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민재

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 눈에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 가슴 부여 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 넘치는 눈물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안타까운 이내 가슴에 다시 한번 보고 싶은 그대 이제는 사라져 간 추억뿐 그 이름 부르지도 못한답니다 꿈이라하기에 너무 서러워 차라리 그대 곁에 잠들고

그대곁에 신건호

아픈상처 드린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 눈에 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 가슴 부여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 넘치는 눈물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섰지만 안타까운 이 내가슴에 다시 한번 보고싶은 그대 이제는 사라져간 추억뿐 그 이름 부르지도 못한답니다 꿈이라 하기엔 너무 서러워 차라리 그대곁에

그대곁에 태진아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 눈에 차네 흘러 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 가슴 부여 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 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안타까운 내 가슴에 다시 한번 보고 싶은 그대 이제는 사라져간 추억뿐 그 이름 부르지도 못한답니다 꿈이라 하기엔 너무 서러워 차라리 그대 곁에 잠들고

그대곁에 태진아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 눈에 차네 흘러 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 가슴 부여 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 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안타까운 내 가슴에 다시 한번 보고 싶은 그대 이제는 사라져간 추억뿐 그 이름 부르지도 못한답니다 꿈이라 하기엔 너무 서러워 차라리 그대 곁에 잠들고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구창모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눈에 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속에서 이가슴 부여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안타까운 이내 가슴에 다시 한번 보고싶은 그~~대 이제는 사라져간 추억뿐 그 이름 부르지도 못한답니다 꿈이라 하기엔 너무 서러워 차라리 그대곁에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태진아

그대 홀로 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눈에 차네 흘러 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가슴 부여안고 홀로 서 있네 흘러 넘치는 눈물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안타까운 이내가슴에 다시한번 보고싶은 그대 이제는 사라져간 추억뿐 그이름 부르지도 못한답니다 꿈이라 하기엔 너무 서러워 차라리 그대곁에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구창모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눈에 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속에서 이가슴 부여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안타까운 이내 가슴에 다시 한번 보고싶은 그~~대 이제는 사라져간 추억뿐 그 이름 부르지도 못한답니다 꿈이라 하기엔 너무 서러워 차라리 그대곁에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김승덕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눈에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속에서 이 가슴 부여안고 홀로서있네 흘러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섯지만 안~타까운 내 가슴에 다시한번 보고싶은 그대 이제는 사라져간 추억뿐 그 이름 부르지도 못한답니다 꿈이라 하기엔 너무 서러워 차라리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구창모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눈에 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속에서 이가슴 부여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안타까운 이내 가슴에 다시 한번 보고싶은 그~~대 이제는 사라져간 추억뿐 그 이름 부르지도 못한답니다 꿈이라 하기엔 너무 서러워 차라리 그대곁에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태진아

꿈이라 하기엔 너무 서러워 차라리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꿈이라 하기엔 너무 서러워 차라리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태진아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 없이 두 눈에 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 가슴 부여 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섰지만 안타까운 이 내 가슴에 다시 한 번 보고 싶은 그대 이제는 사라져 간 추억뿐 그 이름 부르지도 못한답니다 꿈이라 하기엔 너무 서러워 차라리 그대 곁에 잠들고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김승덕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눈에 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속에서 이가슴 부여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안타까운 이내 가슴에 다시 한번 보고싶은 그대 이제는 사라져간 추억뿐 그 이름 부르지도 못한답니다 꿈이라 하기엔 너무 서러워 차라리 그대곁에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이창용

아픈상처 드린까닭에 나그대 홀로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가는 그대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눈에 차네 흘러내리는 빚줄기속에서 이가슴부여안고 홀로서는데 흘러넘치는 눈물때문에 잎술을깨물며 돌아섰지만 안따까운 이내가슴에 다시한번 보고싶은 그대 이제는 사라져간 추억뿐 그이름 부르지도 못한답니다 꿈이라하기엔 너무서러워 차라리 그대곁에

그대곁에 잠들고싶어 김란영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눈에 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속에서 이가슴 부여안고 홀로서있네 흘러넘치는 눈물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섰지만 안타까운 내 가슴에 다시한번 보고싶은 그대~ 이제는 사라져간 추억뿐 그이름 부르지도 못한답니다 꿈이라 하기엔 너무 서러워 차라리 그대곁에

