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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보면 내 가슴이 뛰어 무적기타

그대를 볼 때면 그냥 좋았어 그 웃음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었지 왠지 모를 이 감정을 헤어릴 수 없어서 그저 얼굴만 바라보았어 보면 가슴이 뛰어 오늘도 가슴은 뛰어 무언지도 모를 이 감정이 뛰어 뛰어 매일 매일 보면 가슴이 뛰어 무언지도 모를 이 가슴이 뛰어 매일 매일 차 오르는 이 감정은 나를 오늘도 잠 못 들게 하누나 뛰어봐도 보이는 건 뛰어

달려 달려 달려 무적기타

어떤 일을 할까 생각하지마 니가 가장 잘하는 그걸 생각해 좀 더 꿈을 꾸며 달려가 니가 바라고 원하는 그걸 생각해 보면 보면 안될 때도 있지만 계속하다보면 잘될 때도 있지 니가 가장 잘하는 걸 찾아봐 잘 살아보자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잘 살꺼야 누구보다 행복하게 좀 더 행복하게 사는 길이 있어 우리 모두 힘차게 달려가보자 달려 달려 달려

거기나 여기나 무적기타

말을 말자고 다짐을 다짐을 했던 오늘 문득 떠오르네 사랑하면 된다고 그대가 했던 말이 떠오르네 그대가 바라던 맘에 사랑이 싹트네 두 눈을 감고 불러본다 여기나 거기나 저기나 여기나 거기나 여기나 같은 건 매한가지지 거기나 여기나 같은 건 매한가지야 생각을 말자 했던 내게 또 다시 생각하게 돼 보면 그런 말이 얼마나 중요한 지 깨닫게 돼 깨닫게 돼

사랑 내 사랑아 무적기타

사랑이란 무엇인가 사랑이란 무엇인가 보면 볼 수록 안타까워서 끝내 흘리는 눈물 사랑이란 무엇인가 사랑이란 무엇인가 보면 볼 수록 안타까워서 끝내 흘리는 눈물 사랑 사랑아 애달픈 사랑아 사랑 사랑아 눈물나는 사랑아 사랑 사랑아 눈물나는 사랑아 사랑 사랑아 사랑 사랑아

봄이 봄에 봄은 무적기타

겨울은 지나고 따뜻한 그 봄이 이 봄이 내게로 걸어오네 그렇게 바라던 그 봄이 환한 미소를 짓고서 좀 뛰어 보자 하네 봄이 봄에 봄은 그렇게 다가와서 봄이 봄에 봄은 언제나 그때처럼 펴있다 꽃향기 머금고 언제나 그곳에서 봄이 늘 곁에 하고파 늘 함께 하고파 봄을 이 봄을 펴 있는 봄을

다시 바라보는 너의 머리결 무적기타

세월 속에서 잊고 지냈던 그 작은 마음 속에 가난한 기쁨이 날 보면 반겨보는 따스한 눈빛 따스한 손길이 너의 머리를 쓸어넘기며 바라보는 너의 눈과 그 머리결 그 모습을 난 기억해 흰 머리가 흰 머리가 그렇게도 아름다운 빛으로 보여 빛으로 보여 마음에 마음에 아름다운 시간으로 보여 너를 바라보면 행복해져 다시 바라보는 너의 머리결

이를 닦다가 무적기타

한 발자국 두 발자국 다가서지만 두 발자국 세 발자국 물러서는 이 오늘 곁에 있고 싶어서 다가서지만 그대는 저만치 서서 웃음 보이네 어떡하면 되나요 그대에게 다가서는 길 가깝고도 먼 그대 문득 보고 싶어 이를 닦다가 거울 앞에 서 있었어 누워 천정을 보면 환하게 웃고 있어서 말을 해봐도 그대는 저 멀리서 말을 해도 그대는 저 멀리서 웃을 뿐이야 가깝고도 먼

저리가 디스크(Dskk)

