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푸른 들판 미틈 (Mitm)

푸른 들판에 너와 나 춤을 추네 지금 순간의 느낌을 난 믿어요 푸른 들판에 너와 나 입맞추네 지금 순간의 느낌을 난 믿어요 둘이서 둘이서 사랑을 나누네 푸른 들판에 너와 나 춤을 추네 지금 순간의 느낌을 난 믿어요 둘이서 둘이서 둘이서 사랑을 나누네 푸른 들판에 너와 나 입맞추네 지금 순간의 사랑을 난 믿어요

사람 사랑 사람 (People, Love, People) 미틈(MITM)

어렸을 적부터 늘 외로웠던 건 그건 나도 잘 모르겠어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도 나는 그저 덤덤했었지 집에 오는 6호선 안에서 눈물을 감추었어 내 마음 들어줄 누군가가 필요해 내 손을 잡아줄 사람 사랑 사람 철수와 영희의 결혼식 마치고 복잡한 기분에 까페에 갔지 거리를 지나는 수많은 사람들 각자의 갈 길로 떠나갔네 집에 오는 4호선 안에서 눈...

메리앤 미틈(Mitm)

메리앤 마음을 지켜요 무거운 날들에 죽지 마요 메리앤 마음이 가는 걸 해요 그대가 아닌 모습 떠나요 떠나요 라 라라라리리 라라라 - 라 라라라리리 라라라 - 메리앤 마음을 지켜요 외로운 날들에 죽지 마요 메리앤 마음이 가는걸 해요 그대가 아닌 것들 떠나요 떠나요 라 라라라리리 라라라 - 라 라라라리리 라라라 - 내일이란 건 작은 거짓말 우리에겐...

아무것도 아닌 노래 미틈(Mitm)

아무것도 아닌 노래 아무도 없는 곳에 부르네 너와 함께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 보이지 않는 끝에 천천히 잠겨가네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 아무것도 아닌 노래 아무것도 아닌 노래 ㈕직도 남o†nㅓ\、、\、。

동해역 미틈(Mitm)

모두 지친 표정 대합실구석에 우두커니 서있는 날 비춘 거울에 내 앞에 놓여진 무거운 가방과 비에 젖은 옷만이 지나온 날 말하고 난 그리 오랜 시간을 달려왔지만 우 - 이젠 그대와 함께 난 떠나가겠어 그대가 이끄는 기쁨의 바다로 기쁨의 바다로 기쁨의 바다로 기쁨의 바다로 기쁨의 바다로 창 너머 동해의 바다는 날 반겨 은빛의 미소를 나에게 보내고 나...

내 마음의 가난 미틈(Mitm)

내 마음이 너무 가난하여 사랑해도 사랑인줄 모르고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하여 보려 해도 보이기는 싫어 우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우 - 라라라라라 라라 아 - 좋아했던 우리 기억들이 이별 뒤에 사랑인줄 모르고 우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우 - 라라라라라 라라 아 - ㈕직도 남o†nㅓ\、、\、。

공항철도 (Airport Railway) 미틈(MITM)

터널을 지나 파란빛이 보여 보고 싶어 또 혼자가 된 나 난 지켰어 마지막 약속을 신경이나 쓸까 생각을 멈추자 우- 아주 멋진 여행 우- 아직도 많이 보고 보고 싶어 의미도 없는 사진을 찍다가 너와 들렸던 카페를 지나쳐 귓가에서 들리는 니 웃음 보이지 않는 너 생각을 멈추자 우- 아주 멋진 여행 우- 아직도 많이 보고 보고 싶어

TPTB 미틈(Mitm)

길 위에 닿아 부서져버린 오후의 볕을 날개에 실어 높이 높이 날아 오르네 세상을 수놓는 잿빛의 가뭄 든 마음을 사랑한 나는 애써 물을 길러 가야 하네

무이일번 미틈(Mitm)

바람 쌓여 새는 날고 물이 불어 물고기 헤엄친다 흙이 흘러 나무자라고 길 위에 나는 걸어간다

오후의 사람 미틈 (Mitm)

오후의 사람 오후의 샹송While the sun shines I'm walking away with you오후의 사람 오후의 샹송While the sun shines I'm walking away with youToo late when the day's doneTomorrow all the magic's goneFair love just like we...

