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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 문주란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에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런 정열에 화사한이 한번 마음주면 변함이 없어 님따라 임따라 가겠노라고 내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이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남과북 문주란

남과 - 문주란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간주중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런 정열의 화사한 입 한번 마음 주면 변함이 없어 꿈 따라 님따라 가겠노라고 내 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이 사람을 (남과북) 문주란

누가 이 사람을 (남과 ) - 문주란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에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간주중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런 정열의 화사한 입 한 번 마음 주면 변함이 없어 꿈따라 임따라 가겠노라고 내 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남과 북 이미자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에 빛나는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같이 이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런 정열의 화사한 입 한번 마음주면 변함이 없어 꿈따라 임따라 가겠노라고 내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이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남과 북 김란영

1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2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런 정열의 화사한 입 한번 마음주면 변함이 없어 김란영 남과 Lyrics 꿈따라 임따라 가겠노라고 내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남과 북 홍세민

1.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에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내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2.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넘치는 정열에 붉은 입술 한번 작정하면 변함이 없고 꿈따라 님따라 가겠노라고 내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통일 퀴즈 대회 (Live) 러브 엔젤스

오늘은 남과 어린이들 통일 퀴즈대회 열리는 날 서로에 대해 알아보는 재미있고 신나는 시간 하나 된 남과 어린이들 모두 한자리에 모이는 날 다 함께 모여 친구 되는 소중하고 즐거운 시간이죠 남쪽에서 가장 높은 산은 (알아 맞춰볼까요!)

하나되게 하소서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하늘에 계시는 우리 아버지 우리를 하나가 되게 하소서 동과 서 남과 주 안에 하나되어 주님의 나라를 이루게 하소서 하늘에 계시는 우리 아버지 우리를 하나가 되게 하소서 동과 서 남과 주 안에 하나되어 주님의 나라를 이루게 하소서

통일의 문을 열자 맥박

통일의 문을 열자 통일의 힘찬 문을 남과 하나되어 통일의 문을 열자 통일은 멀지 않아 우리 마음 속에 있어 통일은 멀지 않아 우리 손에 달려 있어 마음을 열어 부둥켜 안은 가슴에 미움을 지우고 마음을 열어 우린 한 핏줄 통일은 우리의 손으로 통일의 문을 열자 통일의 힘찬 문을 남과 하나되어 통일의 문을 열자

통일의 문을 열자 맥박

통일의 문을 열자 통일의 힘찬 문을 남과 하나되어 통일의 문을 열자 통일은 멀지 않아 우리 마음 속에 있어 통일은 멀지 않아 우리 손에 달려 있어 마음을 열어 부둥켜 안은 가슴에 미움을 지우고 마음을 열어 우린 한 핏줄 통일은 우리의 손으로 통일의 문을 열자 통일의 힘찬 문을 남과 하나되어 통일의 문을 열자

남산아 모란봉아 오기택

가고파도 갈 수가 없게 선 하나로 갈라놓은 정 그렇게도 멀고 먼 길은 정녕 아니건만은 어머님은 왜 못가나요 아버님은 왜 못오나요 한이 맺힌 가슴으로만 마주보는 남과 한강아 대동강아 다시 만나 살게 해다오 보고파도 볼 수가 없게 선 하나로 끊어버린 정 가지 못할 낯선 타국은 정녕 아니건만은 아버님은 왜 못가나요 어머님은 왜 못오나요

남산아 모란봉아 오기택

가고파도 갈 수가 없게 선 하나로 갈라놓은 정 그렇게도 멀고 먼 길은 정녕 아니건만은 어머님은 왜 못가나요 아버님은 왜 못오나요 한이 맺힌 가슴으로만 마주보는 남과 한강아 대동강아 다시 만나 살게 해다오 보고파도 볼 수가 없게 선 하나로 끊어버린 정 가지 못할 낯선 타국은 정녕 아니건만은 아버님은 왜 못가나요 어머님은 왜 못오나요

풍뎅이의 노래(휴전선에서2) 박창근

검은 풍뎅이가 맴을 도네 도네 도네 머리를 꺾여 뒤로 돌린 풍뎅이가 멀어진 제 몸을 찾아서 도네 꺾인 날개죽지를 퍼덕이며 도네 도네 돌고 돌아도 땅바닥을 벗어나지 못하는 풍뎅이가 날던 하늘에는 검은 불꽃이 붙어 아무도 바라보지 않네 아무도 음- 멀어봐야 남과 삼천리 머리 둘린 몸뚱이를 돌리고 돌려 돌리면서 살아가네 말이 아닌 말을 말로 알고 검은심장으로

