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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강 메아리 문주란

슬픈 메아리 - 문주란 어데서 흘러 왔다 어데로 흘러 가나 사랑은 강물처럼 가고 아니 오는데 못 잊을 추억만이 가슴에 남아 애타게 애타게 그 이름을 불러도 메아리만 메아리만 바람에 흩어지네 간주중 해 저문 하늘가에 노을이 붉게 타면 사랑도 노을처럼 안타까이 타는데 서럽게 마무리진 사연 때문에 이토록 이토록 목메이게 불러도 메아리만

낙 조 ◆공간◆ 문주란

낙 조-문주란◆공간◆ 1)노~~을지~는~~강물위~~에~~~ 물새가슬피울~~~면~~ ~~바~람~이~~쓸~쓸~하게~ 물결따~~라~불어~오~는~데~~~~ 언~~제~까지나~~영원토록~~~ 잊~~지못할~그사람~~~~ 슬픈~사~~연~에~~슬픈~사~~연~에~~ 이~~밤~~도~목이~메인다~~~~~ ★~♪~♬~간~주~중~♪~

젊은 초원 문주란

이슬에 젖는 넓은 초원에 샛별 바라보며 피어나는 이름모를 꽃송이 새파란 잔디위에 아침햇살 눈부실때 하늘멀리 흘러가는 흰구름에 젊은꿈 실어보네 초원은 푸르고 마음도 푸르니 가슴속에 메아리 흘러서 끝없이 달려가는 젊은 초원은 나의마음 이슬에 젖는 넓은 초원에 샛별 바라보며 피어나는 이름모를 꽃송이 새파란 잔디위에 아침햇살 눈부실때

수선화 문주란

이슬이 젖는 넓은 초원에 샛별바람 보며 피워나는 이름모를 꽃송이 새파란 잔디위에 아침햇살 눈부실때 하늘멀리 흘러가는 흰구름은 젊은꿈 싫어보네 초원은 푸르고 마음도 푸르니 가슴속에 메아리 흘러서 끝없이 달려가는 젊은 초원은 나의마음 이슬이 젖는 넓은 초원에 샛별바람 보며 피워나는 이름모를 꽃송이 새파란 잔디위에 아침햇살 눈부실때 하늘멀리 흘러가는 흰구름은 젊은꿈

그리움은 가슴마다 문주란

애타도록 보고파도 찾을 길 없네 오늘도 그려보는 그리운 얼굴 그리 움만 쌓이는데 밤 하늘에 잔별같은 수 많은 사연 꽃은 피고 지고 세월이 가도 그리움은 가슴마다 사무쳐 오네 꿈에서도 헤맸지만 만날길 없네 바람부는 신작로에 흩어진 낙엽 서러움만 쌓이는데 밤 이슬에 젖어드는 서글픈 가슴 꽃이 다시피는 새봄이 와도 그리움은 가슴마다 메아리

순정 문주란

순정 - 문주란 가랑잎 밟으면서 오솔길을 가는데 저기서 오고 있었네 건너 온 사람 노을진 들판에 혼자 서 있을 때 하얀 가슴을 손짓하는 아~ 돌아온 사람 간주중 하늘은 푸르른데 들바람은 차거워 내 마음 잔잔한 물에 돌을 던진 사람 노 저어 달려간 설레는 가슴에 슬픔 남기고 멀어저 간 아~ 돌아간 사람

낙조(MR) 문주란

노-을지-는 강물위-에 물새가 슬피울-면 -바람이 쓸쓸하게 물결따-라 불어오는데 언-제-까지나 영원토록 잊-지못할 그사람 슬픈사-연에 슬픈사-연에 이-밤-도 목이메인다 >>>>>>>>>>간주중<<<<<<<<<< 흘-러가-는 강물따-라 꽃잎은 흘러가-고 세-월따라 굳은그맹세 하늘멀-리 사라졌는가 언-제-까지나 가슴속에

공항의 이별 문주란

하고 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붙잡아도 소~용~ 없~는 지나간 일~인~~~데 구름 저 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잊어 눈물지듯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길~ 없~~어 나는~ 걸었~~~네 수 많은 사연들이 메아리 쳐도 지금은 말 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을 이제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공항의 이별 문주란

