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대와 함께라면....(하얀) 박강수

어디까지 오고 있는지 나의 전화를 받으면 그댄 하루가 너무 긴것같아 많이 보고 싶어서 언제나 날 기다리는 맘 두근거림으로 좋아 행복해 하면서 웃고 있다고 늘 사랑한다는 말로는 내게 너무 부족하다고 이세상 어디라도 늘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영원히 우리둘이 좋은 사랑으로 행복해요 그대와 함께라면 알고 있죠 그대 나에게 소중한

그대와 함께라면。 박강수。

어디까지 오고있는지 나의 전화를 받으면 그댄 하루가 너무 긴 것 같아 많이 보고싶어서 언제나 날 기다리는 맘 두근거림으로 좋아 행복해 하면서 웃고 있다고 늘 사랑한단 말로는 내게 너무 부족하다고 이 세상 어디라도 늘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영원히 우리 둘이 좋은 사랑으로 행복해요 그대와 함께라면 알고있죠 그대 나에겐 소중한 사랑이란걸

그대와 함께라면 박강수

** 그대와 함께라면 **/ ** 박강수 ** 어느날 그대가 아무말없이 떠나면 세상이 너무 힘겨울텐데 어느날 아침에 그대가 곁에 없다면 하늘은 무척 캄캄할텐데 하지만 그런일 없을거에요 그대와 나여기 함께 왔으니 힘겨웠던 순간 지난날들을 모두 아름답게 추억이 되고 서롭고 외롭던 많은 시간은 예쁜사진처럼 마음에 남아

그대와 함께라면 박강수

** 그대와 함께라면..박강수 ** 어느날 그대가 아무말없이 떠나면 세상이 너무 힘겨울텐데 어느날 아침에 그대가 곁에 없다면 하늘은 무척 캄캄할텐데 하지만 그런일 없을거에요 그대와 나여기 함께 왔으니 힘겨웠던 순간 지난날들을 모두 아름답게 추억이 되고 서롭고 외롭던 많은 시간은 예쁜진처럼 마음에남아 온 세상을 환하게 하죠

그대와 함께라면 박강수

어디까지 오고있는지 나의 전화를 받으면 그댄 하루가 너무 긴 것 같아 많이 보고싶어서 언제나 날 기다리는 맘 두근거림으로 좋아 행복해 하면서 웃고 있다고 늘 사랑한단 말로는 내게 너무 부족하다고 이 세상 어디라도 늘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영원히 우리 둘이 좋은 사랑으로 행복해요 그대와 함께라면 알고있죠 그대 나에겐 소중한 사랑이란걸

사람들아 이제는 박강수

전주 변치않으리 그대의 손을 잡고 이 세상 어디에서도 당당히 나아 가리라 기나간 어둠도 그대와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이렇게 서로를 느낄 수 있어 높은 하늘처럼 쓰러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모두 할 수 있어 용기를 내보는거야 사람들아 이제는 혼자가 아니야 내가 그대곁에 있어줄테니 사람들아 이제는 외롭지 않아 슬퍼하지 않아 그대와 함께라면 간주

그대와 함께라면 [밝은혜진]님 청곡 박강수

어디까지 오고있는지 나의 전화를 받으면 그댄 하루가 너무 긴 것 같아 많이 보고싶어서 언제나 날 기다리는 맘 두근거림으로 좋아 행복해 하면서 웃고 있다고 늘 사랑한단 말로는 내게 너무 부족하다고 이 세상 어디라도 늘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영원히 우리 둘이 좋은 사랑으로 행복해요 그대와 함께라면 알고있죠 그대 나에겐 소중한 사랑이란걸

바밤바 (그대여 이 노래를 들어봐요) 박강수&박창근

나의 여윈 창가에도 까맣게 밤은 찾아와 하릴없는 나의 마음을 물들이네 오늘도 난 누군가의 목마른 이 갈증으로 무언가를 열심히 그려 나갔네 동그란 달이 있고 파아란 바닷속을 여행하는데 그대와 함께라면 좋겠네 나는요 그저 그것만 바랄 뿐이에요 밤바바바밤 밤밤 밤바바바밤 밤바바바밤 밤밤 밤바바바밤 그대여 이 노래 들어 봐요 그대는 바다를

