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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 민영기

누난 아직도 내가 아이로만 보여 나를봐 피하려하지마 누이품에서 자란 한 작은 아이가 이렇게 컸어 그저 우연히 만나 누이가 됐지만 몰랐어 그게 운명인걸 산을넘고 바달건너 함께 달렸지 서로맘을 몰래 숨겨 둔 채 저 태양이 달을 갈망하듯 캄캄한 밤이 낮을 그리워하듯 저 바다가 하늘을 꿈꾸듯이 사랑은 영원히 먼 줄만 알았어 더 이상 거짓말은 안할래 누날 ...

빛과 어둠 서정현, 민영기

누난 아직도 내가 아이로만 보여 나를 봐 피하려 하지마 누이 품에서 자란 한 작은 아이가 이렇게 컸어우연히 만나 우린 누이가 됐지만 몰랐어 그게 운명인걸산을 넘고 바달 건너 함께 달렸지 서로 맘을 몰래 숨겨 둔채 저 태양이 달을 갈망하듯 캄캄한 밤이 낮을 그리워하듯 저 바다가 하늘을 꿈 꾸듯이 사랑은 영원히 먼 줄만 알았어 더 이상 거짓말은 안할래 누...

하늘 걷기 민영기

앞이 보이질 않는 어둠 속에서 삶의 무게에 지쳐 버린 것 같아 내가 너무 두려워 또 다시 울고 있어 놓칠 것만 같아 나 너무 지친 것 같아 지쳐버린 내게 주문을 외웠지 이제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절대 포기하지 않아 아무 일 없던 것처럼 거울 속의 나를 봐 도대체 언제부터였는지 너와 함께했던 그 날이 생각나 너와 나를 지켜주던 그 햇살도 이대로

영원 민영기/민영기

Fedele a te son io 그대에게 내 전부를 바치오 Affetti mio ben 나의 그대여 Guardavi nel fondo degl\'occhi 당신의 눈을 봤을 때 Sfavillava tuo sguardo 당신의 눈은 빛나고 있었죠 Appassito questo il fiore 비록 이 꽃은 시들었지만 Ti lascio stendi la...

어떻게 이런 일이 민영기

나는 하나님과 세상 알기 위해 평생 책에 묻혀 살았다네 인생의 법칙에 알기 위해서 연구와 이성으로 머리 채웠었지 하지만 다 그저 보잘 것 없는 것 작디 작은 나 이런 막다른 골목 더 이상 갈 수가 없네 내 지식 벽에 부딪혀 도무지 알 수 없네 오, 믿을 수 없어 신이시여 오직 이성만이 최고의 가치였는데 오, 믿을 수 없어 인간의 판단력들이 저 음악에...

한마디 민영기

민영기(Min Young Ki)..한마디 한마디 너의 한마디 마치 꿈 처럼 함께 걷던 시간들 지울수 없어 이럴순 없어 내겐 정말 음.. 정말 괜찮은거니? 정말 아프진 않니? 그렇게 억지로 웃지말아.. 아직도 하루종일 기다리고 있어 아직도 하루하루 기다리고 있어 난 아직 여기 있는데 난 여기 있는데 함께 걷던 이길에서 음..

걷다가 민영기

어디로 가는지도 몰라 아무것도 전할 수 없는 곳 차가운 바람이 지나가 기억이 사라질 것만 같은 곳 그저 멀어져가는 너를 잡을 수 없어 나 서성이고 있어 아무일도 못하고 그 길을 걷다가 힘이 든다면 돌아오고 싶다면 그대를 위해 차려진 내 마음 하나씩 갖져가 늘 기다릴테니 멈추지 못하고 가야 한다면 망설일 필요없어 처음부터 남겨진 것 같아 지나간 시...

아픈 만큼 성숙해지고 민영기

?한번쯤 겪어야만 될 사랑의 고통이라면 그대로 따르겠어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바라는 것도 없어요 모두 다 주고 싶어요 소중한 것은 사랑뿐 그밖에 뭐가 있나요 그러나 사랑은 나에게 고통을 안겨줬어요 진실을 감추며 외면한 말없이 돌아선 이별 사랑은 약한 마음에 상처만 가득 남기고 아픈 만큼 성숙해지는 진실을 알게 했어요 말없이 돌아선 이별 상처만 남겼네 ...

영원 민영기

Fedele a te son io 그대에게 내 전부를 바치오 Affetti mio ben 나의 그대여 Guardavi nel fondo degl\'occhi 당신의 눈을 봤을 때 Sfavillava tuo sguardo 당신의 눈은 빛나고 있었죠 Appassito questo il fiore 비록 이 꽃은 시들었지만 Ti lascio stendi la...

