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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가 모모킴

고비 고사리 곤드레 충북 청명주 대추주는 공뱅이 다슬기 무침 좋아 얼씨구나 좋을시고 팔도안주 만반진수 오늘같이 좋은날엔 모두 한 번 놀아보자 충남땅에 인삼주엔 준치요리 병어회 최고 전북의 이강주엔 콩나물에 오골계가 끝내줘요 전남 홍주엔 두코를 쏘는 홍어회 찜이 일품이고 경북의 보리소주 간고등어 요리가 좋아 좋아 경주땅에 법주에는 고래고기 안주가

아버지의 추억 모모킴

이 세상에 날 있게 한 기억 속의 아버지 언제나 따뜻한 사랑과 용기를 주셨죠 어릴 적 한탄강에서 고기잡이 하던일도 아버지 따스한 품에 안겨 자장가를 듣던일도 이제는 다시 오지 않는 동화 같은 추억이죠 세상에 그 누구 보다도 사랑해요 아버지 생전에 그 얼마나 불러드렸나 그 이름을 아버지만 마주하면은 왜 그리도 어려웠나 빛나는 경찰복 입고서 자전거 태워...

내 인생의 봄날은 모모킴

꽃다운 소녀시절 꿈도 많았지 영화 같은 인생구비 너무도 몰랐구나 당신 만나 사랑했고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사랑과 희생이 전부인줄 알았던 나 정신 없이 달려온 길 내 인생 돌아보니 황량한 벌판에 아무도 없는데 덩그러니 혼자 서있네 이제부터 시작이야 내인생의 봄 나른 지금부터 청춘인거야 세상살이 모진파도에 내 마음 부서지고 눈보라 비바람에 고운 얼굴 변했...

이모송 프리마켓

오랜만에 만났어 열라게 술을 먹었지 그런데 우리는 돈이 없는데 이제 나는 어쩌나 이모를 불러봐야지 (후렴) 이모 안주좀 주세요*2번 이모 안주가 먹고 싶어요 이모 안주좀 주세요*2번 이모 깡소주는 너무 싫어요 (2절) 그렇게 우리는 얻어먹었지 비록 김치한조각 그러나 행복했었지.

이모 안주 좀 주세요~ 프리마켓

오랜만에 만났어 열라게 술을 먹었지 그런데 우리는 돈이 없는데 이제 나는 어쩌나 이모를 불러봐야지 (후렴) 이모 안주좀 주세요*2번 이모 안주가 먹고 싶어요 이모 안주좀 주세요*2번 이모 깡소주는 너무 싫어요 (2절) 그렇게 우리는 얻어먹었지 비록 김치한조각 그러나 행복했었지.

술친구 양봉녀

한잔술은 반가움이요 두잔술은 내 마음이요 찰랑대는 술잔들 속에 울다가도 웃는 사연들 넘기는 한잔술에 달도 기울고 주고받는 넋두리는 안주가 되고 아아아 이잔속에 자네가 있네 사람좋은 나의 술친구 한치앞도 모르는게 인생 아닌가 우리인생 건배한번 하지 넘기는 한잔술에 달도 기울고 주고받는 넋두리는 안주가 되고 아아아 이잔속에 자네가 있네 사람좋은 나의 술친구 한치앞도

한탄강 감성도둑 외 2명

그대가 그리워요 넘나리 그리워요 한탄강 바람에 매운탕 까지 그대가 그리워요 굴비도 구웠어요 부채도 부쳤어요 하지만 그대는 보이지 않죠 나 이제 어떡하죠 술 한잔 걸쳤어요 안주가 정말 괜찮네요 그대의 맑은 눈동자가 짠하게 그리워요 그대여 돌아와요 나에게 돌아와요 삼성동 144-1번지 여기로 돌아와요 술 한잔 걸쳤어요 안주가 정말 괜찮네요 그대의 맑은 눈동자가