저리가 오지마 날 흔들지마 니가 더 나보다 잘난거 알아 보면 가슴이 뛰어 보면 가슴이 뛰어 좋아해 그니까 관심 주지마 착각의 늪에서 허우적 되잖아 보면 가슴이 뛰어 보면 가슴이 뛰어 지울수록 선명해 지는 너의 모습을 나는 지우네 이런 모습 싫어 나보다 잘난사람 넌 만나겠지 어떻게 그런사람 될 수 있을까 보면 가슴이 뛰어

저리가 디스크

저리가 오지마 날 흔들지마 니가 더 나보다 잘난거 알아 보면 가슴이 뛰어 보면 가슴이 뛰어 좋아해 그니까 관심 주지마 착각의 늪에서 허우적 되잖아 보면 가슴이 뛰어 보면 가슴이 뛰어 지울수록 선명해 지는 너의 모습을 나는 지우네 이런 모습 싫어 나보다 잘난사람 넌 만나겠지 어떻게 그런사람 될 수 있을까 보면 가슴이 뛰어

리얼 진심 무적기타

너에게 눈가림은 없다 언제나 솔직해 바로 봐 가장 솔직한 이 감정이 네게 닫기를 날이 또 지나서 너의 마음을 활짝 열어주기를 이렇게 간절히 기도해 노래해 난 이미 너에게 이렇게 솔직히 말해도 먼 곳만 바라보더라 넌 정말 냉정해 거짓으로 살거야 진실의 눈을 보여줘 나나나 서로 바라보자 거짓으로 봐도 한참 보면 진실로 보여 진실의 눈을 품고 있으니 언젠가 빠져들거야

그대 눈을 바라보면은 무적기타

그대 눈을 바라보면은 별이 차 있어 말 없이 흘리던 눈물 누굴 위한 건가요 나 그대 눈을 보면 너무 슬퍼서 차마 하지 못하는 말 그대 입술만 바라봅니다 아는 가요 그대는 아는 가요 그대는 그대 떠나간 그 자리에 이렇게 비를 맞으며 오지 않을 그대 기다리는 건 나의 마음입니다 그대 떠나간 그 자리에 이렇게 길을 걸으며 조금이라도 느껴질

멍해져 무적기타

사랑하는데 말도 못하고 돌아서는게 슬픈 일이야 그렇게 봐도 곁에 서고 싶어서 눈물 짓는게 일이야 말하면 무엇해 그저 허공에 맴도는 한숨일뿐이야 곁에 그냥 있고 싶어서 바라보는 일 사랑해도 사랑해도 쳐다만봐도 멍해져 멍해져 몸짓에 할말도 잃어버렸다 한순간 멍해져서 할 말이 잃어버렸다 말하면 무엇해 그저 허공에 맴도는 한숨일뿐이야 곁에 그냥 있고

햇살과 함께 하고파 무적기타

후우 햇살과 함께 하고파 그대와 닮은 햇살을 보여주고파 진짜 햇살이 많으면 많은데로 그대로 정말 눈부심 많으면 많은데로 그대로 너의 진심을 보여줘 멍하니 햇살을 보고 있노라면 니가 진짜로 햇살이라고 믿고 있니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없어서 뻥이야 보면 볼 수록 빠져드는 너의 그 미소 그건 분명 햇살과 닮은 뭔가가 있을거야 동화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넌 사랑스러워

당신은 내 반쪽이야 무적기타

당신은 반쪽이야 당신은 반쪽이야 아무리 생각을 고쳐보아도 당신은 반쪽이야 사랑에 물이 들었나 들어도 심하게 들었나 너라는 존재밖에 보이질 않아 당신은 반쪽이야 한때는 잊으려고 미친듯 걸어왔지만 한쪽 가슴에 남아있는 건 바로 당신 모습이였어 반쪽 반쪽 반쪽인 사람아 반쪽 반쪽 반쪽인 사람아 서글픈 사랑 사랑에 물이 들었나 들어도 심하게