하고 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붙잡아도 소~용~ 없~는 지나간 일~인~~~데 구름 저 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잊어 눈물지듯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길~ 없~~어 나는~ 걸었~~~네 수 많은 사연들이 메아리 쳐도 지금은 말 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을 이제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슬픈 사랑 문주란

슬픈 사랑 - 문주란 한 없이 울었어요 설움에 지쳐 눈물을 삼키면서 그 많은 밤을 전할 길 없는 마음 그리워할 뿐 못 잊어 불러보는 그 이름 석자 애수에 젖은 밤아 슬픈 사랑아 간주중 보고파 울었어요 안타까움에 내 사랑 그리워서 그 많은 밤을 회오리 바람 속에 흩어진 꿈이 이대로 살아야 할 운명이던가 애수에 젖은 밤아 슬픈 사랑아

흔적 문주란

이제는 가도 되는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왠지 당신앞에서 울고싶지 않아요 어차피 내가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져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 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 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어차피 내가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져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 지을때

낙조 문주란

작사:정두수 작곡:박춘석 노을지는 강물위에 물새가 슬피울면 강바람이 쓸쓸하게 물결따라 불어오는데 언제까지나 영원토록 잊지못할 그 사람 슬픈 사연에 슬픈 사연에 이밤도 목이 메인다 흘러가는 강물따라 꽃잎은 흘러가고 세월따라 굳은 그 맹세 하늘 멀리 사라졌는가 언제까지나 가슴속에 새겨놓은 그사람 잊지못해서 잊지못해서 오늘도 흐느껴운다

애상 문주란

애상 - 문주란 가을 풀잎이 찬서리에 떨고 있네 메마른 세상마냥 변천도 많아라 조각달 눈물처럼 떠 있는데 나그네의 애상의 슬픈 노래는 누가 불러주는 거냐 누가 불러주는 거냐 간주중 여울물 위에 낙엽들이 흘러간다 무상한 인생마냥 세월만 갔더라 물새도 깃을 잃고 지새는데 나그네의 애상의 슬픈 심사는 누가 달래주는 거냐 누가 달래주는 거냐

별이 빛나는 밤에 부르스 문주란

별빛마저 울어주던 슬픈 이별의 사연 사랑하고 있어요 잊지 못해서 외쳐봐도 메아리는 허공에 남고 아아 그리워 그리워 불러보는 별이 빛나는 밤의 부르스 별빛마저 밤을 새운 슬픈 사랑의 사연 잘 가세요 말 못하고 보낸 사람아 그리워서 다시 찾은 그때 그 자리 아아 못 잊어 못 잊어 불러보는 별이 빛나는 밤의 부르스

별이 빛나는 밤의 부루스 문주란

별빛마저 울어 주던 슬픈 이별의 사연 사랑하고 있어요 잊지 못해서 외쳐 봐도 메아리는 허공에 남고 아~ 그리워 그리워 불러보는 별이 빛나는 밤에 블루스 ~ 간 주 중 ~ 별빛마저 밤을 새운 슬픈 사랑의 사연 잘 가세요 말 못하고 보내는 사람아 그리워서 다시 찾은 그때 그 자리 아~ 못 잊어 못 잊어 불러보는 별이 빛나는 밤에 블루스

공항으로가는길 문주란

석양에 물든 공항으로 가는 길 헤어지기 싫어서 슬픔에 젖어 두 사람은 한 마디 말도 못하네 이제 떠나면 그 언제 만나리 기약없는 이별에 두 사람 마음은 슬픈 마음은 하염없이 울고 있네 어둠 속으로 떠나버릴 그 행복 보내기가 싫어서 사랑을 주고 미련 주고 추억도 남기고 가네 이제 떠나면 그 언제 만나리 기약없는 이별에 두 사람 마음은 슬픈 마음은

빗소리 문주란

사랑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이렇게 상처 받고 후회하고 운다면 차라리 처음부터 사랑하지 말 것을 돌이킬 수 없는 사랑 외로움만 남기고 아아아 슬픈 빗소리에 쓸쓸히 이 밤도 깊어만 가네 슬픔이 무엇인지 눈물이 무엇인지 그렇게 사랑했던 장밋빛의 나날들 그때는 몰랐어요 이별의 그 슬픔을 돌아올 수 없는 세월 꽃잎처럼 흩어져

