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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내가슴에~ㅁㅁ~ 박강성

힘겨운 시간이 지나고 흔적은 가~슴속에 그안에 숨겨진 보석은 감춰진 나의눈물 사랑은 사랑은 너~ 빛나는 별들처럼 지워야 한다고 지워지는 그ㅡ런게 아니야 사~랑은 사~랑은 너~ 흐르는 강물처럼 멈춰야 한다고 멈춰지는 그런게 아니야 아무런 후회없는 사랑 그대 별은 내 가슴에 ~~~~~~%%~~~~~~ 세월에 얼굴은 주름져 걸음이 힘겨워도

이별앞에서~ㅁㅁ~ 박강성

38 --- 엠(32)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마 영원히 나를 떠나는 사람아 지금 이대로 마주한 순간이 마치 오래 전 그 날과 같아.. 꿈을 꾸나요 슬픈 그대ㅡ여 울지 말아요 서글픈 사람ㅡ아 다음 세상에 다시 만~나면 오직 당신만 기다렸다.... 말할게... 처음 우리 만나ㅡ던 날 부터 이미 예정된 이ㅡ별인걸 내 자신 보다 더 ㅡ사랑한 ...

이마음 모를거야~ㅁㅁ~ 박강성

내가 왜이렇게 외로워지는걸까 모든 걸 잊으리라~ 생~각했던 나의 다짐은 어~디에~ 멀리 떠나와도 잊을수 없~는걸까 감당할 수 없는 마~음인걸 그대를 잊을 수는 없~을까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속~에서 눈물이 나올 것~ 같아 비 마저 우울하~게 내리는 이 밤 내 슬픔을 그대는 모를거야~ 울지 않아도 눈물이 나는 이 마음 모를거야.~ ~~~~~~~...

오랜 그리움~ㅁㅁ~ 박강성

너를 보지도 못ㅡ하고 보고싶어 하지도 못한다~면 이 세상 사랑이 있~다는 걸~ 나는 정~말 믿지 못하~겠어 한 사람 만이라도 내게 너를 봤ㅡ다고 얘기 해 준다면 그 손을 꼭 잡고 행ㅡ복해하겠지 너와 얘기하고 있을 때처럼~ 많은 시간~들을 가슴 아파 했었~어 니가 아니면 안 된다고 끝까지붙잡지 못했었던~ 날 ~용~서해~~ 살아있는 나의 모~든 ...

이 못난 사랑아 ~ㅁㅁ~ 박강성

가슴아 내 가슴아 제발 그 사람 좀 잊어/줘 지우/고 지워/도 자꾸 생각나는 그 사/람 ~~~~~~~~~$$~~~~~ 눈물아 내 눈물아 제발 더는 흐르지 말/아줘 닦아줄 사~람도 없는데 내 맘 왜 힘들게 하는건/지~~ 이미 다른~ 사람 인연이란 사실에 내 가슴은 더 원하는 걸 이런 내가 미운데~ 이젠 그만 해!~ 내 인생에 다시는~마주치면 ...

별은 내 가슴에 박강성

박강성 - 별은 내 가슴에...Lr우★ 힘겨운 시간이 지나고 흔적은 가슴속에 그안에 숨겨진 보석 감춰진 나의눈물 사랑은 사랑은 너 빛나는 별들처럼 지워야 한다고 지워지는 그런게 아니야 사랑은 사랑은 너 흐르는 강물처럼 멈춰야 한다고 멈춰지는 그런게 아니야 아무런 후회없는 사랑 그대 별은 내 가슴에 세월에 얼굴은 주름져

별은 내 가슴에 박강성

힘겨운 시간이 지나고 흔적은 가슴속에 그안에 숨겨진 보석 감춰진 나의눈물 사랑은 사랑은 너 빛나는 별들처럼 지워야 한다고 지워지는 그런게 아니야 사랑은 사랑은 너 흐르는 강물처럼 멈춰야 한다고 멈춰지는 그런게 아니야 아무런 후회없는 사랑 그대 별은 내 가슴에 ...

