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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밥 먹었지 무적기타

먹었지 오늘도 먹었지 물 말아 먹었지 그렇게 먹었지 고독을 가득 채우며 한숨을 가득 담아서 이게 물인지 몰라 그래 눈물을 섞어서 먹었나봐 왠지 물 맛이 짠 것 같아 그래서 오늘도 물 말아 밥만 먹었다 밥만 먹었다 오늘도 먹었지 오늘도먹었지 물 말아 먹었지 그렇게 먹었지 고독을 가득 채우며 한숨을 가득 담아서 이게

순대국집 아줌마 (New Ver.) 무적기타

순대국집 나의 아줌마 그 아줌마 나의 첫사랑 순대국 좋아요 순대국 좋아요 오늘도 그 아줌마 만나러 가야지 순대국집 나의 아줌마 그 아줌마 나의 로망스 순대국 좋아요 순대국 좋아요 오늘도 그 아줌마 꼬시러 가야지 추운 날에도 내 몸을 따뜻하게 녹여줘 또 데워줘 그댄 정신 나간듯 내 맘을 피말리게 애태워 더 불태워 그래 사랑 찾아 또 다른

순대국집 아줌마 (Feat. PD블루, DAN) 무적기타

Verse1: 무적기타 순대국집 나의 아줌마 그 아줌마 나의 첫사랑 순대국 좋아요 순대국 좋아요 오늘도 그 아줌마 만나러 가야지 Verse2: Dan 순대국집 나의 아줌마 그 아줌마 나의 로망스 순대국 좋아요 순대국 좋아요 오늘도 그 아줌마 꼬시러 가야지 Rap1: PD블루 추운 날에도 내 몸을 따뜻하게 녹여줘 또 데워줘 그댄 정신 나간듯

오늘도 달려가 무적기타

언제나 그대에게 난 말을 하지 두 눈 마주보며 말을 해 그래도 그대는 내 맘을 몰라 TV속 그대에게 환상 빠져 살아 한참이 지나도 시간이 지나도 난 그저 사람일뿐 날 몰라 그대에게 다가서는게 왜 이리 힘드나 아직도 그대는 날 몰라 오늘도 달려가 너에게 달려가 혹시나 하는 설레임으로 언젠가 이런 내 맘 알아줄 거란 믿음으로 살아가 살아가다보면 오늘도 달려가 너에게

오늘도 빵 터진다 무적기타

오늘도 흔들려 내일도 흔들려 너의 미소와 몸짓에 흔들려 쭉뻗은 몸통과 하얀 속살 흔들려 널 입속에 넣어 씹다보면 오늘도 빵 터진다 오늘도 빵 터진다 빵 빵 이로구나 빵 빵 이로구나 빵 빵 빵 빵 터졌다 오늘도 빵 터진다 오늘도 빵 터진다 무엇을 위해 빵 터진다 빵 빵 이로구나 빵 빵 빵 빵 빵 빵 빵 빵 빵 빵 터졌다

¼ø´e±¹Ay ¾ÆAU¸¶(Feat. PDºi·c,DAN) ¹≪Au±aA¸

Verse1: 무적기타 순대국집 나의 아줌마 그 아줌마 나의 첫사랑 순대국 좋아요 순대국 좋아요 오늘도 그 아줌마 만나러 가야지 Verse2: Dan 순대국집 나의 아줌마 그 아줌마 나의 로망스 순대국 좋아요 순대국 좋아요 오늘도 그 아줌마 꼬시러 가야지 Rap1: PD블루 추운 날에도 내 몸을 따뜻하게 녹여줘 또 데워줘 그댄 정신 나간듯

하루가 무적기타

오늘도 내 맘을 조리고 그대에게 나가서는 길이 왜 이리도 멀고 험한지 내 눈가를 자꾸 때리네 기다리는 나의 마음에도 다른 일을 느낀다 해도 그냥 그저 걸어가는 길 바라보고 걸어가는 길 그러다가 지쳐도 또다시 걸어가고 쓰러지다 지쳐도 하늘 한번 바라보는 길 하루가 오늘도 지나가실 내일도 그렇게 지나가고 오늘도 그렇게 지나가고 하루가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오늘도

대한민국 파이팅!!! 무적기타

오늘도 힘차게 달리자 내일을 바라보면서 언제나 희망은 항상 곁에 있지 이야이야이야이야 오늘도 힘차게 달리자 태양을 바라보면서 언제나 희망은 우리 곁에 있지 이야이야이야이야 대한민국 짝짝짝짝짝짝 대한민국 짝짝짝짝짝짝 대한민국짝짝짝짝짝짝 히야 야야야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야야야 이야이야이야이야 야야야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야야야

