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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만큼 더 박대인

사랑하는 만큼 지금 여기 있어 줘요 그대 원하는 사랑을 원하는 만큼 줄게요 그댈 사랑해요 여기 나에게로 와요 너와 난 사랑하니까 그렇게 살아가니까 서로가 사라지는 순간이 와도 나는 다 알아주니까 이렇게 있을 테니까 마음이 가는 만큼 심장이 뛰는 만큼 와요 나아아 나아아 날 사랑하는 만큼 나와 함께 있어 줘요 그대 원하는 사랑이 뭔지 몰라도

친구에게 (feat. 박대인) 한민기

또, 나는, 걸어가 두 다리에 무게를 느껴 (Oh! Yeshua) 또, 아침, 성실한 날이 밝네 소망 가지네 부담감 제쳐놓고 응시해 내게 기대도 돼 또 말해 두려움 없는 슬프지 않은 아픔들도 끝나고 모두 정리가 되길 오늘도, 또, 나는, 걸어가 두 어깨에 무게를 느껴 (Oh! Yeshua) 또, 종일, 내려놔 다가오네 자유한곳에 부담감 제쳐놓고 응시해...

친구에게 (Feat. 박대인) Han Min Ki

또 나는 걸어가두 다리에 무게를 느껴 Oh Yeshua또 아침 성실한날이 밝네 소망 가지네부담감 제쳐놓고 응시해내게 기대도 돼 또 말해 두려움 없는 슬프지 않은 아픔들도 끝나고 모두 정리가 되길오늘도또 나는 걸어가두 어깨에 무게를 느껴 Oh Yeshua또 종일 내려놔다가오네 자유한곳에부담감 제쳐놓고 응시해내게 기대도 돼 또 말해 두려움 없는 슬프지 않...

사랑하는 만큼 이원석

내가 너무 속이 좁은 건지 의심이 많은 건지 너를 보던 그 친구의 눈빛 잊혀지지 않는 걸 그저 친구라고 넌 말하지만 내가 볼 땐 그게 아닌데 대체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언제까지 참아야 할지 너를 사랑하는 만큼 나는 불안한 거야 언젠가 내 곁을 떠날 것만 같아 널 믿지 못하는 내게 실망했다면 용서해 줘 이토록 애타는 나를 날 만나기 전

사랑하는 만큼 이원석

내가 너무 속이 좁은건지 의심이 많은건지 너를 보던 그 친구의 눈빛~ 잊혀지지 않는 걸~ 그저 친구라고 넌 말하지만 내가 볼땐 그게 아닌데~~ 대체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언제까지 참아야 할지 너를 사랑하는 만큼 나는 불안 한거야 언젠가 내 곁을 떠날것만 같아 널 믿지 못하는 내게 실망 했다면 용서해줘 이토록 애타는 나를

사랑하는 만큼 이원석

내가 너무 속이 좁은건지 의심이 많은건지 너를 보던 그 친구의 눈빛~ 잊혀지지 않는 걸~ 그저 친구라고 넌 말하지만 내가 볼땐 그게 아닌데~~ 대체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언제까지 참아야 할지 너를 사랑하는 만큼 나는 불안 한거야 언젠가 내 곁을 떠날것만 같아 널 믿지 못하는 내게 실망 했다면 용서해줘 이토록 애타는 나를

사랑하는 만큼 올옷 (ALLOT)

여기저기떠다니는 마음들을작을 수 있겠지만차곡히 모을게요가방 속에아끼는 펜을 쥐고서크지 않은 종이에다꾹 눌러 담을게요사랑을 적자니행여나 답이 아닐까망설이는 손이사랑이라 말하네무릎을 베고곤히 잠에 들어줘요새근새근거림에이불을 덮어줄게요모래 위 새겨놓은당신의 이름 모두사라진다 해도사랑으로 남아서잊혀지지 않을우리의 시간들을한 글자씩 모아서꾹 눌러 담을게요종이는...