사랑은 괴롭더라 문주란

사랑은 괴롭더라 - 문주란 가거라 멀리 슬픈 추억아 미련 없이 가거라 강물을 따라 흐느끼 듯 조용한 밤 옛 추억에 못 이겨 우는 아~ 아~ 내 마음 그 누구가 아리 다시는 안 맺으리 사랑은 괴롭더라 간주중 그대가 남긴 슬픈 추억아 멀리멀리 가거라 세월을 따라 연기처럼 바람처럼 사라져간 그대 못 잊어 아~ 아~ 이 밤도 흐느껴 울며 내

낙 조 문주란

노을지는~ 강물위~~에 물새가 슬피울~~~면 강바~람~이 쓸~쓸하게 물결따라~ 불어~오~는~데 언제~까지나 영원토록 잊지 못할~ 그 사람 슬픈 사연에 슬픈~ 사연~에 이~~밤도 목이~ 메인다 흘러가는~ 강물따~~라 꽃잎은 흘러가~~~고 세월~따~라 굳은 그 맹세 하늘 멀리~ 사라~졌~는~가 언제~까지나 가슴 속에 새겨놓은~

낙 조 문주란

노을지는~ 강물위~~에 물새가 슬피울~~~면 강바~람~이 쓸~쓸하게 물결따라~ 불어~오~는~데 언제~까지나 영원토록 잊지 못할~ 그 사람 슬픈 사연에 슬픈~ 사연~에 이~~밤도 목이~ 메인다 흘러가는~ 강물따~~라 꽃잎은 흘러가~~~고 세월~따~라 굳은 그 맹세 하늘 멀리~ 사라~졌~는~가 언제~까지나 가슴 속에 새겨놓은~

시절인연 문주란

네 어느날 꼭 말해 주세요 슬픈 여자 만나시거든 나 울고 있을 때 나 잠 못이룰 때 나도 몹씨 슬펐었다고 만남은 우연이어도 헤어짐은 이미 운명인 것을 끝내는 다시 만날 수 없는 사랑의 어둠 앞에 어쩔 수 없는 시절인연 비가 내리는 그 어느날 그대 슬픈 여자 만나시거든 내 굳은 언약도 이 쓸쓸한 비에 젖고있다고 전해 주세요 가을이 가고

그때 그사람 문주란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말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다시 한번 안녕 문주란

다시 한번 안녕 웃으며 헤어질때 눈물에 흐려지는 쓸쓸한 그미소 언제까지나 가슴속 깊이 사무쳐 떠오르네 이세상 끝까지라도 함께 가자 맹세했던 너와내 사랑이 이렇게 끝날줄 겉으론 웃어도 슬픈 그마음 흐느껴 울면서 다시 한번 안녕

별이 빛나는 밤의 부르스 문주란

별빛마저 울어주던 슬픈이별의 사연 사랑하고있어요 잊지못해서 외쳐봐도 메아리는 허공에남고 아아 그리워 그리워 불러보는 별이빛나는 밤의 부르스. 2.별빛마져 밤을새운 슬픈 사랑의사연 잘가세요 말못하고 보낸 사람아 그리워서 다시찾은 그때그자리 아아 못잊어 못잊어 불러보는 별이빛나는 밤의 부르스.

사랑의 죄 문주란

사랑의 죄 - 문주란 고백을 하려니 가슴 설레고 편지를 쓸려니 엮지 못해서 속으로만 언제나 애타는 마음 임에게 한 번 바친 못난 이 순정 그 언제나 꽃피울 날이 있겠지 간주중 임 앞에 서려니 마음 떨리고 멀리서 보려니 안타까워서 마음으로 언제나 그리는 마음 임에게 지은 죄는 오로지 하나 남몰래 사랑한 슬픈 죄라오

