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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웅 모트 (Motte)

바지 밑으로 튀어 나온 실밥이 참 거슬리네 잘라버리면 그만이지만 또 잊어버리고 입어버리겠지 구석에 처박혀 웅크리고 누가 문을 열어주기만을 바라다가 난 이렇게 묻혀지겠지 소리 하나 내지 못 하고 간다 간다 멀리 가진 못 할 거야 우린 새로운 습관이 생길 때까지 멀리 가진 못 할 거야 우린 새로운 사람이 생길 때까지 멀리 가진 못 할 거야 우린 새로운...

배웅 모트

바지 밑으로 튀어 나온 실밥이 참 거슬리네 잘라버리면 그만이지만 또 잊어버리고 입어버리겠지 구석에 처박혀 웅크리고 누가 문을 열어주기만을 바라다가 난 이렇게 묻혀지겠지 소리 하나 내지 못 하고 간다 간다 멀리 가진 못 할 거야 우린 새로운 습관이 생길 때까지 멀리 가진 못 할 거야 우린 새로운 사람이 생길 때까지 멀리 가진 못 할 거야 우린 새로운...

지금 뭐해 모트(Motte)

네가 숨은 거란 걸 알았지만 나는 더 어떻게 할 수 없었어 그때 너의 뒷모습을 보는 게 아니었는데 난 이렇게 후회만 해 후회만 해 지금 뭐해 난 네 생각해 오늘 어디 다친 덴 없지 요새 네가 참 보고 싶어 또 어떻게 어떻게 안 될까 생각만 하다가 이불을 덮고 난 또 생각만 멍때리고만 있어 멍때리고만 있어 오늘도 난 멍때리고만 있어 멍때리고만 있어 지금...

혼자가 편해 모트 (Motte)

눈을 떴더니 벌써 오후 세 시가 넘은 시간 뭐 딱히 할 게 있으면 일찍 일어났겠지만 애매하게 일어나 먼저 티비를 틀고 몇 개 안 되는 문자 하나씩 열어보면 아무것도 없네 혼자가 편한 오늘이 좋아 약속도 하나 없는 이 집에서 한낮의 달처럼 희미하게 거릴 두고파 혼자가 편한 오늘이 좋아 약속도 하나 없는 이 집에서 한낮의 달처럼 희미하게 거릴 두고파 ...

도망가지마 모트 (Motte)

맘에 안 드는데 넌 왜 아직까지 내 옆에 있어 이러다 밤이라도 만날까 걱정돼 몇 번을 부딪혀봐도 난 네가 좋은 걸 어떡해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일 거라고 생각해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이제 네 마음을 보여줘도 돼 더 숨기지마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지나간 일은 모두 놓아주러 갈까 ...

Diving Into You 모트 (Motte)

모두가 잠든 조용한 거실에서 가만히 누워 까맣게 잠겨가다가 네 생각에 잡혀버리는 나를 보면서 몰래 웃으면 다들 깨지 불이 켜지고나면 기다렸던 사람처럼 크게 웃고 널 더 생각해 I\'m diving into your mind 널 생각하면 나는 하나도 안 무서워 I\'m diving into your mind 널 생각하는 날엔 하나도 안 불안해 I\'m ...

Tickin` 모트 (Motte)

the time is tickin\' 시간이 흘렀네요 하늘 위엔 구름그림이 흩어져요 반사될 거울의 빛조차도 구름이 먹어버리네요 고장 난 신호등 향해 목례를 예전엔 잘도 깜빡 거리던 게 이제 눈을 감고 답례를 못하네 못 타네 이 밤 분위길 너도 한물갔구나 아무도 기다리지 않지 시간은 tickin\' tickin\' 미친 듯이 흐르네 이렇게 오늘도 가겠지...

도망가지마 모트(Motte)

맘에 안 드는데 넌 왜 아직까지 내 옆에 있어 이러다 밤이라도 만날까 걱정돼 몇 번을 부딪혀봐도 난 네가 좋은 걸 어떡해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일 거라고 생각해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이제 네 마음을 보여줘도 돼 더 숨기지마 I believe you and you believe me 지나간 일은 모두 놓아주러 갈까 더...

너랑 좀 걷고 싶어 모트 (Motte)

옥상으로 올라가도 볼까 바람이나 쐬어도 되고 아님 몰래 밖에 나가 커피나 마셔볼까 굳은 허릴 펴고 누가 보든 말든 Shout out to them I'll take you anywhere anyday Good morning 무슨 생각해 일찍 일어나서 피곤한 것뿐이지 나도 다 알아 근데 왜 난 맘이 그렇지 너랑 좀 걷고 싶어 괜히 할 일 없는 사람들...

