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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숲 같은사랑 바다

이제 내게로 여행을 떠날꺼야 이제 더이상 어둠은 없을꺼야 나의 지난 날들은 사막의 밤 같았지 그를 만나고 부터 내맘속에 자라는 풀 하나 언젠가 나무가 될꺼야 숲이될꺼야 언젠가 사랑이 올꺼야 푸른 같은 사랑 나의 지난 날들은 사막의 밤 같았지 그를 만나고 부터 내맘속에 자라는 풀 하나 언젠가 나무가 될꺼야 숲이

같은사랑 이은아

가슴이 이상해 정말 이상해 언젠가부터 고장났나봐 이유없이 매일 아프고 말을 듣지가 않아 두눈이 이상해 정말 이상해 그저이렇게 바라볼뿐인데도 한쪽 눈이 시려오더니 왜 눈물이 왜 눈물이 차오를까 같은 사랑을 하고 같은 마음을 갖고 두마음 같더라면 행복할것같은데 마치 먼발치서 바라보는 뒷모습처럼 다를까봐 다를까봐 난 겁이나 두눈이 이상해 정말 이상해 그저 ...

푸른 숲 같은 사랑 바다

푸른 같은 사랑.. 사랑..사랑..사랑.. 나의 지난 날들은 사막의 밤 같았지 그를 만난 후 부터 내 맘속에 자라는 불안함 언젠가나무가 될꺼야 .. 숲이 될꺼야 .. 언젠가 사랑이 올꺼야 .. 푸른 같은 사랑.. 사랑..사랑..사랑..

푸른 숲의 바다 심채민

햇살이 파도로 밀려 오면 두눈을 감고 가만 가만히 나무에 기대어 볼까 바람이 파도로 일렁이면 두눈을 감고 푸른숲 바다로 떠나볼까 밀려왔다 달아나는 햇살과 바람결에 출렁이는 초록잎 파도 푸른 하늘 수평선처럼 펼쳐지고 구름섬 하나 둘 쉬어 가는곳 푸른 바다 속에서 푸른꿈을 꾸어요 깊고 넓은 세상품과 푸른꿈을 그려요

저녁 숲 고래여 정태춘 & 박은옥 11집 [\'12 바다로 가는 시내버스]

겨울 비 오다 말다, 반구대 어둑 어둑 배 띄우러 가는 골짜기 춥고 사납게만 휘도는 검은 물빛 대곡천 시끄럽게 내 발길을 잡고 다만 어린 고래여, 꿈꾸는 고래여 거기 동해로 가는 길은 어디 어기야 디야, 깊고 푸른 바다 어기야, 그 망망대해...

저녁 숲 고래여 정태춘

겨울 비 오다 말다 반구대 어둑 어둑 배 띄우러 가는 골짜기 춥고 사납게만 휘도는 검은 물빛 대곡천 시끄럽게 내 발길을 잡고 다만 어린 고래여 꿈꾸는 고래여 거기 동해로 가는 길은 어디 어기야 디야 깊고 푸른 바다 어기야 그 망망대해 나의 고래는 이미 물 아래로 떠났을까 태고의 바위들 굳게 입 다물고 그의 체크 무늬 모자 위 차가운

저녁 숲 고래여 정태춘, 박은옥

겨울 비 오다 말다 반구대 어둑 어둑 배 띄우러 가는 골짜기 춥고 사납게만 휘도는 검은 물빛 대곡천 시끄럽게 내 발길을 잡고 다만 어린 고래여 꿈꾸는 고래여 거기 동해로 가는 길은 어디 어기야 디야 깊고 푸른 바다 어기야 그 망망대해 나의 고래는 이미 물 아래로 떠났을까 태고의 바위들 굳게 입 다물고 그의 체크 무늬 모자 위 차가운

바보 같은사랑 서가인

처음 보았던 그순간 빠져버렷네 사랑에 빠져버렸네 한 눈에 반해 버렸네 그날 이후로 그대의 덫에 걸렸네 사슬에 묶였네 영원한 포로가 됐네 달콤한 미소로 달콤한 향기로 그대에게 사랑을 속삭였지만 그대는 이런 내 사랑엔 관심 조차 없는데 내 마음속에 흐르는 그대를 향안 사랑의 마음은 아직도 변함없지만 바보같은 그대는 여전히 불러도 불러도 대답이 없네 처...

