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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손 잡으면 민서와 현승

우리가 함께 손을 잡으면 서로 힘이 되지요. 함께 손을 잡으면 활짝 웃음 나요. 우리가 잡으면 힘이 불끈, 웃음 활짝 우리가 잡으면 모든 길은 너무 쉬워. 우리가 함께 손을 잡으면 서로 힘이 되지요. 함께 손을 잡으면 활짝 웃음 나요. 언제나 함께하는 멋진 우리 가족

우리 엄마 소영씨, 우리 아빠 기창씨 민서와 현승

소영씨, 소영씨 우리 엄마 이름 언제나, 언제나 우리 곁에 있는 너무 예쁜 우리 엄마 언제까지나 사랑해요. 기창시, 기창씨 우리 아빠 이름 언제나, 언제나 함께 놀아 주는 너무 멋진 우리 아빠 언제까지나 사랑해요.

프랑크푸르트 민서와 현승

프랑크푸르트 우리 함께 한 달 프랑크푸르트 우리들의 추억 소시지와 맛있는 빵 멋진 차와 아빠 맥주 프랑크푸르트 우리 함께 한 달 프랑크푸르트 우리들의 추억 이천십구년 사월 프랑크푸르트

지빠빠 민서와 현승

지빠빠 지빠빠 우리 마음 속에 지빠빠 지빠빠 함께 있어요. 지빠빠 지빠빠 아빠가 뭐래도 지빠빠 지빠빠 내 눈엔 보여. 지빠빠 지빠빠 우리 마음 속에 지빠빠 지빠빠 함께 있어요. 지빠빠 지빠빠 엄마가 뭐래도 지빠빠 지빠빠 내 눈엔 보여.

짜장가 민서와 현승

일요일 아침 도서관에 갔다가 재밌는 책 보고 외식하러 가지요. 매주 먹어도 질리지 않아, 맛있는 짜장면 이번 주에도 먹으러 가요, 맛있는 짜장면 일요일 아침 도서관에 갔다가 재밌는 책 보고 외식하러 가지요.

삐알이 민서와 현승

알 속에서 태어난 삐알이 예쁜 암탉으로 자랐지. 너무 너무 너무 너무 귀여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귀여운 알 속에서 태어난 삐알이 예쁜 암탉으로 자랐지. 너무 너무 너무 너무 귀여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귀여운 알 속에서 태어난 삐알이 예쁜 암탉으로 자랐지.

착한 아이 민서와 현승

나는 착한 아이 선물 주세요. 나는 착한 아이 기다릴게요. 산타 할아버지 어서 오세요. 산타 할아버지 기다릴게요. 나는 착한 아이 정말이예요. 산타 할아버지 어서 오세요. 산타 할아버지 기다릴게요. 나는 착한 아이 정말이예요.

일년전에 , &정은지 (에이핑크), 김남주 (에이핑크) 현승

바람이 불어오네 참 길었던 일년인데 oh 우리 추억은 스쳐가듯 지나 바람을 타고 흐르네 손에 잡힐 듯한 기억 그 속에 아련했던 추억들이 이 겨울엔 나를 찾아와서 자꾸 생각나게 하는데 우리가 함께 듣던 노래 함께 보던 영화 함께 걷던 이 거릴 어느새 일년 전에 벌써 일년 전에 그 땔 그리워하고 이렇게 눈이 오는 날에 잊어버린 너의 기억들을

일년 현승

바람이 불어오네 참 길었던 일년인데 oh 우리 추억은 스쳐가듯 지나 바람을 타고 흐르네 손에 잡힐 듯한 기억 그 속에 아련했던 추억들이 이 겨울엔 나를 찾아와서 자꾸 생각나게 하는데 우리가 함께 듣던 노래 함께 보던 영화 함께 걷던 이 거릴 어느새 일년 전에 벌써 일년 전에 그 땔 그리워하고 이렇게 눈이 오는 날에 잊어버린 너의 기억들을

