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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Feat. 남궁옥분, 김세환, 김범룡, 마음과 마음) 뮤지션클럽

언제나 평화를 원하지 세상 모든 사람들은 겉으로는 언제나 사랑을 원하지 말로서만 항상 평화를 바라네 그러나 이 세상은 서로를 미워하는 사람들 서로를 차별하는 사람들 서로를 비웃는 사람들 그러한 사람들로 가득하네 이토록 아름다운 하늘 아래 살면서 우린 왜 미워하며 살아야만 하는가 저토록 푸른 산과 바다를 바라보면서 우리는 왜 미운 마음

함께 남궁옥분

언제나 평화를 원하지 세상 모든 사람들은 겉으로는 언제나 사랑을 원하지 말로써만 항상 평화를 바라네 그러나 이 세상은 서로를 미워하는 사람들 서로를 차별하는 사람들 서로를 비웃는 사람들 그러한 사람들로 가득하네 이토록 아름다운 하늘 아래 살면서 우린 왜 미워하며 살아야만 하는가 저토록 푸른 산과 바다를 바라보면서 우리는 왜 미운 마음

Wish List (Feat. 오브로젝트) 남궁옥분

그대와 노란 낙엽을 밟고 싶어요 가을의 끝에서 함께해요 흰 눈이 내려 세상을 덮어주면 그대가 보낸 줄 알게요 노을진 오후엔 빛의 색감이 몇 번이고 바뀌는 모습을 보며 걸어요 달빛과 별빛이 우릴 아름답게 비추면 그때는 내게 사랑을 말해줘요 꽃내음 나는 봄이면 흩날리는 벚꽃잎을 맞으러 함께 가요 여름엔 하얀 모래를 걸어가며 뜨겁게 사랑도

남은 날을 위하여 남궁옥분

그대가 찾지 않는 이 공간엔 한숨같은 먼지만 쌓여가고 우리가 함께 할 수 없는 시간엔 멈춰진 바람만 있죠 내 마음 언저리에 쌓여있는 그대와 이어진 모든 추억을 이제는 하나 둘씩 비워버리고 내 마음 가득 하늘을 채워 볼래요 그렇지만 한동안 힘들거란걸 알아요 나도 몰래 생각이 나서 눈시울 젖겠지만 나를 깨우치는 시간의 지혜 속에서 소중했던 기억만

인생길 김범룡

울퉁불퉁 시골길 구불구불 고갯길 가다가 돌아서는 막다른 골목길 돌고 도는 이 세상 사연 많은 내 인생 오늘도 홀로 외로이 간다 아하 마음 하나 못 비우고 아하 한치 앞도 모르면서 왜 이리 근심으로 사는가 욕심내지 않기를 미워하지 않기를 서두르지 않기를 어렵지 않아 사랑하는 사람들 가슴 아픈 사람들 모두가 함께 놀다가는 인생이라네 시끄러운

인생길 (MR) 김범룡

울퉁불퉁 시골길 구불구불 고갯길 가다가 돌아서는 막다른 골목길 돌고 도는 이 세상 사연 많은 내 인생 오늘도 홀로 외로이 간다 아하 마음 하나 못 비우고 아하 한치 앞도 모르면서 왜 이리 근심으로 사는가 욕심내지 않기를 미워하지 않기를 서두르지 않기를 어렵지 않아 사랑하는 사람들 가슴 아픈 사람들 모두가 함께 놀다가는 인생이라네 시끄러운

인생길(mr-미니) 김범룡

울퉁불퉁 시골길 구불구불 고갯길 가다가 돌아서는 막다른 골목길 돌고 도는 이 세상 사연 많은 내 인생 오늘도 홀로 외로이 간다 아하 마음 하나 못 비우고 아하 한치 앞도 모르면서 왜 이리 근심으로 사는가 욕심내지 않기를 미워하지 않기를 서두르지 않기를 어렵지 않아 사랑하는 사람들 가슴 아픈 사람들 모두가 함께 놀다가는 인생이라네

사랑을 노래해요 김세환

* 사랑을 노래해요 * 눈과 눈을 마주보며 우리 사랑을 속삭여요 맘과 마음 함께 모아 오, 우리 사랑을 노래해요 손에 손을 마주잡고 우리 사랑을 약속해요 해가 지는 창가에서 오, 우리 사랑을 노래해요 * 어둠이 내리면 내 눈을 보세요 내 눈속의 당신이 얼마나 예쁜지, 예예예 손에 손을 마주잡고 우리 사랑을 약속해요 밤하늘의 별을 세며 오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2014 ver.) 남궁옥분/남궁옥분

흘러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노을에 떠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 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내몸 불 밝히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 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살며시

가난한 마음 남궁옥분

나는 돌아가리라 쓸쓸한 바닷가로 그 곳에 작은 집을 짓고 돌담 쌓으면 영원한 행복이 찾아오리라 내 가난한 마음속에 찾아오리라 나는 돌아가리라 내 좋아하는 곳으로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머나먼 곳에 나 돌아가리라 나는 돌아가리라 저 푸른 숲으로 이슬 젖은 풀 위에 누워 산허리에 달을 보면 그리운 모습들 비춰 주리라 내 까만 눈동자에 비춰주리라 나는 돌아가...