무중력 미틈 (Mitm)

내 몸을 감싸는 무중력의 메아리내 몸을 감싸는 무중력의 메아리는깊은 빛 그 속에서 들리고 또 들려오는 감싸고 또 감싸 오는대지에 숨쉬는 무중력의 메아리파도에 스치는 무중력의 메아리는깊은 숨 시원을 따라 헤매고 또헤매이는 감싸고 또 감싸 오는Feel the zero feel the echoFeel the zero feel the echoFeel the ...

미틈 (Mitm)

흩날리듯 너의 앞을 서성여 붉어지듯 네게 발걸음 끌려 너를 향해 꽃 핀 내 마음 봐 내 조그만 노래를 내 초라한 노래를 내 오래된 노래를 너에게 내밀면 그 노래 꽃이 되네 흩날리듯 너의 숲속을 걸어붉어지듯 네게 바람이 불어 너를 향해 열린 내 꿈을 봐 향기나듯 눈부시게 날 부르던 목소리로

눈 속의 작은 집 미틈 (Mitm)

저 하얀 길을 따라 나는 왔지 지친 영혼으로 고요히 내리는 하얀 눈 그 속으로 나는 들어가 새하얀 숲 속에 작은 집에 그 속에 숨겨온 날들 그대와 남겨진 이 곳에서 끝없이 내리는 계절 저 하얀 눈 속의 작은 집 그 곳에서 나는 그대와

아무것도 아닌 노래 미틈 (Mitm)

아무것도 아닌 노래 아무도 없는 곳에 부르네 너와 함께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보이지 않는 끝에 천천히 잠겨가네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아무것도 아닌 노래 아무것도 아닌 노래

내 마음의 가난 미틈 (Mitm)

내 마음이 너무 가난하여 사랑해도 사랑인줄 모르고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하여 보려 해도 보이기는 싫어 우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우 라라라라라 라라 아 좋아했던 우리 기억들이 이별 뒤에 사랑인줄 모르고 우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우 라라라라라 라라 아

메리앤 미틈 (Mitm)

메리앤 마음을 지켜요무거운 날들에 죽지 마요메리앤 마음이 가는 걸 해요그대가 아닌 모습 떠나요 떠나요라 라라라리리 라라라라 라라라리리 라라라라 라라라리리 라라라 메리앤메리앤 마음을 지켜요외로운 날들에 죽지 마요메리앤 마음이 가는걸 해요그대가 아닌 것들 떠나요 떠나요라 라라라리리 라라라라 라라라리리 라라라라 라라라리리 라라라 메리앤내일이란 건 작은 거짓...

동해역 미틈 (Mitm)

모두 지친 표정 대합실구석에 우두커니 서있는 날비춘 거울에 내 앞에 놓여진 무거운 가방과 비에 젖은 옷만이 지나온 날 말하고 난 그리 오랜 시간을 달려왔지만 우 이젠 그대와 함께 난 떠나가겠어 그대가 이끄는 기쁨의 바다로 기쁨의 바다로 기쁨의 바다로 기쁨의 바다로 기쁨의 바다로 이젠 그대와 함께 난 떠나가겠어 그대가 이끄는 기쁨의 바다로

무이일번 미틈 (Mitm)

바람 쌓여 새는 날고 물이 불어 물고기 헤엄친다 흙이 흘러 나무자라고 길 위에 나는 걸어간다 바람 쌓여 새는 날고 물이 불어 물고기 헤엄친다 흙이 흘러 나무자라고 길 위에 나는 걸어간다 바람 쌓여 새는 날고 물이 불어 물고기 헤엄친다 흙이 흘러 나무자라고 길 위에 나는 걸어간다

TPTB 미틈 (Mitm)

길 위에 닿아 부서져버린오후의 볕을날개에 실어높이 높이 날아 오르네세상을 수놓는잿빛의 가뭄 든 마음을 사랑한 나는 애써물을 길러 가야 하네길 위에 닿아 부서져버린오후의 볕을날개에 실어높이 높이 날아 오르네세상을 수놓는잿빛의 가뭄 든 마음을 사랑한 나는 애써물을 길러 가야 하네길 위에 닿아 부서져버린오후의 볕을날개에 실어높이 높이 날아 오르네세상을 수놓...