인생포차 이백길

언제나 문이 활짝 열려 있어요 언제나 당신 열렬하게 환영해 여기는 바로 이백길의 인생포차 안주가 다양하게 차려있진 않아요 그래도 드시는 건 전부 다 되요 오돌뼈 닭똥집 계란말이 해물라면 오뎅탕 불고기 쭈꾸미볶음도 인생포차 인생포차 인생포차 랄라랄라 랄라라 인생포차 인생포차 인생포차 나와주세요 사랑의 문이 활짝 열려 있어요 언제나

밤 새운 이야기 김거지

좀 쓸쓸했었는지도 몰라 아직 할 얘기가 이렇게도 많은 걸 보면 이야기가 하고픈가봐 아직도 비우지 못한 잔이 있는 걸 보면 술잔이 안주가 그것보단 이야기가 젖어버린 종이컵들과 눅눅해질 대로 눅눅해진 과자들만 있어도 괜찮다고 아직 난 괜찮다고 너와 함께 거닐던 별이 쏟아지던 그 밤과 묘하게 닮은 밤이야 너에게 취했었던 정신 못

Dialog #19 방준석

여기 안주가 괜찮어. (부상당한 숨소리) (와장창 그릇깨지는 소리)

그대라서 다행이었어 (Feat. 길만, 미소) 범's (범스)

지금 생각하면 가장 빛났던 시절 그저 한 장의 사진으로 남겨진 그 때 같은 곳으로 걸었던 그대와 함께라서 다행이었어 언젠가 본 것 같은 스쳐 지나간 영화처럼 온통 암전같은 이야기에 이내 허전하고 쓸쓸한 마음 언젠가 누구와 뜻 모를 다툼도 마냥 떠도는 그리움 다시 안주가 될 그 날의 사진 속 장면 새벽을 밝히던 끝 모를 수다도 때론 아팠던

안주 백호

아 머리 아파 내가 뭐랬어 왜 또 마셨어 또 살만하니까 한잔 생각나 네가 생각나 Finder에서 네 사진을 꺼내 놓고 추억을 안주 삼아 Beautiful memory 안주가 좋으니까 취하지도 않아 Oh baby my lady 안주 참 맛있네 술 잘 들어가네 Oh baby my lady 안주 참 맛있네 같이 한잔할래 많이 늦었네 새벽 3시 반 잘 자 널 보았어

이런 널 어떻게 잊어 이성혁

헤어지자 그래서 미안하단 너의 말에 난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되려 미안하단 말하는 내 모습이 너무 못나 미안 하다 말하고 돌아서서 마음 한 편 가슴 한 켠 시린바람 안고 자주가던 포차에 들러 술 한잔을 기울이다 시키지도 않은 안주가 같이 오던 그 아가씨가 술만 먹지 않게 안주 부탁 했다며 너는 끝까지 또 나를 끝까지 또 미안하게

명태 박수길

검푸른바다 바다밑에서 줄지어 떼지어 찬물을 호흡하고 길이나 대구리가 클대로 컸을때 내사랑하는 짝들과 노상 꼬리치고 춤추며 밀려다니다가 어떤 어진 어부의 그물에 걸리어 살기좋다는 원산구경이나 한 후에 지프트의 왕처럼 미이라가 됐을때 어떤 외롭고 가난한 시인이 밤늦게 시를 쓰다가 쇠주를 마실때 그이 안주가 되어도 좋아 그의 시가 되어도

명태 변훈

그의 안주가 되어도 좋다~~!! 그의 시가 되어도 좋다~~!! 쫙쫙 찢어지어 내몸 없어 질지라도 내이름만 남아있으리라~~ 명태하하하하하 명태~~~~~라고음하하하하 이세상에 남아 있으리라~~~

