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왜 내가 너의 친구라고 말하지 않는 것이야 모어

내가 너의 친구라고 말하지 않는 것이야 대체 언제까지 나의 존재를 숨길 것이야 대체 언제까지 나의 존재를 부정할 것이야 다를 게 없다 나는 낯설거나 이상하거나 무서운 존재가 아니다 나는 그날그날 성실히 살아가는 그저 너의 옆집에 사는 사람일 뿐이다

달려가는 빛 모어

버티다 벗고 바랜 빛 비치다 빗고 보는 빛 피하다 피고 피는 빛 끼이고 꺾고 깎은 빛 씻기고 썰고 썩는 빛 탓하고 타고 타는 빛 뜻하고 땋고 떠는 빛 헛헛하게 허비해진 시간 악물고 버틴 이의 시간 걸려오지 않는 전화 다시 가도 오도 못 해 걸린 얼굴 바득바득 피다 긁힌 이름 피득피득 웃다 걸린 당신 아무데도 없는 내가 사진 아무것도

나는 왜 모를까 이랑

내가 어떻게 하면 말을 빨리할 수 있을까 나는 말이 항상 느린데 내가 어떻게 하면 말을 빨리할 수 있을까 나는 말이 항상 느린데 내가 어떻게 하면 너랑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너는 나를 친구라고 하지 않는데 내가 어떻게 하면 너랑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너는 나를 친구라고 하지 않는데 너는 나를 친구라고 하지 않니 나를 친구라고 하지 않는 거니 나는 내가

사람은 다 사람이라는 법 모어

비를 매시랍게 피한 사람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모모 나보다 짧은 생을 살다 갈 모모 피를 쪽쪽 빨아먹는 사랑 거머리만도 못한 사랑
 붙어 있으면 속이 타고 떼고 나면 피가 나고
 그 개 같은 운명에서 해를 보는 사람
 남 탓할 수 없는 선택에 백기를 든 사람
 우울한 편지를 쓴 사람 그 편지를 읽다 잠이 든 사람
 집이 없는 사람 나라 없는 사람
 내가

I ME MY MORE (모어)

낮에도 sleep away 어제도 난 멀리서 쏟아지는 눈 속에서 Always sun is on my mind I hope it’s true, not lie 지겹게 내려도 Don’t matter Just good weather in my mind 시들어버린 것 같이 미지근해진 내 몸 곳곳에 (blooming flower) Please water me baby

난 너의 모습인걸 BB BLIND

내가 바로 너의 모습이란 걸 그 동안 너는 믿지 않았니. 우린 마치 들리지 않는 어린아이처럼 아무 말도 하진 않았지. 이미 알고 있는 너의 생각들. 지나간 일들에 미소지며 비켜가는 널... 기다릴 수 밖엔 없지만. 남겨진 기억들을 지울 수가 없는걸... 지쳐 지낸 날뿐이라고 말하지 않는 나의 이유를...

그렇게살지마 김진원

너 그렇게 인생살지마 너의 그흔한 가식 역겨워 내가 널 봐야하는건지 이젠 참고견딜수 없을거같아 한두번이 아냐 니가 짓거려된 bullshit 니까짓게 감히 깝쳐봤자 나한텐 oldtrash 모두 집어 치워 두눈깔고 꺼져 사라져줘 제발 너의 그흔한 말투도 다엿같애 너 그렇게 인생살지마 너의 그흔한 가식 역겨워 내가 널 봐야하는건지 이젠

친구라고 말하지 마 (Feat. 시유) 블랙콜

친구라고 말하지는 마 널 좋아해 친구라고 말하지는 마 널 좋아해 우린 절대 친구가 될 수 없어 차라리 내 곁을 떠나 처음에는 그랬어 그냥 친구로 지냈었지 서로의 이야기 들어주었어 시간이 흘렀고 나는 기분이 이상했지 너에게 특별한 마음 생겼어 내 앞에서 다른 사람 만나 아무렇지 않게 대했잖아 사실은 내 기분별로 잔아 아무표현 할

말하지 [ 마당쇠님 신청곡 ] 스피넬

괜찮아 괜찮아 말을 하지 그랬어 내가 싫어졌다고 말 하지 그랬니 고치려 했을텐데 너에게 뭐든지 다 했을텐데 너 하나만 바라보는 나니까 혹시나 널 귀찮게 한 나라서 행여 투정만 부린 나라서 너를 힘들게 한 거라면 이제 하지 않을게 내가 싫어졌다 말하지 그랬어 떠나려 하는지 내 마음은 이렇게 너만 사랑하는데 정말 바보처럼 너밖에 몰라서