니가 날 그리워하는 만큼 커피소년

니가 날 그리워하는 만큼 나도 너를 그리워해 니가 날 사랑하는 만큼 나도 널 사랑해 표현 못 해서 미안해 무덤덤한 나이지만 이제는 네게 말해줄게 내 마음 니가 알도록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 말하지 않으면 너는 모르는 것 왜 매번 잊을까 왜 매번 잊을까 사랑을 말하면 사랑하는 것 품에 안을수록 가까워지는

서방님 서홍

하늘 아래 오직 한 사람 사랑하는 나의 서방님 힘이 들 땐 내 손잡고 활짝 웃는 나의 서방님 가진 것이 없어도 나는 행복해 서방님 서방님만 따를 겁니다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사랑하는 나의 서방님 하늘만큼 땅만큼 하늘 땅 만큼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하늘 땅 만큼 사랑합니다

애송이의 사랑 (원곡가수 양파) 박수진

잠못 이룬 새벽 난 꿈을 꾸고 있어 흐느낀 만큼 지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을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조금만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뜰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 baby 제발 내 곁에 있어줘 잃어버린 만큼 자유롭다는걸 세상은 쉽게 잊으려해 소중한 우리의 바램이 다시

애송이의 사랑─━비담━─ 박수진

잠못 이룬 새벽 난 꿈을 꾸고 있어 흐느낀 만큼 지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을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조금만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뜰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 baby 제발 내 곁에 있어줘 잃어버린 만큼 자유롭다는걸 세상은 쉽게 잊으려해 소중한 우리의 바램이 다시

애송이의 사랑 박수진

잠못 이룬 새벽 난 꿈을 꾸고 있어 흐느낀 만큼 지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을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조금만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뜰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 baby 제발 내 곁에 있어줘 잃어버린 만큼 자유롭다는걸 세상은 쉽게 잊으려해 소중한 우리의 바램이 다시

애송이의 사랑 (원곡가수 양파) 조하(JOHA)

잠못 이룬 새벽 난 꿈을 꾸고 있어 흐느낀 만큼 지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을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조금만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뜰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 baby 제발 내 곁에 있어줘 잃어버린 만큼 자유롭다는걸 세상은 쉽게 잊으려해 소중한 우리의 바램이 다시 피어날 그 날을 꿈꾸며

애송이의 사랑 양파 (Yang Pa)

흐느낀 만큼 지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은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조금만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뜰 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baby.제발 내곁에 있어줘. 잃어버린 만큼 자유롭다는 걸 세상은 쉽게 잊으려 해.

애송이의 사랑 양파

흐느낀 만큼 지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은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조금만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뜰 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baby.제발 내곁에 있어줘. 잃어버린 만큼 자유롭다는 걸 세상은 쉽게 잊으려 해.

애송이의 사랑 양파

흐느낀 만큼 지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은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조금만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뜰 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baby.제발 내곁에 있어줘. 잃어버린 만큼 자유롭다는 걸 세상은 쉽게 잊으려 해.

애송이의 사랑 양파

흐느낀 만큼 지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은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조금만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뜰 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baby.제발 내곁에 있어줘. 잃어버린 만큼 자유롭다는 걸 세상은 쉽게 잊으려 해.

애송이의 사랑 양파

흐느낀 만큼 지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은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조금만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뜰 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baby.제발 내곁에 있어줘. 잃어버린 만큼 자유롭다는 걸 세상은 쉽게 잊으려 해.

애송이의사랑 가수 이름 없음

흐느낀 만큼 지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은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조금만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뜰 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baby.제발 내곁에 있어줘. 잃어버린 만큼 자유롭다는 걸 세상은 쉽게 잊으려 해.

애송이의사랑 양파

흐느낀 만큼 지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은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조금만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뜰 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baby.제발 내곁에 있어줘. 잃어버린 만큼 자유롭다는 걸 세상은 쉽게 잊으려 해.

애송이의사랑 양파

흐느낀 만큼 지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은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조금만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뜰 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baby.제발 내곁에 있어줘. 잃어버린 만큼 자유롭다는 걸 세상은 쉽게 잊으려 해.

애송이의 사랑 (양파) 발라드가수들

잠못 이룬 새벽 난 꿈을 꾸고 있어 흐느낀 만큼 지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은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조금만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뜰 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baby. 제발 내곁에 있어줘. 잃어버린 만큼 자유롭다는 걸 세상은 쉽게 잊으려 해.