바밤바 (그대여 이 노래를 들어봐요) 박강수, 박창근

나의 여윈 창가에도 까맣게 밤은 찾아와 하릴없는 나의 마음을 물들이네 오늘도 난 누군가의 목마른 이 갈증으로 무언가를 열심히 그려 나갔네 동그란 달이 있고 파아란 바닷속을 여행하는데 그대와 함께라면 좋겠네 나는요 그저 그것만 바랄 뿐이에요 밤바바바밤 밤밤 밤바바바밤 밤바바바밤 밤밤 밤바바바밤 그대여 이 노래 들어 봐요 그대는 바다를

바밤바 (그대여 이 노래를 들어봐요) 박강수 & 박창근

나의 여윈 창가에도 까맣게 밤은 찾아와 하릴없는 나의 마음을 물들이네 오늘도 난 누군가의 목마른 이 갈증으로 무언가를 열심히 그려 나갔네 동그란 달이 있고 파아란 바닷속을 여행하는데 그대와 함께라면 좋겠네 나는요 그저 그것만 바랄 뿐이에요 밤바바바밤 밤밤 밤바바바밤 밤바바바밤 밤밤 밤바바바밤 그대여 이 노래 들어 봐요 그대는 바다를

할 수 있다 말해요 박강수

그렇게 다짐해요 자신감은 백프로 의심하지 말아요 할 수 있다 말해요 나 아니면 안돼요 최선은나의 선택 그렇게 외쳐봐요 불안한 맘 영프로 이젠 할 수 있어요 할 수 있다 말해요 새날은 나의 희망 어제보다 값진 선물이 될 테니까 라랄랄라 언제나 기다림은 내일보다 멋진 오늘을 줄 테니까 포기하지 말고 웃음 잃지 말고 나와 함께라면

그대와 내가 박강수

그대와 내가 하늘과 땅이 그렇듯ㅡ 꽃과 나비가 또 그렇듯ㅡ 세상에 있는 모든것들이 다 저마다 짝을 이루고 해와 달이 그렇듯ㅡ 낮과 밤이 또 그렇듯ㅡ 많기도 많은 사람들속에 그대와 내가 있네 그대와 내가 그대와 내가 짝을 이루고 있네 내가 그대가 넘치고 많음 속에서 우리 함께 모여 짝을 이루고 있네 내가 그대가 세상에 있어 내일이

매일 그대와 박강수

매일 그대와 아침 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매일 그대와 도란도란 둘이서 매일 그대와 얘기 하고파~ *새벽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 노을 불타는 하늘도 우리를 둘러싼 모든 걸 함께 나누고파~하~ 매일 그대와 밤의 품에 안겨서 매일 그대와 잠이 들고파~* *반복* 매일 그대와 얘기 하고파~ 매일 그대와~~ .

그대와 내가 박강수

하늘과 땅이 그렇듯 꽃과 나비가 또 그렇듯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이 각 저마다 짝을 이루고 해와 달이 그렇듯 낮과 밤이 또 그렇듯 많기도 많은 사람들 속에 그대와 내가 있네 그대와 내가 그대와 내가 짝을 이루고 있네 내가~ 그대가~ 넘치고 많음 속에서 우리 함께 모여 짝을 이루고 있네 내가~ 그대가~ 세상에 있어 내일이 있는것

시작 박강수

영원히 변하지 않는 시작과 끝이 되어줄 내 남은 시간 다 주어도 좋을 사람 그대와.. 사랑할 수 만 있다면 그대와 함께 있다면.. 내 남은 시간 다 주어도 좋을 사람 그대와..