억새풀 사랑 (Slow) 민병철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인가요 세월에 길목에서 뒤돌아 보니 사랑에 멍애를 벗고싶어 흔들리는 억새풀사랑 아 한 잔에 사랑을 가득 채워 널 위해 마시고 싶다 세월에 주름인가요 시간이 흘러갔나요 오늘 만은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우리들의 억새풀 사랑 아 한 잔에 사랑을 가득 채워 널 위해 마시고 싶다 세월에 주름인가요 시간이 흘러갔나요 오늘 만은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민재 니쥬 (nijuu)

민재야 사람들은 모른다 너의 이름을 모르고 너의 존재를 모른다 민재야 사람들은 모른다 너의 용맹함을 모르고 너의 절실함을 모른다 민재야 사람들은 모른다 너가 어떤 삶을 살았고 또 어떤 생각 했는지 민재야 나조차도 알 수 없다 나조차도 너를 모른다 민재야 너는 아니라 했지만 너는 따뜻한 사람이다 너조차도 모른다 추운 겨울에 너의 품에 나를 안아주고 더운...

내 생에 봄날은 민재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 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생에 봄날은 간다 이 세상 어딜 둘러 봐도 언제나 나는 혼자였고 시린 고독과 악수하며 외길을 걸어왔다 멋진 남자로 살고 싶어

반주곡-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태진아

홀로 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눈에 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속에서 이 가슴 부여안고 홀로 서 있네 흘러넘치는 눈물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섰지만 안타까운 이 내 가슴에 다시한번 보고 싶은 그대 이제는 사라져갈 추억뿐 그 이름 부르지도 못한답니다 꿈이라 하기엔 너무 서러워 차라리 그대곁에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 김란영

김란영 -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 나 그대 떠나 보낸 뒤에는 잠 못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민재 유민 이해해주겠니(BG)

날 바라다 보며 힘들어 하는 너에게 어떤 위로도 해주지 못했어 지금 니 앞에 이렇게 무릎 꿇은 채 용서 빌고 싶어 다 들어 주겠니 이런 내 마음을 하지만 할 수 없었어 작은 너의 등을 떠밀지 못해 그대 흘려보낸 눈물이 아파서 어쩌지 못한 맘 이해해주겠니 이런 못난 남자라서 미안해 아무것도 더는 받을 수 없기에 이젠 더 이상 나에게 잘해주지마

그대곁에 가고싶어라 이신애

나 그대` 홀로 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눈에 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속에서 이가슴 부여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섰)서지만 안`타까운 이내 가슴에 다시 한번 보고싶은 그대 이제는 사라져간 추억뿐 그 이름 부르지도 못한답니다 꿈이라 하기엔 너무 서러워 차라리 그대곁에

그대곁에잠들고싶어 김승덕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눈에 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속에서 이가슴 부여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안타까운 이내 가슴에 다시 한번 보고싶은 그대 이제는 사라져간 추억뿐 그 이름 부르지도 못한답니다 꿈이라 하기엔 너무 서러워 차라리 그대곁에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3276) (MR) 금영노래방

드린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눈에 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속에서 이가슴 부여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안타까운 이내 가슴에 다시 한번 보고싶은 그--대 이제는 사라져간 추억뿐 그 이름 부르지도 못한답니다 꿈이라 하기엔 너무 서러워 차라리 그대곁에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 태진아

꿈이라하기엔 너무 서러워 차라리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반복) 꿈이라하기엔 너무 서러워 차라리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 구창모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눈에 차네 [후렴] 흘러내리는 빗줄기속에서 이가슴 부여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안타까운 이내 가슴에 다시 한번보고싶은 그~~대 이제는 사라져간 추억뿐 그 이름 부르지도 못한답니다 꿈이라 하기엔 너무 서러워 차라리 그대곁에

빗속의 슬픔 민재

하루종일 거리엔 비가 소리없이 내려오고.. 우산도 없이 그댈 보내는 내맘은 너무나 슬퍼.. 돌아봐죠 단 한번만 잊을수가 없는 기억들.. 빗줄기 속에 흔들리고 있네요 내마음은 어떡하라고.. 이렇게 슬픈 비가 가슴을 젖시고 목이 메어 불러보면 희미해진 가로등만 빗속에 남겨놓은 그대에 눈물인가 멈추지 않는 비는 내게 아픔만 주고가네~~ 언젠가는 기억해...