어이가 없어서 무적기타

어쩔 수가 없어요 한 번 보면 푹 빠져서 나도 모르게 빠져 들어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어 참 참 이쁘게 태어나 참참 사랑스럽게 태어나 너를 너를 사랑하는 게 참 어이가 없어서 어이가 어이가 어이가 어이가 없어서 어이가 어이가 없어서 오늘도 어이가 없어서 어이가 어이가 없어서 그냥 바라보는 길 어이가 어이가 없어서 어이가 어이가 없어서 어이가 어이가 없어서

당신만을 무섭게도 사랑합니다 무적기타

사랑합니다 당신만을 무섭게도 사랑합니다 눈빛이 너무나 맑아 하늘을 닮은 그대에게 맘을 전해 봅니다 인연이 닿아 본지 벌써 오래 같은데 나에게 사랑은 왜 쓰디 쓴건지 도대체 알 수가 없어 사랑해도 사랑해도 안되는 건 안되나봐요 달빛의 말이 전하네 말을 다시 전하네 인연이 닿아 본지 벌써 오래 같은데 나에게 사랑은 왜 쓰디 쓴건지 도대체 알 수가

무작정 달려가 보련다 무적기타

무작정 달려 가보련다 뭐든지 될수가 있지 맘먹은 데로 안된다고 그냥 막 그냥 있을순 없어 될까 뭐든지 될까 무엇이든 될꺼야 뭐든지 나는 될거야 뭐든지 뭐든지 뭐든지 맘 먹은데로 열심히 하다보면 그 무엇을 얻을 수가 있는데 왜 난 자꾸 생각이 다른데로 가야 하나 할꺼야 할꺼야 할꺼야 될까 될꺼야 뭐든지 생각한데로 뭐든지 생각을 하다가 보면 뭐든지 맘먹은 대로

그대는 그대는 잊혀가 무적기타

아무리 손목을 잡아도 아무리 꽉 쥐어 보아도 흘러가 시간 속에 그 많은 의미를 두고가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사랑이란 시간 속에서 스쳐가 만나 얼마나 행복했는데 시간 속에 갇혀 버린 사랑 시간 속에 두고 온 사랑 아무리 손목을 잡아도 아무리 꽉 쥐어 보아도 흘러가 그대는 그대는 잊혀가

Oh my my love 무적기타

슬프게 웃지 말아요 Oh my my love 오늘 본 그대 표정이 우울한 하늘처럼 비를 머금고 있어요 언제라도 내릴 것처럼 슬프게 웃지 말아요 Oh my my love 늘 보던 그대 표정이 다른 날과 달라 웃음을 줄 수 있다면 뭐든 할 수 있어 사랑하는 맘 밖에 없어 바라보는 이 맘 밖에 없어 품에 안겨 보아요 Oh my my love 이젠 나와

코지 무적기타

우우우 우우우 나는 이제 항상 들리던 오랜 노래가 있다 눈을 감고 부르고 바라보는 노래가 있다 너나 할 것 없이 다 따라 부르다 보면 노래가 오늘 따라 간절히도 다가와서 말을 전하네 원래부터 그런 목소리가 어디서 나오고 따뜻함의 목소리에 나도 한 번 다시 난 취한다 다시 난 바라보네 어디에서 짹짹짹짹 그런 목소리에 다시 한 번 반했다 어디에서 짹짹짹짹 사랑을

보고싶어라 무적기타

보고싶어라 그리워지누나 다시 한번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생각이나누나 철없던 그때가 소중했던 기억속으로 돌아가고 싶다 한없이 웃었던 그때로 이유도 모르고 좋았던 그때로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바보처럼 난 여기 서 있다 이렇게도 난 니가 그립다 아직까지도 난 기다린다 한없이 웃었던 그때로 이유도 모르고 좋았던 그때로

