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미사리 연합 사운드

같은 없는 건가요 - 미사리 연합 사운드 그대여 떠나 가나요 다시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 해주 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 거 라면 가슴 속 에둔 내 맘 마져도 그대가 가져 가세요 혼자 너없이 살수 없을 거라 그대도 잘알 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면 그대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 가요

하늘이여 제발 (드라마 주몽) 미사리 연합 사운드

가는 건가요 돌아오나요 난 두려워져요 왠지 마지막 같은 너의 슬픈 뒷모습 꿈이었기를 바랬죠 끝도 없는 기다림에 너무 힘이 들어도 너 없이 보낼 날들이 난 자신 없는데 사랑아 떠나라 가서 내 맘 전해주고 와 너 다시 돌아오는 길에 내 님도 데려와 하늘이여 제발 외면 하지마 그 없인 숨이 끊어져 버릴 가슴을 세상에 눈을 닫아버린 채 다 잊으려 했죠 자꾸 떠오르지만

이차선 다리 (영화 `복면달호`) 미사리 연합 사운드

이차선 다리 위에 마지막 이별은 스치는 바람에도 마음이 아파와 왜 잡지도 못하고 서서 눈물만 흘리고 있어 거닐던 발걸음을 멈추고 멍하니 흐르는 저 강물을 보아도 아무 말 없이 흘러만 가고 나만 홀로 서있네 건널 수 없을거라 생각만 하고 있어 무거운 발걸음 저 다리 건너 서서 몇 번을 돌아보고 그대를 바라보면 잡지도 못하는 바보 같은 .

이차선 다리 (영화 ”복면달호”) 미사리 연합 사운드

이차선 다리 위에 마지막 이별은 스치는 바람에도 마음이 아파와 왜 잡지도 못하고 서서 눈물만 흘리고 있어 거닐던 발걸음을 멈추고 멍하니 흐르는 저 강물을 보아도 아무 말 없이 흘러만 가고 나만 홀로 서있네 건널 수 없을꺼라 생각만하고 있어 무거운 발걸음 저 다리 건너 서서 몇 번을 돌아보고 그대를 바라보면 잡지도 못하는 바보 같은 이차선 다리 위 끝에 서로를

나쁜 사람 (드라마 황진이) 미사리 연합 사운드

아프게도 새겨뒀네요 나를 채우던 따스한 손길 얼마나 더 고단할까요 다 잊은 척 잊고 산다는 게 기억이 참 밉죠 매일 괜찮다는데도 비 오듯 흘러요 그대만 몰랐죠 이미 둘이 되어 살지 못하는 여태껏 그리워 그리워서 못 이긴 척 울고 있는 나를 아실까 미칠 듯 보고파요 쉬어가듯 잠시 다녀간 그 사람 아무것 없네요 겨우 뒤적이던 추억 하나도 태우니 시간만 덧없죠

같은 베게… 미사리 연합 사운드

니가 떠난 그 날부터 매일밤 나를 위로해줬던건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한시도 떨어져 살 수가 없을때 서로같은 베개 위에서라도 꼭 잠들자고 약속했었던 똑같은 베갤 배고서 잠이 들면 어디서든 함께 있는 거라던 꿈속에서도 헤어지지 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잠들때까지 전화기를 붙잡고 사랑한다는 말 지겹게 나누고 두 베개가 하

화장을 고치고 미사리 연합 사운드

화장을 고치고 - 미사리 연합 사운드 우연히 날 찾아와 사랑만 남기고 간 너 하루가 지나 몇 해가 흘러도 아무 소식도 없는데 세월에 변해버린 날 보면 실망할까봐 오늘도 나는 설레 이는 맘으로 화장을 다시 고치곤 해 아무것도 난 해준 게 없어 받기만 했을 뿐 그래서 미안해 같은 여자를 왜 사랑했는지 왜 떠나야 했는지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살다가 미사리 연합 사운드