같은사랑 다른느낌 인석(Inseok)

이젠 조금 알 것 같아요 너의 마음 어땠을까 자주 가던 길가를 거닐며 추억 속의 너를 불러온다 버스를 타고 너와 여행가는 수요일 오후쯤 됐을까 피곤했는지 나의 어깰 빌리는 너의 귀여운 얼굴 같은 사랑 다른 느낌 다른 연애를 한 거죠 같은 줄 알았었는데 왜 너를 향한 나의 마음 지울 수가 없네요 서로 다를지라도 아무 말도 하지 못 했어 이제 우리 ...

있지 있지 바다엔 (Feat. 늘해랑 리틀 싱어즈) 신용빈

있지 있지 바다엔 숲이 있어요 바다 사이로 물고기 조개 모두 쉬어 가지요 있지 있지 바다에는 사막도 있어요 하얗게 말라 버린 바위틈에서는 살 수가 없어 물고기는 떠나가고 쓰레기로 가득해 미역도 새우도 모두 다 안녕 (안 돼!)

바다에도 숲이 있어요 (feat. 금빛물결중창단) 이재능

나무들이 울창해야 우리땅이 살아나듯 바다숲이 울창해야 바다가 살아가죠 바다의 숨소리가 여기서 점점점 떠나기 전 모두가 노력해요 다시 찾을 수 있게 하이얀 바다 사막 속에 희망의 꽃을 심어 신나게 숨쉬는 바다의 함께 지켜가요 약속해요 푸른약속 아름다운 바다의 숲을 위해 찰랑이는 푸른 생명 바다숲을 모두 함께 사랑해요 하이얀 바다 사막 속에 희망의 꽃을

푸른 숲 같은 사랑 (터주, 바다, 코러스) Various Artists

이제 네게로 여행을 떠날거야 이제 더이상 어둠은 없을거야 나의 지난 날들은 사막의 밤 같았지 그를 만난 후 부터 내 맘 속에 자라는 풀 하나 언젠가(언젠가), 나무가(나무가) 될거야 숲이 될 거야 언젠가(언젠가), 사랑이(사랑이) 올거야 푸른 같은 사랑 나의 지난 날 들은 사막의 밤 같았지 그를 만난 후 부터 내 맘 속에 자라는 풀 하나 언젠가(언젠가),

푸른 숲 박용준

긴 여름속에 그 더위 즐기듯 점점 진해져가는 푸른 비 오는대로 불같은 날에도 점점 진해져가는 푸른 타지않고 떨어지지 않고 생명의 양식으로 삼았구나

날 위한 여행 류승수, 최필립, 기은세, 문지인

푸른 바다 위에 작은 어떤 섬 바람은 선선히 그곳에 불어 그곳은 어떨까 어디로든 가고 싶어 내 맘이 닿는 곳 힘들었던 고민들을 다 잊어버리고 날 위한 여행을 하는 거야 너와 함께라면 난 좋아 저기 바다 끝 어디라고 해도 새들의 지저귐 소리 푸른 속도 우릴 반겨주는 것만 같잖아 걷다 지치고 힘이 들 때마다 나의 손을 잡고 일어서줄래

동요나라 서덕출

1절 반짝반짝 이슬이 깨어나 하늘을 안고 노래 부르고 생긋생긋 꽃들이 깨어나 해님 안고 향기 뿌리는 푸른 새소리 파도치는 자연의 푸른 바다 우리들의 푸른 꿈 날개 푸른 희망의 나라 우리들의 재잘거림이 뛰어다니는 즐거운 나라 우리들의 웃음이 뛰어노는 무지개의 나라 -----------------------------------------------

푸른 숲 같은 사랑 (터주, 바다, 코러스) 남경주

이제 내게로 여행을 떠날거야 이젠 더 이상 어둠은 없을거야 나의 지난 날들은 사막의 밤 같았지 그를 만난 후부터 내 맘 속에 자라는 풀 하나 언젠가 나무가 될거야 숲이 될거야 언젠가 사랑이 올거야 푸른 같은 사랑 나의 지난 날들은 사막의 밤 같았지 그를 만난 후부터 내 맘 속에 자라는 풀 하나 언젠가 나무가 될거야 숲이 될거야 언젠가

Mint Sea 진진

알면 알수록  다른 사람들과 다른 너 특별한 매력과 mood   그 어느쯤 사이에  오묘한 그런 mean   시원한 향과  기분좋은 설렘 파란 하늘 담고 있는 푸른 바다   파도치는 green 풀내음이 짙은 아마 이런색일걸     햇살이 창가를 넘어선  그 때의 비밀스러운 순간의 틈처럼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어 너에게서 느껴진  짙은 마음의 향이