(남과 북)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패티 김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런 정열의 화사한 입 한번 마음주면 변함이 없어 꿈따라 임따라 가겠노라고 내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남과 북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패티 김

당신과 나사이에 저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아프게 가슴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음 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나사아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두고 떠나지는 않았을것을 아득한 바다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아프게 가슴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남과 북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패티김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런 정열의 화사한 입 한번 마음 주면 변함이 없어 꿈 따라 님따라 가겠노라고 내 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동과 서 남과 북 하나 되는 그날 더하트워십 The Heart Worship

마음 메마른 신음과 소망 잃은 한숨 또 전쟁의 소식 무뎌진 우리들 더는 하나됨을 꿈꾸지 않는가 급한 바람 소리에 두 눈을 감을 때 여전히 들리는 마지막 그 말씀 내가 아버지와 하나된 것처럼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라 주는 내 안에 나는 주 안에 하나되어 세상은 알게 되리 아버지의 영원한 그 사랑 복음 안에 하나 되리라 성령 안에 하나 되리라 동과 서 남과

동그라미가 그린 통일 늘해랑 중창단

동그라미 하나가 데구루루 굴러가 글자마다 동그라미 그려놓았네 통일 통일 평화 통일 통일 통일 평화 통일 우리가 시작하자 마주 보며 둘이서 손을 잡으면 작은 동그라미 그릴 수 있어 너와 나 모두가 함께 동그라미 그리면 커다란 동그라미 될 거야 남과 손을 내밀어 다정한 친구되어 마주보며 웃으며 동그라미 그리자 통일 통일 평화 통일 동그라미 하나가 데구루루

동그라미가 그린 통일 (choir) 키즈멜로디 (Kids Melody)

동그라미 하나가 데구루루 굴러가 글자마다 동그라미 그려놓았네 통일 통일 평화통일 통일 통일 평화통일 우리가 시작하자 마주 보며 둘이서 손을 잡으면 작은 동그라미 그릴 수 있어 너와 나 모두가 함께 동그라미 그리면 커다란 동그라미 될 거야 남과 손을 내밀어 다정한 친구 되어 마주 보며 웃으며 동그라미 그리자 통일 통일 평화 통일 동그라미 하나가 데구루루

동그라미가 그린 통일 (solo) 키즈멜로디 (Kids Melody)

동그라미 하나가 데구루루 굴러가 글자마다 동그라미 그려놓았네 통일 통일 평화통일 통일 통일 평화통일 우리가 시작하자 마주 보며 둘이서 손을 잡으면 작은 동그라미 그릴 수 있어 너와 나 모두가 함께 동그라미 그리면 커다란 동그라미 될 거야 남과 손을 내밀어 다정한 친구 되어 마주 보며 웃으며 동그라미 그리자 통일 통일 평화 통일 동그라미 하나가 데구루루

통일의 공을 굴려라 우리나라

♣ 조회수: 8 남과 노동자 하나로 뭉쳐 어깨가 덩실덩실 통일이로세 ** 통일의 공을 굴려라 한라에서 백두로 무쇠를 두드리는 노동자다 통일을 이루자 얼굴을 부벼보니 눈물이 난다 너와나 우리들은 하나의 민족

금강산 민중가요

볼수록 아름다워 금강이라는데 이름도 아름다워 금강이라는데 언제까지 전망대 망원경으로만 언제까지 남북의 창 텔레비전으로만 아하 철따라 고운 옷 갈아입어 금강이라지만 남과 한올한올 엉키고 엉키어 칠천만의 가슴으로 통일의 옷을 입을 때 진짜 금강이 되는 거야

금강산 소리타래

볼수록 아름다워 금강이라는데- 이름도 아름다워 금강이라는데- 언제까지 전망대 망원경으로만 언제까지 남북의 창으로만 아하- 철따라 고운 옷 갈아입어 금강이라지만 남과 한 올 한 올 엉키고 엉키어 칠천만의 가슴으로 통일의 옷을 입을 때 진짜 금강이 되는 거야

통일광장 우리나라

밝아온 새세기 한 하늘 아래에서 남과 노동형제들 동무하여 만났다 반세기 분단의 역사를 끊어내고 통일의 광장에서 태양을 본다 ** 자 받아라 서울에서 평양으로 자 뛰어라 평양에서 서울로 노동의 땀방울 방울방울 대지를 적실때면 너와나 나와너 어깨짓으로 해방의 춤을 추자

통일의 공을 굴려라 우리나라

통일의 공을 굴려라 백자 글,곡 이시연 편곡 강상구 백자 이광석 노래 남과 노동자 하나로 뭉쳐 어깨가 덩실덩실 통일이로세 *통일의 공을 굴려라 한라에서 백두로 무쇠를 두드리는 노동자다 통일을 이루자 얼굴을 부벼보니 눈물이 난다 너와나 우리들은 하나의 민족