살아도 사는게 아니래 너 없는 하늘에 창 없는 감옥 같아서 웃어도 웃는게 아니래 초라해 보이고 우는것 같아 보인대 사랑해도 말 못했던 내색조차 할 수 없던 잠이 드는 순간조차 그리웠었지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너 힘들때 나로 인해 슬픔으로 후련할 때까지 울다가 울다가 울다가 너 지칠때 정 힘들면 단 한번만 기억 하겠니 살다가 웃어도 웃는게

인연 (드라마 '불새') 미사리 연합 사운드

눈을 떠 바라보아요 그댄 정말 가셨나요 단 한번 보내준 그대 눈빛은 날 사랑했나요 또 다른 사랑이 와도 이젠 쉽게 허락되진 않아 견디기 힘들어 운명같은 우연을 기다려요 지워질 수 없는 아픈 기억들 그리워하면서도 미워하면서도 난 널 너무 사랑 했었나봐요 그댈 보고싶은 만큼 후횐 되겠죠 같은 운명처럼 다시 만난다면 서러웠던 눈물이 가슴속에 깊이

바람만 바람만 미사리 연합 사운드

알아요 얘기 안해두 잘 알아요 우리는 안 된다는걸 그대는 가던 그길을 가세요 더 미안해 하지마요 (진호) 다가가고 싶어지면 맘이 다 시도록 속으로 불러보죠 (용준) 불러도 못 보는 그대 맘이 더 아프면 어떡해요 (종국) 그대만 그대만 바람만 바람만 이렇게 달빛처럼 따라만 다닙니다 이별로 끝날 사랑보다 그리움이 더 낫겠어요 (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미사리 연합 사운드

외로울때면 생각하세요 아름다운 이거리를 생각하세요 잊을수 없는 옛날을 찾아 이렇게 꿈길속을 헤맨답니다 오고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나도 몰래 발길이 멈추는것은 지울수가 없을까 우리들에 모습을 가슴에 남겨둔 까닭이겠죠 아 ~~ 아 ~~~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간 주 중 ♪ 외로울때면 생각하세요 아름다운 이거리를 생각하세요 잊을수 없는

그건 너 미사리 연합 사운드

외로울 때면 생각하세요 아름다운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잊을 수 없는 옛날을 찾아 이렇게 불빛 속을 헤맨답니다 오고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나도 몰래 발길이 멈추는 것은 지울 수가 없었던 우리들의 모습을 가슴에 남겨둔 까닭이겠죠 아~ 아~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외로울 때면 생각하세요 아름다운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잊을 수 없는

중독된 사랑 미사리 연합 사운드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이렇게 너의 집까지 오고만 거야 넌 나를 떠나도 매일 널 바래다 준 습관 눈물로 남아서 소리없이 끊는 전화에 몸서리치게 네 모습 더욱 그리워 너의 그 따뜻한 목소리 이젠 더 이상은 내 것이 아닌데 잊었니 너와 사랑했던 날 모두 이젠 너의 기억 저멀리 잠든 추억인 거니 아직도 널 잊지 못해 견딜 수 없어 눈물로

추억은 사랑을 닮아 미사리 연합 사운드

다시 돌아가는 길 발걸음 또 멈추게 하죠 추억은 사랑을 닮아 난 자꾸 돌아보겠죠 그곳엔 아직도 그대가 있어서 그래서 아픈가봐요 한 번쯤 꼭 한 번쯤은 그대도 날 볼까봐 오늘도 기다려요 이제 어쩌죠 아무리 그댈 달아나려 해봐도 한뼘도 멀어지지 못해 매일 같은 자리에 매일 같은 무게로 하루를 살아가죠 어딜 보아도 온통 그대 뿐이죠 날 보던 눈빛이 자꾸 맘에

사랑 안 해 미사리 연합 사운드

그럴려고 그랬어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었어 네 맘 떠나간 것을 설마 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거야 기억의 모두를 이제 다시 사랑안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가 없어서 사랑할