못다핀 꽃 한송이 민영기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핀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적셔놓고 긴긴 찬바...

못다핀 꽃 한송이 (고모부는 사장님 낙하산맨) 민영기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핀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적셔놓고 긴긴...

고마를 잃은 사마 민영기

하늘이여 바다여 내 왕관을 가져가오 영원을 돌아 거슬러 와서 나의 심장을 치시오 고마 내 여자 내 누이여 그댈 잃고 무얼 얻었나 그대가 전한 작은 조약돌 그보다 왕관이 귀할까 지금 내 눈엔 후회가 내려 깊은 강 속을 흐르오 짦은 이승길 끝에 설 때엔 그대 따르리 그대 끄때 만나기를 이제 편히 잠들기를

햇살이 눈부신 어느날 민영기

햇살이 눈 부신 어느 날 꿈처럼 시작된 이야기 아름다운 꽃처럼 시들지 않았으면 그냥 이대로 남아주오 햇살은 사랑을 재촉해 그렇게 그대를 만났고 봄비의 꽃잎처럼 쓰러지지는 마오 행여 거센 바람이 불어도 사랑이여 오 내 사랑 눈물을 멈춰주오 한순간도 그대 때문에 아프지 않았다오 사랑은 별처럼 내리고 또다시 그대를 감싸고 가슴에 물든 멍들도 내게는 소...

담아둔 말들 민영기

마음 속 담아둔 말들 한마디 못하고 바보처럼 여기 나 있죠 늘 같은 자리에 서서 한 걸음 너에게 다가가지 못해 어느새 내 앞에 다가와 말 없이 날 바라보는 너 언제나 늘 따뜻한 미소로 나를 기다려주던 이젠 너의 손을 잡을게 나를 밝혀주는 너란 걸 나 이제 너 없이 살 수 없어 내 곁에 있어줘 이렇게 우리 영원히 함께 걸어가는 날들 때론 힘들지만 우리의...

오늘은 민영기

오늘은 하염없이 빗방울 내려와 귓가에 하루 종일 빗소리 들려와 오늘은 너와 함께 썼던 우산과 빗속에 다가가네 오늘은 홀로 이 거릴 걷다 오늘은 너 없이 슬픈 영활 봐 오늘은 한잔에 너를 지우다 혼자 돌아오네 오늘도 그 곳엔 가지 못했어 오늘도 영활 다 보진 못했어 널 지운 기억보다 남은 기억이 많아 너의 집 앞을 지나쳐버렸어 오늘은 하루종일 니 생각만...

사마왕의 탄생 민영기

그대에 뉸 뜨고 내꿈을 보았네 나를 길러내준 어머니 같은 내누이 내가 아껴주고 나만을 따랐던 저강과 함꼐 자라온 우리 이제는 나만의 아내가 되주길 이모든 백성의 어미가 되어 주기를 어제의 아우가 오늘의 사랑이 되어 다가오네 어떡해야하나 이미 마음은 하난걸 우리 사랑 하늘로 올라가 눈부신 햇살로 되돌아 올지니 떨리는 맘으로 서로를 아...

이 도시가 싫어 민영기

난 어디로 가는가 무얼 위해서 단지 도망갈 곳 없어 걷고있는가 노을 질때면 난 바람과 함께 담배 연기처럼 사라지고싶어 누가 위로해주나 갈 곳 없는 마음 뒤바뀐 이 세상에 홀로 길 잃었네 오늘이 지나면 너와 함께 웃을 수 있을까 그저 욕심이겠지 돌아가고 싶어 그때 그 시절 저 하늘 끝에는 무지개가 없어 이 도시가 싫어 상처만있어 아무리 울어도 ...

회색도시 민영기

어둠속에 사라진 피묻은 발자국 같은 흔적 같은 수법 똑같은 목적 누가 살인잔가 누가 희생잔가 어쩌면 내가 쫒는건 살인마가 아냐 하루 하루 술에 도박에 마약중독 깨질 것 같은 두통 내 이름도 잊었어 비때문에 담배불도 힘없이 꺼져가 기분 나쁜 연기가 세상을 덮어 세상은 온통 회색 아니면 검은색 가끔 소름끼치는 붉은 피냄새 미쳐가는 세상에 왜 난 살아...