하루 하루 널 보면서 지낸 그 날들이 무적기타

니가 곁에 있어도 몰랐어 니가 말하던 얘기 들을 늘 항상 곁에 있다 보니 너무 소중함을 몰랐었나봐 하루 하루 하루 하루 보면서 지낸 그 날들이 나에게도 너에게도 상처줄 말들만 했었나봐 다시 돌아가자 니가 있던 그때로 너무나 보고 싶어 늘 항상 곁에 있다 보니 너무 소중함을 몰랐었나봐 하루 하루 하루 하루 보면서 지낸 그 날들이 나에게도 너에게도 상처줄

희안해 (New Ver.) 무적기타

희안해 희안해 희안해 그대는 희안해 희안해 자꾸 보고 싶은 맘 갖고 싶은 맘 희안해 자꾸 눈물이 나는게 희안해 그대 돌아서는게 희안해 그대 보고 싶은 맘 갖고 싶은 맘 희안해 그대 생각에 눈물이 나 그대땜에 또 눈물이 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가 바보같애 떠나가는 너를 그냥 바라볼수밖에 사랑하면 정말 안되는데 나도 몰라 마음이

또 날이 지나고 무적기타

또 날이 지나고 하루가 지나고 그렇게 지나가고 그래 내일은 다가오는데 오늘에 멈춰 있어 난 보면서 항상 그래 사랑이 사람을 오늘에 갇혀 있게해 만나던 그 날부터 또 다음 날이 가고 다음날이 와도 그래 그래 그래서 내가 왜 밤을 새는 이유를 아는지 아나 오늘만 곁에 있어 내일은 중요치 않아 그래 그래서 내가 왜 너를 사랑하는 이유나 아는지 아나 그래서

집에 가기 싫어 (Feat, 가원) 에스프레소

주말엔 뭐할까 나 너와 단 둘이서 온종일 온종일 나 너만 생각나 니가 없는 하루는 너무 길어 어서 빨리 내일이 왔으면 해 oh 집에 가기 싫어 yeah 같이 있고 싶어 yeah 아주 잠시도 너와 떨어지기 싫은걸 하루종일 보아도 질리지가 않는 너 웃는 보면 가슴이 뛰어 so sweet so sweet oh my boy so sweet

With Me 윤화재인

can you fall in love in my dream, can you fall in love in my heart 너만 보면 항상 심장이 뛰어 나의 손을 잡아줘 can you fall in love in my wish, can you fall in love in my soul 니가 있어 항상 가슴이 웃어 나의 맘을 받아줘 너는 누굴

오늘도 빵 터진다 무적기타

오늘도 흔들려 내일도 흔들려 너의 미소와 몸짓에 흔들려 쭉뻗은 몸통과 하얀 속살 흔들려 입속에 넣어 씹다보면 오늘도 빵 터진다 오늘도 빵 터진다 빵 빵 이로구나 빵 빵 이로구나 빵 빵 빵 빵 터졌다 오늘도 빵 터진다 오늘도 빵 터진다 무엇을 위해 빵 터진다 빵 빵 이로구나 빵 빵 빵 빵 빵 빵 빵 빵 빵 빵 터졌다

무적기타

그대랑 나랑 손잡던 길이 그대랑 나랑 손잡던 길을 무심히 걸어 봤어 어느덧 너의 집 앞이야 무엇이 나를 이끄는지 나도 모르게 걷다가 이렇게 찾아 온 너의 집앞에서 기다려봤어 없어 없어 넌 없지만 따뜻한 마음만이 아직도 남아서 아직도 남아서 나를 데리고 오네 어디야 어디야 어디인거야 그저 그저 보고 싶어서 벨을 한 번 벨을 두 번 누르고 집에 왔다

With Me(2009년 KBS2 공주가돌아왔다 OST) 윤화재인

in love in my wish, can you fall in love in my soul 니가 있어 항상 가슴이 웃어 나의 맘을 받아줘 너는 누굴 보는건지 아직 알 순없지만 바라보는 두눈에는 너만 살고있는걸 너는 내맘 아는건지 아직 알순없지만 바라보는 가슴에는 니가 숨쉬고있어 can you fall in love in