불길한 꿈의 그림자 미틈 (Mitm)

불길한 꿈의 그림자 호색동물은 널 할퀴어 두려움은 아침 비에 흘러 손끝엔 멍울만이 불길한 꿈의 그림자 호색동물은 널 할퀴어 두려움은 아침비에 흘러 손끝엔 멍울만이 고분한 날을 뒤로해 말없는 말은 널 아끼어 곁을 지켜온 체온이 가득히 나를 채우고서

들판 김종철

밤 늦게 잠들었더니 꿈에 들판이 하나 있더래 넓고 푸른 들판에 새끼 노루 한 마리 새끼 노루 두 마리 그렇게 뛰어 노는데 할 일 없이 심심한 나 따뜻한 들판에 누워서 잠이 들고 말았지 뛰어 놀던 노루 한 마리 신나게 놀다 나를 밟았네 깜짝 놀라 잠에서 깨니 삼촌이 실수로 날 밟았다네 밤 늦게 잠들었더니 꿈에 들판이 하나 있더래 따뜻한 들판에 누워서 잠이 들고

태담 넷 엄마는 너른 들판 아빠는 푸른 하늘 류형선

엄마는 너른 들판 아빠는 푸른 하늘 아장아장 너르 들판, 둥실둥실 푸른 하늘 엄마 너른 들판, 아빠는 푸른 하늘 아장아장 너른 들판, 둥실둥실 푸른 하늘 내 품속 아가는 좋겠네 좋겠네 아빠처럼 듬직한 하늘이 있으니 엄마 너른 들판, 아빠는 푸른 하늘 아장아장 너른 들판, 둥실둥실 푸른 하늘 내 품속 아가는 좋겠네 좋겠네 엄마처럼 따뜻한

푸른 나무 김현성

우산 없이 학교 갔다 오다 소낙비 만난 여름날 네 그늘로 뛰어들어 네 몸에 내 몸을 기대고 서서 비 피할 때 저 꼭대기 푸른 잎사귀에서 제일 아래 잎까지 후둑후둑 떨어지는 큰 물방울들을 맞으며 나는 왠지 서러웠다 뿌연 빗줄기 적막한 들판 오도 가도 못하고 서서 바라보는 먼 산 느닷없는 저 소낙비 나는 혼자 외로움에 나는 혼자 슬픔에

두엄더미 마로니에(권인하/신윤미)

아 어쩌면 꽃처럼 살고 싶었는지 모른다 아니 어쩌면 잎처럼 지고 싶었는지 모른다 붉디 붉은 그 향기가 아니라면 푸르디 푸른 그 숨결이 아니라면 두엄더미 두엄더미 아지랭이 질펀히 젖어오는 봄 들판 아지랭이 질펀히 젖어오는 봄 들판 아 어쩌면 꽃처럼 살고 싶었는지 모른다 아니 어쩌면 잎처럼 지고 싶었는지 모른다 붉디 붉은 그 향기가 아니라면

포크레인 이규호 (Kyo)

어딜까 먹일 찾아 나선 곰 얼음 끝에 매달려 배가고파 어디까지 왔나 어디까지 흘러갔나 사라졌나 너무 몰라도 몰라 몰라요 숲을 찾아 나선 길 말라버린 흙더미 포크레인 어디까지 왔나 어디까지 흘러갔나 사라졌나 너무 몰라도 몰라 꽃을 찾아 떠나 봐요 꽃들에게 얘기해요 갈 곳 잃은 내 친구들은 엄마 품이 그리워요 친구들이 생각나요 어린 시절 푸른

고추잠자리 에그아이

푸른 가을 하늘 윙윙윙 고추잠자리 황금 들판 위로 윙윙윙 고추잠자리 가을 저녁 붉은 노을에 물들어 빨개졌나 빨갛게 익은 고추 닮아서 고추잠자리 푸른 가을 하늘 윙윙윙 고추잠자리 황금 들판 위로 윙윙윙 고추잠자리 가을 저녁 붉은 노을에 물들어 빨개졌나 빨갛게 익은 고추 닮아서 고추잠자리

들판 노마

가사를 준비 중 입니다...