친구라고 말하지 마 (Feat. 시유) 블랙콜(Blackcall)

친구라고 말하지는 마 널 좋아해 친구라고 말하지는 마 널 좋아해 우린 절대 친구가 될 수 없어 차라리 내 곁을 떠나 처음에는 그랬어 그냥 친구로 지냈었지 서로의 이야기 들어주었어 시간이 흘렀고 나는 기분이 이상했지 너에게 특별한 마음 생겼어 내 앞에서 다른 사람 만나 아무렇지 않게 대했잖아 사실은 내 기분별로 잔아 아무표현 할 수

널 생각해 (원 모어 찬스) (MR) Top Music

Tonight 널 바래다 주는 길 내내 내가 변했다고 말하지 널 생각하지 않는다고 너는 투덜대지 언제나 넌 사랑이 설레임이니 내겐 사랑은 익숙함야 너를 떠올리는 그 시간을 따로 두진 않아 늘 널 생각해 그래 널 생각해 바쁜 하루의 순간 순간 그 순간도 니가 보여 모두 보여줄 순 없지만 조금은 너도 느끼잖아 늘 널 생각해 매일 널 생각해 잠이 들어

내생일날 자연

어제 잠을 못잤어 가슴이 너무 아파 한숨도 못잤어 오늘이 안왔으면 좋았을텐데 시간이 가는 걸 잡지 못했어 전화벨이 울려서 혹시나 하는 맘에 급하게 받았어 오라며 재촉하는 너의 목소리 대답을 못하고 울어 버렸어 미안하다 그자리엔 절대 못갈 것 같아 이런 내맘 알아주면 좋겠다 내생일날 너는 그에게 갔어 내생일날 그의 여자가 됐어

내생일날 자연(Jayeon)

어제 잠을 못잤어 가슴이 너무 아파 한숨도 못잤어 오늘이 안왔으면 좋았을텐데 시간이 가는 걸 잡지 못했어 전화벨이 울려서 혹시나 하는 맘에 급하게 받았어 오라며 재촉하는 너의 목소리 대답을 못하고 울어 버렸어 미안하다 그자리엔 절대 못갈 것 같아 이런 내맘 알아주면 좋겠다 내생일날 너는 그에게 갔어 내생일날 그의 여자가 됐어

원 모어 타임 김현중

내가 몰랐었나봐 너를 몰랐었나봐 이렇게도 가까이에 있는데 정말 소중한것은 사라져간 후에야 알수있는가봐 지금의 너처럼 미안해 네가 흘린 눈물 알지 못해 미안해 이제서야 네 앞에 와서 One More Time One More Time 다시 한번 내곁으로 와줄 순 없겠니 언제나 너만을 사랑해 늦은 이 후회만큼 더 사랑할게 바보같은 내가

밤 고양이 조세빈

조용하고 깊은 밤 누구도 깨있지 않아 짙은 안갯속에 숨어 누구도 찾지 못하게 나는 캄캄한 이 밤의 주인 별들이 노래하는 잔잔한 도시 속에서 발톱을 숨기며 걷다 흐릿한 가로등 아래 슬쩍 보이는 그녀의 실루엣 달빛의 조명 받으며 이 골목의 주인이 되어 이 밤을 날아다녀도 너는 보이지 않는 걸까 거리의 불빛이 하나도 남지 않아도 네 눈동자에 있는 은빛 별이

널 생각해 원 모어 찬스

tonight 널 바래다 주는 길 내내 내가 변했다고 말하지 널 생각하지 않는다고 너는 투덜대지 언제나 넌 사랑이 설레임이니 내겐 사랑은 익숙함야 너를 떠올리는 그 시간을 따로 두진 않아 늘 널 생각해 그래 널 생각해 바쁜 하루의 순간 순간 그 순간도 니가 보여 모두 보여줄 순 없지만 조금은 너도 느끼잖아 늘 널 생각해 매일 널 생각해

\'친구\'라 말할 수 있는 건 신성우

나 어릴적 뛰놀던 그 놀이터엔 회색 건물이 들어서 있고 길을 걷는 수녀의 옷자락엔 어린 아이의 그 미소도 없고 그렇게만 자꾸 변해만 가는 시간속에 묻어둔 친구의 미소 해묵은 착각 속에 바라본 너의 모습 때론 네가 나를 귀찮게 할 때 이유아닌 이유로 멀어져왔고 때론 내가 너를 탓한 핑계로 나의 마음을 위로해 왔지 내가 네게로 가기보다는