전복 먹으러 갈래 김용필 & 진해성 & 이하준 & 고정우 & 황민호

서해안 고속도로 타고 완도 앞 바다로 나랑 같이 가볼래 슬쩍 기대도 돼 내 팔을 어깨 위에 두르고 저 구름 따라 지금 떠나볼래 어느새 바닷바람 시원하게 불어오잖아 걱정은 마 오늘은 내가 책임진다 너에게 좋은 것만 주고픈 마음 알까 전복 먹으러 갈래 할 일은 내일로 다 미루고 이 기분 따라 훌쩍 떠나볼래 소주도 한 잔 할래 안주가

전복 먹으러 갈래 김용필 외 4명

전복 먹으러 갈래 서해안 고속도로 타고 완도 앞 바다로 나랑 같이 가볼래 슬쩍 기대도 돼 내 팔을 어깨 위에 두르고 저 구름 따라 지금 떠나볼래 어느새 바닷바람 시원하게 불어오잖아 걱정은 마 오늘은 내가 책임진다 너에게 좋은 것만 주고픈 마음 알까 전복 먹으러 갈래 할 일은 내일로 다 미루고 이 기분 따라 훌쩍 떠나볼래 소주도 한 잔 할래 안주가 끝내주잖아

전복 먹으러 갈래(MR) 김용필 외 4명

전복 먹으러 갈래 서해안 고속도로 타고 완도 앞 바다로 나랑 같이 가볼래 슬쩍 기대도 돼 내 팔을 어깨 위에 두르고 저 구름 따라 지금 떠나볼래 어느새 바닷바람 시원하게 불어오잖아 걱정은 마 오늘은 내가 책임진다 너에게 좋은 것만 주고픈 마음 알까 전복 먹으러 갈래 할 일은 내일로 다 미루고 이 기분 따라 훌쩍 떠나볼래 소주도 한 잔 할래 안주가 끝내주잖아

명태 이동원

검푸른 바다 밑에서 줄지어 떼지어 찬물을 호흡하고 길이나 대구리가 클대로 컸을 때 내 사랑하는 짝들이 노상 꼬리치고 춤추며 밀려다니다가 어떤 어진 어부의 그물에 걸리어 살기 좋다는 원산 구경이나 한 후 에지프트의 왕처럼 미이라가 됐을 때 어떤 외롭고 가난한 시인이 밤 늦게 시를 쓰다가 쇠주를 마실 때 (카~~~) 그의 안주가 되어도

1박3일 Choysauce

200,000미터래 T맵에 2시간을 넘게 운전해서 새벽 12시 1시에 도착한 곳은 산 중턱 이틀 치 술은 두 시간 만에 다 마셔 안주가 없어서 시리얼도 마셔 아침이 될 때쯤 잠시 눈을 붙여 눈만 감고 떴는데 10시가 넘었어 팀끼리 방에 들어가 피곤한 건 전부 잊었다 8시간 동안 8시간 전에 처음 만난 사람들이 친구가 되어가 여기저기 방에서 노랫소리가 들려 웃음소리와

명태 Various Artists

검푸른 바다 바다 밑에서 줄지어 떼지어 찬물을 호흡하고 길이나 대구리가 클 대로 컸을 때 내 사랑하는 짝들과 노상 꼬리치며 춤추고 밀려 다니다가 어떤 어진 어부의 그물에 걸리어 살기 좋다는 원산 구경이나 한 후 에지푸트의 왕처럼 미이라가 됐을 때 어떤 외롭고 가난한 시인이 밤 늦게 시를 쓰다가 쐬주를 마실 때 카 그의 안주가 되어도 좋다 그의 시가 되어도

명태 오현명

) 검푸른 바다 바다 밑에서 줄지어 떼지어 찬 물을 호흡하고 길이나 대구리가 클 때로 컸을 때 내 사랑 하는 짝들과 노상 꼬리치고 춤추며 밀려 다니다가 어떤 어진 어부의 그물에 걸리어 살기 좋다는 元山 구경이나 한 - - - 후 에지프트의 왕처럼 미이라가 됐을 때 어떤 외롭고 가난한 詩人이 밤늦게 詩를 쓰다가 (쇠주를 마실때...크으~) 그의 안주가