일년전에 현승,

바람이 불어오네 참 길었던 일년인데 oh 우리 추억은 스쳐가듯 지나 바람을 타고 흐르네 손에 잡힐 듯한 기억 그 속에 아련했던 추억들이 이 겨울엔 나를 찾아와서 자꾸 생각나게 하는데 우리가 함께 듣던 노래 함께 보던 영화 함께 걷던 이 거릴 어느새 일년 전에 벌써 일년 전에 그 땔 그리워하고 이렇게 눈이 오는 날에 잊어버린 너의 기억들을

일년전에 현승

바람이 불어오네 참 길었던 일년인데 oh 우리 추억은 스쳐가듯 지나 바람을 타고 흐르네 손에 잡힐 듯한 기억 그 속에 아련했던 추억들이 이 겨울엔 나를 찾아와서 자꾸 생각나게 하는데 우리가 함께 듣던 노래 함께 보던 영화 함께 걷던 이 거릴 어느새 일년 전에 벌써 일년 전에 그 땔 그리워하고 이렇게 눈이 오는 날에 잊어버린 너의 기억들을

아무렇지 않니 현승

No 너를 다시 본 줄 알았어 모두 다 Yeah 그대로인데 너만 다시 내 곁에 아무렇지 않듯이 예전처럼 살며시 Yeah 다가와 날 안고서 보고 싶었다고 했어 넌 넌 나 없이도 사니 넌 보고 싶지도 않니 날 혹시 마주친대도 아무렇지 않니 우리 같이 만들었던 추억이 날 또 괴롭혀 내가 이렇대도 아무렇지 않니 다시 널 안고서 Baby 입맞추고 Baby

놀고 싶은 Girl (Feat. 현아) 현승

너를 위한 밤인걸 I feel your body I feel your body I\'ll never let you go I feel your body I feel your body I\'ll never let you down Red lip gloss만큼 붉어진 내 두 볼 귀여워 어쩔 줄을 몰라 날 향해 안달난 네 두

놀고 싶은 Girl (Feat. 현아) 현승?

for you for you 너를 위한 밤인걸 I feel your body I feel your body I\'ll never let you go I feel your body I feel your body I\'ll never let you down Red lip gloss만큼 붉어진 내 두 볼 귀여워 어쩔 줄을 몰라 날 향해 안달난 네 두

놀고 싶은 Girl (Feat. 현아) wlrtitdb 현승

for you for you 너를 위한 밤인걸 I feel your body I feel your body I\'ll never let you go I feel your body I feel your body I\'ll never let you down Red lip gloss만큼 붉어진 내 두 볼 귀여워 어쩔 줄을 몰라 날 향해 안달난 네 두

일년전에 현승, 정은지

바람이 불어오네 참 길었던 일년인데 oh 우리 추억은 스쳐가듯 지나 바람을 타고 흐르네 손에 잡힐 듯한 기억 그 속에 아련했던 추억들이 이 겨울엔 나를 찾아와서 자꾸 생각나게 하는데 우리가 함께 듣던 노래 함께 보던 영화 함께 걷던 이 거릴 어느새 일년 전에 벌써 일년 전에 그 땔 그리워하고 이렇게 눈이 오는 날에 잊어버린 너의 기억들을

일년전에 현승&정은지

바람이 불어오네 참 길었던 일년인데 oh 우리 추억은 스쳐가듯 지나 바람을 타고 흐르네 손에 잡힐 듯한 기억 그 속에 아련했던 추억들이 이 겨울엔 나를 찾아와서 자꾸 생각나게 하는데 우리가 함께 듣던 노래 함께 보던 영화 함께 걷던 이 거릴 어느새 일년 전에 벌써 일년 전에 그 땔 그리워하고 이렇게 눈이 오는 날에 잊어버린 너의 기억들을

그래 그래요 현승

이렇게도 사랑이 나를 울려울려요 너무나 가슴아파요 이런게 사랑이면 저런게 사랑이면 시작은 하지말걸 구랫죠 그래요 그래요 보내드리죠 그래요 그래요 떠나가세요 뒤돌아 보지말고 떠나요 아무런 말 마라요 그래그래요 그래그래요 아무말도 하지말고 떠나요 눈물은 흘리지 않게~