대한민국 파이팅!!! (Feat. PD블루) 무적기타

오늘도 힘차게 달리자 내일을 바라보면서 언제나 희망은 항상 곁에 있지 이야이야이야이야 오늘도 힘차게 달리자 태양을 바라보면서 언제나 희망은 우리 곁에 있지 이야이야이야이야 대한민국 짝짝짝짝짝짝 대한민국 짝짝짝짝짝짝 대한민국짝짝짝짝짝짝 히야 야야야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야야야 이야이야이야이야 야야야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야야야

짜장면 먹을까? 짬뽕 먹을까? 무적기타

Verse1: 짜장면이 먹고 싶구나 짜장면이 먹고 싶구나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싶구나 짬뽕이 먹고 싶구나 짬뽕이 먹고 싶구나 오늘따라 자꾸 자꾸 자꾸 자꾸 먹고 싶구나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오늘도 헷갈리구나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오늘도 헷갈리구나 아~ 하~ 하~ 하~ 누구나 한번쯤은 겪을 이야기

짜장면 먹을까 짬뽕 먹을까 무적기타

짜장면이 먹고 싶구나 짜장면이 먹고 싶구나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싶구나 짬뽕이 먹고 싶구나 짬뽕이 먹고 싶구나 오늘따라 자꾸 자꾸 자꾸 자꾸 먹고 싶구나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오늘도 헷갈리구나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오늘도 헷갈리구나 아 하 하 하 누구나 한번쯤은 겪을 이야기 짜장면과 짬뽕의 갈등 이야기 너나 할 것

매력 덩어리 무적기타

매력덩어리 매력덩어리 그대는 매력덩어리야 매력덩어리 매력덩어리 그대는 매력덩어리야 아무리 다시 봐도 뭔가가 있는 매력을 달고 사는 그대는 정말 신비한 능력을 갖고 있는 뭔가 우우 매력덩어리 매력덩어리 그대는 매력덩어리 매력덩어리 매력덩어리 그대는 매력덩어리 매력이 있어야 그렇게 살아 매력이 있어야 오늘도 살아 살아 살아 살아서 매력 매력 찾아서 살아 살아

불러도 불러도 대답 없는 그 이름 무적기타

불러도 불러도 대답없는 그 이름 보아도 보아도 보이지 않는 그 모습 한숨에 너를 담아서 하늘에 던졌다 다시는 못 오는 그런 길이겠지만 오늘도 내일도 바라보는 그리움 한숨에 너를 담아서 하늘에 던졌다 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더라 그대의 사랑이 커져 커져 커져 커져 맴도는 그대의 숨결이 오늘도 나는 느껴 바라보던 길에 작은 손길이 더욱 더 사랑스러운 그대였기에

그 정이 뭐길래 무적기타

정이란 무서운거야 한 번 주면 돌이킬 수 없지 그 정을 차마 입으로 말하긴 어려워 잊으려 해도 정에 이끌려 살지 살아가지 그 정이 그 정이 뭐길래 이토록 맘을 아프게 하나 그 정이 그 정이 오늘도 내 앞에 툭툭 떨어진다 그 정이 그 정이 사랑이라는 같은 이름으로 잊으려 해도 정에 이끌려 살지 살아가지 그 정이 그 정이 뭐길래 이토록 맘을 아프게 하나 그 정이

자 노래를 부르자 무적기타

오늘도 그 곳을 향해 달려 가는 길 무엇을 따라서 나도 모르게 정신 없이 따라가다보면 그곳에 서 있는 나 그 손으로 잠을 감추고 잠든 연인들의 따뜻한 조용한 눈길 속에 나도 모르게 예전에 보았던 눈길 참 그때가 좋았더라 나는 오늘도 하늘을 날아서 저 별을 따라서 그대 있는 곳까지 자 노래 노래 노래 노래 노래를 부르자 그대와 함께 부르던 노래 이거에 노래 노래

널 보면 내 가슴이 뛰어 무적기타

그대를 볼 때면 그냥 좋았어 그 웃음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었지 왠지 모를 이 감정을 헤어릴 수 없어서 그저 얼굴만 바라보았어 널 보면 내 가슴이 뛰어 오늘도 내 가슴은 뛰어 무언지도 모를 이 감정이 뛰어 뛰어 매일 매일 널 보면 가슴이 뛰어 무언지도 모를 이 가슴이 뛰어 매일 매일 차 오르는 이 감정은 나를 오늘도 잠 못 들게 하누나 뛰어봐도 보이는 건 뛰어

