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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품 문은영

전화벨이 울리는데 벨소리가 두려워편안하게 받을수도 없는데전화벨이 울리는데 가슴은 두근두근사는게 힘들어도 마음은 편해야하는데벨소리가 울려오면 가슴이 두근두근보고 싶었어 지금껏(날마다)그리움에 당신품전화벨이 울리는데 물소리가 반가워상냥하게 받을수도 있는데전화벨이 울리는데 가슴은 후근후근사랑이 달콤해도 마음은 달래야하는데벨소리가 울려오면 가슴이 두근두근보고...

사랑에도 동의가 필요해 문은영

단 한번 사랑했던 그대가 있어서 뒤돌아보지 않고 그대 손잡았더니 사랑을 하더라도 동의가 필요하더라고 하늘의 행복이요 내일의 인생사라서 무념무상 사랑을 담아 전해준 당신 그대와 평생길이라면 사랑에 동의할래요 단 한번 사랑했던 그대가 있어서 망설일 것 없이 그대품안겼더니 사랑을 하더라도 동의가 필요하더라고 하늘의 행복이요 내일의 인생사라서 무한대로 사랑을담아

당신 품 박성현

울고 웃던 세월들 따뜻했던 기억들 거짓 없는 당신에 안에서 살아온 인생 내가 바라본 당신의 마음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같았죠 길을 잃은 나에게 꽃과 별이 되어준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젠 내가 지켜줄게요 당신이 내게 해준 것처럼 다음 생에 다시 만나면 그땐 내가 당신 품이 될게요 내가 바라본 당신의 마음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손영희

내 마음 당신 품에 당신도 내 안에 함께 있으니 사랑인 것을 예전에는 왜 몰랐을까 긴 긴 세월 돌아 돌아서 이제라도 만났으니까 남은 인생 우리 서로 그늘 되어 살아가요 사랑을 우리 가슴에 내 마음 당신 품에 당신도 내 안에 함께 있으니 사랑인 것을 예전에는 왜 몰랐을까 긴 긴 세월 돌아 돌아서 이제라도 만났으니까 남은 인생 우리

더블레스

엄동설한 칼바람 가슴이 시려 와도 당신 품에 안기면 백 년을 꿈꾸리 북풍 한파 눈보라 마음이 시려 와도 당신 품에 안기면 천년을 잠들리라 그 품에 안겨 그 사랑에 취해서 그 품에 안겨 그 향기에 취해서 꿈인들 이보다 좋을까요 내 님 품에 잠들 잠들 세상 시름 모두 다 잊어버리고 평생을 별도 보고 님도 보고 그 품에

☆품☆ 홍원빈

사랑이 찾아 왔어요 이런 느낌 간만이에요 오로지 당신 에게만 느끼는 감정이에요 멋쟁이라 애인이 한둘이 아닐거야 그런 걱정 하덜덜 마세요 이쪽 저쪽 양다리는 딱 질색인 잉글랜드 신사랍니다 어서와요 어서와요 달링~ 품에 안겨봐요 <<간주중>> 시간이 많지 않아요 어서 서둘러 주세요 오늘을 뒤돌아 보며 후회하지 않기로해요

당신 Cheoro

태어나 처음봤었던 당신의 눈 지켜주셨죠 내가 정말로 바보 같을때도 해드린게 없네요 그 오랜날 동안 당신은 나의 빛 당신의 속 그 곳에서 그저 아무런 소용없는 고집 그 어떤 약속도 그 어떤 명예도 다 그 빛을 잃어 지켜주세요 잡아주세요 많이도 헤매였죠 당신의 말 듣지않고서 바닥까지 떨어져 그저 원망만 가득했었죠 정말 고마워요 나 그런 나도 사랑해줘서 당신은

그대 품 안에***& 박정은

이것이 사랑인가봐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뿐 눈만 뜨면 제일 먼저 찾아 온 당신 개나리 꽃망울 속에 내 사랑 피어오르고 꽃향기에 우리 사랑 붉게 물들어 가네 그대 사랑 내 가슴에 피어오를 때 밤하늘의 저 별들도 반짝거리네 찬란한 그대 눈빛 내 맘속에서 우리 사랑 익어만 가네 뜨거운 우리 사랑 불타는 우리 사랑 이대로 영원히 그대 안에 이것이 사랑인가봐 앉으나

