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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 민치영

하얀 비가 오며 따라 안개 낀 사이 내려앉은 하얀 눈물의 추억 (흐린 기억이 하늘거리면) 바람따라 사라지며 (흐린 추억이 아련해지면) 바람따라 내게로 오며 하얀 비 오면 따라 사라지겠지 내리는 소리에 눈물 흠뻑 젖어 (흐린 기억이 하늘거리면) 바람따라 사라지며 (흐린 추억이 아련해지면) 바람따라 내게로 오며 희미한 내 모습 사라져 간 기억 내곁에 있으...

내인생 몰라요 몰라 해미

내 인생 골라서 태어난 거 아니잖아 무엇 땜에 태어나서 왜 사는지 나도 몰라 하루하루 매일 같이 돌아가는 물레방아 인생 오늘도 몰라 내일도 몰라 사랑도 몰라 이별도 몰라 내마음 알다가도 몰라요 몰라 우리 인생 뭐가 뭔지 몰라요 몰라 잘 고르면 대박 나요 사랑도 골라 이별도 골라 잘 고르면 대박 나요 사랑도 대박 인생도 대박 오늘은 이게 좋아 내일은...

내 이름은 해미 다담교육

내 이름은 해미 붕붕 자동차 내 이름은 해미 난 꼬마 자동차 내 이름은 해미 붕붕 자동차 내 이름은 해미 난 꼬마 자동차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민치영

나 그대에게 드릴말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드릴게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게 있네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용서해줘 민치영

용서해줘 너의 품안에서 행복했던 날 잊어줘 가끔은 너의 생각에~~~ 잠못 들기도 하겠지만 오랫동안 꿈만 같았어 내 인생의 처음 느껴본 또다시 그런 사랑을~~~ 해~볼 수 있을까 사랑했~던 그 순간들을 까맣~게 그냥 모두 지워버려 아파했던 시간들 더 슬프지 않~게 우리 그만 끝내 너 그리워 잠못 이루고~~ 꿈을 꾸다 눈물 흘렸던 날 잊어줘 뒤돌아 보지 ...

아쉬운 이별 민치영

눈물 어린 눈망울 감추며 떠나야한 난 너무나 가슴 아파 또 다시 밀려 오는 그리움 속에서 난 숨쉴 수 조차 없이 서 있네~ 저 멀리 들려오는 사람들 틈에 숨 죽이며 홀로 남아 맴도는~ 너의 목소릴 느끼며 너의 사진을 꺼내어 보네 YEAH~ ~ 다시는~ 못볼 것 같은 또 다른 그리움에 흐르는 눈물 감춰~ 사랑해~ 이젠 내게 전부가 되어 버린 네가 네가...

마지막 사랑 민치영

나 이제 그만 끝내려고 해 가야할 길이 어딘질 알기에 떠지지않는 내 메마른 두 눈 폐허가 된 내 영혼은 어둠뿐인데 수많았었던 다툼들 속에 널 잊으려 해메이던 난 지금 이젠 거친 숨내뱉으며 깨어나지 않을 잠을 자네 *한번만이라도 널 볼 수만 있다면 너 없는 세상에서도 난 참 행복할텐데 고통받던 나의 얘기들과 함께 날 이젠 모두 잊으려해 난 더이상은 ...

아쉬운 이별 민치영

눈물 어린 눈망울 감추며 떠나야한 난 너무나 가슴 아파 또 다시 밀려 오는 그리움 속에서 난 숨쉴 수 조차 없이 서 있네~ 저 멀리 들려오는 사람들 틈에 숨 죽이며 홀로 남아 맴도는~ 너의 목소릴 느끼며 너의 사진을 꺼내어 보네 YEAH~ ~ 다시는~ 못볼 것 같은 또 다른 그리움에 흐르는 눈물 감춰~ 사랑해~ 이젠 내게 전부가 되어 버린 네가 네가...

용서해줘 민치영

용서해줘 너의 품안에서 행복했던 날 잊어줘 가끔은 너의 생각에~~~ 잠못 들기도 하겠지만 오랫동안 꿈만 같았어 내 인생의 처음 느껴본 또다시 그런 사랑을~~~ 해~볼 수 있을까 사랑했~던 그 순간들을 까맣~게 그냥 모두 지워버려 아파했던 시간들 더 슬프지 않~게 우리 그만 끝내 너 그리워 잠못 이루고~~ 꿈을 꾸다 눈물 흘렸던 날 잊어줘 뒤돌아 보지 ...