하품 무적기타

어느날인가 어느날인가 그런날인가 보고픈 날인가 다시 올 날인가 또 그런 날인가 다가올 날인가 보고픈 날들인가 생각할 날들인가 또 그런 날인가 오늘도 잠 못 이루고 생각에 잠겨 있네 밤은 가고 또 밤은 지나가고 하루의 해가 뜨고 또 날은 지나가고 내 곁에 있는 우리 곰치와 희야가 하품하는 날인가 하품 하품 하품 하품 하품 오늘도 하품하며 보내는 날인가 저기 창을

비틀거리는 내 마음에는 무적기타

비틀거리는 내 마음에는 따뜻한 사연이 말해주던 너 그 작은 관심에 움직일 수 있었어 그래서 오늘도 조금씩 전해오는 온기를 찾게 돼 안아 아아아아 안아 아아아아 너의 말투에 조금씩 녹아가 너의 미소가 나를 덮었다 그 작은 관심에 움직일 수 있었어 그래서 오늘도 조금씩 전해오는 온기를 찾게 돼 안아 아아아아 안아 아아아아 너의 말투에 조금씩 녹아가 너의 미소가

밤새 너와 말했던 날이 너무나 그리워 무적기타

밤새 너와 말했던 날이 너무나 그리워 밤새 너와 나누던 얘기 이렇게 생각나 그렇게 다를까 같은 시간 같은 밤인데 오늘도 그 밤을 못 잊어 별을 세네 나는 이제 기쁨이 어디서 오는지 알아 나는 이제 슬픔이 간절해지는 것도 알아 밤새 너와 말했던 날이 너무나 그리워 밤새 너와 나누던 얘기 이렇게 생각나 그렇게 다를까 같은 시간 같은 밤인데 오늘도 그 밤을 못 잊어

밤은 나의 바다 무적기타

언제까지 언제까지 뒤척거리나 오늘도 잠은 오질 않는데 생각의 그늘에 갇혀있어서 오늘도 바라보고 눈을 뜨는데 밤은 나에게도 이렇게도 다시 다가오고 그렇게 깊어 가는데 여전한 그리움만 담아 그렇게 또다시 말을 하는데 사랑하면 사랑하면 내게 남아 있는 그리움들이 바라보면 바라보면 밤과 같은 그 말들 밤은 나에게 이렇게도 다시 다가오고 그렇게 깊어가는데 여전한 그리움만

쉽죠 무적기타

그대에게 빠지는 거 쉽죠 한 순간 빠지는 거 쉽죠 첨 본 순간 모든 걸 잊은 채로 멍하니 바라만 보네요 그렇게 흘러가니 아쉽죠 세월의 무상함이 아쉽죠 오늘도 뭐가 그리 아쉬워서 그렇게들 바라나 떠나가는 거 쉽죠 잊혀지는 거 쉽죠 바라볼 때엔 그렇게 좋아서 눈물을 감추더니 쉽죠 쉽죠 참 쉽죠 그렇게 흘러가는 게 아쉽죠 그렇게 흘러가니 아쉽죠 세월의 무상함이

그댄 슬픈 꿈에 눈물 짓는가 무적기타

그댄 슬픈 꿈에 눈물 짓는가 기쁜 꿈에 잠 못드는가 저기 저 별들속에 집을 짓고 사는가 수수히 많은 별 온통 그 속에 작은 집 짓고서 그렇게든 사는가 나도 그곳에 서서 온종일 거리를 걸어가다보면 누구와 만나게 되고 누구와 또 헤어지는가 이길을 지나면 가끔은 비가 와도 그냥 맞는가 나도 오늘도 그런데로 비를 맞고서 애잔한 눈길 그때가 문득 애타게 생각이 나서

그래서 오늘도 웃으며 살아 보려 노력해 무적기타

길을 가다 뭔가 느껴봐 길을 가다 나를 돌아봐 태어날 때 부터 뭔가가 그렇게 진행되어진 이유 살면서도 뭔가 느껴봐 니가 살아있는 그런 이유를 여태 아직까지 몰랐던 이유 때가 되면 알게 되 맡은 바 길이 있어 맡은 바 길이 있어 그건 이미 정해진거야 하루는 하루는 생각하기 나름 평생은 평생은 니가 살아온 하루 하루 그래서 오늘도 웃으며 살아 보려 노력해 노력해