별은 알고 있네 문주란

별은 알고 있네 - 문주란 그 사람을 보내고 멀리 보내고 밤 깊은 이 거리를 거니는 마음 별보다 먼 사랑 가슴에 안고 언제나 어느 때나 망설였기에 가슴에 맺힌 사연 별은 알고 있네 간주중 그대 떠난 빈 자리 빈 자리에서 눈물에 목이 메인 그 사람 안녕 가만이 입속으로 외워볼 적에 별보다 먼 사랑은 슬픈 사랑은 아무도 모르지만 별은 알고 있네

추억 그리고 눈물 문주란

당신은 추억이라 하겠죠 아픔을 함게 나눈 그 밤은 그날만은 진실이라 때로는 변명도 하겠죠 모든 것이 떠나가도 내 마음은 오직 당신뿐 그러나 내 마음처럼 사랑은 이룰 순 없는 것 이별이라 생각하니 또 다시 눈물이 눈물이 당신은 추억이라 하겠죠 그리고 아주 슬픈 얼굴로 나지막한 목소리로 안녕을 말하곤 울겠죠 모든 것이 떠나가도 내 마음은 역시 당신뿐

언젠가의 이별 문주란

황혼 속에 묻어버린 그대의 슬픈 얼굴이 한 세월 지난 지금에야 떠 오른 것은 왜일까 아직도 그대에게 미련이 남았을까 사랑하고 있으매 눈물 짓던 나 그걸 알고 있으매 웃음 짓던 너 언젠가의 이별을 예감하면서도 아니라 우기던 나 눈물 속에 지워버린 아쉬웠던 지난 시절이 긴 세월 지난 지금에야 왜 다시 생각이 날까 그 시절 그 때에는 아픔도 몰랐지만

언제가의 이별 문주란

황혼 속에 묻혀버린 그대의 슬픈 얼굴이 한 세월 지난 지금에야 떠오른 것은 왜일까 아직도 그대에게 미련이 남았을까 사랑하고 있음에 눈물짓던 나 그걸 알고 있음에 웃음 짓던 너 언젠가의 이별을 예감하면서도 아니라 우기던 나 눈물 속에 지워버린 아쉬웠던 지난 시절이 긴 세월 지난 지금에야 왜 다시 생각이 날까 그 시절 그때에는 아픔도 몰랐지만

130-그때 그사람 문주란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사람 그 어느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말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132-그때 그사람 문주란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사람 그 어느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말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공항의 이별 (문주란) 강민경

걸었네 뒤돌아 보지도 않아 미소를 짓지도 않아 그냥 가버리는 당신의 뒷자락이라도 잡아버리고 싶은데 이제 넌 왜이러는데 가슴엔 응어리가 무척 답답한 내 마음 그냥 다 줘버릴거 같은데 그리움이 쌓여가니 지쳐 때로 살아가다 보면 잊혀 지겠지 그렇겠지 오늘도 나는 또 취하겠지 나를 떠나 잘있어 내 머리속에 떠나가있어 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

사랑의 메아리 남강수

가죽배랑 걸머메고 손에손을 마주잡고 노래불러 꿈을불러 꽃을 피우자 앞산 봉우리도 강울림이 야호 야호야호 산울림이 첫사랑의 꿈을싫은 산우림이 보여만 간다 찰랑대는 호수위에 꽃무지개 번저갈때 짝을지은 물새 한쌍이 조잘조잘 정 다웁고나 밀벙거지 카메라에 모란같이 피는미소 노를저어 달려가자 청춘 보드야 푸른 물줄기도 강울림이 야호 야호야호 강울림이 무지개를 다리놓은

슬픈 메아리 강우진

아파 눈이 또 닳아서 너만 찾는 두 눈이 또 울어서 니 이름 부르는 입술이 다 말라서 너무나 아파 사랑해 어디 있더라도 사랑해 누구와 있어도 사랑해 다시 태어 난데도 이렇게 미쳐도 사랑해 널 미안해 잊어 주지 못해 미안해 놓아 주지 못해 미안해 미워하지 못해서 여전히 널 사랑해서 매일 돌아오라고 난 소리쳐 그저 돌아오는 건 슬픈