알 수 없는 인생 (드라마 '발칙한 여자들') 미사리 연합 사운드

알 수 없는 인생 (드라마 '발칙한 여자들') - 미사리 연합 사운드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시간을 되돌릴순 없나요 조금만 늦춰줄순 없나요 눈부신 그 시절 나의 지난 날이 그리워요 오늘도 그저 그런 날이네요 하루가 왜 이리도 빠르죠 가끔은 거울 속에 비친 내가 무척 어색하죠

가질 수 없는 너 미사리 연합 사운드

가질 수 없는 너 - 미사리 연합 사운드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 있는 니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일어나 미사리 연합 사운드

일어나 - 미사리 연합 사운드 검은 밤의 가운데 서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끝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숫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 없는 말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알 수 없는 인생 (드라마 발칙한 여자들) 미사리 연합 사운드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시간을 되돌릴 순 없나요 조금만 늦춰줄 순 없나요 눈부신 그 시절 나의 지난날이 그리워요 오늘도 그저 그런 날이네요 하루가 왜 이리도 빠르죠 가끔은 거울 속에 비친 내가 무척 어색하죠 정말 몰라보게 변했네요 한때는 달콤한 꿈을 꿨죠 가슴도 설레였죠 괜시리 하얀

알 수 없는 인생 (드라마 `발칙한 여자들`) 미사리 연합 사운드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시간을 되돌릴 순 없나요 조금만 늦춰줄 순 없나요 눈부신 그 시절 나의 지난 날이 그리워요 오늘도 그저 그런 날이네요 하루가 왜 이리도 빠르죠 가끔은 거울 속에 비친 내가 무척 어색하죠 정말 몰라보게 변했네요 한때는 달콤한 꿈을꿨죠 가슴도 설레였죠

기다릴게 미사리 연합 사운드

다가가면 다시 멀어지고 손 내밀면 그저 사라지는 너의 기억 속에 사라진 또 한숨에 버려진 하루하루 힘든걸 어떡해 니 생각에 때론 울기도 해 또 바보처럼 멍하니 널 살아가며 기억해 가슴에 담아둔 너의 모습 또 눈물에 뒤섞인 내 얼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지 단 하루도 버틸 수 없잖아 돌아와 줘 돌아와 줘 단 하루도 잊지 못해 다 시간이 지난 후 잊혀질

내 안의 그대 (드라마 '첫사랑') 미사리 연합 사운드

슬픔은 없을것 같아요 우산없이 비오는 거리를 걸어도 나는 행복할 것 같아요 내 안에 그대가 왔잖아요 그대와 내가 마주쳤던 순간에 나는 다시 태어난거죠 그대가 없던 어제의 나는 없던 것과 같아요 기억조차 없는 걸요 어떡하죠 내 심장이 고장났나봐 그대만 생각하면 터질것만 같아요 어떡하죠 나는 그대 뒷모습에도 자꾸만 눈물이 나요 그대가 이름을 부를때 나는 내가 나인게

내 안의 그대 (드라마 미사리 연합 사운드

슬픔은 없을것 같아요 우산없이 비오는 거리를 걸어도 나는 행복할 것 같아요 내 안에 그대가 왔잖아요 그대와 내가 마주쳤던 순간에 나는 다시 태어난거죠 그대가 없던 어제의 나는 없던 것과 같아요 기억조차 없는 걸요 어떡하죠?... 내 심장이 고장났나봐 그대만 생각하면 터질것만 같아요 어떡하죠?

내 안의 그대 미사리 연합 사운드

슬픔은 없을것 같아요 우산없이 비오는 거리를 걸어도 나는 행복할 것 같아요 내 안에 그대가 왔잖아요 그대와 내가 마주쳤던 순간에 나는 다시 태어난거죠 그대가 없던 어제의 나는 없던 것과 같아요 기억조차 없는 걸요 어떡하죠?... 내 심장이 고장났나봐 그대만 생각하면 터질것만 같아요 어떡하죠?