명태 한국 가곡

검푸른 바다 밑에서 줄지어 떼지어 찬물을 호흡하고 길이나 대구리가 클대로 컸을 때 내 사랑하는 짝들이 노상 꼬리치고 춤추며 밀려다니다가 어떤 어진 어부의 그물에 걸리어 살기 좋다는 원산 구경이나 한 후 에지프트의 왕처럼 미이라가 됐을 때 어떤 외롭고 가난한 시인이 밤 늦게 시를 쓰다가 쇠주를 마실 때 (카~~~) 그의 안주가 되어도

어제같은데 (Feat. Sophia) 부찌

월화수목금 야근을 밥먹듯이 해 내키지도 않는 회식에 술을 마시네 주말엔 할일없이 빈둥거리다가 개그 콘서트 보면서 또 한숨을 내쉬네 누가 나를 대신해 내 삶의 주인은 나 하고싶은것만 하고살거야 우기던 나 한번뿐인데 내삶에 더 에누리는 없다고 두고봐 저 위에 내가 제일 먼저 간다고 말하던 때가 마치 어제같은데 이제는 그저 마른 안주가

전복 먹으러 갈래 최수호

떠나볼래 조개구이 먹으러 갈래 가까운 오이도도 좋아 까먹기 번거로우면 뭐 찜도 괜찮아 아님 뭐든 어때 랍스타 장어 새우 대게 둘이서 간다면 난 어디든 좋아 어느새 바닷바람 시원하게 불어오잖아 좋아 걱정은 마 오늘은 내가 책임진다 진짜야 너에게 좋은 것만 주고픈 마음 알까 진짜로 좋은 것만 주고픈 마음 알까 소주도 한잔할래 안주가

전복 먹으러 갈래 김영진

다 미루고 이 기분 따라 훌쩍 떠나볼래 조개구이 먹으러 갈래 가까운 오이도도 좋아 까먹기 번거로우면 뭐 찜도 괜찮아 아님 뭐든 어때 랍스타 장어 새우 대게 둘이서 간다면 난 어디든 좋아 어느새 바닷바람 시원하게 불어오잖아 좋아 걱정은 마 오늘은 내가 책임진다 진짜야 너에게 좋은 것만 주고픈 마음 알까 진짜로 좋은 것만 주고픈 마음 알까 소주도 한잔할래 안주가

전복 먹으러 갈래 영탁

조개구이 먹으러 갈래 가까운 오이도도 좋아 까먹기 번거로우면 뭐 찜도 괜찮아 아님 뭐든 어때 랍스타 장어 새우 대게 둘이서 간다면 난 어디든 좋아 어느새 바닷바람 시원하게 불어 오잖아 좋아 걱정은 마 오늘은 내가 책임진다 진짜야 너에게 좋은 것만 주고픈 마음 알까 진짜로 좋은 것만 주고픈 마음 알까 음 소주도 한잔 할래 안주가

전복 먹으러 갈래 (inst.) 영탁

떠나볼래 가자 조개구이 먹으러 갈래 가까운 오이도도 좋아 까먹기 번거로우면 뭐 찜도 괜찮아 아님 뭐든 어때 랍스타 장어 새우 대게 둘이서 간다면 난 어디든 좋아 어느새 바닷바람 시원하게 불어 오잖아 좋아 걱정은 마 오늘은 내가 책임진다 진짜야 너에게 좋은 것만 주고픈 마음 알까 진짜로 좋은 것만 주고픈 마음 알까 소주도 한잔 할래 안주가