통일, 그날이 오면 (Live) 소리별 아이들

한 걸음 두 걸음 조금씩 걸어왔죠 세 걸음 네 걸음 희망을 더해왔죠 조금은 다른 우리 멀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한민족 하나의 땅 남과 우린 하나였죠 시간이 흐르며 멀어진 너와 나 우리 정답게 손잡고 함께 걸어갈 그날을 기다려요 그날이 오면 우리 함께 노래 불러요 그리웠던 시간만큼 큰 기쁨을 노래해요 그날이 오면 우리 서로 손을 꼭 잡고 남과 북이 하나 되어

통일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한강물 굽이돌아 서해로 흘러가고 오두산 우뚝 솟아 통일 동산 이룬 곳에 지덕체 조화로운 새싹들의 배움 터전 통일 꿈 키워가자 자랑스런 통일 학교 임진강 흘러흘러 너른 평야 이룬 곳에 새 천년 꿈을 안고 자유길 함께 달려 남과 이어가는 새싹들의 배움 터전 통일 꿈 키워가자 자랑스런 통일 학교

통일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한강물 굽이돌아 서해로 흘러가고 오두산 우뚝 솟아 통일 동산 이룬 곳에 지덕체 조화로운 새싹들의 배움 터전 통일 꿈 키워가자 자랑스런 통일 학교 임진강 흘러흘러 너른 평야 이룬 곳에 새 천년 꿈을 안고 자유길 함께 달려 남과 이어가는 새싹들의 배움 터전 통일 꿈 키워가자 자랑스런 통일 학교

우리 꼭 만나요(Piano Ver.) 이윤서

잘 있는지 건강한지 우리 할머니 맨날 하시는 말씀 밥도 제대로 못 먹던 그 시절이 그래도 정말 즐거우셨데요 어린 시절 함께 있는 것만으로 참 행복했었다 말씀하셨죠 만날 수 없던 가족을 만나는 날 남과 하나 되는 날 꿈꿔요 우리 만날 그날까지 모두 잘 지내세요 우리 꼭 만나요

Various Artists

고래들이 꼬리를 들어 바다를 친다 탕 탕 탕 바다가 커다란 북이다 하늘에서는 천둥이 친다 쾅 콰앙 꽝 하늘이 커다란 북이다 내 가슴에서는 심장이 뛴다 쿵 쿵 쿵 가슴이 북이다

남과 북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패티김

당신과 나사이에 저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아프게 가슴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음 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나사아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두고 떠나지는 않았을것을 아득한 바다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아프게 가슴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남과 북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홍세민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에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넘치는 정열에 붉은 입술 한번 작정하면 변함이 없고 꿈따라 님따라 가겠노라고 내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통일세대로 살아보자 통일세대로 살아보자

통일세대로 살아보자 남과 해외의 청년들이여 우리가 할 일이 무엇인가 갈라진 조국이 울고 있구나 우리가 할 일이 무엇인가 후렴: 1. 반세기의 설음 모두 끝장내고 자주 평화 대단결 기치 드높이 우리 모두 힘을 합쳐 통일 세대로 자랑스레 살아보자 2.

통일광장 우리나라

통일광장 강상구 글,곡 이시연 편곡 강상구 이광석 한선희 이혜진 백자 조상희 노래 밝아온 새세기 한 하늘 아래에서 남과 노동형제들 동무하여 만났다 반세기 분단의 역사를 끊어내고 통일의 광장에서 태양을 본다 *자 받아라 서울에서 평양으로 자 뛰어라 평양에서 서울로 노동의 땀방울 방울방울 대지를 적실때면 너와나 너와나 어깨짓으로 해방의

내 나라를 노래하네 희망새

겨울이 지나고 봄이오면 얼었던 세상이 녹아지듯 새세기 눈부신 태양이 솟아 내 나라 곳 곳을 비춰주네 아 천년의 끝은 다시 아 시작을 불러 내 조국 내 나라의 희망을 노래하네 미움이 변하여 사랑되면 얼었던 마음이 풀어지듯 남과 화해로 문을 열면 막혔던 한반도 열리겠네 아 천년의 끝은 다시 아 시작을 불러 내 조국 내

우리 것 찾아가세 Unknown

반만년 역사 속에 찬란했던 우리문화 그러나 지금은 검은 손에 붙들려 정녕 나를 잃어 버렸네 무엇이 우리 것이고 그 무엇이 우리 삶인지 나 이제 가리라 잃어버린 날 찾아 정녕 나를 찾아 가리라 에야디야 에헤야 우리문화 찾아가세 억만년 대대로 이어 나갈 우리의 것 찾아가세 에야디야 에헤야 우리문화 찾아가세 남과 하나로