비행기 미사리 연합 사운드

속을 지나쳐 마지막 게이트야 나도 모르게 안절부절 하고 있어 이럴 때는 침착해 좀 자연스럽게 파란 하늘 위로 훨훨 날아 가겠죠 어려서 꿈꾸었던 비행기 타고 기다리는 동안 아무 말도 못해요 내 생각을 말할 수는 없어요 비행기를 타고 가던 너 따라 가고 싶어 울었던 철없을 적 내 기억 속에 비행기 타고가요 Yes Fly 다들 아무 일도 없는

일년을 겨울에 살아 미사리 연합 사운드

헤어짐에 아파 울고 있던 날 수줍게 다가와서 말없이 날 안아주던 너 못된 내가 맘에 없는 말해도 그져 내 곁에서 아무말도 못하고 착하기만 한사람 그립습니다 너 때문에 아픔이 가시질 않고 햇살을 입어도 시린 기억이 스며서 그리움에 일년을 겨울에 살아 비에 숨어도 눈물이 가려지지가 않아 아픈 내게 힘이되고 싶다던 눈물 글썽이며 대신 아프겠다던 바보같은 그사람 그립습니다

잔소리 미사리 연합 사운드

먹어야할지 무얼 입어야할지 가면 갈수록 더해지는 너의 잔소리 그래서 눈물나 내 귓가엔 네가 있는데 너를 볼 수 없다는게 그게 너무 슬퍼서 그래서 눈물나 내 가슴에 살아있는 널 너무 보고 싶어서 너무 보고 싶어서 너무 아파 저 여잔 어때 자꾸 등을 떠밀어 다른 여잘 만나게 해도 열 번이면 열 번 다 이뤄질 수 없었고 그런 날이면 전쟁같은 너의 잔소리 그래서 눈물나

백만 송이 장미 미사리 연합 사운드

이런날이면 그대 모습 더욱 생각나 어느 곳에 있다 하여도 나를 잊을 수가 있을까 찬란하게 부서져버린 그태양이 다시 떠오르면 내 사랑 다시 피어날꺼야 백만송이 장미꽃으로 부는 바람에 소식을 전하면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 행복하라고 산다는건 산다는건 세월흘러가듯이 서로잊고 서로 잊혀져만 가는것 부는 바람에 소식을 전하면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 행복하라고 산다는

미인 미사리 연합 사운드

헤어질때 늘 하던 잛은 인사가 오늘다라 왜 이렇게 서글픈거니 그때서야 이별인 줄 알았어 제발 가지 말라고 차갑게 떠나지 말라고 가슴 아프도록 외쳐보지만 너는 떠나간다고 나의 손을 놓는다고 나를두고 돌아서 버린 너 다시 사랑한다 해도 다른 누군갈 만나도 나는 너와 같은 사람 다신 만나진 못해 백번천번을 말해도 울며 다짐을 해봐도 떠나가는 네 얼굴 보고싶은 내가

하루만큼 (드라마 90일 사랑할 시간) 미사리 연합 사운드

스치듯 다가와 또 스쳐가듯 베이고 간다 하루하루 그만큼 깊게 베어진 우린 또 낫지 못한다 그사람 어디쯤 가나 지금은 웃을 수 있나 나보다 많이 아플 그대 울어버리면 그만이라 오히려 위로를 건네주며 한참을 내 두 손 잡고 울던 Day The Day 스치듯 다가와 또 스쳐가듯 베이고 간다 하루하루 그만큼 깊게 베어진 우린 또 낫지 못한다 우리 둘 머리 위에 같은

내 마음의 보석상자 미사리 연합 사운드

내 마음의 보석상자 - 미사리 연합 사운드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 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 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 싶어 갈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음 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음 간주중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미사리 연합 사운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거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수 있도록...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음... 미워하며 돌아선 너를 기다리며 쌓다가 부수고 또 쌓은 너의 성..