애송이의사랑 양파

흐느낀 만큼 지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은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조금만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뜰 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baby.제발 내곁에 있어줘. 잃어버린 만큼 자유롭다는 걸 세상은 쉽게 잊으려 해.

애송이의 사랑 (원곡 양파) 박수진

잠못 이룬 새벽 난 꿈을 꾸고 있어 흐느낀 만큼 지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을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조금만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뜰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 baby 제발 내 곁에 있어줘 잃어버린 만큼 자유롭다는걸 세상은 쉽게

애송이의 사랑 Various Artists

애송이의 사랑 작사 최석영 작곡 신성호 MikeTaplinger 노래 양 파 잠못이룬 새벽 난 꿈을 꾸고 있어 흐느낌 만큼 지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은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조금만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눈 뜰때 지금 모습 그대로

애송이의 사랑 MK LEE

흐느낀 만큼 지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은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조금만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뜰 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baby.제발 내곁에 있어줘. 잃어버린 만큼 자유롭다는 걸 세상은 쉽게 잊으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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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느낀 만큼 지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은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조금만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뜰 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baby.제발 내곁에 있어줘. 잃어버린 만큼 자유롭다는 걸 세상은 쉽게 잊으려 해.

우울증 최재훈 (M4)

차라리 소리내 울고 싶은 만큼 울어버려 자신을 사랑하는 울음소리는 큰 법이라며 어차피 세상은 어느 누구도 다 혼자일 뿐 나를 위해 울어 줄 사람은 없어 내안의 모든 것이 서러웠어 지금까지 살아왔던 내 과거가 너무나도 초라해 불쌍해서 난 살기 싫었어 아침에 눈뜨기가 두려웠어 이유없이 불안하고 초조해서 어제처럼 오늘을 산다는게 난

애송이의 사랑(78585) (MR) 금영노래방

잠 못 이룬 새벽 난 꿈을 꾸고 있어 흐느낀 만큼 지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은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조금만 가까이 내 곁에 있어 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 뜰 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 baby 제발 내 곁에 있어 줘 잃어버린 만큼 자유롭다는 걸 세상은 쉽게 잊으려 해 소중한 우리의 바램이 다시 피어날

사랑하는 울랄라세션

함께 할게요 불빛 없는 깊은 어둠에 있다 해도 우리에게 밝아올 저 아침을 생각해요 긴 밤을 지나 둘이서 함께 눈 뜰 수 있다면 그게 바로 우리가 바라던 행복이겠죠 그대 안에서 나는 항상 꿈을 꿔요 나의 안에서 오직 그댈 사랑해요 우리가 함께 걷던 거리 나누었던 얘기 모든 게 나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해 어떤 말로 표현이 안될 만큼

사랑하는 너에게 숨비

너의 두 눈동자에 내가 비치면 좋겠어 낮에도 밤에도 니가 내 앞에 있었으면 나의 두 눈동자는 항상 널 보고 있는데 이런 내 맘을 알까 몰라 그냥 날 안아줘 내 눈이 카메라라면 정말로 좋겠어 귀여운 너의 미소를 매일 보며 간직하게 사랑해 내게 있어 줘 날 떠나지 말아줘 멀리 있어도 나를 잊지 말아줘 내게 날개가 있다면 바랄 게 없어 니가 날 찾을 때마다 날아가서

그저 널 사랑해주면 돼 라미아뮤직 & 문유정

고민이 많을거야 지금 이 노래를 듣는 순간 조차도 남들과 비교하며 나 자신을 깎아 내리고 틀리진 않았는지 정말 확신할 수 있는지 그래도 이 세상에 가장 믿을 수 있는건 오직 나라는걸 괜찮아 넌 잘 해오고 있어 스스로를 믿어 지금은 그저 널 사랑 해주면 돼 괜찮아 널 사랑하는 만큼 주위에 자그마한 행복이 잘 보일거야 그냥 널 사랑

애송이의 사랑 윤하

잠못 이룬 새벽 난 꿈을 꾸고 있어 흐느낌만큼 지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은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조금만 가까이 내 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 뜰 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