주여 당신 종이 여기 (가톨릭성가 218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주여 당신 종이 여기 왔나이다 오로지 주님만을 따르려 왔나이다 십자가를 지고 여기 왔나이다 오로지 주님만을 따르려 왔나이다 파아란 풀밭에 이 몸 뉘어주소서 고이 쉬라 물터로 나를 끌어주소서 주여 당신 안에 나를 받아주소서 내 쉴 곳 주님의 영원히 잠드렵니다 주여 당신 종이 여기 왔나이다 주님의 부르심에 오롯이 왔나이다 하얀 소복 차려 여기 왔나이다 한평생

나의 주님이시여 갓등중창단

주여 나 살아가는 뜻이 주여 당신이게 하소서 주여 나 당신 안에서 당신과 함께 나의 삶 봉헌하게 하소서 주여 나 당신 없이는 나의 길 무의미합니다 나 오직 당신만 믿고 해내게 하소서 저를 축복하소서 주여 나의 삶을 모두 드리니 주여 절 받아들여주소서 영원토록 당신 안에서 사랑하게하소서 나의 주여 나의 주님이시여 주여 나 당신 없이는 나의

아버지의 품 그레이스 프로젝트

당신은 품이 넓은 아버지 달려가 내 몸을 맡겨도 그 언제나 날 안아주시는 따뜻한 내 아버지의 나 언제까지나 그 품안에 안기어 쉬겠네 인생의 여정을 다 마치고 그 품에 안기는 날 눈물지으며 나 말할 수 있으리 당신은 품이 넓은 아버지 달려가 내 몸을 맡겨도 그 언제나 날 안아주시는 따뜻한 내 아버지의 나 언제까지나 그 품안에

Unbelievable Love (Feat. 백현정) T.G

unbelievable love 어느 날 내 삶에 찾아와 놀라운 빛으로 가득 채우고 그렇게 전부가 되어버린 사랑 unendurable pain 내 안의 어둠까지 덮어준 말론 설명할 수 없는 그 사랑 나를 위로하는 꿈결 같은 당신의 숨결 당신의 안에 안기면 하늘을 나는 듯해 흔들리는 나를 세우고 나를 사랑한다 말씀하시네 그렇게 당신 사랑을 배워가고

이종철 : 주여 당신 종이 여기 (가톨릭성가 218) 최성욱

주여 당신 종이 여기 왔나이다 오로지 주님만을 따르려 왔나이다 십자가를 지고 여기 왔나이다 오로지 주님만을 따르려 왔나이다 파란 풀밭에 이몸 뉘어 주소서 고이 쉬라 물터로 나를 끌어 주소서 주여 당신 품안에 나를 받아주소서 내 쉴곳 주님의 영원히 잠드렵니다 ** 주여 당신 종이 여기 왔나이다 주님의 부르심에 오롯이 왔나이다

O Signore, Qui Il Tuo Servo 주여 당신 종이 여기 (이종o) 밀라노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 성가대

주여 당신 종이 여기 왔나이다 오로지 주님만을 따르려 왔나이다 십자가를 지고 여기 왔나이다 오로지 주님만을 따르려 왔나이다 파아란 풀밭에 이몸 누여 주소서 고이 쉬라 물터로 나를 끌어 주소서 주여 당신 품안에 나를 받아 주소서 내쉴곳 주님의 영원히 잠드렵니다 2.

소랑 호피폴라

소랑 - 03:08 차가웠던 공기 그리고 저 강물 소리 그때나 지금이나 내겐 버거운 당신 음 참 향기롭군요 비릿한 물 냄새 그 옆에 미소 띤 당신 그때나 지금이나 내겐 버거운 당신 음 난 바보 같군요 여기 이 기쁨과 슬픔을 내 안에 꼭 안고서 아쉬운 그대 뒷모습이 조금씩 희미해질 때까지 여기 이 기쁨과 슬픔을 내 안에

운동회 김애경

노래 : 이연지, 김신아, 문은영, 문수진, 박지수, 김지현, 이하림, 여정아, 진상희 가을하늘 푸른날 운동회가 열렸네 마을마다 술렁술렁 둥둥둥둥둥둥 북소리가 울린다 소리치며 달려나가자 승리를 위하여 승리를 위하여 힘을 모아 겨루자 힘을 모아 겨루자 공굴리기 달리기 영치기 영차 차전놀이 기마전 영치기 영차 청군 이겨라 백군 이겨라 응원소리

민들레 사랑 김성봉

당신 안으로 날아. 영원이 시들지 않는. 사랑에 꽃 피우렵니다. 바람이 불때마다. 참을 수 없는 지독한 그리움. 또 다시 내가슴에. 꿈을 싣은 당신께 갑니다. 매일같이 그리움. 당신 안으로 날아. 영원이 시들지 않는. 사랑에 꽃 피우렵니다 사랑에 꽃 피우렵니다.