웃기지마 민치영

밤12시 쯤이였나 술에 취한 목소리로 넌 내게 전화했지 보고싶다고 친구였어 웃기지마 그만좀해 차라리 날 내버려둬 또다시 전활했지 직원들이 그립다고 옛생각 안나냐고 미치도록 나 보고 싶다고 헤이헤이 나나나나 헤이헤이 나나나나 웃기지마 그만좀해 차라리 날 내버려둬 웃기지마 니가 싫어 차라리 날 내버려둬 <간주중> 이런것도 한두번이 아니야 너는 ...

Higher And Higher 민치영

I feel your breath on my skin (I) feel like the walls are closing in It\'s such a lonely day Even the birds have packed up and gone and my love, she too has gone, It\'s such a lonely sky I\'m a d...

What About Me 민치영

I’m sorry 니 말은 curare 너는 행복하니? I’m dying to see you 넌 mystery 니가 한 이야기 이젠 추억 얘기 I’ll lost me What about me What about you What about us What about me ㈕직도 남o†nㅓ\、、\、。

TRUE LOVE 민치영

설레이었던 너의 그모습 너무나 그리워 수줍게 웃던 너의 미소도 안타까?던 너와의 추억 아직도 생각나 이젠다 지나간 꿈이지만 사랑하는 그대여 넌 행복하게 살고있니 두번다시는 너의 생각이 나지않게 해달라며 또다시 눈물 흘리네 <간주중> 가슴저리는 네 목소리에 때론 눈물로 때론 웃음을 대답했었지 음음 사랑했었던 아파했었던 지나간 추억이 너무나 그...

억지 민치영

이상도 실현되는 줄 알았어 그래서 높은 희망 가졌지 아름다웠던 난 사랑하게 되어 아이를 가졌어 내 것인줄만 알았던 아일 도망치고 싶을때도 있었어 허세라도 멋지게 살고 싶었어 그러나 이젠 미래를 위해 네게 다 말했어 내 감추고픈 얘기들을 말을 해봐줘 너의 과거들을 네가 살아왔던 어려웠던 일들 모두 *너도 그래야 해 꼭 그래야해 너도 그래야해 말을 해봐

哀戀 민치영

의미없이 던진 말 한마디가 얼마나 괴로운지 넌 상관없겠지 아무뜻도 없는 작은 미소가 내겐 얼마나 큰 의미가 되는지 넌 모르지 *왜 내게 나타났니 마음 아파하는 내게 보고싶어 안타까운 날 조금은 위해줘 **그래 나는 너의 사랑이 아니야 바라보는 것외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가버린 사람이 그립겠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조심스러워 널 느끼고 싶은데 안고도...

늪 속의 진주처럼 민치영

나 어렸을적 엄마 말하길 비록 슬플지라도 울지 말라고 했지 그러나 난 울고 싶어 늙는 모습 생각하며 그러나 난 울고 싶어 변해가는 세상보며 늪 속의 진주처럼 모든 것이 사라지네 늪 속의 진주처럼 왜 나 또한 사라져야 하나? 나 어렸을적 엄마 말하길 비록 슬플지라도 울지 말라고 했지 그러나 난 울고 싶어 진실 숨긴 모습보며 그러나 난 울고 싶어...

반전(反戰) 민치영

푸른계곡 졸졸졸 흐르는 작은 냇가 바위위에 새들 노래 들으며 편안히 메마른 목 축일때 내앞에 머문 작고 귀여운 꽃사슴 한마리 아름다워 아름다워 이게 행복인가봐 그런데 왠 날벼락이야 왠 날벼락이야 왠 날벼락이야 왠 날벼락이야 쫓고 쫓기고 쫓고 또 쫓고 서로 살려고 쫓고 또 쫓고 웃고 울고 비명소리와 신음소리속에 웃고 또 웃고 이건 날벼락이야 이건 날벼...

Pleasure (With 무자비) 민치영

Don\'t give me gotta get a form the stone I\'m never giving in and disconnent Wreak their have upon on this world Down that deep black the hole Take my hand I host where I began Will you help me a...

반전(反戰) 민치영

ASDF

혼자 민치영

가지지 못한건... 지니지 못한 것에.. 느껴선 안된 자아 속에. 나 괴로움 느낄때. 모든것이 밤이 된것.. 상처를 내봐... 죽음보다 지친 어둠에.. 다시 혼자 남아.. 그대 아니... 아무도 모를 기억하지 않아.. 결국.. 결국엔.. 너 혼자 만이 남게 된다는걸.. 니가 꿈을 꾸던 세상이 혼자 내일은 없다 빛을 줘 내게!! 조금만이라도!!...

