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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못난사랑아 박강성

못난 사랑아 가슴아 내 가슴아 제발 그 사람 좀 잊어줘 지우고 지워도 자꾸 생각나는 그 사람 눈물아 내 눈물아 제발 더는 흐르지 말아줘 닦아줄 사람도 없는데 내 맘 왜 힘들게 하는건지.... 이미 다른 사람 인연이란 사실에 내 가슴은 더 원하는 걸 이런 내가 미운데.... 이젠 그만 해!

이 못난 사랑아 박강성

<박강성 - 못난 사랑아> 가슴아 내 가슴아 제발 그 사람 좀 잊어줘 지우고 지워도 자꾸 생각나는 그 사람 눈물아 내 눈물아 제발 더는 흐르지 말아줘 닦아줄 사람도 없는데 내 맘 왜 힘들게 하는건지 이미 다른 사람 인연이란 사실에 내 가슴은 더 원하는 걸 이런 내가 미운데 이젠 그만 해!

이 마음 모를거야 박강성

내가 왜 이렇게 외로워지는 걸까 모든 걸 잊으리라 생각했던 나의 다짐은 어디에 멀리 떠나와도 잊을 수 없는 걸까 감당할 수 없는 마음인걸 그대를 잊을 수는 없을까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 속에서 눈물이 나올 것 같아 비마저 우울하게 내리는 이밤 내 슬픔을 그대는 모를거야 울지 않아도 눈물이 나는 마음 모를거야 울지 않아도 눈물이 나는

이 마음 모를꺼야 박강성

내가 왜 이렇게 외로워지는 걸까 모든걸 잊으리라 생각했던 나의 다짐은 어디에 멀리 떠나와도 잊을 순 없는 걸까 감당할 수 없는 마음인걸 그대를 잊을 수는 없을까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속에서 눈물이 나올것 같아 비마져 우울하게 내리는 이밤 내 슬픔은 그대는 모를꺼야 울지않아도 눈물이 나는 마음 모를꺼야 간주 후렴1 끝없이 다가오는

이 마음 모를거야 박강성

내가 왜 이렇게 외로워지는 걸까 모든 걸 잊으리라 생각했던 나의 다짐은 어디에 멀리 떠나와도 잊을 수 없는 걸까 감당할 수 없는 마음인걸 그대를 잊을 수는 없을까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 속에서 눈물이 나올 것 같아 비마저 우울하게 내리는 이밤 내 슬픔을 그대는 모를거야 울지 않아도 눈물이 나는 마음 모를거야 울지 않아도 눈물이 나는

장난감 병정 박강성

언~제~나-넌~ 내-창~에~기~대-어~ 촛-점~없-는~그-눈~빛-으~로~ 아-무~말-없~~ 아-무-의~미-도~없-~ 저-먼~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토-록~ 깊-은-줄~몰-랐~어~ 어-설~픈~네~몸~짓~때-문~에~ 나-는~너-에-게~ 어-떤-의~미-가~되-리~ 지-워-지~지~않~는~의-미-가~되-리~ 사-랑-할~수-없

이마음 모를꺼야 박강성

내가 왜 이렇게 외로워지는걸까 모든 걸 잊으리라 생각했던 나의 다짐은 어디에 멀리 떠나와도 잊을 수 없는걸까 감당할 수 없는 마음인걸 그대를 잊을 수는 없을까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속에서 눈물이 나올 것 같아 비 마저 우울하게 내리는 밤 내 슬픔을 그대는 모를거야 울지 않아도 눈물이 나는 마음 모를거야.

이마음모를꺼야 박강성

내가 왜 이렇게 외로워지는걸까 모든 걸 잊으리라 생각했던 나의 다짐은 어디에 멀리 떠나와도 잊을 수 없는걸까 감당할 수 없는 마음인걸 그대를 잊을 수는 없을까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속에서 눈물이 나올 것 같아 비 마저 우울하게 내리는 밤 내 슬픔을 그대는 모를거야 울지 않아도 눈물이 나는 마음 모를거야.