푸른 하늘 향해 장재기

푸른 하늘 향해 날아 오르리 구름 위로 멀리 멀리 넓은 들판 향해 달려가리라 내 주님과 함께 힘차게 날아 오르리 날아 오르리 날개를 활짝 펴고 힘차게 달려가리 힘차게 달려가리 힘차게 달려가리 끝까지 푸른 하늘 향해 날아 오르리 구름 위로 멀리 멀리 넓은 들판 향해 달려가리라 내 주님과 함께 힘차게 날아 오르리 날아 오르리 날개를 활짝

가고 싶어라 이학주

세상 모든걸 훌훌 털어버리고 저 푸른 초원 위에 나는 가고싶어라 푸른 들판 나의 애인삼아 사시사철 하나 되어살리라 저 산마루 흘러가는 구름아 내 인생 나는 후횐 없지만 저 멀리 가슴 속엔 오늘도 초원이 나를 나를 부른다 세상 모든걸 훌훌 털어버리고 저 푸른 초원 위에 나는 가고싶어라 푸른 들판 나의 애인삼아 사시사철 하나 되어살리라 저

가고싶어라 이학주

세상 모든걸 훌훌 털어버리고 저 푸른 초원 위에 나는 가고싶어라 푸른 들판 나의 애인삼아 사시사철 하나 되어살리라 저 산마루 흘러가는 구름아 내 인생 나는 후횐 없지만 저 멀리 가슴 속엔 오늘도 초원이 나를 나를 부른다 세상 모든걸 훌훌 털어버리고 저 푸른 초원 위에 나는 가고싶어라 푸른 들판 나의 애인삼아 사시사철 하나 되어살리라 저 산마루 흘러가는 구름아

끝난 게 아니라고 브금대통령

달빛이 참 밝네요 눈물 속에 아롱지는 바람에 흩날리는 버들가지 처량쿠나 꿈꾸는 별빛들이 가물가물 흐느끼는 달 밝은 차가운 밤 젖은 눈을 감추어요 어두운 산기슭이 어슴푸레 밝아와요 외로워 치를 떨던 푸른 강이 깨어나고 차갑던 들판 위로 봄바람이 불 거예요 아직은 아무것도...

우리가 사는곳에 임준철

회색빛 낮게깔린 거리에 서 있는건 지친가로수 어디서들 왔나 어딜가나 모두가 바쁜걸음들 표정없는 하루에 아침도 숨어버리고 회색빛 낮게깔린 거리에 서 있는건 지친가로수 시간은 더욱 빨리가지만 햇빛은 점점 흐려질지도 몰라 세상생긴 처음대로 그렇게 그곳에 우리도 살고싶어 새소리에 아침이 열리면 푸른 들판 맘껏뛰고 싶어 우리 사는 이곳에 시간은 더욱 빨리가지만 햇빛은

사랑고백 나현진

맑은 하늘을 나는 새보다 저 넓은 바다 속 물고기보다 더 큰 자유와 끝없는 축복을 네게 내가 허락했노라 푸른 들판 위 백합화보다 울창한 숲속의 저 나무보다 말할 수 없는 아름다움과 표현 못할 사랑을 네게 주노라 어찌하여 염려함으로 나의 이런 마음을 모르고 너의 뜻과 의지와 계획으로 힘겹게 살아가는지 맑은 하늘을 나는 새보다

사랑고백 (MR) 나현진

맑은 하늘을 나는 새보다 저 넓은 바다 속 물고기보다 더 큰 자유와 끝없는 축복을 네게 내가 허락했노라 푸른 들판 위 백합화보다 울창한 숲속의 저 나무보다 말할 수 없는 아름다움과 표현 못할 사랑을 네게 주노라 어찌하여 염려함으로 나의 이런 마음을 모르고 너의 뜻과 의지와 계획으로 힘겹게 살아가는지 맑은 하늘을 나는 새보다