그대에게 퐁당 이아라

지금 넌 어디에서 무엇을 할까 자꾸 궁금해 괜히 궁금해 무심한듯 연락해 볼 거리 없을까 고민하는 내가 바보 같아 보여요 언제부터 이렇게 난 그대에게 퐁당 빠져버리게 된걸까 이만큼 나도 내게 이런일이 생길 줄 몰랐어 당신 생각만 나네요 좋아한다 했던 노래를 들어보고 영화도 챙겨보고 책도읽고 당신 안에 안겨 있는 날 상상도해보고 오늘은

어머님께 신기철

어머니 당신께서 내려주시는 포근한 사랑과 믿음 속에서 이 몸은 살아왔죠 세월이 흘러가도 변치 않는 사랑 하늘에 태양이 밝게 빛나듯 영원하리라 무지개 꿈이 서려있는 곳 구원의 희망이 살아 있는 곳 긴 세월 돌아 찾아 온 어머니 온 누리에 가득 당신의 향기가 은은히 펴지고 당신 향한 나의 사랑 영원할 겁니다 무지개 꿈이 서려있는 곳 구원의 희망이 살아

사랑꽃 고진성

사랑에 사랑을 엮어 당신 안에 행복에 행복을 엮어 당신 두 손에 사랑꽃 피우리 행복꽃 피우리 웃음꽃 피우리 나는야 당신위해 꽃을 든 남자 당신만 사랑하는 장미꽃 사나이 내 인생에 전부를 엮어서 사랑꽃 피우리

주여 당신 종이 여기 듀엣베베

주여 당신종이 여기 왔나이다 오로지 주님만을 따르러 왔나이다 십자가를 지고 여기 왔나이다 오로지 주님만을 따르러 왔나이다 파란 풀밭에 이몸 뉘어주소서 고이쉬라 물가로 나를 끌어 주소서 주여 당신 품안에 나를 받아주소서 내 쉴곳 주님의 영원히 잠들렵니다

주님 나 작은 발로 소담

주님 나 작은 발로 당신 앞에 나갑니다 하늘나라 복된 뜻을 알게 하셔요 정성된 맘으로 기도 드리오니 주님의 안에 살게 하셔요 주님 나 작은 발로 당신 앞에 나갑니다 잘못한 것 많지만 용서 하셔요 주님의 사랑을 굳게 믿으오니 부르심 머리 숙여 따르렵니다

주여, 당신 종이 여기 (이종철) 김마리아

주여 당신 종이 여기 왔나이다 오로지 주님만을 따르려 왔나이다 십자가를 지고 여기 왔나이다 오로지 주님만을 따르려 왔나이다 파아란 풀밭에 이몸 누여 주소서

이재은

그~대 어~깨 안아 주고 싶엇어 스친 두손을 입김에 태워보내 내~게 처~음 눈물을 보인사~람 내 안에서 쉴수 잇도록 편안히 ..안아줄게요 아무도 몰래 계절은 지나고 또다른 계절이 와도 아~이~처럼 그대는 울고 잇네요 귀여운 나에 눈물로...

이화숙

그대 어깨 안아주고 싶어서 시려진 두손을 입김에 태워보네 내게 처음 눈물을 보인 사람 내품안에서 쉴 수 있도록 편안히 안아줄께요.. 아무도 몰래 계절은 지나고 또다른 계절이 와도 아이처럼 그대는 울고 있네요 가여운 나의 눈물로.. 울지 말아요 이제는 울지말아요 가슴시린 이야기는 끝이 났어요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떠났어요.. 울지 말...

