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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 (With. 임덕수) 박보경

기다리는 자들에게나구하는 영혼들에게여호와는 선하시도다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간절히 너무도 간절히 바라고간절히 기대하며나아가는 내 마음이진실로 너무도 진실로 원하고진실로 소망하며나아가는 내 마음이간절히 너무도 간절히 바라고간절히 기대하며나아가는 내 마음이진실로 너무도 진실로 원하고진실로 소망하며나아가는 내 마음이아버지의 마음이...

바라보다 (Feat. 임덕수) 박보경

그날에 그대를 만난 건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기적이라 여기며 그날에 그대를 만난 건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사랑이라 여기며 놓칠세라 그대를 바라보고 바라보다 발걸음 내딛다 눈에 드는 고운 풍경들에 그대 떠오르기를 세상 살아가다 힘겨움에 그대를 날 꼭 안아줄 수 있기를 그날에 그대를 만난 건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행복이라 ...

한참을 걷고 걷다 (With. 김가온 & 임덕수) 박보경

한참을 걷고 걷다 여기까지 왔어요 나 홀로 이 길 걸을 수 있었을까요 한참을 헤매이다 이 모습으로 섰어요 나 홀로 이 길 걸을 수 있었을까요 그 누구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셨죠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는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셨죠 이 모든 것 주를 알기 위해 이 모든 것 주를 만나기 위함이었음을 우우우우 우우우우우 내 모든 상황들 ...

그대라서 고마워요 임덕수

수줍었던 심장이 조심스레 뛰면 설레임이 시작된 거란걸 그댄 아나요 맘 디딜 틈 없이 지나온 많은 시간들 속에. 그대란 햇살이 내게 스며든 거죠 아련한 떨림들이 손끝에 닿으면 살며시 그대 손을 잡고 걷고만 싶은데 오늘 날씨 너무 좋아 어디든 가고 싶은데 그대 내 곁에서 함께 걸어 줄래요 소란스런 세상도 우리를 위해 비쳐주고 살포시 내려앉은 미소가 그...

그대라서고마워요 임덕수

수줍었던 심장이 조심스레 뛰면 설레임이 시작된 거란걸 그댄 아나요 맘 디딜 틈 없이 지나온 많은 시간들 속에. 그대란 햇살이 내게 스며든 거죠 아련한 떨림들이 손끝에 닿으면 살며시 그대 손을 잡고 걷고만 싶은데 오늘 날씨 너무 좋아 어디든 가고 싶은데 그대 내 곁에서 함께 걸어 줄래요 소란스런 세상도 우리를 위해 비쳐주고 살포시 내려앉은 미소가 그...

이젠 잘 지내죠 (Feat.티지,박보경) Love Buzz

기다렸던 날이 와서 맘이 조금 설레나도 몰래 너무 반가워 눈물이 나올것같아너는 괜찮니 나도 괜찮아그래 웃어봐 헌데 떨리는맘 감출수가 없어이젠 잘 지내는거 같아 보여이젠 잘지내조? 나도 잘 지내요모두 다 잊었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조난 말야 행복을 말해 니가 바래 왔던 것들 주지 못해 미안했어가끔 니 홈피에 들려 최근 사진들을 훌터보고때로 근처를 지나치다 ...

기다리다 윤하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 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패닉

기다리다 혼자 생각했어 떠나간 넌 지금 너무 아파 다시 내게로 돌아올 길 위에 울고 있다고 널 바라보다 문득 생각했어 어느날 하늘이 밝아지면 마치 떠났던 날처럼 가만히 너는 내게 오겠지 내 앞에 있는 너 니가 다시 나를 볼 순 없을까 너의 두 눈속에 나는 없고 익숙해진 손짓과 앙금같은 미소만 희미하게 남아서 나를 울게

기다리다 패닉

기다리다 혼자 생각했어 떠나간 넌 지금 너무 아파 다시 내게로 돌아올 길 위에 울고 있다고 널 바라보다 문득 생각했어 어느날 하늘이 밝아지면 마치 떠났던 날처럼 가만히 너는 내게 오겠지 내 앞에 있는 너 * 네가 다시 나를 볼 순 없을까 너의 두 눈 속에 나는 없고 익숙해진 손짓과 앙금같은 미소만 희미하게 남아서 나를 울게 하지만

기다리다 윤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 번 웃는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 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 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 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윤하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게 좋아 하루 한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윤하

그댄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거죠 아홉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게 좋아 하루 한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panic

panic 1] 08.기다리다기다리다 혼자 생각했어 떠나간 넌 지금 너무 아파 다시 내게로 돌아올 길 위에 울고 있다고 널 바라보다 문득 생각했어 어느날 하늘이 밝혀지면 마치 떠났던 날처럼 가만히 너는 내게 오겠지 내 앞에 있는 너 * 네가 다시 나를 볼 순 없을까 너의 두 눈 속에 나는 없고 익숙해진 손짓과 앙금같은 미소만

기다리다 윤하 (Younha)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게 좋아 하루 한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소녀시대

★ 소녀시대 - 기다리다 ...