(남과북)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이숙경

(남과 )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 이숙경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간주중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우리 다시 만나 우리나라

우리 다시 만나 이원경 글,곡 신희준 일렉기타 이혜진 백자 노래 오랜 헤어짐 후에 다시 만나던 날 눈에 선하구나 형제여 긴 기다림 후에 우리 다시 만나 뜨거운 포옹으로 통일을 열자 *지금 우리 가슴은 저 새들처럼 날개 하나씩 달고 날아 오르며 지금 우리 마음은 저 꽃씨처럼 어느 공장 뜨락에 사뿐히 앉아 있구나 남과 오르내리며

날아라! 통일 비행기 예동중창단

자유와 평화의(자유평화 랄랄라) 날개를 활짝 펴고 (날개를 펴고 랄랄라) 통일의 꿈을 싣고 출발- 훨훨 날아가 보자(랄랄라) 한라산에서 (한라산 랄랄라) 백두산까지 (백두산까지) 자유로운 세상을 활짝 펼쳐보자 날아라 비행기 (통일 비행기 랄랄라) 드넓은 하늘 위로 (하늘 위-로 랄랄라) 남과 평화통일 위해 함께 날아올라봐(랄랄라) 낙동강에서 (낙동강 랄랄라

그때 그자리 문주란

나 여기에 왔습니다 그때 그자리 당신이 두고 간 초라한 모습 그대로 (반복) 그러나 나 하나도 슬프지는 않아요 그리워 그리워지면 추억에 살고 외로워 외로워지면 행복을 빌며 나 여기에 왔습니다 그때 그자리(반복)

동숙의 노래 문주란

너무나도 그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모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해 돌이킬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흐느끼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때는 늦으리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따라 못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임의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수 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음~~뜨거운 눈물

백치 아다다 문주란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때 검은 머리 큰 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야 차라리 모든 것을 젊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아~~~~~다다야 야속한 운명 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의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가는 애~...

공항의 이별 문주란

작사:정두수 작곡:박춘석 하고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붙잡아도 소용없는 지나간 일인데 구름 저 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잊어 눈물지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길 없어 나는 걸었네 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쳐도 지금은 말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을 이제와서 뉘우쳐도 허전한 일인데 하늘 저멀리 떠나버린 당신을 못잊어 애...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문주란

처음에 사랑할 때 그이는 씩씩한 남자였죠 밤하늘에 별도 달도 따주마 미더운 약속을 하더니 이제는 달라졌어 그이는 나보고 다해 달래 애기가 되어 버린 내사랑 당신 정말 미워 죽겠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결혼을 하고 난후 그이는 애기가 돼버렸어 밥달라 사랑달라 보채고 둘이서 놀기만 하재요 할 일을 해도해...

꼭 필요합니다 문주란

작사:김영광 작곡:김영광 꼭 나는 당신이 꼭 나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내 당신 있어야 내 당신 있어야 두려움이 없어요 나에게 냉정한 얼굴로 절대하지 말아요 그러면 가슴이 아파요 나도 모르게

돌지않는 풍차 문주란

1.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음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2.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ㅈ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해 문주란

처음에 사랑할때 그이는 씩씩한 남자였죠 밤하늘에 별도달도 따주마 미더운 약속을 하더니 이제는 달라졌어 그이는 나보고 다해 달래 애기가 되어버린 내사랑 당신정말 미워 죽겠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 결혼을 하고 난 후 그이는애기가 돼 버렸어 밥 달라사랑달라 보채고 둘이서 ...

낙조 문주란

작사:정두수 작곡:박춘석 노을지는 강물위에 물새가 슬피울면 강바람이 쓸쓸하게 물결따라 불어오는데 언제까지나 영원토록 잊지못할 그 사람 슬픈 사연에 슬픈 사연에 이밤도 목이 메인다 흘러가는 강물따라 꽃잎은 흘러가고 세월따라 굳은 그 맹세 하늘 멀리 사라졌는가 언제까지나 가슴속에 새겨놓은 그사람 잊지못해서 잊지못해서 오늘도 흐느껴운다

백치 아다다 문주란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때 검은 머리 큰 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야 차라리 모든 것을 젊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아~~~~~다다야 야속한 운명 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의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가는 애~...

동숙의 노래 문주란

너무나도 그 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 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흐느끼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때는 늦~으~리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 따라 못 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 받은 운명이 끝나는~순간 임의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 수 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