백년후애(百年後愛) 현승

내몸에 피와 살같은 당신 그렇게 떠나 가던날 숨조차 쉴수없는 가슴으로 눈물을 삼켜버렷죠 온몸이 미어질것만 같^은 허탈한 내가^슴속엔 세상에 아픔들은 모두다 힘겹게 내려 앉앗죠 당신사랑/에 헬쓱해진 난 누구도 사랑할 자신이없는데 어떡하 나요 당신이 없는~ 세상은 꿈이없는데 심/장이 멎는 그날까지 잊을수 없을 거에요 다음 세상에서 기다릴게요 날 잊지말아줘요

꽃밭에서 현승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났을까 아름다운 꽃이여 꽃이여 이렇게 좋은날엔 이렇게 좋은날엔 그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났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이렇게 좋은날엔 이렇게 좋은날엔 그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렇게 좋은 날엔 그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마지막 여자 현승

1. 이세상 어디를 가도 여자야 많겠지만 내여자 아닐바엔 사랑하지 않으련다 우리가 사랑했던 사랑의 두께 만큼 너 없는 허전함을 참을 수 가 없구나 울면서 떠난 여자 마지막 여자 2. 너하나 얻기 위해서 모든것 버렸지만 당신은 진정 나를 사랑하지 않았구나 너 떠난 그자리에 노을은 물드는데 차라리 떠날 바엔 사랑하지 말것을 울면서 떠난 여자 마지막 여자

Snooze 현승

Can't wake up왜 아침에 꿈을 느껴Border of dream, Border of real사실 모르겠어, Where am I깊은 선잠 자듯이 잠들자I'll fall into snoozeBaby, 점점 흐려지는 눈앞에일렁이는 저 불빛이 보여선명해져가는 Memory 속시간은 역시 흐르고 있고I think it's still morning잠에서 깬...

어른아이

너의 손을 잡으면... 따뜻해져 와... 너의 손을 잡으면 표현하지 않아도 사랑한단 너의 말... 전해지는 것 같아 너의 손을 잡으면 힘들고 지친 맘도 녹아버릴 것처럼... 가끔은 불안해지는 맘... 초조해져 와도... 너의 손을 잡으면... 온 세상이 ... 웃고 있는 것 같아... 마법처럼...

손을 잡으면 오설빈

손을 잡으면 마음이 전해져요 손을 잡으면 사랑이 느껴져요 손을 잡으면 마음이 전해져요 손을 잡으면 사랑이 느껴져요 보들보들 아기의 장난치는 친구의 일하시는 아빠의 부드러운 엄마의 마주잡은 두 사이로 사랑이 오고가고 마주잡은 두 사이로 웃음이 손을 잡으면 마음이 전해져요 손을 잡으면 사랑이 느껴져요

현아,현승 Trouble Maker

1! 2! 3! 니 눈을 보면 난 Trouble Maker 니 곁에 서면 난 Trouble Maker 조금씩 더 더 더 갈수록 더 더 더 이젠 내 맘을 나도 어쩔 수 없어 니가 나를 잊지 못하게 자꾸 니 앞에서 또 니 맘 자꾸 내가 흔들어 벗어날 수 없도록 니 입술을 또 훔치고 멀리 달아나버려 난 Trou a a a ble! Trouble! Tro...

현승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현승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현승 Happy Birthday 현승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현승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현승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현승 Happy Birthday 현승 Happy Birthday

아무렇지 않니 현아, 현승

No 너를 다시 본 줄 알았어 모두 다 Yeah 그대로인데 너만 다시 내 곁에 아무렇지 않듯이 예전처럼 살며시 Yeah 다가와 날 안고서 보고 싶었다고 했어 넌 넌 나 없이도 사니 넌 보고 싶지도 않니 날 혹시 마주친대도 아무렇지 않니 우리 같이 만들었던 추억이 날 또 괴롭혀 내가 이렇대도 아무렇지 않니 다시 널 안고서 Baby 입맞추고