반전(反戰) 민치영

푸른 계곡 졸졸졸 흐르는 작은 냇가 바위 위에 새들 노래 들으며 편안히 메마른 목 축일 때 내 앞에 머문 작고 귀여운 꽃사슴 한 마리 아름다워 아름다워 이게 행복인가 봐 ooh ooh ooh ooh 그런데 웬 날벼락 웬 날벼락야 웬 날벼락야 웬 날벼락야 ah 쫓고 쫓기고 쫓고 또 쫓고 서로 살려고 쫓고 또 쫓고 울고 웃고 비명소리와 신음소리 속에 ...

시간의 흐름속에서 민치영

[민치영 - 시간의 흐름속에서]..결비 눈을 들어보니 차갑게 시린 하늘은 그 자리에 바람끝에서는 절망과 같은 겨울 느낄뿐이야.. 짙은 외로움이 보이는 기다림에 겨울이 싫어 오직 원했던건 시간의 흐름 단지그것뿐이였는데..

하루에 열 번쯤 민치영

1.밤하늘 수 없이 그대 그리다가 난 깊은 꿈을 꾸어요 희미해진 꿈에 비친 그대 얼굴 눈부신 아침 햇살에 그대 멀리 사라져요* 2.하루에 열번쯤 그대 생각하며 난 하늘만 바라보아요 기울어진 하늘로 비친 그대 모습 투명한 눈물이 내맘 깊이 젖어들어와요 *처음 느낀 사랑의 기쁨남아 다시 설레는 마음으로 난 그대 기다려요 아직 말못한 사랑의 고백 남아 ...

반전(反戰) 민치영

푸른 계곡 졸졸졸 흐르는 작은 냇가 바위 위에 새들 노래 들으며 편안히 메마른 목 축일 때 내 앞에 머문 작고 귀여운 꽃사슴 한 마리 아름다워 아름다워 이게 행복인가 봐 ooh ooh ooh ooh 그런데 웬 날벼락 웬 날벼락야 웬 날벼락야 웬 날벼락야 ah 쫓고 쫓기고 쫓고 또 쫓고 서로 살려고 쫓고 또 쫓고 울고 웃고 비명소리와 신음소리 속에 ...

깊은 포옹 민치영

불은 꺼지고 사람들은 모두 하나 둘씩 흩어져가는데 나는 남겨져 갈 곳 잃은 채 불꺼진 거리에 그림자되어 해가 뜨기를 기다리고 있어 전화를 걸어 널 보려고 했어 하지만 네게 이런 모습을 이젠 정말 정말 보이긴 싫어 니가 건네준 너의 사진 보며 지난 일들을 생각해봤어 착하기만한 널 친구로만 알고 기대기만을 난 했었었지 작은 여인의 모습으로 내게 다가오는 ...

Korean Fantasy(아쉬운 이별) 민치영

눈물어린 눈망울을 감추며 떠나야한 난 너무나 가슴아파 또다시 밀려오는 그리움 속에서 난 숨쉴수조차 없이 서있네 저멀리 들려오는 사람들 틈에 숨죽이며 홀로남아 맴도는 너의 목소릴 느끼며 너의 사진을 꺼내어보네@ 다시는 못볼것같은 또다른 그리움에 흐르는 눈물감춰 사랑해 이젠 내게 전부가 되어버린 네가 네가 항상 내맘과 같길 기도하네 아아아 아아 우 우@

마지막 사랑 2 민치영

나 이제 그만 끝내려고해 가야할 길이 어딘질 알기에 떠나지않는 내 메마른 두 눈 폐허가 된 내 영혼은 어둠뿐인데 수 많았었던 다툼들 속에 널 잊으려 헤메이던 난 지금 이젠 거친 숨내뱉으며 깨어나지 않을 잠을 자네 *한번만이라도 널 볼 수만 있다면 말할텐데 편히갈수 있는데 고통받던 나의 얘기들을 이젠 네게 말하려해 난 영원히 사라질 수 없기에 바람되어...