기다리다 패닉

기다리다 혼자 생각했어 떠나간 넌 지금 너무 아파 다시 내게로 돌아올 길 위에 울고 있다고 널 바라보다 문득 생각했어 어느날 하늘이 밝아지면 마치 떠났던 날처럼 가만히 너는 내게 오겠지 내 앞에 있는 너 니가 다시 나를 볼 순 없을까 너의 두 눈속에 나는 없고 익숙해진 손짓과 앙금같은 미소만 희미하게 남아서 나를 울게

기다리다 정은주

바람을따라 구름을따라 나는 저멀리 여행을 떠난다 높은산 넘고 험한바다를 지나서 나는 여기서 널 기다린다 두눈을 감고 너를 상상해본다 심장이 뛰고 눈물이 뚝뚝 너를 기다리며 내마음 다 녹아지고 나는 여기서 널 기다린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 기다리다 기다리다 어느새 너와 함께있고 기억하다 추억하다

기다리다 아이유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 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한동근

기다리다 혼자 생각했어 떠나간 넌 지금 너무 아파 다시 내게로 돌아올 길 위에 울고 있다고 널 바라보다 문득 생각했어 어느날 하늘이 밝아지면 마치 떠났던 날처럼 가만히 너는 내게 오겠지 내 앞에 있는 너 네가 다시 나를 볼 순 없을까 너의 두 눈 속에 나는 없고 익숙해진 손짓과 앙금같은 미소만 희미하게 남아서 나를 울게 하지만

기다리다 은하수공장

언제나 너를 기다리면서 하염없이 이 노래 불렀어 널 다 잊었다고 믿어왔는데 아직도 나는 널 잊지 못했네 오늘도 나는 너를 지우려 이기지도 못할 술을 마셨어 난 안 되는 거니 널 사랑하면 안 되니 오늘 이 밤이 내겐 너무 길구나 온종일 기다리다 나는 알고 말았네 조금도 날 사랑하지 않단걸 그래도 기다리면 만날

기다리다 패닉

기다리다 혼자 생각했어 떠나간 넌 지금 너무 아파 다시 내게로 돌아올 길 위에 울고 있다고 널 바라보다 문득 생각했어 어느날 하늘이 밝아지면 마치 떠났던 날처럼 가만히 너는 내게 오겠지 내앞에 있는 너 니가 다시 나를 볼순 없을까 너의 두 눈속에 나는 없고 익숙해진 손짓과 앙금같은 미소만 희미하게 남아서 나를 울게 하지마 너는 다시 내게

기다리다 윤하(Younha/ユンナ)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 번 조차도 편히 지은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 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패닉

기다리다 혼자 생각했어 떠나간 넌 지금 너무 아파 다시 내게로 돌아올 길 위에 울고 있다고 널 바라보다 문든 생각했어 어느날 하늘이 밝아지면 마치 떠났던 날처럼 가만히 너는 내게 오겠지 내 앞에 있는너 *네가 다시 나를 볼 순 없을까 너의 두 눈 속에 나는 없고 익숙해진 손짓과 앙금같은 미소만 희미하게 남아서 나를 울게 하지만

기다리다 패닉(Panic)

기다리다 혼자 생각했어 떠나간 넌 지금 너무 아파 다시 내게로 돌아올 길 위에 울고 있다고 널 바라보다 문득 생각했어 어느날 하늘이 밝혀지면 마치 떠났던 날처럼 가만히 너는 내게 오겠지 내 앞에 있는 너 *네가 다시 나를 볼 순 없을까 너의 두 눈 속에 나는 없고 익숙해진 손짓과 앙금같은 미소만 희미하게 남아서 나를 울게 하지만

기다리다 퓨전국악 미인

흰구름 하나 없이 맑은 날 그대 모습이 웬지 그리워져 멍해지는 내 모습 어떻게해 기다렸다 그대의 그리움 더 해 갈때 마다 꾹 참았던 눈물이 또 한없이 떨어진다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 소리쳐 외쳐보면 그대 귓가에 들릴까봐 오늘도 소리친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또 눈물이 나 문틈새로 또 들어온 저 바람이 그대인것 같아서 눈물이