친구라고 말할수있는 건 신성우

나 어릴적 뛰놀던 그 놀이터에 회색 건물이 들어서 있고 길을 걷는 수녀의 옷자락엔 어린 아이의 그 미소도없고 그렇게만 자꾸 변해만 가는 시간속에 묻어둔 친구의 미소 해묵은 착각 속에 바라본 너의 모습 때론 네가 나를 귀찮게 할 때 이유아닌 이유로 멀어져왔고 때론 내가 너를 탓한 핑계로 나의 마음을 위로해 왔지 내가 네게로 가기보다는

친구라 말할 수 있는 건 신성우

나 어릴적 뛰놀던 놀이터에 회색 건~물이 들어 서있고 길을 걷던 수녀의 옷자락엔 어린 아이의 그 미소도 없고 그렇게만 자꾸 변해만 가는 시간속에 묻어 둔 친구의 미소 해묵은 착각속에~~ 바라본 너의 모습~~ 때론 네가 나를~ 귀찮게 할때 이유 아닌 이유로 멀어져 왔고 때론 내가 너를~ 탓한 핑계로 나의 마음을~ 위로해

친구라 말할 수 있는 건 신성우

나 어릴적 뛰놀던 놀이터에 회색 건~물이 들어 서있고 길을 걷던 수녀의 옷자락엔 어린 아이의 그 미소도 없고 그렇게만 자꾸 변해만 가는 시간속에 묻어 둔 친구의 미소 해묵은 착각속에~~ 바라본 너의 모습~~ 때론 네가 나를~ 귀찮게 할때 이유 아닌 이유로 멀어져 왔고 때론 내가 너를~ 탓한 핑계로 나의 마음을~ 위로해

친구라 말할 수 있는 건(3150) (MR) 금영노래방

나 어릴적 뛰놀던 놀이터에 회색 건-물이 들어 서있고 길을 걷던 수녀의 옷자락엔 어린 아이의 그 미소도 없고 그렇게만 자꾸 변해만 가는 시간속에 묻어 둔 친구의 미소 해묵은 착각속에-- 바라본 너의 모습-- 때론 네가 나를- 귀찮게 할때 이유 아닌 이유로 멀어져 왔고 때론 내가 너를- 탓한 핑계로 나의 마음을- 위로해 왔지 내가 네게로- 가기보다는 네가 내게로

친구라 말할 수 있는 건 (2006 Ver.) 신성우

나 어릴 적 뛰놀던 그 놀이터에 회색 건물이 들어서 있고 길을 걷는 수녀의 옷자락엔 어린 아이의 그 미소도 없고 그렇게만 자꾸 변해만 가는 시간 속에 묻어둔 친구의 미소 해묵은 착각 속에 바라본 너의 모습..

이름 없는 소박함 37 노하 老河

뜻은 항상 무위하지만 이루어지지 않는 것 없다 누군가 만약 잘 지키면 모든 게 스스로 교화돼 교화된다고 욕망 생기면 나는 이름 없는 소박함 그걸 억누를 것이야 그걸 억누를 것이야 그걸 억누를 것이야 그걸 억누를 것이야 이름 없는 소박함 욕망도 없다 욕망 없이 고요하면 하늘 아래 스스로 안정된다 뜻은 항상 무위하지만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한 사람 예빛, 모어(more)

너를 알면 알수록 내 마음은 커져만 가 자꾸만 두근대는 이 마음 너도 알까 나도 처음과는 다르게 한 걸음씩 다가가게 돼 이상해 내가 이럴까 설레는 내 마음이 이상해 정말 이해가 안돼 이상한 사람 널 보면 내 맘은 무장해제 조심스럽게 다가와 줄래 수줍은 내 마음에 조금씩 더 가까이 올래 너와 눈이 마주칠 때 나도 모르게 취해 이상해 내가 이럴까 두근대는

Everything 모어(more)

기다렸어 너의 그 표정들 어쩌면 우리의 시간이 담겨진 편한 미소 어색했던 우리는 어느새 마음을 꺼내는 방법을 조금씩 찾고있어 잠 못 들 밤엔 너의 위로가 되어줄게 언제까지나 함께할게 My everything, my everything 너무 소중한, 내겐 과분한 나의 전부가 돼준 그대 My everything, 꿈꿔왔죠 아플 때라도 눈물지어도 나는 그대만 있으면

설레임의 연속 모어(more)