이 밤을 너와 모트 (Motte)

깊은 새벽에 눈을 떠보면 너의 그 숨이 밤을 노랗게 색칠했나 봐 내가 좋아하는 건 어떻게 알고 지금은 아무런 생각은 없고 그냥 이대로 너랑 떠나고 싶어 너와 내 사이를 좁히고 아무도 방해할 수 없게 이 밤은 우리 거야 so many stars in the sky 이 밤을 너와 함께 즐기면 어떨까 아무 말도 안 해도 돼 그냥 그대로 있는 네가 좋으니...

I pray 모트 (Motte)

문뜩 찾아온 이른 계절처럼 낯설고 어려운 감정들 어제는 서툴고 오늘은 헤매고 쉽지 않았던 하루였었지 지내왔던 세상과 다른 온도의 하루 그곳에 다시 서있는 너에게 잘 해내기를 바래 가득하길 바래 네 얼굴에 오늘 같은 미소 오늘보단 내일 더 좋은 하루가 될 거야 너 조금 더 따듯한 내일이 I pray 뭘 좋아하는지 어딜 가고 싶은지 모든 걸 다 잊고 살았...

멀리 모트 (Motte)

떨어진 맘을 주우면 우리는 가까워질까 아니면 더 멀어져가 사라지게 될까 매일 밤 걱정해 너의 모든 순간을 늘 내게 말해줘 난 더 스며들고 싶어 너의 파도가 잔잔해지면 내 옆에 있어줄까 드러누운 채 우린 우리 밤을 기억해 들어왔던 내 숨이 물에 섞여 나갔네 쓰러져 잠이나 잘까 했었는데 또 네가 떠다니네 그러니까 우린 굿나잇 으음 그러니까 우린 굿나잇 으...

한 뼘 모트 (Motte)

두근두근대는 소리가 너에게 들릴까 봐 거리를 둔 채 One Two Three 숨을 쉬어 너의 향기 너의 시선 미세하게 떨리는 내 손길 네게 닿을 때마다 나도 모르게 우후 우후 조금만 더 가까이 가고 싶은데 눈치가 빠르진 않을까 이미 알고 있지 않을까 갈까 말까 우후 우후 다시 한번 만지고 싶은데 어느새 나도 모르게 너와의 거리 한 뼘 너의 숨소...

My way 모트 (Motte)

벌써 하루가 시작 돼 다시 눈을 깜박이고 나면 밤이 되어있는 하룬 잠을 자려 혼자 가만히 천장을 바라보면 같은 듯해도 다르게 느껴져 반복되는 것 같아도 뭘까 내 곁을 채워준 네가 있어 그래 같이 있는 모습을 상상해 난 여전하게 걸어가고 구름이 흘러가는 듯이 이렇게 난 사랑하고 그렇게 날 위해주는 널 만나 또 떠나 it's my way 같은 듯해도...

몹시 좋다 모트 (Motte)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동자가 총총히 별처럼 몹시 반짝거려 까만 하늘 아래 우리 별을 닮은 너의 눈 너의 미소 몹시 두근대 oh 포근해 포근해 넌 왠지 모르게 익숙해 특별해 넌 내게 oh 너밖에 안 보여 난 일렁거리는 나의 마음 고장났나 봐 네가 참 몹시 좋다 모든 게 다 몹시 좋다 oh 넌 마음도 얼굴도 멋진 네가 내 옆에 있어줘서 좋아 나를 바...

Tickin' 모트 (Motte)

the time is tickin' 시간이 흘렀네요 하늘 위엔 구름그림이 흩어져요 반사될 거울의 빛조차도 구름이 먹어버리네요 고장 난 신호등 향해 목례를 예전엔 잘도 깜빡 거리던 게 이제 눈을 감고 답례를 못하네 못 타네 이 밤 분위길 너도 한물갔구나 아무도 기다리지 않지 시간은 tickin' tickin' 미친 듯이 흐르네 이렇게 오늘도 가겠지 나도...

SLUSH 모트 (Motte)

SLUSH - 03:18 너랑 만난 적이 있었나 낯설지가 않아 대답이라도 좀 해봐 (tell me what you want baby) 뭔가 달라 그렇게 쳐다보지마 시간이 없어 날 안아줘(can't let you go) 머릿속을 맴돌아 stay with me stay with you all day 널 지켜줄게 밤새 곁에 있을게 혼자 외롭지 않게 Yo...