데낄라 박강성

데낄라 - 박강성 오늘도 터벅터벅 지친 눈을 들어 버스를 타고 외로운 빈자리에 등을 기댄 채 꺼져가는 불빛 사이로 하늘을 본다 힘든 세상의 시름을 달래며 앞만 보고 다시 달려 가는거야 어제 일은 힘 들었지만 주름진 세상을 헤치며 나가자 가슴이 벅차던 사랑도 했고 쓰디 쓴 이별도 했다 세상이 나를 거칠게 다뤄도 한잔 술에 데킬라

별은내가슴에(e_MR) 박강성

힘겨운 시간이 지나고 흔적은 가슴속에 그안에 숨겨진 보석 감춰진 나의눈물 사랑은 사랑은 너 빛나는 별들처럼 지워야 한다고 지워지는 그런게 아니야 사랑은 사랑은 너 흐르는 강물처럼 멈춰야 한다고 멈춰지는 그런게 아니야 아무런 후회없는 사랑 그대 별은 내 가슴에 세월에 얼굴은 주름져 걸음이 힘겨워도 추억의 거리를 걷노라면

별은내가슴에(e_MR) 박강성

힘겨운 시간이 지나고 흔적은 가슴속에 그안에 숨겨진 보석은 감춰진 나의눈물 사랑은 사랑은 너 빛나는 별들처럼 지워야 한다고 지워지는 그런게 아니야 사랑은 사랑은 너 흐르는 강물처럼 멈춰야 한다고 멈춰지는 그런게 아니야 아무런 후회없는 사랑 그대 별은 내 가슴에 세월에 얼굴은 주름져 걸음이 힘겨워도 추억의 거리를 걷노라면 감춰진

옛사랑 박강성

오래전 헤어진 옛사랑을 보았네 행복한 모습 홀로된 나만이 그리웠던 이 거리를 거닐고 있네 거리는 예전처럼 화려한 불빛으로 아름다워 추억은 내가슴에 가로등 그림자처럼 머무는데 혼자걷네 그대는 한번쯤 사랑했던 이마음 기억해줄까 사랑을 못잊어 슬퍼하는 내마음만 외로워하네 거리에 어둠이 우두커니 오면 그리움 찾아 그대가 떠나간 슬픔에 찬

박강성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저 별은

꿈 ㅁㅁ 조용필

그 곳은 춥고도 험한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저 별은

그대여~ㅁㅁ~ 윤재훈

누군가를 좋ㅡ아하고 아름답게 느껴질ㅡ때 하얀구름위를 걷ㅡ는것처럼 행복해질때 세상에 모든것들이 아침이슬처럼 맑아보일때 당신은 사~랑을 느끼는 중일거야 ~~~~~~~%%~~~~~~~~~~ 제주도에 밤은 깊어만가고 별빛은 맑아지네 파도소리 바람에 실려와 내가슴에 와닿고 ~~ 그목소리 잠시라도 들을수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안개사랑~ㅁㅁ~ 박정주

당신의 내사랑은 잔잔한 안개처럼 나를 감싸고 새벽아침 피어나는 물안개처럼~ 내가슴에 피여났었죠~~ 사/랑을 하면서도 당신의 뒷모습만 바라보는 나를~ 보았고 사랑이 미움으로~ 기쁨이 슬픔으로~ 나의 사랑 묻어야~했죠~~ 당신과 나의사랑 기억속에 아픔되여 사라져가고 그대를 사랑했던 내/모습만 그대곁에 맴/돌고있네 ~~~

외사랑~ㅁㅁ~ 박현

13ㅡ 냉정햇던 그대 뒷ㅡ모습 하~루종일 생각해봤지 도ㅡ데체 이~별은 아닌것 같은데~ 왜이리 답답한건지~ ~ㅇ~ 51 거ㅡ리를 헤메다니다.

창밖에는 지금요~ㅁㅁ~ 정의송

창밖에는 지금요 눈이 내ㅡ리고 있죠 세상모두 하ㅡ얗게 온통 하ㅡ얗게 사랑의 흔적들이 남~아있는 거~리에 소복히~ 쌓~여가~요 다시한번 너와 걷~고싶~어 저~ 눈속을 걷~고 싶어 빨~간 머플러 나의 목~에 두르며 환하게 웃ㅡ던 그ㅡ대 창밖에는 지금요 눈이 내리고 있죠 세상모두 하~얗게 온통 하~얗~게 외로운 내가슴에 그리운

내가슴에 달이 하나있다~ㅁㅁ~ 수니

내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구름 걷히고~ 밤ㅡ하늘 맑아지면 내 가슴에 달이 있다 품~고 다녔던 맑고 고운 빛 날 어두워 캄캄하여도 가끔 돌~부리에 휘청거려도 검은 숲에서 길을 잃어도~오~ 내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달빛 달빛 달빛이 있어 내가~슴에 나의 님 하나 있다 ~~~~%%~~~...