루비

너의 모습 보면서 아픈 가슴을 쓸어내리며 나의 믿음 안에서 널 향한 마음을 고백했는데.. 그런 나에게 상처만 남긴채 날 외면하던 너 슬픈 마음을 달래지만.. 나 네게 마음을 보여주면 안되나요 날 버리지 마요 그대를 내 품에 안아주고 싶었어요 나의 사랑 가득히 영원히.. 나의 마음이 떠나 그대 만나면 아무일 없단듯이 나의 마음이 떠나 그대를 외면하...

임정희

참 따사로웠어 너의 마음속 한 없이 내가 거닐던 나만의 정원 참 포근했었어 익숙한 그 눈물도 쉬게 해 주던 너라는 그늘 떠나는 길에 서서 추억들을 세 보고 있어 참 행복했어 참 고마웠어 니 품에 살던날 동안 이제 다음 사람을 위해 떠나가야 하지만 널 기억할께 나 잊지 않을께 넌 한순간 다 잊어도 손때 묻은 추억들이여 날개 잃은 꿈이여

이재은

그대 어깰 안아주고 싶었어 시려진 두손을 입김에 태워보네 내게 처음 눈물을 보인사람 내품안에서 쉴수있도록 편안히 안아줄께요 아무도 몰래 계절은 지나고 또다른 계절이 와도 아이처럼 그대는 울고있네요 귀여운 나의 눈물로 울지말아요 이제는 울지말아요 가슴시린 이야기는 끝이 났어요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떠났어요 울지말아요...

정영은

난 너의 모든 장면들을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아 니 눈빛 속에 선명하게 비친 수줍고 뜨거운 내 모습도 너의 몸짓에 맞춰 춤을 추는 나 내 바닷속을 헤엄치는 너 오늘을 기다렸어 이 순간 내겐 오직 지금뿐이야 I Want you deep inside me come inside me 다가오는 아침은 외면하고 서로에게 물들어 내

문연주

흘러간 냇물이 바다에서 잔다해도 새가되어 새가되어 그 찾아가렵니다. 그 품에서 내 꽃잎 피우렵니다. 품이여! 품에 쌓은 그림이 얼마인데 절더러 그 품을 여의란 말입니까. 흘러간 구름이 하늘에서 진다해도 새가되어 새가되어 그 만나사렵니다. 그 품에서 제 잎새 날리렵니다. 그 품에서 제 잎새 날리렵니다.

JK 김동욱

머나먼 내 고향길 그리운 따스한 지친 나의 마음에 고운 빛 스르르 잠든다 나지막이 들려오는 자장가 엄마 품에 잠들고 살랑이는 바람 따라 걷는 길 행복을 만난다 어머님에 그 숨결로 지은 내 삶이 고스란히 머무는 곳 다시 내 삶이 웃는다 모든 걸 아는 듯이 저 산은 날 품어 주네 비로소 알겠어 따스한 행복을

이예진 [CCM]

조용히 들어간 그 교회에서 가만히 주님을 불렀네 아무 음성도 아무 소리도 없는 그 곳에서 난 외로움을 느꼈네 집으로 돌아와 가만히 누워서 작은 소리로 주님을 불렀네 왜 아무 말도 없이 돌아갔냐며 날 붙잡을수 없었다 하시네 이 공간에 이 시간에 주님과 함께면 나는 아무 것도 부족함 없네 나의 이기심 연약함 그 어떤한 죄도 주님께 달려가는 맘 잡을수...

윤현상

서로에게 사랑이 돼 주며 항상 함께 해 왔던 우리 눈 감으면 그 때처럼 다시 또 돌아갈 수 있을까 행복했었던 시간들 모두 다 선명한데 가슴 한 켠이 허전한 것은 네가 없는 빈 자리일까 나의 안에 있는 너의 모습이 우리 둘만의 사소했던 공간이 다 선명한데 여기 있는데 너만 내 품으로 돌아와 주면 돼 어두웠던 시간의 그림자 잡힐 듯한

이재은

그대 어깰 안아주고 싶었어 시려진 두손을 입김에 태워보네 내게 처음 눈물을 보인사람 내품안에서 쉴수있도록 편안히 안아줄께요 아무도 몰래 계절은 지나고 또다른 계절이 와도 아이처럼 그대는 울고있네요 귀여운 나의 눈물로 울지말아요 이제는 울지말아요 가슴시린 이야기는 끝이 났어요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떠났어요 울지말아요 이제는 울지말아요...