이마음 모를거야 박강성

내가 왜 이렇게 외로워지는걸까 모든 걸 잊으리라 생각했던 나의 다짐은 어디에 멀리 떠나와도 잊을 수 없는걸까 감당할 수 없는 마음인걸 그대를 잊을 수는 없을까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속에서 눈물이 나올 것 같아 비 마저 우울하게 내리는 밤 내 슬픔을 그대는 모를거야 울지 않아도 눈물이 나는 마음 모를거야.

이마음 모를꺼야 박강성

내가 왜 이렇게 외로워지는걸까 모든 걸 잊으리라 생각했던 나의 다짐은 어디에 멀리 떠나와도 잊을 수 없는걸까 감당할 수 없는 마음인걸 그대를 잊을 수는 없을까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속에서 눈물이 나올 것 같아 비 마저 우울하게 내리는 밤 내 슬픔을 그대는 모를거야 울지 않아도 눈물이 나는 마음 모를거야.

이마음모를거야 박강성

내가 왜 이렇게 외로워지는걸까 모든 걸 잊으리라 생각했던 나의 다짐은 어디에 멀리 떠나와도 잊을 수 없는걸까 감당할 수 없는 마음인걸 그대를 잊을 수는 없을까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속에서 눈물이 나올 것 같아 비 마저 우울하게 내리는 밤 내 슬픔을 그대는 모를거야 울지 않아도 눈물이 나는 마음 모를거야.

이별의 종착역 박강성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외로운 나그네길 안개짙은 새벽 나는 떠나 간다 이별의 종착역 사람들은 오가는데 그이만은 왜 못오나 구름 달빛 아래 나는 눈물 진다 이별의 종착역 아~ 언제나 가슴에 덮인 안개 활짝 개고 아~ 언제나 가슴에 밝은 해가 떠오르나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고달픈 나그네길 비바람이 분다 눈보라가 친다 이별의

이마음 모를거야~ㅁㅁ~ 박강성

내가 왜이렇게 외로워지는걸까 모든 걸 잊으리라~ 생~각했던 나의 다짐은 어~디에~ 멀리 떠나와도 잊을수 없~는걸까 감당할 수 없는 마~음인걸 그대를 잊을 수는 없~을까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속~에서 눈물이 나올 것~ 같아 비 마저 우울하~게 내리는 밤 내 슬픔을 그대는 모를거야~ 울지 않아도 눈물이 나는 마음 모를거야

당신 박강성

내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내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하리라 고생많은 당신께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내 하나의 사랑은가고 박강성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제 그 누가 있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박강성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제 그 누가 있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흔적 박강성

두-번~다-시~ 사-랑~할~수-없~어~ 내-게-남~겨-논~ 흔-적~~너-무~ 크~기-에~ 잊-으~려-고~ 방-황~했~었-지~만~ 지-울-수~가-없~는-너~의~깊-은~ 그~리-움~ 왜~나-만~ 슬~퍼-해-야~ 하는~거-니~ 나-를-떠~나-간~너-는~ 행~복~한-데~ 더--상~나-를~ 사~랑-할~수~없~다-고~ 나-도-모~르-게~ -별-을~준-비~

사랑의 눈동자 박강성

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내일을 기다려 박강성

잊-어-야-한~다-고~ 눈-을~감~으-면~ 가-까-운~빛~으-로~ 다-가-오-는~것~을~ 낙-엽-~지~기-전-에~ 돌-아~서~려-나~ 벌-써~눈~~내~리-네~ 하-지-만-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날~들-을~ 사-랑--라~여~기-고~ 흐-르-는-시~간-속-에~ 나-를~달~래-며~ 잊-을~수~는~없~을-까~ 아-는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박강성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랫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나는 행복한 사람 박강성

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잊혀질 땐 잊혀진대도 그대 사랑 받는 난 행복한 사람 떠나갈 땐 떠나간대도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 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세상에 그 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 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세상에 그 누가