기다리는 이유~ㅁㅁ~ 임창정

보이면 되는지 잘 살라고 손잡아 주면 되~는지 어..떻게 헤어져야 하는ㅡ지 내가 배ㅡ운 건 사랑이 전부인데 울~지 말아요ㅡ 그대 맘을 채우지 못했던 날 탓해요 이~별은 혼자서도 할 수 있나요 오~ 내 허락이 없이도 끝을 향해 가~겠죠~ 미안해요 나의 곁에서 더~ 힘들었을 거라고~~ 차라리 믿~을게요 아~파도.... 그대...

드라마-그대떠나가도(별은 내가슴에) 조장혁

추억이라 생각할 수가 없어/ 내 맘속에 남겨진 너의 모든 것들을 어디선가 너도나를 그리며/ 울고 있을거야 지금 내 모습처럼 이젠 떠나버린 너의 작은 모습이/ 아직도 내 앞에 보일 것만 같아서 흐르는 눈물을 닦아 보지만/ 텅빈 외로움만 느낄뿐 세월이 지나면 모두 지워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너를 느끼며 지내온 작은 기억마저도/ 날 이렇게 힘들게 하...

박강성 새벽

회색빛 작은 방안 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소리 자욱한 담배 연기 속에 그려진 슬픈 너의 모습 커져만 가는 그리움 이밤 지세우네 힘없이 벽에 걸려 있는 시들은 마른 꽃 한송이 내마음 안 알아 주는데 외로이 혼자 지세우네 희미한 백열등 불빛 나의 슬픔이여 회색빛 작은 방안 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소리 자욱한 담배 연기 속에 그려진 슬픈 너의 모습 커져만 가...

◁ㅁㅁ〓반갑습니다~~ㅁㅁ〓▷ ØŁ녕ㅎГバłiΩ ㅂБ갑습ㄴıㄷг

12시가〈떠나버린친구〉 - 원민 12시가 지났는데 잠은 안오네요 나 이렇게 잠이 안오면 친구 생각뿐이라오 가정을 싫어하고 친구를 좋아했던 나 오늘처럼 외로운 밤이면 술로써 지새운다오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말좀 들어봐요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말좀 들어봐요 친구여 가지마오 우정의 소주를 들자 오늘도 소주 한잔에 이렇게 방황한다오 눈물로써 지새운 밤...

그대 떠나가도 ("별은 내가슴에"삽입곡) 조장혁

추억이라 생각할 수가 없어~ 내 맘 속에 남겨진 너의 모든 것들을 어디선가 너도 나를 그리며~ 울고 있을거야 지금 내 모습처럼 이젠 떠나버린 너의 작은 모습이~ 아직도 내 앞에 보일것만 같아서 흐르는 눈물을 닦아보지만~ 텅빈 외로움만 느낄뿐 세월이 지나면 모두 지워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너를 느끼며 지내온 작은 기억마저도 날 이렇게 힘들게 하고 있...

언제나 너의 곁에서 (별은 내가슴에) Various Artists

언제나 너의 곁에서 작사 조하경 작곡 임하영 노래 임하영 조금만 더 가까이 나의 눈을 바라봐 내마음속에 너의 사랑을 가슴으로 너 느낄수 있도록 슬픈생각 하지마 때론 힘이 들어도 나를 다 주어도 부족한 널 사랑한다는 이유로 마음 아프게 했다면 용서해줘 난 이젠 널위해 살거야 언제나 너의 곁에서 행복을 느끼고 싶어 지금 있는 그대로 너...

그대 떠나가도 ("별은 내가슴에"삽입곡) 조장혁

추억이라 생각할 수가 없어~ 내 맘 속에 남겨진 너의 모든 것들을 어디선가 너도 나를 그리며~ 울고 있을거야 지금 내 모습처럼 이젠 떠나버린 너의 작은 모습이~ 아직도 내 앞에 보일것만 같아서 흐르는 눈물을 닦아보지만~ 텅빈 외로움만 느낄뿐 세월이 지나면 모두 지워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너를 느끼며 지내온 작은 기억마저도 날 이렇게 힘들게 하고 있...