유혹 민치영

너는 소리도 없다 소리도 없이 미끄러져 다닌다 번들거리며 윤이나는 너는 긴 몸뚱이를 하고 비비비비 꼬면서 유혹을 하네 날날날날 교태를 부리며 아양을 떤다 유혹한다 현기증나는 유혹을 갈라져있는 혓바닥을 날름대며 날 부르고 있구나 날 날 날 *Sneak's Eyes 시련에 가득 차 있는 나의 슬픔에 (슬픔에) 그 슬픔의 환상이 빚어낸(그늘 아래) 그늘 ...

哀戀 민치영

의미없이 던진 말 한마디가 얼마나 괴로운지 넌 상관없겠지 아무뜻도 없는 작은 미소가 내겐 얼마나 큰 의미가 되는지 넌 모르지 *왜 내게 나타났니 마음 아파하는 내게 보고싶어 안타까운 날 조금은 위해줘 **그래 나는 너의 사랑이 아니야 바라보는 것외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가버린 사람이 그립겠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조심스러워 널 느끼고 싶은데 안고도...

혼자 민치영

가지지 못한 것 지니지 못한 것에 느껴선 안 되는 향수에 나 괴로움 느낄 때 모든 것이 파괴된 그런 상상을 해봐 죽음보다 짙은 어둠에 또다시 혼자 남아 그대 아니 아무도 너를 기억하지 않아 결국 결국엔 혼자만이 남게 된다는 걸 내가 꿈꾸는 세상이 올까 내일은 올까 빛을 줘 내게 조금만이라도 조금만이라도 괴로움 잊게 사라져 버리고 싶어 그대 아니 ...

Remember Me 민치영

세상이 등을 질 때 꿈이 사라졌을 때 눈물이 턱 밑에서 흐를 때 Remember me Remember me 내 맘 느낄 수 있니? Set you free Love holds the key 아픈 맘 다 고쳐줄께 Will you remember me? 슬픈 생각만 날 때 힘없이 웃음 질 때 눈물이 턱밑에서 흐를 때 Ah~~~~~~ Remember m...

혼자 민치영

가지지 못한 것 지니지 못한 것에 느껴선 안 되는 향수에 나 괴로움 느낄 때 모든 것이 파괴된 그런 상상을 해봐 죽음보다 짙은 어둠에 또다시 혼자 남아 그대 아니 아무도 너를 기억하지 않아 결국 결국엔 혼자만이 남게 된다는 걸 내가 꿈꾸는 세상이 올까 내일은 올까 빛을 줘 내게 조금만이라도 조금만이라도 괴로움 잊게 사라져 버리고 싶어 그대 아니 ...

안녕 민치영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 얼굴 바라보다가 그대 이마에 입맞춤하고 나즈막히 속삭였네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이 남아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 종소리에 나즈막히 속삭였네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하는 나를 붙잡진 말아요 사랑해요 문밖 문밖으로 나서니 싸늘한 새벽 코트 깃을 올...

혼자 민치영

ASDF

그녀의 외도 민치영

너를 이젠 안보리라 생각하기로 했어 이제는 나를 외면하기에 더이상 나를 친구로만 느낀다면 난 너를 원했던 그 시간들을 잃어버릴 수 없어 일부러 지우려는걸 알아 나 외에 다른 사랑을 찾기 위해 신데렐라의 마법이여 그녀가 나를 외면하지 않게 해줘 오 신데렐의 마법이여 내게서 나쁜악몽의 시간을 멈추어줘 오 눈부신 웨딩드레스의 너와 함께 나의 사랑을 약속할수...

애련(愛戀) 민치영

의미없이 던진 말 한마디가 얼마나 괴로운지 넌 상관없겠지 아무뜻도 없는 작은 미소가 내겐 얼마나 큰 의미가 되는지 넌 모르지 *왜 내게 나타났니 마음 아파하는 내게 보고싶어 안타까운 날 조금은 위해줘 **그래 나는 너의 사랑이 아니야 바라보는 것외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가버린 사람이 그립겠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조심스러워 ...

늪속의 진주처럼 민치영

나 어렸을 적 엄마 말하길 비록 슬플지라도 울지 말라고 했지 그러나 난 울고 싶어 늙는 모습 생각하며 그러나 난 울고 싶어 변해가는 세상 보며 *늪 속의 진주처럼 모든 것이 사라지네 늪 속의 진주처럼 왜 나 또한 사라져야 하나 나 어렸을 적 엄마 말하길 비록 슬플지라도 울지 말라고 했지 그러나 난 울고 싶어 진실 숨긴 모습 보며 그러나 난 울고...