이마음 다시 여기에 박강성

내가 왜 이렇게 외로워지는 걸까 모든걸 잊으리라 생각했던 나의 다짐은 어디에 멀리 떠나와도 잊을 순 없는 걸까 감당할 수 없는 마음인걸 그대를 잊을 수는 없을까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속에서 눈물이 나올것 같아 비마져 우울하게 내리는 이밤 내 슬픔은 그대는 모를꺼야 울지않아도 눈물이 나는 마음 모를꺼야 후렴1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속에서 눈물이

이 마음 모를 거야 박강성

내가 왜 이렇게 외로워지는 걸까 모든 걸 잊으리라 생각했던 나의 다짐은 어디에 멀리 떠나와도 잊을 수 없는 걸까 감당할 수 없는 마음인걸 그대를 잊을 수는 없을까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 속에서 눈물이 나올 것 같아 비마저 우울하게 내리는 이밤 내 슬픔을 그대는 모를거야 울지 않아도 눈물이 나는 마음 모를거야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 속에서 눈물이 나올 것 같아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박강성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는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수 없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모든 사랑 드려요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 마음 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내 마음 마르고 파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느낄수

이 마음 다시 여기에 박강성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여도 바람일 뿐 끝내 못잊을 그날이 지금도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마음 다시 여기에

이 못난 사랑아 ~ㅁㅁ~ 박강성

죽을 만큼 아픈데~ 가질 수 없는 사~랑이면 사랑하지 안았을텐/데 못난 사랑아~ ~~~~~~~~&&~~~~~~ 아파서~ 너무 아파 눈물도 말라 ~ 타버린 내 가슴 어떻게? 죽을 만큼 아픈데~ 가질 수 없는 사랑이면 사랑하지 안았을텐/데 못난 사랑아~ ~~~~~~~~~~~~~&&~~~

이 밤을 다시 한번 박강성

아주우연히만나 슬픔만 안겨준사람 내마음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싶어질때면..두눈을 감아버려요 소리질러 불러보고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모습이 다가오는거같아 이제 견딜수 없어요.. 이밤을 이밤을 다시한번 당신과보낼수 있다면 이모든 이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위에 떨어지듯이 내마음은 갈곳이 없어요 어디에선가 당신모습이...

이 못난 사랑아 (Inst.) 박강성

사랑하지 않았을텐데 못난 사랑아 눈물아 내 눈물아 제발? 더는 흐르지 말아줘 닦아 줄 사람도 없는데? 내 맘 왜 힘들게 하는건지 이미 다른 사람 인연이란? 사실에 내 가슴은 더? 원하는 걸 이런 내가 미운데 이젠 그만해 내 인생에? 다시는 마주치면 안 될? 그 사람 아파서 너무 아파 눈물도?

야인 Ⅱ 박강성

바람처럼 스쳐가는 정열과 낭만아 아직도 내겐 거친 꿈이 있어 세상속에 남았지 기다리지 않는 세월 등뒤로 하면서 달려온 이곳 외로운 도시를 나는 끌어안았지 사랑도 명예도 중요하지 않아 미래와 소망을 위한 세상이 내겐 필요해 나는 야인이 될 거야 어두운 세상 헤쳐가며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려고 하네

이별그후 박강성

하-늘-가-득~ 파-란~색~속~에~ 나-만~ 혼-자~ 있-는-것~같~아~ 보-잘-것-없~는~ 나-의~욕~심~때~문-에~ 그-대~마~저-도~ 떠-났~네- 결~국~삶~의~일-부-로-깨~달~았~을~때~ 나-의-마-음~ 한~구~석-~비-어~있-었-지~ 생~각~하-면~ 할-수-록~가~슴~저~린~추-억~ 그-대-사-랑~그~진~실-을~ 알~지-못~했

마른꽃 박강성

마~음-을-비~우-며~ 사-랑~하~는-일~ 외-롭~고~도-힘~든~것~같-다~ 때~로-는-그~대-와~ 함-께~있~는-게~오~ 가~깝~고~도-왜~ 멀-게-만-느~껴-져~ 눈~부~신~삶~의~ 희-망-을~바-라~보-며~ 꿈-을~꾸-던~내-가~ 흐-린-창~에~기~대~어~ 마-른-꽃~-되~가-는~ 그-런-슬~픈-날~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젊은 연인들 박강성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세상 모든건 내게서 멀어져 가고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세상 모든건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박강성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을 왔는데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문밖에있는그대 박강성