좋아하나봐 모트 (Motte)

난 저번보다 더 지금이 기회란 생각이 들어 설레고 설레었지만 용기가 안 났던 것 같아 널 저번에 봤던 그때보다 긴장을 한 것 같아 숨기고 숨겼지만 이제 더 숨을 곳이 없어 원래 난 말이 없어 진짜 왜 그래 괜히 또 가지고 노는 거야 같은 생각을 하는 것 같긴 한데 내가 먼저 얘기할 거야 좋아하나 봐 좋아하나 봐 한 시간째 이러고 있는 나도 참 좋아하나...

소녀와 가로등 모트(Motte)

조용한 밤이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창가에 소녀 혼자서 외로이 서있었지요 밤하늘 바라 보았죠 별 하나 없는 하늘을 그리고 울어 버렸죠 아무도 모르게요 창밖에 가로등불은 내 마음을 알고 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 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소녀를 달래주네요 조용한 이 밤에 슬픔에 지친 소녀를 살며시 달래 주네요

After Sunset 모트 (Motte)

어두워지길 소란스런 낮이 다 가고 고요해지기를 마음에도 없는 말은 넣어 둬 오늘 뿐이야 밤새 내게 몸을 맡겨 음악이 흐르는 대로 어때 우리 같이 춤을 춰봐 dancing in the middle of the night 방해되는 건 저기 던져 dancing in the middle of the night 이대로 멈췄으면 해 너와 더 말하고 싶어 I...

아무렇지 않다고 모트 (Motte)

Ah ah ah ahAh ah ah ah작은 위로 그 한마디에나은 나로 살게 하는 너알고 있니 이런 나를말론 설명할 수가 없어Well.. just close your eyes그렇게 잠시만 just stay with meWell.. just close your eyes내 곁에 있어줘아무렇지 않다고네게 말했지만아무렇지 않다는 듯그냥 날 안아주는 너작은 온...

아무렇지 않다고 (inst.) 모트 (Motte)

Ah ah ah ahAh ah ah ah작은 위로 그 한마디에나은 나로 살게 하는 너알고 있니 이런 나를말론 설명할 수가 없어Well.. just close your eyes그렇게 잠시만 just stay with meWell.. just close your eyes내 곁에 있어줘아무렇지 않다고네게 말했지만아무렇지 않다는 듯그냥 날 안아주는 너작은 온...

OCEAN 모트 (Motte)

푸른 바다와조금은 거칠고부드러운 모래 위에새겨진 얕은 발자국파도가 치면 없어지고그러면 어때난 다시 모래성을 짓고서부서지는 바다를 바라보다가또 녹아버릴 거야너의 다리에 누워서I just can feelanything that you wantYou and I face each other모든 계절에 사랑을 줄 거야 I just can feelanythin...

어디든지 모트 (Motte)

어디든지 가자가장 빠른 비행기를알아보고밤은 하루정도 새도 돼조금이면 사라질 피로언젠가 네가 내게말했던 것처럼소란스러운 것들은여기 두고있지도 않은 일은생각도 하지마하루는 잠깐 잊어두자조금만 미뤄두자when I take a pic우리의 순간을 담아서모아두자when we take a plane잠시면 돼 눈을 감고서떠나보자 먼지 가득한 거리 위를쓰다듬는 바...

뻔한 사랑 모트 (Motte)

봄이 가면 여름이 오고비가 오면 해가 뜨고밤이 찾아오면 어둠이 날 두드리고 아침을 기다리고나의 시간은 멈춰 있고언제나 세상은 움직여가고하나부터 열까지모든 것들이 변해가지만모두 돌아가겠지만우리의 순간은 영원할 순 없을까뻔한 이 노래처럼이런 바램마저도 변해가도지금 이 맘을 간직할 순 없을까뻔하게 반복되겠지만지금 흐르는 멜로디는영원할 수 있길사랑이 오면 걱...

표정 모트 (Motte)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 날엔허해진 마음도 다 지나갈 거라그렇게 믿었지시간이 흐르고도 또나는 아직도어리숙한 맘일 뿐야아무리 잡아봐도잡히지 않는 걸이제 그만 다 흩어지게Yes I am still in your mindYes I am still in your headYes I am still in your mindYes I am still in your...