사랑을 믿기에 박강수

길을 걸을 때마다 혼자라는 생각이 들어도 이젠 울지 않아 그대가 웃으니 웃음 짓는 그대가 언제나 나의 편이라는 걸 의심하지 않아 좋은 건 언제나 불안하지만 나는 사랑을 믿기에 힘든 길 위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거야 소리 칠거야 높은 하늘을 향해 그대와 함께 행복한 노래 할 거야 같은 길을 걸어도 외롭다는 생각이 들어도 이젠 울지 않아

안녕히(MR) 박강수

사랑 그 끝엔 언제나 떠난 그 빈자리 영원할 것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 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 가는 이길을 외로워 어쩌나 아~ 하얀 꿈속의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 말도 못하고 안녕 안녕히 ================

안녕히 (MR) 박강수

사랑 그 끝엔 언제나 떠난 그 빈 자리 영원할 것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 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가는 이길을 외로워 어쩌나 하~ 하얀 꿈속에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안녕 안녕히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안녕히(mr-미니) 박강수

사랑 그 끝엔 언제나 떠난 그 빈자리 영~원 할 것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 가는 이 길을 외로워 어쩌나 아~~ 하얀 꿈속에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 말도 못하고 안녕 안녕히 -----------------

안녕히 박강수

사랑 그 끝엔 언제나 떠남 그 빈 자리 영원할 것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 가는 이 길을 외로워 어쩌나 아 하얀 꿈 속의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 말도 못 하고 안녕 안녕히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안녕히 박강수

알콩&그냥청취만 안녕히~~박강수 ~~~~~~~~~~~~~~~~~~~~~~~~~~~~~~~~~~~ 사랑 그 끝엔 언제나 떠남 그 빈자리 영원할 것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 가는 이 길을 외로워 어쩌나

안녕히 ♡ 시아님 청곡 ♡ 박강수

사랑 그 끝엔 언제나 떠남 그 빈 자리 영원할 것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 가는 이 길을 외로워 어쩌나 아 하얀 꿈 속의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 말도 못 하고 안녕 안녕히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안녕히 ♡지민님 청곡 ♡ 박강수

사랑 그 끝엔 언제나 떠남 그 빈 자리 영원할 것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 가는 이 길을 외로워 어쩌나 아 하얀 꿈 속의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 말도 못 하고 안녕 안녕히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안녕히 ♡ 찬영님 청곡 ♡ 박강수

사랑 그 끝엔 언제나 떠남 그 빈 자리 영원할 것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 가는 이 길을 외로워 어쩌나 아 하얀 꿈 속의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 말도 못 하고 안녕 안녕히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친구 박강수

그대와 내가 날마다 날마다 사랑으로 즐거움도 슬픔도 언제나 함께 나누며 살아요. 한 사람을 만나 바라보며 함께 했지 서로 견뎌왔지 좋은 친구가 되었네. 그대와 내가 날마다 날마다 사랑으로 즐거움도 슬픔도 언제나 함께 나누며 살아요. 언제나 함께 사랑하며 살아요.

MR-안녕히(C_m기타반주낮음) 박강수

사랑 그 끝엔 언제나 떠남 그 빈 자리 영-원 할 것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 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 가는 이 길을 외로워 어쩌나 아~ 하얀 꿈 속에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 말도 못하고 안-녕 안녕히 …‥─━★━─‥…

안녕히(MR)? 박강수?

언제나 29 떠남 그 빈자리 34 영원 할 것 같은 맘 39 어디로 어디로 44 부디 행복한 꿈이라 50 부디 안녕이라 55 가슴먼저 눈물을 100 닦아도 닦아도 107 흘러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113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118 이대로 나 혼자 가는 이 길을 123 외로워 어쩌나 아~ 129 하얀

그대하고 나하고 박강수

그대하고 나하고 숲길을 따라 새들의 노래로 초록 잎을 해가 지나 아름답게 빛나고 나는 생각해 우리를 지나간 저무는 하루에게 그대와 나의 노래 많은 것이 지나간다.