마크툽(Maktub) & 정영은

난 너의 모든 장면들을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아 니 눈빛 속에 선명하게 비친 수줍고 뜨거운 내 모습도 너의 몸짓에 맞춰 춤을 추는 나 내 바닷속을 헤엄치는 너 오늘을 기다렸어 이 순간 내겐 오직 지금뿐이야 I Want you deep inside me come inside me 다가오는 아침은 외면하고 서로에게 물들어 내

Ruby(루비)

너의 모습 보면서 아픈 가슴을 쓸어내리며 나의 믿음안에서 널 향한 마음을 고백했는데 그런 나에게 상처만 남긴채 날 외면하던 너 슬픈 마음을 달래지만 나 네게 마음을 보여주면 안되나요 날 버리지 마요 그대를 내 품에 안아주고 싶었어요 나의 사랑 가득히 영원히 나의 마음이 떠나 그대 만나면 아무일 없단듯이 나의 마음이 떠나 그대를 외면하기는 정말 싫...

이예진

?조용히 들어간 그 교회에서 가만히 주님을 불렀네 아무 음성도 아무 소리도 없는 그 곳에서 난 외로움을 느꼈네 집으로 돌아와 가만히 누워서 작은 소리로 주님을 불렀네 왜 아무 말도 없이 돌아갔냐며 날 붙잡을 수 없었다 하시네 이 공간에 이 시간에 주님과 함께면 나는 아무 것도 부족함 없네 나의 이기심 연약함 그 어떠한 죄도 주님께 달려가는 맘 잡을 수...

윤현상 (Yoon Hyun Sang)

서로에게 사랑이 돼 주며 항상 함께 해 왔던 우리 눈 감으면 그 때처럼 다시 또 돌아갈 수 있을까 행복했었던 시간들 모두 다 선명한데 가슴 한 켠이 허전한 것은 네가 없는 빈 자리일까 나의 안에 있는 너의 모습이 우리 둘만의 사소했던 공간이 다 선명한데 여기 있는데 너만 내 품으로 돌아와 주면 돼 어두웠던 시간의 그림자 잡힐 듯한

Ruby

너의 모습 보면서,, 아픈 가슴을 쓸어내리며,, 나의 믿음 안에서 널 향한 마음을 고백했는데.. 그런 나에게 상처만 남긴채 날 외면하던 너,,슬픈 마음을 달래지만.. 나,,네게 마음을 보여주면 안되나요.. 날 버리지 마요.. 그대를 내 품에 안아주고 싶었어요.. 나의 사랑 가득히 영원히.. 나의 마음이 떠나,, 그대 만나면 아무일 없단듯이 나의 ...

루비(Ruby)

너의 모습 보면서 아픈 가슴을 쓸어내리며 나의 믿음 앞에서 널 향한 마음을 고백했는데 그런 나에게 상처만 남긴채 날 외면하던 너 슬픈 마음을 달래지만 나 네게 마음을 보여주면 안되나요 날 버리지 마요 그대를 내 품에 안아주고 싶었어요 나의 사랑 가득히 영원히 나의 마음이 떠나 그대 만나면 아무일 없단듯이 나의 마음이 떠나 그대를 외면하기는 정말 싫다고...

볼빨간 사춘기

기분 좋은 날은 늘 그렇게 딱 맞아들어 하고 싶은 것도 먹고 싶은 것도 애매한 게 없지 널 만나러 가는 길도 온종일 설레서 난 보고 싶은 것도 느끼고 싶은 것도 애매한 게 없지 음음 난 좋아 너의 모든 게 말이야 아니 아니 나 좋아 그래 거기서 볼게 yeah 네가 온다 걸어온다 기분 좋은 바람이 후~ 하고 불어오면 내 마음도 후~ 네가 보고 싶어...

유하

나를 멍들게 해도 그곳에서 너를 기다리고 있을게 혹시 몰라 내가 널 부르면 네가 돌아올까 봐 꿈에서 깨어나려고 헤매어 매일 밤 같은 거릴 터덜터덜 대며 걷다 널 닮은 그림자가 비치면 조용히 네게로 다가갈까 하다 숨소릴 죽여 숨소릴 죽여 i howl now 또다시 혼자가 될까 두려운 밤을 지난 채로 난 널 다시 만나 안아줄 거야 이 밤이 날 아프게 삼켜...