아무렇지 않니 현아 & 현승

No 너를 다시 본 줄 알았어 모두 다 Yeah 그대로인데 너만 다시 내 곁에 아무렇지 않듯이 예전처럼 살며시 Yeah 다가와 날 안고서 보고 싶었다고 했어 넌 넌 나 없이도 사니 넌 보고 싶지도 않니 날 혹시 마주친대도 아무렇지 않니 우리 같이 만들었던 추억이 날 또 괴롭혀 내가 이렇대도 아무렇지 않니 다시 널 안고서 Baby 입맞추고

우리 함께 가요 대한예수교 장로회총회

아프고 상한 마음 주님과 잡으면 봄빛처럼 따스해 지치고 힘든 마음 주님과 잡으면 하늘처럼 시원해 더 오래 참고 더 깊이 생각하며 주님과 함께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더 멀리 보고 더 높이 뛰어가죠 주님과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우리 함께 가요 두렵고 험한 세상 우리 함께 가요 어렵고 힘든 세상 주님과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일년 현승, 정은지 (에이핑크),

바람이 불어오네 참 길었던 일년인데 oh 우리 추억은 스쳐가듯 지나 바람을 타고 흐르네 손에 잡힐 듯한 기억 그 속에 아련했던 추억들이 이 겨울엔 나를 찾아와서 자꾸 생각나게 하는데 우리가 함께 듣던 노래 함께 보던 영화 함께 걷던 이 거릴 어느새 일년 전에 벌써 일년 전에 그 땔 그리워하고 이렇게 눈이 오는 날에 잊어버린 너의 기억들을

일년전에 현승, 정은지, 김남주

바람이 불어오네 참 길었던 일년인데 oh 우리 추억은 스쳐가듯 지나 바람을 타고 흐르네 손에 잡힐 듯한 기억 그 속에 아련했던 추억들이 이 겨울엔 나를 찾아와서 자꾸 생각나게 하는데 우리가 함께 듣던 노래 함께 보던 영화 함께 걷던 이 거릴 어느새 일년 전에 벌써 일년 전에 그 땔 그리워하고 이렇게 눈이 오는 날에 잊어버린 너의 기억들을

일년전에 현승, 정은지 , 김남주

바람이 불어오네 참 길었던 일년인데 oh 우리 추억은 스쳐가듯 지나 바람을 타고 흐르네 손에 잡힐 듯한 기억 그 속에 아련했던 추억들이 이 겨울엔 나를 찾아와서 자꾸 생각나게 하는데 우리가 함께 듣던 노래 함께 보던 영화 함께 걷던 이 거릴 어느새 일년 전에 벌써 일년 전에 그 땔 그리워하고 이렇게 눈이 오는 날에 잊어버린 너의 기억들을

일년전에 현승, 정은지 (에

바람이 불어오네 참 길었던 일년인데 oh 우리 추억은 스쳐가듯 지나 바람을 타고 흐르네 손에 잡힐 듯한 기억 그 속에 아련했던 추억들이 이 겨울엔 나를 찾아와서 자꾸 생각나게 하는데 우리가 함께 듣던 노래 함께 보던 영화 함께 걷던 이 거릴 어느새 일년 전에 벌써 일년 전에 그 땔 그리워하고 이렇게 눈이 오는 날에 잊어버린 너의 기억들을

놀고 싶은 Girl 현승&현아

for you for you 너를 위한 밤인걸 I feel your body I feel your body I\'ll never let you go I feel your body I feel your body I\'ll never let you down Red lip gloss만큼 붉어진 내 두 볼 귀여워 어쩔 줄을 몰라 날 향해 안달난 네 두

우리나라

땀을 닦고 있을 때 햇살 닮아 있을 때 가슴을 적셔주는 샘물 품어 올릴 때 아기 안고 있을 때 어깨 두드려줄 때 마주 잡을 때 가장 아름 다운 잡으면 함께 둘이 되고 더큰 하나되어 사랑 엮어가는 아름다운 마침내 슬픔 반이 되고 기쁨 배가 되어 희망 엮어가는 아름다운 땀을 닦고 있을 때 햇살 닮아 있을 때 가슴을 적셔주는