Night Drive 모트 (Motte)

어둠에 잠긴 이 시간을 건너피곤한 마음도 다 잊어버리고어디든지 떠나자는 너의 말에아이처럼 웃고 있는 너를 바라보지세상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해가 뜨기 전까지세상에서 가장 그윽한 곳으로모두 깨기 전까지한걸음에 널 담아 나가볼까창문을 열고 새벽 공기에하늘엔 별들이 우릴 감싸고도로 위엔 마음만이 가득해just feel the moment조그만 밤도 이 시간에...

모트 (Motte)

세상이 전부 뿌옇게 그렇게사라질 것 같이 비현실적으로어렴풋이 다 선명하게 밝게돌아올 것 같이 비현실적으로아마 난 많이 모자랐나 봐그래 난 많이 유난스러웠어When I feel better, then I’ll come back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어When I feel better, then I’ll come back기다리는 건 아무 의미 없어나 사라...

외출 오안, 모트 (Motte)

창문을 완전히 열어 두고 나간 탓에 비가 잔뜩 들쳐 재빨리 닫고 쏟아지는 빗물에 신음하던 창틀을 멍하니 바라본다 이제 넌 안전하고 난 여전히 젖어 있어 이제 넌 안전하고 난 여전히 젖어 있어 다시 비가 내리기 전에 당신이 돌아왔으면 좋겠는데 비가 참 심술이네 창문을 완전히 열어 두고 나간 탓에 비가 잔뜩 들쳐 재빨리 닫고 쏟아지는 빗물에 신음하던...

In This Morning Nyork, 모트 (Motte)

Save me I'll tell my everything in front of youI've been staring in this mirror, Confessing to the mirror to make it rightOoh honey take it nowDon't care about a thing in front of youJust don't fea...

너는 내게 비타민 같아 모트 (Motte) & 용주 (YONGZOO)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거울 속 내 모습에 네가 보여 누군가가 내게 말했어 사랑하면 닮는데 그런가봐 내게 대체 무슨 짓을 한거야 자꾸만 네가 생각나잖아 차가운 바람이 부는데도 너 때문에 내 가슴이 뜨겁잖아 You are my sunshine in my heart 너를 보면 힘이 솟아나 피곤할 타이밍인데도 너는 내게 비타민 같아 두근두근 대는 내 심장이...

너는 내게 비타민 같아 모트 (Motte), 용주 (YONGZOO)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거울 속 내 모습에 네가 보여 누군가가 내게 말했어 사랑하면 닮는데 그런가봐 내게 대체 무슨 짓을 한거야 자꾸만 네가 생각나잖아 차가운 바람이 부는데도 너 때문에 내 가슴이 뜨겁잖아 You are my sunshine in my heart 너를 보면 힘이 솟아나 피곤할 타이밍인데도 너는 내게 비타민 같아 두근두근 대는 내 심장이...

I pray 모트/모트

문뜩 찾아온 이른 계절처럼 낯설고 어려운 감정들 어제는 서툴고 오늘은 헤매고 쉽지 않았던 하루였었지 지내왔던 세상과 다른 온도의 하루 그곳에 다시 서있는 너에게 잘 해내기를 바래 가득하길 바래 네 얼굴에 오늘 같은 미소 오늘보단 내일 더 좋은 하루가 될 거야 너 조금 더 따듯한 내일이 I pray 뭘 좋아하는지 어딜 가고 싶은지 모든 걸 다 ...

배웅 우대하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처럼 다시 돌아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 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배웅 윤종신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처럼 다시 돌아 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 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혹시 나를 찾아 준다면

배웅 메이커슬

★ 메이커슬 - 배웅(박기영) ★ , ,Lr우 Ok, 언제나 그 자리에 yeh I will be there this song for you~ 사랑의 기억이 점점 흐려져 가는데 떨어지는 낙엽에 묻힌 너와나의 약속들 말해봐.. 너도 내 생각을 하니?

배웅 캔디맨

한참을 그냥 난 서있었지 혹시 당신이 다시 돌아 볼지도 몰라 한걸음 멀어져 갈때마다 떠오르는 예전에 기억들 혹시 당신도 한걸음마다 기억 할런지 뒤돌아 볼런지 네곁에서 끝내 가는 당신을 그저 보기만 해야 할런지 모두다 잊을께 지금 당신 모습은 난 기억하지 않아 모두다 지우고 갈테니 오랜 세월이 흘러간 뒤엔 처음 그 모습만 환한 그 웃음만 난기억해 괜...