기다리다 Eiki

언제나 너를 기다리면서 하염없이 이 노래 불렀어 널 다 잊었다고 믿어왔는데 아직도 나는 널 잊지 못했네 오늘도 나는 너를 지우려 이기지도 못할 술을 마셨어 난 안 되는 거니 널 사랑하면 안 되니 오늘 이 밤이 내겐 너무 길구나 온종일 기다리다 나는 알고 말았네 조금도 날 사랑하지 않다는 걸 그래도 기다리면 만날 것만 같아서 네 집 앞을

기다리다 [♬비닐우산의향음♬]윤하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 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센치한 버스

따뜻한 곳을 찾아 야트막한 나만의 공간 나는 늘 혼자였지 자꾸만 보고 싶고 가슴이 두근거리면 그건 사랑일까 이맘때쯤 네가 왔을 거야 메마른 나의 마음에 한줄기 비가 되어 준 서늘한 바람이 얼굴을 간질이고 너의 소리가 내 눈에 가득 찰 때 여름밤 너는 꽃을 피우고 나는 너를 그리다 잠들면 기다림 끝이 없는 파도가 곤히 나를 재워 주네 너를 보...

기다리다 강서진

꺼낼 수 조차 없는 깊은 가시가 되어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정은주 [발라드]

바람을 따라 구름을 따라 나는 저 멀리 여행을 떠난다 높은 산 넘고 험한 산으로 넘어서 나는 여기서 널 기다린다 두 눈을 감고 너를 상상해본다 심장이 뛰고 눈물이 뚝뚝 너를 기다리며 내 마음 다 녹아지고 나는 여기서 널 기다린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 기다리다 기다리다 어느새 너와 함께 있고 기억하다 추억하다 너는 내 옆에 서있고

기다리다 에이키

언제나 너를 기다리면서 하염없이 이 노래 불렀어 널 다 잊었다고 믿어왔는데 아직도 나는 널 잊지 못했네 오늘도 나는 너를 지우려 이기지도 못할 술을 마셨어 난 안 되는 거니 널 사랑하면 안 되니 오늘 이 밤이 내겐 너무 길구나 온종일 기다리다 나는 알고 말았네 조금도 날 사랑하지 않단걸 그래도 기다리면 만날 것만 같아서 네 집 앞을

기다리다 한승헌

한승헌..기다리다 너무 고마웠다 잘 지내라 떨리는 목소리가 덜컥 겁이 나서 나도 모르게 울고 말았어 내게 여전히 사진 속 우리는 웃고 있는데 다시 또 무너져 보고싶어 뭐해 사랑한다 바랬었는데 왜 넌 미안하다 같은 말로 널 지치게 해 여전히 우리 사랑하지만 헤어지잔 말도 이해 할수 없어 이렇게 끝내는 건 아냐 아직 너무 사랑한단 말야

기다리다 한가람님 청곡~~정은주

바람을따라 구름을따라 나는 저멀리 여행을 떠난다 높은산 넘고 험한바다를 지나서 나는 여기서 널 기다린다 두눈을 감고 너를 상상해본다 심장이 뛰고 눈물이 뚝뚝 너를 기다리며 내마음 다 녹아지고 나는 여기서 널 기다린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 기다리다 기다리다 어느새 너와 함께있고 기억하다 추억하다

기다리다* 예솔

오늘도 기다리다 애타는 가슴 언제쯤 내 맘속에 널 지울 수 있을까 갈수록 외로움에 그리움에 아파와 눈물로 멍들은 긴 세월 타버린 내 맘처럼 씁쓸했던 아픔들 차라리 널 만나지 않았다면 눈물도 아픔도 모두 지웠었는데 추억의 길모퉁이 돌면 니가 서있네~~ 사랑도 기억도 모두 잊었었는데 아직도 난 그댈 잊지 못했나 2.

기다리다 예솔

오늘도 기다리다 애타는 가슴 언제쯤 내 맘속에 널 지울 수 있을까 갈수록 외로움에 그리움에 아파와 눈물로 멍들은 긴 세월 타버린 내 맘처럼 씁쓸했던 아픔들 차라리 널 만나지 않았다면 눈물도 아픔도 모두 지웠었는데 추억의 길모퉁이 돌면 니가 서있네 사랑도 기억도 모두 잊었었는데 아직도 난 그댈 잊지 못했나.