Time 현승&현아

Time (Time) 아무도 없는 겨울이 오면 Time (Time) 찾을 수 없는 혼자 남은 이 거리에 서서 널 지우려고 애써 이젠 널 그리워하다 널 잊지 못해 혼자 길을 걷다 우연히 널 마주칠까 봐 주위를 살피다가 (그 자리에 서서) 우리 함께했던 추억 가득한 이곳에서 너를 잊지 못해 자꾸 생각이 나 바보처럼 니가 오지 않을 걸 잘 알고

Time (Feat. 라도) 현아, 현승

Time (Time) 아무도 없는 겨울이 오면 Time (Time) 찾을 수 없는 혼자 남은 이 거리에 서서 널 지우려고 애써 이젠 널 그리워하다 널 잊지 못해 혼자 길을 걷다 우연히 널 마주칠까 봐 주위를 살피다가 (그 자리에 서서) 우리 함께했던 추억 가득한 이곳에서 너를 잊지 못해 자꾸 생각이 나 바보처럼 니가 오지 않을 걸 잘 알고

Time (Feat. 라도) 현아 & 현승

Time (Time) 아무도 없는 겨울이 오면 Time (Time) 찾을 수 없는 혼자 남은 이 거리에 서서 널 지우려고 애써 이젠 널 그리워하다 널 잊지 못해 혼자 길을 걷다 우연히 널 마주칠까 봐 주위를 살피다가 (그 자리에 서서) 우리 함께했던 추억 가득한 이곳에서 너를 잊지 못해 자꾸 생각이 나 바보처럼 니가 오지 않을 걸 잘 알고

Time (feat 라도) 현아, 현승

Time (Time) 아무도 없는 겨울이 오면 Time (Time) 찾을 수 없는 혼자 남은 이 거리에 서서 널 지우려고 애써 이젠 널 그리워하다 널 잊지 못해 혼자 길을 걷다 우연히 널 마주칠까 봐 주위를 살피다가 (그 자리에 서서) 우리 함께했던 추억 가득한 이곳에서 너를 잊지 못해 자꾸 생각이 나 바보처럼 니가 오지 않을 걸 잘 알고

비슷해 정다운뮤직랩

널 따라가볼까 망설이다 널 지나쳐볼까 서성이다 너를 생각만 해도 가슴이 자꾸 자꾸 떨려 아무도 몰래 뽀뽀 할까 너에게 작은 미소가 되고싶어 솜사탕처럼 달콤해 샤르르르 너랑 나는 우린 비슷해 비슷해 아주 많이 마음과 생각 모두 다 어쩌면 우리 조금 조금씩 닮아가고 있는 것 같아 우린 비슷해 비슷해 아주 많이 넌 나의 또 다른 반쪽 너랑

묻지마 설빈

우리 한번 만날까 그래 한번 만나자 신나는 노래방에서 즐겁게 춤도추고 노래 부르며 한번만 잡으면 되는걸 사는게 별거더냐 폼나게 그냥 가보자 이렇게 즐긴다고 누가 뭐라하냐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D-Day 블루비

Saturday Happy day 오늘이 D-day 새로운 사람과 영화 보는 날 Oh~ New face 나 어떤 스타일로 갈까 New face 나 어떤 표정 지을까 New face 내 애인에게 뭐라고 거짓말을 하지 잡으면 어쩌나 키스하면 어쩌나 사귀자 매달리면 어쩌나~ 잡으면 어쩌나 키스하면 어쩌나 누가보면

푸른 공기 (Feat. 우예준, 현승주, 신재민) 푸슈쿵 멜로디

푸른 들판과 푸른 하늘이 함께 잡으면 맑은 공기가 내 맘에 오면 바람되고 푸른 계곡과 푸른 나무와 함께 잡으면 푸른 숲들이 깨끗한 공기를 만들어 선물해줘요 지금껏 공기가 선물인줄 몰랐었던 나 나무와 하늘과 계곡물들의 고마움을 몰랐네 앞으로는 너를 생각하며 자라나볼게 푸르른 세상 꿈을 언제나 품고 있을게 푸른 들판과 푸른 하늘이 함께 잡으면 맑은 공기가