동네 한바퀴 박강수

동네 한바퀴 박강수 박강수 7집 - 2nd 동네 한바퀴 하루에 몇 번쯤 그대를 고단한 어깨가 힘들어 일어나 허리를 펴고 하늘을 보는 달콤한 휴식에 웃음 짓는지 좁은 골목 언덕을 따라 힘겨운 삶의 수레를 끌고 오르다 숨이 턱까지 차고 오르는 그대 하루에 노래를 보낸다 영차 힘을 내요 아저씨 영차 이마의 땀을 닦아요 영차 힘을 내요 아줌마

안녕히[MR] 박강수

사랑 그끝엔 언제나 떠난 그 빈자리 영원할것 같은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 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가는 이길을 외로워 어쩌나 하~ 하얀 꿈속에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안녕 안녕히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먼저 눈물을

My love My sweet 박강수

my love my sweet 그대 가는 길에서 우리 사랑 보셨나요 my love my sweet 약속하기로 해요 그대와 나의 사랑을 내게 힘이 됐던 그대를 마주 보고 있네요. 수없이 많은 사람 중에 이제야 깨달아요. my love my sweet 그대 가는 길에서 우리 사랑 보셨나요.

별들의 숲 밤하늘(mr-미니) 박강수

반짝이는 별들의 숲 밤하늘 나는 어둠을 친구삼아 잔물결 바람에 흔들리듯이 춤을 추고 있다네 사랑이라 말하는 그 마음을 나의 하루는 벗을 삼아 무심한 바람에 일렁이듯이 숨을 쉬고 있다네 날마다 새로운 하늘에는 두둥실 하얀 구름 햇살에 반짝이며 눈부시게 아름답던 날 날아가는 새들은 줄을지어 지는 노을을 따라가며

안녕히(박강수) MR♣

사랑 그 끝엔 언제나 떠난 그 빈 자리 영원할 것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 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가는 이길을 외로워 어쩌나 하~ 하얀 꿈속에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안녕 안녕히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안녕히(박강수) MR♣1

사랑 그 끝엔 언제나 떠난 그 빈 자리 영원할 것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 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가는 이길을 외로워 어쩌나 하~ 하얀 꿈속에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안녕 안녕히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박강수 - 안녕히 감사했어요 ..

사랑 그 끝엔 언제나 떠남 그 빈 자리 영원할 것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 가는 이 길을 외로워 어쩌나 아 하얀 꿈 속의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 말도 못 하고 안녕 안녕히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박강수 - 안녕히 감사했어요 ~~~~

사랑 그 끝엔 언제나 떠남 그 빈 자리 영원할 것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 가는 이 길을 외로워 어쩌나 아 하얀 꿈 속의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 말도 못 하고 안녕 안녕히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옛사랑(이문세곡)[MR] @박강수 @

박강수 - 옛사랑(이문세곡) 00;17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고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 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박강수 - 안녕히 MR

사랑 그끝엔 언제나 떠난 그 빈자리 영원할것 같은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 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가는 이길을 외로워 어쩌나 하~ 하얀 꿈속에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안녕 안녕히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먼저 눈물을

그러던 어느날 박강수

그러던 어느날 변하지 않아 좋았지 사랑이라는 건 힘이들었을 때도 늘 그대가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말도 없이 아주 멀리 시간이 가고 그대도 갔어 나만 혼자 남았어 흔하지 않아 좋았지 그대와 만남은 이별에 아팠을 때도 늘 내곁에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말도 없이 아주 멀리 시간이 가고 그대도

그러던 어느 날 박강수

변하지 않아 좋았지 사랑이라는 건 힘이 들었을 때에도 그대가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말도 없이 아주 멀리 시간이 가고 그대도 갔어 나만 혼자 남았어 흔하지 않아 좋았지 그대와 만남은 이별에 아팠을 때에도 내 곁에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말도 없이 아주 멀리 시간이 가고 그대도 갔어 나만 혼자

그러던 어느날~ㅁㅁ~ 박강수

변하지 않아 좋았지 사랑이라는 건 힘이들었을 때에도 늘 그대가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 말도 없이 아주 멀리 시간이 가~고 그대도 갔~어 나만 혼자 남았어~ ~~~~~~%%~~~~~~~ 흔하지 않아 좋았지 그대와 만남은 이별에 아팠을 때도 늘 내곁에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말도 없이 아주