사랑여행 (Feat. 김범룡) 양혜승

그대 외로운가요 사는게 힘이 드나요 모두 떨쳐버리고 우리 함께 떠나요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사람은 당신이죠 새장에 갇힌 새처럼 주저 앉지 말아요 떠나요 열차를 타고 떠나요 가슴을 열고 떠나요 저 푸른 세상 떠나요 사랑을 찾아 우리 다 함께 사랑여행 떠나가요 그대 웃어보아요 다시는 아프지 마요 모두 던져 버리고 우리 함께 떠나요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사람은 당신이죠

눈물로 쓴 편지 남궁옥분

눈물로 쓴 편지는 읽을수가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고칠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쓴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봄이 오는 풍경 남궁옥분

유리창 너머로 봄이 가까이 오면 작은 속삭임 엷은 미소가 새순에 어리는 봄의 향그런 내음 눈을 감으면 손을 내밀 것 같아 추위에 움추린 마음 마음 하늘속 푸르른 가슴 속에 잊었던 계절의 지나쳐버린 새로운 작은 창으로 스며들때면 눈부신 사월의 초록 잎새들 소박한 햇빛의 느낌 살얼음을 지나 건너온 계절 겨우내 얼었던 땅을 일구고 솟아나는 계절

남궁옥분 - 모두가 천사라면 남궁옥분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날개가 달려있겠지 푸른 하늘위로 새처럼 날은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비행기도 필요없는데 우리 오빠처럼 뚱뚱한 사람들은 어떻게 날아다닐까 천사의 마음 갖고 싶어 그렇게 될 수 있다면 천사의 노래 들으면서 끝없는 사랑 간직하리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이곳은 천국이겠지 우리마음속의

마음 깊은 곳에 그대로를 남궁옥분

아침에 보던 그 밝은 햇살과 당신의 고웁던 참사랑이 푸른 나무 가지 사이사이로 스며들던 날이 언제일까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해놓고 말을 한마디도 못한 것은 당신의 그 모습이 깨어질까봐 고운 눈동자로 바라만 보았소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사랑을 뜰에 피던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아무도 모른다네 우리의 추억을 낙엽이지고 또 눈이 쌓이면 아름답던 사랑 돌아오리라

나의사랑 그대곁으로 (mrt) 남궁옥분

흘러가는 하얀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 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 오리다 땅 거미 짙어가는 저녁 노을에 떠오르는 그대 환상 잊으리 로다 내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내 몸 불 밝히리다~~ 하늘가 에 피어나는 무지개 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 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사랑하는 마음 김세환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걸 사랑받는 그 순간 보다 흐뭇한 건 없을 걸 사랑의 눈길 보다 정다운 건 없을 걸 스쳐닿는 그 손끝 보다 짜릿한 건 없을 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 보다 신나는 건 없을 걸 밀려오는 그 마음 보다 포근한 건 없을 걸

사랑하는 마음 김세환

사랑하는 맘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걸 사랑받는 그 순간보다 흐뭇한 건 없을 걸 사랑의 눈길보다 따뜻한 건 없을 걸 스쳐가는 그 순간보다 짜릿한 건 없을 걸 혼자서 알 수 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번 또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맘보다 신나는 건 없을 걸 밀려오는 그 숨결보다 포근한 건 없을 걸 혼자서 알 수 없는 야릇한 행복 억만번 또 들어...

사랑하는 마음 김세환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 좋은건 없을껄 사랑받는 그 순간보다 흐뭇한건 없을껄 사랑하는 일 보다 정다운건 없을껄 스쳐가는 그 손 끝보다 짜릿한건없을껄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야릇한 기분 천만번 떠들어도 기분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 신나는건 없을껄 빌려오는 그 마음보다 포근한건 없을껄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야릇한 기분 억만번 떠들어도 기분좋은 말...

사랑하는 마음 김세환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걸 사랑받는 그 순간 보다 흐뭇한 건 없을 걸 사랑의 눈길 보다 정다운 건 없을 걸 스쳐닿는 그 손끝 보다 짜릿한 건 없을 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 보다 신나는 건 없을 걸 밀려오는 그 마음 보다 포근한 건 없을 걸

사랑하는 마음 김세환

사랑하는 맘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걸 사랑받는 그 순간보다 흐뭇한 건 없을 걸 사랑의 눈길보다 따뜻한 건 없을 걸 스쳐가는 그 순간보다 짜릿한 건 없을 걸 혼자서 알 수 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번 또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맘보다 신나는 건 없을 걸 밀려오는 그 숨결보다 포근한 건 없을 걸 혼자서 알 수 없는 야릇한 행복 억만번 또 들어...