나를 외치다 민재

새벽이 오는 소리 눈을 비비고 일어나 곁에 잠든 너의 얼굴 보면서 힘을 내야지 절대 쓰러질 순 없어 그런 마음으로 하룰 시작하는데 꿈도 꾸었었지 뜨거웠던 가슴으로 하지만 시간이 나를 버린 걸까 두근거리는 나의 심장은 아직도 이렇게 뛰는데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Oh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영원한 나의사랑아 민재

영원한 나의사랑아 작사 김준하 작곡 김준하 행복했던 그사랑을 추억속에 묻어버리고 마음은 아프지만 돌아설 수밖에 없었다 사랑했기에 보내야했던 애타는 숯덩이가슴 그대여 이가슴을 울려놓고 떠난 사람아 잊어야지 잊어야해 어차피 보내야할사람 사랑했기에 보내야했던 애타는 숯덩이가슴 그대여 이가슴을 울려놓고 떠난 사람아 잊어야지 잊어야해 어차피 보내야할사람 ...

용기를 내봐 민재

잊어버려 인생이 다 슬픈 건 아냐 살다보면 풀리지 않을 때도 있는 걸 한번 포기했다고 세상이 끝나는 건 아니야 던져버려 후회가 다 주는 건 아냐 살다보면 그래도 꿈이 있어 괜찮아 그래 다시 일어나 내일은 웃는 그날 오니까 용기를 내봐 그 뜻을 이루도록 언젠가는 우리에게 기회는 올 테니까 우리 잃었던 그 꿈을 찾아야해 근심걱정 모두 버려 약...

십년만 젊었어도 민재

십년만 젊었어도 작사 김준하 작곡 김준하 마음은 청춘인데 몸이따로따로야 잘나가던 그시절이 너무너무 그립다 아하 내가내가내가 십년만 젊었어도 세월은 흘러흘러 흰머리 늘어나고 잔주름만 깊어지네 타임머신 타고갈까 못다한일 많고 많은데 지난세월 돌릴수만 있다면 (후렴) 노안은 찾아오고 방금한말 생각나니 기억도 깜빡깜빡 이거정말 미치겠다 이게무슨 날벼락 ...

칠갑산 민재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숨겨둔 이말 민재

눈을 뜨면 보이는 네가 내가 웃는 이유가 되고 혼자 있는 시간에 또 눈물이 되어 나를 아프게 해 나를 비워내는 시간들 너를 채워가는 날 아니 하루에도 몇 번을 또 아프다는 걸 너는 모르지 사랑한다 말해 내 가슴속에 숨겨둔 이 말 눈물을 닮아서 잊을 수 없어서 가슴이 먼저 아픈 그 말 사랑해 잠든 시간 마저 아픈데 너무 보고 싶은 걸 아니 하...

십년만젊었어도 민재

마음은 청춘인데 몸이 따로따로야 잘나가던 그 시절이 너무너무 그립다 아하 내가내가내가 십년만 젊었어도 세월은흘러흘러 흰머리 늘어나고 잔주름만 깊어지네 타임머신타고갈까 못다한일 많고많은데 지난 세월 돌릴수만 있다면 노안은 찾아오고 방금한말 생각나니 기억도 깜빡깜빡 이거정말 미치겠다 이게무슨 날벼락 십년만 젊었어도 그래 그래그래맞아 십년만 젊었어도 마음은...

아자아자 민재

아자아자 작사 김준하 작곡 김준하 야야 야야야야 야야야야야야야 달려라 우리모두 힘차게 달리자 저멋진 내일을 위해 힘들고 외로워도 나는 괜찮아 나약한모습 보이지말고 으라차차 으라차차 힘을내야지 미지에그대를 그대를위해 사랑도 찾고 희망도 찾고 나에겐 승리뿐이야 이제는 불행끝 행복시작 우리의 멋진꿈을 위해 달리자 아자 아자아자 아자 우리모두 파이팅 아자...

영원한 나의 사랑아 민재

행복했던 그 사랑을 추억 속에 묻어버리고 마음은 아프지만 돌아설 수 밖에 없었다 사랑했기에 보내야했던 애타는 숯덩이가슴 그대여 이 가슴을 울려놓고 떠난 사람아 잊어야지 잊어야 해 어차피 보내야 할 사람 사랑했기에 보내야했던 애타는 숯덩이가슴 그대여 이 가슴을 울려놓고 떠난 사람아 잊어야지 잊어야 해 어차피 보내야 할 사람 잊어야지 잊어야 해 영원한 ...