사랑의 메아리 김광남

사랑의 메아리 - 김광남 맑은 하늘 푸른 물은 우리들의 마음인가 새파랗게 젊은 가슴은 슬기롭고 정다웁고나 가죽 베낭 짊어지고 손에 손을 마주잡고 노래 불러 꿈을 불러 꽃을 피우자 앞산 메아리도 산울림이 야호 야호야호 산울림이 첫사랑의 꿈을 실은 산메아리가 터져만 간다 간주중 살랑대는 호수위에 꽃 무지개 번져갈 때 짝을 지은 물새 한 쌍이 조잘조잘

사랑의 메아리 남창수

불러 꿈을 불러 꽃을 피우자 앞산 봉우리도 산울림이 야호 야호 야호 산울림이 첫사랑에 꿈을 실은 산메아리가 퍼져만 간다 찰랑대는 호수 위에 꽃 무지개 번져갈 때 짝을 지은 물새 한 쌍이 조잘조잘 반가웁구나 밀벙거지 카메라에 모란같이 피는 미소 노를저어 달려가자 청춘 보트냐 푸른 물결 위로 강울림이 야호 야호 야호 산울림이 무지개를 다리놓는

메아리 권신택

산에 오를 땐 혼자 같아서 괜한 외로움 느끼곤 했어 저기 봉우린 닿을 듯한데 길은 험하고 지쳐 버렸어 샤랄리 야랄리 야랄리라 우~야이야 샤랄리 야랄리 야랄리라 샤랄리라밥바 난 울쩍한 마음에 젖었어 아무도 내겐 없어 나홀로 슬픈 노래 불러 보았어 나를 닮은 소리를 들었어 이제는 알 수 있어 언제나 나와 함께 네가 있단 걸 오늘은 기분이 좋아 나를 지켜주는 너와

사랑의 메아리 도 미

야호~ 산울림~~이 첫 사랑에 꿈을 실은 산 메아리가 퍼져~만~ 간~~~다 찰랑~대는 호수위~에 꽃 무~지개 번져~갈때 짝을~지~은 물새 한쌍~이 조잘 조잘 정다~웁구나 밀벙거지 카메라에 모란같이 피는 미소 노를 저어 달려 가자 청춘 벨트야 푸른 물줄기도~ 강울~림~~이 야호 야호 야호~ 강울림~~이 무지개를 다리 놓은

사랑의 메아리 도 미

야호~ 산울림~~이 첫 사랑에 꿈을 실은 산 메아리가 퍼져~만~ 간~~~다 찰랑~대는 호수위~에 꽃 무~지개 번져~갈때 짝을~지~은 물새 한쌍~이 조잘 조잘 정다~웁구나 밀벙거지 카메라에 모란같이 피는 미소 노를 저어 달려 가자 청춘 벨트야 푸른 물줄기도~ 강울~림~~이 야호 야호 야호~ 강울림~~이 무지개를 다리 놓은

그때 그 메아리 배호

지금도 남아있을까 그때 그 메아리 즐겁게 날 부르던 산 메아리가 지금은 흘러가 버렸을까 메아리가 외로움이 날 울린 뒤안길에서 지금도 들려오네 그때 그 메아리 **** 지금은 흘러가 버렸을까 강메아리가 외로움이 날 울린 뒤안길에서 지금도 들려오네 그때 그 메아리

메아리 EVAN 에반(유호석)

하늘에 닿을까 내 마음 들릴까 목이 메도록 슬픈 혼잣말 매일 매일 그리워 바람이 불어 살며시 내 볼을 만져 혹시 네가 와 준걸까 나 바보처럼 눈물만 흘려 나 오늘만은 can't live 너 없는 나는 can't live 부르고 불러도 들리지 않나봐 메아리로 돌아와 사랑이 남아 can't live 하루도 더는 can't live 또 귓가에 들려오는

메아리 EVAN 에반 (유호석)

하늘에 닿을까 내 마음 들릴까 목이 메도록 슬픈 혼잣말 매일 매일 그리워 바람이 불어 살며시 내 볼을 만져 혹시 네가 와 준걸까 나 바보처럼 눈물만 흘려 나 오늘만은 can't live 너 없는 나는 can't live 부르고 불러도 들리지 않나봐 메아리로 돌아와 사랑이 남아 can't live 하루도 더는 can't live 또 귓가에 들려오는 건 익숙한