그-대~사-랑~ 했-던~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태-우~던~사-랑~ 그-대~떠-나~ 가-던~밤~ 모-두~잊-으~라~시~며~ 마-지-막~눈~길~마-저~ 외-면~하-던~사-람-~ 초-라~한-모~습~으-로~다~시~돌-아-와~ 오-늘-은~거-기-서~울~지-만~ 그-렇~게-버~려~둔-내-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의눈동자 박강성

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사랑 박강성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않은 내 사람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이 우산이 되고 눈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해도 바꿀수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 같은 내 사람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땐 내가 당신

옛사랑 박강성

오래전 헤어진 옛사랑을 보았네 행복한 모습 홀로된 나만이 그리웠던 거리를 거닐고 있네 거리는 예전처럼 화려한 불빛으로 아름다워 추억은 내가슴에 가로등 그림자처럼 머무는데 혼자걷네 그대는 한번쯤 사랑했던 이마음 기억해줄까 사랑을 못잊어 슬퍼하는 내마음만 외로워하네 거리에 어둠이 우두커니 오면 그리움 찾아 그대가 떠나간 슬픔에 찬

새 벽 박강성

회색빛 작은 방안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소리 자욱한 담배 연기속에 그려진 슬픈 너의 모습 커져만가는 그리움 밤 지새우네 힘없이 벽에 걸려있는~ 시들은 마른 꽃 한송이 내 마음 알아나 주는듯 외로이 혼자 지새우네 희미한 백열등 불빛 나의 슬픔이여 어~ 어 어 우우워~~ 우~ 회색빛 작은 방안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소리 자욱한 담배

새 벽 박강성

회색빛 작은 방안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소리 자욱한 담배 연기속에 그려진 슬픈 너의 모습 커져만가는 그리움 밤 지새우네 힘없이 벽에 걸려있는~ 시들은 마른 꽃 한송이 내 마음 알아나 주는듯 외로이 혼자 지새우네 희미한 백열등 불빛 나의 슬픔이여 어~ 어 어 우우워~~ 우~ 회색빛 작은 방안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소리 자욱한 담배

용서 박강성

용서하겠니 내 모질던 말들을 그렇게 해야 될 것 같았어 내 품에 안겨 떨어지지 않는 널 떼어내려 그런거야 내가 너를 아프게 했던 그 일들만 기억해 멀리서라도 나 있는 곳을 향해 한번 웃어 주고 싶지도 않게 [반복] ** 이젠 나도 울고 싶어 마냥 우는 아이처럼 하지만 남자니까 그럴 수도 없잖아 세월 흘러 그때서야 넌 내 맘을 알 테니까

남자답게 박강성

늦은 퇴근길 붐비는 사람들 각자 갈 길로 가네 축 처진 어깨에 하루가 참 고단해 상사한테 치여 거래처에 치여 갈 길 바쁜 나그네 왜 이렇게 가슴 먹먹해 지고 슬픈지 나는 아직 젊은데 시간은 왜 그렇게 내 가슴은 뜨거운데 세상은 참 차갑더라 세상에 태어나서 남자답게 태어나서 비굴하게 살지 말고 구차하게 살지 말자 가슴속에 새겨둔

빈가슴의아픔 박강성

기쁨으로 영원하자던 그대 하늘이 부를때도 함께 가자던 그대 어디서 불어온 바람을 따라 한송이 꽃이 되어 날아서 가고 세상이란 바다위에 빈~들처럼 공허로운 내가슴만이 조각배되어 떠돌아 가는가 먼저 간 그대에게 바친 사랑이 너무나 소중한 진실이었기에 다시 또 그 누구를 사랑한다면 그건 그건 거짓일 것 같~아 아무것도 남지 않은 ~