My Love 민재

내가 사랑한단 그 말을 전할 땐 넌 내 손을 잡으며 그 따뜻한 마음으로도 네 맘 열어 주었지 하얀 밤엔 창가에 서서 별을 보며 너를 생각해 그리움에 이슬 맺히면 유리창에 네 맘 그렸어 널 사랑해 작은 행복까지도 항상 그대로 아껴주면 돼 My love my love 단 하나뿐인 나의 사랑 My love my love 그 언제나 나의 사랑아 내가 슬...

숨겨둔 이말 (\'16 마녀의 성 OST) 민재

눈을 뜨면 보이는 네가 내가 웃는 이유가 되고 혼자 있는 시간에 또 눈물이 되어 나를 아프게 해 나를 비워내는 시간들 너를 채워가는 날 아니 하루에도 몇 번을 또 아프다는 걸 너는 모르지 사랑한다 말해 내 가슴속에 숨겨둔 이 말 눈물을 닮아서 잊을 수 없어서 가슴이 먼저 아픈 그 말 사랑해 잠든 시간 마저 아픈데 너무 보고 싶은 걸 아니 하...

나쁘죠, 사랑 민재

?마음을 닫고 살아가는데 어느새 틈으로 들어온 그대 수많은 기억 사랑한 날들 머금고 있네요 고여있네요 서서히 가슴에 또다시 번져서 보고 싶게 해 나를 울게 해 다시 나쁘죠 그대는 나쁘죠 그대를 비웠는데 또다시 아프게 고여 울게 하나요 아프죠 너무나 아프죠 이런 나의 아픔도 무뎌질까봐 사실 정말 잊어버릴까봐 겁이나 시간이 흘러 가슴을 스쳐 지우게 했는데...

나쁘죠사랑 민재

마음을 닫고 살아가는데 어느새 틈으로 들어온 그대 수많은 기억 사랑한 날들 머금고 있네요 고여있네요 서서히 가슴에 또다시 번져서 보고 싶게 해 나를 울게 해 다시 나쁘죠 그대는 나쁘죠 그대를 비웠는데 또다시 아프게 고여 울게 하나요 아프죠 너무나 아프죠 이런 나의 아픔도 무뎌질까봐 사실 정말 잊어버릴까봐 겁이나 시간이 흘러 가슴을 스쳐 지우게 했...

너도 나처럼 민재

널 우연히 마주친 그 날 아무렇지 않게 인사하는 널 보며 나는 많이 아픈데 아직 그대로 인데 어떻게 넌 행복해 보이니 니가 울었으면 좋겠어 떠나버린 내가 그리워져서 그래야 날 찾을것만 같아서 니가 아팠으면 좋겠어 나를 버린 니가 너무 나빠서 이렇게 미치도록 널 원망하는 날 용서해 행복하자며 우리 행복했었던 날들이 바로 어제 같은데 너도 나처럼 너...

숨겨둔이말 민재

눈을 뜨면 보이는 네가 내가 웃는 이유가 되고 혼자 있는 시간에 또 눈물이 되어 나를 아프게 해 나를 비워내는 시간들 너를 채워가는 날 아니 하루에도 몇 번을 또 아프다는 걸 너는 모르지 사랑한다 말해 내 가슴속에 숨겨둔 이 말 눈물을 닮아서 잊을 수 없어서 가슴이 먼저 아픈 그 말 사랑해 잠든 시간 마저 아픈데 너무 보고 싶은 걸 아니 하...

잘못된 일 민재

이별이 왔죠 우리에게도 어쩌면 당연한 일 우리만 몰랐던 일 맞죠 시간 지나면 우리 사랑도 남들처럼 평범해진단 걸 서로가 마치 서로를 위해 존재하는 것만 같았던 그 때 알고 있었죠 추억에 가려져서 잠시 잊고 사랑했을 뿐이죠 그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혼자 남겨진 사진 속 나는 우리 헤어지는 일 알지 못했나봐요 금방 지나갔던 시간이 내 맘 깊이 남아서 혼...