문밖에 있는 그대 박강성

문밖에 있는 그대-박강성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 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 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문 밖에 있는 그대 박강성

그대 사랑 했던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람 그대 떠나 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 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 아픈 사랑을 이제는...

내일을 기다려 박강성

잊어야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나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 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또다시 내일을 기다려 내일...

장난감 병정 박강성

언제나 넌 내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눈 빛으로 아무 말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수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내일을 기다려 박강성

잊어야 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니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 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 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또 다시~~~~ 내일을 기...

장난감 병정 박강성

언제나 넌 내 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 말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 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내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 수 없어 아픈 기억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 수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사랑이 이토록 깊...

빈가슴의아픔 박강성

한없는 기쁨으로 영원하자던 그대 하늘이 부를때도 함께 가자던 그대 어디서 불어온 바람을 따라 한송이 꽃이 되어 날아서 가고 세상이란 바다위에 빈~들처럼 공허로운 내가슴만이 조각배되어 떠돌아 가는가 먼저 간 그대에게 바친 사랑이 너무나 소중한 진실이었기에 다시 또 그 누구를 사랑한다면 그건 그건 거짓일 것 같~아 아무것도 남지 않은 이~ 빈가슴으로 세상...

마른 꽃 박강성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 것 같다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그런 슬픈 날 속에 (rep)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수 없는 걸까 그대 사랑은 마른 ...

흔적 박강성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어 내게 남겨놓은 흔적이 너무 크기에 잊으려고 방황했었지만 지울수가 없는 너의 깊은 그리움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 거니 나를 떠나간 너는 행복한데 더 이상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나도 모르게 이별을 준비한 너 날 버려 두지마 혼자선 견딜 수 없어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는 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묻지 않을게 이...

데킬라 박강성

오늘도 터벅터벅 지친 눈을 들어 버스를 타고 외로운 빈자리에 등을 기댄 채 꺼져가는 불빛 사이로 하늘을 본다 힘든 세상의 시름을 달래며 앞만 보고 다시 달려 가는 거야 어제 일은 힘들었지만 주름진 세상을 헤치며 나가자 가슴이 벅차던 사랑도 했고 쓰디 쓴 이별도 했다 세상이 나를 거칠게 다뤄도 한잔 술에 데킬라 모두 지워 버려 데킬라 뜨거운 내 가...

You and I 박강성

이미 나를 잊었니 모른 사람처럼 나의 아픔을 너는 잊은 채 하지만 나..아무런 말 할 수 없어 곁에 있는 내가 너의 부담일거 같아 다른 사람의 품에 안긴 너의 모습보며 널 위해 해줄 수 있는게 없을 것 같아 유엔아이 유엔아이~ 내가 보내기는 정말 싫었어 힘겨운 발걸음으로 말없이 떠나도 .. 오 마이 러브..그것이 니가 행복해지길 바란 나의 마지막 선...

마른 꽃 박강성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것 같아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 창에 기대~어 마른꽃이 돼~가는 그런 슬픈 날~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수 없는 걸까 그대 사랑은 마른꽃이었...

눈물 박강성

날 부디 잊어 주겠소 모두 없던 일로 해 주오 나 먼저 떠나가는 걸 제발 용서하오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꼭 그대를 만나겠소 내 가슴은 지금 온통 다 눈물 밭이라오 저 하늘이 우릴 데려가는 게 같은 날이 아닌 것 뿐이지 마음으로 이어진 영혼은 나눠 질 수 없는 거라오 내가 사람으로 태어나질 못해 다시 사랑할 수 없다 해도 그대 곁을 스쳐 지나는 ...

사랑 박강성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않은 내 사람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이 우산이 되고 눈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해도 바꿀수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 같은 내 사람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땐 내가 당신 웃음주리라 이 세상...

애증의 강 박강성

어제는 바람찬 한겨울날 홀로 걸었어 길잃은 사슴처럼 앞만 바라보았어 강건너 저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사이에 사연도 참 많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강을 건널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

유앤아이 박강성

이미 나를 잊었니 모르는 사람처럼 나의 아픔은 너는 잊은체 하지만 난 아무런 말할 수 없어 곁에 있는 내가 너에게 부담일 것 같아 다른 사람에 품에 안긴 너의 모습보며 널 위해 해줄 수 있는게 없을 것 같아 ** Yon and I You and I 네게 보이기는 정말 싫었어 힘겨운 발걸음으로 말없이 떠나고 Oh my love 그것이 니가 행복해지길...