소녀의 마음 김세환

우리는 만난 날부터 사랑을 느꼈지만 난 정말 난 정말 모르네 그 소녀의 마음을 모르네 때로는 상냥하고 때론 토라져버려 난 정말 난 정말 모르네 그 소녀의 마음을 모르네 뭐랄까 그 애에게 나는 행복을 주고 영원한 사랑되기를 기도했지만 소녀는 사연이 있나봐 이슬이 맺혀진 두 눈 그래도 그래도 난 정말 그 소녀를 사랑 하리라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남궁옥분

흘러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 노을에 떠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 내 몸 불 밝~히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살며시

민들레 홀씨 되어 남궁옥분

달 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하 음음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 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 등성 위에 해 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남궁옥분

흘러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 노을에 떠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 내 몸 불 밝~히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살며시

백지로보낸편지 남궁옥분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 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 접어 보내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거에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거에요 끝이 없을거에요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2014 Ver.) 남궁옥분

흘러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노을에 떠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 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내몸 불 밝히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 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살며시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2014 ver.) (inst.) 남궁옥분

흘러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노을에 떠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 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내몸 불 밝히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 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살며시

나의사랑그대곁으로 남궁옥분

흘러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노을에 떠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 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내몸 불 밝히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 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살며시

나의 사랑 그대곁으로 남궁옥분

흘러가는 하얀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 노을에 떠오르는 그대 환상 잊으리로다 내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내몸 불밝히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 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목소리 살며시

나의사랑 그대곁으로 남궁옥분

흘러가는 하얀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 노을에 떠오르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내몸 불 밝히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 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목소리 살며시 손짓하며

진정 난 몰랐었네 남궁옥분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님이 아니 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님이

술한잔 하자 (Feat. 김범룡) 전찬혁

친구야 우리 쉬어 가자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다 내 친구야 조금 쉬어 가자 왜그리 서둘러 가니 언젠가 우리 갔던 포장마차 너와 나 둘이 소주한잔 하면서 지나온 얘기 우리 살아온 얘기 함께 나누며 얘기하고 싶구나 오늘 하루 쉬어 간다고 네 청춘이 끝나지 않아 친구야 너무 조급해 하지마 오늘 하루 쉬어 간다고 네 인생이 끝나지 않아 친구야

은이꿈을 먹는 젊으니 남궁옥분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 나래 펴고 꿈을 먹는 젊은이여 성난 파도처럼 이 자리를 즐겨요 행복은 언제나 마음 속에 있는 것 괴로움은 모두 저 강물에 버려요 사랑과 욕망도 모두 마셔버리고 내일을 위해서 젊음을 불태워요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 나래

꿈을 먹는젊은이 남궁옥분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 나래 펴고 꿈을 먹는 젊은이여 성난 파도처럼 이 자리를 즐겨요 행복은 언제나 마음 속에 있는 것 괴로움은 모두 저 강물에 버려요 사랑과 욕망도 모두 마셔버리고 내일을 위해서 젊음을 불태워요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 나래

꿈을 먹는 젊은이(mr-미니) 남궁옥분

(0:09)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 나래펴고 꿈을 먹는 젊은이여 성난 파도처럼 이자리를 즐겨요 행복은 언제나 마음 속에 있는 것 괴로움은 모두 저 강물에 버려요 사랑과 욕망도 모두 마셔 버리고 내일을 위해서 젊음을 불태워요 ================================

남궁옥분

언제까지 너를 기다려야 해 지금 비 내리는데 콘크리트 벽에 기대어 서서 너를 기다리는데 아직도 내 마음 알지 못하는 그대가 뵈질 않아 어젯밤 나에게 말한 것처럼 그냥 떠난 것일까 그대여 오늘밤엔 갈 수 없어 아무 말이라도 해 주어야지 그대여 이 비가 멈추기 전에 다시 올 수는 없나 오 그대여 간주중 언제까지 너를 기다려야 해 지금 비 내리는데

꿈을 먹는 젊은이 남궁옥분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 나래펴고 꿈을 먹는 젊은이여 성난 파돛럼 이자리를 즐겨요 행복은 언제나 마음 속에 있는것 괴로움은 모두 저 강물에 버려요 사랑과 욕망도 모두 마셔 버리고 내일을 위해서 젊음을 불태워요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2014 ver ) 남궁옥분

흘러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노을에 떠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 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내몸 불 밝히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 따라 지나버린 ?