그대 그리고 나 미사리 연합 사운드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우리 마음을 달래며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눈물샘 미사리 연합 사운드

그대에게 난 지나치는 비 가슴에도 스밀 수 없는 해가 뜨면 사라지는 추억 아픔조차 줄 수 없는 비 그댄 나에게 차갑던 달빛 매일 다른 모습 그 아픔 닮아가려 곁에 가려 해도 내겐 더욱 낯설은 얼굴 난 걸음이 무거워 그대로 가질 못하죠 어디서든 느껴질 뿐 난 눈물이 많아서 그대를 보진 못하죠 단지 외웠을 뿐 어제보다 더 내 어깨위에

문 밖에 있는 그대 미사리 연합 사운드

문 밖에 있는 그대 - 미사리 연합 사운드 그대 사랑했던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 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드라마 연애시대) 미사리 연합 사운드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잊은 듯 눈 감아도 난 너를 아닌 듯 돌아서도 난 너를 조금만 솔직해도 너를 그렇게 아파하도록 너를 이렇게 바라보도록 쓸쓸한 눈으로 다만 웃고만 있었지 아무리 헤어져도 난 너를 매일 또 이별해도 난 너를 이미 넌 꿈이래도 난 너를 정말로 끝이래도 난 너를 한번만 용기내도 너를 그렇게

눈이 내리면 미사리 연합 사운드

눈이 내리면 떠오는 모습 그대의 그 까만 코트 주머니에 내 손을 넣고 마냥 걸었지 첫 눈 올때면 무작정 우린 만났지 명동길 어느 성당에서 그 하얀길을 마냥 걸었지 오늘 이 밤도 나의 창가엔 그대의 추억 눈송이되어 내리고있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있어 눈이 내리면 지울 수 없는 그대의 추억 눈앞에 내려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면 오늘 이 밤도 나의

볼때기 사랑 미사리 연합 사운드

길을 잃었죠 그대는 가네요 서둘러 이별이 오네요 많지 않은 바램과 많지 않은 약속에 우린 그렇게 지쳐갔죠 잘 한 일이죠 적어도 그대는 모자란 날 안 볼테니까 마음 약한 그대가 조금은 걱정이죠 웃으며 보내 줄게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해야 해요 죽어도 나하기 싫은 말 억지로 내뱉고 나면 모든 게 다 없던 일이 될 거죠 오늘

사랑 참… 미사리 연합 사운드

가지마,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그계절 따라서 가더라 사랑해, 사랑하면 그게 전부던 절대 이별이란 생각도 못하던 우리인데 돌아선 뒤돌아선 그때 두사람 우리. 한동안 오랫동안 이별 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서로 가슴속에 깊이 남겨지더라. 가지마,가지마 왜 말하지 못했나 늦은 후회만이 그렇게. 가지마, 가지마 아픈 기억됐지만 그계절 따라서 가더라

유리창엔 비 미사리 연합 사운드

낮부터 내린 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이슬만 뿌려놓고서 밤이 되면 더욱 커지는 시계소리처럼 내 마음을 흔들고 있네 이밤 빗줄기는 언제가 숨겨 놓은 내 맘에 비를 내리네 떠오는 아주 많은 시간들 속을 헤메이던 내 맘은 비에 젖네 이젠 젖은 우산을 펼 수는 없는 것 낮부터 내린 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슬픔만 뿌려고 있네 이 밤 마음속엔 언제나

다시 사랑할 수 있는데 (드라마 구름계단) 미사리 연합 사운드

가까이 느껴지는 그대 따스한 숨결에 그리움만 밀리네 짙은 어둠 안고 아픈 기억속을 헤매일 그대 모습 아무도 모르는가봐 우리들의 사랑을 잊을수 없다는 걸 외로운 내 빈가슴에 작은 사랑을 주는 그대 모습 그리워 *슬퍼말아요 그대 내 가슴이 아프잖아 이젠 다시 사랑할수 있는데 끝이 없는 기다림은 슬픔만을 남기지만 영원토록 그대만을 사랑해 조용히 들려오는 그대