눈물 젖은 두만강 무적기타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언제나 오려나 언제나 오려나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눈물진 두만강에 밤새가 울면 떠나간 그 님이 보고싶구려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그리운

연애의조건 kcm

얼굴이 예뻐도 성격이 좋고 내가 차가 없어도 상관없고 기념일을 챙기지 않아도 화를 내지 않는 여자 가끔씩은 직접 요리도 하고 핸드폰 비밀번호 알려고 하지 않고 귀여운 눈 웃음 까만 긴생머리였으면 사랑은 놀라워 보면 가슴이 뛰어 누가 봐도 넌 내가 찾는 이상형이 아니었는데 넌 정말 놀라워 보면 매일매일 행복해

연애조건 kcm

얼굴이 예뻐도 성격이 좋고 내가 차가 없어도 상관없고 기념일을 챙기지 않아도 화를 내지 않는 여자 가끔씩은 직접 요리도 하고 핸드폰 비밀번호 알려고 하지 않고 귀여운 눈 웃음 까만 긴생머리였으면 사랑은 놀라워 보면 가슴이 뛰어 누가 봐도 넌 내가 찾는 이상형이 아니었는데 넌 정말 놀라워 보면 매일매일 행복해

비틀거리는 내 마음에는 무적기타

비틀거리는 마음에는 따뜻한 사연이 말해주던 너 그 작은 관심에 움직일 수 있었어 그래서 오늘도 조금씩 전해오는 온기를 찾게 돼 안아 아아아아 안아 아아아아 너의 말투에 조금씩 녹아가 너의 미소가 나를 덮었다 그 작은 관심에 움직일 수 있었어 그래서 오늘도 조금씩 전해오는 온기를 찾게 돼 안아 아아아아 안아 아아아아 너의 말투에 조금씩 녹아가 너의 미소가

밤은 깊어 잠 안오는데 무적기타

밤은 깊어 잠 안오는데 그댄 생각도 가끔 하는지 어디서 있었다가 나타났어 하늘에 별과 닮은 그대에게 마음을 추스리고서 저 별만 쳐다보네 오직 저 별만을 그 별만을 바라보네 저 별만을 그 별만을 아직 사랑이니까 그댄 생각도 가끔 하는지 어디서 있었다가 나타났어 하늘에 별과 닮은 그대에게 마음을 추스리고서 저 별만 쳐다보네 오직 저 별만을 그 별만을

나 그대가 좋았던 무적기타

나 그대가 좋았던 음식을 먹어보고 나 그대가 좋았던 길을 걸어가보고 나 그대가 좋았던 계절이 오면 나 그대가 좋았던 생각에 잠긴다 자꾸 보고싶구나 자꾸 생각나구나 자꾸 기억나구나 기억이 남아있는 날에 나 그대가 좋았던 음식을 먹어보고 나 그대가 좋았던 길을 걸어가보고 나 그대가 좋았던 계절이 오면 나 그대가

좁은 방안 무적기타

눈을 감아도 난 여전히 좁은 방안 몸뚱이는 세상을 떠다니는 유령 머릿속은 좁은 방에서 왔다 갔다 누가 날 좀 꺼내 줘 방은 좁은 방이 아니라고 누가 날 좀 꺼내 줘 방은 좁은 방이 아니라고 말 좀 해줘 말 좀 해줘 말 좀 해줘 제발

그 바람이 좋았다 무적기타

그 바람이 좋았다 곁에 산들거리며 불던 바람이 보면서 좋았다 늘 곁에 곁에 불던 바람이 항상 흐린 날 위에도 항상 여전히 서있는 나무들처럼 햇살 가득 풍기며 비친 그 곳에서도 항상 서 있는 나무가 좋았다 바람 바람 바람 그 바람이 바람 바람 바람 그 바람이 좋았다 그 바람이 좋았다 곁에 산들거리며 불던 바람이 보면서 좋았다 늘 곁에 곁에 불던