볼빨간사춘기 (Bolbbalgan4)

- 03:06 기분 좋은 날은 늘 그렇게 딱 맞아들어 하고 싶은 것도 먹고 싶은 것도 애매한 게 없지 널 만나러 가는 길도 온종일 설레서 난 보고 싶은 것도 느끼고 싶은 것도 애매한 게 없지 음음 난 좋아 너의 모든 게 말이야 아니 아니 나 좋아 그래 거기서 볼게 yeah 네가 온다 걸어온다 기분 좋은 바람이 후~ 하고 불어오면

로시 (Rothy), 한승윤

우리 이걸 끝이라고 해요 아마 다른 사람도 그렇겠죠 마음을 찾으려 하면 할수록 서로를 숨기려 하면 할수록 더 어려워요 uh 마지막 그대를 안으며 그대 품은 생각보다 따뜻하고 너무 작아서 소중한 너와 소중한 너와 늦은 마음이 괜히 미웠어요 그대 품은 생각보다 따뜻하고 너무 작아서 미안한 마음에 미안한 맘에 끝이 아니길 그랬어요 우리 이걸 끝이라고 해요 ...

YOUHA (유하)

나를 멍들게 해도 그곳에서 너를 기다리고 있을게 혹시 몰라 내가 널 부르면 네가 돌아올까 봐 꿈에서 깨어나려고 헤매어 매일 밤 같은 거릴 터덜터덜 대며 걷다 널 닮은 그림자가 비치면 조용히 네게로 다가갈까 하다 숨소릴 죽여 숨소릴 죽여 i howl now 또다시 혼자가 될까 두려운 밤을 지난 채로 난널 다시 만나 안아줄 거야 이 밤이 날 아프게 삼켜...

스텔라장 (Stella Jang)

- 02:35 두 눈을 감고서 고운 숨결에 내 코를 묻으면 심장 소리 귓가에 울린다 손을 꼭 잡고서 곤히 잠든 너를 바라볼 때면 난 생각해 너를 지켜줄게 네 행복을 지켜줄게 다른 말론 사랑해 난 말야 너를 만나 세상엔 이런 감정도 있다는 걸 알았어 널 품에 안고서 서툰 나의 하루가 잠들 때면 난 생각해 너를 지켜줄게

aiai

알 것 같다가 모르고 건넬수록 불안하고 말하지 않으면 몰라 말하지 않을 때가 더 많지만 You should know that i love you always 내가 표현을 잘 못해도 Will you still love me 안아줄거지 Wish you always here with me right by my side Difficult like show ...

에디킴

어서 내게 달려와 이 긴 밤이 지나가기 전에 Us make warm on a cold 외로움이 혼내기 전에 어릴 때 안고 자던 그 인형처럼 내 품에 안겨줘 꼭 껴안고 자던 그 포근한 감촉 그 향기 너는 내게 원초적으로 내 사람 같아 이유는 몰라도 혈류에 네가 타고 흐르듯 내 몸속을 여행하듯 내 전부를 아는 것 같이 따뜻해서 기억 밑

로시 (Rothy) & 한승윤

우리 이걸 끝이라고 해요 아마 다른 사람도 그렇겠죠 마음을 찾으려 하면 할수록 서로를 숨기려 하면 할수록 더 어려워요 (uh) 마지막 그대를 안으며 그대 품은 생각보다 따뜻하고 너무 작아서 소중한 너와 (소중한 너와) 늦은 마음이 괜히 미웠어요 그대 품은 생각보다 따뜻하고 너무 작아서 미안한 마음에 (미안한 맘에) 끝이 아니길 그랬어요 우리 이...

짙은

넌 모를거야 내가 얼마나 널 사랑하고 있었는지 넌 모를거야 네가 얼마만큼 숨 막히게 아름다웠는지 흔들리고 무너졌던 그 많은 시간 속에서 헤매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남아있는 그 작은 기억 하나는 너를 향한 내 뜨거웠던 눈빛이었어 잊어달라고 잊어달라고 이제 그만 놓아달라고 놓아달라고 더 이상은 안된다고 찾지말라고 찾지말라고 이제 그만 보내 달라고 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