사랑이 다 그런거니까 미사리 연합 사운드

그리워 내 맘이 너무 아파도 내겐 그럴 자격이 없어 볼 수도 없어 사랑이 다 그런거니까 바보같은 생각을 했었어 바보같은 후회를 했어 이별보다 더 아픈 추억을 나도 몰래 꺼내보고있었어 그대가 생각이 나도 그대가 보고싶어도 그대가 그리워 내 맘이 너무 아파도 내겐 그럴 자격이 없어 볼 수도 없어 사랑이 다 그런거니까 때로는 지옥과 같은

여우야 뭐하니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 미사리 연합 사운드

여우야~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세수한다 밥먹는다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사실은 연애한다 설레임 조차 없는 연애라면 그 따윈 안할테야 하지만 이것이 인연이라면 그건 또 모르지요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세수한다 밥먹는다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사실은 연애한다 설레임 호기심 두근거림 망설임 그런 거 일일이 생각하며 연애하면 어찌해야 할지 정말 난감할 뿐이지 하지만 이것이

밤에 떠난 여인 미사리 연합 사운드

하얀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눈에 가득고인 눈물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다시 만날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오면 그녀실은 막차는 멀리 멀리 사라져 가 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머리를 흩날리는데

부르지 마 미사리 연합 사운드

오늘밤 우 연히 라디오를 켤때 당신의 목 소리가 흘러나 오고 잊은줄 알 았었는데 잊혀졌 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혼자 서 보고있네 그때는 즐 거웠는데 내손을 잡 았었는데 내옆에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윙윙윙 미사리 연합 사운드

윙 윙 윙 윙 고추 잠자리 마당 위로 하나 가득 날으네 윙 윙 윙 윙 예쁜 잠자리 꼬마 아가씨 머리 위로 윙 윙 윙 파란 하늘에 높은 하늘에 흰 구름만 가벼이 떠 있고 바람도 없는 여름 한 낮에 꼬마 아가씨 어딜 가시나 고추 잠자리 잡으러 예쁜 잠자리 잡으러 등 뒤에다 잠자리 채 감추고서 가시나 윙 윙 윙 윙 고추 잠자리 이리 저리

I Love You 미사리 연합 사운드

I love you 사랑한다는 이 말 밖에는 해줄 말이 없네요 I love you 의미없는 말이 되었지만 사랑해요 이제와서 무슨 소용 있겠어요 다신 볼 수 없는 이별인데 돌이킬 수 없는 걸 잘 알고 있지만 어떻게든 그댈 잡아 두고 싶은걸 우  우  우 이 세상 아니라도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텐데 눈물 한 방울도 보여선 안되겠죠 사랑에 빠지게 만들었던 미소로

하얀 민들레 미사리 연합 사운드

어릴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할수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나를 외치다 미사리 연합 사운드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오~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간주중> 지쳐버린 어깨 거울 속에 비친 내가 어쩌면 이렇게 초라해 보일까 똑같은 시간 똑같은 공간에 왜 이렇게 변해버린 걸까 끝은 있는 걸까 시작뿐인 내 인생에 걱정이 앞서는 또 왜일까 강해지자고 뒤돌아보지

고마워요 미사리 연합 사운드

고마워요 세상일이 뜻대로 안돼서 눈물이 복받칠 때면 술잔을 함께 기울여 주며 끝까지 옆에서 날 지켜줬어요 바쁘단 핑계로 그댈 외롭게 했을 때에도 바보처럼 그댈 울리고 힘들게 해도 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멋진 남자라며 영웅처럼 나를 떠받드는 그대를 어떻게 다 갚을까요 사랑의 다른 이름은 그대란걸 가슴 속 깊이 배워 가는데 너무 가진게 없어 잘해주지 못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