사랑합니다 박강성

삶에 지치고 절망이라 느낄 때 그때 난 알았죠 그대가 있음을 나의 가치와 내가 사는 이유를 이제 난 알아요 그대가 있음에 사랑 합니다 영원히 당신만을 고맙습니다 내 곁에 있어줘서 내 진정 살고 싶은 삶을 살수 없다면 내가 아닌 채로 살아가게 되는 거야 이제야 비로서 나의 길을 떠나요 오늘은 내 삶의 최고의 날이죠 사랑 합니다 영원히 당신만을 고맙...

you and i 박강성

이미 나를 잊었니 모르는 사람처럼 나의 아픔을 너는 잊은채 하지만 난 아무런 말 할 수 없어 곁에 있는 내가 너에게는 부담일 것 같아 다른 사람의 품에 안긴 너의 모습 보며 널 위해 해 줄 수 있는 게 없을 것 같아 YOU & I YOU & I 네게 보이기는 정말 싫었어 힘겨운 발걸음으로 말없이 떠날 뿐 OH MY LOVE 그것이 니가 행복해 지길...

내 하나의 사랑은가고 박강성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제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

그대가 너무 좋아 박강성

1.한번도 믿어본적 없었지 운명같은 사랑을 천눈만에 반하는건 없는일 같았는데 어디서 말해본듯 했었지 왠지 편안했었어 그대 향한 내 눈길을 도저히 땔수 없어 *시간을 달라해볼까 이럴때 너도 내가 좋은지 말문이 열리질 않아 이러다 그대 놓칠거 같아 -하지만 내가 용길 낼때 까지 첫눈에 내맘을 빼았긴거야 이런날 가볍게 보지마~ 그대가 너무좋아: 2....

흔적 박강성

두 번 다시 사랑할 수 없어 내게 남겨논 흔적이 너무 크기에 잊으려고 방황 했었지만 지울 수가 없는 너의 깊은 그리움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 거니 나를 떠나간 너는 행복한데 더 이상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나도 모르게 이별을 준비한 너 날 버려두지마 혼자선 견딜 수 없어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는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묻지 않을게 이젠 너...

바람이 가져다 준 이야기 박강성

이젠 나를 데려다 줘 그 사람이 있는 곳에 세월 속에 묻어 버린 추억을 찾고 싶어 바람아 그 사람 지금까지 어떻게 지냈니 괜찮아 니 가 본 그대로 말 해줘 너도 알아 볼 수 없게 변한 건 아닐 테지 혹시 살아 가는 일이 힘겹진 않은 건지 아직도 한마디 대답조차 해주지 못하고 왜 자꾸 울기만 하는 거니 잊을 수 없어 아직도 내 가슴엔 그댄 있는 거...

이마음 모를꺼야 박강성

내가 왜 이렇게 외로워지는걸까 모든 걸 잊으리라 생각했던 나의 다짐은 어디에 멀리 떠나와도 잊을 수 없는걸까 감당할 수 없는 마음인걸 그대를 잊을 수는 없을까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속에서 눈물이 나올 것 같아 비 마저 우울하게 내리는 이 밤 내 슬픔을 그대는 모를거야 울지 않아도 눈물이 나는 이 마음 모를거야.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속에서 눈물이 나올...

그대가 너무 좋아 박강성

한번도 믿어 본 적 없었지 운명같은 사랑을 첫 눈에 반한는 건 없는 일 같았는데 어디서 많이 본 듯 했었지 왠지 편안했었어 그대 향한 내 눈길을 도저히 뗄 수 없어 시간을 달라 해볼까 이럴 땐 어떡해야 좋은 지 마음이 열리지 않아 이러다 그대 놓칠 것 간아 가지마 내가 용기 낼 때까지 첫눈에 내마음을 빼앗긴 거야 이런 날 가볍게 보진 마 그대가 ...

미안해 박강성

한번은 만날 거라 생각 했다오 살다보면 우연도 생길 거라고 이렇게 마주보니 무슨 말을 해야만 하나 울어도 돌이킬 수 없는 사람아 너를 떠난 이별의 비밀 속에서 비워도 밀려드는 미안함 하나로만 살았다오 모질고 냉정했던 날 원망해줘 어리석은 날 용서해 미워도 말하지 못한 니 마음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아 아 예전처럼 돌아갈 수도 없네 미안해 못 잊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