전복먹으러갈래 영탁

떠나볼래 가자 조개구이 먹으러 갈래 가까운 오이도도 좋아 까먹기 번거로우면 뭐 찜도 괜찮아 아님 뭐든 어때 랍스타 장어 새우 대게 둘이서 간다면 난 어디든 좋아 어느새 바닷바람 시원하게 불어 오잖아 좋아 걱정은 마 오늘은 내가 책임진다 진짜야 너에게 좋은 것만 주고픈 마음 알까 진짜로 좋은 것만 주고픈 마음 알까 소주도 한잔 할래 안주가

전복 먹으러 갈래 ENOCH (에녹)

갈래 가까운 오이도도 좋아 까먹기 번거로우면 뭐 찜도 괜찮아 아님 뭐든 어때 랍스타 장어 새우 대게 둘이서 간다면 난 어디든 좋아 어느새 바닷바람 시원하게 불어 오잖아 좋아 걱정은 마 오늘은 내가 책임진다 진짜야 너에게 좋은 것만 주고픈 마음 알까 진짜로 좋은 것만 주고픈 마음 알까 소주도 한잔 할래 안주가

동창회 카란

됐구나 너무 몰라보게 예뻐진 내 짝꿍 새침데기 꼬마숙녀였는데 이제는 두 아이의 엄마가 됐구나 세월 참 정말 빠르구나 반갑다 친구야 고맙다 친구야 너희들이 있어 오늘 내가 있다 바쁘더라도 힘들더라도 오늘처럼 이렇게 종종 만나 술 한잔하자 문득 떠올려보는 그때 그 시절들이 오늘따라 더 그리워 웃음꽃 피우면서 얘기하다보니 새벽도 우리의 안주가

동창회 (Inst.) 카란

됐구나 너무 몰라보게 예뻐진 내 짝꿍 새침데기 꼬마숙녀였는데 이제는 두 아이의 엄마가 됐구나 세월 참 정말 빠르구나 반갑다 친구야 고맙다 친구야 너희들이 있어 오늘 내가 있다 바쁘더라도 힘들더라도 오늘처럼 이렇게 종종 만나 술 한잔하자 문득 떠올려보는 그때 그 시절들이 오늘따라 더 그리워 웃음꽃 피우면서 얘기하다보니 새벽도 우리의 안주가

안주빨 그녀 Wed.G'loves

안주는 니가 골라 너는 내가 골랐어 영원할 우리 사이 고르는 대로 받아 먹을게 삼겹살 치킨 광어회 모조리 먹어 봤지만 니가 골라 준 안주가 가장 내겐 제일 맛있어 주변에 많은 여자들 많이도 만나 봤지만 세상에 어딜가도 너 같은 여자 찾아볼 수 없었어 안주는 니가 골라 너는 내가 골랐어 영원할 우리 사이 고르는 대로 받아 먹을게 도너츠

전복 먹으러 갈래 에녹

미루고 이 기분 따라 훌쩍 떠나볼래 가자 조개구이 먹으러 갈래 가까운 오이도도 좋아 까먹기 번거로우면 뭐 찜도 괜찮아 아님 뭐든 어때 랍스타 장어 새우 대게 둘이서 간다면 난 어디든 좋아 어느새 바닷바람 시원하게 불어 오잖아 좋아 걱정은 마 오늘은 내가 책임진다 진짜야 너에게 좋은 것만 주고픈 마음 알까 진짜로 좋은 것만 주고픈 마음 알까 소주도 한잔 할래 안주가

신풍역 2번 출구 블루스 장범준

넌 정말 모르겠지 내 맘을 니가 난 좋다라는 이 말을 얼마나 마셔댔는지 남자로 안 보인단 그 말은 말로만 듣던 이런 개 같은 안주가 맛있겠구나 내 맘을 타고 딴 여자로 갈 거야 내 맘을 밟고 지나간 건 너잖아 세상에 많고 많다는 게 여자야 눈을 보고 미안하다 말해 봐 우리가 함께 맡던 꽃가루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 역 앞에 남아있어요