푸른 공기 (Feat. 구창진, 김민준) 블루시티어린이예술단

푸른 들판과 푸른 하늘이 함께 잡으면 맑은 공기가 내 맘에 오면 바람되고 푸른 계곡과 푸른 나무와 함께 잡으면 푸른 숲들이 깨끗한 공기를 만들어 선물해줘요 지금껏 공기가 선물인줄 몰랐었던 나 나무와 하늘과 계곡물들의 고마움을 몰랐네 앞으로는 너를 생각하며 자라나볼게 푸르른 세상 꿈을 언제나 품고 있을게 푸른 들판과 푸른 하늘이 함께 잡으면 맑은 공기가

사랑해 사랑해 더멜로디

사랑해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요 이런 말을 안해도 그댄 아시겠죠 그대를 보면서 내 삶이 정말 따뜻해진걸 아나요 정말 행복해요 나의 곁에 있어요 있어요 내가 지켜줄게요 그대가 슬프게 하지 않아요 항상 웃게 해줄거예요 그대가 내 잡으면 온 세상 가진 것 같아져요 나 사랑해 그대만을 영원히 사랑해 사랑해 당신을 사랑해요 그댄 내게 운명의 사랑 난 믿을 수 있어

이아립

나 이 사람 잡아요 지금 이 잡으면 다시는 너의 잡을 수 없어 우리가 다 아는 이유들로 몇 번의 계절이 흐르고 몇몇의 사람을 만나도 봤지만 질문은 또 대답은 우리가 헤어진 그 자리에 멈춰있는데 나 이제 이 사람 내민 잡으면 이 손을 잡으면 다시는 돌아보지 않을 거야 안녕 우리가 걸었던 길들과 나의 벗 나

묻지마 (MR) 설빈

우리 한 번 만날까 그래 한 번 만나자 신나는 노래방에서 즐겁게 춤도 추고 노래 부르며 한 번만 잡으면 되는 걸 사는 게 별 거더냐 폼나게 그냥 가 보자 이렇게 즐긴다고 누가 뭐라하냐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우리 한 번 만날까 그래 한 번 만나자 코미디 개봉관에서 배꼽이 빠지도록 맘껏 웃으며 한 번만 잡으면 되는걸 사는 게 별 거더냐 쿨하게 그냥

사랑에 물들다 김형중

놀란 두 눈 깜빡거리며 내게 속삭여주는 말 사랑해 졸린 눈 부비면서 일어나 내 품에 아이처럼 다가와 내 가슴에 입맞추며 했던 말 영원처럼 남기고 싶어 밤새워 시를 써도 다시 쓰게 되는 말들 사랑해 사랑해 이렇게 나만의 너를 눈 감아도 널 생각하고 눈을 뜨면 난 너만 보여 노을 빛처럼 내 맘 가득히 너에게 물들어가

사랑에 물들다 (Inst.) 김형중

짓는 네 얼굴 놀란 두 눈 깜빡거리며 내게 속삭여주는 말 사랑해 졸린 눈 부비면서 일어나 내 품에 아이처럼 다가와 내 가슴에 입맞추며 했던 말 영원처럼 남기고 싶어 밤새워 시를 써도 다시 쓰게 되는 말들 사랑해 사랑해 이렇게 나만의 너를 눈 감아도 널 생각하고 눈을 뜨면 난 너만 보여 노을 빛처럼 내 맘 가득히 너에게 물들어가

D-Day 블루비(Blue Bee)

Saturday Happy day♡ 오늘이 D-day ♡ 새로운 사람과 영화 보는 날 Oh~♡ New face 나 어떤 스타일로 갈까♡ New face 나 어떤 표정 지을까 ♡ New face 내 애인에게 뭐라고 거짓말을 하지♡ 잡으면 어쩌나 키스하면 어쩌나♡ 사귀자 매달리면 어쩌나~♡ 잡으면 어쩌나 키스하면 어쩌나♡ 누가보면그때난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