오소영

잊혀진 오래 전의 약속 어지러우면 눈을 감으면 안돼 나쁜 기억들이 날 삼켜버릴 테니 흩어진 냄새의 흔적 물빛 요정들의 푸른 춤 속에 흔들리는 불빛 아득한 꿈의 향기 내 맘에 슬픔이 고이고 넘쳐도 내 눈물은 아무 맛도 나지 않을 거야 보랏빛 안개를 거둬 어지러이 얽혀진 나무들에 지워지는 하늘 끝이 없는 오솔길 아무리 험한 길만 찾아 걸어도

스웨덴세탁소/스웨덴세탁소

모든 걸 감싸 줄 것만 같은 푸른 숲속 오래도록 앉아 그 곳을 바라보다 서성거리듯 천천히 걸어본다 조금씩 하얗게 물들어가는 이 시간은 고요히 내 잊어진 기억처럼 날 안아주네 시간이 가도 이 순간은 선명하기를 모른 척 감춰온 아픔을 꺼내어도 따뜻한 온기에 모든 게 괜찮아지길 조금씩 하얗게 물들어가는 이 시간은 고요히 내 잊어진 기억처럼

스웨덴세탁소

모든 걸 감싸 줄 것만 같은 푸른 속 오래도록 앉아 그 곳을 바라보다 서성거리듯 천천히 걸어 본다 조금씩 하얗게 물들어 가는 이 시간은 고요히 내 잊혀진 기억처럼 날 안아주네 시간이 가도 이 순간은 선명하기를 모른 척 감춰 온 아픔을 꺼내어도 따뜻한 온기에 모든 게 괜찮아지길 조금씩 하얗게 물들어 가는 이 시간은 고요히 내 잊혀진

남쪽 바다 권영찬

저 하늘 끝 깊은 바다로 날 오라 손짓하는 구름 속 희미한 별빛 따라 그 누구도 닿지 못했던 초라한 그 길 위로 내딛는 나의 작은 걸음 내 마음이 흘러가는 곳 고요한 강을 지나 쉼없이 일렁이는 바다로 날 데려가주오 이렇게 지쳐있던 나를 항상 그대 품에 날 안아주오 내 마음이 흘러가는 곳 푸른 길 너머로 쉼없이 노래하는 그 바다로

수궁가 이야기 루나

깊고 푸른 바다 속, 수궁 속의 왕이야 용왕님이 갑자기 아파, 큰일 났네 이 병을 고칠 방법은 딱 하나라네 토끼 간이 필요해, 이건 정말 난감해 자, 자, 자! 모두 모여라 이제 누가 가서 토끼를 데려올까? 여기서 가장 똑똑한 자 누구인가? 바로 자라가 나서서 말해 "제가 가요!" 토끼야, 토끼야, 어디 있니?

엑스(X)같은사랑 태화

엑스 엑스 이 엑스 같은 사랑아 너의 사랑은 엑스야 곱표야 사랑하니까 떠나준다는 말 배신자의 엑스 같은 말이야 세상에 그런 사랑이 무슨 사랑이야 길을 막고 물어 물어 물어봐 사랑하니까 떠나준다 했니 엑스 같은 사랑아 다시는 오지마라 이 엑스 같은 사랑아 사랑 사랑 이 엑스 같은 사랑아 너의 사\0

엑스(X)같은사랑 김수영님청곡//태화

엑스 엑스 이 엑스 같은 사랑아 너의 사랑은 엑스야 곱표야 사랑하니까 떠나준다는 말 배신자의 엑스 \0

숲 바다 섬마을 윤수일

파도소리 들려오네 아련하게 밀려오네 노랫소리 들려오네 철새들의 노랫소리 섬 너머 노을이 붉게 물들면 기러기떼 울려가고 두 손에 닿을 듯한 별들을 따서 그대에게 드릴거야 바다 섬마을 살고싶네 바다 섬마을 가고싶네 봄이 오면 꽃 피고 여름이면 초록바다 가을이면 잎새지고 겨울이면 하얀나라 수정같이 해맑은 바람불어와