음모(陰謨) 민치영

누가 날 쳐다보는 것 같아 주윌 한번 둘러봤어 아무래도 이상해 너무나 기분이 나빠 괜찮아 괜찮다 수도 없이 내 자신을 위로해 봐도 그래 그래 다 틀렸어 안되겠어 빨리 벗어나고 싶어 제발 이젠 그만 날 좀 내버려둬 제발 정말 이젠 자유롭고 싶어 제발 이젠 그만 날 좀 내버려둬 제발 정말 이젠 자유롭고 싶어 머릿속이 이상해 뭔가 있는 것 ...

가십 민치영

여기가 어딘 거야 왜 그리 틀린 거야 나만 빼고 왜 모두 다들 틀려 무슨 말들 해 힘들어 죽겠는데 안 그래도 정말 살기 싫어 죽겠는데 뒷말들은 왜 그리 많아 조금도 지치지도 않아 진실 되게 대하지도 않아 그런 인간들이 왜 그렇게 참견을 해 넌 너는 넌 너구 난 나는 난 나는 나구 그렇게 살아가는 거구 넌 절대 내가 아닌 건데 네가 나 얼마...

광(狂) 민치영

일주일 내내 내내 일해 명령대로 대로 살아 지하 감옥 같은 곳에서 갇혀서 이젠 벗어나 골치 아픈 일 혹사당하는 곳 벗어나자 미쳐 버리자 소리지르자 모든 규칙 깨고 미쳐 버리자 이젠 떠나자 이 미친 세상 모든 걸 잊고 벗어나자 미쳐 버리자 소리지르자 모든 규칙 깨고 미쳐 버리자 미쳐 버리자 소리지르자 모든 규칙 깨고 미쳐 버리자 이젠 벗어...

Coma 민치영

먹구름 어둔 거품위로 스치는 사람들 사이로 텅빈 내방과 거울 위로 나 너를 봐 ah ah ah ah 맥빠진 흑백 tv속에 흐르는 눈물 빗물 속에 부서진 내 아픈 가슴속에 나 네가 보여 ah ah ah ah Thank you for helfing me and my suffering I will leave this body behind an...

Na Na An 민치영

오늘따라 왜이리 되는 일 없는지 한심한 생각에 이리저리 다녔어 답답한 마음에 이것저것 하다가 그래도 기분이 풀리질 않아 이렇게 난 중얼거렸지 na na na na na na na na na 오늘따라 왜이리 시간 안 가는 거야 지루한 생각에 담배만 피웠지 답답한 마음에 이것저것 하다가 그래도 기분이 풀리지 않아 이렇게 난 중얼거렸지 na na...

Maybe 2001 민치영

When moonlight shine on me it reminds me of your smile I can remember what you said and I know it work me up Maybe maybe maybe it was love maybe maybe maybe it opened my heart Maybe maybe maybe...

Shining Star 민치영

날고 싶은데 난 날 수가 없는데 낙옆 따라서 그곳 갈 수 있다면 잡고 싶은데 잡을 수가 없는데 눈을 감으면 닿을 것 만 같은데 (Fly, Fly) 저 하늘로 날아가 (태양 앞에) 그리움을 태우네 (구름, 바다) 하얀 세상 날다가 (Shining star, Shining star) 널 바라만 보네 (RAP) 갈 수 없는데 (난 갈 수가 없는데) (하늘 ...

불치병 민치영

뭘 먹어도 아무 맛도 못느껴 아무래도 고장 났나봐 뭘 보아도 아무 것도 안들려 아무래도 고장 났나봐 의사도 고칠수 없는 병이 있나봐 너무 아파서 하염 없이 눈물이 흘러 뭘 들어도 아무 것도 안들려 아무래도 고장 났나봐 뭘 만져도 아무 것도 못느껴 아무래도 고장 났나봐 의사도 고칠수 없는 병이 있나봐 너무 아파서 하염 없이 눈물이 흘러 고요한 내 마음 ...

마지막 사랑 II 민치영

나 이제 그만 끝내려고해 가야할 길이 어딘질 알기에 떠나지않는 내 메마른 두 눈 폐허가 된 내 영혼은 어둠뿐인데 수 많았었던 다툼들 속에 널 잊으려 헤메이던 난 지금 이젠 거친 숨내뱉으며 깨어나지 않을 잠을 자네 *한번만이라도 널 볼 수만 있다면 말할텐데 편히갈수 있는데 고통받던 나의 얘기들을 이젠 네게 말하려해 난 영원히 사라질 수 없기에 바람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