꿈을먹는젊은이 남궁옥분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 나래 펴고 꿈을 먹는 젊은이여 성난 파도처럼 이 자리를 즐겨요 행복은 언제나 마음 속에 있는 것 괴로움은 모두 저 강물에 버려요 사랑과 욕망도 모두 마셔버리고 내일을 위해서 젊음을 불태워요 (반복)

사랑하는 마음(mr) 김세환

사랑하는 마음 - 김세환 (수정본) 사랑하는 맘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걸 사랑받는 그 순간보다 흐뭇한 건 없을 걸 사랑의 눈길보다 정다운건 없을 걸 스쳐닻는 그 손끝보다 짜릿한 건 없을 걸 혼자서 알 수 없는 야릇한 기분 천만번 또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보다 신나는 건 없을 걸 밀려오는

어디만큼 왔니 남궁옥분

돌 뿌리에 걸려 넘어지면 다치잖니 질끔 눈을 감고 따라서긴 했지만 마냥 가는것도 걱정이잖니 멀리가지마 나는 여자잖니 너무 가면 안돼 너무 가면 안돼 돌아갈 땐 멀잖니 돌아가는 길은 슬플지도 모르잖니 어디만큼 왔니 어디만큼 왔니 지금쯤은 어디니 십 리만큼왔니 백 리만큼 왔니 더 멀리 왔니 빨리 가면 안돼 빨리 가면 안돼 생각하며 가야잖니 함께

손모아 마음모아 (건전가요) 남궁옥분

손 모아 마음 모아 다듬었기에 오늘의 밝은 불이 불이 섰노라 어둡고 그늘진곳 다시 어디냐 횃불처럼 달려간다 밝고 큰 길로 천만년 물려다가 무궁함 되어 너와 나 따로 있고 남남 있으랴 뜨거운 가슴 가슴 묻혀서 갈때 내일의 큰 영광도 우리 것이다 다져진 구름 커져 영원하리니 횃불처럼 뻗어간다 밝고 큰 길로 천만년 물려다가 무궁함 되어 너와 나 따로 있고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남궁옥분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흘러가는 하얀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곳에 꺼지지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 노을에 떠오는 그대환상 잊으오리다 내님 떠난 외로운길 서러운길에 이내 몸 불 밝히리라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따라 지나버린 그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안녕이라 하지 마 김범룡

그때 말을 했잖아 나를 정말 사랑한다고 이제 떠난다면 나는 정말 어쩌란 말야 마지막 한마디 안녕 그렇게 말을 해놓고 가신다 하면 내 마음 너를 보며 울고만 있네 안녕이라 하지마 내 마음 아프잖아 이제 그대는 가고 나만 홀로 울고만 있네

안녕이라 하지마 김범룡

그 때 말을 했잖아 나를 정말 사랑한다고 이제 떠난다 하면 나는 정말 어쩌란 말야 마지막 한마디 안녕 그렇게 말을 해놓고 가신다 하면 내 마음 너를 보며 울고만 있네 안녕이라 하지 마 네 마음 아프잖아 이제 그대는 가고 나만 홀로 울고만 있네

연민 남궁옥분

나 이젠 알아 너의 마음 속 깊이 이미 나의 모습은 지워진 걸 넌 바보처럼 아무 말은 안해도 이미 너의 눈가에 고인 눈물 항상 함께하려 해도 이미 나의 뜻은 아냐 다시 사랑할 순 없나 너의 그 눈빛은 연민뿐이었나 아픈 사랑 때문에 그런 기억 때문에 그대를 미워않으리 지난 사랑을 못잊어하는 넌 내 모습인 걸 항상 함께하려 해도 이미

슬픈 노래는 싫어 요 김세환

슬픈 노래는 싫어요 아무런 말도 하지말아요 지나 간 우리 사랑이 내 마음 스치면 돌아설 순 돌아설 순 없지만 슬픈 노래는 잊어요 사랑을 약속 하지말아요 외로운 그대 모습에 내 마음 서러워 돌아설 순 돌아설 순 없지만 우리의 슬픈 노래를 이제는 잊어요 그 노래를 그 노래를 잊어요 슬픈 노래는 싫어요 아무런 말도 하지말아요 지나

연모(戀慕) 김범룡

수많은 날이 지나서 그리움 더해가는데 아직도 나를 모르는 내 마음 모르는 사람아 은빛 구름을 보았지 꼭 너 닮은 모습이었어 한동안 멍하니 선채 멀리 하늘만 바라보았네.

연모 김범룡

수많은 날이 지나서 그리움 더해가는데 아직도 나를 모르는 내 마음 모르는 사람아 은빛 구름을 보았지 꼭 너 닮은 모습이었어 한동안 멍하니 선채 멀리 하늘만 바라보았네. 후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