숲바다 섬마을 (Live) 윤수일

파도소리 들려오네 아련하게 밀려오네 노랫소리 들려오네 철새들의 노랫소리 섬 너머 노을이 붉게 물들면 기러기떼 울려가고 두 손에 닿을 듯한 별들을 따서 그대에게 드릴거야 바다 섬 마을 살고싶네 바다 섬 마을 가고싶네 봄이 오면 꽃 피고 여름이면 초록바다 가을이면 잎새지고 겨울이면 하얀나라 수정같이 해맑은 바람불어와 들꽃향기 날리우고

숲바다 섬마을 Various Artists

파도소리 들려오네 아련하게 밀려오네 노랫소리 들려오네 철새들의 노랫소리 산 너머 노을이 붉게 물들면 기러기떼 울며가고 두 손에 닿을 듯한 별들을 따서 그대에게 드릴거야 바다 섬 마을 살고싶네 바다 섬 마을 가고싶네 봄이 오면 꽃 피고 여름이면 초록바다 가을이면 잎새지고 겨울이면 하얀나라 수정같이 해맑은 바람불어와 들꽃향기 날리우고 정들지 못하는 도시를

숲 바다 섬마을(69867) (MR) 금영노래방

파도 소리 들려오네 아련하게 밀려오네 노랫 소리 들려오네 철새들의 노랫 소리 섬 너머 노을이 붉게 물들면 기러기떼 울며 가고 두 손에 닿을 듯한 별들을 따서 그대에게 드릴거야 바다 섬마을 살고 싶네 바다 섬마을 가고 싶네 봄이 오면 꽃피고 여름 오면 초록 바다 가을이면 잎새 지고 겨울이면 하얀 나라 수정같이 해맑은 바람 불어와 들꽃 향기 날리우고 정들지

여름 숲 괴짜들

새야 새야 푸른 하늘 아래 나무가지 위에 앉아 지저귀는 새야 새야 예쁘구나 나비도 너울너울 님과 같이 노니누나 여름날에 새야 새야 푸른 하늘 아래 나무가지 위에 앉아 지저귀는 새야 새야 예쁘구나 나비도 너울너울 님과 같이 노니누나 여름날에

심지은

매서운 바람 어두운 하늘 그 아래 서있는 나무 푸른 들판을 검게 물들이며 내 품을 때리는 빗방울이 야속해 희망이 떠오를 거야 정적을 깨버린 환상 속에 홀려 버린 너와 나 파랑새가 찾아 올 거야 손에 잡힐 듯 안 잡힐 듯 아른거리는 그 모습으로 사랑이 너에게 닿도록 소리가 너의 귓가에 흘러 퍼져 나가 속삭인 목소리 이 노래를 부를 거야 어둠 속에서 정신을 차려보니

넌 아름다워 이상은 (=Lee-tzsche)

넌 아름다워 같은 얼굴의 꽃은 없어 살아가는 이유 태어난 이유는 너만의 것이니 마음을 따라가 완벽한 것은 따스하지 않아 파랑 허밍버드 날아올 것만 같은 웃음을 보여줘 넌 하나뿐이야 빛으로 그려진 너 하나만을 위한 길이 있어 네 마음 힘들게하는 그 어떤 것도 say no 푸른 그대로의 마음을 지켜야 해 걱정하지마 꿈도 자라는

송도는 그래서 좋다 (sax. 심상종) 이선목

송도는 여름이 좋다 푸른 하늘과 푸른 언제나 활기찬 사람들 송도는 젊어서 좋다 거리엔 희망에 찬 사람들 그들모두 부푼 꿈을 안고서 함께 노래하는 여름 송도는 언제나 축제다 송도는 가을이 더 좋다 높은 하늘 황금빛 바다 너무나 멋진 사람들 그래서 송도가 좋다 거리엔 희망에 찬 사람들 그들모두 부푼 꿈을 안고서 함께 노래하는 여름 송도는 언제나 축제다 송도는

숲바다 섬마을 신웅

파도소리 들려오네 아련하게 밀려오네 노랫소리 들려오네 철새들의 노랫소리 섬 너머 노을이 붉게 물들면 기러기떼 울며가고 두 손에 닿을 듯한 별들을 따서 그대에게 드릴거야 바다 섬 마을 살고싶네 바다 섬 마을 가고싶네 봄이 오면 꽃 피고 여름이면 초록바다 가을이면 잎새지고 겨울이면 하얀나라 수정같이 해맑은 바람불어와 들꽃향기 날리우고 정들지 못하는 도시를