메아리 정재욱

내 입술 마를 때까지 널 불렀던 그 날부터 어디선가 내 귓가에 들려오는 익숙한 목소린 너무나 슬픈 나의 목소리 떠나지 말라고 끝도 없이 아파할 것 같다고 지쳐서 아무런 소리조차 나오지 않아도 난 불렀죠 널 사랑해 한참 동안 나의 가슴속에서 떠나지 못했던 그 메아리 내 입술 마를 때까지 널 불렀던 그 날부터 어디선가 내 귓가에 들려오는 익숙한

메아리 신혜성

[신혜성 - 메아리]..결비 아픈지 몰랐어 너무나 모자란 사랑을 했었기에 어리섞어었던 이기적인 내가 널 너무 힘들게 했었나봐 그때는 몰랐어 니가 준 사랑이 내게 전부 였단 걸~워워 나에겐 너 하나 뿐인데 나에겐 너 밖에 없는데 돌이킬 수 없는 날들을 후회하고 있지만 두번다시 볼 수 없다고 더이상은 안될 거라고 차갑게 날 밀어낸

메아리 에반

[에반(Evan) - 메아리] 하늘에 닿을까 내 마음 들릴까 목이 메도록 슬픈 혼잣말 매일 매일 그리워 바람이 불어 살며시 내 볼을 만져 혹시 네가 와 준걸까 나 바보처럼 눈물만 흘려 나 오늘만은 can\'t live 너 없는 나는 can\'t live 부르고 불러도 들리지 않나봐 메아리로 돌아와 사랑이 남아 can\'t live

산메아리 강메아리 백설희

메아리 메아리 - 남상규 & 백설희 산으로 가자 강으로 가자 오늘은 선데이 그대와 둘이서 즐거운 하이킹 레일 레일 레이 호 레일 레일 레이 호 레이 레일 레이 레일 레일 레일 레일 호 산 메아리 들린다 메아리 들린다 저 산을 넘어가면 저 강을 건너가면 새날의 보금자리 저 강을 건너가면 저 산을 넘어가면 청춘의 파라다이스 간주중

루시드 폴(Lucid Fall)

당신을 보고 있으면 강물이 생각나 강물이 생각나 상류도 하류도 아니라 아마 중류 어딘가쯤 굽이굽이 허위허위 흐르는 강물 강물 당신을 보고 있으면 강물이 생각나 강물이 생각나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 때론 맑은 낯으로 때론 슬픈 빛으로 흐르는 강물 갈대도 억새도 모래도 철새도 조개도 돌게도 물고기도 친구가 되고 흐르는 강물을 보면

루시드 폴

당신을 보고 있으면 강물이 생각나 강물이 생각나 상류도 하류도 아니라 아마, 중류 어딘가쯤 굽이굽이 허위허위 흐르는 강물, 강물 당신을 보고 있으면 강물이 생각나 강물이 생각나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 때론 맑은 낯으로 때론 슬픈 빛으로 흐르는 강물 갈대도 억새도 모래도 철새도 조개도 돌게도 물고기도 친구가 되고 흐르는

루시드폴

당신을 보고 있으면 강물이 생각나 강물이 생각나 상류도 하류도 아니라 아마 중류 어딘가쯤 굽이굽이 허위허위 흐르는 강물 강물 당신을 보고 있으면 강물이 생각나 강물이 생각나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 때론 맑은 낯으로 때론 슬픈 빛으로 흐르는 강물 갈대도 억새도 모래도 철새도 조개도 돌게도 물고기도 친구가 되고 흐르는 강물을 보면 당신이 생각나 당신이 생각나

Maus

슬픈 눈물은 이제 내게 없는걸. 가르쳐 준 사랑을 매일 되새기면서 난 Oh Ah 왜 나한테 그런 말 해요? 난 아직 부끄러운데, 아직도 멀었죠. 나 그 속을 알기엔. 생각날 때 말해주세요. 난 매일 보고 싶은데 헤어지길 망설이죠, 항상 그 품에 닿아 있을게요, Maus, 네 뒤에 서있을 때 왜 나는 또 목말라. 어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