어이가 없어서 무적기타

어쩔 수가 없어요 한 번 보면 푹 빠져서 나도 모르게 빠져 들어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어 참 참 이쁘게 태어나 참참 사랑스럽게 태어나 너를 너를 사랑하는 게 참 어이가 없어서 어이가 어이가 어이가 어이가 없어서 어이가 어이가 없어서 오늘도 어이가 없어서 어이가 어이가 없어서 그냥 바라보는 길 어이가 어이가 없어서 어이가 어이가 없어서 어이가 어이가 없어서

반만 따라 부를 수 있는 캐롤 무적기타

Just like the ones I used to know Merry christmas just of the world 오늘이 그 날이네 흰 눈이 오는 날 그대 손을 잡고서 발자국 만들며 걸어가던 길 그대 만난 오늘이 하늘에서 내리는 눈송이처럼 축복을 안겨줬어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그대가 안겨준 축복의 그날이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오늘도

다 똑같아 무적기타

원스타임 투타임 먼 훗날 아직 생각 하기도 전에 오랜 이야기를 하기도 전에 사람들은 내게 다가와 말을 건네네 누구나 하는 말은 같아도 지적거리며 걸어가나 오늘도 무엇을 찾아서 걸어가 무엇을 찾아서 걸어가 거기쯤 거기쯤 걸어 가서 나 나 나 나 여기 있다고 나 나 나 나 나나 여기 있다고 언제나 그렇듯 말을 해 다 똑같아 건넨 말은 다 똑같아 건넨 말은 다 똑같아

애인을 구해봅니다 무적기타

그대는 무얼 하나요 오늘도 이러는가요 해는 떠서 바람이 우후 불어오고 있네요 그대는 알고 있나요 햇살이 따사로와요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거릴 걷고픈 이런 마음을 음 우우 우 우우 우 우우 우후 애인을 구해봅니다 마음이 따뜻한 그대를 미소가 예쁜 그대를 우후 언제나 기다립니다 그대는 알고 있나요 이런 나의 마음을 보고픈 그대 생각에 우후 하늘만 바라보아요 우

나타나 무적기타

너랑 나랑 말한 그 이유가 오늘따라 생각이 난다 너랑 나랑 말한 그 이유가 오늘따라 문뜩 떠오른다 그렇게도 좋았던 이유는 없어 그냥 좋은 거야 나타나 나타나서 나를 괴롭히네 그 이름다웠던 그 미소가 오늘밤에 나타나 oh 나타나서 나를 또 깨우네 나타나 oh 나타나서 아우 오늘도 사랑하는 마음 하늘에 적어 oh 나타나 oh 나타나 아하 oh 나타나 제발 제발

그 비가 떨어진다 무적기타

뚜뚜뚜 떨어진다 뚜뚜뚜 뚜뚜뚜 뚜뚜 떨어진다 내 마음에 그대의 마음에 그 비가 떨어진다 뚜뚜뚜 뚜뚜뚜 뚜뚜 뚜뚜뚜 뚜뚜뚜 뚜뚜 뚜뚜뚜 뚜뚜뚜 뚜뚜 오늘도 그렇게 떨어진다 떠 떠 떠 떠 떠 떠 떠 떠 떠 떠 떠 떠 떠 떨어진다 떠 떠 떨어진다 내 마음에 그대의 마음에 뚜뚜뚜뚜 떨어진다 그대 마음 내 마음에 뚜뚜뚜 뚜뚜뚜 뚜뚜 뚜뚜뚜 뚜뚜뚜 뚜뚜 그렇게 떨어진다

사랑이 깊어서 무적기타

부질 없어 오랜 시간이 흐를 뿐 넌 점점 나를 멀어져가고 있어 다만 너의 말을 남길 뿐야 하루가 하루가 지나도 며칠이 며칠이 지나도 너의 대한 내 마음은 변치 않았어 또 날이 또 날이 지나도 변치 않는 건 너의 대한 내 마음이 식지 않아서 일거야 힘든 거야 날이 날이 날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그대에 대한 나의 사랑이 깊어서 사랑이 깊어서 사랑이 깊어서 오늘도