계산된 사랑 아미

니가 내게 다가온 만큼만 나에게 준마음 만큼만 그렇게 사랑하고 싶었어 네게 상처 받을까봐 니가 날 생각한 만큼만 나에게 보여준 만큼만 그렇게 사랑하고 싶었어 니가 모르게 널 사랑하는 만큼 나혼자 외로워질까봐 널 기다리는 만큼 그만큼 외로워질까봐 *)후렴 이젠 정말하지 ㅇ낳아 헤어질 사랑은 꿈꾸지도 않을래 잘못된 사랑은 내게서 떠나도 너만 사랑해 진정 내사랑

애송이의 사랑 (레인보우 로망스) 윤하

잠 못 이룬 새벽 난 꿈을 꾸고 있어 흐느낌만큼 지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은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조금만 가까이 내 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 뜰 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 Baby 제발 내 곁에 있어줘 잃어버린 만큼 자유롭다는 걸 세상은 쉽게 잊으려 해 소중한 우리의 바램이

애송이의 사랑 레인보우 로망스

잠 못 이룬 새벽 난 꿈을 꾸고 있어 흐느낌만큼 지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은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조금만 가까이 내 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 뜰 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 Baby 제발 내 곁에 있어줘 잃어버린 만큼 자유롭다는 걸 세상은 쉽게 잊으려 해 소중한 우리의 바램이

사랑은 이내 사람을 아프게 한다 조아람

지나간 일이다, 하며 견딘 시간이 무색할 만큼 여전히 난 두려운 걸. 다시 사랑하는 일이. 또 상처받는 일이. 이상 다가오지 마. 허튼 기대를 주지 마. 뻔한 일이야. 난 또다시 전부를 걸다 무너져 내린다. 그러니 이상 내게 다가오지 마. 날 흔들지 마. 내버려 둬, 날. 두려운 걸. 다시 사랑하는 일이. 또 상처받는 일이.

사랑은 이내 사람을 아프게 한다 조아람 (Joe Aram)

지나간 일이다 하며 견딘 시간이 무색할 만큼 여전히 난 두려운 걸. 다시 사랑하는 일이 또 상처받는 일이. 이상 다가오지 마. 허튼 기대를 주지 마. 뻔한 일이야. 난 또다시 전부를 걸다 무너져 내린다. 그러니 이상 내게 다가오지 마. 날 흔들지 마. 내버려 둬, 날. 두려운 걸. 다시 사랑하는 일이 또 상처받는 일이.

사랑은 이내 사람을 아프게 한다 조아람

지나간 일이다, 하며 견딘 시간이 무색할 만큼 여전히 난 두려운 걸. 다시 사랑하는 일이. 또 상처받는 일이. 이상 다가오지 마. 허튼 기대를 주지 마. 뻔한 일이야. 난 또다시 전부를 걸다 무너져 내린다. 그러니 이상 내게 다가오지 마. 날 흔들지 마. 내버려 둬, 날. 두려운 걸. 다시 사랑하는 일이. 또 상처받는 일이.

사랑은 이내 사람을 아프게 한다 조아람(Joe Aram)

지나간 일이다, 하며 견딘 시간이 무색할 만큼 여전히 난 두려운 걸. 다시 사랑하는 일이. 또 상처받는 일이. 이상 다가오지 마. 허튼 기대를 주지 마. 뻔한 일이야. 난 또다시 전부를 걸다 무너져 내린다. 그러니 이상 내게 다가오지 마. 날 흔들지 마. 내버려 둬, 날. 두려운 걸. 다시 사랑하는 일이. 또 상처받는 일이.

사랑은 이내 사람을 아프게 한다 조아람?

지나간 일이다, 하며 견딘 시간이 무색할 만큼 여전히 난 두려운 걸. 다시 사랑하는 일이. 또 상처받는 일이. 이상 다가오지 마. 허튼 기대를 주지 마. 뻔한 일이야. 난 또다시 전부를 걸다 무너져 내린다. 그러니 이상 내게 다가오지 마. 날 흔들지 마. 내버려 둬, 날. 두려운 걸. 다시 사랑하는 일이. 또 상처받는 일이.