아직 우린 우연함의 연속 어제의 우린 어떤 계절 안에서 뻔한 듯 간지러운 말들을 계속 속삭여주고 싶어 떠오르는 말은 멋지진 않지만 그냥 널 보는 나의 눈빛엔 너와 함께하고 싶은 맘이 가득해 넘치는 걸 눈부신 네 미소에 난 빠져들어갔고 어느새 어린아이처럼 얼굴만 빨개졌고 그걸 본 너의 장난기 가득한 표정은 나를 한 번 더 반하게 만들었지 아직 우린 설레임의

`친구`라 말할 수 있는 건 신성우

나 어릴적 뛰놀던 그 놀이터엔 회색 건물이 들어서 있고 길을 걷는 수녀의 옷자락엔 어린 아이의 그 미소도 없고 그렇게만 자꾸 변해만 가는 시간속에 묻어둔 친구의 미소 해묵은 착각 속에 바라본 너의 모습 때론 네가 나를 귀찮게 할 때 이유아닌 이유로 멀어져왔고 때론 내가 너를 탓한 핑계로 나의 마음을 위로해 왔지 내가 네게로 가기보다는

내생일날 박자연

어제 잠을 못잤어 가슴이 아파 한숨도 못잤어 오늘이 아니었으면 좋았을텐데 시간이 가는 걸 잡지 못했어 전화벨이 울려서 혹시나 하는 맘에 급하게 받았어 오라며 재촉하는 너의 목소리 대답을 못하고 울어버렸어 미안하다 그자리엔 절대 못 갈것 같아 이런 내맘 알아주면 좋겠다 내 생일날 너는 그에게 갔어 내 생일날 그의 여자가 됐어 내 생일날 그는 한여자를 얻었겠지만

그댈 만나기 위해 원 모어 찬스

그댈 만나기 위해 내가 그 학교에 갔을까 그곳에 살았을까 그때 그 버스를 놓쳤을까 비가 내렸을까 그 많은 우연이 내게 왔었던 이유 그댈 만나기 위해 살아온것만 같아 그댈 만나기 위해 오랜시간 기다려온 이유 우린각자 사랑을 해봤고 이별도 해봤겠죠 지금 당신도 느끼나요?

이밤의 우릴 위해

Yeah Are you ready Let's do this It's the D double E P Here it goes check out the flow 내게 아무말 하려 하지마 이밤의 순간 느끼기 위해 밝은 햇살이 눈 뜰 때까지 우린 서로를 확인하면 돼 넌 내가 처음 우연하게 본 그 순간 나의 걸음을 멈춰 바라보게 했지 내가 어릴때부터 꿈꾸던

밤 (晝盲症) Bennyway

너는 또 지금인데 온종일  가만히 있다가 어디서 기어 나와 내리쬐어 내가 밤에 잠을 못 자는 건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셔 그럼 다 토해내고서 밤공길 들이마셔 차가워라 너의 눈 아까워라 참는 숨 다 무너지는 꿈 지겨워라 중독된 이 밤  이게 나라 그만하자 맨날 말로만 너는 눈치가 없는 거야 뭐야 더는 숨쉬기가 귀찮은데 나는   다른 데서 널 찾아 마치 터널

사랑인줄 알았잖아 박종대

친구라고 말했잖아 사랑인줄 알았잖아 그럼 대체 잘해준건데 친구인지 알았다면 사랑인줄 몰랐다면 조금은 더 나았을까 이럴꺼면 안아주지 말지 사랑인줄 알았잖아 손 잡아 줄 때 느껴지던 따뜻한 너의 온기 차갑던 일상을 전부 녹였잖아 이제는 그립더라 그 동네 이제는 허전하네 네 빈자리 친구라고 말했잖아 사랑인줄 알았잖아 그럼 대체 잘해준건데 친구인지 알았다면

사랑하는 만큼 이원석

내가 너무 속이 좁은 건지 의심이 많은 건지 너를 보던 그 친구의 눈빛 잊혀지지 않는 걸 그저 친구라고 넌 말하지만 내가 볼 땐 그게 아닌데 대체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언제까지 참아야 할지 너를 사랑하는 만큼 나는 불안한 거야 언젠가 내 곁을 떠날 것만 같아 널 믿지 못하는 내게 실망했다면 용서해 줘 이토록 애타는 나를 날 만나기 전