그러던 어느날 박강수

그러던 어느날 노래: 박 강수 변하지 않아 좋았지 사랑 이라는것 힘이 들었을 때에도 그대가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말도 없이 아주 멀리 시간이 가고 그대도 갔어 나만 혼자 남았어 ~간주중~ 흔하지 않아 좋았지 그대와 만남은 이별에 아팠을 때도 내곁에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그러던어느날 박강수

그러던 어느날 노래: 박 강수 변하지 않아 좋았지 사랑 이라는것 힘이 들었을 때에도 그대가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말도 없이 아주 멀리 시간이 가고 그대도 갔어 나만 혼자 남았어 ~간주중~ 흔하지 않아 좋았지 그대와 만남은 이별에 아팠을 때도 내곁에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안녕히~ㅁㅁ~ 박강수

사랑 그끝엔 언제나 떠난 그 빈자리 영원할것 같은맘 어디로 어디로 ~~~~~~~~~~~%%~~~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 흘러 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가는 이길을 외로워 어쩌나 하~ 하얀 꿈속에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안녕 안녕히

그리던 어느날 박강수

그대와 만난 나 이별에 아팠을때도 내곁에 있어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말도 없이 아주 멀리 시간이 가고 그대도 갔어.. 나만 혼자 남았어.. 음~~~~~음~~~~~~~~~음~~~~~~~~~ (간주)________________음~~~~~~~~~~ 그런던 어느날 사랑이 왔어..

소녀(mr) 박강수

소녀/ 박강수 장독대 옆 앵두나무 지나 하얗게 핀 함박꽃 이슬 내린 날 고개 숙인게 아침인사 같아 눈이 부신 날 너의 하얀 미소에 나의 꿈이 자라던 열두살 기억 어디쯤엔가 나도 하얗게 핀 그꽃을 닮은 소녀 봄을 지나던 기억 나도 이제 어른이 되었다고 미소를 피운다.

소녀 박강수

장독대 옆 앵두나무 지나 하얗게 핀 함박꽃 이슬내린 날 고개 숙인 게 아침인사 같아 눈이 부신 날 너의 하얀 미소에 나의 꿈이 자라던 열두 살 기억 어디쯤엔가 나도 하얗게 핀 그 꽃을 닮은 소녀 봄을 지나던 기억 나도 이제 어른이 되었다고 미소를 피운다 하얗게 어느 꿈엔가 나는 어른이 되고 하얗게 핀 함박꽃 엄마 곁에서 손을 내밀다

그대 말처럼 박강수

다시 만난 쓸쓸한 날들 그대라는 이유 더운 여름 날 만났던 반갑던 사람 솔직하지 말 걸 그랬어 그대와 나 사이 다가설 때 까지 그대로 그대 내게로 더욱 멀어지는 걸 느껴 차라리 그때 내게 오던 길 멈춰 다른 마음 있기에 부디 기다리지 말라고 했었다면 그대 말처럼 아무일도 없을텐데 더욱 멀어지는 걸 느껴 차라리 그때 내게 오던 길 돌려

그대말처럼 박강수

다시 만난 쓸쓸한 날들 그대라는 이유 더운 여름 날 만났던 반갑던 사람 솔직하지 말 걸 그랬어 그대와 나 사이 다가설 때 까지 그대로 그대 내게로 더욱 멀어지는 걸 느껴 차라리 그때 내게 오던 길 멈춰 다른 마음 있기에 부디 기다리지 말라고 했었다면 그대 말처럼 아무것도 없을텐데 더욱 멀어지는 걸 느껴 차라리 그때 내게

겨울나무 박강수

마른 가지위에 내려않은 하얀 눈송이 고운 새소리 드높은 산중 어디에선가 내게 들려주는 작은 메아리 사람이 힘들면 사랑이 가면 내 품에 안겨 눈물 흘리고 바람을 참고 가지에 남은 작은 잎을 보렴 그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만나면 그 많은 생각 작아 질거야 포기 할 수 없게 널 사랑 할 수 있게 ♬ 간주곡 ♬ 사람이 힘들면 사랑이 가면 내 품에 안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