Don't Worry 파이디온 선교회

Don’t Worry Don’t Worry 예수님의 말씀 Don’t Worry Don’t Worry 하나님의 약속 저 하늘 나는 새들 우리 주님 먹이시죠 저 들판 푸른 풀도 우리 주님 입히시죠 나의 주 하나님 나도 사랑하시니 난 이제 더 이상 걱정하지 않아요 Don’t Worry Don’t Worry 예수님의 말씀 Don’t Worry Don’t Worry

푸른하늘 저 멀리 류지연

푸른 하늘 저 멀리 날으는 꿈을 꿉니다 새가 되어 훨훨 하늘을 날아봅니다 푸른 들판 지나고 푸른 바다 건너서 희망찬 나래 펼치고 마음껏 노래 할래요 푸른 하늘 저 멀리 날으는 꿈을 꿉니다 넓고 넓은 이 세상 훨훨 날아 봅니다 푸른 하늘 저 멀리 날으는 꿈을 꿉니다 구름 타고 두둥실 하늘을 날아봅니다 고운 꿈을 싣고서 고운 마음 싣고서 눈부신 햇살

푸른하늘 저멀리 이선경

푸른 하늘 저 멀리 날으는 꿈을 꿉니다 새가 되어 훨훨 하늘을 날아봅니다 푸른 들판 지나고 푸른 바다 건너서 희망찬 나래 펼치고 마음껏 노래할래요 푸른 하늘 저멀리 날으는 꿈을 꿉니다 넓고 넓은 이 세상 훨훨 날아봅니다 푸른 하늘 저 멀리 날으는 꿈을 꿉니다 구름 타고 두둥실 하늘을 날아봅니다 고운 꿈을 싣고서 고운 마음 싣고서 눈부신 햇살 비칠때 마음껏

아지랭이 박선영

보리밭 위 높은하늘엔 종달새 종알종알 거리고 뚝길저편 키 큰 버드나무 실가지 바람에 살랑걸릴 때 저 만치 동산 앞 들판에 아지랭이 가물가물 거렸네 그때가 꿈이였나 그때가 생시였나 종달새 버드나무 아지랭이 어디로가버렸나 시냇물 위 넓은 하늘엔 물떼 새 끼룩끼룩 거리고 동네 어귀 푸른 정자나무 가지엔 매미가 쓰름거릴 때 저 들판 원두막

빛바랜 옛 사진속에서 김종서

친구여 멀리 떠나간 생각해 우리 어린시절 넓은 들판 너와 내 집 되고 푸른 동산 너와 내 집이 되네 친구여 오 나의 친구여 빛바랜 옛 사진 속에 아련히 추억만 남겨 놓고 가지 꺽인 나무 막대 들고서 넓은 들판 달려 가던 우리들 친구여 오 나의 친구여 아 왜 널 볼 수 없나 그 시절 그리워 아 나의 친구여 다시 불러 보네

빛 바랜 옛 사진속에서 김종서

친구여 멀리 떠나간 생각해 우리 어린 시절 넓은 들판 너와 내 집 되고 푸른 동산 너와 내 집이 되네 친구여 오 나의 친구여 빛바랜 옛 사진속에 아련히 추억만 남겨 놓고 가지 꺽은 나무 막대 들고서 넓은 들판 달려 가던 우리들 친구여 오 나의 친구여 아 왜 널 볼 수 없나 그 시절 그리워 아 나의 친구여 다시 불러 보네 너의 이름을 아 너는 어디로 왜 널 볼

오늘은 일요일 윤형주

좁다란 산길 높은 바위 푸른 하늘 시원한 산들 바람 오늘은 일요일 높다란 들판 푸른 하늘 하얀 구름 시원한 하늬 바람 오늘은 일요일 *아름다운 사람들 아름다운 나무들 아름다운 마음들 모두다 즐거워 행복한 얼굴 맑은 마음 멋진 기분 아름다운 노래들 오늘은 일요일 *반복 오늘은 일요일 오늘은 일요일 ...