자유인 원 모어 찬스

날은 저물어 아무도 없고 텅빈 이곳에 나는 홀로 서 나는 어디에도 갈 곳이 없어 외로운 달이 나는 허수아비 무표정하게 한 곳만 보며 너무 오래 돼 무뎌져버린 작은 지푸라기 심장만으로 지금 간절히 내가 바라는 건 자유인 내 안 그 누가 뭐래도 자유인 내 안 모든 걸 건대도 두 팔 벌려 하늘 끝없이 달려서 내가 원하는 그 곳에 있는

'친구'라 말할수 있는 건 신성우

나 어릴적 뛰놀던 그 놀이터에 회색 건물이 들어서 있고 길을 걷는 수녀의 옷자락엔 어린 아이의 그 미소도 없고 그렇게만 자꾸 변해만 가는 시간속에 묻어둔 친구의 미소 해묵은 착각 속에 바라본 너의 모습 때론 네가 나를 귀찮게 할 때 이유아인 이유로 멀어져왔고 때론 내가 너를 탓한 핑계로 나의 마음을 위로해 왔지 내가 네게로 가기보다는 네가 내게로

'친구'라 말할 수 있는 건 신성우

나 어릴적 뛰놀던 그 놀이터에 회색 건물이 들어서 있고 길을 걷는수녀의 옷자락엔 어린 아이의 그 미소도 없고 그렇게만 자꾸 변해만 가는 시간속에 묻어둔 친구의 미소 해묵은 착각 속에 바라본 너의 모습 때론 네가 나를 귀찮게 할 때 이유아닌 이유로 멀어져왔고 때론 내가 너를 탓한 핑계로 나의 마음을 위로해 왔지 내가 네게로 가기보다는

말하지 그랬어 스피넬

괜찮아 괜찮아 말을 하지 그랬어 내가 싫어졌다고 말 하지 그랬니 고치려 했을텐데 너에게 뭐든지 다 했을텐데 너 하나만 바라보는 나니까 혹시나 널 귀찮게 한 나라서 행여 투정만 부린 나라서 너를 힘들게 한 거라면 이제 하지 않을게 내가 싫어졌다 말하지 그랬어 떠나려 하는지 내 마음은 이렇게 너만 사랑하는데 정말 바보처럼 너밖에 몰라서 널

말하지 그랬어 SpinEL

괜찮아 괜찮아 말을 하지 그랬어 내가 싫어졌다고 말 하지 그랬니 고치려 했을텐데 너에게 뭐든지 다 했을텐데 너 하나만 바라보는 나니까 혹시나 널 귀찮게 한 나라서 행여 투정만 부린 나라서 너를 힘들게 한 거라면 이제 하지 않을게 내가 싫어졌다 말하지 그랬어 떠나려 하는지 내 마음은 이렇게 너만 사랑하는데 정말 바보처럼 너밖에 몰라서

말하지 그랬어 스피넬(SpinEL)

괜찮아 괜찮아 말을 하지 그랬어 내가 싫어졌다고 말 하지 그랬니 고치려 했을텐데 너에게 뭐든지 다 했을텐데 너 하나만 바라보는 나니까 혹시나 널 귀찮게 한 나라서 행여 투정만 부린 나라서 너를 힘들게 한 거라면 이제 하지 않을게 내가 싫어졌다 말하지 그랬어 떠나려 하는지 내 마음은 이렇게 너만 사랑하는데 정말 바보처럼 너밖에 몰라서 널

말하지 그랬어 .. 스피넬(SpinEL)

괜찮아 괜찮아 말을 하지 그랬어 내가 싫어졌다고 말 하지 그랬니 고치려 했을텐데 너에게 뭐든지 다 했을텐데 너 하나만 바라보는 나니까 혹시나 널 귀찮게 한 나라서 행여 투정만 부린 나라서 너를 힘들게 한 거라면 이제 하지 않을게 내가 싫어졌다 말하지 그랬어 떠나려 하는지 내 마음은 이렇게 너만 사랑하는데 정말 바보처럼 너밖에 몰라서

일년째 프로포즈 제이워크

항상 나의 첫인상이 별로라고 우린 친구라고 자꾸 선을 그어 고백한 날도 틈도 주지 않아 내 마음을 몰라주는 미운 내사람 걷다가 손 잡아 볼까 갑자기 키스 해볼까 날 안아 주고 싶게 아픈척을 해볼까 분명히 너도 조금을 날 좋아해 날 걱정하는 눈, 날 바라보는 눈 그 눈빛속에 말을 알고 있어 차가운 너의 말투가 내 귀엔 달콤하니깐 언제든지

일년째 프로포즈 제이워크(J-Walk)