빛과 어둠 사이에서 현진

스스로의 문을 열어 스스로의 빛을 찾아 문은 언제나 네 안에 있어 숨겨져 있던 그 문을 열어 그 문을 열어봐 스스로를 구할 문을 찾아봐

귀찮다 (feat. 최선아) 유영

귀찮다 너무나 귀찮다 모든 게 귀찮다 음 침대에 누워 하루 종일 그렇게 있고 싶다 침대에 누워 가만히 그렇게 가만히 있고 싶다 노래를 들으며 그렇게 가만히 있고 싶다 낮과 밤 또 낮과 밤 또다시 낮과 밤 음음 그렇게 또 그렇게 귀찮다 빛과 어둠빛과 어둠 다시 빛과 어둠 음음 그렇게 또 그렇게 지나간다 귀찮다 너무나 귀찮다 모든 게 귀찮다 음 방바닥에 누워

빛과 소금 천관웅

말씀의 검 들고 전신갑주를 입고 선한 싸움 싸워나갈 그런세대 거룩한 옷 입고 성령의 불 받아 어둔 세상 향해 나아가네 작은 불빛이 어둠 다 몰아내 듯 높이 들려진 횃불처럼..

나는 얼룩말 와이낫

어느날 늦은 오후 거울에 비친나 온몸에 위와 아래 무늬가 남았네 어느곳 언제인지 알수도 없지만 세상은 나를향해 이름을 지었네 나는 내가 예쁜데 너는 고개를 젖네 받아줄수 없다며 나의 얼룩무늬는 어울리지 못하네 너의 세상속에는 나의 사랑아 나의 꿈들아 나를 안고서 높이 날아 올라라 빛과 어둠 모두를 다 볼수 있게 나의 사랑아 나의 꿈들아

빛과 그림자 Wain (웨인)

잠들지 못한 밤 흐르는 시간 속에 넌 계속 아른거리고 멈춰버린 시간 너와의 추억들을 난 매일 상상하곤 해 잠들고 싶어 난 사실 불안했어 나의 세상 안으로 도망치듯 가도 돼 너와 함께 가볼래 나만 아는 세상 안으로 들어가 홀린 듯이 가도 돼 너와 함께 가볼래 나만 아는 세상 안으로 들어가 시간이 지나고 너랑 나 괜찮아진 걸까 아직 모르겠어 어둠 속으로

나는 얼룩말 와이낫?

어느 날 늦은 오후 거울에 비친 나는 온몸에 위와 아래 무늬가 남았네 어느 곳 언제인지 알수도 없지만 세상은 나를 향해 이름을 지었네 나는 내가 예쁜데 너는 고개를 젓네 받아줄 수 없다며 나의 얼룩무늬는 어울리지 못하네 너의 세상 속에는 나의 사랑아 나의 꿈들아 나를 안고서 높이 날아 올라라 빛과 어둠 모두를 다 볼 수 있게 나의 사랑아 나의 꿈들아 나를 잊고서

사랑하는 우리 민영기, 이현경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 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

Butterfly 민영기 & 지우진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 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

못다핀 꽃 한송이 (김수철) 민영기 (뮤지컬배우)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핀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적셔놓고 긴긴 찬바...

사랑하는 우리 민영기/이현경

이현경)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간주 - 34초) 민영기)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 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간주 - 18초) 이현경)해가 뜨면 다시 지는

Butterfly (Inst.) 민영기, 지우진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 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

Butterfly 민영기, 지우진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 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

사마왕의 탄생 서정현, 민영기

그대에 눈뜨고 내 꿈을 보았네나를 길러내준 어머니 같은 내 누이내가 아껴주고 나만을 따랐던저 강과 함께 자라온 우리이제는 나만의 아내가 되주길이 모든 백성의 어미가 되어 주기를어제의 아우가 오늘의 사랑이 되어 다가오네어떡해야하나이미 마음은 하난걸우리 사랑 하늘로 올라가눈부신 햇살로 되돌아올지니떨리는 맘으로 서로를 아끼고어떤 날은 눈물 흘러도그대와 나 ...

아마도 그건 김명철

그건 빛이었나봐 그땐 정말 몰랐는데 아마도 그건 어둠이었나봐 그땐 정말 몰랐는데 항상 마음은 그대를 생각하고 있는데 하지만 이제 그대 마음도 변해 버렸어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나봐 그땐 정말 몰랐는데 아마도 그건 슬픔이었나봐 그땐 정말 몰랐는데 항상 별처럼 그대를 감싸주고 싶은데 하지만 그대 지금 마음도 변해 버렸어 이제와 정말 빛과

무어의 세상 웨스 에이치큐(Wes H.Q)