영원한나의사랑아 민재

행복했던 그 사랑을 추억속에 묻어버리고 마음은 아프지만 돌아설수 밖에 없었다 사랑했기에보내야했던 애타는 숯덩이가슴 그대여 이 가슴을 울려놓고 떠난 사람아 잊어야지 잊어야해 어차피 보내야 할사람 사랑했기에보내야했던 애타는 숯덩이가슴 그대여 이 가슴을 울려놓고 떠난 사람아 잊어야지 잊어야해 어차피 보내야 할사람 잊어야지 잊어야해 영원한 나의 사랑아

떠날 땐 후회없이 민재

아쉬움만 남겨두고 떠나는 거야 잃어버린 세월속에 미련 두지마 인생이라는 기나긴 여정 이제 가야할 시간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가지만 언젠가는 꼭 한번은 돌아올 거야 삶이 지쳐도 그런 인생이 나의 전부이니까 어제는 잊어버리고 내 새 삶을 찾아 떠나야겠어 모든 걸 벗어버리고 내 비록 나그네처럼 흔적없이 흘러가지만 먼 훗날엔 진정 네게 말할 수 있어 ...

야생화 민재

이슬로 곱게 피었다가 바람에 계절에 말없이 떨어지는 한송이 꽃 야생화 마지막 꽃잎이 떨어져도 너의 향기는 비록 눈물이 될지라도 가슴을 남몰래 적시는데 그 어느 날엔 아침 햇살처럼 저 들판에 다시 피어라 외로움을 던져버리고 사랑으로 피는 야생화 마지막 꽃잎이 떨어져도 너의 향기는 비록 눈물이 될지라도 가슴을 남몰래 적시는데 그 어느 날...

누구나 민재

누구나 누구나 똑같이 잘나도 못나도 사는 건 누구나 누구나 그렇게 누구나 누구나 사는 거야 누구나 그렇게 사는 거야 슬픈 표정 짓지마 있어도 없어도 걱정없는 그런 사람 어딨나 오늘도 열심히 사는 사람 그런 사람 최고지 가진 것 없어도 꿈이 있는 그런 멋진 사람아 정에 살고 사랑에 사는 마음 약한 사람아 꾸밈없이 살아가는 당신은 아름다워 내일은 태...

너에게 민재

조금만 참아줘 너에게로 갈 테니 잠시 잊고 있을 뿐 너의 사랑 잊은 건 아냐 내 마음은 언제나 너의 곁에 있을게 항상 그 모습으로 변함 없이 나를 믿고 기다린 너의 곁에 있을게 소중한 너를 위해서 너에게 약속할게 이젠 더 이상 너에게 슬픔은 없다는 것을 나에게 달려와 내 품에 안겨보렴 너의 사랑 느낄 수 있게 그동안 얼마나 나를 미워했는지 알...

미련 민재

넌 슬픈 미소만 남겨두고서 아주 먼길을 가려고 하니 아직도 내 곁엔 널 향한 마음이 너를 기다리고 있어 널 사랑하고도 부족한 내가 널 지켜주지도 못한 미운정 내 진정 진실로 널 보낼 수 있게 약한 마음 버리고 가 우리 처음 만났던 그 날을 기억해봐 하얀 꽃가루 날리던 그 추억의 그 거리 다시 사랑할 수 없다면 내 미련까지 가지고 가 널 위해 준비한...

사랑할거야 민재

넌 나에게 말하진 않지만 바라만 보아도 알 수가 있어 미소만으로도 마음만으로도 너만의 온정을 느낄 수 있어 사랑하는 그대여 이젠 망설이지 말아요 언젠나 우린 하나인걸 네맘 속에 다가와 있는 그대로의 모습만 내곁에 남아줘요 아무리 험한 시련이 와도 그대를 사랑할 거야 수많은 유혹이 날 찾아와도 버리고 사랑할 거야 사랑하는 그대여 이젠 망설이지 말아요 ...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민재

너를 보내는 들판에마른 바람이 슬프고내가 돌아선 하늘에살빛 낮달이 슬퍼라오래도록 잊었던눈물이 솟고등이 휠 것 같은삶에 무게여가거라 사람아세월을 따라모두가 걸어가는쓸쓸한 그 길로이젠 그 누가 있어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이젠 그 누가 있어이 가슴 지키며 살까아 저 하늘에구름이나 될까너 있는 그 먼 땅을찾아 나설까사람아 사람아내 하나의 사람아이 늦은 참회를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