신풍역 2번 출

넌 정말 모르겠지 내 맘을 니가 난 좋다라는 이 말을 얼마나 마셔댔는지 남자로 안 보인단 그 말은 말로만 듣던 이런 개 같은 안주가 맛있겠구나 내 맘을 타고 딴 여자로 갈 거야 내 맘을 밟고 지나간 건 너잖아 세상에 많고 많다는 게 여자야 눈을 보고 미안하다 말해 봐 우리가 함께 맡던 꽃가루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 역 앞에 남아있어요

신풍역 2번 출구 블루스 장범준 (Jang Beom June)

넌 정말 모르겠지 내 맘을 니가 난 좋다라는 이 말을 얼마나 마셔댔는지 남자로 안 보인단 그 말은 말로만 듣던 이런 개 같은 안주가 맛있겠구나 내 맘을 타고 딴 여자로 갈 거야 내 맘을 밟고 지나간 건 너잖아 세상에 많고 많다는 게 여자야 눈을 보고 미안하다 말해 봐 우리가 함께 맡던 꽃가루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 역 앞에 남아있어요

신풍역 2번 출구 블루스 ♬행운이♬ 장범준

넌 정말 모르겠지 내 맘을 니가 난 좋다라는 이 말을 얼마나 마셔댔는지 남자로 안 보인단 그 말은 말로만 듣던 이런 개 같은 안주가 맛있겠구나 내 맘을 타고 딴 여자로 갈 거야 내 맘을 밟고 지나간 건 너잖아 세상에 많고 많다는 게 여자야 눈을 보고 미안하다 말해 봐 우리가 함께 맡던 꽃가루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 역 앞에 남아있어요

종로3가 리플리 이계덕

[Verse 1] 종로3가 골목길에 작은 불빛, 안주가 맛있는 그곳, 이름은 "리플리". 파김치와 함께 수육 한 접시, 신선한 육사시미, 입 안에 퍼져. [Chorus] 리플리, 리플리, 맛있는 안주와 리플리, 리플리, 아늑한 그곳. 명란 부추전과 술 한잔 기울이면, 모두가 찾는 그곳, 우리들의 "리플리".

나마스떼 (Namaste) 윤스타

오빠 이 노래 너무 신나는데 그럼 손 머리 위로 근력이 나마스떼 공부해 시험기간 나마스떼 밥 먹어 쉬는 시간 나마스떼 춤을 춰 클럽 시간 나마스떼 운동해 건강이 나마스떼 여행가 열정이 나마스떼 정치해 임기가 나마스떼 고백해 사랑이 나마스떼 한잔해 안주가 나마스떼 다 같이 나마스떼 너희들의 삶이 나마스떼 너희들 머릿속에 열정이 나마스떼 너희들 가슴에 타오르는

크리스마스를 부탁해 (Feat. 신승훈) 버벌진트

크리스마스 제발 나를 혼자 두지 마요 그대도 나와 비슷한 처지잖아 왜 자꾸 주위 눈치 봐요 크리스마스 oh the red and greet light is on 크리스마스 터벅터벅 집에 들어가기 전 크리스마스 아쉬운 맘에 포장마차에 들러 항상 여기 있어줘서 감사해 이모님께서 주신 오늘의 special 안주가

간 보는 거냐 이상호 & 이상민

이제 와서 네가 네가 피곤하다니 경우가 없네 어이도 없네 이제는 추억도 없네 간 보는 거냐 간 보는 거냐 나 어떤 놈인지 나를 보는 거냐 얘를 보는 거냐 자꾸만 헷갈리게 해 간 보지 마라 간 보지 마라 나 그런 놈 아니다 나 같은 사람 또 만나기 힘들다 난 정말 분명히 밥 먹자고 말을 했었다 한식은 어때요 양식을 좋아하나요 안주가