어딘가 있을 것 같아 온 세상을 떠돌며 찾아왔던 무어의 세상 빛과 어둠 나는 왜 애꾸눈처럼 오른쪽을 비추어 주는 빛만 봤을까 빛과 어둠 집으로 돌아왔을 때 나를 반겨주는 멈춰진 시간 일생을 찾아다닌 빛은 여기 숨어있었네 눅눅해져 버린 내 몸을 덮은 이불과 넘겨지지 못해 그대로 늙어버린 5월의 일기 빛과 어둠 집으로 돌아왔을 때

무어의 세상 Wes H.Q

어딘가 있을 것 같아 온 세상을 떠돌며 찾아왔던 무어의 세상 빛과 어둠 나는 왜 애꾸눈처럼 오른쪽을 비추어 주는 빛만 봤을까 빛과 어둠 집으로 돌아왔을 때 나를 반겨주는 멈춰진 시간 일생을 찾아다닌 빛은 여기 숨어있었네 눅눅해져 버린 내 몸을 덮은 이불과 넘겨지지 못해 그대로 늙어버린 5월의 일기 빛과 어둠 집으로 돌아왔을 때 나를 반겨주는 멈춰진 시간 일생을

아마도 그건 전원석

빛이었나 봐 그땐 정말 몰랐는데 아마도 그건 어둠이었나 봐 그땐 정말 몰랐는데 항상 마음은 그대를 생각하고 있는데 하지만 이제 그대 마음도 변해 버렸어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나 봐 그땐 정말 몰랐는데 아마도 그건 슬픔이었나 봐 그땐 정말 몰랐는데 항상 별처럼 그대를 감싸주고 싶은데 하지만 그대 지금 마음은 떠나 버렸어 이제와 정말 빛과

어느 민족 누구게나 워킹

어느 민족 누구게나 결단할때 있나니 참과 거짓 싸울때에 어느 편에 설껀가 주가 주신 새 목표가 우리 앞에 보이니 빛과 어둠 사이에서 선택하며 살리라 < 간주중 > 주가 주신 새 목표가 우리 앞에 보이니 빛과 어둠 사이에서 선택하며 살리라 비겁한자 물러서나 용감한자 굳세게 낙심한자 돌아오는 그날까지 서리라

빛 아니면 어둠 summitmusic

빛 아니면 어둠 선택해 
 더 이상 흑화되지 말아줄래
 이것의 경계, 선명하게 그어져
 이 선택의 순간에 넌 어떤 길을 걸을까 흔들리는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두려움과 기대가 춤을 추네
 어둠 속에서도 빛을 찾아
 길을 잃지 않도록 내 손을 잡아줘 빛 아니면 어둠 선택해 
 더 이상 흑화되지 말아줄래
 이것의 경계, 선명하게 그어져
 이 선택의 순간에 넌 어떤

빛과 색 (feat. 규리) 이재

가장 높은 곳에서 불러본 너의 세 글자 그 이름 내겐 너무 뜨거워 울지 조용히 담는 걸로도 목이 따가와 기침을 뱉으니 아주 커다란 맘이 보이네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을 하니 쉬이 잠들지 못해 눈을 가리니 조금 쓸쓸한 밤엔 결국 네 생각을 해 넌 새벽의 색 빛깔 타오르는 눈 차마 닿을 수 없는 찬란함 멀게만 느껴 맘을 삼키네 넌 해의 색 저무는 어둠 내겐 뜨거운

아름다운 강산 (With 민영기) 정동하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나뭇잎 푸르게 강물도 푸르게 아름다운 이곳에 내가 있고 네가 있네 우리는 이 땅 위에 우리는 태어나고 아름다운 이곳에 자랑스런 이곳에 살리라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하얀 물결 넘치는 저 바다와 함께 있네 그 얼마나 좋은가 우리 사는 이곳에 사랑하는 그대와 노래하리 빰빠밤빠...

아름다운 강산 (With. 민영기) 정동하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나뭇잎 푸르게 강물도 푸르게 아름다운 이곳에 내가 있고 네가 있네 우리는 이 땅 위에 우리는 태어나고 아름다운 이곳에 자랑스런 이곳에 살리라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하얀 물결 넘치는 저 바다와 함께 있네 그 얼마나 좋은가 우리 사는 이곳에 사랑하는 그대와 노래하리 빰빠밤빠...

사랑의 빛과 샘물로 CUM

깜깜한 밤 어둠 속을 헤매는 이에게는 한자루의 촛불이 필요한 것처럼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은 오직 주님의 사랑뿐 그간절한 마음으로 촛불하나 밝혀둡니다. 아~ 아~ 아~ 아~!

