회할 시간 없이기분 좋은 떨림은 눈 뜨게 하지꿈을 꿔 난 오늘도 몇 번씩january, 우리는적어 마음 한 켠에 뭔가를이건 작년에도 썼던 것상관없어 그런 건이루어지기도이뤄지지 않아도 넌이게 있는 걸로도 변할 거야시간은 계속 뛰지달려야 제자리지지금을 놓치고 싶지 않을 땐손을 움직여야만 해어떤 길이든가만있으면 ...

유리조각 모레 (more)

멀쩡한 줄 알고선 들어왔던여긴 너무 이상해 내게는눈을 감고 걷는 듯 어두웠던여기 동굴 속은 좀 어려워바깥사람들은 모르지어떤 게 숨어 있는 건지멀리서 볼 땐 아름답던화면 속에 들어있는 건유리 조각 같은 게 너무 많지걷지 못할 것 같은 길을 걷지나를 도박 같은 걸로만 보지피가 쏟아질 때지 아직 우린I can’t let goit hurts me it h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