숲 속 나뭇잎 백자

나뭇잎을 보면 음 그대모습 떠올라 음 지난 여름 우리 함께 오르던 그 숲속길의 푸른 나뭇잎 이젠 그댈보면 음 나뭇잎이 떠올라 음 그대 몸에 푸른 나뭇잎 향기 내 가슴가득 울렁거리네 그대를 사랑해요 음 그대 푸른 향기 푸르른 웃음 계절은 흘렀어도 음 저기 변함없는 푸른 숲처럼 오늘도 난 또다시 음 숲속길을 오르네 음 어디선가 그대 볼

우리들의 숲 점퍼즈 (JUMPERZ)

꽃이 씨앗을 뿌리고 열매 떨어진 자리에 푸릇한 나무가 자라고 자라나 커다란 되는 것 처럼 우리 사는 이 세상도 서로 만나 가족 되어 푸르고 푸르게 자라나는 거야 푸른 안에 있는게 어떤 느낌인지 알아 거친 바람에도 쓰러지지 않게 지켜주고 감싸주는 건 거센 비가 몰아쳐도 날선 바람 불어와도 늘 지켜주는 건 바로 가족이야 언젠가 우리 누군가

&***나를 사랑한다면***& 하윤하

그렁게도 나를사랑한다면 달콤한말로 사랑한다 말해요 그사랑이 진심이라면 나역시 사랑할래요 사랑한다면 시들어진 꽃처럼 그렇게는 하지말아요 십년이고 백년이고 백년이고 천년이고 처음처럼 같은사랑 그런사랑 하고싶어요 그렁게도 나를사랑한다면 달콤한말로 사랑한다 말해요 그사랑이 진심이라면 나역시 사랑할래요 사랑한다면 시들어진 꽃처럼 그렇게는

바다 유효주

바다야 바다야 푸른 바다야 넓고 넓은 너를 보면 기분이 참 좋아 바다야 바다야 푸르른 바다야 넓고 넓은 너를 보면 마음이 시원해 바다야 바다야 푸른 바다야 슈웅슈웅 내 마음 신나게 파도를 타 바다야 바다야 푸른 바다야 슈웅슈웅 내 마음 갈매기처럼 날아올라

푸른 바다 이예린

나는 영화속에 그려진 푸른 바다가 펼쳐있는 그곳에서 너와 살고 싶어 저녁 석양빛이 물들땐 나는 사랑의 눈빛으로 너의 팔에- 살며시 기대 꿈을 꿀꺼야 내맘은 언제나 그대를 사랑해 보고 싶을 때 멀리 있지말고 나에게로 내게 돌아와 나는 저 하늘을 날으는 새처럼 날아가 너의 곁으로 어디라도 갈꺼야- 너를 위해 너 하나로 만족 할 수 있게 처음

숲으로 오라 수필여행

숲으로 오라 푸른 숲으로 오라 푸른 나뭇가지사이로 눈부신 햇살이 춤추는 푸른 숲으로 오라 파란 신비의 나라 비밀 옹달샘물이 흘러 조르르 작은 요정들의 속삭임소리 네가 꿈을 꾸는 세상이 가끔 혼란스러워 질 때면 바람 속삭임 따라 걸어봐 마음 열어주는 푸른 라리 라리 랄라라 라 라리 랄라라 숲으로 오라 라리 라리 랄라라 라 라리 랄라라 숲으로

숲으로 오라 (Inst.) 수필여행

숲으로 오라 푸른 숲으로 오라 푸른 나뭇가지사이로 눈부신 햇살이 춤추는 푸른 숲으로 오라 파란 신비의 나라 비밀 옹달샘물이 흘러 조르르 작은 요정들의 속삭임소리 네가 꿈을 꾸는 세상이 가끔 혼란스러워 질 때면 바람 속삭임 따라 걸어봐 마음 열어주는 푸른 라리 라리 랄라라 라 라리 랄라라 숲으로 오라 라리 라리 랄라라 라 라리 랄라라 숲으로

거인의 숲 산울림

봄바람 개나리 꽃을 만지고 푸른 하늘 산너머로 흐르면 정다운 친구들 한데 어울려 먼산 아지랑이 찾아 갈꺼야 숲속에 꽃처럼 아름다운 마음이 친구를 부르네 부르네 나를 부르네 봄바람 봄내음 골목에 차면 창열고 창가에 기대어 본다 가느란 소리로 나를 불러도 친구 목소리 귀에 선하네 봄노래 부르는 노란 꽃들이 친구를 반기네 반기네 나를 반기네