배웅 발보아

* 서로 잘 알고 있었죠..우리들에.. 두렵기만 했던 마지막을.. 아무말 없이 걸었죠.. 점점 사라져 가는 잎새에 담긴 창백한 미소.. ♤..마지막 여행 낯설던 그날.. 하늘도 울어버린 그날.. 나..잊어야 하나요.. 그대가 눈물로 뒤돌아 섰던 길.. 니곁에 난..머물 수 없나요.. 이렇게 가까이 느껴지는 걸요.. 하루를 망설이다..숨갚이 찾...

배웅 7집 後半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처럼 다시 돌아 올 것 같은 그대 사리질 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 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 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혹시 나를 찾아 준다면

배웅 안치환

어서 가그라 내 아들아 맘 약해진다 돌아보지 말고 어서 가그라 내 아들아 산들도 주저 앉아 신음을 허고 벌판도 농약 먹고 뻗어버렸다 메말라 비틀어진 고향의 마을 메말라 비틀어진 고향의 마을 돌아보지 말고 어서 가그라 어서 가그라 내 아들아 명절이라고 내려오지 말고 독허게 살아라 내 아들아 고리채 잡부금에 등이 휘었고 신경통 해소병에 속이 곯...

배웅 윤종신

배웅 - 윤종신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처럼 다시 돌아 올것 같은 그대 사라질 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 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 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 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 데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배웅 남자의 향기 OST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처럼 다시 돌아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 가슴에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혹시 나를 찾아 준다면

배웅 윤종신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 처럼 다시 돌아 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 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 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 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혹시 나를 찾아 준다면

배웅 홍원빈

내 마음의 막다른 곳 거기까지만 더 이상은 갈 수 없는 거기까지만 그댈 배웅하고 난 돌아갑니다 이별로 돌아갑니다 내 사랑이 허락하는 여기까지만 내 눈물이 기억하는 여기까지만 그댈 배웅하고 난 잊겠습니다 당신을 잊겠습니다 정답을 정해 놓은 당신이면서 왜 내게 길을 묻나요 어차피 뒤돌아 갈꺼면서 눈물은 왜 보이나요 아마 난 돌아가는 길이 멀고도 외롭겠...

배웅 조원민

다 기억이 난다어제 얘기 같다 너를 배웅 나가던 힘겹던 발걸음 시간은 흐르고계절이 쌓여도 그대로다 사진속의 너 기억속의 너 내게 웃는다 오늘따라 따사로운 햇살 날 안아주듯 창에 비춰도 채울 수 없는 이 맘은 with you 잊기로 했던 아픔도 잊지 않기로 했던 추억도 아름답구나니가 있어 내 모습이 그리 행복했었구나 꿈속엔 함께 있자

배웅 조하눌

날 버리고 가시는 님은 사랑한 그 내님은 저 멀리 저 어둠 속으로 버리고 가시었소 뉘라서 내 고운 님더러 미웁다 말을 마오 더 사랑하지 못했던 나를 원망 해야 하오 님 편히 잘 가시오 서산에 밝은 달님아 내님 가시는 길 환하게 비춰만 다오 내님 편히 가시도록 님 편히 잘가시오

배웅 열린

내 사랑아 너부터 먼저 가렴 나는 조금 더 여기 남아 아파할게 보채지 말고가렴 사랑아 못다한 사랑아 남은 건 모자란 내 마음 뿐 무얼 더 줄 수 있을까 주머니 속을 뒤져봐도 그리움아 잠시 머물러주렴 저 노을이 저물때까지만 같이 있자 바람이 좋구나 사랑아 못다한 사랑아 남은 건 모자란 내 마음 뿐 무얼 더 줄 수 있을까 주머니 속을 뒤져봐도 사람...

배웅 최경록, 박상돈

머나먼 길 떠나온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처럼 다시 돌아 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 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 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혹시 나를 찾아 준다면 내가

배웅 윤 종신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 처럼 다시 돌아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때까지 보네 한 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 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 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혹시 나를 찾아준다면 내가 지쳐

배웅 민문연

어서 가그라 내 아들아 마음 약해진다 돌아보지 말고 어서 가그라 내 아들아 산들도 주저앉어 신음을 허고 벌판도 농약먹고 뻗어버렸다 메말라 비틀어진 고향의 마을 메말라 비틀어진 고향의 마을 돌아보지 말고 어서 가그라 어서 가그라 내 아들아 명절이라고 내려오지 말고 독허게 살어라 내 아들아 고리채 잡부금에 등이 휘었고 신경통 해소병에 속이 골았다 통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