상상연애 무적기타

오늘도 길을 걸었지 두 눈을 감은채로 길을 걸었지 그녀의 고운 손을 꼭 잡고서 길을 걸어 갔었지 오호호 눈을 감으면 그녀의 목소리가 더욱 느껴져 그녀의 숨소리가 더욱 느껴져 귀에 대고 속삭였었지 그대와 영원히 히 빠뿌빠뿌뿌빠밤 빠뿌빠뿌뿌빠밤 빠뿌빠뿌뿌빠밤 사랑한다고 말을 해 빠뿌빠뿌뿌빠밤 빠뿌빠뿌뿌빠밤 빠뿌빠뿌뿌빠밤 사랑해 내일도

치킨 먹고파 무적기타

치킨 먹고파 치킨 먹고파 치킨 먹고파 치킨 먹고파 치킨 먹고파 치킨 먹고파 치킨 살을 확 뜯으면 녹아드는 살점들 치킨 먹고파 치킨 먹고파 치킨 바싹 튀겨주세요 오늘도 그 맛에 빠져드네 누가 주더군 치킨 한통을 배가 고파서 헛기침 나올때 눈에 확 띄더군 치킨 다리가 치킨 한통을 놓고 가네 한 입 물었다 두 입 물어봤어 바싹한 그 맛에 빠져드네

오 예 무적기타

오 예 오 오 오 오 오 오 그녀가 내게 말을 건낸 날 아무런 말도 내게 못했어 그녀가 내게 말을 건낸 날 나는 아무말 못했어 오 예 오 예 오 오 오 예 오 오 오 오 오 오 그녀는 내게 말을 건내 사랑한다고 말을 건내 너무나도 아름다운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말을 건내 너무나도 사랑스런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말했지만 오늘도

요즘 같은 날에 무적기타

?요즘 같은 날에 요즘 같이 화창한 날에 요즘 같은 날에 요즘 같이 화창한 날에 요즘 같은 날에 요즘 같이 그대를 만나고 요즘 같은 날에 요즘 같이 비가 내리던 날에 요즘 처럼 항상 요즘 처럼 그대를 보내고 우 요즘 처럼 날에 요즘 처럼 비가 내리던 날에 요즘 처럼 날에 요즘 처럼 비가 내리던 날에 요즘 처럼 날에 요즘 처럼 난 많이 울었어 요즘 처럼...

짜장면 총각 무적기타

?짜장면이 좋아서 너무 좋아서 찾아간 그 집에서 그녈 봤어 All right 하얀 얼굴에 검은 안경을 쓴 넌 입가에 묻은 짜장면도 몰랐어 Fantastic 먹고 있는 예쁜 모습 귀여운 모습에 난 그냥 빠져버렸지 Really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짭짭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짭짭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짭짭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비오는 날 떡볶이 무적기타

떡볶이를 먹으며 한없이 웃던 그녀가 내얼굴을 보면은 환하게 웃던 그녀가 비가 오면은 니가 더 더욱 더 생각난다던 떡볶이의 얘기를 새겨본다고 떡떡떡볶이 맛나요 떡떡떡볶이 맛나요 그녀와 같이 나누던 비오는 날 그 떡볶이가 떡떡떡볶이 맛나요 떡떡떡볶이 맛나요 사랑으로 다가오던 비오는 날 그 떡볶이가 떡떡떡볶이 맛나요 떡떡떡볶이 맛나요 그녀와 같이 나...

눈이 내리네 무적기타

눈이 내리던 날 눈이 하얗게 쌓이던 그날 집근처 공원에서 눈사람 만들던 그 날 눈이 내리는 날 눈이 예쁜 그대와 함께 눈길을 걸으며 입맞춤하던 그때 눈이 내리네 하얀눈이 솜사탕처럼 눈이 내리네 하얀눈이 별사탕처럼 눈이 내리네 하얀눈이 솜사탕처럼 눈이 내리네 하얀눈이 별사탕처럼 히야야야 하얀눈아 펑펑 내려라 히야야야 하얀눈아 펑펑 쌓여라 우후후...

봄노래 무적기타

?봄봄봄봄봄봄봄봄 봄은 오겠지 내 가슴에도 따뜻한 날 있겠지 추운 겨울은 지나가고 따뜻한 그대 오겠지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봄봄봄봄봄봄봄봄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봄봄봄봄봄봄

설날떡국 무적기타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옆집사는 순이도 뒷집사는 철이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떡국을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슬픔을 먹는다 떡국 떡국 설날떡국 슬픈떡국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나이많은 할배도 갓태어난 아기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

보고싶어라 무적기타

보고싶어라 그리워지누나 다시 한번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생각이나누나 철없던 그때가 소중했던 기억속으로 돌아가고 싶다 한없이 웃었던 그때로 이유도 모르고 좋았던 그때로 널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바보처럼 난 여기 서 있다 이렇게도 난 니가 그립다 아직까지도 난 널 기다린다 한없이 웃었던 그때로 이유도 모르고 좋았던 그때로 널 생각하면 눈물이 난...