오랜 그리움 박강성

너를 보지도 못하고 보고싶어 하지도 못한다면 세상 사랑이 있다는 걸 나는 정말 믿지 못하겠어 한 사람 나이라도 내게 너를 봤다고 얘기 해 준다면 그 손을 꼭 잡고 행복해하겠지 너와 얘기하고 있을 때처럼 그 어떤 슬픔도 보고픔까지도 모두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아 많은 시간들을 가슴 아파 했었어 니가 아니면 안 된다고 끝까지

오랜그리움 박강성

너를 보지도 못하고 보고싶어 하지도 못한다면 세상 사랑이 있다는 걸 나는 정말 믿지 못하겠어 한 사람 나이라도 내게 너를 봤다고 얘기 해 준다면 그 손을 꼭 잡고 행복해하겠지 너와 얘기하고 있을 때처럼 그 어떤 슬픔도 보고픔까지도 모두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아 많은 시간들을 가슴 아파 했었어 니가 아니면 안 된다고 끝까지

오랜 그리움 박강성

너를 보지도 못하고 보고싶어 하지도 못한다면 세상 사랑이 있다는 걸 나는 정말 믿지 못하겠어 한 사람 나이라도 내게 너를 봤다고 얘기 해 준다면 그 손을 꼭 잡고 행복해하겠지 너와 얘기하고 있을 때처럼 그 어떤 슬픔도 보고픔까지도 모두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아 많은 시간들을 가슴 아파 했었어 니가 아니면 안 된다고 끝까지

오랜그리움-아찌음악실- 박강성

너를 보지도 못하고 보고싶어 하지도 못한다면 세상 사랑이 있다는 걸 나는 정말 믿지 못하겠어 한 사람 나이라도 내게 너를 봤다고 얘기 해 준다면 그 손을 꼭 잡고 행복해하겠지 너와 얘기하고 있을 때처럼 그 어떤 슬픔도 보고픔까지도 모두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아 많은 시간들을 가슴 아파 했었어 니가 아니면 안 된다고 끝까지 붙잡지

슬픈 눈동자 박강성

이대로 떠나가게 해 줘요 눈물을 거두어요 자꾸만 망설이지 말아요 아픔만 더 하잖아요 거리엔 가로등 불 하나 둘 말 없이 사라지고 찬 바람 내 가슴에 와 닿네 이제는 떠나야지 가슴 시리도록 맑은 그 슬픈 눈동자를 한번 더 바라보질 못하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그대를 홀로 남겨두고 저 거릴 헤매야지 세월이 바람결에 흘러도 그대를 잊지 못해 난 그만 바보처럼 찾아갔네

박강성 새벽

회색빛 작은 방안 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소리 자욱한 담배 연기 속에 그려진 슬픈 너의 모습 커져만 가는 그리움 이밤 지세우네 힘없이 벽에 걸려 있는 시들은 마른 꽃 한송이 내마음 안 알아 주는데 외로이 혼자 지세우네 희미한 백열등 불빛 나의 슬픔이여 회색빛 작은 방안 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소리 자욱한 담배 연기 속에 그려진 슬픈 너의 모습 커져만 가...

듣고 있나요 박강성

우연히라도 보고 싶은 사람 oh my baby oh my lady 잘 살고 있나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내 마음을 가두는 그리움의 감옥에서 나를 벗어 나게 해줘요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뜨거운 이노랠 듣고 있나요 내가 죽기전엔 결코 잊지 못할 사랑 그대에겐 난 여전히 그리운 사람인가요 나나나나 기억할수 있기에 나는 아파도 행복합니다

듣고있나요 박강성

우연히라도 보고 싶은 사람 oh my baby oh my lady 잘 살고 있나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내 마음을 가두는 그리움의 감옥에서 나를 벗어 나게 해줘요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뜨거운 이노랠 듣고 있나요 내가 죽기전엔 결코 잊지 못할 사랑 그대에겐 난 여전히 그리운 사람인가요 나나나나 기억할수 있기에 나는 아파도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