사랑은 이내 사람? 조아람

지나간 일이다, 하며 견딘 시간이 무색할 만큼 여전히 난 두려운 걸. 다시 사랑하는 일이. 또 상처받는 일이. 이상 다가오지 마. 허튼 기대를 주지 마. 뻔한 일이야. 난 또다시 전부를 걸다 무너져 내린다. 그러니 이상 내게 다가오지 마. 날 흔들지 마. 내버려 둬, 날. 두려운 걸. 다시 사랑하는 일이. 또 상처받는 일이.

사랑은 이내 사람을 아프게 한다 로아람

지나간 일이다, 하며 견딘 시간이 무색할 만큼 여전히 난 두려운 걸. 다시 사랑하는 일이. 또 상처받는 일이. 이상 다가오지 마. 허튼 기대를 주지 마. 뻔한 일이야. 난 또다시 전부를 걸다 무너져 내린다. 그러니 이상 내게 다가오지 마. 날 흔들지 마. 내버려 둬, 날. 두려운 걸. 다시 사랑하는 일이. 또 상처받는 일이.

R.U.ready? 유채영

I want you look at my eyes 조금만 가까이와 I want you hold me so tight 내 사랑을 이젠 느껴봐 조금씩 난 기다려 왔었나봐 다가와 주길 너의 마음 나도 알고 있어 아껴주려 하는걸 하지만 난 모든걸 주고 싶어 너를 사랑하는 만큼 후회 없도록 I want you look at my eyes 조금만 가까이와

애송이의 사랑 (Inst.) 양파

잠 못 이룬 새벽 난 꿈을 꾸고 있어 흐느낌만큼 지친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은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조금만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 뜰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 baby 제발 내 곁에 있어줘 잃어버린만큼 자유롭다는 걸 세상은 쉬게 잊으려 해 소중한

우울증 최재훈

우울증 내안의 모든것이 서러웠어 지금까지 살아왔던 내 과거가 너무나도 초라해 불쌍해서 난 살기 싫었어 아침에 눈뜨기가 두려웠어 이유없이 불안하고 초조해서 어제처럼 오늘을 산다는게 난 숨이 막혀왔어 난 견딜수 없었어 어둠이 나를 위험한 벼랑끝에 몰고 가는데 알수 없는 빛은 나를 붙잡고 이러면 안된다고 소리쳤어 차라리 소리내 울고 싶은 만큼

애송이의 사랑 루니베리님~양파

잠 못 이룬 새벽 난 꿈을 꾸고 있어 흐느낌만큼 지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은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조금만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 뜰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 baby 제발 내곁에 있어줘 잃어버린만큼 자유롭다는 걸 세상은 쉽게 잊으려해 소중한 우리의 바램이

Sid YURYEONG (유령)

향기가 가득한 이곳은 너의 흔적들로 가득 차있어 추억들을 먹고 살지만 의외로 넌 내 입맛에는 참 맛있어 뭐가 그리 그리웠던지 칼로 내 피부에 네 이름을 새겼어 너가 살던 그 시간은 텅 비어서 돌아가기엔 조금은 외로워 나를 노려보는 거울을 깨고 널 찔러 죽여야겠어 아무도 날 찾지 못하게 내 감정을 소각해야겠어 너를 사랑하는 만큼 나는 널 괴롭게 해야겠어 하루도

좋은 날이죠 우리가 사랑을 하니 비비안

나 사랑 속에 살아요 나 한 사람만 보여요 나 하루 하루 행복해 좋아요 좋은 느낌이 들어 매일 사랑 받는 기분이 들어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은 하루 좋은 날이죠 우리가 사랑을 하니까 세상 모든 것이 내게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좋은 날이죠 우리가 서로만 바라보니까 사랑하는 만큼 행복할거라 믿어요 좋은 느낌이 들어 매일 사랑 받는 기분이 들어

좋은 날이죠 우리가 사랑을 하니까 비비안

사랑하는 만큼 행복할거라 믿어요 좋은 느낌이 들어 매일. 사랑받는 기분이 들어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은 하루 좋은 날이죠. 우리가 사랑을 하니까. 세상 모든 것이 내게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좋은 날이죠. 우리가 서로만 바라보니까. 사랑하는 만큼 행복할거라 믿어요 행복을 드릴게요. 큰 사랑을 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