평행선 (Light and Darkness) 권진아

아무리 떼어내려 발버둥 쳐도 점점 어둠 속으로 가라앉고 있는 나에게 놓인 너와 나의 틈 사이에 투명한 유리 다가갈 수가 없어 불투명해져 보이지가 않아 이대로 내가 나를 영원히 잃게 될까 너무나 난 두려워 빛과 어둠까지 불태워 그저 마주 보는 날 깨워 네 빛이 닿는 그 끝에서 제발 사라져 가는 날 잡아줘 어둠 속에서 날 구해줘 내

창조 달밤찬양

하나님만 계실 때 말씀으로 창조하셨네 빛과 어둠 나누시고 동물 지으신 후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빚으시고 생기를 불어넣으셨네 하나님이 지으신 당신을 보실 때에 심히 참!

심해 Agate

그저 느껴지길 바랬어 이 몸부림치며 요동치듯 타오르는 검은 불꽃들이 뜨겁게 외쳐봤지만 그 침묵 속에선 차갑게 쉬어버린 목소리만 들려 끝없이 가라앉고 있네 그저 살아남으려 해 손을 뻗어 바닥을 짚어 하지만 이 어둠은 영원해 시간을 붙잡다 끝내 다친 상처가 심해 찢겨진 채 곪아버린 채 가라앉은 여긴 마치 이런 내게도 날개가 있었단 걸 알고 있는 흔적들마저 빛과

나는 얼룩말 와이낫(Ynot?)

어느 날 늦은 오후 거울에 비친 나 온 몸엔 위와 아래 무늬가 남았네 어느 곳 언제인지 알 수도 없지만 세상은 나를 향해 이름을 지었네 나는 내가 예쁜데 너는 고개를 젓네 받아 줄 수 없다며 나의 얼룩무늬는 어울리지 못하네 너의 세상 속에는 나의 사랑아 나의 꿈들아 나를 안고서 높이 날아 올라라 빛과 어둠 모두를 다 볼 수 있게

트랩(TRAP) 로켓다이어리

하얗게 타버린 마음 가득 고인 슬픔 분노가되어 흐르네 끝나지 않는 싸움에 날 잊어버릴것 같아 지독한 향기에 취해버린 채 희미하게 느껴지는 무언가 날 가득 채운 그림자 빛과 어둠 어느쪽도 불분명해 어느새 변해가는 모습에 좀 먹혀버린 나를 바라보며 웃고 서있는 너 상처가 바람이 되어 세상에 휘날려 지울 수 없는 흔적으로 멈추지 않는

트랩(TRAP) Rocket Diary

하얗게 타버린 마음 가득 고인 슬픔 분노가되어 흐르네 끝나지 않는 싸움에 날 잊어버릴것 같아 지독한 향기에 취해버린 채 희미하게 느껴지는 무언가 날 가득 채운 그림자 빛과 어둠 어느쪽도 불분명해 어느새 변해가는 모습에 좀 먹혀버린 나를 바라보며 웃고 서있는 너 상처가 바람이 되어 세상에 휘날려 지울 수 없는 흔적으로 멈추지 않는 증오에

Eternity 네미시스(Nemesis)

기나긴 어둠의 심연 끝에서 차갑게 날이 선 마음의 상처 끝나질 않는 이 슬픔은 어떻게 치료 할 수 있는 지 몰라 빛과 함께 사라져 간 어둠 속의 나의 연인 네가 없는 세상에서 견딜 수 없는 나 잖아 너무 오래 기다리게 했니 너무 오래 그리워만 했니 깨어나면 아려오는 슬픔 잔인한 그 이별의 눈물 뿐 조금씩 아려진 나의 두 두눈에 여전히 담겨진

그가 나를 사랑하시네 최현숙

이길 어둠밤도 아름다운 동행길 그가 나를 사랑하시네 나에 모든 것을 아시네 소망들고 지나온 내 추억들을 기쁨과 한숨을 다 아시네 동행하며 손 잡아주시는 그분 많은게 서툰 나에 동행길에 주님 보내시는 당신에 숨결 온세상에 퍼져 갑니다 만물에 깃들인 당신에 사랑 내 영이 설레입니다 들으소서 사랑의 노래 숲과 새들 땅과 하늘을 내 영혼이 내 안에 모든것이 찬양 빛과

환경 마란마리

집터에 숨은 고양이 줄행랑을 치고 늘어져 자던 백구는 새벽에 짖어 23번지 누나는 골목 어귀에서 영혼을 잠재우는 한줄기 빛과 구름 해가 저물어 가고 눈이 멀것만 같은 짙은 어둠 속으로 촉촉히 땅을 적시는 새벽의 단비 그 속에서 어떤 사람들은 빛을 찾네 달이 저물어 가고 숨이 멎을 것 같은 깊은 심연 속으로 해가 저물어 가고 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