기다리다 열혈남아 (타지혁)

시간은 모든걸 지워내려하고 기억은 추억이 되고 늘 따듯했던 아름다운 날들의 꿈은 내 마음 한곳에 추억으로 남기고 세월에 모든게 익숙해지는 듯 매일 같은 일상을 살아 가는게 내겐 아픔보다 더 두려운 건지 이내 못 잊고 또 눈물이 흘러 기다리다 기다리다 미친 듯 소리내 웃어보지만 눈물이나 못다한 날이 많아서 입술을 깨물고 가슴을 비워도 눈물이나

기다리다 엠팩토리(Mfactory)

그댄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거죠 아홉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게 좋아 그대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듯 했었죠 천년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게 좋아 하루 한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무드셀라(Moodcela)

afraid 이렇게 지쳐가고 있어 난 I want you all I want you be afraid 이렇게 기다림은 눈물 되어 가슴에 영원히 I want you all I want you be afraid 이렇게 지쳐가고 있어 난 I want you all I want you be afraid 이제 기다림은 눈물 되어 가슴에 영원히 남아 기다리다

기다리다 사운드포엠(Sound Poem)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 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발라드 킹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 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Sound Poem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 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뮤직 스페이스

너무 커져 있는데 그댄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 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SOLE (쏠)

기다리다 혼자 생각했어 떠나간 넌 지금 너무 아파 다시 내게로 돌아올 길 위에 울고 있다고 널 바라보다 문득 생각했어 어느 날 하늘이 밝아지면 마치 떠났던 날처럼 가만히 너는 내게 오겠지 내 앞에 있는 너 네가 다시 나를 볼 순 없을까 너의 두 눈 속에 나는 없고 익숙해진 손짓과 앙금 같은 미소만 희미하게 남아서 나를 울게 하지만 너는 다시 내게 돌아올

기다리다 미쳐 빅마마

빅마마..기다리다 미쳐 아파도 아파도 아파도 널 기다려 내 사랑 너 하나 뿐이니까 슬퍼도 슬퍼도 슬퍼도 널 기다려 내 사랑 변하지 않으니까 I Wating For You 널 기다릴께 다시 지겨운 사랑의 연속이여도 I Wating For You 상처 투성이인 가슴이 너를 원하고 또 원하니까 기다리다 미쳐 너 기다리다 지쳐 나 슬픔안에

기다리다 지친다 2PM

기다리다 지친다 U Know? 기다리다가 지친다 음~ U Know 넌 넌 내맘아니? 우~ 기다리다가 또 지친다 음~ 너는 아직도 날 기억하니? oh~Know 하루가 지나도 난 너를 못 잊어 한달이 지나도 난 너를 못 놔줘 아직도 널 원한 내 맘을 아니?

기다리다 (Inst.) 윤하

기다리다 - instrumental 윤하(Younha/ユンナ) 어쩌다 그댈 사랑하게 된 거죠 어떻게 이렇게 아플 수 있죠 한번 누구도 이처럼 원한 적 없죠 그립다고 천 번쯤 말해보면 닿을까요 울어보고 떼쓰면 그댄 내 맘 알까요 서운한 일들만 손꼽을까요 이미 사랑은 너무 커져 있는데 그댄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기다리다 지친다 2PM(투피엠)

기다리다 지친다 U Know 기다리다가 지친다 U Know 넌 넌 내맘 아니 기다리다가 또 지친다 너는 아직도 날 기억 하니 하루가 지나도 난 너를 못 잊어 한달이 지나도 난 너를 못 놔줘 아직도 널 원한 내맘을 아니 oh Know 너를 기다리다 지쳐 미치고 또 하루하루 매일 같이 일년이 같고 오 난 나 나 나 기다리다가 널 기다리다가

기다리다 지치다 2PM

기다리다 지친다 U Know? 기다리다가 지친다 음~ U Know 넌 넌 내맘아니? 우~ 기다리다가 또 지친다 음~ 너는 아직도 날 기억하니? oh~Know 하루가 지나도 난 너를 못 잊어 한달이 지나도 난 너를 못 놔줘 아직도 널 원한 내 맘을 아니?

기다리다 지친다 2PM/2PM

기다리다 지친다... U Know? 기다리다가 지친다 음~ U Know 넌 넌 내맘아니? 우~ 기다리다가 또 지친다 음~ 너는 아직도 날 기억하니? oh~Know 하루가 지나도 난 너를 못 잊어 한달이 지나도 난 너를 못 놔줘 아직도 널 원한 내 맘을 아니?

기다리다 지친다 투피엠

기다리다 지친다 U Know 기다리다가 지친다 U Know 넌 넌 내맘 아니 기다리다가 또 지친다 너는 아직도 날 기억 하니 하루가 지나도 난 너를 못 잊어 한달이 지나도 난 너를 못 놔줘 아직도 널 원한 내맘을 아니 oh Know 너를 기다리다 지쳐 미치고 또 하루하루 매일 같이 일년이 같고 오 난 나 나 나 기다리다가 널 기다리다가