크리스마스를 부탁해 (Feat. 신승훈)????? 버벌진트숀를 부

크리스마스 제발 나를 혼자 두지 마요 그대도 나와 비슷한 처지잖아 왜 자꾸 주위 눈치 봐요 크리스마스 oh the red and greet light is on 크리스마스 터벅터벅 집에 들어가기 전 크리스마스 아쉬운 맘에 포장마차에 들러 항상 여기 있어줘서 감사해 이모님께서 주신 오늘의 special 안주가

크리스마스를 부탁해 (feat. 신승훈) 버벌진트(Verbal Jint)

부탁해, 나의 크리스마스 제발 나를 혼자 두지 마요 그대도 나와 비슷한 처지잖아 왜 자꾸 주위 눈치 봐요 (크리스마스) oh, the red and greet light is on (크리스마스) 터벅터벅 집에 들어가기 전 (크리스마스) 아쉬운 맘에 포장마차에 들러, 항상 여기 있어줘서 감사해 이모님께서 주신 오늘의 special 안주가

크리스마스를 부탁해 [ft신승훈] 버벌진트

크리스마스 제발 나를 혼자 두지 마요 그대도 나와 비슷한 처지잖아 왜 자꾸 주위 눈치 봐요 크리스마스 oh the red and greet light is on 크리스마스 터벅터벅 집에 들어가기 전 크리스마스 아쉬운 맘에 포장마차에 들러 항상 여기 있어줘서 감사해 이모님께서 주신 오늘의 special 안주가

크리스마스를 부탁해 (Feat. 신승훈) wlrtitdb 버벌진트

당장 말하지 않는다면 부탁해 나의 크리스마스 제발 나를 혼자 두지 마요 그대도 나와 비슷한 처지잖아 왜 자꾸 주위 눈치 봐요 크리스마스 oh the red and greet light is on 크리스마스 터벅터벅 집에 들어가기 전 크리스마스 아쉬운 맘에 포장마차에 들러 항상 여기 있어줘서 감사해 이모님께서 주신 오늘의 special 안주가

크리스마스를 부탁해 (Feat. ? 버벌진트

크리스마스 제발 나를 혼자 두지 마요 그대도 나와 비슷한 처지잖아 왜 자꾸 주위 눈치 봐요 크리스마스 oh the red and greet light is on 크리스마스 터벅터벅 집에 들어가기 전 크리스마스 아쉬운 맘에 포장마차에 들러 항상 여기 있어줘서 감사해 이모님께서 주신 오늘의 special 안주가

간 보는 거냐 이상호,이상민

들이댔다니 이제 와서 네가 네가 피곤하다니 경우가 없네 어이도 없네 이제는 추억도 없네 간 보는 거냐 간 보는 거냐 나 어떤 놈인지 나를 보는 거냐 얘를 보는 거냐 자꾸만 헷갈리게 해 간 보지 마라 간 보지 마라 나 그런 놈 아니다 나 같은 사람 또 만나기 힘들다 난 정말 분명히 밥 먹자고 말을 했었다 한식은 어때요 양식을 좋아하나요 안주가

크리스마스를 부탁해 (Inst.) 버벌진트

당장 말하지 않는다면 부탁해 나의 크리스마스 제발 나를 혼자 두지 마요 그대도 나와 비슷한 처지잖아 왜 자꾸 주위 눈치 봐요 크리스마스 oh the red and greet light is on 크리스마스 터벅터벅 집에 들어가기 전 크리스마스 아쉬운 맘에 포장마차에 들러 항상 여기 있어줘서 감사해 이모님께서 주신 오늘의 special 안주가

Bekind, Rewind Optical Eyez XL

길에서 디비 디비 자 한번은 실수 근데 그러기가 일쑤 숱한 변명조차 모두 습관 오늘도 까먹고서 술에다 술타 나 완전히 개됐어 Hook) Outro) 좋은 안주가 좋지 때때로 반주 한껏 취하고나면 다음날엔 앙숙 술 그게 뭔지 사실 솔직히 술 권하는 사회 제 정신이어선 안돼 근데 마시고 먹고 밤새다 보면 정작 네 할일은 언제 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