물냉 VS 비냉 무적기타

Verse1: 더워도 너무 더워 더워도 너무 더워 이럴때 냉면을 먹자 물냉의 시큼함 비냉의 상큼함 물냉을 먹을까 비냉을 먹을까 둘 다 먹으면 좋겠구나 둘 다 먹어보면 알겠구나 후렴: 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 냠냠냠 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 냠냠냠 Verse2: 속타도 너무 타네 속타도 너무 타네 이럴때 냉면을 먹자 물냉의 시큼함 비냉의 상큼함 ...

아 저기요 무적기타

?만두가게 아줌마와 얘기를 하다가 지나가는 아가씨와 말을 건네네 아 저기요 잠시만요 이 집 만두가 참 맛있거든요 같이 먹을래요 이 집 만두를 같이 드실래요 이 집 만두를 같이 먹을래요 이 집 만두를 같이 드실래요 이 집 만두를 자꾸 자꾸 먹고픈 이 집 만두를 하늘 한번 쳐다보고 길을 걷다가 나도 몰래 눈돌아가는 그녈 본거야 아 저기요 잠시만요 전 착한...

해피버스데이 무적기타

오늘이 오기를 기다려왔어 시간이 되기를 기다려왔어 언젠가 찡그리며 웃던 그날이 바로 오늘이야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Happy Happy Happy Happy Birthday Happy Happy Happy Happy Birthday Happy Happy Happy Happy B...

아 저기요 봄노래 무적기타

만두가게 아줌마와 얘기를 하다가 지나가는 아가씨와 말을 건네네 아 저기요 잠시만요 이 집 만두가 맛있거든요 같이 먹을래요 이 집 만두를 같이 드실래요 이 집 만두를 같이 먹을래요 이 집 만두를 같이 드실래요 이 집 만두를 자꾸 자꾸 먹고픈 이 집 만두를 하늘 한번 쳐다보고 길을 걷다가 나도 몰래 눈돌아가는 그녈 본거야 아 저기요 잠시만요 전 착한...

넌 달라 무적기타

긴 머리 나풀나풀 넌 달라 한마디 말에도 넌 달라 수줍게 웃음져도 넌 달라 한마디 말을 해도 넌 달라 넌 다른 아이야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넌 달라 넌 달라 꽃들과 같이 별들과 같이 나에게 나에게 나에게 나에게 넌 다른 아이야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넌 달라 넌 달라 꽃들과 같이 별들과 같이 꽃들과 같이 별들과 같이 나에게 아픔을 주려해 빗속에 빗...

설날떡국봄노래 (New Ver.) 무적기타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옆집사는 순이도 뒷집사는 철이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떡국을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슬픔을 먹는다 떡국 떡국 설날떡국 슬픈떡국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나이많은 할배도 갓태어난 아기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

설날떡국봄노래 무적기타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옆집사는 순이도 뒷집사는 철이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떡국을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슬픔을 먹는다 떡국 떡국 설날떡국 슬픈떡국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나이많은 할배도 갓태어난 아기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

그 때 그 골목 무적기타

그 골목에 들어가서 한참을 바라보고 서 있어 나즈막한 목소리로 서 있어 넌 지금 어딨니 그 골목에 들어가서 한참을 바라보고 서 있어 나즈막한 목소리로 서 있어 넌 지금 어딨니 그 골목에 들어가서 너의 이름 부르며 서 있어 나즈막한 목소리로 서 있어 넌 지금 어딨니 그 골목 그 자리 한참을 바라보며 서 있어 그렇게 서 있으니 내 마음 그 때가 전부...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무적기타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굿굿굿 타임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헤...

그대 눈을 바라보면은 무적기타

그대 눈을 바라보면은 별이 차 있어 말 없이 흘리던 눈물 누굴 위한 건가요 나 그대 눈을 보면 너무 슬퍼서 차마 하지 못하는 말 그대 입술만 바라봅니다 아는 가요 그대는 아는 가요 그대는 그대 떠나간 그 자리에 이렇게 비를 맞으며 오지 않을 그대 기다리는 건 나의 마음입니다 그대 떠나간 그 자리에 이렇게 길을 걸으며 조금이라도 느껴질 그대 향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