봄 봄봄봄 봄봄봄 무적기타

봄이 오길 바라네 니가 오길 바라네 너를 보니까 마음에도 따스한 온기가 전해오네 봄이 오길 바라네 니가 오길 바라네 너를 보니까 언제부턴가 마음에 봄바람 봄 봄봄봄 봄봄봄 봄 봄봄봄 봄봄봄 봄 봄봄봄 봄봄봄 다시 한번 바람이 언제나 그렇듯 마음 봄바람 그렇게 기다려온 바람 그 바람 봄 봄봄봄 봄봄봄 봄 봄봄봄 봄봄봄 봄 봄봄봄 봄봄봄 따스한 봄 바람이

오늘도 달려가 무적기타

언제나 그대에게 난 말을 하지 두 눈 마주보며 말을 해 그래도 그대는 맘을 몰라 TV속 그대에게 환상 빠져 살아 한참이 지나도 시간이 지나도 난 그저 사람일뿐 날 몰라 그대에게 다가서는게 왜 이리 힘드나 아직도 그대는 날 몰라 오늘도 달려가 너에게 달려가 혹시나 하는 설레임으로 언젠가 이런 맘 알아줄 거란 믿음으로 살아가 살아가다보면 오늘도 달려가 너에게

그 비가 떨어진다 무적기타

뚜뚜뚜 떨어진다 뚜뚜뚜 뚜뚜뚜 뚜뚜 떨어진다 마음에 그대의 마음에 그 비가 떨어진다 뚜뚜뚜 뚜뚜뚜 뚜뚜 뚜뚜뚜 뚜뚜뚜 뚜뚜 뚜뚜뚜 뚜뚜뚜 뚜뚜 오늘도 그렇게 떨어진다 떠 떠 떠 떠 떠 떠 떠 떠 떠 떠 떠 떠 떠 떨어진다 떠 떠 떨어진다 마음에 그대의 마음에 뚜뚜뚜뚜 떨어진다 그대 마음 마음에 뚜뚜뚜 뚜뚜뚜 뚜뚜 뚜뚜뚜 뚜뚜뚜 뚜뚜 그렇게 떨어진다

사랑이 깊어서 무적기타

너랑 나랑 만난 지 오래 됐잖아 아직도 그런 마음의 진심을 몰라 매일 매일 다투다가도 돌아서서 웃곤 했지만 다 부질 없어 오랜 시간이 흐를 뿐 넌 점점 나를 멀어져가고 있어 다만 너의 말을 남길 뿐야 하루가 하루가 지나도 며칠이 며칠이 지나도 너의 대한 마음은 변치 않았어 또 날이 또 날이 지나도 변치 않는 건 너의 대한 마음이 식지 않아서 일거야

그 정이 뭐길래 무적기타

정이란 무서운거야 한 번 주면 돌이킬 수 없지 그 정을 차마 입으로 말하긴 어려워 잊으려 해도 정에 이끌려 살지 살아가지 그 정이 그 정이 뭐길래 이토록 맘을 아프게 하나 그 정이 그 정이 오늘도 앞에 툭툭 떨어진다 그 정이 그 정이 사랑이라는 같은 이름으로 잊으려 해도 정에 이끌려 살지 살아가지 그 정이 그 정이 뭐길래 이토록 맘을 아프게 하나 그 정이

햇살이 밝게 빛나는게 좋아서 무적기타

햇살이 밝게 빛나는게 좋아서 그 길을 나도 모르게 따라가 여전히 그렇게 빛나는게 좋아서 단숨에 따라 올라가 빛나는 그 곳에서 빛나는 저 곳에서 맘을 담아서 집으로 돌아와 햇살이 밝게 빛나는게 좋아서 그 길을 나도 모르게 따라가 여전히 그렇게 빛나는게 좋아서 단숨에 따라 올라가 빛나는 그 곳에서 빛나는 저 곳에서 맘을 담아서 집으로 돌아와