거인의 숲 산울림

봄바람 개나리꽃을 만지고 푸른 하늘 산너머로 흐르면 정다운 친구들 함께 어울려 먼 산 아지랑이 찾아갈 꺼야 숲속에 꽃처럼 아름다운 마음이 친구를 부르네 부르네 나를 부르네 봄바람 봄내음 골목에 차면 창 열고 창가에 기대어본다 가느란 소리로 나를 불러도 친구 목소리 귀에 선하네 봄노래 부르는 노란 꽃들이 친구를 반기네

거인의 숲 산울림

봄바람 개나리 꽃을 만지고 푸른 하늘 산너머로 흐르면 정다운 친구들 한데 어울려 먼산 아지랑이 찾아 갈꺼야 숲속에 꽃처럼 아름다운 마음이 친구를 부르네 부르네 나를 부르네 봄바람 봄내음 골목에 차면 창열고 창가에 기대어 본다 가느란 소리로 나를 불러도 친구 목소리 귀에 선하네 봄노래 부르는 노란 꽃들이 친구를 반기네 반기네 나를 반기네

기억나무 숲 홀린

기억나무 머릴 스친 바람이 내린 햇살이 푸른 잎의 손짓이 노래하네 서로의 처음을 고백하듯 날 바라보네 내 귓가에 맴도는 말들로 날 노래하네 노래하네 흐르는 물결이 잔가지의 숨결이 노래하네 새로운 시작을 경외하듯 날 바라보네 내 맘 속에 숨겨둔 말들로 날 노래하네 조용하게 나와 같은 날 노래하네 노래하네 새로운 시작의 숨도

기억나무 숲 홀린 (HLIN)

기억나무 머릴 스친 바람이 내린 햇살이 푸른 잎의 손짓이 노래하네 서로의 처음을 고백하듯 날 바라보네 내 귓가에 맴도는 말들로 날 노래하네 노래하네 흐르는 물결이 잔가지의 숨결이 노래하네 새로운 시작을 경외하듯 날 바라보네 내 맘 속에 숨겨둔 말들로 날 노래하네 조용하게 나와 같은 날 노래하네 노래하네 새로운 시작의 숨도 내 안에 품은 채 노래하네

바다 오플러스

바다 여길수 작사 작곡 (언제나 변함없는 바다를 보며 지난날 함께 했던 연인을 그리워하는 ... 밝지만 정말 슬픈 곡이다.

바다를 돌려줘! 박진영

푸른 빛 바닷속 가볼까 신비한 보물이 있는 곳 와글와글 바닷속 친구 행복하게 살겠지 초록빛 해초 지나서 은빛 파도 물결타고 반가워 인사 나누는 바다는 선물이 가득한 보물창고 아니 이게 웬일이야 이곳은 쓰레기장 아닌데 무심코 버려버린 비닐 플라스틱 바다가 시름시름 아프대요 바다를 돌려줘 야하하 푸르게 널 지켜줄게 물고기 노래를 하고 거북이

바다 머스트비

너와 처음 만났던 날 작은 손으로 지었던 조개껍질 지붕 덮인 둥근 모래성 은빛파도 조개껍질 미역줄기 왕관을 쓴 함께 여서 마냥 좋던 그날의 우리 반짝거리는 모래속에 녹아 있는 기억을 모아 넓은 물살을 돌고 돌아 내 품 안에 안겨줄 푸른 바다 오! 바다 오! 바다 그때 그 맘 그대로 좋은 바다 오!

아산온천로 217-10 충무권역 마을밴드 살큼

아산만 푸른 바다 품에 안은 아산시 고향의 기억이 물드는 곳 충무권역을 아시나요 따스한 온천 소나무 사이로 충무공 서린 기상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일곱 마을에 맑은 저수지 낚싯대 드리우고 울긋불긋 황토방 너머로 황금 물결 펼쳐지는 곳 가족이랑 연인 친구랑 함께 오세요 자동차 기차 모두 오기 편해요 어서와요 충무권역에 우렁이 쌈밥 구수한 된장 맛있는 두부

기억의 숲 바람에 오르다

시간의 숲을 지나 기억의 바다 건너 달빛의 그림자 그대가 서 있는 곳으로 귓가의 그 목소리 아련한 그대 향기 따라 희미한 온기 속 추억이 머무는 곳 그댈 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 날 기억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시간을 달려가 그대가 있는 그곳으로 마지막 숨결이 끝나 버린다고 해도 그댈 향해 멈춰진 시간 속에 그대가 있던 자리 나에게 쥐여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