대저 중앙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푸른 하늘 넓은 들판 바라보면서 창창한 숲 속에서 크는 우리들 언제나 서로서로 도와 가면서 씩씩하고 참되게 자라나가리 중양 대저중앙에서 배우는 우리 영광일세 우리학교 길이 빛나리

빛 바랜 옛사진 속에서 김종서

친구여 멀리 떠나 간 생각해 우리 어린 시절 넓은 들판 너와 내 집 되고 푸른 동산 너와 내 집이 되네 친구여 오 나의 친구여 빛 바랜 옛 사진 속에 아련히 추억만 남겨 놓고 가지 꺾은 나무 막대 들고서 넓은 들판 달려가던 우리들 친구여 오 나의 친구여 아 왜 널 볼 수 없나 그 시절 그리워 아 나의 친구여 다시 불러 보네 너의 이름을

빛바랜 옛 사진속에서 카리스마

친구여 멀리 떠나 간 생각해 우리 어린 시절 넓은 들판 너와 내 집 되고 푸른 동산 너와 내 집이 되네 친구여 오 나의 친구여 빛 바랜 옛 사진 속에 아련히 추억만 남겨 놓고 가지 꺾은 나무 막대 들고서 넓은 들판 달려가던 우리들 친구여 오 나의 친구여 아 왜 널 볼 수 없나 그 시절 그리워 아 나의 친구여 다시 불러 보네 너의 이름을

파랑새의 봄 Various Artists

1.나가자 달리자 푸른 들판 바람의 노래를 들어보자 두팔을 벌려서 안아보자 연분홍빛 봄의 향기를 나의 마음이 파랑새 되어 높이 높이 날면 나비 진달래 친구가 되어 구름 타고 떠가고파 2.나가자 달리자 푸른 바다 파도의 노래를 들어보자 두손을 움켜서 마셔보자 따사로운 은빛 숨결을 나의 마음이 파랑새 되어 멀리 멀리 날면 파도 갈매기

자전거 하이킹 정소은

새벽을 열어라 어깨를 펴고 자전거 하이킹 달려가 보자 태양이 떠오른다 꿈을 안고서 산들바람 손짓하는 언덕을 넘자 싱그러운 풀내음이 즐거운 하루 저 푸른 들판 길을 달려가 보자 내 꿈을 펼쳐라 가슴을 열고 자전거 하이킹 내일을 연다 힘차게 나아가자 앞을 보면서 산새들이 노래하는 숲을 지난다 푸른 숲 맑은 하늘 희망찬 하루 저 너른 벌판길을 달려가 보자

노래 부르자 백소연

높고 푸른 하늘 넓은 들판 맑은 시냇물은 우리의 것 모두모두 모여 손에 손잡고 정답게 노래부르자 푸른 수풀 나뭇가지에 노래하는 새들처럼 우리 모두 입을 모아 즐거운 마음으로 노래부르자 삐릿 삐릿 짹짹짹 삐릿 삐릿 쫑쫑쫑 모두모두 모여서 새들처럼 우리 모두 입을 모아 즐겁게 노래부르자 맑고 푸른 물결 넓은 바다 시원한 바람은 우리의 것 모두모두 모여 손에 손잡고

동부 초교 교가 (MR2) Various Artists

예맥의 정기 어린 후평 들녘에 푸른 꿈 꿈꾸는 어린 새싹들 맘 모아 손 모아 한데 모였네 동부 동부 우리의 꿈 밭이어라 봄내의 철쭉 향기 그윽한 들판 내일의 이 나라 주인 될 우리

동부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예맥의 정기 어린 후평 들녘에 푸른 꿈 꿈꾸는 어린 새싹들 맘 모아 손 모아 한데 모였네 동부 동부 우리의 꿈 밭이어라 봄내의 철쭉 향기 그윽한 들판 내일의 이 나라 주인 될 우리

청춘 이르다 (irda)

우리 무너지자 아무도 없는 넓은 들판 위로 가만 눈을 감고 나의 온몸이 비로 덮일 때까지 우리 쓰러지자 파도도 없는 푸른 바다 위로 가만 숨을 참고 나의 마음이 잔잔해질 때까지 매일은 지루한데 세상은 혼란해 하루가 행복한 게 너무도 어려워 그렇게 울다가도 서로를 쳐다보고 웃어버리지 우리끼린 멋없는 네가 좋다고 말해주자 고민을 해봐도 난 내일의 걱정 없이 아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