항상 나의 첫인상이 별로라고 우린 친구라고 자꾸 선을 그어 고백한 날도 틈도 주지 않아 내 마음을 몰라주는 미운 내사람 걷다가 손 잡아 볼까 갑자기 키스 해볼까 날 안아 주고 싶게 아픈척을 해볼까 분명히 너도 조금을 날 좋아해 날 걱정하는 눈, 날 바라보는 눈 그 눈빛속에 말을 알고 있어 차가운 너의 말투가 내 귀엔 달콤하니깐 언제든지

이밤의 우릴위해 deep

사곡편 이도협 Yeah Are you ready Let's do this It's the D double E P Here it goes check out the flow 내게 아무말 하려 하지마 이밤의 순간 느끼기위해 밝은 햇살이 눈뜰때까지 우린 서로를 확인하면돼 넌 내가 내가처음 우연하게 본 그 순간 나의걸음을 멈춰 바라보게 했지 내가 어릴때부터

친구라 말할 수 있는 건 신성우

친구라 말할수 있는 건-신성우 나 어릴적 뛰놀던 그 놀이터에 회색 건물이 들어서 있고 길을 걷는 수녀의 옷자락엔 어린 아이의 그 미소도 없고 그렇게만 자꾸 변해만 가는 시간속에 묻어둔 친구의 미소 해묵은 착각 속에 바라본 너의 모습 때론 네가 나를 귀찮게 할 때 이유아인 이유로 멀어져왔고 때론 내가 너를 탓한 핑계로 나의 마음을 위로해 왔지

깊은 밤 파란사과

시리게 찬 겨울바람이 너의 두 볼을 스쳐갈 때 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쓰러져가는 네 모습 떠올라 나의 밤 기도는 숨어있는 네게 속삭여 힘들어도 말하지 못한 너에게 누구의 손길도 닿지 않는 너에게 참을 수도 없이 아팠던 밤들이 단단해지는 그날까지 내가 너의 곁에서 함께할게 나의 밤 기도는 홀로 있는 네게 속삭여 힘들어도 말하지 못한 너에게 누구의 손길도 닿지 않는

바이 바이 소녀여 안녕 더 락타이거즈

키스 키스 키스 키스 키스 키스 키스 키스 워 모어 키스 헤이 거친 내 삶에 흰꽃이 되어준 내 사랑아 S O S 날 바라보는 시선 돌리지 말아요 내 사랑아 S O S 내 사랑의 연가 너에게 보내는 정열의 록앤롤 오늘밤 한번더 너의 흰손을 잡고 키스 키스 키스 키스 키스 키스 키스 키스 워 모어 키스 바이 바이 바이 바이 바이 바이

바이 바이 소녀여 안녕 The Rocktigers

키스 키스 키스 키스 키스 키스 키스 키스 워 모어 키스 헤이 거친 내 삶에 흰꽃이 되어준 내 사랑아 S O S 날 바라보는 시선 돌리지 말아요 내 사랑아 S O S 내 사랑의 연가 너에게 보내는 정열의 록앤롤 오늘밤 한번더 너의 흰손을 잡고 키스 키스 키스 키스 키스 키스 키스 키스 워 모어 키스 바이 바이 바이 바이 바이 바이 바이 바이 소녀여 안녕 또

카페에 앉아 원 모어 찬스

어떤 여자도 눈이 가지가 않아 다정한 연인도 부럽지가 않아 카페에 흐르는 노래는 나를 설레게 하고 혼자 계속 나 웃고 있어 들어오는 사람은 모두 그녀 같고 멋으로 찬 가지 않는 시계만 보고 유리창에 비친 얼굴을 몇 번이나 확인하고 빨리 와 너 보고 싶어 우~ 우~ 우~ waiting for your love 우~ 우~ 우~ 카페에 앉아

쇼윈도 고고스타

모어 스텝스 (one step two step one step no more steps) (한걸음 두걸음 한걸음 끝나지 않는 걸음) 원스텝! 투스텝! 원스텝!

널 선택한 이유 노이즈

너는 언제나 내 모든 걸 알려하지 머리에서 발끝까지 내 모든걸 의심하며 어디서 어떻게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 그런 생각에 너는 하루를 보내곤 하지 남들은 다그렇게 말하지~ 그럼 너와 이별을 하라고~ 그렇게 날 믿지 못하는 네게 내가 자꾸만 이끌려 다니냐고 너의 단점을 네 자신이 잘 알겠지 하루종일 어디서 뭘했냐고 날 다그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