아스팔트 위에 핀 꽃 무적기타

바람 부는 길가에 한 소녀가 길에 서서 아스팔트 위에 핀 꽃을 무심코 바라보다가 한 숨 한 번 내쉬고 하늘 한 번 쳐다보고 무슨 생각이 그리 많은지 바라만 보고 있다 사랑도 그렇더라 이별도 그렇더라 지금 서 있는 모습과 닮아서 그렇더라 슬펐다 슬펐다 슬프더라 사랑도 그렇더라 이별도 그렇더라 지금 서 있는 모습과 닮아서 그렇더라 슬펐다 슬펐다 슬프더라

거시기 머시기 무적기타

후우 아 거시기 머시기 아 거시기 머시기 아 거시기 아 머시기 아 거시기 아 머시기 아 거시기 아 머시기 알다가도 모르는 거시기 알다가도 모르는 거시기 아 머시기 맘을 달래주는 아 머시기 맘을 위로해 주는 아 거시기 아 거시기 머시기 알다가도 모를 거시기 하하하 핫 자 거시기 머시기 거시기 거시기 머시기 거시기 머시기 거시기 머시기 거시기 머시기

새벽3시 무적기타

눈물이 흐르고 흘러서 뺨 위에 흘러서 눈을 뜨고 바라보니 새벽3시 무얼 그리 찾는가 무얼 그리 애쓰나 마음 한 구석 먹는데 허전함을 품는다 지금은 새벽 3시반 지금은 새벽 3시 40분 시간은 흐르고 흘러서 아침이 밝아보네 무얼 그리 애쓰나 무얼 그리 바라나 그냥 걸어가면 되는 길 바라보네 바라보던 그 곳에 쳐다보던 그 곳에 다시 제자리로 와 있는 모습

하루가 무적기타

오늘도 맘을 조리고 그대에게 나가서는 길이 왜 이리도 멀고 험한지 눈가를 자꾸 때리네 기다리는 나의 마음에도 다른 일을 느낀다 해도 그냥 그저 걸어가는 길 바라보고 걸어가는 길 그러다가 지쳐도 또다시 걸어가고 쓰러지다 지쳐도 하늘 한번 바라보는 길 하루가 오늘도 지나가실 내일도 그렇게 지나가고 오늘도 그렇게 지나가고 하루가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오늘도

빗물 무적기타

그리움이 빗물처럼 눈동자 위에 떨어지면 닿을 듯한 저 하늘위에 손을 뻗어 보네 뭔가 잡을 것 같은데 잡을 수가 없어 점점 잡을 것만 같은데 잡을 수가 없어 빗물인지 눈물인지 흐르고 흘러 흐르고 흘러 빗물속에 마음을 담고 담아서 담아서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미래에서 온 나에게 무적기타

미래에서 온 나에게 오늘 내가 말을 하네 오늘 최선 다한 내가 미래에서 온 나에게 오늘의 난 지나온 나의 과거의 결과 하지만 오늘 최선 다한 난 미래의 나의 모습의 결과 미래의 나의 모습 오늘이 생애 마지막인것 처럼 아니 정말 마지막이라고 해도 미래에서 온 나에게 말을 하네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노력하고 있다고 오늘의 난 지나온 나의 과거의 결과 하지만

그 때 그 골목 무적기타

그 골목에 들어가서 한참을 바라보고 서 있어 나즈막한 목소리로 서 있어 넌 지금 어딨니 그 골목에 들어가서 한참을 바라보고 서 있어 나즈막한 목소리로 서 있어 넌 지금 어딨니 그 골목에 들어가서 너의 이름 부르며 서 있어 나즈막한 목소리로 서 있어 넌 지금 어딨니 그 골목 그 자리 한참을 바라보며 서 있어 그렇게 서 있으니 마음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